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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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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칭 행렬은 전치 행렬과 같은 정사각 행렬을 의미한다. 실수 대칭 행렬은 직교 대각화가 가능하며, 복소수 대칭 행렬은 유니타리 행렬을 사용하여 대각화할 수 있다. 대칭 행렬은 이차 형식, 헤세 행렬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며, 행렬 분해를 통해 분석될 수 있다.

2. 정의

행렬 A가 다음 조건을 만족시키면, '''대칭 행렬'''이라고 한다.

:A=A^\operatorname T

즉, 행렬의 모든 i번째 행, j번째 열 원소에 대해 다음이 성립한다.

:A_{ij}=A_{ji}

다음 3 \times 3 행렬은 대칭 행렬의 예시이다.

A =

\begin{bmatrix}

1 & 7 & 3 \\

7 & 4 & 5 \\

3 & 5 & 2

\end{bmatrix}

위 행렬은 A=A^\textsf{T}를 만족하기 때문이다.

3. 성질

유한 차원 벡터 공간의 대칭 쌍선형 형식은 대칭 행렬의 개념과 일치한다.

임의의 실수 대칭 행렬은 복소 행렬로 볼 때 에르미트 행렬이므로, 모든 고윳값은 실수이다(오귀스탱 루이 코시, 1829). 이 고윳값들은 행렬 대각화의 성분이며, 따라서 대각 행렬은 원래의 대칭 행렬에 의해 (성분 나열 순서 제외) 유일하게 결정된다. 실행렬이 대칭 행렬이라는 성질은 복소 행렬이 에르미트 행렬이라는 성질에 대응한다.

복소 대칭 행렬의 조르당 표준형은 대각 행렬이 아닐 수 있어 대각화가 불가능할 수 있다. 복소 대칭 행렬은 유니타리 행렬에 의해 "대각화"된다. 즉, 복소 대칭 행렬 A에 대해 유니타리 행렬 U가 존재하여 UAUT가 음이 아닌 실수 성분을 갖는 대각 행렬이 되게 할 수 있다. 이 사실은 "오톤-다카기 분해"라고도 불린다.[8]

각 대각 성분의 제곱은 A*A의 고유값이며, A의 특잇값과 일치한다.

대칭 행렬에 합동인 임의의 행렬은 그 자체가 대칭이다. 즉, X가 대칭 행렬이면 임의의 정사각 행렬 A에 대해 AXAT도 대칭 행렬이다.

대칭 행렬은 정규 행렬이다.

조르당 분해를 사용하면 임의의 실수 정사각 행렬이 두 실수 대칭 행렬의 곱으로 표현될 수 있으며, 임의의 복소 정사각 행렬이 두 복소 대칭 행렬의 곱으로 표현될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9]

임의의 실수 정칙 행렬은 직교 행렬과 대칭 정치 행렬의 곱으로 유일하게 분해될 수 있으며, 이를 Polar decomposition|극 분해영어라고 한다. 특이 행렬도 유사한 분해를 가지지만 유일하지 않다.

촐레스키 분해는 임의의 실수 양의 정부호 대칭 행렬 A가 하삼각 행렬 L과 그 전치인 상삼각 행렬의 곱 A = LLT로 표현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 1. 기본 성질

두 대칭 행렬의 합과 차는 여전히 대칭 행렬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두 대칭 행렬의 곱은 대칭 행렬이 아니다. 곱이 대칭 행렬이 되려면 두 행렬이 교환 가능해야 한다. 즉, ''AB'' = ''BA''가 성립해야 한다. 대칭 행렬 ''A''의 거듭제곱 ''A''n (n은 정수) 또한 대칭 행렬이다. 만약 ''A''의 역행렬 ''A''-1이 존재한다면, ''A''가 대칭 행렬일 때에만 ''A''-1도 대칭 행렬이다. 대칭 행렬의 계수는 0이 아닌 고윳값의 개수와 같다.

3. 2. 실수 대칭 행렬

스펙트럼 정리에 따르면, 실수 대칭 행렬은 직교 대각화 가능 행렬이며, 반대로 모든 실수 직교 대각화 가능 행렬은 대칭 행렬이다.

실수 대칭 행렬은 에르미트 행렬이므로, 고윳값은 모두 실수이며, 서로 다른 고윳값에 대응하는 고유 벡터들은 서로 직교한다.[10]

\langle \cdot,\cdot \rangle\mathbb{R}^n에 대한 표준 내적이라고 하자. 실수 n \times n 행렬 A가 대칭 행렬이 될 필요충분 조건은 다음과 같다.

:\langle Ax, y \rangle = \langle x, Ay \rangle \quad \forall x, y \in \mathbb{R}^n.

이 정의는 기저의 선택에 독립적이므로, 대칭성은 오직 선형 연산자 A와 내적의 선택에만 의존하는 속성이다.

유한 차원 스펙트럼 정리에 따르면, 실수 성분을 갖는 모든 대칭 행렬은 직교 행렬에 의해 대각 행렬대각화될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모든 실수 대칭 행렬 A에 대해, D = Q^{\mathrm T} A Q대각 행렬이 되도록 하는 실수 직교 행렬 Q가 존재한다. 따라서 모든 실수 대칭 행렬은 정규 직교 기저의 선택에 따라 대각 행렬이다.

만약 AB가 교환하는 n \times n 실수 대칭 행렬이라면, 이들은 직교 행렬에 의해 동시에 대각화될 수 있다.[2] 즉, \mathbb{R}^n의 기저가 존재하여, 기저의 모든 요소는 AB 모두에 대한 고유 벡터이다.

모든 실수 대칭 행렬은 에르미트 행렬이며, 따라서 모든 고유값은 실수이다. 본질적으로, 실수 행렬에 대한 대칭성 속성은 복소 행렬에 대한 에르미트성 속성에 해당한다.

3. 3. 복소수 대칭 행렬

복소수 대칭 행렬은 유니타리 행렬을 사용하여 대각화할 수 있다. A가 복소수 대칭 행렬이면 U A U^{\mathrm T}가 음이 아닌 실수를 가진 실수 대각 행렬이 되는 유니타리 행렬 U가 존재한다. 이 결과는 '''오톤-다카기 분해'''라고 하며, 레옹 오톤(1915)과 다카기 테이지(1925)에 의해 증명되었으며, 여러 다른 수학자들에 의해 다른 증명으로 재발견되었다.[3][4]

행렬 B=A^{\dagger} A에르미트 행렬이며 반 양의 정부호이므로, V^{\dagger} B V가 음이 아닌 실수로 대각화되는 유니타리 행렬 V가 존재한다. 따라서 C=V^{\mathrm T} A VC^{\dagger}C가 실수인 복소 대칭 행렬이다. C=X+iY로 쓰고 XY는 실수 대칭 행렬이면, C^{\dagger}C=X^2+Y^2+i(XY-YX)이므로 XY=YX이다. XY가 교환 가능하므로, W X W^{\mathrm T}W Y W^{\mathrm T}가 모두 대각 행렬이 되는 실수 직교 행렬 W가 존재한다. U=W V^{\mathrm T}(유니타리 행렬)로 설정하면, 행렬 UAU^{\mathrm T}는 복소 대각 행렬이다. 적절한 대각 유니타리 행렬로 U를 곱하면(U의 유니타리성을 유지), UAU^{\mathrm T}의 대각 요소가 원하는 대로 실수이고 음이 아닌 값이 되도록 만들 수 있다.

이 행렬을 구성하기 위해 대각 행렬을 UAU^\mathrm T = \operatorname{diag}(r_1 e^{i\theta_1},r_2 e^{i\theta_2}, \dots, r_n e^{i\theta_n})로 표현한다. 우리가 찾고 있는 행렬은 D = \operatorname{diag}(e^{-i\theta_1/2},e^{-i\theta_2/2}, \dots, e^{-i\theta_n/2})로 주어진다. DUAU^\mathrm TD = \operatorname{diag}(r_1, r_2, \dots, r_n)가 원하는 대로 되므로, U' = DU로 수정한다. 그들의 제곱은 A^{\dagger} A의 고유값이므로, A의 특이값과 일치한다.

3. 4. 반대칭 행렬과의 관계

표수가 2가 아닌 K 위에서, n \times n 행렬 공간은 대칭 행렬 공간과 반대칭 행렬 공간의 직합으로 표현 가능하다. 즉, 다음이 성립한다.

:\operatorname{Mat}(n;K)=\{A\in\operatorname{Mat}(n;K)\colon A=A^\operatorname T\}\oplus\{A\in\operatorname{Mat}(n;K)\colon A=-A^\operatorname T\}\qquad(\operatorname{char}F\ne2)

구체적으로, 임의의 행렬 A는 다음과 같은 대칭 행렬과 반대칭 행렬의 합으로 유일하게 나타낼 수 있다.

:A=\frac12(A+A^\operatorname T)+\frac12(A-A^\operatorname T)

이 분해는 토플리츠 분해로 알려져 있다. \mbox{Mat}_nn \times n 행렬의 공간, \mbox{Sym}_nn \times n 대칭 행렬의 공간, \mbox{Skew}_nn \times n 반대칭 행렬의 공간이라고 하면, \mbox{Mat}_n = \mbox{Sym}_n + \mbox{Skew}_n이고 \mbox{Sym}_n \cap \mbox{Skew}_n = \{0\}이므로, 다음이 성립한다.

: \mbox{Mat}_n = \mbox{Sym}_n \oplus \mbox{Skew}_n

(\oplus는 직합 기호이다.)

X \in \mbox{Mat}_n에 대해,

:X = \frac{1}{2}\left(X + X^\textsf{T}\right) + \frac{1}{2}\left(X - X^\textsf{T}\right)

이며, \frac{1}{2}\left(X + X^\textsf{T}\right) \in \mbox{Sym}_n이고 \frac{1}{2} \left(X - X^\textsf{T}\right) \in \mathrm{Skew}_n이다. 이는 표수가 2가 아닌 임의의 의 원소를 가지는 모든 정사각 행렬 X에 대해 성립한다.

3. 5. 기타 성질

합동인 행렬은 다시 대칭 행렬이 된다. 즉, X가 대칭 행렬이면, 임의의 행렬 A에 대해 A X A^{\mathrm T}도 대칭 행렬이다.[8] 실수 값을 갖는 대칭 행렬은 정규 행렬이다.[8]

4. 행렬 분해

조르당 분해를 사용하면 모든 정방 행렬은 두 개의 실수 대칭 행렬의 곱으로, 모든 정방 복소 행렬은 두 개의 복소 대칭 행렬의 곱으로 쓸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5]

대칭 부정부호 행렬은 PAP^\textsf{T} = LDL^\textsf{T}로 분해될 수 있다. 여기서 P는 피벗 때문에 발생하는 순열 행렬, L은 하단 단위 삼각 행렬, D는 대칭 1 \times 12 \times 2 블록의 직합이다. 이를 번치-카우프만 분해라고 한다.[6]

일반적인 (복소수) 대칭 행렬은 결함 행렬일 수 있으며, 따라서 대각화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4. 1. 촐레스키 분해

모든 실수 양의 정부호 대칭 행렬 A는 하삼각 행렬 L과 그 전치 행렬의 곱으로 분해될 수 있다.

:A = LL^\textsf{T}.

4. 2. 고유값 분해

실수 대칭 행렬은 직교 행렬 Q와 대각 행렬 \Lambda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해할 수 있다.

:A = Q \Lambda Q^\textsf{T}

여기서 Q는 직교 행렬(Q Q^\textsf{T} = I)이며, \LambdaA의 고유값으로 이루어진 대각 행렬이다. A가 실수 대칭 행렬인 경우, Q\Lambda도 실수이다.

이러한 분해는 고유 분해의 한 형태이며, 유니타리 행렬 Q를 사용하여 표현할 수 있다.

직교성을 확인하기 위해, 서로 다른 고유값 \lambda_1, \lambda_2에 해당하는 고유 벡터를 각각 \mathbf x, \mathbf y라고 가정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lambda_1 \langle \mathbf x, \mathbf y \rangle = \langle A \mathbf x, \mathbf y \rangle = \langle \mathbf x, A \mathbf y \rangle = \lambda_2 \langle \mathbf x, \mathbf y \rangle.

\lambda_1\lambda_2가 서로 다르므로 \langle \mathbf x, \mathbf y \rangle = 0이다. 즉, 서로 다른 고유값에 해당하는 고유 벡터는 서로 직교한다.

4. 3. 극 분해

모든 실수 가역 행렬은 직교 행렬과 대칭 양의 정부호 행렬의 곱으로 유일하게 분해될 수 있으며, 이를 극 분해라고 한다.[5] 특이 행렬도 분해될 수 있지만 고유하지는 않다.

5. 응용

대칭행렬은 이차 형식헤세 행렬 연구에 응용된다.

라그랑주는 1759년에 \mathbb{R}^n상의 모든 이차 형식 q를 대칭 n \times n 행렬 A를 사용하여 q(\mathbf{x}) = \mathbf{x}^\textsf{T} A \mathbf{x} 형태로 유일하게 표현할 수 있음을 보였다.[7] 스펙트럼 정리에 따르면, \R^n의 정규 직교 기저를 선택하면 모든 이차 형식은 q\left(x_1, \ldots, x_n\right) = \sum_{i=1}^n \lambda_i x_i^2 (\lambda_i는 실수)와 같이 표현 가능하다. 이는 이차 형식 및 원뿔 곡선의 일반화인 레벨 집합 \left\{ \mathbf{x} : q(\mathbf{x}) = 1 \right\}의 연구를 단순화한다.

n차 실수 대칭 행렬은 실수 ''n''변수의 두 번 연속 미분 가능한 함수의 헤세 행렬로 나타난다.[7] 테일러 정리에 의해, 모든 매끄러운 다변수 함수의 2계 동작은 함수의 헤시안에 속하는 이차 형식에 의해 설명된다. 임의의 다변수 미분 가능 함수의 2계 거동은 f(\mathbf{x}+\Delta\mathbf{x})\approx f(\mathbf{x}) + J(\mathbf{x})\Delta \mathbf{x} +\frac{1}{2} \Delta\mathbf{x}^\mathrm{T} H(\mathbf{x}) \Delta\mathbf{x} 와 같이 나타낼 수 있다.

5. 1. 이차 형식

\mathbb{R}^n상의 모든 이차 형식 q는 대칭 n \times n 행렬 A를 사용하여 q(\mathbf{x}) = \mathbf{x}^\textsf{T} A \mathbf{x} 형태로 유일하게 표현할 수 있다.[7] 라그랑주는 1759년에 이러한 표현을 제시했다. 스펙트럼 정리에 따르면, \R^n의 정규 직교 기저를 선택하면, 모든 이차 형식은 다음과 같이 표현 가능하다.

:q\left(x_1, \ldots, x_n\right) = \sum_{i=1}^n \lambda_i x_i^2

여기서 \lambda_i는 실수이다. 이는 이차 형식의 연구뿐만 아니라 원뿔 곡선의 일반화인 레벨 집합 \left\{ \mathbf{x} : q(\mathbf{x}) = 1 \right\}의 연구를 상당히 단순화한다.

이것은 모든 매끄러운 다변수 함수의 2계 동작이 함수의 헤시안에 속하는 이차 형식에 의해 설명되기 때문에 중요하며, 이는 테일러 정리의 결과이다.

5. 2. 헤세 행렬

real|실영어 함수로 구성된 대칭 n \times n 행렬은 n 개의 실수 변수의 두 번 미분 가능한 함수의 헤세 행렬로 나타난다[7]

모든 매끄러운 다변수 함수의 2계 동작은 테일러 정리의 결과, 함수의 헤시안에 속하는 이차 형식에 의해 설명된다.

n차 실수 대칭 행렬은 실수 ''n''변수의 두 번 연속 미분 가능한 함수의 헤세 행렬로 나타난다.

임의의 다변수 미분 가능 함수의 2계 거동은 테일러 정리의 결과, 다음의 식으로 나타낼수 있다.

:f(\mathbf{x}+\Delta\mathbf{x})\approx f(\mathbf{x}) + J(\mathbf{x})\Delta \mathbf{x} +\frac{1}{2} \Delta\mathbf{x}^\mathrm{T} H(\mathbf{x}) \Delta\mathbf{x}

이처럼 함수의 헤세 행렬에 부수하는 이차 형식에 의해 기술되므로, 이차 형식의 스펙트럼 이론은 이 경우에도 상당히 중요하다.

6. 예시

다음은 3 \times 3 대칭행렬의 예시이다.

:

\begin{pmatrix}

1&2&4\\

2&3&5\\

4&5&6

\end{pmatrix}

[1]

:

\begin{bmatrix}

1 & 7 & 3 \\

7 & 4 & 5 \\

3 & 5 & 2

\end{bmatrix}

[2]

7. 대칭화 가능 행렬

n \times n 행렬 A가 가역 대각 행렬 D와 대칭 행렬 S가 존재하여 A = DS를 만족하면 '''대칭화 가능'''하다고 한다.

대칭화 가능한 행렬의 전치 행렬도 대칭화 가능한데, A^{\mathrm T}=(DS)^{\mathrm T}=SD=D^{-1}(DSD)이고 DSD는 대칭 행렬이기 때문이다. 행렬 A=(a_{ij})가 대칭화 가능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다음과 같다.

# 모든 1 \le i \le j \le n에 대해 a_{ij} = 0이면 a_{ji} = 0이다.

# 임의의 유한 수열 \left(i_1, i_2, \dots, i_k\right)에 대해 a_{i_1 i_2} a_{i_2 i_3} \dots a_{i_k i_1} = a_{i_2 i_1} a_{i_3 i_2} \dots a_{i_1 i_k}이다.

참고:왜대칭화 가능 행렬

참조

[1] 서적 Álgebra lineal Editorial AC
[2] 서적 Introduction to Matrix Analysis SIAM
[3] 간행물
[4] 간행물 On simultaneous diagonalization of one Hermitian and one symmetric form https://gallica.bnf.[...]
[5] 논문 The factorization of a square matrix into two symmetric matrices
[6] 서적 Matrix Computations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7] 서적 Foundations of Modern Analysis Academic Press
[8] 간행물 On simultaneous diagonalization of one Hermitian and one symmetric form http://www.jstor.org[...]
[9] 논문 The factorization of a square matrix into two symmetric matrices
[10] 서적 알기쉬운 선형대수 범한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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