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X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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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C-X 사업은 미국 공군의 노후화된 KC-135 공중급유기를 대체하기 위한 사업으로, 역사적 배경에서 초기 보잉 KC-767 임대 계획이 부패 혐의로 중단된 후, 경쟁 입찰을 통해 보잉의 KC-767(KC-46A)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KC-Y와 KC-Z와 같은 후속 계획으로 이어졌으며, KC-Y는 KC-10 익스텐더를, KC-Z는 KC-135R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C-X 사업
프로그램 개요
명칭KC-X 프로그램
목표공중 급유기
주관미국 공군
가치불명
시작불명
제안 기종에어버스 A330 MRTT
보잉 KC-767
안토노프 An-112KC
프로토타입보잉 KC-767
에어버스 A330 MRTT
종료2011년
결과1차: EADS/노스럽 그루먼 KC-45 생산 선정, 결과에 대한 이의 제기
2차: 보잉 KC-46 페가수스 생산 선정, 이의 제기 없음
이전 프로그램상업 파생형 공중 급유기
이후 프로그램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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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 KC-135 급유기가 글로스터셔, 잉글랜드에서 이륙하고 있다. KC-X 프로그램의 승자인 KC-46 페가수스는 구형 KC-135를 대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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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적 배경

미국 공군은 1950년대 후반부터 주력 공중급유기로 KC-135를 운용해왔다. 엔진 교체 등 개량을 거치며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1990년대 들어 노후화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이를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공중급유기 도입 사업, 즉 KC-X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1996년 회계 감사원(GAO)은 미래 전력 유지를 위해 KC-X 사업 시작을 권고했으며, 2001년에는 공군 스스로도 KC-135의 운용 경비 증가와 기체 수명 문제를 지적하며 2040년까지는 전 기체를 퇴역시켜야 하므로 늦어도 2012년까지는 KC-X를 실용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KC-X 사업은 수백 대에 달하는 대규모 교체 사업이었으며, 중간 크기에 비용 효율적이고 미국 공군의 표준 방식인 플라잉 붐 방식을 갖춘 기종이 요구되었다.

초기에는 보잉이 제안한 보잉 767 기반의 KC-767을 100대 임차(리스)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었다. 그러나 비용 문제와 더불어 미국 국방부 고위 관계자와 보잉사 사이의 부패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2003년 12월, 이 계획은 전면 백지화되고 KC-X 사업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상세 내용은 #초기 계획 및 문제점 참조)

이후 KC-X 사업은 새로운 경쟁 구도 속에서 재추진되었다. 보잉의 KC-767과 노스롭 그루먼-EADS 연합이 제안한 에어버스 A330 MRTT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기종 선정이 번복되고 GAO의 재검토 권고가 나오는 등 여러 차례 우여곡절을 겪었다. (상세 내용은 #경쟁 구도 형성 및 #사업 재추진 및 최종 선정 참조)

수년간의 논란과 재검토 끝에 2011년 2월, 미국 국방부는 최종적으로 보잉의 제안 기종을 선정했으며, 이 기체는 KC-46A로 명명되었다. 이로써 오랜 기간 진행된 KC-X 사업은 보잉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2.1. 초기 계획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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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군은 1950년대 후반부터 운용해 온 KC-135 공중급유기의 노후화가 심화됨에 따라 이를 대체하기 위한 KC-X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1996년 회계 감사원(GAO)은 KC-135의 노후화 문제를 지적하며 미래 전력 유지를 위해 KC-X 사업 시작을 권고했다. 2001년에는 공군 스스로도 KC-135의 운용 경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2040년까지는 전 기체를 퇴역시켜야 하므로 늦어도 2012년까지는 KC-X를 실용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초기 KC-X 사업에서 도입이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KC-767. (사진은 항공자위대 소속 KC-767)
초기 KC-X 사업에서 도입이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KC-767. (사진은 항공자위대 소속 KC-767)

초기 계획은 보잉사의 KC-767 100대를 임차(리스)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당시 보잉은 대형 항공기 제작 능력을 갖춘 유일한 미국 기업이었기에, 다른 경쟁사 없이 단독으로 협상이 진행되었다. 2003년, 미국 국방부는 KC-135를 대체하기 위해 약 20 규모로 KC-767 100대를 임차하는 계약을 보잉과 체결했다. 이 계획은 2006년부터 100대의 KC-767을 임차하고, 임차 계약이 종료되는 2017년에 약 4.4에 구매하는 옵션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러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을 비롯한 일부 정치인들은 해당 임차 계약이 처음부터 보잉에게 유리하게 진행되었으며, 비용 측면에서도 낭비적이고 문제가 많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회계 감사원 역시 실제 임차 비용이 20에서 30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이는 노후한 KC-135E를 개량하여 KC-135R로 만드는 비용(3.6)보다 훨씬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KC-767 도입에 따른 각 기지의 새로운 인프라 구축 비용(1.7)도 추가적인 문제로 제기되었다.

이러한 비판과 논란에 직면하자, 공군은 2003년 11월 80대의 KC-767을 직접 구매하고 20대만 임차하는 수정안을 제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2003년 12월, 국방부는 전직 조달 담당 고위 관리였던 달린 드루윤의 부패 혐의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면서 KC-767 도입 프로젝트를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드루윤은 공군에서 KC-767 계약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중, 퇴직 후인 2003년 1월 보잉으로 이직했는데, 공직에 있으면서 보잉과의 계약 협상에 관여하는 동시에 자신의 보잉 취업을 협상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녀는 결국 자신의 범죄 행위를 인정하고 9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방위 산업과 관련된 고위 공직자의 심각한 도덕적 해이와 구조적인 부패 가능성을 드러내며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스캔들의 파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보잉의 CFO였던 마이클 M. 시어스 역시 연루 혐의로 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CEO였던 필립 M. 콘디트는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보잉사는 막대한 이미지 손상과 함께 615의 벌금을 납부해야 했다.

결국, 부패 스캔들로 얼룩진 KC-767 임차 계약은 2006년 1월 공식적으로 취소되었고, KC-X 사업은 기종 선정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2.2. 경쟁 구도 형성

보잉과의 KC-767 임대 계약이 달린 드루윤의 부패 스캔들 등으로 인해 2006년 1월 공식적으로 취소되면서, 미국 공군은 노후화된 KC-135를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KC-X 공중급유기 교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미국 국방부(DoD)는 2007년 1월 30일 새로운 공중급유기 도입을 위한 제안 요청서(RFP)를 발표했다. 공군은 새 기체가 최소한 KC-135와 동등한 수준의 연료 탑재량 및 항속 거리, 공중 수송 능력, 다양한 기종에 대한 공중 급유 능력을 갖출 것을 요구했다.

이 사업에는 두 개의 주요 방산업체 컨소시엄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노스롭 그루먼과 EADS/에어버스 연합은 에어버스 A330-200 여객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에어버스 A330 MRTT를 제안했다. 이에 맞서 보잉은 기존에 미 공군과 계약을 추진했던 보잉 767 기반의 KC-767 모델을 제안했다. 초기 평가에서 노스롭/EADS의 기체(A330 MRTT)는 보잉의 KC-767보다 크기가 크고 더 많은 연료(최대 약 90718.40kg)를 탑재할 수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무겁고 연료 효율이 낮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노스롭 측은 자사의 제안 기종(당시 K-30으로 불림)이 보잉 기체보다 약 20% 더 많은 연료를 실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두 경쟁자는 2007년 4월 12일까지 최종 제안서를 제출했다. 미 공군은 2007년 9월, 비용 증가 문제로 두 기종을 혼합하여 운용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단일 기종을 선정하기로 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경쟁 결과와 상관없이 선정되는 기종의 제식 명칭을 KC-45A로 통일하기로 발표했으며, 2013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했다.

최종 수정 제안서는 2008년 1월 3일에 제출되었고, 2008년 2월 29일, 미 국방부는 노스롭 그루먼/EADS 컨소시엄의 A330 MRTT를 KC-45A로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보잉은 이 결정에 불복하여 2008년 3월 11일, 미 공군의 평가 과정에 결함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미국 정부 회계 감사원(GAO)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GAO는 보잉의 주장을 검토한 후, 2008년 6월 18일 공군의 선정 과정에 중대한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계약을 재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로버트 게이츠 당시 미국 국방부 장관은 2008년 7월 9일, KC-X 사업을 "긴급 재경쟁"에 부치고, 공군 대신 존 영 획득, 기술 및 군수 담당 국방 차관에게 선정 과정을 맡겼다. 수정된 RFP 초안이 8월 6일 공개되었고, 10월까지 제안서를 받아 연말까지 최종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보잉 측에서 더 큰 기체를 제안하기 위해 추가 시간을 요구하는 등 재입찰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결국 로버트 게이츠 장관은 2008년 9월 10일, 연말까지 공정한 경쟁을 마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RFP를 취소하고, 차기 행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사업 진행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2.3. 사업 재추진 및 최종 선정

2008년 6월 정부책임처(GAO)가 공군의 선정 과정에 중대한 오류가 있다고 판단함에 따라, 기존의 에어버스 A330 MRTT (KC-45) 선정은 백지화되었다. 이에 2008년 7월 9일,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부 장관은 유조기 계약을 "긴급 재경쟁"에 부치고, 선정 과정을 공군 대신 존 J. 영 주니어 획득·기술·군수 담당 국방차관에게 맡겼다. 수정된 제안요청서(RFP) 초안은 2008년 8월 6일 공개되었고, 8월 중순 확정을 목표로 했다. 제안서 마감은 10월, 최종 선정은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보잉은 8월 21일, 더 큰 항공기 기반의 제안을 위해 4개월의 추가 시간을 요청했으나 국방부는 이를 거부했다. 결국 2008년 9월 10일, 게이츠 장관은 연말까지 공정한 경쟁 완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제안 요청을 취소하고, 차기 행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사업 진행 결정을 연기했다.

국방부 차관 윌리엄 린이 2009년 9월 24일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KC-X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국방부 차관 윌리엄 린이 2009년 9월 24일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KC-X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년 뒤인 2009년 9월 16일, 게이츠 장관은 KC-X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는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국방부 장관실(OSD)의 "강력한 감독 역할" 하에 공군이 주관하도록 했다. 9월 25일, 미 공군은 새로운 초안 RFP를 공개하며 의견 수렴에 나섰다. 고정 가격 계약 방식의 이 RFP는 신형 항공기에 대한 373개의 요구 사항을 명시했으며, 각 기체의 가격은 40년 운용 비용과 전투 요구 사항 충족도를 반영하여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초기 계약 규모는 179대에 35에 달했다. 그러나 노스롭 그루먼/EADS 팀은 이 요구 조건이 보잉에 유리하다며 2009년 12월 1일 경쟁 철수를 시사했다.

2011 회계연도 국방 예산에는 864의 연구 개발 자금이 배정되었고, 계약은 2010년 여름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2010년 2월 24일, 미 공군은 수정된 최종 RFP를 공개했으며, 첫 비행은 2012년, 인도는 2013년에 시작될 것을 요구했다.

예고했던 대로 2010년 3월 8일, 노스롭 그루먼은 새로운 평가 방식이 보잉의 더 작은 기체에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KC-X 입찰 불참을 공식화했다. 하지만 파트너였던 EADS는 포기하지 않고 2010년 4월 20일, 단독으로 경쟁에 참여하겠다고 발표했다. EADS는 기존 계획대로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최종 조립되는 KC-30(에어버스 A330 MRTT)을 제안했다. 미 공군은 2010년 6월 18일, 최종 결정이 같은 해 11월로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 7월 1일,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했다. US Aerospace와 우크라이나의 안토노프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경쟁 참여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들은 4개 엔진의 안토노프 An-124와 이를 기반으로 한 2개 엔진의 An-122, 그리고 An-112 유조기(안토노프 An-70의 파생형으로 2개의 제트 엔진 장착) 등 최대 세 가지 기종을 제안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2010년 7월 9일 마감일까지 보잉, EADS, US Aerospace/안토노프가 입찰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공군은 US Aerospace의 입찰서가 마감 시간 5분 후에 도착했다는 이유로 접수를 거부했다. US Aerospace는 이에 불복하여 8월 2일과 9월 1일, 정부책임처(GAO)에 두 차례 항의서를 제출했다. 공군은 GAO의 조사가 진행되는 중에도 기종 선정 절차를 계속 진행했으며, GAO는 10월 6일 US Aerospace의 항의를 최종 기각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10년 11월, 미 공군이 실수로 보잉과 EADS 양측에 서로의 입찰서에 대한 기술 검토 내용을 보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최종 계약 결정은 2010년 12월 말에서 2011년 초로 다시 연기되었다.

마침내 2011년 2월 10일, 보잉과 EADS는 최종 수정 제안서를 제출했다. 그리고 2011년 2월 24일, 미 공군은 보잉의 KC-767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체는 KC-46A로 명명될 예정이었다. EADS 북미 회장 랄프 크로스비는 선정 결과에 항의하지 않겠다면서도, 보잉의 입찰 가격이 "매우, 매우, 매우 공격적"이어서 재정적 손실 위험이 크다고 평가했다. 렉싱턴 연구소의 로렌 B. 톰슨 역시 공군의 고정 가격 계약 방식 때문에 보잉이 매우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로써 오랜 논란과 우여곡절 끝에 KC-X 사업의 최종 승자는 보잉으로 결정되었다.

3. 주요 특징

* 대한민국의 공중급유기 도입사업으로 대한민국 KC-X 사업 문서를 참조하라.

3.1. 기술적 측면

국방부 차관 윌리엄 린이 2009년 9월 24일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KC-X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국방부 차관 윌리엄 린이 2009년 9월 24일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KC-X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KC-X 사업은 노후화된 KC-135 공중급유기를 대체하기 위한 차세대 공중급유기 도입 사업으로, 기술적인 측면에서 여러 요구사항이 제시되었다. 2009년 9월 발표된 제안 요청서(RFP) 초안에 따르면, 미 공군은 신형 항공기에 대해 373개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명시했다. 특히, 고정 가격 계약 방식을 채택하여 각 기체의 가격뿐만 아니라 40년간의 예상 운용 비용과 다양한 전투 상황에서의 임무 수행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기종을 선정하고자 했다.

초기 계약 규모는 179대의 항공기에 3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주요 경쟁 기종으로는 보잉의 KC-767 개량형(KC-46A로 최종 지정)과 EADS(현 에어버스)의 A330 MRTT(KC-30)가 있었다. 보잉의 KC-767 기반 기체는 약 91600kg 이상의 연료와 19개의 463L 팔레트 또는 190명의 승객 수송 능력을 갖춘 것으로 제안되었다. 반면, 경쟁 기종이었던 A330 MRTT는 더 큰 동체를 바탕으로 약 113000kg의 연료와 32개의 463L 팔레트 또는 226~280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는 더 큰 용량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안토노프가 An-112KC를 제안하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는 보잉의 KC-767 기반 제안이 선정되어 KC-46A로 명명되었다.

각 후보 기종의 상세 제원 비교는 하위 섹션 '구성 요소'를 참조하라.

3.1.1. 구성 요소

2010년 7월 시점에서 KC-X 사업에는 3가지 기종이 제안되었다.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은 에어버스 A330 MRTT (KC-30)을, 보잉KC-767을, 그리고 안토노프/US 에어로스페이스 팀은 An-112KC를 각각 제안했다. 이들 항공기의 사양과 함께, 대체 대상인 기존의 KC-135R 제원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좌우로 밀어서 보기
KC-135RA330 MRTT / KC-30KC-767 첨단 급유기
(보잉 767-200LRF 기반)
An-112KC
전장41.5m58.8m48.5m40m
전고12.7m17.4m15.8m16.2m
날개 너비39.9m60.3m47.6m50.6m
동체 너비3.66m5.64m5.03m5.2m
동체 높이4.27m5.64m5.41m불명
엔진4 x CFM 인터내셔널 CFM562 x RR 트렌트 700
또는
2 x GE CF6-80
2 x P&W PW40622 x GE GEnx-1B74/75,
EA GP7277
또는
P&W PW4074/74D
추력4 x 21634lbf (96.2 kN)2 x 72000lbf (320 kN)2 x 63500lbf (282 kN)불명
승객80명226-280명190명300명
화물463L 팔레트 6개463L 팔레트 32개463L 팔레트 19개팔레트 8개
최대 연료 탑재량90700kg113000kg91600kg 이상63000kg
최대 이륙 연료 탑재량약 90700kg111000kg91600kg 이상63000kg
항속 거리11,015 nmi (20400km)6,750 nmi (12500km)6,590 nmi (12200km)6,800 nmi (12590km)
순항 속도마하 0.79 (853 km/h)마하 0.82 (859 km/h)마하 0.80 (853 km/h)불명
최대 속도마하 0.90 (966 km/h)마하 0.86 (917 km/h)불명
최대 이륙 중량146300kg230000kg181000kg 이상165000kg
최대 착륙 중량146300kg,
일반적으로 90700kg
180000kg136000kg불명
공허 중량약 55300kg119600kg82400kg74400kg

3.1.2. 작동 원리

주어진 원본 소스(`source`)에는 KC-X 사업의 후보 기종들과 기존 KC-135의 제원 비교표만 포함되어 있으며, 공중급유기의 구체적인 '작동 원리'(예: 플라잉 붐, 프로브 앤 드로그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섹션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3.2. 군사적 의의

대한민국의 공중급유기 도입사업으로 대한민국 KC-X 사업 참조

4. 후속 계획

대한민국 공군의 KC-X 사업 이후, 미국 공군은 차세대 공중급유기 도입을 위한 후속 계획들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계획으로는 KC-Y와 KC-Z 사업이 있다.

KC-Y 사업은 노후화된 KC-10 익스텐더를 대체하기 위한 '브릿지 유조기'(Bridge Tanker) 도입 사업이다. KC-Z 사업은 KC-135R 스트래토탱커를 대체할 차세대 공중급유 시스템(Next-Generation Air-refueling System영어) 개발 계획으로,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스텔스 성능을 갖추거나 무인 항공기(MQ-25) 기반 급유기를 운용하는 방안 등이 고려되고 있다.

4.1. KC-Y 사업

KC-Y 사업은 미 공군의 KC-10 익스텐더 공중급유기를 대체하기 위한 '브릿지 유조기'(Bridge Tanker) 경쟁 사업이다. 초기 후보 기종으로는 보잉의 KC-46과 록히드 마틴에어버스 A330 MRTT를 기반으로 제안한 LMXT가 거론되었다. 록히드 마틴은 EADS A330 MRTT를 기반으로 한 공중 수송기 "LMXT"를 제안했으나, 2023년 10월 입찰을 철회하였다. 이에 따라 에어버스가 단독으로 입찰하게 되었다. 한편, 보잉은 KC-46을 다시 제안할 것으로 전망된다.

4.2. KC-Z 사업

KC-Z 사업은 미국 공군이 추진하는 차세대 공중급유 시스템(Next-Generation Air-refueling System영어) 개발 계획이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KC-135R 스트래토탱커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세대 공중급유기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텔스 성능을 갖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이 계획에는 무인 항공기인 MQ-25 스팅레이를 기반으로 한 급유기 운용도 포함될 수 있다.

5. 논란 및 비판

(내용 없음)

5.1. 대한민국 도입 과정의 문제점

* 대한민국의 공중급유기 도입사업으로 대한민국 KC-X 사업 참조

6. 대한민국 KC-X 사업

대한민국의 공중급유기 도입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KC-X 사업 문서를 참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