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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K리그의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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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1992년 K리그는 3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현대 호랑이, 유공 코끼리, 포항제철 아톰즈, 대우 로얄즈, LG 치타스, 일화 천마 등 6개 팀이 참가하여 총 30라운드의 리그 경기를 치렀다. 각 라운드별로 여러 경기 결과가 있었으며, 승리, 무승부, 패배의 결과가 기록되었다.

2. 경기 결과

1992년 K리그는 1992년 3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30라운드의 경기가 진행되었다. 각 라운드별 주요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1라운드 (1992년 3월 28일): 현대 호랑이가 유공 코끼리를 3-1로 꺾었고, 포항제철 아톰즈와 대우 로얄즈, LG 치타스와 일화 천마는 각각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2라운드 (1992년 4월 4일): 일화 천마가 현대 호랑이를 1-0으로, 포항제철 아톰즈가 유공 코끼리를 2-1로 이겼다. 대우 로얄즈와 LG 치타스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3라운드 (1992년 4월 11일 ~ 4월 12일): 현대 호랑이와 대우 로얄즈가 2-2 무승부를 거두었고, LG 치타스는 포항제철 아톰즈를, 일화 천마는 유공 코끼리를 각각 2-1로 이겼다.
  • 4라운드 (1992년 4월 18일): LG 치타스는 현대 호랑이를, 대우 로얄즈는 유공 코끼리를 각각 2-0, 2-1로 이겼고, 일화 천마와 포항제철 아톰즈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5라운드 (1992년 4월 25일): 현대 호랑이와 유공 코끼리가 각각 포항제철 아톰즈와 LG 치타스를 1-0, 2-1로 이겼다. 일화 천마는 대우 로얄즈를 4-0으로 크게 이겼다.
  • 6라운드 (1992년 5월 2일): 대우 로얄즈가 포항제철 아톰즈를 4-1로 크게 이겼다. 유공 코끼리와 일화 천마는 각각 현대 호랑이와 LG 치타스에 1-3, 1-2로 패했다.
  • 7라운드 (1992년 5월 9일): 포항제철 아톰즈가 유공 코끼리를 1-0으로 이겼고, 현대 호랑이와 일화 천마, LG 치타스와 대우 로얄즈는 각각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8라운드 (1992년 5월 16일): 포항제철 아톰즈가 LG 치타스를 2-0으로 이겼고, 대우 로얄즈와 현대 호랑이, 일화 천마와 유공 코끼리는 모두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9라운드 (1992년 5월 20일): 현대 호랑이가 LG 치타스를 2-1로 이겼고, 유공 코끼리와 대우 로얄즈는 1-1, 포항제철 아톰즈와 일화 천마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10라운드 (1992년 5월 30일): 포항제철 아톰즈와 LG 치타스가 각각 현대 호랑이와 유공 코끼리를 1-0, 2-1로 이겼고, 일화 천마와 대우 로얄즈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11라운드 (1992년 6월 6일): 현대 호랑이가 유공 코끼리를 2-1로 이겼고, 포항제철 아톰즈와 대우 로얄즈는 1-1, 일화 천마와 LG 치타스는 0-0으로 비겼다.
  • 12라운드 (1992년 6월 13일): 유공 코끼리가 포항제철 아톰즈를 2-0으로 이겼고, LG 치타스는 대우 로얄즈를 4-2로 이겼다. 일화 천마와 현대 호랑이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13라운드 (1992년 6월 20일): 현대 호랑이가 대우 로얄즈를 4-0으로 크게 이겼고, LG 치타스는 포항제철 아톰즈를 2-1로 이겼다. 일화 천마와 유공 코끼리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14라운드 (1992년 6월 27일): 일화 천마와 유공 코끼리가 각각 포항제철 아톰즈와 대우 로얄즈를 2-0, 2-1로 이겼고, LG 치타스와 현대 호랑이는 1-1로 비겼다.
  • 15라운드 (1992년 7월 4일): 포항제철 아톰즈와 일화 천마가 각각 현대 호랑이와 대우 로얄즈를 1-0으로 꺾었다. 유공 코끼리는 LG 치타스를 4-1로 크게 이겼다.
  • 16라운드 (1992년 7월 11일): 현대 호랑이와 LG 치타스가 각각 유공 코끼리와 일화 천마를 2-1, 1-0으로 이겼다. 포항제철 아톰즈는 대우 로얄즈를 3-2로 이겼다.
  • 17라운드 (1992년 7월 18일): 현대 호랑이, 포항제철 아톰즈, 대우 로얄즈가 각각 일화 천마, 유공 코끼리, LG 치타스를 2-0, 3-0, 2-0으로 이겼다.[1]
  • 18라운드 (1992년 9월 5일): 유공 코끼리와 일화 천마가 각각 현대 호랑이와 LG 치타스를 2-0, 2-1로 이겼다. 포항제철 아톰즈와 대우 로얄즈는 득점 없이 비겼다.
  • 19라운드 (1992년 9월 19일): 일화 천마와 포항제철 아톰즈가 각각 현대 호랑이와 유공 코끼리를 2-1, 3-1로 꺾었다. 대우 로얄즈와 LG 치타스는 득점 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20라운드 (1992년 9월 23일, 11월 21일): 9월 23일 현대 호랑이가 대우 로얄즈를 1-0으로 이겼다. 11월 21일에는 일화 천마가 유공 코끼리를 1-0으로, 포항제철 아톰즈가 LG 치타스를 2-1로 이겼다.
  • 21라운드 (1992년 9월 26일): 현대 호랑이와 일화 천마가 각각 대우 로얄즈와 유공 코끼리를 1-0으로 꺾었다. 포항제철 아톰즈와 LG 치타스는 1-1로 비겼다.
  • 22라운드 (1992년 10월 3일): LG 치타스가 현대 호랑이를 2-1로 이겼고, 포항제철 아톰즈와 대우 로얄즈는 각각 일화 천마와 유공 코끼리를 1-0으로 꺾었다.
  • 23라운드 (1992년 10월 10일): 포항제철 아톰즈와 대우 로얄즈가 각각 현대 호랑이와 일화 천마를 2-1로 이겼다. 유공 코끼리와 LG 치타스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24라운드 (1992년 10월 17일): 현대 호랑이가 유공 코끼리를 3-2로 이겼고, 대우 로얄즈는 포항제철 아톰즈를 2-0으로 이겼다. 일화 천마와 LG 치타스는 1-1로 비겼다.
  • 25라운드 (1992년 10월 24일): 일화 천마가 현대 호랑이를 1-0으로 이겼고, 포항제철 아톰즈와 유공 코끼리, LG 치타스와 대우 로얄즈는 각각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26라운드 (1992년 10월 31일): 대우 로얄즈가 현대 호랑이를 1-0으로 이겼고, 일화 천마와 유공 코끼리, LG 치타스와 포항제철 아톰즈는 모두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27라운드 (1992년 11월 7일): 유공 코끼리가 대우 로얄즈를 3-0으로 이겼고, 현대 호랑이와 LG 치타스, 포항제철 아톰즈와 일화 천마는 각각 1-1,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28라운드 (1992년 11월 11일): 현대 호랑이가 포항제철 아톰즈를 3-1로 이겼고, LG 치타스와 유공 코끼리는 1-1, 일화 천마와 대우 로얄즈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29라운드 (1992년 11월 14일): 포항제철 아톰즈와 유공 코끼리가 각각 현대 호랑이와 LG 치타스를 1-0, 3-0으로 이겼고, 일화 천마와 대우 로얄즈는 1-1로 비겼다.
  • 30라운드 (1992년 11월 18일): 현대 호랑이와 포항제철 아톰즈가 각각 LG 치타스와 일화 천마를 2-1, 3-1로 이겼고, 유공 코끼리와 대우 로얄즈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 1. 1라운드 (1992년 3월 28일)

1992년 3월 28일, K리그의 1992년 시즌 첫 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울산공설운동장에서는 현대 호랑이가 유공 코끼리를 3-1로 꺾었고, 포항스틸야드진남종합운동장에서는 각각 포항제철 아톰즈와 대우 로얄즈, LG 치타스와 일화 천마의 경기가 열렸으나 모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 1. 1. 현대 호랑이 3-1 유공 코끼리 (울산공설운동장)

1992년 3월 28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에서는 현대 호랑이가 3-1로 승리하였다. 김현석은 전반 35분과 후반 89분에 득점하였고, 신연호는 후반 55분에 득점하였다. 유공 코끼리의 오승인은 후반 82분에 득점하였다.

2. 1. 2. 포항제철 아톰즈 0-0 대우 로얄즈 (포항스틸야드)

1992년 3월 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제철 아톰즈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1. 3. LG 치타스 0-0 일화 천마 (진남종합운동장)

1992년 3월 28일 진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일화 천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2. 2라운드 (1992년 4월 4일)

1992년 4월 4일, K리그 경기가 세 곳에서 열렸다. 전주종합운동장에서는 일화 천마가 고정운의 골로 현대 호랑이를 1-0으로 이겼다.[1] 평택종합운동장에서는 유공 코끼리가 오승인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포항제철 아톰즈에게 이흥실, 이기근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1-2로 졌다.[1] 구덕운동장에서는 대우 로얄즈와 LG 치타스가 득점 없이 비겼다.

2. 2. 1. 일화 천마 1-0 현대 호랑이 (전주종합운동장)

K League영어 1992 시즌 4월 4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고정운의 득점으로 일화 천마가 1-0으로 승리하였다.[1]

득점
고정운 (전반 38분)


2. 2. 2. 유공 코끼리 1-2 포항제철 아톰즈 (평택종합운동장)

1992년 4월 4일 15시 평택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유공 코끼리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에서는 포항제철이 유공을 2-1로 이겼다. 전반 40분 유공의 오승인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2분 뒤 포항제철의 이흥실이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73분 이기근이 역전골을 성공시켜 포항제철이 승리하였다.[1]

2. 2. 3. 대우 로얄즈 0-0 LG 치타스 (구덕운동장)

1992년 4월 4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우 로얄즈와 LG 치타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2. 3. 3라운드 (1992년 4월 11일 ~ 4월 12일)

1992년 4월 11일과 4월 12일에 열린 3라운드에서는 현대 호랑이와 대우 로얄즈가 2-2 무승부를 거두었고, LG 치타스는 포항제철 아톰즈를 2-1로, 일화 천마는 유공 코끼리를 2-1로 이겼다.

2. 3. 1. 현대 호랑이 2-2 대우 로얄즈 (울산공설운동장)

1992년 4월 11일 14시 KST (UTC+09)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에서, 현대 호랑이의 김현석과 대우 로얄즈의 안성일이 각각 2골씩 기록하여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2. 3. 2. 포항제철 아톰즈 1-2 LG 치타스 (포항스틸야드)

1992년 4월 1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제철 아톰즈와 LG 치타스의 경기에서는 LG 치타스가 윤상철박정배의 득점에 힘입어 이흥실이 한 골을 기록한 포항제철 아톰즈를 2-1로 이겼다.

선수득점
이흥실 (포항제철 아톰즈)
윤상철 (LG 치타스)
박정배 (LG 치타스)


2. 3. 3. 유공 코끼리 1-2 일화 천마 (제주종합경기장)

최진한이 후반 55분에 득점하였지만, 오동천(전반 17분)과 고정운(후반 53분)의 득점으로 일화 천마가 유공 코끼리를 2-1로 이겼다.

2. 4. 4라운드 (1992년 4월 18일)

1992년 4월 18일, K리그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구장홈팀결과원정팀비고
청주종합경기장LG 치타스2-0현대 호랑이임근재 (전반 5분), 윤상철 (전반 12분) 득점
전주종합운동장일화 천마1-1포항제철 아톰즈박태하 (후반 26분, 포항), 신태용 (후반 41분, 일화) 득점
구덕운동장대우 로얄즈2-1유공 코끼리김판근 (전반 11분), 하석주 (후반 35분) 득점 (이상 대우), 허기태 (전반 34분) 득점 (유공)


2. 4. 1. LG 치타스 2-0 현대 호랑이 (청주종합경기장)

1992년 4월 18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에서는 LG 치타스가 2-0으로 승리하였다. 임근재는 전반 5분에, 윤상철은 전반 12분에 득점하였다.

2. 4. 2. 일화 천마 1-1 포항제철 아톰즈 (전주종합운동장)

1992년 4월 18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포항제철 아톰즈의 박태하가 후반 26분(71분)에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일화 천마의 신태용이 후반 41분(86분)에 동점골을 넣어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2. 4. 3. 대우 로얄즈 2-1 유공 코끼리 (구덕운동장)

1992년 4월 18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우 로얄즈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에서는 대우가 김판근과 하석주의 득점에 힘입어 허기태가 한 골을 기록한 유공을 2-1로 꺾었다.

2. 5. 5라운드 (1992년 4월 25일)

1992년 4월 25일, 1992년 K리그 5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울산공설운동장에서는 현대 호랑이가 신홍기의 결승골로 포항제철 아톰즈를 1-0으로 꺾었다. 동대문운동장에서는 유공 코끼리가 최윤겸, 김은철의 골로 임근재가 한 골을 넣은 LG 치타스를 2-1로 이겼다. 구덕운동장에서는 일화 천마가 이상윤의 두 골과 이태홍, 신태용의 골을 더해 대우 로얄즈를 4-0으로 크게 이겼다.

2. 5. 1. 현대 호랑이 1-0 포항제철 아톰즈 (울산공설운동장)

1992년 4월 25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에서, 신홍기가 후반 89분에 득점하여 현대 호랑이가 1-0으로 승리하였다.

2. 5. 2. 유공 코끼리 2-1 LG 치타스 (동대문운동장)

1992년 4월 25일 15:00 KST (UTC+09)에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유공 코끼리와 LG 치타스의 경기에서 유공 코끼리가 2-1로 승리하였다. 최윤겸이 전반 21분에, 김은철이 후반 86분에 득점하여 유공 코끼리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임근재는 전반 5분에 LG 치타스의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

2. 5. 3. 대우 로얄즈 0-4 일화 천마 (구덕운동장)

1992년 4월 25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우 로얄즈와 일화 천마의 경기에서는 일화 천마가 이상윤의 2골과 이태홍, 신태용의 득점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두었다.

2. 6. 6라운드 (1992년 5월 2일)

1992년 5월 2일, 동대문운동장에서는 유공 코끼리가 현대 호랑이에 1-3으로, 일화 천마가 LG 치타스에 1-2로 패했다. 같은 날 구덕운동장에서는 대우 로얄즈가 포항제철 아톰즈를 4-1로 크게 이겼다.

2. 6. 1. 유공 코끼리 1-3 현대 호랑이 (동대문운동장)

1992년 5월 2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유공 코끼리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에서는 현대 호랑이가 정종선, 김성구의 득점에 힘입어 3-1로 승리하였다. 유공 코끼리의 김봉길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1]

2. 6. 2. 일화 천마 1-2 LG 치타스 (동대문운동장)

1992년 5월 2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LG 치타스의 경기에서는 LG 치타스가 조민국임근재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일화 천마는 오동천이 후반 63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LG 치타스는 후반 75분 조민국의 동점골과 후반 77분 임근재의 역전골로 승리했다.

2. 6. 3. 대우 로얄즈 4-1 포항제철 아톰즈 (구덕운동장)

1992년 5월 2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우 로얄즈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에서, 대우 로얄즈는 조덕제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하석주의 2골, 심봉섭의 골을 더해 이흥실이 한 골을 만회한 포항제철 아톰즈를 4-1로 크게 이겼다.

2. 7. 7라운드 (1992년 5월 9일)

1992년 5월 9일, K리그 7라운드 세 경기가 열렸다. 삼척종합운동장에서는 현대 호랑이와 일화 천마가 1-1로 비겼고,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제철 아톰즈가 유공 코끼리를 1-0으로 이겼다. 구미종합운동장에서는 LG 치타스와 대우 로얄즈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 7. 1. 현대 호랑이 1-1 일화 천마 (삼척종합운동장)

1992년 5월 9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일화 천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강재순이 후반 54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2분 뒤 김이주가 동점골을 넣어 경기는 균형을 이루었다.

2. 7. 2. 포항제철 아톰즈 1-0 유공 코끼리 (포항스틸야드)

1992년 5월 9일 15시 30분 KST (UTC+09)에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제철 아톰즈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에서, 최문식이 후반 90분에 득점하여 포항제철 아톰즈가 1-0으로 승리하였다.

2. 7. 3. LG 치타스 1-1 대우 로얄즈 (구미종합운동장)

1992년 5월 9일 구미종합운동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LG 치타스는 후반 3분 최대식의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대우 로얄즈는 후반 12분 이태호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2. 8. 8라운드 (1992년 5월 16일)

1992년 5월 16일, K리그 8라운드 세 경기가 열렸다.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우 로얄즈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는 모두 0-0 무승부로 끝났다.[1] 같은 날 17시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에서는 차상해가 두 골을 넣어 포항제철 아톰즈가 2-0으로 승리했다.

2. 8. 1. 대우 로얄즈 0-0 현대 호랑이 (구덕운동장)

1992년 5월 16일 15:00 (KST, UTC+09)에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우 로얄즈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8. 2. 일화 천마 0-0 유공 코끼리 (동대문운동장)

1992년 5월 16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8. 3. LG 치타스 0-2 포항제철 아톰즈 (동대문운동장)

1992년 5월 16일 17시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에서는 포항제철 아톰즈가 차상해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였다. 차상해는 전반 33분과 후반 46분에 득점하였다.

2. 9. 9라운드 (1992년 5월 20일)

1992년 5월 20일, K리그 9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울산공설운동장에서는 현대 호랑이가 LG 치타스에 2-1 승리를 거두었고, 동대문운동장에서는 유공 코끼리와 대우 로얄즈가 1-1 무승부를,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제철 아톰즈와 일화 천마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 9. 1. 현대 호랑이 2-1 LG 치타스 (울산공설운동장)

1992년 5월 20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LG 치타스의 경기에서는 현대 호랑이가 2-1로 승리하였다. 김종건이 전반 22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조긍연이 후반 89분에 추가골을 기록했다. LG 치타스의 임근재는 후반 추가시간 91분에 만회골을 넣었다.

2. 9. 2. 유공 코끼리 1-1 대우 로얄즈 (동대문운동장)

1992년 5월 20일 15시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유공 코끼리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대우 로얄즈의 조덕제가 후반 59분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유공 코끼리의 이광종이 후반 71분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2. 9. 3. 포항제철 아톰즈 0-0 일화 천마 (포항스틸야드)

1992년 5월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제철 아톰즈와 일화 천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10. 10라운드 (1992년 5월 30일)

1992년 5월 30일에 열린 K리그 10라운드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구장팀1득점팀2득점자
포항스틸야드포항제철 아톰즈1-0현대 호랑이박태하 (전반 41분)
동대문운동장LG 치타스2-1유공 코끼리윤상철 (전반 29분), 임근재 (후반 72분), 김봉길 (전반 21분)
춘천공설운동장일화 천마1-1대우 로얄즈이상윤 (후반 45분), 심봉섭 (전반 32분)


2. 10. 1. 포항제철 아톰즈 1-0 현대 호랑이 (포항스틸야드)

1992년 5월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제철 아톰즈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에서는 포항제철 아톰즈가 박태하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포항제철 아톰즈1-0현대 호랑이
득점자박태하 (전반 41분)


2. 10. 2. LG 치타스 2-1 유공 코끼리 (동대문운동장)

1992년 5월 30일 15:00 KST(UTC+09)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에서, LG 치타스는 윤상철이 전반 29분, 임근재가 후반 72분에 득점했고, 유공 코끼리는 김봉길이 전반 21분에 득점하여 2-1로 LG 치타스가 승리하였다.

2. 10. 3. 일화 천마 1-1 대우 로얄즈 (춘천공설운동장)

1992년 5월 30일 16시 춘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심봉섭이 전반 32분에 대우 로얄즈의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이상윤이 후반 45분에 일화 천마의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2. 11. 11라운드 (1992년 6월 6일)

1992년 6월 6일, K리그 11라운드 세 경기가 열렸다. 울산공설운동장에서는 현대 호랑이가 유공 코끼리를 2-1로 이겼고, 동대문운동장에서는 일화 천마와 LG 치타스가,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제철 아톰즈와 대우 로얄즈가 각각 1-1과 0-0으로 비겼다.

2. 11. 1. 현대 호랑이 2-1 유공 코끼리 (울산공설운동장)

1992년 6월 6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에서는 현대가 유공에 2-1로 승리하였다. 현대의 이수철은 후반 47분에, 신홍기는 후반 61분에 득점하였고, 유공의 이광종은 후반 90분에 득점하였다.

2. 11. 2. 일화 천마 0-0 LG 치타스 (동대문운동장)

1992년 6월 6일 14:00 KST (UTC+09)에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LG 치타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11. 3. 포항제철 아톰즈 1-1 대우 로얄즈 (포항스틸야드)

포항제철 아톰즈의 이흥실이 후반 73분, 대우 로얄즈의 안성일이 후반 69분에 득점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 12. 12라운드 (1992년 6월 13일)

1992년 6월 13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일화 천마와 현대 호랑이(17시), 유공 코끼리와 포항제철 아톰즈(19시)의 경기가 열렸다. 같은 날 마산종합운동장에서는 대우 로얄즈와 LG 치타스의 경기(17시)가 열렸다. 일화 천마와 현대 호랑이는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유공 코끼리는 포항제철 아톰즈를 2-0으로 이겼으며, 대우 로얄즈는 LG 치타스에 2-4로 패배했다.

2. 12. 1. 일화 천마 1-1 현대 호랑이 (동대문운동장)

1992년 6월 13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에서는 고정운이 전반 15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5분 임재선이 동점골을 넣어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2. 12. 2. 유공 코끼리 2-0 포항제철 아톰즈 (동대문운동장)

1992년 6월 13일 19시,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유공 코끼리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에서 김봉길이 전반 29분, 김기선이 후반 48분에 득점하여 유공 코끼리가 2-0으로 승리하였다.

2. 12. 3. 대우 로얄즈 2-4 LG 치타스 (마산종합운동장)

대우 로얄즈의 안성일이 후반 55분에, 심봉섭이 후반 81분에 득점하였지만, LG 치타스의 이영진이 전반 3분에, 임근재가 전반 21분, 27분, 후반 61분에 득점하여 LG 치타스가 대우 로얄즈를 4-2로 이겼다.

2. 13. 13라운드 (1992년 6월 20일)

1992년 K리그 13라운드 경기가 1992년 6월 20일 세 곳의 경기장에서 동시에 개최되었다.

경기장팀1득점팀2득점 (팀1 기준)
울산공설운동장현대 호랑이4-0대우 로얄즈송주석, 임재선, 이수철
동대문운동장일화 천마1-1유공 코끼리이태홍 (일화 천마), 김은철 (유공 코끼리)
포항스틸야드포항제철 아톰즈1-2LG 치타스박창현 (포항제철 아톰즈), 윤상철, 구상범 (LG 치타스)


2. 13. 1. 현대 호랑이 4-0 대우 로얄즈 (울산공설운동장)

1992년 6월 20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에서는 현대 호랑이가 송주석(4분, 21분), 임재선(10분), 이수철(90분)의 득점으로 4-0 대승을 거두었다.

2. 13. 2. 일화 천마 1-1 유공 코끼리 (동대문운동장)

1992년 6월 20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일화 천마는 전반 19분 이태홍이 득점하였고, 유공 코끼리는 전반 37분 김은철이 득점하였다.

2. 13. 3. 포항제철 아톰즈 1-2 LG 치타스 (포항스틸야드)

1992영어년 6월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제철 아톰즈와 LG 치타스의 경기에서는 LG 치타스가 박창현에게 선제골을 허용하였으나, 윤상철구상범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2. 14. 14라운드 (1992년 6월 27일)

1992년 6월 27일, KST 기준 14라운드 세 경기가 열렸다. LG 치타스와 현대 호랑이는 마산종합운동장에서 15시에 경기를 가졌고, 일화 천마와 포항제철 아톰즈, 대우 로얄즈와 유공 코끼리는 각각 동대문운동장구덕운동장에서 19시에 경기를 가졌다.

경기 결과, LG 치타스와 현대 호랑이는 1-1로 비겼고, 일화 천마는 포항제철 아톰즈에 2-0, 유공 코끼리는 대우 로얄즈에 2-1로 승리했다.

2. 14. 1. LG 치타스 1-1 현대 호랑이 (마산종합운동장)

1992년 6월 27일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현대 호랑이의 김현석이 전반 18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LG 치타스의 손형선이 전반 27분에 동점골을 넣어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14. 2. 일화 천마 2-0 포항제철 아톰즈 (동대문운동장)

1992년 6월 27일 19시 KST (UTC+09)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에서는 이상윤이 32분과 64분에 득점을 기록하여 일화 천마가 2-0으로 승리하였다.

2. 14. 3. 대우 로얄즈 1-2 유공 코끼리 (구덕운동장)

1992년 6월 27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우 로얄즈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에서는 유공 코끼리가 대우 로얄즈를 2-1로 이겼다. 전반 7분 대우의 심봉섭이 득점하였지만, 전반 37분 유공의 최진한이, 후반 55분 최윤겸이 득점하여 유공이 승리하였다.

2. 15. 15라운드 (1992년 7월 4일)

1992년 7월 4일, 울산공설운동장, 동대문운동장, 구덕운동장에서 세 경기가 열렸다. 포항제철 아톰즈는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최문식의 결승골로 현대 호랑이를 1-0으로 꺾었다. 동대문운동장에서는 유공 코끼리가 차석준, 황보관, 김기선, 권태규의 연속 득점으로 임근재가 한 골을 만회한 LG 치타스를 4-1로 크게 이겼다. 구덕운동장에서는 일화 천마가 오동천의 결승골로 대우 로얄즈에 1-0 승리를 거두었다.

2. 15. 1. 현대 호랑이 0-1 포항제철 아톰즈 (울산공설운동장)

1992년 7월 4일 19:00 KST (UTC+09)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에서는 포항제철 아톰즈가 최문식의 득점(33분)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였다.

2. 15. 2. 유공 코끼리 4-1 LG 치타스 (동대문운동장)

1992년 7월 4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유공 코끼리와 LG 치타스의 경기에서 유공 코끼리는 차석준 (전반 42분), 황보관 (후반 61분), 김기선 (후반 66분), 권태규 (후반 90+1분)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LG 치타스의 임근재 (후반 83분)를 4-1로 대파했다.[1]

2. 15. 3. 대우 로얄즈 0-1 일화 천마 (구덕운동장)

오동천이 후반 35분에 득점하여 일화 천마가 대우 로얄즈를 1-0으로 이겼다.

2. 16. 16라운드 (1992년 7월 11일)

1992년 7월 11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유공 코끼리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가 열려 현대 호랑이가 2-1로 승리했다. 같은 날 동대문운동장에서는 일화 천마와 LG 치타스의 경기가 열려 LG 치타스가 1-0으로 승리했다. 구덕운동장에서는 대우 로얄즈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가 열려 포항제철 아톰즈가 3-2로 역전승했다.

2. 16. 1. 유공 코끼리 1-2 현대 호랑이 (동대문운동장)

1992년 7월 11일 17시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유공 코끼리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에서는 현대 호랑이가 장형석(31분)과 김현석(52분)의 득점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유공 코끼리에서는 권중화(52분)가 득점하였다.

2. 16. 2. 일화 천마 0-1 LG 치타스 (동대문운동장)

1992년 7월 11일 19시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LG 치타스의 경기에서는 LG 치타스가 박정배의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였다.

2. 16. 3. 대우 로얄즈 2-3 포항제철 아톰즈 (구덕운동장)

1992년 7월 11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우 로얄즈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에서는 포항제철 아톰즈가 3-2로 승리하였다. 대우 로얄즈는 전반 2분 정용환의 득점과 전반 29분 이태호의 득점으로 앞서나갔으나, 포항제철 아톰즈는 전반 16분 이계원, 전반 45분 최문식, 후반 90분 이원철의 득점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2. 17. 17라운드 (1992년 7월 18일)



1992년 7월 18일, K리그 17라운드 세 경기가 열렸다. 울산공설운동장에서는 현대 호랑이가 일화 천마를 2-0으로,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제철 아톰즈가 유공 코끼리를 3-0으로, 동대문운동장에서는 대우 로얄즈가 LG 치타스를 2-0으로 각각 이겼다.[1]

2. 17. 1. 현대 호랑이 2-0 일화 천마 (울산공설운동장)

1992년 7월 18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일화 천마의 경기에서는 신홍기가 전반 19분, 신연호가 전반 38분에 득점하여 현대 호랑이가 2-0으로 승리하였다.[1]

2. 17. 2. 포항제철 아톰즈 3-0 유공 코끼리 (포항스틸야드)

1992년 7월 18일 KST (UTC+09) 19:00에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제철 아톰즈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에서, 포항제철 아톰즈가 3-0으로 승리하였다. 이원철이 전반 21분, 장영훈이 후반 18분, 박창현이 후반 43분에 득점하였다.[1]

2. 17. 3. LG 치타스 0-2 대우 로얄즈 (동대문운동장)

1992년 7월 18일 19시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에서는 대우 로얄즈가 최영희(22분), 유수상(73분)의 득점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1]

2. 18. 18라운드 (1992년 9월 5일)

1992년 9월 5일, 1992년 K리그 18라운드 세 경기가 열렸다. 울산공설운동장에서는 현대 호랑이가 유공 코끼리에 황보관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했다.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제철 아톰즈와 대우 로얄즈가 득점 없이 비겼다. 동대문운동장에서는 LG 치타스가 일화 천마에 이상윤신태용에게 골을 내주며 1-2로 졌다. LG 치타스는 박정배가 한 골을 만회했다.

2. 18. 1. 현대 호랑이 0-2 유공 코끼리 (울산공설운동장)

1992년 9월 5일 19시부터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에서는 유공 코끼리가 황보관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였다. 황보관은 전반 41분과 후반 22분에 득점을 기록했다.[1]

2. 18. 2. 포항제철 아톰즈 0-0 대우 로얄즈 (포항스틸야드)

1992년 9월 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제철 아톰즈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18. 3. LG 치타스 1-2 일화 천마 (동대문운동장)

1992년 9월 5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일화 천마의 경기에서는 일화 천마가 LG 치타스를 2-1로 이겼다. 이상윤이 전반 18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신태용이 후반 57분에 추가골을 넣었다. LG 치타스의 박정배는 후반 56분에 한 골을 만회했다.

2. 19. 19라운드 (1992년 9월 19일)

1992년 9월 19일, 19라운드 경기가 춘천공설운동장, 평택종합운동장, 구덕운동장에서 동시에 개최되었다. 일화 천마는 현대 호랑이를 2-1로 꺾었고, 포항제철 아톰즈는 유공 코끼리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었다. 대우 로얄즈와 LG 치타스의 경기는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났다.

2. 19. 1. 일화 천마 2-1 현대 호랑이 (춘천공설운동장)

1992년 9월 19일 춘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에서는 일화 천마가 신태용의 2골과 임재선의 1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였다.

2. 19. 2. 유공 코끼리 1-3 포항제철 아톰즈 (평택종합운동장)

1992년 9월 19일 15시 평택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유공 코끼리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에서는 포항제철 아톰즈가 3-1로 승리했다. 조정현이 전반 2분에 유공 코끼리의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박창현이 전반 36분에 동점골을 넣고, 이원철이 후반 30분과 45분에 연속 득점하여 포항제철 아톰즈가 역전승을 거두었다.

2. 19. 3. 대우 로얄즈 0-0 LG 치타스 (구덕운동장)

1992년 9월 19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우 로얄즈와 LG 치타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20. 20라운드 (1992년 9월 23일, 11월 21일)

1992년 9월 23일 구덕운동장에서 대우 로얄즈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가 열렸고, 11월 21일 동대문운동장에서는 일화 천마와 유공 코끼리, LG 치타스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가 열렸다.

2. 20. 1. 대우 로얄즈 0-1 현대 호랑이 (구덕운동장)

1992년 9월 23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우 로얄즈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에서는 후반 90분 최영일의 골로 현대 호랑이가 1-0으로 승리하였다.

2. 20. 2. 일화 천마 1-0 유공 코끼리 (동대문운동장)

1992년 11월 21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에서 이상윤이 전반 29분에 득점하여 일화 천마가 1-0으로 승리하였다.

2. 20. 3. LG 치타스 1-2 포항제철 아톰즈 (동대문운동장)

1992년 11월 21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에서는 포항제철 아톰즈가 최문식 (11분), 차상해 (80분)의 득점에 힘입어 조병영이 득점한 LG 치타스를 2-1로 이겼다.

2. 21. 21라운드 (1992년 9월 26일)

1992년 9월 26일에 열린 K리그 21라운드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현대 호랑이는 울산공설운동장에서 대우 로얄즈를, 일화 천마는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유공 코끼리를 각각 1-0으로 꺾었다. 포항제철 아톰즈는 포항스틸야드에서 LG 치타스와 1-1로 비겼다.

2. 21. 1. 현대 호랑이 1-0 대우 로얄즈 (울산공설운동장)

1992년 9월 26일 19시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에서는 강재순의 득점에 힘입어 현대 호랑이가 1-0으로 승리하였다. 강재순은 후반 70분에 득점을 기록하였다.

2. 21. 2. 일화 천마 1-0 유공 코끼리 (마산종합운동장)

1992년 9월 26일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에서 신태용이 후반 68분에 득점하여 일화 천마가 1-0으로 승리하였다. 경기는 15시 30분 KST (UTC+09)에 시작되었다.

2. 21. 3. 포항제철 아톰즈 1-1 LG 치타스 (포항스틸야드)

1992년 9월 26일 19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제철 아톰즈와 LG 치타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이원철이 전반 5분만에 포항제철 아톰즈의 선제골을 기록하였으나, 윤상철이 전반 43분에 LG 치타스의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2. 22. 22라운드 (1992년 10월 3일)

1992년 10월 3일, 동대문운동장에서 LG 치타스와 현대 호랑이, 일화 천마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가, 구덕운동장에서는 대우 로얄즈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가 열렸다. LG 치타스는 현대 호랑이를 상대로 서정원윤상철의 득점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두었고, 포항제철 아톰즈는 일화 천마를 상대로 박창현의 결승골로 1-0 승리, 대우 로얄즈는 이태호의 결승골로 유공 코끼리를 1-0으로 꺾었다.

2. 22. 1. LG 치타스 2-1 현대 호랑이 (동대문운동장)

1992년 10월 3일 15시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에서는 LG 치타스가 2-1로 승리하였다. 전반 19분 현대 호랑이의 김현석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27분 LG 치타스의 서정원이 동점골을, 후반 79분 윤상철이 역전골을 기록하였다.

2. 22. 2. 일화 천마 0-1 포항제철 아톰즈 (동대문운동장)

1992년 10월 3일 17:00 KST (UTC+09)에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에서는 포항제철 아톰즈가 박창현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2. 22. 3. 대우 로얄즈 1-0 유공 코끼리 (구덕운동장)

1992년 10월 3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우 로얄즈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에서, 대우 로얄즈는 이태호 선수의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였다. 이태호 선수는 후반 46분에 득점하였다.

2. 23. 23라운드 (1992년 10월 10일)

1992년 10월 10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현대 호랑이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가, 동대문운동장에서는 유공 코끼리와 LG 치타스의 경기가, 구덕운동장에서는 대우 로얄즈와 일화 천마의 경기가 각각 열렸다. 현대와 포항제철의 경기는 19시에, 유공과 LG, 대우와 일화의 경기는 15시에 시작되었다.

포항제철은 현대와의 경기에서 라데의 2골로 송주석이 한 골을 기록한 현대를 2-1로 이겼다. 유공과 LG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조정현서정원이 각각 득점하였다. 대우는 일화와의 경기에서 우치체심봉섭의 득점으로 신태용이 한 골을 기록한 일화를 2-1로 이겼다.

2. 23. 1. 현대 호랑이 1-2 포항제철 아톰즈 (울산공설운동장)

1992년 10월 10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에서 포항제철 아톰즈는 라데가 2골을 기록하여, 송주석이 한 골을 기록한 현대 호랑이를 2-1로 이겼다.[1]

2. 23. 2. 유공 코끼리 1-1 LG 치타스 (동대문운동장)

1992년 10월 10일 15:00 KST (UTC+09)에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유공 코끼리와 LG 치타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조정현이 전반 25분에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서정원이 후반 17분에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2. 23. 3. 대우 로얄즈 2-1 일화 천마 (구덕운동장)

우치체가 후반 2분에 득점하였고, 심봉섭이 후반 31분에 추가 득점을 하였다.[1] 신태용은 전반 24분에 득점하였다.[1]

2. 24. 24라운드 (1992년 10월 17일)

1992년 10월 17일에 K리그 2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동대문운동장에서는 유공 코끼리가 현대 호랑이에 2-3으로 패배했고, 일화 천마와 LG 치타스는 1-1로 비겼다. 구덕운동장에서는 대우 로얄즈가 포항제철 아톰즈를 2-0으로 이겼다.

2. 24. 1. 유공 코끼리 2-3 현대 호랑이 (동대문운동장)

1992년 10월 17일 15:00 KST (UTC+09)에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유공 코끼리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에서는 유공 코끼리가 김상문의 두 골(46', 89')에도 불구하고, 김현석(35', 71')과 강재순(79')이 득점한 현대 호랑이에게 2-3으로 패배하였다.

2. 24. 2. 일화 천마 1-1 LG 치타스 (동대문운동장)

1992년 10월 17일 17:00 KST (UTC+09)에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LG 치타스의 경기에서는 이상윤이 후반 63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김상진이 후반 79분에 동점골을 넣어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2. 24. 3. 대우 로얄즈 2-0 포항제철 아톰즈 (구덕운동장)

1992년 10월 17일 15시 30분 KST (UTC+09)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우 로얄즈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에서 하석주가 전반 1분, 안성일이 전반 27분에 득점하여 대우 로얄즈가 2-0으로 승리했다.

2. 25. 25라운드 (1992년 10월 24일)

1992년 10월 24일, 울산공설운동장 (현대 호랑이 대 일화 천마, 14시), 포항스틸야드 (포항제철 아톰즈 대 유공 코끼리, 15시 30분), 동대문운동장 (LG 치타스 대 대우 로얄즈, 15시)에서 각각 경기가 열렸다. 일화 천마는 이상윤의 골로 현대 호랑이를 1-0으로 이겼고, 나머지 두 경기는 모두 0-0 무승부로 끝났다.

2. 25. 1. 현대 호랑이 0-1 일화 천마 (울산공설운동장)

1992년 10월 24일 14시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일화 천마의 경기에서는 일화 천마가 이상윤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2. 25. 2. 포항제철 아톰즈 0-0 유공 코끼리 (포항스틸야드)

1992년 10월 24일 15시 30분 KST (UTC+09)에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제철 아톰즈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25. 3. LG 치타스 0-0 대우 로얄즈 (동대문운동장)

1992년 10월 24일 15시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26. 26라운드 (1992년 10월 31일)

1992년 10월 31일, 구덕운동장, 이리종합운동장, 동대문운동장에서 K리그 경기가 열렸다. 대우 로얄즈는 하석주의 골로 현대 호랑이를 1-0으로 이겼다. 일화 천마와 유공 코끼리, LG 치타스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는 모두 0-0 무승부로 끝났다.

2. 26. 1. 대우 로얄즈 1-0 현대 호랑이 (구덕운동장)

1992년 10월 31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우 로얄즈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에서는 대우 로얄즈가 하석주의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였다.

2. 26. 2. 일화 천마 0-0 유공 코끼리 (이리종합운동장)

1992년 10월 31일 이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26. 3. LG 치타스 0-0 포항제철 아톰즈 (동대문운동장)

1992년 10월 31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포항제철 아톰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27. 27라운드 (1992년 11월 7일)

1992년 11월 7일 K리그 27라운드에서는 세 경기가 열렸다.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LG 치타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제철 아톰즈와 일화 천마가 0-0으로 비겼다. 동대문운동장에서는 유공 코끼리가 대우 로얄즈를 3-0으로 이겼다.

2. 27. 1. 현대 호랑이 1-1 LG 치타스 (울산공설운동장)

1992년 11월 7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LG 치타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LG 치타스의 서정원이 전반 55분에 득점하였고, 현대 호랑이의 조민국이 후반 56분에 자책골을 기록했다.

2. 27. 2. 포항제철 아톰즈 0-0 일화 천마 (포항스틸야드)

1992년 11월 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제철 아톰즈와 일화 천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2. 27. 3. 유공 코끼리 3-0 대우 로얄즈 (동대문운동장)

1992년 11월 7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유공 코끼리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에서 황보관이 53분에, 신동철이 83분에, 김봉길이 88분에 득점하여 유공 코끼리가 3-0으로 승리했다.

2. 28. 28라운드 (1992년 11월 11일)

템플릿과 하위 섹션의 내용이 중복되므로, 경기 결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경기 장소와 대진만 간략하게 언급한다.

1992년 11월 1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제철 아톰즈와 현대 호랑이가, 동대문운동장에서 LG 치타스와 유공 코끼리, 일화 천마와 대우 로얄즈가 각각 경기를 치렀다.

2. 28. 1. 포항제철 아톰즈 1-3 현대 호랑이 (포항스틸야드)

1992년 11월 11일 18시 30분(KST)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제철 아톰즈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에서는 현대 호랑이가 포항제철 아톰즈의 박창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현대 호랑이의 강재순신홍기의 연속골로 3-1 역전승을 거두었다.[1]

2. 28. 2. LG 치타스 1-1 유공 코끼리 (동대문운동장)

1992년 11월 11일 15:00 KST(UTC+09)에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LG 치타스의 김상진은 후반 84분에, 유공 코끼리의 황보관은 후반 49분에 득점하였다.

2. 28. 3. 일화 천마 0-0 대우 로얄즈 (동대문운동장)

1992년 11월 11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29. 29라운드 (1992년 11월 14일)

1992년 11월 1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제철 아톰즈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가 열렸고, 동대문운동장에서는 LG 치타스와 유공 코끼리, 일화 천마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가 각각 열렸다. 포항제철 아톰즈는 홍명보의 결승골로 현대 호랑이를 1-0으로 꺾었고, 유공 코끼리는 LG 치타스를 3-0으로 크게 이겼으며, 일화 천마와 대우 로얄즈는 1-1로 비겼다.

2. 29. 1. 포항제철 아톰즈 1-0 현대 호랑이 (포항스틸야드)

1992년 11월 1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제철 아톰즈와 현대 호랑이의 경기에서는 홍명보가 후반 88분에 득점하여 포항제철 아톰즈가 1-0으로 승리하였다.

2. 29. 2. LG 치타스 0-3 유공 코끼리 (동대문운동장)

1992년 11월 14일 15:00 KST (UTC+09)에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LG 치타스와 유공 코끼리의 경기에서 유공 코끼리가 3-0으로 승리하였다. 차석준이 후반 53분에, 이광종이 후반 56분에, 조정현이 후반 86분에 득점하였다.

2. 29. 3. 일화 천마 1-1 대우 로얄즈 (동대문운동장)

1992년 11월 14일 17:00 KST (UTC+09)에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일화 천마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고정운이 전반 2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김정혁이 전반 20분에 동점골을 넣어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2. 30. 30라운드 (1992년 11월 18일)

1992년 11월 18일, KST 기준으로 세 경기가 열렸다. 울산공설운동장에서는 현대 호랑이가 LG 치타스를 2-1로 이겼고, 동대문운동장에서는 유공 코끼리와 대우 로얄즈가 0-0으로 비겼다.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제철 아톰즈가 일화 천마를 3-1로 이겼다.

2. 30. 1. 현대 호랑이 2-1 LG 치타스 (울산공설운동장)

1992년 11월 18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호랑이와 LG 치타스의 경기에서는 현대 호랑이가 신홍기의 두 골과 임근재의 한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였다.

2. 30. 2. 유공 코끼리 0-0 대우 로얄즈 (동대문운동장)

1992년 11월 18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유공 코끼리와 대우 로얄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30. 3. 포항제철 아톰즈 3-1 일화 천마 (포항스틸야드)

포항제철 아톰즈의 박창현은 전반 20분과 36분에 득점하였고, 최문식은 후반 57분에 추가 득점을 하였다.[1] 일화 천마의 방인웅은 후반 추가시간 90+1분에 득점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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