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2년

3. 기년

• 간지 : 기축
• 일본
• * 숭신천황 66년
• * 황기 629년
• 중국
• * 전한 : 건시 원년
• 조선
• * 고구려 : 동명성왕 6년
• * 신라 : 혁거세 26년
• * 단기 2302년
• 불멸기원 : 512년
• 유대력 : 3729년 - 3730년

4. 사건

• 기원전 32년: 고구려에서 동명성왕의 명령을 받은 오이와 부분노가 태백산 동남쪽에 있는 행인국을 정벌하였다.^[1]
• 기원전 32년: 신라 박혁거세 거서간이 금성에 궁궐을 건립하였다.^[1]
• 기원전 32년: 그나이우스 도미티우스 아헤노바르부스와 가이우스 소시우스가 로마의 집정관이 되었다.
• 봄 – 로마 공화정의 최종 전쟁: 마르쿠스 안토니우스가 사모스에서 아테네로 본부를 옮기고, 15만 명의 병력을 갖춘 전투함 500척과 수송선 300척으로 구성된 함대를 집결시켰다.
• 안토니우스가 해적죄로 처형을 명령했던 아버지를 둔 카이우스 율리우스 에우리클레스가 지휘하는 스파르타가 옥타비아누스를 지지하였다. 아티카의 랍파(현대 아르기루폴리)와 크레타의 키도니아가 클레오파트라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 7월 – 로마 원로원이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7세에게 선전포고하였다. 옥타비아누스 카이사르가 두크스로 선포되고, 갈리아, 히스파니아 속주, 아프리카, 시칠리아, 사르디니아 등 서쪽 지역이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서약(''사크라멘툼'')을 하였다. 옥타비아누스는 이 서약을 확보하기 위해 로마 베스타 처녀의 대제사장에게 안토니우스의 유언장을 넘겨줄 것을 강요했는데, 이 유언장에는 로마가 정복한 영토를 왕국으로 만들고 자신과 클레오파트라를 위한 무덤을 알렉산드리아에 건설하려는 계획이 담겨 있었다.
• 겨울 – 안토니우스는 그리스 서해안을 따라 주둔군을 배치하고, 함대를 악티움에 주둔시키며, 자신의 본부를 파트라이에 설치했다.
• 자킨토스는 가이우스 소시우스가, 메세니아의 메토네는 그의 형제 보쿠스 2세에 의해 망명당한 마우레타니아 왕가의 보구드가 점령했다.

4. 1. 고구려

4. 2. 신라

4. 3. 로마 공화정

• 그나이우스 도미티우스 아헤노바르부스와 가이우스 소시우스가 로마의 집정관이 되었다.^[1]
• 봄 – 로마 공화정의 최종 전쟁: 마르쿠스 안토니우스가 사모스에서 아테네로 본부를 옮기고, 15만 명의 병력을 갖춘 전투함 500척과 수송선 300척으로 구성된 함대를 집결시켰다.^[1]
• 안토니우스가 해적죄로 처형을 명령했던 아버지를 둔 카이우스 율리우스 에우리클레스가 지휘하는 스파르타가 옥타비아누스를 지지했다. 아티카의 랍파(현대 아르기루폴리)와 크레타의 키도니아가 클레오파트라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1]
• 7월 – 로마 원로원이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7세에게 선전포고했다. 옥타비아누스 카이사르가 두크스로 선포되고, 갈리아, 히스파니아 속주, 아프리카, 시칠리아, 사르디니아 등 서쪽 지역이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서약(''사크라멘툼'')을 했다. 옥타비아누스는 이 서약을 확보하기 위해 로마 베스타 처녀의 대제사장에게 안토니우스의 유언장을 넘겨줄 것을 강요했는데, 이 유언장에는 로마가 정복한 영토를 왕국으로 만들고 자신과 클레오파트라를 위한 무덤을 알렉산드리아에 건설하려는 계획이 담겨 있었다.^[1]
• 겨울 – 안토니우스는 그리스 서해안을 따라 주둔군을 배치하고, 함대를 악티움에 주둔시키며, 자신의 본부를 파트라이에 설치했다.^[1]
• 자킨토스는 가이우스 소시우스가, 메세니아의 메토네는 그의 형제 보쿠스 2세에 의해 망명당한 마우레타니아 왕가의 보구드가 점령했다.^[1]

5. 탄생

•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메살라, 로마 정치가

6. 사망

• 3월 31일 - 티투스 폼포니우스 아티쿠스(로마 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