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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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73년은 유송 원휘 원년, 북위 연흥 3년, 일본 웅략천황 17년 등에 해당한다. 주요 사건으로 3월 3일 군도바드가 글리케리우스를 서로마 제국 황제로 지명했으나 레오 1세가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10월 25일 레오 1세가 손자 레오 2세에게 카이사르 칭호를 수여했다. 또한, 네포스가 서로마 제국 황제에 즉위하고, 테오도릭 스트라보와 레오 1세 사이에 평화 조약이 체결되었다. 주요 사망 인물로는 에우티미우스 대제와 곤디오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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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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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년 | |
연대 | |
기년법 | |
단기 | 2806년 |
황기 | 1133년 |
간지 | 계축년~갑인년 |
육십간지 | 계축년(검은 소) ~ 갑인년(푸른 호랑이) |
주요 사건 | |
유럽 | 부르군트족이 론 계곡에 정착 |
로마 | 군도바트가 서고트족의 도움을 받아 서로마 제국의 황제를 살해. |
탄생 | |
출생 | 카와카츠노 오미 |
사망 | |
사망 | 에우리크, 서고트족의 왕 |
2. 연호
3. 기년
4. 사건
4. 1. 로마 제국
- 3월 3일 – 리키메르의 조카 군도바드가 서로마 제국의 황제로 글리케리우스를 지명했으나, 레오 1세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율리우스 네포스를 서로마 제국 황위 후보로 지명했다.[1]
- 10월 25일 (대략적인 날짜) – 레오 1세가 6세의 손자 레오 2세를 카이사르로 임명했다.
- 네포스가 서로마 제국 황제에 즉위했다.
4. 2. 발칸 반도
- 테오도릭 스트라보는 레오 1세와 평화 조약을 체결하고, 그 조건에 따라 고트족은 매년 약 907.18kg의 금을 공물로 받았다. 레오 1세는 그에게 트라키아에 독립 국가를 부여하고, 마기스터 밀리툼의 계급을 주었다.
- 오스트고트족은 판노니아를 떠나 마케도니아와 모이시아로 이주하여 발칸 반도를 유린했다.
4. 3. 유럽
5. 탄생
6. 사망
- 에우티미우스 대제, 수도원장이자 주교 (377년 출생)
- 곤디오크, 부르고뉴 왕국의 왕 (추정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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