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베리타스
1. 개요
GM대우 베리타스는 2008년 9월부터 2010년 9월까지 판매된 GM대우의 대형 세단으로, 쉐보레 카프리스 6세대와 동일 차종이다. 홀덴의 호주 공장에서 생산되어 수입되었으며, 3.6ℓ V6 엔진을 탑재했다. 2009년 3월에는 3.6ℓ V6 SIDI 엔진으로 변경되었다.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 장치를 갖췄으나, 대한민국 실정에 맞지 않는 디자인과 부족한 상품성으로 인해 판매 부진을 겪었다. 해외 시장에서는 뷰익 파크 애비뉴(중국), 쉐보레 카프리스(중동), 쉐보레 카프리스 PPV(미국, 경찰차), 비터 베로(독일) 등으로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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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홀덴 (제너럴 모터스) |
|---|---|
| 별칭 | 홀덴 스테이츠맨 HSV 그레인지 쉐보레 카프리스 뷰익 파크 애비뉴 대우 베리타스 비터 베로 |
| 생산 기간 | 2006년 8월 – 2017년 10월 (카프리스) 2006년 8월 – 2010년 9월 (스테이츠맨) |
| 조립 장소 | 엘리자베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
| 차체 스타일 | 4도어, 5인승 세단 |
| 차종 | 풀사이즈 럭셔리 자동차 |
| 구동 방식 | 전방 엔진, 후륜 구동 |
| 플랫폼 | GM 제타 플랫폼 |
| 관련 차종 | 홀덴 코모도어 (VE) (WM) 홀덴 코모도어 (VF) (WN) |
| 이전 모델 | 홀덴 카프리스 (WL) |
| 디자이너 | 마이클 심코 |
| 2.8 L LP1 V6 (뷰익 전용) 3.0 L LF1 V6 (뷰익 전용) 3.6 L LY7 V6 3.6 L LLT V6 3.6 L LFX V6 6.0 L L98 V8 6.0 L L77 V8 6.0 L LS2 V8 (HSV 전용) 6.2 L LS3 V8 |
| 5단 GM 5L40E 자동 6단 GM 6L80E 자동 |
| 축간거리 | 3009 mm (118.5 in) |
|---|---|
| 전장 | 5160 mm (203.1 in) 5175 mm (203.7 in) (파크 애비뉴) |
| 전폭 | 1899 mm (74.8 in) |
| 전고 | 1480 mm (58.3 in) |
| 공차중량 | 1885-1920 kg (4156-4233 lb) |
| 차종 | 대형차 |
|---|---|
| 생산 기간 | 2008년 ~ 2010년 |
| 제조사 | GM대우 |
| 연료 | 가솔린 |
| 관련 차종 | 쉐보레 카프리스 GM대우 스테이츠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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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의 차종 -
한국GM 라보
한국GM 라보는 스즈키 캐리를 기반으로 1991년부터 2021년까지 생산된 경상용차로, 가솔린과 LPG 엔진을 거쳐 소상공인에게 인기를 얻었으나 배기가스 규제로 단종 후 JJ모터스에서 전기차 브라보로 출시되었으며 드라마에도 등장했다. -
지엠대우의 차종 -
한국GM 다마스
한국GM 다마스는 1991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GM에서 생산한 경상용차로, 스즈키 에브리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다양한 모델로 출시, 소상공인들의 생계 유지에 기여하며 '서민의 차'로 불렸으나 안전 및 배기가스 규제 문제로 단종되었다. -
자동차 기업에 관한 -
세아트
세아트는 스페인 정부와 은행, 피아트의 합작으로 1950년 설립되어 피아트 기술 지원으로 성장하다 폭스바겐 그룹 자회사가 되었으며, 현재 스페인 마토렐에 본사를 두고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
자동차 기업에 관한 -
마쓰다
마쓰다는 1920년 동양코르크공업으로 설립되어 3륜 트럭 생산을 시작, 로터리 엔진 기술을 통해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했으며, 스카이액티브 기술과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을 지속하고 있는 일본의 자동차 제조 회사이다. -
2010년대 자동차 -
포드 머스탱
포드 머스탱은 포드 모터 컴퍼니가 생산하는 스포츠카로, 1964년 출시 이후 여러 세대에 걸쳐 디자인과 성능 변화를 거듭하며 모터스포츠와 대중문화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
2010년대 자동차 -
기아 프라이드
기아 프라이드는 기아에서 생산했던 소형차로, 1987년부터 2017년까지 판매되었으며, 1세대부터 3세대까지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었고, 4세대는 기아 리오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판매된다.
2. 역사
GM대우 베리타스는 GM대우 스테이츠맨의 후속 모델로, 홀덴 스테이츠맨(WM)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홀덴은 2006년부터 WM 시리즈를 스테이츠맨과 카프리스 두 가지 트림 레벨로 제공했다. 스테이츠맨은 기본형 모델로 가죽 시트, 우드그레인 트림, 블라우풍트 사운드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었다. 카프리스는 고급형 모델로 프리미엄 가죽 시트,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보스 사운드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었다.
두 트림 모두 6.5인치 컬러 스크린, 블루투스 연결 기능 등을 갖춘 홀덴 개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통으로 갖추고 있었다. 2009년에는 스테이츠맨의 엔진이 직접 분사 방식의 LLT V6로, 카프리스는 액티브 연료 관리 기술이 적용된 L77 V8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V6 모델은 6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적용했다.
베리타스는 이전 모델에 비해 뒷좌석 레그룸이 더욱 늘어났으며, 3존 자동 온도 조절 장치 시스템을 통해 실내 세 곳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었다. 전문 인테리어 디자인 팀은 편안함, 세련됨, 조화, 고급스러움 및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 실내를 디자인했다.
2008년 9월, GM대우는 스테이츠맨의 후속으로 베리타스를 출시했으며, 2010년 8월까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수입되어 판매되었다.
2.1. 개발 배경
GM대우 스테이츠맨은 호주 홀덴에서 생산되어 수입되었으며, 베리타스는 스테이츠맨의 후속 모델로 개발되었다. 베리타스 역시 홀덴 스테이츠맨(WM)의 OEM 차종으로, 호주에서 생산되어 수입되었다. 2008년 9월 4일, 스테이츠맨(WL형)의 후속 차종으로 베리타스가 출시되었다.
베리타스는 홀덴 코모도어의 후륜구동(FR) · 제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섀시에 홀덴제 V형 6기통 3.6L 엔진을 탑재했다. 2009년에는 엔진이 V형 6기통 3.6L 그대로 277PS의 DOHC 직분사 유닛으로 교체되었으며, 변속기도 6단 AT로 변경되었다. 이들은 캐딜락 CTS와 동일한 유닛이다.
2.2. 2세대 (2008년 9월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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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츠맨의 수입이 중단된 후, 2008년 9월에 후속 차종으로 베리타스가 출시되었다. 베리타스는 홀덴 스테이츠맨(WM)의 OEM 차종으로, 홀덴의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엘리자베스 공장에서 생산 및 수입되어 판매되었다. 쉐보레 카마로와 같은 GM의 후륜구동 제타 플랫폼을 기반으로, 홀덴의 252마력 3.6ℓ V6 MPFI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었다. 2009년 3월에는 277마력 3.6ℓ V6 SI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로 변경되었는데, 이 엔진은 캐딜락 CTS에 장착된 엔진을 디튠한 것이다.
베리타스는 큰 차체와 3,009mm의 축거를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 특히 뒷좌석 레그룸을 확보했다. 트렁크 용량은 535ℓ였다. 그러나 파워 윈도우 스위치가 도어 트림이 아닌 변속기 레버 밑에 위치하고, 오디오 전원 스위치가 오른쪽에 있는 등 대한민국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주요 편의 장비로는 히팅 가죽 시트, LED 사이드 턴 램프, BOSE와 공동 개발한 오디오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뒷좌석 조종 가능 풀 오토 에어컨, 18인치 알루미늄 휠(디럭스 트림은 17인치) 등이 있었다. 안전 장비로는 차체 자세 제어 장치, 6개의 에어백, 트랙션 컨트롤, 브레이크 어시스트, 클리어런스 소너 등이 적용되었다.
베리타스는 현대 에쿠스, 쌍용 체어맨, 현대 제네시스, 기아 오피러스 등 경쟁 차종에 비해 판매가 부진하여 2010년 8월 수입이 중단되었다.
| 구분 | 3.6ℓ V6 MPFI | 3.6ℓ V6 SIDI |
|---|---|---|
| | colspan="2" | 5,195 | ||
| | colspan="2" | 1,895 | ||
| | colspan="2" | 1,480 | ||
| | colspan="2" | 3,009 | ||
| | colspan="2" | 1,592 | ||
| | colspan="2" | 1,610 | ||
| | colspan="2" | 5명 | ||
| | 자동 5단 || 자동 6단 | ||
| | colspan="2" | 맥퍼슨 스트럿/멀티 링크 | ||
| | colspan="2" | 후륜 구동 | ||
| | LY7 || LLT | ||
| | colspan="2" | 가솔린 | ||
| | colspan="2" | 3,564 | ||
| | 252/6,600 || 277/6,400 | ||
| | 34.0/2,800 || 36.0/2,900 | ||
| | 8.6 || 8.7 |
3. 해외 시장
GM대우 베리타스는 해외 시장에서 다양한 이름과 형태로 판매되었다. 주요 시장은 다음과 같다.
| | 판매명 || 특징 | ||
|---|---|---|
| 중국 | 뷰익 파크 애비뉴 | 상하이 GM에서 현지 조립(CKD 방식). 중국 시장 특성에 맞춰 실내 디자인 및 편의 사양 변경. |
| 중동 | 쉐보레 카프리스 (شيفروليه كابريس아랍어) | LS, LTZ, SS, 로열 등 4가지 트림. 호주 모델과 유사하나, 전면 그릴 및 뒷 범퍼 크롬 번호판 서라운드 등 차이점 존재. |
| 미국 | 쉐보레 카프리스 PPV (Police Patrol Vehicle) | 경찰 순찰 차량으로 수출. 일반 대중에게는 판매되지 않음. 경찰 업무에 맞게 기능 축소/변경. |
| 독일 | 비터 베로(Vero) | 독특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를 갖춘 부티크 럭셔리 차량으로 소개. |
이처럼 베리타스는 각 시장의 특성과 요구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며, GM의 글로벌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3.1. 뷰익 파크 애비뉴 (중국)
2007년부터 2012년까지 GM대우 베리타스는 중국 시장에서 뷰익 파크 애비뉴로 판매되었다. 이 차량은 완전 분해 조립(CKD) 방식으로 상하이 GM에서 현지 조립되었으며, 중국 시장의 특성에 맞춰 실내 디자인과 편의 사양이 대폭 변경되었다.
3.2. 쉐보레 카프리스 (중동)
شيفروليه كابريس아랍어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중동 시장에 수출된 GM대우 베리타스의 수출명이다. LS, LTZ, SS, 로열 등 4가지 트림으로 판매되었다. 호주 모델과 유사하지만, 중동 시장의 쉐보레 카프리스는 전면 그릴과 뒷 범퍼의 크롬 번호판 서라운드가 특징이라는 점 등 몇 가지 차이점을 보였다.
3.3. 쉐보레 카프리스 PPV (미국)
Chevrolet Caprice영어 PPV (Police Patrol Vehicle)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시장에 경찰 순찰 차량으로 수출되었다. 일반 대중에게는 판매되지 않았으며, 경찰 업무에 맞게 기능이 축소되거나 변경되었다.
3.4. 비터 베로 (독일)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독일의 소규모 제조사인 비터에서 베로(Vero)라는 이름으로 GM대우 베리타스를 판매했다. 비터 베로는 독특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를 갖춘 부티크 럭셔리 차량으로 소개되었다.
4. 디자인
베리타스는 홀덴 스테이츠맨/카프리스(WM)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어, 긴 휠베이스와 넓은 차체를 통해 웅장한 외관을 갖췄다. 실내는 넓은 공간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함과 품격을 강조했다.
* 외관 디자인:
* 전반적으로 웅장하고 중후한 느낌을 준다.
* 긴 휠베이스(3,010mm)와 넓은 전폭(1,895mm)을 통해 안정감 있는 자세를 연출한다.
* LED를 채용한 사이드 턴 램프 및 테일 램프, 디스차지 헤드램프 등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다.
* 실내 디자인:
* 넓은 실내 공간은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 히터가 달린 본 가죽 시트, 미국 · BOSE와 공동 개발한 엔터테인먼트 오디오 시스템, 뒷좌석에서도 제어 가능한 풀 오토 에어컨 등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 전문 인테리어 디자인 팀은 편안함, 세련됨, 조화, 럭셔리함 및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를 테마로 디자인했다.
* 넓은 비나클, 독특한 크롬 테두리의 계기판 클러스터 및 고해상도 컬러 스크린, 구역별 오디오 및 온도 조절 장치, 새틴 크롬 디테일이 통합된 센터 스택을 특징으로 하는 외향적인 계기판이 특징이다.
하지만, 일부 디자인 요소는 대한민국의 실정에 맞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도 있다. 예를 들어, 호주형 모델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와 대한민국 도로 환경에 비해 차체가 너무 크다는 지적도 있었다.
5. 평가
베리타스는 넓은 실내 공간과 강력한 엔진 성능을 갖춘 고급 세단으로 평가받았다. 2008년 출시 당시에는 252마력의 V형 6기통 3.6L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했다. 2009년에는 캐딜락 CTS와 동일한 유닛인 277마력의 직분사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로 업그레이드되어 성능이 향상되었다.
안전 장비로는 EBD가 포함된 ABS, 에어백(양쪽 좌석, 사이드, 커튼 실드), TCS, EBA, 클리어런스 소너 등이 탑재되었다.
그러나 베리타스는 경쟁 모델에 비해 상품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대한민국 시장에서는 현대 에쿠스, 쌍용 체어맨 등 경쟁 차종에 밀려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고, 결국 2010년 GM대우 알페온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단종되었다.
6. 단종
2010년 8월, GM대우는 알페온을 출시하면서 베리타스를 단종시켰다. 베리타스의 단종은 대한민국 대형 세단 시장에서 수입차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