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과 실재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과정과 실재》는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가 자신의 철학인 '유기체의 철학'을 제시하며 전통적인 실체 철학을 극복하려 한 저서이다. 이 책에서 화이트헤드는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의 동적인 과정을 의미하는 '현실적 존재' 또는 '현실적 기회'를 제시하며, 시간과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사건을 '과정'으로 설명한다. 그는 경험의 기회를 실재적 실체로 보고, 이는 시간적 실체와 비시간적 실체로 나뉜다. 또한, 심신 이원론을 부정하고, 창조성과 인과 관계, 추상, 존재론적 원리 등을 논하며, 플라톤 철학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보인다. 이 책은 여러 판본으로 출판되었으며, 다양한 2차 문헌을 통해 연구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의 작품 - 수학 원리
수학 원리는 화이트헤드와 러셀이 수학의 기초를 논리적으로 세우려 한 3권의 책으로, 집합론에서 시작해 수 체계를 다루고 기호 논리학을 도입했으나,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로 한계가 드러났음에도 수학 기초론과 기호 논리학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20세기 중요한 논픽션 도서이다. - 1929년 책 - 백범일지
김구의 자서전인 백범일지는 그의 굴곡 많은 삶과 독립운동에 대한 뜨거운 마음, 통일된 조국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으며 독립운동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지만 내용 왜곡 및 사회주의에 대한 편견 논란도 있다. - 과정철학 - 앙리 베르그손
앙리 베르그손은 20세기 과정철학의 선구자로서 '지속' 개념으로 형이상학을 비판하고 '생기' 개념으로 기계론적 세계관에 도전했으며, 의식, 기억, 진화, 도덕, 종교 등을 탐구한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192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서 후대 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 과정철학 - 존 캅
존 캅은 일본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교육받고 과정철학을 연구한 신학자이자 철학자로, 클레어몬트에서 과정연구센터를 설립하여 과정신학과 철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생태신학, 종교 다원주의, 지속 가능한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제 간 연구를 수행하고 사회 정의와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과정과 실재 - [서적]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저자 | 앨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
국가 | 영국 |
언어 | 영어 |
장르 | 철학, 형이상학 |
출판사 | 맥밀란 |
발행일 | 1929년 |
OCLC | 1683386 |
2.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1]는 그의 대표적인 철학 저서로, 수학, 논리학, 물리학을 아우르는 그의 학문적 배경이 잘 드러난다. 그는 버트런드 러셀과의 공동 저술인 《수학 원리》를 통해 논리학자로 인정받았으며,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대한 대안으로 민코프스키 공간에서의 중력 이론을 제시하기도 했다.
《과정과 실재》는 다음과 같이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부 | 내용 |
---|---|
제1부 '사변적 구도(思辨的構圖)' | 유기체적 철학의 체계를 구성하는 여러 카테고리 제시 |
제2부 '토론과 적용' | 과거의 철학설과 대비 |
제3부 '파악의 이론' | 현실적 존재 간의 상호 작용 설명 및 물심이원론(物心二元論) 극복 |
제4부 '외연(外延)의 이론' | 과학적 개념 검토 |
제5부 '최종적 해석' | 현실적 존재의 궁극적 설명으로 신 설정 |
이 책은 난해하지만, 화이트헤드의 철학적 열정과 깊은 사색이 담긴 결과물이다.
2. 1. 유기체의 철학
화이트헤드는 자신의 철학을 '유기체의 철학'이라 칭하며, 전통적인 실체의 철학을 극복하고자 했다.[2] 그는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로 실체에 대응하는 '현실적 존재'나 '현실적 기회'를 제시했는데, 이는 서로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받는 현실의 동적인 과정을 의미한다.'과정'은 화이트헤드 사상의 기초 개념으로, 시간과 공간에 펼쳐져 있는 사건을 뜻한다. 우리들의 직접적인 경험은 자연 세계가 이러한 사건들의 유기적이고 창조적인 관계로부터 성립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화이트헤드는 유기체의 철학만이 이를 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고 보았다.
화이트헤드에게 실제 존재의 궁극적인 추상적 원리는 '''창조성'''이다. 실제적 존재는 생성의 과정이며, “'생성'은 새로움으로의 창조적 전진"이다.[3] 이는 '특이한 인과 관계'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오늘 아침 알람 시계가 울려서 내가 일어난 것은 특이한 인과 관계이다. 반면, 알람 시계가 일반적으로 아침에 사람들을 깨운다는 것은 '규칙적 인과 관계'이다. 화이트헤드는 사건에는 많은 기여적인 특이한 원인이 있다고 보았다.
'''실제적 실체'''는 변화 가능한 실체의 실제 존재하는 세계에서 특이한 인과 관계의 관점에서 고려되는, 절대적으로 결정적이고 완전히 구체적인 개별 개체이다. 범주적 진술은 실제적 실체에 대해 할 수 있다. 화이트헤드는 신을 제외한 모든 실체가 실제적 실체로서 동일하도록 정의했다.
예를 들어,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실제적 실체는 실체였으며, 소크라테스나 부케팔로스와 같은 특정 개체였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론 외에도,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의 모나드 역시 실제적 실체를 전제하는 존재론의 예시이다.
2. 2. 창조성과 인과 관계
화이트헤드에게 실제 존재의 궁극적인 추상적 원리는 '''창조성'''이다. 실제적 존재는 생성의 과정이며, "'생성'은 새로움으로의 창조적 전진"이다.[3] 이것은 '특이한 인과 관계'로 나타나며, '규칙적 인과 관계'와 대조된다. 특이한 인과 관계의 예로는 내가 오늘 아침에 알람 시계가 울려서 일어난 것을 들 수 있다. 규칙적 인과 관계의 예로는 알람 시계가 일반적으로 아침에 사람들을 깨운다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특이한 인과 관계를 작용인으로 인식한다. 화이트헤드에게 사건에는 많은 기여적인 특이한 원인이 있는데, 오늘 아침 내가 알람 시계 소리에 일어난 또 다른 기여적 특이 원인은 알람 시계가 울릴 때까지 내가 그 옆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는 것이다.2. 3. 실제적 실체
화이트헤드에게 실재적 실체는 현실의 유일한 근본 요소이자, 궁극적으로 존재하는 세계의 사실로서 존재한다. 실재적 실체 아래나 그 너머에 "사실상 또는 효력에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현실의 근본을 이룬다.[1]실재적 실체는 시간적 실체와 비시간적 실체의 두 종류로 나뉜다.[1]
화이트헤드에게, 한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 모든 실재적 실체는 '''시간적'''이며 '''경험의 기회'''이다(이는 의식이나 단순한 주관성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1] 이 '실재적 실체' 개념은 《과정과 실재》의 형이상학의 가장 뚜렷한 특징이다.[1]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은 무한히 많은 경험의 기회의 복합체로 간주된다.[1]
유일한 예외는 시간적이면서 '''비시간적'''인 신이다. 그는 객관적으로 불멸하며, 동시에 세상에 내재한다. 그는 각 시간적 실재적 실체에 객관화되지만, 영원한 객체는 아니다. 화이트헤드는 '실재적 기회'라는 용어를 신이 아닌 다른 실체를 지칭하는 데 사용한다.[1]
경험의 기회는 네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 첫 번째 등급은 전자기파나 중력이 빈 공간을 가로질러 전파되는 것과 같은 물리적 진공에서의 과정을 포함한다.
- 두 번째 등급은 무생물만을 포함한다.
- 세 번째 등급은 생명체를 포함한다.
- 네 번째 등급은 현재 제시적 즉각성의 방식으로의 경험을 포함하며, 이는 주관적 경험의 질과 거의 같다. 현재 제시적 즉각성의 방식의 경험은 더 진화된 동물에게서만 발생한다.[1]
경험의 기회가 현재 제시적 즉각성의 측면을 갖는 것은 필수적이지 않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등급의 기회는 그 측면이 부족하다. 최고 등급의 경험은 "자유로운 개념적 기능의 중요성을 연결하는 것과 동일시되어야 한다."[1]
이 존재론에는 심신 이원론이 없다. "마음"은 물질적 측면도 가지고 있는 경험의 기회로부터의 추상일 뿐이기 때문이다. 정신적 측면과 물질적 측면은 동일한 구체적 경험의 기회로부터의 추상이다. 뇌는 신체의 일부이며, 둘 다 "지속적인 물리적 객체"라는 추상이며, 실재적 실체는 아니다. 인간의 뇌는 현재 제시적 즉각성의 방식에서 인간 경험의 필수적인 자리이다. 뇌는 물질적 측면과 정신적 측면을 가지며, 이 세 가지 모두는 무한히 많은 구성 요소인 경험의 기회, 즉 실재적 실체로부터의 추상이다.[1]
각 실재적 실체에는 시간 차원이 내재되어 있다. 각 경험의 기회는 시간적으로 그보다 앞선 다른 모든 경험의 기회에 인과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후속하는 다른 모든 경험의 기회를 인과적 결과로 갖는다. 화이트헤드의 경험의 기회는 라이프니츠의 '창이 없는' 모나드와 대조적으로 '모두 창'이라고 불린다. 경험의 기회는 이전 경험의 기회에 의해 인과적으로 영향을 받고, 미래의 경험의 기회에 인과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경험의 기회는 다른 경험의 기회를 파악하고, 그것에 반응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1]
인과적 결과는 원인이 시간적으로 결과에 앞선다는 규칙을 따른다. 일부 과정 쌍은 인과 관계에 의해 연결될 수 없으며, 공간적으로 분리된 것으로 간주된다. 이는 아인슈타인 특수 상대성 이론의 관점과 민코프스키 기하학과 일치한다. 화이트헤드는 1919년 저서 《자연 지식의 원리에 관한 탐구》 및 《과정과 실재》에서 이러한 생각을 존중했다. 시간은 관성 기준틀에 상대적이며, 다른 기준틀은 시간의 다른 버전을 정의한다.[1]
2. 3. 1. 경험의 기회의 원자성
화이트헤드에게 실재적 실체는 현실의 유일한 근본 요소이며, 경험의 기회는 시간적 실재적 실체의 한 종류이다. 경험의 기회는 논리적으로 '''원자적'''이어서 다른 두 가지 경험의 기회로 분리될 수 없다. 이러한 논리적 원자성은 무한히 많은 경험의 기회가 시공간적으로 '''중첩'''되는 것과 양립 가능하다. 경험의 기회는 내부 인과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잘릴 수 있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재생산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실재적 실체는 무한히 많은 다른 실재적 실체를 완전히 포함할 수 있다.뉴턴 역학과 양자역학의 근본은 속도 개념이며, 속도를 측정하려면 유한한 시공간적 범위가 필요하다. 민코프스키 공간의 단일 점은 유한한 범위를 갖지 않아 경험의 기회가 될 수 없지만, 무한히 중첩되거나 포함된 경험의 기회 집합으로부터 추상될 수 있다. 경험의 기회는 원자적이지만, 시공간적으로 서로 분리될 필요는 없다.
시간적으로 중첩되는 경험의 기회 연결의 예시는 '''지속적인 물리적 객체'''이다. 이는 아리스토텔레스적 실체와 유사하다. 지속적인 물리적 객체는 시간적으로 가장 처음과 마지막 구성원을 가지며, 모든 구성원은 연결의 가장 초기 구성원의 인과적 결과이고, 마지막 구성원의 인과적 선행자이다. 연결 내부에는 무한히 많은 연속적인 중첩 연결 흐름이 있으며, 각 흐름은 지속적인 물리적 객체의 가장 초기 구성원과 마지막 구성원을 포함한다. 따라서 지속적인 물리적 객체는 아리스토텔레스적 실체처럼 존재 동안 변화를 겪는다.
경험의 기회의 원자성은 그것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재적 실체는 그 자체로 존재하며, 경험의 기회는 변화의 과정으로 설명될 수 있지만, 그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2. 4. 추상
화이트헤드의 '''추상'''은 현실적 존재자로부터 추상되거나 파생되고, 그 위에 기반을 둔 개념적 실체이다. 추상 자체는 현실적 존재자가 아니지만, 현실적일 수 있는 유일한 실체이다.추상은 하나 이상의 단일 현실적 존재자를 포함하는 개념적 실체이다. 화이트헤드의 존재론에서 현실적 존재자들의 중요하게 구조화된 집합은 현실적 존재자들의 넥서스(nexus)라고 지칭한다. 현실적 존재자들을 '''넥서스'''로 모으는 것은 그러한 존재자들의 어떤 측면을 강조하는 것이며, 그 강조는 추상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현실적 존재자들의 일부 측면이 강조되거나 그 현실성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다른 측면은 덜 강조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화이트헤드는 무한히 많은 영원한 객체를 인정했다. 영원한 객체의 예시는 숫자 '2'와 같은 숫자이다. 화이트헤드는 영원한 객체가 매우 높은 수준의 추상이라고 주장했다. 영원한 객체를 포함한 많은 추상은 과정의 잠재적 구성 요소이다.
2. 5. 존재론적 원리
화이트헤드의 '''존재론적 원리'''는 추상과 관련된 모든 실재성은 그 추상이 기반하거나 구성하는 실재적 존재에서 파생된다는 것이다.[15]3. 《과정과 실재》의 영향
이 책은 서양 철학 전체가 "플라톤에 대한 각주"라는 격언의 출처이기도 하다. 화이트헤드는 "유럽 철학 전통을 가장 안전하게 특징짓는 것은 그것이 플라톤에 대한 일련의 각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4. 판본 정보
''과정과 실재''는 뉴욕과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여러 초판본이 출판되었다. 화이트헤드의 불완전한 필체와 교정 검토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해 텍스트에 많은 오류가 있었다. 결국 수정된 학술적 교정본이 준비되어 1929년에 ''과정과 실재: 우주론 에세이''로 출판되었다. 1979년 수정판은 데이비드 레이 그리핀과 도널드 W. 셔번이 편집했으며, Free Press에서 출판되었다.
5. 2차 문헌
- 비아치노 L., 게를라 G., 1991, "http://projecteuclid.org/DPubS/Repository/1.0/Disseminate?view=body&id=pdf_1&handle=euclid.ndjfl/1093635748 연결 구조", ''노트르담 형식 논리 저널 32'': 242–247.
- 클라크, 보우만, 1981, "http://projecteuclid.org/DPubS/Repository/1.0/Disseminate?view=body&id=pdf_1&handle=euclid.ndjfl/1093883455 '연결'에 기반한 개체 계산", ''노트르담 형식 논리 저널 22'': 204–18.
- , 1985, "http://projecteuclid.org/DPubS/Repository/1.0/Disseminate?view=body&id=pdf_1&handle=euclid.ndjfl/1093870761 개체와 점", ''노트르담 형식 논리 저널 26'': 61–75.
- 코브, 존 보스웰 주니어, ''화이트헤드 어휘집'', 클레어몬트, P&F 출판사, 2008.
- 르클레르, 이보르, ''화이트헤드의 형이상학'', 조지 앨런 앤 언윈, 1958.
- 로우, 빅터, 1962. ''화이트헤드 이해''.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부.
- 메슬, C. 로버트, 2008. ''과정-관계 철학: 앨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입문'', 템플턴 출판사, 제1판, 2008.
- 니콜라스 레셔, 2000. ''과정 철학: 기본 문제에 대한 개요''. 피츠버그 대학교 출판부.
- 셔번, 도널드 W., 1966.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의 열쇠''. 맥밀란.
- 시몬스, 피터, 1987. ''부분''.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 스텐저스, 이사벨, 2011. ''화이트헤드와 함께 생각하기: 개념의 자유롭고 거친 창조'', 마이클 체이스(번역), 하버드 대학교 출판부
- 웨버, 미셸, ''https://www.academia.edu/279953/Whiteheads_Pancreativism._The_Basics 화이트헤드의 범창조주의. 기본''. 니콜라스 레셔 서문, 프랑크푸르트 / 파리, 온토스 출판, 2006.
- 웨버, 미셸, ''https://www.academia.edu/392183/Whiteheads_Pancreativism._Jamesian_Applications 화이트헤드의 범창조주의. 제임스적 적용'', 프랑크푸르트 / 파리, 온토스 출판, 2011.
- 웨버, 미셸과 윌 데스몬드 (편집), ''https://www.academia.edu/279955/Handbook_of_Whiteheadian_Process_Thought 화이트헤드적 과정 사상 핸드북'', 프랑크푸르트 / 랭커스터, 온토스 출판, 2008.
- 반 위크, 앨런과 웨버, 미셸 (편집), ''https://www.academia.edu/279954/Creativity_and_Its_Discontents._The_Response_to_Whiteheads_Process_and_Reality 창조성과 그 불만.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에 대한 응답'', 프랑크푸르트 / 랭커스터, 온토스 출판, 2009.
참조
[1]
서적
Process and Reality. An Essay in Cosmology. Gifford Lectures Delivered in the University of Edinburgh During the Session 1927–1928
Macmillan, New York, Cambridge University Press, Cambridge UK
1929
[2]
서적
Whitehead's Metaphysics. An Introductory Exposition
George Allen and Unwin Ltd, London, and Macmillan, New York
1958
[3]
서적
1929
[4]
서적
1929
[5]
서적
1929
[6]
서적
1929
[7]
서적
1929
[8]
서적
Galen: On Psychology, Psychopathology, and Function and Diseases of the Nervous System. An Analysis of his Doctrines, Observations, and Experiments
Karger, Basel
1973
[9]
서적
1929
[10]
서적
The Geometry of Minkowski Spacetime. An Introduction to the Mathematics of the Special Theory of Relativity
Springer, New York
1992
[11]
서적
An Enquiry concerning the Principles of Natural Knowle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Cambridge UK
1919
[12]
서적
1929
[13]
서적
1929
[14]
서적
1929
[15]
서적
1929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