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년
1. 개요
190년은 후한 초평 원년으로, 로마 제국에서는 콤모두스 황제가 암살당하고, 동탁 토벌전이 발발한 해이다. 이 해에는 페르티낙스, 디디우스 율리아누스, 세베루스가 로마 황제가 되었으며, 영국에서는 알렉투스가 황제를 칭했다. 동아시아에서는 동탁 세력에 대항하는 제후들의 연합이 시작되었고, 백제는 신라를 침략했다. 파르티아에서는 오스로에스 2세가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되었다.
3. 기년
4. 사건
* 1월 2일 - 로마 제국 황제 콤모두스가 암살당하고, 페르티낙스가 로마 황제가 되다.
* 3월 - 페르티낙스가 근위대에 의해 암살당하다. 디디우스 율리아누스가 로마 황제가 되다.
* 6월 - 세베루스가 디디우스 율리아누스를 무너뜨리고 로마 황제가 되다.
* 영국에서 알렉투스가 카라우시우스의 죽음 이후 스스로 황제가 되다.
*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집정관에 취임하였다.
4.1. 동아시아
* 후한 초평 원년
* 반동탁 연합군의 진격, 형양 전투와 성양 전투에서 조조 군대가 동탁 군대에게 패배, 동탁 토벌전 시작, 낙양 소각 및 약탈, 후한 수도의 장안 이전 등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단인 ==== 중국 ==== 참조.
* 백제와 신라 간 전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단 ==== 한반도 ==== 참조.
4.1.1. 중국
* 후한 초평 원년 (190년)
* 반동탁 연합군의 진격이 시작되었다. 형양 전투에서 조조의 군대가 동탁의 군대에게 패배하였다.
* 동탁의 군대가 낙양을 불태우고 약탈하였다. 후한의 수도는 장안으로 이전되었다.
* 동탁 토벌전이 시작되었다. 성양 전투에서 조조 군대가 동탁 군대에게 패배하였다.
4.1.2. 한반도
음력 8월, 백제가 신라의 서쪽 경계 원산향(圓山鄕)에 쳐들어오고, 부곡성(缶谷城)을 포위하자, 신라에서는 구도가 기병 500명을 이끌고 이를 격퇴했다. 백제군이 거짓으로 달아나자, 구도가 쫓아가 와산(蛙山)에 이르렀으나, 백제에게 패했다. 벌휴 이사금은 구도의 실책을 이유로 그를 부곡성주로 낮추고, 설지를 좌군주로 삼았다.
4.2. 로마 제국
콤모두스 황제는 로마 일부 지역에 화재가 발생하자 콜로니아 코모디아나라는 이름으로 도시 재건을 명했다.
로마 도로가 알프스 산맥을 넘어 심플론 고개를 통과했다.
루키우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는 권력 장악 과정에서 로마 의회 의원으로 임명되었으며, 이후 5명의 황제의 해에 황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