1070년대
1. 개요
1070년대는 서아시아 및 이슬람 세계, 유럽, 동아시아 등지에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난 시기이다. 셀주크 제국은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승리하여 아나톨리아 반도에 진출했으며, 룸 셀주크 제국이 성립되었다. 유럽에서는 카노사의 굴욕 사건이 발생하여 교황권이 강화되었고, 윌리엄 1세의 잉글랜드 정복으로 노르만 왕조가 시작되었다. 동아시아에서는 일본의 시라카와 천황이 즉위했다. 이 시기 주요 인물로는 오마르 카얌, 알프 아르슬란, 말리크 샤 1세, 윌리엄 1세 등이 있다.
| 시작 연도 | 107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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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료 연도 | 1079년 |
| 주요 사건 | 셀주크 제국의 확장 노르만족의 잉글랜드 정복 교황 그레고리오 7세와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 간의 서임권 투쟁 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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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 유럽 전역에 로마네스크 건축 양식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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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 송나라에서 사마광의 《자치통감》 편찬 시작 |
| 경제 | 장원 제도를 기반으로 한 봉건 사회 공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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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기독교 세력 확장과 이슬람 세력과의 충돌 지속 |
| 기술 발전 | 농업 기술 발전으로 인한 생산량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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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학 | 천문 관측을 통한 역법 발달 |
| 주요 인물 | 알프 아르슬란: 셀주크 제국의 술탄 윌리엄 1세: 잉글랜드의 왕 그레고리오 7세: 로마 교황 하인리히 4세: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사마광: 송나라의 학자, 정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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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 사건 및 동향
2.1. 서아시아 및 이슬람 세계
1071년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셀주크 제국이 동로마 제국에 대승을 거두며 튀르크인이 아나톨리아 반도에 침입하는 계기가 되었다. 알프 아르슬란과 말리크 샤 1세 등의 지도하에 셀주크 제국은 영토를 확장하고 중앙 집권화를 강화했다. 1077년 룸 셀주크 제국이 성립되어 아나톨리아 지역에서 튀르크 세력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었다.
2.2. 유럽
1077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가 교황 그레고리오 7세에게 굴복한 카노사의 굴욕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서임권 투쟁의 중요한 사건으로, 교황권 강화에 영향을 미쳤다. 룸 셀주크 제국이 성립되었다.
1066년 윌리엄 1세가 이끄는 노르만 군대가 잉글랜드를 정복한 이후, 잉글랜드에서는 노르만 왕조의 지배가 확립되어 갔다.
2.4. 고려
3. 주요 인물
3.1. 서아시아 및 이슬람 세계
오마르 카얌은 페르시아의 시인이자 수학자, 천문학자로, 루바이야트(사행시집)로 유명하다. 알 카임은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로, 셀주크 제국의 성장기에 재위했다. 알프 아르슬란은 셀주크 제국의 술탄으로,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승리하여 아나톨리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말릭 샤 1세는 알프 아르슬란의 아들이자 후계자로, 셀주크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