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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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TS-122는 2008년 2월에 진행된 NASA의 우주왕복선 임무로, 7명의 우주 비행사가 탑승했다. 주요 임무는 유럽 우주국의 콜럼버스 실험 모듈을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 설치하는 것이었다. 발사 전 외부 연료 탱크의 센서 문제로 발사가 두 번 연기되었지만, 2008년 2월 7일에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STS-122 임무는 콜럼버스 모듈을 ISS에 설치하고, 3번의 선외 활동을 통해 모듈의 설치 및 유지 보수를 수행했으며, 2008년 2월 20일에 지구로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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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승무원
STS-122 임무에는 7명의 승무원이 참여했다. 스티븐 프릭이 사령관을, 앨런 G. 포인트덱스터가 조종사를 맡았다. 릴랜드 D. 멜빈, 렉스 J. 왈하임, ESA 소속 한스 슐레겔, 스탠리 G. 러브는 임무 전문가로 참여했다. ESA 소속 레오폴드 에야르츠는 국제우주정거장(ISS) 비행 엔지니어로 원정 16호에 합류했고, 다니엘 M. 타니는 원정 16호에서 복귀했다.[7][8] 괄호 안의 숫자는 이번 비행을 포함한 총 비행 횟수이다.
2. 1. 구성
괄호 안의 숫자는 이번 비행을 포함한 총 비행 횟수를 의미한다.[7][8]
2. 2. 좌석 배치
STS-122는 국제 우주 정거장(ISS) 조립 비행 1E로, 유럽의 콜럼버스 실험 모듈을 ISS에 전달하는 임무였다.[9] 콜럼버스 모듈에는 바이오랩, 유체 과학 연구소(FSL), 유럽 드로어 랙(EDR), 유럽 생리 모듈(EPM) 등의 탑재체가 포함되었다.[9]
3. 임무 개요
STS-122는 태양 관측소(SOLAR), 유럽 기술 노출 시설(EuTEF), 새로운 질소 탱크 조립체를 ICC-Lite 탑재체 랙에 장착하여 운반했고,[10] 오작동하는 우현 태양 전지 회전 조인트(SARJ) 수리를 위한 예비 구동 잠금 조립체(DLA)도 운반했다.[10]
또한 STS-122는 STS-118에서 교체된 오작동 중인 제어 모멘트 자이로스코프(CMG), 빈 질소 탱크 조립체, 탐사 16호가 제거한 우현 SARJ의 트런들 베어링을 지구로 가져왔다.[10][11]


탑재체 상세 정보는 다음과 같다.
3. 1. 주요 탑재체
STS-122는 ISS 조립 비행 1E로, 유럽의 콜럼버스 실험 모듈을 바이오랩, 유체 과학 연구소(FSL), 유럽 드로어 랙(EDR), 유럽 생리 모듈(EPM) 탑재체와 함께 ISS에 전달했다.[9]
STS-122는 또한 태양 관측소(SOLAR), 유럽 기술 노출 시설(EuTEF)과 새로운 질소 탱크 조립체를 ICC-Lite 탑재체 랙의 화물칸에 장착하여 운반했으며, 오작동 중인 우현 태양 전지 회전 조인트(SARJ)의 가능한 수리를 지원하기 위해 궤도로 보내진 예비 구동 잠금 조립체(DLA)도 운반했다.[10]
STS-118에서 새 것으로 교체된 오작동 중인 제어 모멘트 자이로스코프(CMG)와 빈 질소 탱크 조립체는 탐사 16호가 수행한 EVA 동안 제거된 우현 SARJ의 트런들 베어링과 함께 ''아틀란티스''의 탑재 화물칸에 배치되었다.[10][11]
3. 2. 반환 탑재체
STS-122는 STS-118에서 새 것으로 교체된 오작동 중인 제어 모멘트 자이로스코프(CMG)와 빈 질소 탱크 조립체를 탐사 16호가 수행한 EVA 동안 제거된 우현 태양 전지 회전 조인트(SARJ)의 트런들 베어링과 함께 궤도선의 탑재 화물칸에 싣고 지구로 귀환했다.[10][11]3. 3. 탑재체 상세 (표)
EMU 3015 / EMU 3017~240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