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and Mr.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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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e and Mr. Johnson》은 에릭 클랩튼이 델타 블루스 거장 로버트 존슨의 곡을 전기 블루스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2004년에 발매한 앨범이다. 앨범은 클랩튼의 기타 연주와 밴드의 연주가 돋보이며,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Sessions for Robert J》라는 DVD도 함께 발매되어 앨범 제작 과정과 클랩튼의 인터뷰를 담았다. 이 앨범은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여러 국가에서 골드 및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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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 and Mr. Johnson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음반 정보 | |
| 이름 | Me and Mr. Johnson |
| 종류 | 정규 음반 |
| 가수 | 에릭 클랩튼 |
![]() | |
| 발매일 | 2004년 3월 23일 |
| 녹음 | 2004년 |
| 장르 | 블루스 블루스 록 |
| 길이 | 49분 31초 |
| 레이블 | 리프리즈 |
| 프로듀서 | 에릭 클랩튼 사이먼 클리미 |
| 이전 음반 | One More Car, One More Rider |
| 이전 음반 발매일 | 2002년 |
| 다음 음반 | Back Home |
| 다음 음반 발매일 | 2005년 |
| 싱글 | |
| 싱글 1 | If I Had Possession Over Judgement Day (프로모션) |
| 싱글 1 발매일 | 2004년 3월 |
| 싱글 2 | Come On in My Kitchen |
| 싱글 2 발매일 | 2004년 4월 |
2. 배경
2004년 초, 에릭 클랩튼은 오랜 협력자인 사이먼 클라이미와 함께 새 앨범을 녹음하기 시작했다. 클랩튼은 밴드에게 델타 블루스의 거장 로버트 존슨의 곡을 연주할 것을 제안했고, 2주 만에 존슨의 커버 곡으로 구성된 앨범 전체를 녹음했다.[3]
Me and Mr. Johnson영어은 로버트 존슨의 곡들을 전기 블루스 스타일로 재해석한 앨범이다. 올뮤직의 스티븐 토마스 얼와인은 클랩튼이 이 앨범에서 매우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마치 음악을 즐기고 있는 듯하다"고 평가했다.[6] 그는 이 앨범을 《From the Cradle》 이후 최고의 블루스 앨범이라고 호평했다.[6] 롤링 스톤의 데이비드 프리크는 클랩튼이 "상호적인 충실함과 정직한 기쁨"으로 블루스 음악에 접근했다고 평했다.[7]
''AllMusic''의 평론가 스티븐 토마스 얼와인은 클랩튼이 앨범에서 매우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마치 음악을 즐기고 있는 듯하다"고 언급했다.[6] 그는 이 앨범을 ''From the Cradle'' 이후, 혹은 ''Riding with the King''을 제외하면 "그가 만든 가장 즐거운 음반"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기타가 많이 사용된 그 음반보다 더 나은 블루스 앨범인데, 끈기 있게 진지하게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앨범이 지나치게 세련되게 제작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면서도 "이것은 클랩튼의 가장 순수한 즐거움을 주는 앨범 중 하나인 진심 어린 헌사"라고 호평했다.[6]
클랩튼은 로버트 존슨의 음악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It is a remarkable thing to be driven and influenced all of your life by the work of one man.|평생 한 사람의 작품에 의해 이끌리고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영어
And although I accept that it has always been the keystone of my musical foundation, I still would not want to regard it as an obsession. Instead, I prefer to think of it as a landmark that I navigate by, whenever I feel myself going adrift. I am, of course, talking about the work of Robert Johnson. Until I heard his music, everything I had ever heard seemed dressed up for a shop window somewhere, and so, when I first heard him, it felt like he was singing only for himself, and, now and then, maybe for God. At first, it was the intensity that took me by surprise, and I could only take it in small doses. Then I grew in strength and listened a little more, but I could never really get away from it, and in the end, it made everything else seem insubstantial. Now, after all these years, his music is like my oldest friend, always in the back of my head, and on the horizon. It is the finest music I have ever heard. I have always trusted its purity, and I always will.|비록 제 음악적 기반의 핵심이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여전히 그것을 강박관념으로 여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신, 저는 방황한다고 느낄 때마다 항해하는 랜드마크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물론 저는 로버트 존슨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을 듣기 전까지, 제가 들었던 모든 것은 어딘가 가게 창문을 위해 차려입은 것처럼 보였고, 처음 들었을 때는 마치 그가 자신만을 위해 노래하는 것 같았고, 가끔은 신을 위해 노래하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그 강렬함에 겁이 났고, 소량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힘을 키워서 조금 더 들었지만, 정말 벗어날 수는 없었고, 결국 다른 모든 것을 망쳐놓았습니다. 이제 수년이 지난 지금, 그의 음악은 마치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와 같아서 항상 내 머리 뒤편에 있고, 지평선에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들어본 가장 훌륭한 음악입니다. 나는 항상 그것의 순수성을 믿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영어
2007년 자서전에서 클랩튼은 오랫동안 친분이 있던 후지와라 히로시에게 ''Me and Mr. Johnson''의 트랙과 함께 TV나 인터넷 방송용 비디오를 연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후지와라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프로듀서인 스테판 시블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시블은 클랩튼이 로버트 존슨을 왜 사랑하게 되었는지, 존슨이 그와 다른 음악가들, 그리고 블루스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전체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기로 결정했다. 클랩튼은 ''Sessions for Robert J''를 통해 로버트 존슨에게 빚을 갚았다고 느꼈다.
3. 음악 스타일
USA 투데이의 에드나 건더슨은 이 앨범을 "60년대 록의 폭발의 기반을 다진" 곡들의 전기 버전이라고 칭찬하며, "우아한 만큼 기름지며, 흙 같은 강렬함"을 전달한다고 평가했다.[9]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로버트 고티에는 클랩튼이 "Crossroads"의 로버트 존슨에게서 다시 활력을 얻은 듯하다고 언급하며, 빌리 프레스턴의 키보드 연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10]
영국의 《Uncut》 잡지는 클랩튼의 스튜디오 밴드가 존슨의 곡에 "진정한, 바닥없는 쿵 소리"를 낸다고 호평하며, 클랩튼이 "파괴적인" 기타를 연주하고 "자신의 개 같은 악마들과 여러 번 맞선 사람처럼" 노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준다고 평가했다.[8]
《Sessions for Robert J영어》는 《Me and Mr. Johnson영어》의 녹음 과정과 클랩튼의 인터뷰 등을 담은 DVD이다. 어쿠스틱, 일렉트릭 등 다양한 환경에서 연주된 존슨의 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1937년 존슨이 녹음했던 텍사스주 댈러스의 508 파크 애비뉴 건물에서 클랩튼이 공연하는 장면이 주목할 만하다. 캐나다 음악 저널리스트 대릴 스터단은 이 앨범이 "다양한 환경에서 델타 블루스 선구자 로버트 존슨의 더 많은 명곡들을 커버"했다고 호평했다.[45] 올뮤직 평론가 톰 주렉은 DVD에 수록된 일렉트릭 공연, 특히 'Milkcow's Calf Blues', 'Stop Breakin' Down Blues', 'I Wish I Had Possession Over Judgment Day영어'가 "생동감과 강렬함"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46]
4. 평가
''Rolling Stone''의 평론가 데이비드 프리크는 클랩튼이 이 커버 앨범에서 블루스 학교로 돌아갔지만, 상호적인 충실함과 정직한 기쁨으로 그렇게 했다고 평가했다.[7] 그는 클랩튼이 일부 곡에서 기타 솔로를 "강렬한 코러스나 두어 마디"로 제한하여, 클랩튼의 오랜 로드 앤 스튜디오 밴드의 거친 고무 스윙을 더 잘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분석했다.
영국의 ''Uncut'' 잡지는 클랩튼의 스튜디오 밴드의 백그라운드 작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 그들이 존슨의 곡에 "진정한, 바닥없는 쿵 소리"를 내며 클랩튼이 "파괴적인" 기타를 연주하고 "자신의 개 같은 악마들과 여러 번 맞선 사람처럼" 노래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남겨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8]
''USA Today''의 기자 에드나 건더슨은 2004년 스튜디오 앨범을 "60년대 록의 폭발의 기반을 다진 14개의 전기 버전으로 장르의 대부에게 바치는 헌사"라고 칭하며, 노래들을 "그들이 우아한 만큼 기름지며, 흙 같은 강렬함을 전달한다"고 평가했다.[9]
''Entertainment Weekly''의 평론가 로버트 고티에는 ''Me and Mr. Johnson''이 "커피 테이블 앨범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의견을 밝혔지만, 클랩튼이 "Crossroads"의 영혼을 파는 로버트 존슨에 의해 이 14곡에서 다시 활력을 얻은 듯하며, 목에는 가래가 있고 (상대적으로) 배에는 불이 붙었다고 언급했다.[10]
''BBC Music''의 롭 웹은 "클랩튼은 더 이상 신이 아니다. 그는 이제 악마를 연기한다"라며, "Me and Mr Johnson은 디지털 시대의 존슨 스탠다드에 대한 갈망과 함께 약간의 진정성을 원하는 그의 AOR 청중에게 어필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11]
''Billboard''의 평론가 크리스토퍼 월시는 ''Me and Mr. Johnson''에서 클랩튼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최근 그의 작품에서 두드러졌던 세련된 악기 연주와 프로덕션을 제쳐두고 더 작은 앙상블을 선택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클랩튼이 좀 더 "자유롭게" 연주하기를 바랐다고 덧붙였다.[18]
클랩튼은 로버트 존슨에 대한 헌정 앨범인 ''Me and Mr. Johnson''의 연장선으로 '''''Sessions for Robert J'''''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Me and Mr. Johnson''에 수록되지 않은 곡들이 포함되었으며, 스틸-스트링 어쿠스틱 기타와 도브로 기타 연주가 돋보인다. 특히, 1937년 존슨이 녹음했던 텍사스주 댈러스의 508 파크 애비뉴 건물에서 클랩튼이 공연하는 장면은 주목할 만하다.
캐나다 음악 저널리스트 대릴 스터단은 Jam! 잡지에서 CD와 DVD 비디오 출시 모두를 마음에 들어 하며, 클랩튼이 "지난 봄의 ''Me and Mr. Johnson''에서 이어받아, 다양한 환경에서 델타 블루스 선구자 로버트 존슨의 더 많은 명곡들을 커버했다"고 언급했다.[45] ''AllMusic'' 평론가 톰 주렉은 ''Sessions for Robert J''를 좋게 평가했다.[46]
4. 1. 수상 및 인증
《Me and Mr. Johnson》은 여러 국가에서 골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특히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53][54][55][56][57][58][59][60][61][62][63][64]
| 지역 | 인증 | 판매량/출하량 |
|---|---|---|
| 벨기에 | 골드 | - |
| 캐나다 | 골드 | |
| 덴마크 | 플래티넘 | - |
| 프랑스 | 골드 | |
| 그리스 | 플래티넘 | - |
| 헝가리 | 플래티넘 | |
| 이탈리아 | 플래티넘 | - |
| 일본 | 골드 | |
| 뉴질랜드 | 플래티넘 | - |
| 노르웨이 | 골드 | - |
| 스페인 | 골드 | - |
| 스웨덴 | 골드 | - |
| 영국 | 골드 | - |
| 미국 | 골드 | - |
| 유럽 | 플래티넘 | - |
5. 곡 목록
모든 곡은 로버트 존슨이 작사/작곡하였다.
이 섹션에서는 앨범 《Me and Mr. Johnson》과 《Sessions for Robert J》의 곡 목록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앨범의 하위 섹션을 참조하면 된다.
- 《Me and Mr. Johnson》: 에릭 클랩튼이 로버트 존슨의 곡을 커버한 앨범이다.
- 《Sessions for Robert J》: 《Me and Mr. Johnson》의 부속 앨범으로, CD와 DVD로 구성되어 있다.
5. 1. 《Me and Mr. Johnson》
| 제목 | 재생 시간 |
|---|---|
| When You Got a Good Friend | 3:20 |
| Little Queen of Spades | 4:57 |
| They're Red Hot | 3:25 |
| Me and the Devil Blues | 2:56 |
| Traveling Riverside Blues | 4:31 |
| Last Fair Deal Gone Down | 2:35 |
| Stop Breakin' Down Blues | 2:30 |
| Milkcow's Calf Blues | 3:18 |
| Kind Hearted Woman Blues | 4:06 |
| Come on in My Kitchen | 3:35 |
| If I Had Possession Over Judgement Day | 3:27 |
| Love in Vain | 4:02 |
| 32-20 Blues | 2:58 |
| Hell Hound on My Trail | 3:51 |
5. 2. 《Sessions for Robert J》
'''''Sessions for Robert J'''''는 에릭 클랩튼이 2004년 12월 7일에 발매한 앨범이다. 이 앨범은 이전에 발매된 ''Me and Mr. Johnson''의 부속 프로젝트로, CD와 DVD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버트 존슨의 곡들을 다양한 버전으로 담고 있다.DVD에는 클랩튼과 그의 밴드가 2004 ''Crossroads Guitar Festival'' 직전과 직후에 영국과 미국을 여행하며 존슨의 곡들을 비디오로 녹화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937년 존슨이 녹음을 위해 임시 스튜디오로 사용했던 텍사스주 댈러스의 508 파크 애비뉴 건물에서 클랩튼이 공연하는 장면이 주목할 만하다.
CD에는 "Sweet Home Chicago", "Milkcow's Calf Blues", "Terraplane Blues", "If I Had Possession Over Judgement Day"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DVD에는 "From Four 'Til Late", "Terraplane Blues", "Ramblin' on my Mind", "Sweet Home Chicago", "Stones in My Passway" 등 첫 번째 앨범에 포함되지 않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몇몇 곡들은 클랩튼이 스틸-스트링 어쿠스틱 기타로, 도일 브램홀 II가 스틸 스트링 어쿠스틱 및 도브로 기타로 듀엣으로 연주한다. 세션 사이사이에는 클랩튼이 존슨이 자신과 다른 음악가들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CD 트랙 목록'''
| 번호 | 제목 | 길이 |
|---|---|---|
| 1 | Sweet Home Chicago | 5:17 |
| 2 | Milkcow's Calf Blues | 3:49 |
| 3 | Terraplane Blues | 3:36 |
| 4 | If I Had Possession Over Judgement Day | 3:23 |
| 5 | Stop Breakin' Down Blues | 2:56 |
| 6 | Little Queen of Spades | 5:27 |
| 7 | Traveling Riverside Blues | 4:26 |
| 8 | Me and the Devil Blues | 2:50 |
| 9 | From Four Until Late | 3:01 |
| 10 | Kind Hearted Woman Blues | 5:39 |
| 11 | Ramblin' on My Mind | 2:42 |
| 번호 | 제목 | 세션 정보 | 길이 |
|---|---|---|---|
| 1 | Kind Hearted Woman Blues | 잉글랜드 체켄던 훅 엔드 매너, 2004년 3월 14일 오전 11시 04분 | 5:18 |
| 2 | They're Red Hot | 훅 엔드 매너, 체켄던, 잉글랜드, 2004년 3월 14일 오전 11시 04분 | 3:20 |
| 3 | Hellhound on My Trail | 훅 엔드 매너, 체켄던, 잉글랜드, 2004년 3월 14일 오전 11시 04분 | 3:49 |
| 4 | Sweet Home Chicago | 훅 엔드 매너, 체켄던, 잉글랜드, 2004년 3월 14일 오전 11시 04분 | 4:51 |
| 5 | When You Got a Good Friend | 훅 엔드 매너, 체켄던, 잉글랜드, 2004년 3월 14일 오전 11시 04분 | 5:01 |
| 6 | Milkcow's Calf Blues | 미국 텍사스 어빙 라스 콜리나스, 2004년 6월 2일 오전 10시 45분 | 6:42 |
| 7 | If I Had Possession Over Judgement Day | 라스 콜리나스, 어빙, 텍사스, 2004년 6월 2일 오전 10시 45분 | 3:17 |
| 8 | Stop Breakin' Down Blues | 라스 콜리나스, 어빙, 텍사스, 2004년 6월 2일 오전 10시 45분 | 2:52 |
| 9 | Terraplane Blues | 텍사스 댈러스 파크 애비뉴 508번지, 2004년 6월 3일 오후 8시 30분 | 3:30 |
| 10 | Hellhound on My Trail | 파크 애비뉴 508번지, 댈러스, 텍사스, 2004년 6월 3일 오후 8시 30분 | 3:20 |
| 11 | Me and the Devil Blues | 파크 애비뉴 508번지, 댈러스, 텍사스, 2004년 6월 3일 오후 8시 30분 | 2:43 |
| 12 | From Four Until Late | 파크 애비뉴 508번지, 댈러스, 텍사스, 2004년 6월 3일 오후 8시 30분 | 3:03 |
| 13 | Love in Vain | 파크 애비뉴 508번지, 댈러스, 텍사스, 2004년 6월 3일 오후 8시 30분 | 3:19 |
| 14 | Ramblin' on My Mind |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 호텔 카사 델 마르, 2004년 8월 14일 오전 10시 16분 | 2:46 |
| 15 | Stones in My Passway | 호텔 카사 델 마르, 산타 모니카, 캘리포니아, 2004년 8월 14일 오전 10시 16분 | 2:29 |
| 16 | Love in Vain | 호텔 카사 델 마르, 산타 모니카, 캘리포니아, 2004년 8월 14일 오전 10시 16분 | 2:53 |
| 17 | Little Queen of Spades | DVD 보너스 | 5:53 |
| 18 | Traveling Riverside Blues | DVD 보너스 | 4:23 |
| 19 | Behind the Scenes Footage | DVD 보너스 | 5:04 |
| 20 | Interviews | DVD 보너스 | 해당 없음 |
| 21 | Credits | DVD 보너스 | 6:00 |
6. 참여진
| 참여진 |
|---|
7. 상업적 성과
《Me and Mr. Johnson》은 발매 직후 미국의 음악 잡지 《빌보드》 전문가들로부터 첫 주에 10만 장 이상 판매될 것이라는 예측을 받았다.[18] 실제로 이 앨범은 미국에서 첫 주에 12만 8천 장이 팔리며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다.[23] Top Internet Albums 차트에도 같은 순위로 올랐으며, 블루스 앨범 차트에서는 11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총 90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2004년 7월에는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50만 장 판매를 기념하는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았다.
2004년에 《Me and Mr. Johnson》은 빌보드 200에서 137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33] 인터넷을 통해 21번째로 많이 구매된 앨범,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블루스 앨범이었다.[34] 2005년에는 북미에서 5번째로 많이 팔린 블루스 앨범이었다.[13]
캐나다에서는 캐나다 앨범 차트에서 3위에 올랐고,[16] 캐나다 음반 산업 협회(CRI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아 5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 일본에서는 오리콘 앨범 차트에서 8위에 올랐으며,[18]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일본 음반 협회(RIAJ)로부터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았다. 대한민국에서는 약 2,500장이 판매되었고, 해외 발매 앨범의 경우 가온 앨범 차트에서 7위에 올랐다.[21]
《Sessions for Robert J》는 《Me and Mr. Johnson》에 비해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오스트리아, 프랑스, 일본, 미국 등 여러 국가의 차트에 진입했다. 미국에서는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172위에 올랐고, 블루스 앨범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적으로 4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36]
7. 1. 국가별 차트 순위
''Me and Mr. Johnson''은 발매 이후 여러 국가에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여러 국가에서 골드 및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미국에서는 발매 첫 주에 12만 8천 장이 팔리며 빌보드 200 차트 6위에 올랐고,[23] Top Internet Albums 차트에서도 같은 순위에 올랐다. 블루스 앨범 차트에서는 11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34] 2004년 7월에는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았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 앨범 차트 3위에 올랐고,[16] 캐나다 음반 산업 협회(CRI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일본에서는 오리콘 앨범 차트 8위에 올랐으며,[18] 일본 음반 협회(RIAJ)로부터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았다. 대한민국에서는 가온 앨범 차트에서 해외 발매 앨범 기준 7위를 기록했다.[21]
이 외에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등 여러 국가에서 차트에 진입하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뉴질랜드에서는 뉴질랜드 음반 산업 협회(RIANZ)로부터 플래티넘 디스크 인증을 받았다.
''Sessions for Robert J''는 ''Me and Mr. Johnson''보다는 상업적 성과가 낮았지만, 오스트리아, 프랑스, 일본, 미국 등에서 차트에 진입했다. 특히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172위, 블루스 앨범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