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득점은 스포츠, 시험,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스포츠에서는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한 점수를 의미하며, 각 종목의 규칙에 따라 득점 방식이 다르다. 시험에서는 채점 후 얻는 점수를 의미하며, 만점, 합격점, 낙제점 등의 개념이 존재한다. 게임에서는 플레이어의 성과를 나타내는 점수를 의미하며, 하이 스코어와 같은 경쟁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게임 용어 - 정신적 후속작
정신적 후속작은 원작의 핵심 요소를 계승하되 직접적인 연결고리 없이 독립적인 작품으로, 창작자에게 자유로운 창작 환경을 제공하며 팬들에게 원작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게임, 영화, 드라마,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는 작품이다. - 게임 용어 - 위치 기반 게임
위치 기반 게임은 GPS 등 위치 정보를 활용하여 현실 세계와 연동되는 게임으로, 유희, 교육 등 다양한 형태로 분류되며, 스마트폰 보급과 기술 발전에 힘입어 발전했지만, 안전 문제 등 논란도 존재한다. - 스포츠 용어 - 무관중 경기
무관중 경기는 질서 유지, 선수 보호, 징계, 안전 확보, 감염병 확산 방지 등의 목적으로 관중 없이 치르는 스포츠 경기를 의미하며, 특히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 이후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었고, 선수 경기력에 영향과 구단 수입 감소를 야기하지만 공공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 되기도 한다. - 스포츠 용어 - 퇴장
퇴장은 스포츠 경기에서 심각한 반칙 등으로 인해 선수나 코칭 스태프가 경기에서 제외되는 징계이며, 종목별로 레드카드, 옐로카드 등으로 이루어지고, 출전 정지 등의 추가 징계가 부과될 수 있다.
득점 | |
---|---|
점수 (일반) | |
정의 | 활동의 성공 또는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할당된 숫자 값 |
목적 | 성과 측정, 순위 결정, 보상 제공 |
분야 | 교육, 게임, 스포츠, 경제, 사회과학 |
특징 | 주관성 및 객관성, 단순성 및 복잡성, 공정성 및 편향 가능성 |
점수 (게임) | |
목적 | 플레이어의 진행 상황, 기술 수준, 성공 정도 측정 |
종류 | 획득 점수, 남은 시간, 생명 개수, 달성 목표 |
사용 | 비디오 게임, 보드 게임, 카드 게임, 스포츠 게임 |
점수 (스포츠) | |
목적 | 승패 결정, 선수 및 팀 순위 결정 |
종류 | 골, 득점, 점수, 승리, 패배 |
특징 | 스포츠 규칙에 따라 결정, 종목별 점수 계산 방식 상이 |
점수 (기타) | |
교육 | 시험 점수, 과제 점수, 출석 점수, 수행평가 점수 |
경제 | 신용 점수, 고객 만족도 점수, 주가 지수 |
사회과학 | 설문 조사 점수, 통계 지표, 사회 지수 |
2. 스포츠에서의 득점
대부분의 스포츠에서는 경기 종료 시 득점이 가장 높은 팀이나 선수가 승리한다. 득점 조건은 각 스포츠마다 다르다.[1]
- 야구에서는 주자가 1루, 2루, 3루를 거쳐 홈에 들어오면 득점이 된다. 소프트볼 등 야구에서 파생된 경기도 마찬가지이다.[1]
- 크리켓에서는 두 타자가 반대편 위켓에 도달할 때마다 득점한다.[1]
- 아마추어 복싱이나 레슬링에서는 상대에게 유효한 공격을 하면 득점한다. 경기 종료 시 득점 합계로 승패를 결정하지만, 일정 점수 차이가 나면 경기를 중단하고 득점이 많은 쪽이 승리한다.[1]
- 체조, 다이빙, 싱크로나이즈 스위밍, 피겨 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스키 크로스 제외) 등에서는 기술을 득점화하여 가장 점수가 높은 선수가 승리한다. 단, 2004년까지의 피겨 스케이팅은 석차 또는 순위점이 적은 선수가 상위가 되는 규칙이었다.[1]
- 골프에서는 공을 칠 때마다 득점이 올라가고,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평가를 받는다.[1]
- 한쪽 득점이 다른 쪽의 2배일 경우를 "더블 스코어"라고 한다.[1]
2. 1. 구기 종목
미식축구, 하키, 핸드볼, 라크로스 등과 같이 대전하는 두 팀이 각 진지에 골을 두고, 상대 팀 골에 공(또는 퍽)을 넣어 득점하는 구기 종목들이 있다.[1]테니스, 배구, 탁구 등에서는 주로 상대 팀이 공을 제대로 받아넘기지 못했을 때 득점이 된다. 일정 점수에 먼저 도달하면 세트(테니스는 게임, 이후 일정 게임 획득 시 세트)를 얻고, 정해진 수의 세트를 먼저 따내는 쪽이 승리한다. 단, 1999년까지의 배구는 제5세트를 제외하고 서브권을 가진 경우에만 득점이 인정되는 사이드 아웃제가 적용되었다(1988년까지는 제5세트도 포함).[1]
컬링에서는 엔드 종료 시 하우스 안에 있는 스톤 중 상대 팀의 어떤 스톤보다도 안쪽에 있는 스톤의 개수가 득점이 된다.[1]
2. 1. 1. 축구
축구에서 득점은 대전하는 두 팀 중 상대 팀의 골대에 공을 넣으면 된다.[1] 팀의 득점 합계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며, 개인 기록으로는 "공을 터치하여 직접 골대에 들어간 득점(반칙이 되지 않고 공을 골대에 넣어 인정된 팀 득점)의 합계"를 의미한다.[1]2. 1. 2. 야구
야구에서는 주자가 1루, 2루, 3루를 차례대로 거쳐 홈에 들어오면 공격 팀의 득점으로 인정된다. 또한, 주자가 홈에 들어와 팀 득점이 이루어졌을 때, 해당 주자에게 주어지는 개인 기록도 득점이라고 한다. 소프트볼과 같이 야구에서 파생된 다른 스포츠도 이와 유사한 득점 규칙을 따른다.[1]2. 1. 3. 농구
농구에서 득점은 상대 팀 바스켓에 공을 넣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슛의 위치와 종류에 따라 1점, 2점, 3점으로 득점이 구분된다.[1] 개인 기록으로는 "공을 터치하여 직접 골에 들어간 득점(반칙이 되지 않고 공을 골에 넣어 인정된 팀으로서의 득점)의 합계"를 의미하며, 규정 내 총 득점을 경기 수로 나눈 평균 득점이 개인 성적이 된다.[1]2. 1. 4. 기타 구기 종목
미식축구, 농구, 하키, 핸드볼, 라크로스 등에서는 각 팀의 진지에 골이 있으며, 상대 팀 진지의 골에 공(또는 퍽)을 넣으면 득점이 된다.[1] 팀 득점 합계로 승패를 결정하며, 개인 기록으로는 "공을 터치하여 직접 골에 들어간 득점(반칙이 아니고 공을 골에 넣어 인정된 팀 득점)의 합계"를 의미한다.[1] 농구는 규정 내 총 득점을 경기 수로 나눈 평균 득점이 개인 성적이 된다.[1]2. 2. 투기 종목
아마추어 복싱과 레슬링에서는 상대에게 유효한 공격을 성공하면 득점으로 인정된다. 경기 종료 시 득점 합계로 승패를 가르지만, 일정 점수 차이가 나면 경기가 중단되고 득점이 많은 쪽이 승리한다. 프로 복싱, 킥복싱, 종합격투기 등에서는 심판이 각 라운드마다 10점을 상한으로 선수들의 우열을 득점화하여 그 합계를 판정에 반영한다.[1]2. 2. 1. 복싱
아마추어 복싱에서는 상대에게 유효한 공격을 가했을 경우 득점으로 인정된다. 경기 종료 시 득점의 합계에 따라 승패를 결정하지만, 일정 점수 차이가 나면 경기를 중단하고, 득점이 많은 쪽이 승리한다.[1] 프로 복싱이나 킥복싱, 종합격투기 등에서는 심판이 각 라운드마다 10점을 상한으로 대전자의 우열을 득점화하여 그 합계를 판정으로 제시한다.[1]2. 2. 2. 레슬링
레슬링에서는 상대에게 유효한 공격을 했을 경우 득점이 된다. 경기 종료 시 득점의 합계에 따라 승패를 결정하지만, 일정 점수 차이가 나면 경기를 중단하고, 득점이 많은 쪽이 승리한다.2. 2. 3. 기타 투기 종목
프로 복싱이나 킥복싱, 종합격투기 등에서는 심판이 각 라운드마다 10점을 상한으로 대전자의 우열을 득점화하여 그 합계를 판정으로 제시한다.[1]2. 3. 기록 종목
기록 종목에서는 특정 목표를 달성하거나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득점이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스포츠에서는 경기 종료 시 득점이 가장 높은 팀 또는 선수가 승리한다.[1] 득점 조건은 각 스포츠에 따라 다르다.[1]- 야구에서는 1루, 2루, 3루를 거쳐 홈에 도착하는 주자가 있을 때 공격 측에 득점이 주어진다.[1] 소프트볼과 같이 야구에서 파생된 경기도 이와 유사하다.[1]
- 크리켓에서는 두 명의 타자가 서로 반대편 위켓에 도달하면 득점이 된다.[1]
- 미식축구, 농구(득점 (농구) 참조), 하키, 핸드볼, 라크로스 등은 각 팀의 진지에 있는 골에 공이나 퍽을 넣어 득점한다.[1]
- 테니스, 배구, 탁구 등은 상대 팀이 공을 받아넘기지 못하면 득점으로 이어진다.[1]
- 아마추어 복싱이나 레슬링에서는 유효한 공격에 성공하면 득점이 된다.[1] 경기 종료 시 득점 합계로 승패를 가르지만, 일정 점수 차이가 나면 경기를 중단하고 득점이 많은 쪽이 승리한다.[1]
- 프로 복싱, 킥복싱, 종합격투기 등은 심판이 각 라운드별로 선수들의 우열을 10점 만점으로 채점하여 합산한 점수로 판정한다.[1]
2. 3. 1. 체조, 다이빙, 피겨 스케이팅
체조, 다이빙, 피겨 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스키 크로스 제외) 등에서는 심판이 기술의 난이도, 완성도, 예술성 등을 채점하여 득점을 부여하고, 그 득점이 가장 많은 선수가 승리한다.[1] 2004년까지의 피겨 스케이팅에서는 석차 또는 순위점이 적은 선수가 상위가 되는 규칙이었다.[1] 한국 피겨 스케이팅은 김연아 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하며 높은 수준의 득점 기록을 세우고 있다.2. 3. 2. 골프
골프에서는 공을 칠 때마다 득점이 올라가며, 이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평가를 받는다.[1]2. 3. 3. 기타 기록 종목
- 컬링에서는 엔드 종료 시 하우스 안에 있는 스톤 중, 상대 팀의 모든 스톤보다 안쪽에 있는 스톤의 수가 득점이 된다.[1]
- 한쪽 득점이 다른 쪽의 2배일 경우를 "더블 스코어"라고 한다.[1]
3. 시험에서의 득점
시험 성적은 통상 채점 후의 득점으로 표시된다. 시험은 100점 만점, 50점 만점 등이 일반적이며, 합격/불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시험에서는 합격점이, 학업 진도를 평가하는 시험에서는 낙제점이 설정되기도 한다. 낙제점은 '붉은 점' 또는 '결점'이라고도 불린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과목별 평균 득점 차이를 조정하기 위한 득점 조정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3. 1. 득점의 종류
시험 성적은 통상 채점 후의 득점으로 표시된다. 모든 문항에 정답을 맞힌 경우를 '''만점'''이라고 한다. 시험은 100점 만점, 50점 만점, 10점 만점 등이 많다. 합격 또는 불합격을 결정하는 시험에서는 사전에 '''합격점'''을 설정해 둔다(예: 100점 만점에서의 70점). 자격 시험이나 진학 시험에서의 합격점은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최근에는 100점 만점에서 60점이 많은 편이다. 또한, 학업 진도를 보는 시험에서는 사전에 '''낙제점'''을 설정해 두고, 예를 들어 100점 만점에서 30점 미만은 낙제로 하는 경우가 있다.낙제점은 '''붉은 점''' 또는 '''결점'''이라고도 한다. 과거에는 합격점을 '''급제점'''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상위 득점을 얻은 사람 중 일정 수만 합격시키는 선발 시험도 있지만, 이 경우에도 '''최저 합격점'''을 설정하여 상대적으로 성적 상위자라도 이 득점 기준을 밑돌 경우 불합격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과목별 평균 득점의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득점 조정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3. 2. 득점 조정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과목별 평균 점수의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득점 조정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4. 게임에서의 득점
비디오 게임에서 점수는 일반적으로 게이밍에서 선택적인 부가 요소로 간주된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하면서 득점을 할 수도 있지만, 점수가 게임 자체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게임 프로그램이 설정한 "고득점"에 도달하면 추가적인 도전을 받을 수 있다. 트럼프나 화투 등의 카드 게임에서도 다른 플레이어와 점수를 경쟁하며, 게임 종료 시 점수가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포커 등 낮은 점수가 승리자가 되는 게임도 있다.[1]
4. 1. 비디오 게임
비디오 게임에서 점수는 게임플레이의 부가적인 요소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득점할 수 있지만, 점수가 게임 자체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대신, 게임이 설정한 "고득점"에 도달하면 추가적인 도전을 받을 수 있다.컴퓨터 게임에서는 액션 게임, 슈팅 게임, 퍼즐 게임 등에서 점수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스코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지만, 포인트 등 다른 단위로 부르는 게임도 있다.
득점은 주로 적 캐릭터를 쓰러뜨리거나 아이템을 입수하는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1] 제한 시간이 있는 게임에서는 스테이지를 완료했을 때 남은 시간이 점수로 계산되는 경우도 많다.[1] 득점이 일정 값에 도달하면 플레이어 캐릭터의 남은 생명(잔기)이 늘어나는 경우(익스텐드)도 있다.[1]
게임 오버가 될 때까지 플레이어가 획득한 최고 점수를 "'''하이 스코어'''(high score)"라고 부른다.[1] 전국 규모로 하이 스코어를 겨루는 컴퓨터 게임지 기획을 통해, 하이 스코어러라고 불리는 열성적인 게이머들이 등장했고, "전일"이 그들의 지위가 되었다.[1]
4. 2. 카드 게임
트럼프나 화투 등의 카드 게임에서도 다른 플레이어와 점수를 경쟁하며, 그 결과 게임 종료 시 점수가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자가 된다. 포커 등 낮은 점수가 승리자가 되는 게임도 있다.4. 3. 컴퓨터 게임
컴퓨터 게임에서 득점은 액션 게임, 슈팅 게임, 퍼즐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용되며, "'''스코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포인트 등 다른 단위로 부르는 게임도 있다.득점은 주로 적 캐릭터를 쓰러뜨리거나 아이템을 얻는 방법으로 획득할 수 있다. 제한 시간이 있는 게임에서는 스테이지를 완료했을 때 남은 시간이 득점으로 환산되기도 한다. 득점이 일정 값에 도달하면 플레이어 캐릭터의 잔기 수가 증가하는 경우(익스텐드)도 있다.
4. 4. 하이 스코어
비디오 게임에서 게임 오버가 될 때까지 플레이어가 획득한 점수 중 최고 기록을 '''하이 스코어'''(high score)라고 부른다. 전국 규모로 하이 스코어를 겨루는 컴퓨터 게임지 기획을 계기로, 하이 스코어러라고 불리는 열성적인 게이머 층이 등장하여 현상화되었고, "전일"이 그들의 지위가 되었다.[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