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년
1. 개요
777년은 당나라 대력 12년, 신라 혜공왕 13년, 일본 호키 8년에 해당하며, 주요 사건으로는 신라 혜공왕 즉위, 카롤루스 대제의 작센족 정복 시도, 사라 고스트의 사라고사 반란 등이 있다. 또한, 바이에른에서 크렘스뮌스터 수도원이 설립되었고, 신라 흥덕왕 등이 태어났으며, 정혜공주 등이 사망했다.
4. 주요 사건
* 777년 5월 15일 - 신라 혜공왕이 즉위하다.
* 동로마 제국 황제 레온 4세가 아바스 왕조의 바그다드를 공격하다.
* 샤를마뉴가 작센족을 정복하려 시도하다.
* 사라 고스트가 아바스 왕조의 지배를 받던 사라고사에서 반란을 일으키다.
4.2. 서유럽
* 작센 전쟁: 샤를마뉴는 니메겐에서 부활절을 보내고, 대규모 프랑크 군대를 이끌고 파더보른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카롤링거 왕조와 작센족 지도자들의 일반 회의가 소집되었다. 구 작센 지역은 프랑크 왕국에 통합되어 선교 교구로 분할되었다. 공작 비두킨트와 그의 추종자들은 덴마크의 왕 시그프리드에게 망명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도망쳤다.
* 아바스-카롤링거 동맹: 샤를마뉴는 코르도바 토후국의 동부 수후르(군사 국경 지대)에서 아바스 칼리파조를 지지하는 통치자들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았다. 바르셀로나와 사라고사의 총독과 같이 이베리아 북동부의 여러 강력한 관리와 귀족들은 우마이야 칼리파조의 토후 압드 알 라흐만 1세에 대항하여 봉기하려 했다.
4.4. 일본
* 5월 - 고려전계 등을 견발해사로 임명했다.
* 12월 - 무츠국・데와국의 군대가 데와의 에미시에게 패배했다.
* 령외관으로서 내대신을 신설했다.
* 사백지금모인 등을 견당사로 파견했다.
5. 문화
* 바이에른 공작 타실로 3세가 크렘스뮌스터 수도원 (오늘날의 오스트리아)을 설립했다. 이 시기에 타실로 성배가 타실로 3세의 아내 루이트피르가에 의해 기증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7. 사망
* 발해 정혜공주
* 페어돔나흐, 투암 (아일랜드) 수도원장
* 플라이트리 막 도므나일, 코노트 (아일랜드) 국왕
* 후지와라노 키요나리, 일본 귀족 (716년 출생)
* 후지와라노 요시쓰구, 일본 정치가 (716년 출생)
* 이브라힘 알-파자리, 무슬림 천문학자
* 워먼드, 우스터 교구 주교
* 텔레릭, 불가리아 제1제국 통치자(칸)
* 발푸르가, 앵글로색슨 선교사 (또는 779년)
* 9월 9일 - 오토모노 코지에, 나라 시대 관료 (* 695년)
* 10월 27일 - 후지와라노 요시쓰구, 나라 시대 귀족 (* 716년)
* 자훈, 나라 시대 고후쿠지 승려 (* 69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