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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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nto the Music》은 1979년에 발매된 밴 모리슨의 열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앨범은 캘리포니아주 소살리토의 레코드 플랜트에서 녹음되었으며, 밴 모리슨이 작곡한 곡들을 담고 있다. 앨범에는 "Bright Side of the Road", "And the Healing Has Begun" 등의 곡이 수록되었으며, 롤링 스톤과 빌리지 보이스 등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앨범은 영국, 호주, 미국 등 여러 국가의 차트에 진입했으며, 2008년에는 보너스 트랙이 추가된 버전으로 재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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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o the Music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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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 밴 모리슨 |
| 발매일 | 1979년 8월 |
| 녹음 | 1979년 초 |
| 장르 | 리듬 앤 블루스 로큰롤 게일 음악 |
| 길이 | 49분 30초 |
| 레이블 |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미국/캐나다) 머큐리 레코드 (전 세계, 미국/캐나다 제외) |
| 프로듀서 | 밴 모리슨, 믹 글로스톱 |
| 녹음 장소 | |
| 스튜디오 | 레코드 플랜트, 소살리토 |
| 싱글 | |
| 싱글 1 | Bright Side of the Road" b/w "Rolling Hills" |
| 싱글 1 발매일 | 1979년 9월 |
| 싱글 2 | Full Force Gale" b/w "Bright Side of the Road" |
| 싱글 2 발매일 | 1979년 12월 |
| 싱글 3 | You Make Me Feel So Free" b/w "Full Force Gale" |
| 싱글 3 발매일 | 1980년 |
| 이전 음반 | |
| 이전 음반명 | Wavelength |
| 이전 음반 발매년도 | 1978년 |
| 다음 음반 | |
| 다음 음반명 | Common One |
| 다음 음반 발매년도 | 1980년 |
2. 녹음
1979년 초 캘리포니아주 소살리토의 레코드 플랜트에서 믹 글로스톱을 엔지니어로 하여 녹음되었다.[44]
밴 모리슨은 잉글랜드 코츠월드의 에프웰 마을에서 허비 암스트롱과 함께 머무는 동안 대부분의 곡을 썼으며, 이 지역의 정서가 음악의 정신에 반영되어 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기타를 들고 들판을 걸으며 앨범의 곡들을 작곡했다.[3]
Into the Music영어은 여러 평론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롤링 스톤의 평론가 제이 콕스는 이 음반을 "훌륭한 평화의 기록"이자 "다양한 상태의 은총, 즉 육체적, 정신적, 예술적 조화를 이루려는 야심 찬 시도"라고 칭찬했다.[15] 빌리지 보이스의 로버트 크리스가우는 1970년의 문댄스 이후 최고의 음반으로 평가하며, 밥 딜런처럼 모리슨이 "은유적 허세를 버렸지만, 그 이유는 그가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썼다. 그는 모리슨의 소박한 시골 생활에 대한 송가가 마커스와 같은 세션 음악가들과 "그의 결코 다양하거나 적절하지 않았던 보컬리제를 시도함으로써" 더욱 생생하고 깊어졌다고 믿었다.[14]
1980년 다음 앨범인 ''커먼 원''(Common One) 발매 전, ''인투 더 뮤직'' 발매 이후, 모리슨은 확장된 밴드와 함께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그는 이 앨범의 수록곡인 "Troubadours"와 "Angeliou" 두 곡을 연주했는데, 이 두 곡에서는 모리슨이 피 위 엘리스와 마크 아이샴으로 구성된 금관악기 섹션과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에릭 헤이지는 모리슨과 두 금관악기 연주자 사이의 이러한 음악적 관계를 "그저 놀랍다"고 묘사했다.[23] 이 두 곡의 공연 실황은 모리슨이 2006년에 발매한 DVD, ''몽트뢰 1980/1974 라이브''(Live at Montreux 1980/1974)에 담겨 있다.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모든 곡들은 밴 모리슨이 작사/작곡하였다.[7]
음반 녹음 도중, 트럼펫 연주자 마크 아이셤은 밴 모리슨을 근처에 사는 피 위 엘리스에게 소개했다. 모리슨은 엘리스를 〈Troubadours〉의 호른 편곡을 위해 데려왔지만, 엘리스는 이후 음반 전체 작업에 참여했다. 밴드에는 현악 연주자 토니 마커스, 페니 휘슬 연주자 로빈 윌리엄슨, 〈Full Force Gale〉에서 슬라이드 기타를 연주한 라이 쿠더도 포함되었다.[45] 마크 아이셤은 1980년대 초반까지 모리슨의 레코딩을 지원했으며,[33] 그의 추천으로 피 위 엘리스도 밴드에 합류했다.[34] 〈Full Force Gale〉에는 라이 쿠더가 게스트로 참여했다.[26]
3. 음악과 가사
에릭 헤이지는 ''웨이브렝스''가 상업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후, 모리슨은 "더 깊은 곳으로 돌아가, 다시 즉흥적이고, 명상적이며, 초월적인 음악, 즉 그의 예술적 본성의 다른 면을 만족시키는 음악을 추구하도록 영감을 받았다"고 언급했다.[4] 모리슨은 이 앨범에 대해 "''Into the Music''은 내가 여기서 시작한다고 느꼈던 첫 번째 앨범이었다... ''Wavelength''는 정말 내 것이라고 느끼지 못했다." (1988) "그때 내가 다시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Into the Music''이라고 부른 것이다." (1984)라고 말했다.[5]
오프닝 트랙인 "Bright Side of the Road"는 영국 싱글 차트에서 63위까지 올랐다. 음악의 치유력은 "And the Healing Has Begun"에서 미묘하게 소개되었으며, 모리슨 음악의 지속적인 주제가 되었다. 사랑과 삶에 대한 찬가는 앨범의 주요 주제였지만, 특히 "Troubadours", "Steppin' Out Queen" 및 "You Make Me Feel So Free"에서 두드러졌다.[6] "Troubadours"는 고대 시대의 싱어송라이터가 "사랑과 기사도의 노래를 부르며" 마을을 걷는 즐거운 찬가이다. "Rolling Hills"는 가수가 기독교를 직접 언급하고 "그 안에서" 삶을 살며 성경을 읽는 기쁨에 찬 노래이다. 이 앨범은 50년대 팝 히트곡 "It's All in the Game"의 애가조 버전을 삽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곡은 모리슨의 "Cleaning Windows"의 B-사이드 곡이었다.[7]
4. 평가
올뮤직의 Stephen Thomas Erlewine은 5점 만점에 4.5점을 주며 "어떤 의미에서는 전성기가 지난 후의 모리슨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했다.[8] 그는 "퍼포먼스에는 더 큰 기개, 곡에는 더 큰 존재감이 있으며, 반이라는 명장이 고상함과 우아함을 띠며 빛을 발하고 있다"라고 평했다.[36] 크리스가우는 이 음반에 A를 부여하며 "뮤지션들의 연주(특히 토니 마커스의 쾌활한 바이올린)와, 그 자신이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기지 넘치는 보컬로 도전한 것에 의해, 도시와 국가에 대한 솔직한 헌사에 색과 깊이가 더해졌다"라고 평가했다.[37]
하지만 크리스가우는 "It's All in the Game"을 앨범의 유일한 명곡으로 보았고, "가벼운 로커"와 "You Know What They're Writing About"에 대해 비판적이었는데, 그는 이 노래들이 절반쯤 들었을 때 지루하게 들린다고 느꼈다.[14]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돈 스노든은 ''Into the Music''을 "더 개인적이고, 더 분명한 밴 모리슨 앨범"이라고 묘사했지만, "Bright Side of the Road"와 "You Make Me Feel So Free"는 1970년대 초반 아티스트의 R&B 곡의 "리듬감과 멜로디적 내용"이 부족하며, 다른 부분에서는 "템포가 밀어야 할 때 종종 느려지고 멜로디는 지속적인 인상을 거의 남기지 못한다"고 불평했다.[18]
''Into the Music''은 미국 전역의 평론가들이 참여하는 연례 투표인 파즈 & 조프에서 1979년 최고의 앨범 6위로 선정되었고,[21] 투표 관리자인 크리스가우는 자신의 연말 목록에서 4위로 선정했다.[22] 롤링 스톤 앨범 가이드 (1983)에서 데이브 마쉬는 나중에 두 번째 부분의 야상곡 모음곡을 "모리슨이 애스트럴 위크스 이후 창조한 가장 위대한 사이드 음악"이라고 말했다.[13]
5. 영향
마크 아이샴은 본작부터 모리슨의 밴드에 가입하여 1980년대 초반까지 모리슨의 레코딩을 지원했다.[33] 아이샴에 따르면, 모리슨은 수록곡 "음유시인(Troubadours)"에서 비틀즈의 곡 "페니 레인"과 같은 사운드를 원했기 때문에 아이샴의 피콜로 트럼펫 즉흥 연주가 녹음되었다고 한다.[34] 또한 아이샴의 추천으로 피 위 엘리스도 모리슨의 밴드에 가입했다.[34] "질풍(疾風)"에는 라이 쿠더가 게스트로 참여했다.[26]
2008년 1월 29일 재발매 및 리마스터된 ''인투 더 뮤직'' 버전에는 "Steppin' Out Queen"과 "Troubadours"의 다른 테이크가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 수록되었다.[26]
6. 곡 목록
Side one 번호 제목 작사/작곡 시간 1 Bright Side of the Road 밴 모리슨 3:47 2 Full Force Gale 밴 모리슨 3:14 3 Steppin' Out Queen 밴 모리슨 5:28 4 Troubadours 밴 모리슨 4:41 5 Rolling Hills 밴 모리슨 2:53 6 You Make Me Feel So Free 밴 모리슨 4:09 Side two 번호 제목 작사/작곡 시간 1 Angeliou 밴 모리슨 6:48 2 And the Healing Has Begun 밴 모리슨 7:59 3 Its All in the Game 찰스 G. 도스, 칼 시그만 4:39 4 You Know What They're Writing About 밴 모리슨 6:10 2008년 CD 보너스 트랙 번호 제목 작사/작곡 시간 1 Steppin' Out Queen (다른 테이크) 밴 모리슨 7:00 2 Troubadours (다른 테이크) 밴 모리슨 5:30
6. 1. Side one
| 번호 | 제목 | 시간 |
|---|---|---|
| 1 | Bright Side of the Road | 3:47 |
| 2 | Full Force Gale | 3:14 |
| 3 | Steppin' Out Queen | 5:28 |
| 4 | Troubadours | 4:41 |
| 5 | Rolling Hills | 2:53 |
| 6 | You Make Me Feel So Free | 4:09 |
6. 2. Side two
- "Angeliou"
- "And the Healing Has Begun"
- "It's All in the Game" (찰스 G. 도스, 칼 시그만)
- "You Know What They're Writing About"
6. 3. 2008년 CD 보너스 트랙
"Steppin' Out Queen영어" (다른 테이크) – 7:00[7]"Troubadours영어" (다른 테이크) – 5:30[7]
7. 참여 음악가
| 음악가 | 악기 | 참여 곡 |
|---|---|---|
| 반 모리슨 | 보컬, 기타, 하모니카 | 전곡 |
| 허비 암스트롱 | 기타, 백 보컬 | 전곡 |
| 라이 쿠더 | 슬라이드 기타 | 〈Full Force Gale〉[45][2] |
| 데이비드 헤이즈 | 베이스 기타 | 전곡 |
| 토니 마커스 | 만돌린, 바이올린, 비올라, 스트로비올라 | 전곡 |
| 마크 조던 | 피아노 | 전곡 |
| 존 알레어 | 해먼드 오르간 | 〈And the Healing Has Begun〉 |
| 마크 아이셤 | 트럼펫, 플루겔혼, 피콜로 트럼펫 | 전곡 |
| 피 위 엘리스 | 테너 색소폰 | 전곡 |
| 로빈 윌리엄슨 | 페니 휘슬 | 〈Troubadours〉, 〈Rolling Hills〉[45][2] |
| 케이티 키슨 | 백 보컬 | 전곡 |
| 자키르 후세인 | 타블라 | 〈Bright Side of the Road〉, 〈Steppin' Out Queen〉 |
| 피터 반 후크 | 드럼 | 전곡 |
| 커트 워트먼 | 드럼 | 〈Troubadours〉 |
트럼펫 연주자 마크 아이셤은 밴 모리슨을 피 위 엘리스에게 소개했고,[45] 엘리스는 〈Troubadours〉의 호른 편곡을 위해 섭외되었으나, 결과적으로 음반 전체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다.[45] 아이셤은 모리슨의 밴드에 합류하여 1980년대 초반까지 모리슨의 레코딩 작업을 도왔다.[33] 모리슨은 〈Troubadours〉에서 비틀즈의 페니 레인과 같은 사운드를 원했고, 아이셤의 피콜로 트럼펫 즉흥 연주가 녹음되었다.[34]
8.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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