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 Up (제쓰로 툴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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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tand Up》은 1969년 발매된 영국의 록 밴드 제쓰로 툴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앨범은 1968년 데뷔 앨범 《This Was》 발매 후, 기타리스트 믹 아브라함스와의 갈등으로 인해 마틴 바레가 합류하여 녹음되었다. 앨범은 블루스 록 기반에서 벗어나 다양한 악기와 음악 스타일을 시도했으며, 이언 앤더슨의 개인적인 경험을 담은 가사를 특징으로 한다. 《Stand Up》은 상업적으로 성공하여 영국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앨범은 여러 차례 재발매되었으며, 2016년에는 스티븐 윌슨이 리믹스한 버전이 포함된 박스 세트가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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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d Up (제쓰로 툴의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음반 정보 | |
![]() | |
| 유형 | 스튜디오 |
| 아티스트 | 제쓰로 툴 |
| 발매일 | 1969년 7월 25일 |
| 녹음 기간 | 1969년 4월 17일 – 1969년 5월 21일 |
| 스튜디오 | 모건, 런던 올림픽, 런던 |
| 장르 | 하드 록 포크 록 블루스 록 |
| 길이 | 37분 48초 |
| 레이블 | 아일랜드 레코드 (영국) 리프라이즈 레코드 (미국) |
| 프로듀서 | 테리 엘리스 이언 앤더슨 |
| 이전 음반 | This Was |
| 이전 음반 발매일 | 1968년 |
| 다음 음반 | Benefit |
| 다음 음반 발매일 | 1970년 |
| 싱글 | |
| 싱글 1 | Bourée |
| 싱글 1 발매일 | 1969년 10월 13일 |
2. 배경
제쓰로 툴은 1968년 10월 데뷔 앨범인 ''This Was''를 발매했다.[6] ''This Was'' 녹음 중에, 프론트맨인 이언 앤더슨은 당시 밴드가 알려진 단순한 블루스/재즈 퓨전 스타일과는 다른 새로운 곡을 쓰기 시작했다.[6] 앤더슨은 1968년 여름 동안 ''Stand Up''의 "50%"를 런던 켄티시 타운의 자신의 침대 공간에서 어쿠스틱 기타로 썼으며, 로이 하퍼, 오넷 콜먼, 찰리 파커, 버트 얀쉬, 펜탱글, 블라인드 페이스 그리고 지미 헨드릭스를 영감으로 언급했다.[6]
《Stand Up》 음반 녹음은 1969년 4월 17일 〈A New Day Yesterday〉를 시작으로, 5월 21일 〈Look Into the Sun〉을 끝으로 완료되었다.[7] 5월 초에서 중순 사이에는 텐 이어스 애프터와 영국, 프랑스에서 공동 헤드라인 투어를 진행했다.[7] 모든 곡은 모건 스튜디오의 스튜디오 2에서 녹음되었지만, 〈Bourée〉는 당일 스튜디오 예약 문제로 올림픽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해당 곡의 다른 테이크는 모건 스튜디오에서 녹음됨).[7] 밴드는 보통 오전 9시에 스튜디오에 도착하여 한두 곡을 작업하고 오후 4시나 5시까지 작업을 마쳤다.[7]
《Stand Up》은 첫 번째 트랙 〈A New Day Yesterday〉에서처럼 여전히 훌륭한 블루스의 영향을 보여준다.[2] 〈Fat Man〉과 같이 만돌린으로 연주되거나 〈Jeffery Goes to Leicester Square〉와 같이 발랄라이카로 연주되는 특이한 악기 구성을 보여주는 곡도 있다. 〈Reasons for Waiting〉과 같은 어쿠스틱 곡은 로이 하퍼의 영향을 받은 것을 보여준다. 기악곡 〈Bourée〉(제쓰로 툴의 인기 콘서트 곡 중 하나)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E단조 부레를 재즈 스타일로 편곡한 것이다.[2] 반면에 〈Nothing Is Easy〉는 드럼과 일렉트릭 기타가 있는 재즈 록 곡으로, 이 앨범의 어쿠스틱 소재와 대조를 이룬다.
이언 앤더슨은 이 음반의 가사가 꾸며낸 시나리오와 개인적인 경험이나 일화가 혼합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Back to the Family〉와 〈For a Thousand Mothers〉 같은 곡들은 당시 앤더슨과 부모님과의 불안정한 관계의 영향을 받았다.[13] 〈We Used to Know〉는 성공을 거두기 전 밴드의 재정적 어려움에 시달렸던 힘든 삶을 묘사하고 있다.[13] 앤더슨은 〈A New Day Yesterday〉, 〈Look Into the Sun〉, 〈Reasons for Waiting〉과 같은 관계에 관한 노래들이 실제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냐는 질문에 "그런 문제에 관해서는 실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노래에서 실제 관계를 배신해서는 안 된다는 느낌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라고 답하며 부인했다.[6] 앤더슨은 전 기타리스트 믹 아브라함스(Mick Abrahams)(그룹에서 가장 덩치가 컸던 멤버)를 언급하며 〈Fat Man〉을 썼지만, 이 노래가 모욕적인 의도로 쓰인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다.[6] 〈Jeffrey Goes to Leicester Square〉는 앤더슨의 친구 제프리 해먼드(Jeffrey Hammond)를 언급하며, 그는 《This Was》에서도 언급되었고, 1970년에는 제쓰로 툴의 베이시스트로 합류하게 된다.
앨범 커버 디자인은 1969년 2월 말 콘서트 투어 중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방문으로 시작되었다.[7] 프로듀서 테리 엘리스의 지시로 밴드는 제임스 그래쇼라는 목각 조각가를 만났고, 그는 나무로 밴드를 적절하게 표현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 밴드를 따라다녔다.[7] 제임스 그래쇼가 디자인한 목판화 스타일의 게이트폴드 앨범 커버는 어린이용 팝업 북처럼 펼쳐져서 밴드 멤버들의 잘라낸 모습이 세워지도록 되어 있었으며, 이는 앨범 제목을 연상시켰다.[7] ''Stand Up''은 1969년 ''뉴 뮤지컬 익스프레스''에서 최고의 앨범 아트워크 상을 수상했다.[7] 팝업은 1973년 앨범 재발매에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2017년에 발매된 스티븐 윌슨 리믹스 버전의 180g 바이닐 음반에 포함되어 있다.
《Stand Up》은 발매 당시에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프로덕션과 음악성이 높게 평가되었다.[19][20][21]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모든 곡은 이언 앤더슨이 작사, 작곡했다. (오리지널 LP 앨범에는 "모든 곡은 이언 앤더슨이 작사"라고 표기되어 있다.)
새로운 곡들이 밴드의 블루스 기반 스타일에서 벗어난 것은 기타리스트 믹 아브라함스와의 갈등을 야기했는데, 그는 블루스 순수주의자였다.[6] 앤더슨은 "새로운 곡 중 일부를 믹 아브라함스에게 들려주면서, 그가 전혀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회상했고, 드러머 클라이브 벙커는 "이언이 새롭고 다른 곡을 쓰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깨달았다. 왜냐하면 믹은 그걸 전혀 하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6] 이러한 스타일 충돌로 인해 아브라함스는 1968년 12월에 밴드를 떠났다.[6]
밴드는 처음에 블랙 사바스의 기타리스트 토니 아이오미와 함께 ''Stand Up'' 리허설을 시작했지만, 아이오미는 그룹에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 몇 주 만에 밴드를 떠났다.[6] 결국 이 자리는 마틴 바레에게 돌아갔고, 그는 1968년 12월 30일에 밴드와 함께 라이브 데뷔를 하기 전에 즉시 ''Stand Up'' 리허설에 참여했다.[6] 그 후 밴드는 1969년 1월에 지미 헨드릭스를 지원하기 위해 짧은 스웨덴 투어를 시작했고, 3개월간의 미국 투어(밴드의 첫 투어)를 시작했다. 이 기간 동안 밴드는 매니저 테리 엘리스의 요청에 따라 영국에서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싱글 "Living in the Past"와 B-사이드 "Driving Song"을 녹음했다.[6] 4월에 투어가 끝난 후, 밴드는 영국으로 돌아와 새 앨범 녹음을 시작했다.
3. 녹음
앤더슨은 모건 스튜디오의 최신 8트랙 녹음 시설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하며, 8트랙은 창의적인 자유를 주었기에 《Stand Up》 음반 제작이 훨씬 수월했다고 밝혔다.[6] 밴드는 함께 작업하기 편했던 녹음 엔지니어 앤디 존스를 칭찬했다.[6] 존스는 이 음반에서 몇 가지 혁신적인 녹음 기술을 시도했다. 예를 들어 〈A New Day Yesterday〉에서는 비싼 노이만 U67 마이크를 스튜디오 주변에서 케이블로 크게 휘둘러 회전하는 스테레오 변화 기타 효과를 만들었다.[8]
음반의 대부분은 밴드 전체가 라이브로 연주하는 방식으로 녹음되었으며, 오버더빙은 최소화되었다. 그러나 〈Look Into the Sun〉과 〈Fat Man〉과 같은 주로 어쿠스틱 곡은 앤더슨이 주로 혼자 녹음했다.[6] 녹음하기 가장 어려웠던 〈Bourée〉는 여러 테이크를 녹음했음에도 밴드가 만족하지 못했다. 결국 여러 테이크를 조합하고 앤더슨이 추가 오버더빙을 하여 완성되었다.[9][10] 〈Look Into the Sun〉의 베이스 기타는 글렌 코닉이 세션에 불참하여 존스가 연주했다 (존스의 연주는 음반에 표기되지 않음).[6] 〈Early in the Morning〉이라는 곡은 백킹 트랙이 녹음되었지만 세션 중에 중단되어 발매되지 않았다. 밴드는 세션 중에 〈Play in Time〉의 백킹 트랙도 녹음했는데, 이 곡은 나중에 완성되어 다음 음반 《베네핏》에 수록되었다.[6]
4. 음악 스타일
이언 앤더슨은 1971년 또는 1972년에 이글스와 함께 투어했을 때 〈We Used to Know〉의 코드 진행이 무의식적으로 이글스에 의해 차용되어 그들의 곡 호텔 캘리포니아에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11] 그러나 호텔 캘리포니아의 음악을 작곡한 돈 펠더는 1974년에 이글스에 합류했다. 2016년 인터뷰에서 앤더슨은 이 코드 진행이 이전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호텔 캘리포니아를 〈We Used to Know〉보다 "훨씬 더 좋은 곡"이라고 언급했다.[12]
5. 주제
6. 앨범 커버
7. 평가
1969년 《롤링 스톤》은 "세심하게 만들어진 작품"이라 평하며 "많은 기성 스타들이 흔들리는 시기에 중요한 새로운 목소리를 듣는 것은 특별한 즐거움이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16] 반면, 《디스크 앤 뮤직 에코》는 비싼 커버를 앨범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으로 꼽으며 제쓰로 툴이 좋은 라이브 밴드이지만 "음악적으로 흥미로운" 앨범을 제작하는 데는 실패했다고 평가했다.[17] 로버트 크리스가우는 《빌리지 보이스》 리뷰에서 밴드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냈지만, 앨범 자체는 "적절하다"고 평가했다.[18]
올뮤직은 밴드가 앨범을 통해 "사운드를 굳혔다"고 평하며, 전반적인 블루스 록 기반 위에 여러 곡에 "영국 민속 음악"의 영향을 가져왔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19] 《팝매터스》의 숀 머피는 《Stand Up》을 "록 역사에서 매우 과도기적인 순간의 의미 있는 기록"이라 칭하며, 연주자들의 음악성과 이언 앤더슨의 가사 লেখার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20] 《레코드 콜렉터》 리뷰는 마틴 바레 합류 후 밴드의 자신감과 새롭고 강력한 곡들을 강조했다.[21]
펄 잼의 에디 베더,[22] 에어로스미스의 톰 해밀턴,[23] 조 보나마사,[22] 조 새트리아니[24], 픽시스의 블랙 프란시스[25] 등 다양한 록 아티스트들이 《Stand Up》을 역대 가장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로 꼽았다. 이언 앤더슨 자신도 《Stand Up》을 가장 좋아하는 제쓰로 툴 앨범으로 꼽으며, "나의 첫 번째, 정말 독창적인 음악 앨범이기 때문에 내 마음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22] 마틴 바레와 클라이브 벙커 역시 이 앨범을 가장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로 꼽았다.[6] 콜린 라킨의 역대 앨범 1000선 3판(2000년)에서는 513위에 올랐다.[26]
8. 곡 목록
'''Side one'''
'''Side two'''8. 1. 1969년 오리지널 릴리스
'''Side one'''
'''Side two'''8. 1. 1. Side one
8. 1. 2. Side two
: ''Side two''
# "Nothing Is Easy" – 4:25
# "Fat Man" – 2:52
# "We Used to Know" – 4:00
# "Reasons for Waiting" – 4:05
# "For a Thousand Mothers" – 4:13
8. 2. 2001년 리마스터 보너스 트랙
2001년 리마스터반에는 〈Living in the Past〉, 〈Driving Song〉, 〈Sweet Dream〉, 〈17〉 4곡이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되었다.[27]
8. 3. 2010년 컬렉터스 에디션
2010년 10월 5일에 디럭스 에디션으로 재발매되었으며, 디스크 1에는 6개의 보너스 트랙이, 그리고 두 개의 추가 디스크가 포함되었다. 하나는 1970년 11월 4일 카네기 홀에서 녹음된 라이브 자료의 CD였고, 다른 하나는 콘서트의 DTS 서라운드 믹스뿐만 아니라 이언 앤더슨과의 인터뷰가 담긴 DVD였다. 이 자료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피터 미우에 의해 믹싱되었다.[27]
CD 1: 리마스터 앨범 및 보너스 트랙
CD 2: 1970년 11월 4일 뉴욕 카네기 홀 라이브1970년 11월 4일 뉴욕 카네기 홀 라이브 실황 음반이다.
DVD: 1970년 11월 4일 뉴욕 카네기 홀 라이브 (5.1 서라운드 믹스) 및 이언 앤더슨 인터뷰8. 3. 1. CD 1: 리마스터 앨범 및 보너스 트랙
A New Day Yesterday (2001 디지털 리마스터)
Jeffrey Goes to Leicester Square (2001 디지털 리마스터)
Bourée (2001 디지털 리마스터)
Back to the Family (2001 디지털 리마스터)
Look into the Sun (2001 디지털 리마스터)
Nothing Is Easy (2001 디지털 리마스터)
Fat Man (2001 디지털 리마스터)
We Used to Know (2001 디지털 리마스터)
Reason for Waiting (2001 디지털 리마스터)
For a Thousand Mothers (2001 디지털 리마스터)
Living in the Past (2001 디지털 리마스터)
Driving Song (2001 디지털 리마스터)
Sweet Dream (2001 디지털 리마스터)
17 (2001 디지털 리마스터)
Living in the Past (오리지널 모노 싱글 버전, 2001 디지털 리마스터)
Bourée (존 필 세션, 1969년 6월 16일)
A New Day Yesterday (존 필 세션, 1969년 6월 16일)
Nothing Is Easy (존 필 세션, 1969년 6월 16일)
Fat Man (존 필 세션, 1969년 6월 16일)
''Stand Up'' (US 라디오 광고 #1) (2010 디지털 리마스터)
''Stand Up'' (US 라디오 광고 #2) (2010 디지털 리마스터)
8. 3. 2. CD 2: 1970년 11월 4일 뉴욕 카네기 홀 라이브
1970년 11월 4일 뉴욕 카네기 홀 라이브 실황 음반이다.8. 3. 3. DVD: 1970년 11월 4일 뉴욕 카네기 홀 라이브 (5.1 서라운드 믹스) 및 이언 앤더슨 인터뷰
8. 4. 2016년 The Elevated Edition
2016년 11월, '''''Stand Up - The Elevated Edition'''''이라는 제목으로 두 개의 CD와 하나의 DVD가 포함된 박스 세트가 다시 발매되었다. 이 박스 세트에는 희귀하고 이전에 공개되지 않은 음악 (예: "Bourée"의 대체 테이크, BBC 트랙, 라디오 광고 및 "Living in the Past"와 "Driving Song"의 빈티지 스테레오 프로모 믹스 (CD로 이전에 공개되지 않음))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티븐 윌슨이 제작한 앨범 및 보너스 트랙의 새로운 스테레오 및 5.1 믹스와 1969년 스웨덴 콘서트의 라이브 프레젠테이션 (오리지널 모노 믹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안 앤더슨의 트랙별 주석, 앨범의 방대한 역사, 희귀하고 공개되지 않은 사진, 제임스 그라쇼가 디자인한 오리지널 팝업 북 아트워크의 복제품이 포함된 112페이지 분량의 책자도 포함되어 있다.[27]
'''CD 1: 스티븐 윌슨 앨범의 스테레오 리믹스와 관련 녹음'''
'''CD 2: 1969년 1월 9일 콘서트후세트 스톡홀름 라이브 콘서트와 관련 녹음'''
1969년 1월 9일 콘서트후세트 스톡홀름 라이브 콘서트와 관련 녹음은 다음과 같다.
'''DVD: 스티븐 윌슨 5.1 서라운드 및 스테레오 믹스, 그리고 오리지널 스테레오 앨범의 플랫 전송과 관련 녹음 믹스, 1969년 1월 9일 콘서트후세트 스톡홀름 라이브의 영화 푸티지'''8. 4. 1. CD 1: 스티븐 윌슨 앨범의 스테레오 리믹스와 관련 녹음
8. 4. 2. CD 2: 1969년 1월 9일 스톡홀름 콘서트후세트 스톡홀름 라이브 콘서트와 관련 녹음
1969년 1월 9일 콘서트후세트 스톡홀름 라이브 콘서트와 관련 녹음은 다음과 같다.8. 4. 3. DVD: 스티븐 윌슨 5.1 서라운드 및 스테레오 믹스, 그리고 오리지널 스테레오 앨범의 플랫 전송과 관련 녹음 믹스, 1969년 1월 9일 스톡홀름 콘서트후세트 스톡홀름 라이브의 영화 푸티지
9. 참여
- 이언 앤더슨 – 보컬, 플루트, 어쿠스틱 기타, 해먼드 오르간, 피아노, 만돌린, 발랄라이카, 하모니카, 프로듀싱
- 마틴 바르 – 일렉트릭 기타, 추가 플루트 (2번과 9번 트랙)
- 글렌 코르닉 – 베이스 기타 (5번과 7번 트랙 제외)
- 클라이브 벙커 – 드럼, 타악기
'''제작'''
- 테리 엘리스 – 프로듀싱, 커버 컨셉
- 앤디 존스 – 엔지니어, 5번 트랙 베이스 기타 (크레딧 미표기)[13]
- 디 팔머 – 9번 트랙의 현악 편곡 및 지휘
- 존 윌리엄스 – 커버 컨셉
- 제임스 그래쇼 – 커버 아트
10. 차트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