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109G 그리폰
1. 개요
BGM-109G 그리폰은 냉전 시기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가 소련의 SS-20 중거리 탄도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지상 발사형 핵 탑재 순항 미사일이다. 미국 해군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개량하여 개발되었으며, 핵탄두 W84를 탑재하고, 터보팬 엔진과 TERCOM 유도를 통해 저고도로 비행하며, 약 2,500km의 사거리를 가졌다. 1980년대 초 미국과 소련의 중거리 핵미사일 경쟁의 일환으로 서유럽에 배치되었으나, 1987년 중거리 핵 전력 전폐 조약 체결로 폐기되었다. 대한민국 육군은 BGM-109G 그리폰과 유사한 지상 발사형 순항 미사일인 현무-3를 실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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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장거리, 전천후, 아음속 순항 미사일 |
|---|---|
| 개발사 | 제너럴 다이내믹스, 맥도넬 더글러스 |
| 대당 가격 | 130만 달러 |
| 배치 시기 | 1983년 - 1991년 |
| 종류 | 윌리엄스 인터내셔널 F107-WR-402 터보팬 엔진과 고체 연료 부스터 |
|---|
| 발사 중량 | 1,200 kg (2,600 lb) |
|---|---|
| 길이 | 5.56 m |
| 지름 | 0.52 m |
| 날개폭 | 2.67 m |
| 속도 | 880 km/h |
| 사거리 | 2,500 km |
| 종류 | 탄두 중량 176 kg, 150 kt W84 핵탄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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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INS, TERCOM |
|---|---|
| 신관 | FMU-148 (TLAM 블록 III 이후), 특수 목적용 기타 신관 |
| 플랫폼 | 트럭 (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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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순항 미사일 -
토마호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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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순항 미사일 -
AGM-158C LRASM
록히드 마틴에서 개발한 AGM-158C LRASM은 GPS 교란 환경에서도 자율적으로 목표를 탐지하고 공격할 수 있는 장거리 대함 미사일로, 미 해군과 공군에서 운용 중이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사 가능하다.
2. 역사
냉전 후기 북대서양 조약 기구는 소련군의 SS-20 중거리 탄도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핵 전력 강화를 추진했으며, 그 일환으로 BGM-109G 그리폰 개발 및 배치가 진행되었다.
1983년부터 서유럽에 배치가 시작되었으나, 유럽에서의 핵 전력 증강은 광범위한 평화 운동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미사일 322기, 발사기 95기가 배치되었으며, 1988년 INF 조약 체결로 폐기 대상이 되어 1991년까지 박물관 전시용으로 사용 불능 처리된 8기를 제외하고 모두 폐기되었다.
2.1. 개발 배경
냉전 후기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는 소련군의 SS-20 중거리 탄도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핵 전력 강화를 추진했으며, 그 일환으로 BGM-109G 그리폰 개발 및 배치가 진행되었다.
GLCM은 미국 해군이 개발한 토마호크를 개량한 것으로, BGM-109G 형식 번호가 부여되었다. 이동식 지상 발사 설비를 사용했으며, 4연장 발사관을 갖춘 트레일러에서 발사되었다. 미사일은 모두 핵탄두를 탑재했으며, W84가 탑재되었다. 토마호크의 파생형으로, 로켓 부스터로 발사되어 터보팬 엔진을 사용하고, TERCOM 유도를 통해 저고도로 순항한다. 아음속 미사일이며, 사거리는 약 2500km이다. 이는 동 시기에 서독에 배치되어 있던 퍼싱 II 탄도 미사일의 약 1770km보다 길다.
공군에서의 지상 발사 시스템 개발은 1977년부터 시작되었다. 1983년부터 유럽에서의 전역 핵 전력(Theater Nuclear Forces) 현대화 및 NATO 이중 결정 방침에 따라 서유럽에 배치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유럽에서의 핵 전력 증강은 광범위한 평화 운동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2.2. 미소 간 군비 경쟁
1980년대 초반, 미국 공화당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소련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서기장은 중거리 핵미사일 경쟁으로 세계적인 이슈를 만들었다. 2000년대 미국의 유럽 패트리어트 미사일 설치와 러시아의 유럽 SS-26 배치와 같은 대립처럼, 1980년대 초반에도 비슷한 경쟁이 있었다.
1979년 소련은 유럽에 SS-20 중거리 핵미사일을 배치했고, 14곳의 발사장이 있었다. 이에 대응하여 미국은 서독에 퍼싱2 중거리 핵미사일과 BGM-109G GLCM 지상발사형 크루즈 핵미사일을 배치하려 했다.
당시 미소 간의 대립은 매우 팽팽한 긴장을 유발했는데, 양국이 중거리 핵미사일 유럽 배치를 취소하자 소련은 SS-20을 극동지역으로 이동시켰다. 이는 한국과 일본의 미군이 중거리 핵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1987년 INF 조약이 체결되어 양측은 중거리 핵미사일을 모두 폐기하기로 합의했다. 냉전 후기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는 소련군의 SS-20 중거리 탄도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핵 전력 강화를 추진했으며, 그 일환으로 BGM-109G 그리폰의 개발 및 배치가 진행되었다.
3. 제원
BGM-109G 그리폰은 미국 해군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개량한 지상 발사형 순항 미사일이다. W84 핵탄두만을 탑재하며, 4연장 발사관을 갖춘 이동식 트레일러에서 발사된다. 로켓 부스터로 발사된 후 터보팬 엔진을 사용하며, TERCOM 유도를 통해 저고도로 순항한다.
4. 배치 부대
5. 한국과의 관계
대한민국 육군은 현무-3를 실전배치하고 있다. 현무-3는 미국의 그리폰과 유사한 지상 트럭 발사형 순항 미사일이지만, 그리폰이 핵탄두만 탑재한 것과 달리 재래식 탄두만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