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바지 스폰지밥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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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모바지 스폰지밥 시즌 1은 스티븐 힐렌버그가 제작한 동명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첫 번째 시즌이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방영되었으며, 스폰지밥, 뚱이, 징징이, 집게사장, 플랑크톤, 다람이 등 주요 등장인물들이 처음 소개되었다. 이 시즌은 2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으며, "직원을 구합니다", "찢어진 바지", "해파리 채집" 등의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다.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골든 릴 어워드에서 여러 부문 수상을 했다. DVD는 2003년 출시되었으며, 오디오 코멘터리, 피처렛, 뮤직 비디오 등의 보너스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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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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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SpongeBob SquarePants season 1 |
국가 | 미국 |
방송 채널 | 니켈로디언 |
최초 방송일 | 1999년 5월 1일 |
최종 방송일 | 2001년 3월 3일 |
이전 시즌 | 없음 |
다음 시즌 | 시즌 2 |
에피소드 목록 | 스폰지밥 네모바지 에피소드 목록 |
에피소드 수 | 20 (41개 세그먼트) |
출연 | 톰 케니 빌 파거바케 로저 범패스 클랜시 브라운 미스터 로렌스 질 탤리 캐롤린 로렌스 메리 조 캐틀릿 로리 앨런 |
2. 제작
스티븐 힐렌버그는 1984년 오션 인스티튜트에서 해양 생물학을 가르치면서 조수 웅덩이 속 동물들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용 만화책 《간조 지대》를 만들었고, 여기서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처음 구상했다.[6][7] 《간조 지대》에는 다양한 의인화된 해양 생물들이 등장했으며, 이들 중 다수는 훗날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캐릭터로 발전했다.[8]
1987년, 힐렌버그는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예술학교에 진학했다.[9][8] 1992년, 조 머레이는 힐렌버그에게 자신의 TV 시리즈 《로코의 모던 라이프》의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일할 것을 제안했다.[9][10][11][12] 1996년 《로코의 모던 라이프》가 종영된 후, 힐렌버그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쇼러너가 되었고, 《로코의 모던 라이프》 작가 마틴 올슨과 《간조 지대》를 TV 시리즈로 만드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13]
힐렌버그는 원래 캐릭터 이름을 '스폰지보이'로 하고, 시리즈 제목을 《스폰지보이 아호이!》로 하려고 했다.[26][44] 그러나 '스폰지보이'라는 이름은 이미 다른 제품에 사용되고 있었기에[2][3][26] 1997년에 이 사실을 알게 된 힐렌버그는 "스폰지"를 포함한 "스폰지밥"이라는 이름을 선택하고, 캐릭터의 네모난 모양 때문에 "네모바지"라는 성을 붙였다.[4]
톰 케니가 주인공 스폰지밥 네모바지와 그의 애완 달팽이 게리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스폰지밥의 절친 뚱이는 빌 파거바케가 목소리를 연기했고,[15] 로저 범패스는 징징이의 목소리를 연기했다.[16] 그 외 집게사장 역의 클랜시 브라운,[17] 플랑크톤 역의 로렌스 씨,[18] 플랑크톤 부인 역의 질 탤리,[19] 다람이 역의 캐럴린 로렌스,[20] 퍼프 선생님 역의 메리 조 캐틀렛,[21] 진주 집게사장 역의 로리 앨런이 있다.[22][23] 힐렌버그는 톰 케니와 함께 스폰지밥 캐릭터를 만들었고,[25][24] 케니와 다른 사람들의 성격을 활용하여 스폰지밥의 성격을 구성했다.[26]
스티븐 힐렌버그는 처음부터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시나리오가 아닌 스토리보드 기반 쇼로 만들고자 했다.[39] 첫 시즌 동안, 작가진은 힐렌버그의 시리즈 바이블에 있던 이야기 아이디어를 주로 사용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24] 머리웨더 윌리엄스는 레이 브래드버리의 저서 《글쓰기의 즐거움》을 통해 글쓰기 모임을 위한 연습을 고안했다.[24]
애니메이션은 대한민국의 러프 드래프트 스튜디오에서 해외 하청으로 제작되었다.[41][42]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시즌이 방영되는 동안 셀 애니메이션 기법을 사용했고,[43] 2000년 시즌 2부터는 디지털 잉크 앤 페인트 애니메이션으로 전환되었다.[43]
제작진은 집게리아와 스폰지밥의 파인애플 집과 같은 주요 장소를 디자인하는 임무를 받았고,[44] "모든 것을 해양적인 느낌으로 유지"하기 위해 밧줄, 나무 판자, 배의 휠, 그물, 닻, 보일러 플레이트 및 리벳을 많이 사용했다.[44] 이 시즌에는 주요 배경으로 "하늘 꽃"이 처음 등장했다.[44]
2. 1. 개발
스티븐 힐렌버그는 1984년 오션 인스티튜트에서 해양 생물학을 가르치면서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처음 구상했다.[6] 그는 바다에 대한 사랑과 예술적 재능을 결합하여 교육용 만화책 《간조 지대》를 만들었는데, 이 책은 학생들이 조수 웅덩이 속 동물들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용되었다.[7] 《간조 지대》에는 다양한 의인화된 해양 생물들이 등장했으며, 이들 중 다수는 훗날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캐릭터로 발전했다.[8] 힐렌버그는 이 만화를 출판하려 했지만, 관심을 보이는 회사는 없었다.[7]1987년, 힐렌버그는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예술학교에 진학했다.[9][8]

그는 어린이 TV 시리즈 《마더 구스 앤 그림》에 참여했고(1991~1993), 논문 영화 《웜홀》을 만들기도 했다.[9] 1992년, 조 머레이는 힐렌버그에게 자신의 TV 시리즈 《로코의 모던 라이프》의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일할 것을 제안했다.[9][10][11][12]
1996년 《로코의 모던 라이프》가 종영된 후, 힐렌버그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쇼러너가 되었다.[13] 그는 《로코의 모던 라이프》 작가 마틴 올슨과 《간조 지대》를 TV 시리즈로 만드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힐렌버그는 데릭 드라이몬, 셔 코헨, 댄 포벤마이어,[14] 팀 힐, 앨런 스마트, 메리웨더 윌리엄스 등 《로코의 모던 라이프》 제작진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작업했다.[1] 톰 케니는 《로코의 모던 라이프》에서 힐렌버그와 함께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폰지밥의 성우로 섭외되었다.[25]
힐렌버그는 원래 캐릭터 이름을 '스폰지보이'로 하고, 시리즈 제목을 《스폰지보이 아호이!》로 하려고 했다.[26][44] 그러나 '스폰지보이'라는 이름은 이미 다른 제품에 사용되고 있었다.[2][3][26] 1997년에 이 사실을 알게 된 힐렌버그는 캐릭터 이름에 "스폰지"를 꼭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결국 "스폰지밥"이라는 이름을 선택했다. 그는 캐릭터의 네모난 모양 때문에 "네모바지"라는 성을 붙였다.[4]
2. 2. 성우진
톰 케니가 주인공 스폰지밥 네모바지와 그의 애완 달팽이 게리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스폰지밥의 절친인 불가사리 뚱이는 빌 파거바케가 목소리를 연기했고,[15] 로저 범패스는 심술궂고 성질이 고약한 문어 징징이의 목소리를 연기했다.[16]다른 출연진으로는 돈에 눈이 먼 게이자 스폰지밥의 고용주인 집게사장 역의 클랜시 브라운,[17] 집게사장의 사업 경쟁자인 작은 녹색 요각류 플랑크톤 역의 로렌스 씨,[18] 플랑크톤의 지각 있는 컴퓨터 아내 플랑크톤 부인 역의 질 탤리,[19] 텍사스 출신의 다람쥐 다람이 역의 캐럴린 로렌스,[20] 스폰지밥의 보트 학교 선생님인 퍼프 선생님 역의 메리 조 캐틀렛,[21] 집게사장의 딸인 십대 고래 진주 집게사장 역의 로리 앨런이 있다.[22][23]
힐렌버그는 톰 케니와 함께 스폰지밥 캐릭터를 만들었고,[25][24] 케니와 다른 사람들의 성격을 활용하여 스폰지밥의 성격을 만들어냈다.[26] 스폰지밥의 목소리는 원래 케니가 《로코의 모던 라이프》에서 사용했었다. 케니는 스폰지밥의 높은 톤의 웃음소리가 특히 독특함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27] 힐렌버그는 원래 징징이 역으로 로렌스 씨를 염두에 두었으나,[24] 로렌스에게 플랑크톤을 포함한 다양한 부수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도록 결정했다.[24]
정규 출연진 외에도 에피소드에는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목소리로 출연했다. 전 《맥헤일의 해군》 배우 어니스트 보그나인과 팀 컨웨이는 스폰지밥이 가장 좋아하는 슈퍼히어로인 인어맨과 조개소년을 연기했다.[28]

2. 3. 각본
스티븐 힐렌버그는 처음부터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시나리오가 아닌 스토리보드 기반 쇼로 만들고자 했다.[39] 스토리보드 기반 방식은 이야기 뼈대에 시각적 개그, 대화 등을 덧붙여 "서사와 기발함 사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아티스트가 필요했다.[39] 힐렌버그는 "젊고 열정적인 사람들"로 팀을 구성하길 원했고,[24] 이전에 《로코의 모던 라이프》에서 함께 작업했던 앨런 스마트, 닉 제닝스, 데릭 드라이몬으로 팀을 구성했다.[24] 팀 힐에게 스토리 편집자 자리를 제안했지만, 당시 그는 시간이 없었다.[24] 제작진은 피터 번스를 스토리 편집자로 영입했고, 그는 스폰지밥이 바지를 찢는 에피소드인 〈찢어진 바지〉 아이디어를 개발했다.[24]첫 시즌 동안, 작가진은 힐렌버그의 시리즈 바이블에 있던 이야기 아이디어를 주로 사용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24] 한번은 에피소드 영감을 얻기 위해 해변으로 갔지만, "흐리고 추워서, 우리 [작가들]은 차 안에 머물러야 했다." 데릭 드라이몬은 "그날 너무 많은 아이디어를 내지 못했다"고 회상했다.[24] 피터 번스가 떠나고, 머리웨더 윌리엄스가 스토리 편집자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24] 힐렌버그는 윌리엄스에게 "우리 [작가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도록 하는 것이 그녀의 책임"이라고 말했다.[24] 드라이몬은 "[그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드라이몬에게 레이 브래드버리의 저서 《글쓰기의 즐거움》을 주었는데, 이 책은 글쓰기 과정에 대한 에세이 모음집이었다.[24]
브래드버리는 관심 있는 명사를 메모 카드에 적어 사무실에 걸어두고, 그 단어를 보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작동할 것이라고 느꼈다. 윌리엄스는 이 방식을 차용하여 "글쓰기 연습"으로 만들었다.[24] 글쓰기 모임에서 직원들은 종이에 10개의 명사를 적어 모자에 넣고 돌려가며, 자신이 쓴 명사를 바탕으로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냈다.[24] 드라이몬은 "그것은 거의 항상 토론을 시작했고, 우리는 결국 그것으로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었다"고 말하며, 윌리엄스가 "과정에 정말 훌륭한 추가를 했다"고 덧붙였다.[24]
힐렌버그는 윌리엄스에게 "글쓰기에 관한 책들을 읽어보는 게 어때?"라고 말하며, 글쓰기 회의실의 열정을 유지하고 싶어했다.[40] 윌리엄스는 글쓰기에 관한 더 많은 책을 읽고, 글쓰기 모임을 위한 두 가지 연습을 더 고안했다.[40]
2. 4. 애니메이션 및 디자인
애니메이션은 대한민국의 러프 드래프트 스튜디오에서 해외 하청으로 제작되었다.[41][42]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시즌이 방영되는 동안, 《네모바지 스폰지밥》은 셀 애니메이션 기법을 사용했다.[43] 2000년 시즌 2부터는 디지털 잉크 앤 페인트 애니메이션으로 전환되었다.[43] 총괄 프로듀서 폴 티비트는 2009년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 시즌 1은 옛날 방식으로 셀로 제작되었고, 모든 셀은 부분적으로 색칠하고 말린 다음 다른 색상을 칠해야 했습니다. 지금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과정이지만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하면 수정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43]제작진은 파일럿 제작을 시작했을 때 "[...] 쇼가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대부분의 액션이 벌어지는 집게리아와 스폰지밥의 파인애플 집과 같은 장소"를 디자인하는 임무를 받았다.[44] 힐렌버그는 쇼의 모습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그 아이디어는 "모든 것을 해양적인 느낌으로 유지하는 것"이었고, 제작진은 밧줄, 나무 판자, 배의 휠, 그물, 닻, 보일러 플레이트 및 리벳을 많이 사용했다.[44]
이 시즌에는 주요 배경으로 "하늘 꽃"이 처음 등장했다.[44] 파일럿 에피소드에 처음 등장한 이후 시리즈 전체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특징이 되었다.[44] 시리즈 배경 디자이너 케니 피팅거는 "저것들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구름처럼 기능하지만, 쇼가 물속에서 진행되므로 실제 구름은 아닙니다."라고 답했다.[44] 쇼는 티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배경 화가들은 많은 패턴을 사용해야 했다.[44] 피팅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래서 실제로는 하늘 꽃은 스티브 [힐렌버그]가 꽃무늬 하와이 셔츠와 비슷한 느낌을 주기 위해 생각해낸 기발한 디자인 요소입니다. 저도 그게 뭔지는 모릅니다."[44]
3. 등장인물
(소스 내용이 없으므로 등장인물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4. 에피소드
2001년 7월 4일 (EBS판)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