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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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연호
3. 사건
4. 탄생
5. 사망
참조

1. 개요

228년은 위, 촉, 오 삼국 시대의 연호, 주요 사건, 사망 등을 포함하는 해이다. 주요 사건으로는 사마의의 맹달 처형, 제갈량의 북벌, 석정 전투에서의 오의 승리, 율피아누스의 암살, 아르다시르 1세의 파르티아 정복 완료 등이 있다. 또한 마속, 조휴, 율피아누스, 맹달 등의 인물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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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년 - 제갈량의 북벌
제갈량의 북벌은 228년부터 234년까지 제갈량이 위나라를 공격하기 위해 시도한 군사 작전으로, 여러 차례 실패했으나 위나라에 피해를 입히고 인재를 얻었지만 결국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제갈량의 사망과 촉한의 멸망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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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년
개요
사건 정보
발생 날짜	1947년 2월 27일 ~ 1947년 5월 16일
발생 위치	타이완
원인	정부의 부정부패 및 경제난 심화, 본성인과 외성인 간의 갈등
결과	계엄령 선포, 본성인에 대한 대규모 학살, 중화민국 정부의 권위주의 통치 강화
교전 세력
지휘관 및 지도자
중화민국 정부군	장제스
타이완 민간인	(지도자 없음, 자발적 참여)
전력
중화민국 정부군	정규군 및 경찰
타이완 민간인	비무장 시민, 학생, 지식인 등
사상자 규모
민간인 사망자	18,000 ~ 30,000명 (추정)
부상자	다수 발생
배경
정치적 배경	중화민국 정부의 부패, 본성인 소외 정책
사회경제적 배경	경제난, 인플레이션, 실업 증가
민족적 배경	본성인과 외성인 간의 갈등 심화
경과
직접적 계기	단속원의 부적절한 담배 밀수 단속
사건의 발발	타이베이에서 시위 발생, 정부의 강경 진압
확산	타이완 전역으로 시위 확산
정부의 진압	계엄령 선포, 군대 동원, 대규모 학살
영향
정치적 영향	권위주의 통치 강화, 계엄령 장기화
사회적 영향	사회 분열 심화, 공포 분위기 조성
역사적 영향	타이완 독립 운동의 기폭제 역할
논란
책임 소재	장제스의 책임 여부
피해 규모	정확한 피해 규모에 대한 논쟁
역사적 평가	사건의 성격 및 의미에 대한 다양한 해석
기념 및 추모
추모 공원	타이베이 228 평화공원
기념일	2월 28일 (평화기념일)
관련 작품	영화, 소설, 음악 등 다양한 예술 작품

2. 연호

국가	연호
위	태화 2년
촉	건흥 6년
오	황무 7년

3. 사건

1월, 사마의가 맹달을 죽였다.^[1]
봄, 촉한의 승상 제갈량이 제1차 촉한의 북벌을 개시했다.^[1]
위의 천수군 참군 강유가 촉에 투항했다.^[1]
가정 전투에서 마속이 군령을 위반하여 장합에게 패했다. 촉군은 천수·남안·안정의 롱우(隴右) 3군을 버리고 한중으로 후퇴했다.^[1]
8월, 오의 대도독 육손이 위의 장군 조휴를 크게 무찔렀다.^[1]
12월, 제갈량이 제2차 촉한의 북벌을 실시했다.^[1]
로마 제국에서는 법률가이자 근위대 대장이었던 율피아누스가 세베루스 알렉산데르 황제 앞에서 근위대에 의해 암살당했다. 궁궐 근위대의 특권을 축소한 것이 율피아누스의 몰락으로 이어졌고, 로마에서 발생한 폭동 과정에서 군인들과 폭도들 사이에서 살해당했다.^[1]
사산조 페르시아에서는 아르다시르 1세가 파르티아 정복을 완료했다.^[1]

3. 1. 중국 삼국시대

2월~5월 - 적벽대전: 조위가 촉한을 결정적으로 격파했다.^[1]
6월~10월 - 석정 전투: 오가 조위를 격파했다.^[1]
1월, 사마의가 맹달을 죽였다.^[1]
봄, 촉한의 승상 제갈량이 제1차 촉한의 북벌을 개시했다.^[1]
위의 천수군 참군 강유가 촉에 투항했다.^[1]
가정 전투에서 마속이 군령을 위반하여 장합에게 패했다. 촉군은 천수·남안·안정의 롱우(隴右) 3군을 버리고 한중으로 후퇴했다.^[1]
8월, 오의 대도독 육손이 위의 장군 조휴를 크게 무찔렀다.^[1]
12월, 제갈량이 제2차 촉한의 북벌을 실시했다.^[1]

3. 1. 1. 촉한의 북벌

1월, 사마의가 맹달을 죽였다.^[1]
봄, 촉한의 승상 제갈량이 제1차 촉한의 북벌을 개시했다.^[1]
위의 천수군 참군 강유가 촉에 투항했다.^[1]
가정 전투에서 마속이 군령을 위반하여 장합에게 패했다. 촉군은 천수·남안·안정의 롱우(隴右) 3군을 버리고 한중으로 후퇴했다.^[1]
12월, 제갈량이 제2차 촉한의 북벌을 실시했다.^[1]

3. 1. 2. 석정 전투

228년 6월에서 10월 사이에 오나라가 조위를 격파한 전투이다.^[1] 228년 8월, 오(吳)의 대도독 육손이 위(魏)의 장군 조휴를 크게 무찔렀다.^[1]

3. 1. 3. 기타

2월~5월 - 적벽대전: 조위가 촉한을 결정적으로 격파했다.^[1]
6월~10월 - 석정 전투: 오가 조위를 격파했다.^[1]
1월, 사마의가 맹달을 죽였다.^[1]
봄, 촉(蜀)의 승상 제갈량이 제1차 북벌을 개시했다.^[1]
위(魏)의 천수군(天水郡) 참군 강유가 촉에 투항했다.^[1]
가정 전투에서 마속이 군령을 위반하여 장합에게 패했다. 촉군은 천수(天水)·남안(南安)·안정(安定)의 롱우(隴右) 3군을 버리고 한중(漢中)으로 후퇴했다.^[1]
8월, 오(吳)의 대도독 육손이 위의 장군 조휴를 크게 무찔렀다.^[1]
12월, 제갈량이 제2차 북벌을 실시했다.^[1]

3. 2. 로마 제국

로마 법률가이자 근위대 대장이었던 율피아누스는 세베루스 알렉산데르 황제 앞에서 근위대에 의해 암살당했다. 궁궐 근위대의 특권을 축소한 것이 율피아누스의 몰락으로 이어졌고, 로마에서 발생한 폭동 과정에서 군인들과 폭도들 사이에서 살해당했다.^[1]

3. 3. 페르시아 제국

아르다시르 1세가 사산조 페르시아를 건국한 지 4년 후, 파르티아 정복을 완료했다.

4. 탄생

테베의 바울, 기독교 은둔자 (추정 날짜)
왕번, 중국 정치가이자 천문학자 (266년 사망)

5. 사망

마속, 촉나라의 장수 (* 190년)
조휴, 조위의 장군
도미티우스 율피아누스, 로마 법학자이자 총독 (* 170년)
가규, 조위의 장군 (* 174년)
여번, 오의 장군
낙통, 오의 관리이자 장군 (* 193년)
맹달, 조위의 장군
왕랑, 조위의 관리
주걸, 관리이자 장군 (* 204년)

참조

_[1] 서적 Ulpian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11
_[2] 서적 Imperial Warlord: A Biography of Cao Cao 155-220 AD https://books.google[...] BRIL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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