뗀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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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뗀석기는 인류가 최초로 사용한 도구로, 돌을 깨거나 가공하여 제작되었다. 200만 년 전부터 사용되었으며, 초기에는 돌을 그대로 사용하다가 날카로운 부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제작 방법은 직접 타격법, 간접 타격법, 압박 박리 등이 있으며, 시대에 따라 긁개에서 세석기로, 대형석기에서 소형석기로 변화했다. 뗀석기는 형태와 기능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분류되며, 제작 과정의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해 감축 지수를 활용한다. 블랭크와 반제품은 석기 제작의 재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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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뗀석기 | |
|---|---|
| 석기 제작 | |
| 유형 | 돌 도구 제작 기술 |
| 연대 | 구석기 시대 |
| 관련 | 석기 기술, 고고학, 인류학 |
| 공정 | |
| 요소 | 원자재 획득 초기 형성 박편 제작 도구 형성 손질 사용 폐기 |
| 기술 | 직접 타격 간접 타격 압력 박편 양면 가공 갈기 톱질 |
| 원자재 | 흑요석 부싯돌 규암 처트 옥 현무암 |
| 석기 제작 기술 | |
| 세부 기술 | 르발루아 기술 클로비스 포인트 제작 박편 석기 제작 양면 핵석기 제작 홈 основании 기술 |
| 관련 연구 | |
| 연구 분야 | 실험 고고학 미세 마모 분석 석기 조립 연구 기술 연구 |
| 기타 | |
| 참고 문헌 | Shott, M.J. (1996). Stage versus continuum models in the debris assemblage from production of a fluted biface. Lithic Technology, 21(1), 6–22. Macgregor, L. (2005). Lithic Reduction. In Encyclopedia of Archaeology. Academic Press. |
2. 역사
인류가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200만 년 전으로 추정되지만, 처음에는 돌을 그대로 사용했다.[22] 그 후, 돌의 한쪽 끝을 깨뜨리면 날카로운 부분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 칼로 이용하게 되었다.[22]
최초의 뗀석기인 긁개(초퍼)는 비대칭적이고 부정형이었다.[22] 그러나 140만 년 전쯤에는 돌의 주변 전체를 가공하여 대칭적인 형태(주먹도끼)로 다듬은 석기가 나타났다.[22]
뗀석기는 시대에 따라 돌을 깬 긁개에서 얇은 박편을 사용한 박편 석기, 돌의 중앙부를 이용한 석핵 석기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세석기가 사용되었다. 일본에서는 주로 구석기 시대부터 조몬 시대에 걸쳐 사용되었으며, 야요이 시대에 들어 금속기가 사용되면서 점차 감소했다. 뗀석기의 재료로는 흑요석, 사누키암, 셰일 등이 있다.
2. 1. 구석기 시대
인류는 도구를 200만 년 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돌을 그대로 사용했다.[22] 이후 돌의 한쪽 끝을 깨뜨리면 날카로운 부분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 칼로 이용하였다.[22]최초의 뗀석기인 긁개(초퍼)는 비대칭적이고 부정형이었다.[22] 그러나 140만 년 전쯤에는 돌의 주변 전체를 가공하여 대칭적인 형태로 다듬은 석기(주먹도끼)가 나타났다.[22]
뗀석기는 시대에 따라 돌을 깬 긁개에서 얇은 박편을 사용한 박편 석기, 돌의 중앙부를 이용한 석핵 석기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세석기가 사용되었다.
2. 2. 신석기 시대 ~ 청동기 시대
구석기 시대 후기부터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초기까지 뗀석기는 계속 발전하여, 박편을 사용한 박편 석기, 돌의 중앙부를 이용한 석핵 석기, 세석기 등 다양한 종류의 뗀석기가 제작되었다.일본에서는 주로 구석기 시대부터 조몬 시대에 걸쳐 뗀석기가 사용되었으며, 야요이 시대에 금속기가 도입되면서 점차 감소했다.[22] 뗀석기 재료로는 흑요석, 사누키암, 셰일 등이 있다.
2. 3. 한국의 뗀석기
한국에서는 주로 구석기 시대부터 뗀석기가 사용되었으며, 전기 구석기 시대에는 주먹도끼, 찍개 등의 대형석기가, 중기 및 후기 구석기 시대에는 긁개, 첨기(뾰족끝 석기) 등의 소형석기가 주로 사용되었다.[22] 뗀석기 제작에는 흑요석, 사누키암, 셰일 등이 사용되었다.3. 제작 방법
뗀석기 제작 방법은 크게 직접 타격법, 간접 타격법, 압박 박리(pressure flaking)로 나눌 수 있다. 돌망치나 뿔망치로 돌에 직접 타격을 가하거나, 뿔, 뼈, 나무, 긴 자갈 등을 쐐기처럼 써서 간접적으로 타격을 가한다. 뿔이나 뼈로 만든 날카로운 가압기를 써서 돌날에 대고 눌러 격지를 떼어내는 방법도 있다.[24]
- 직접 타격법: 돌 망치를 사용하여 석재를 직접 타격하여 석기를 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타격법 문단을 참조하라.
- 간접 타격법: 석재와 망치 사이에 쐐기를 대고 간접적으로 타격하여 석기를 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간접 타격법 문단을 참조하라.
- 압박 박리: 뾰족한 도구를 사용하여 석재에 압력을 가해 매우 작고 얇은 박편을 떼어내는 방식으로, 주로 석기의 날을 세우거나 다듬는 데 사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압박 박리 문단을 참조하라.
이 외에도 양극 타격, 가열 등의 방법이 사용되었다.
3. 1. 직접 타격법 (Direct Percussion)
돌 망치(타격구)를 석재의 한쪽 끝에 직접 쳐서 불필요한 부분을 벗겨내는 타격법이다. 원석의 형태를 다듬거나 대략적으로 날을 만들 때 사용된다. 석편을 떼어낼 때 사용하는 경질 타격과, 나무, 뼈, 사슴뿔 등으로 만든 망치를 사용하여 석기를 타격하는 연질 타격으로 나뉜다.3. 1. 1. 경질 타격 (Hard-hammer percussion)
경질 타격은 큰 석편을 떼어낼 때 사용하는 기술이다. 초기 석기 제작자들과 그들의 방법을 재현하는 사람들은 석영암과 같이 매우 단단한 돌 조약돌을 주로 사용한다. 이 기술은 석기 제작자들이 작은 도구로 만들 수 있는 넓은 석편을 떼어내는 데 사용한다. 이러한 제조 방식은 200만 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초기의 석기 중 일부를 만드는 데 사용된 것으로 여겨진다.[11]경질 타격으로 떼어진 석편에서는 타격구와 압축 링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소라 껍질 골절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인다.[12]
3. 1. 2. 연질 타격 (Soft-hammer percussion)
연질 타격(Soft-hammer percussion)은 나무, 뼈, 사슴뿔 등으로 만든 망치를 사용하여 석기를 타격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부드러운 재료는 석재 망치보다 다루기 쉬워 더 정교한 도구를 만들 수 있다. 연질 망치는 석재의 날카로운 모서리에 부딪힐 때 파편이 튀는 대신 변형되기 때문에, 이미 어느 정도 가공된 석기를 다듬는 데 적합하다. 그러나 연질 망치는 경질 망치만큼 강한 힘을 내기 어렵다. 따라서 연질 망치로 만들어지는 박편(돌 조각)은 경질 망치로 만들어지는 박편보다 보통 작고 얇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석기를 제작할 때, 먼저 경질 망치로 큰 형태를 만들고 연질 망치로 세밀하게 다듬는 경우가 많다.[13] 또한, 연질 망치는 더 긴 박편을 만들 수 있어 재료를 절약하고 더 긴 절삭면을 얻는 데 유리하다.[14]연질 타격으로는 일반적인 조개 껍질 골절을 만들기 어렵다. 대신, 박편이 구부러지거나 벗겨지는 듯한 '굽힘 골절'이 주로 발생한다. 굽힘 골절은 경질 망치로도 만들 수 있다.[15] 굽힘 골절로 만들어진 박편은 타격구가 없고, 박편이 떨어져 나간 부분에 작은 턱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16]
3. 2. 간접 타격법 (Indirect Percussion)
사슴 뿔이나 짐승 뼈로 만든 끌을 석재의 한쪽 끝에 대고 망치로 간접적으로 타격을 가하여 돌 조각(박편)을 떼어내는 방법이다. 펀치와 망치를 사용하면 석기의 매우 작은 부분에 큰 힘을 가할 수 있어, 소형 도구의 정교한 작업이나 작은 박편을 떼어낼 때 유리하다.[17]3. 3. 압박 박리 (Pressure Flaking)
압착 박리(pressure flaking)는 뼈, 뿔, 나무, 구리 등으로 만든 도구를 사용하여 석재의 가장자리에 압력을 가해 작은 석기 조각을 떼어내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석기의 날을 세우거나 정교하게 다듬을 때 사용된다. 압착 박리를 통해 도구 제작자는 석기에 노치를 만들어 무기나 도구의 자루에 더 안전하게 묶을 수 있게 하여 물건의 유용성을 높였다.[18]남아프리카 공화국 블롬보스 동굴에서 발견된 증거에 따르면, 압착 박리는 기원전 73,000년 전부터 사용되었다. 이전에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오리냐크 문화 솔루트레 문화에서 발견된 증거를 통해 20,000년 전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19][20]
3. 4. 양극 타격 (Bipolar Percussion)
모루 위에 석재를 놓고 망치로 쳐서 떼어내는 방법이다.[7][9] 양쪽 끝에 타격구(bulb of percussion)가 두 개 생기며, 특히 석영 조각의 경우 양쪽 끝이 부서지는 현상이 나타난다.[7]양극 타격은 도구석을 모루 위에 놓고 타격을 가하는 방식이다.[10] 이 기술은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으며, 날카로운 박편과 송곳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삼각형 돌 조각을 많이 만드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작업 전에 플랫폼을 찾을 필요가 없고, 원래 도구석 조각과 거의 같은 크기의 날카로운 박편을 만들 수 있다.
작은 조약돌을 깨거나, 사용한 석기 코어, 부서진 양면석기, 또는 전통적인 석기 감소 기법으로는 더 이상 유용한 도구를 만들기 어려울 정도로 재가공된 도구에 다시 시도할 때 양극 타격이 자주 사용된다.[7]

3. 5. 가열 (Heating)
실험 고고학에 따르면 가열된 돌은 때때로 훨씬 더 쉽게 떼어낼 수 있으며, 부싯돌과 같은 경우에는 더 큰 조각이 생성된다. 어떤 경우에는 가열하면 돌의 색이 변하기도 한다.[6]4. 종류
뗀석기는 형태와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돌망치나 뿔망치로 돌에 직접 타격을 가하거나, 쐐기를 사용하여 간접적으로 타격을 가하여 만든다. 뿔·뼈로 만든 날카로운 가압기를 써서 돌날에 대고 눌러 격지를 떼어내는 방법도 사용되었다. 만드는 기술은 전기·중기·후기에 따라 변화한다.[24]
대형석기와 소형석기로 나뉘며, 대형석기는 주로 전기 구석기 시대에 많이 사용되었고, 중기·후기에는 그 비율이 줄어들었다. 한국에서도 대형석기가 발견되고 있다. 소형석기는 격지석기와 돌날석기로 나뉘는데, 격지석기는 주로 중기에, 돌날석기는 주로 후기에 만들어졌다.[24]
4. 1. 전기 구석기 시대
주로 대형석기가 사용되었다. 대형석기에는 주먹도끼, 찍개, 안팎날찍개, 주먹괭이, 자르개, 다각면원구 등이 있으며, 전기 구석기 시대에 많이 만들어졌다.[24]4. 2. 중기 및 후기 구석기 시대
중기 및 후기 구석기 시대에는 소형석기 비율이 증가하였다. 소형석기는 격지석기와 돌날석기로 나뉜다. 격지석기로는 긁개, 첨기(尖器), 홈날, 톱니석기, 유경석기, 르발루아석기 등이 있다. 돌날석기는 끝긁개, 밀개, 송곳, 조각칼, 복합석기, 첨두형 돌날, 기하문형 석기(幾何紋形石器), 다듬은 돌날 등이다. 격지석기는 주로 중기에 사용되었으며, 돌날석기는 주로 후기에 만들어졌다.[24]구석기 시대의 타제 석기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 핸드 액스: 자르거나 파는 등 만능으로 사용된 석기로, 주먹도끼가 이에 해당한다.[22]
- 블레이드(석도[23]): 자르거나 깎는 등의 용도로 사용된 날카로운 석기.[22]
- 포인트(첨두기[23]): 활이나 창의 선두에 붙여 주로 수렵을 위해 사용된 석기.[22]
그 외에 스크레이퍼나 칼날형 석기, 조각기가 있었다.
4. 3. 조몬 시대 (일본)
조몬 시대에는 돌칼, 돌화살촉, 돌송곳, 돌도끼, 돌창 등 다양한 용도의 타제 석기가 제작되었다. 이들은 모두 박편 석기이다.[22] 석핵은 타제 석기를 만들 때 남은 석재로, 원석의 심에 해당하는 부분에서 만들어진 석기를 석핵 석기라고 한다.5. 감축 지수 (Reduction Index)
고고학자들은 뗀석기 제작의 복잡한 과정을 이해하면서, 감축의 패턴과 양이 뗀석기 조립 구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측정 방법 중 하나가 기하학적 감축 지수(GIUR)이다. 이 지수는 't'와 'T'라는 두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 'T'는 블랭크 최대 두께의 '높이'이고, 't'는 복부 표면에서 수정된 흔적의 높이이다. t와 T의 비율이 기하학적 감축 지수이다. 이론적으로 이 비율은 0에서 1 사이이다.[3] 숫자가 클수록 뗀석기 박편에서 더 많은 무게가 손실되었음을 의미한다. 로그 척도를 사용하면 기하학적 지수와 재손질을 통해 손실된 원래 박편 무게의 비율 사이에 선형 관계가 나타난다.[4] 감축 지수를 선택할 때는 각 방법의 장단점과 연구 질문과의 부합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지수가 서로 다른 수준의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5] 예를 들어, 박편 두께에 대한 흔적 높이의 비율을 나타내는 Kuhn의 단면 감축의 기하학적 지수(GIUR)는 박편 블랭크의 형태에 크게 영향을 받아 적용 가능성이 제한된다.[5]
6. 블랭크와 반제품 (Blanks and Preforms)
블랭크는 석기로 가공하기에 적합한 크기와 형태의 돌이다. 블랭크는 석기 제작 과정의 시작점이며, 선사 시대에는 종종 다른 장소에서 정교하게 다듬기 위해 운반되거나 거래되었다. 블랭크는 자연적인 과정에 의해 남겨진 돌이나 조약돌일 수도 있고, 채석장에서 채취한 조각이나 다른 조각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박편일 수도 있다. 기원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정의에 따르면 블랭크는 아직 형태를 갖추기 위한 추가적인 단계가 진행되지 않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반제품이 된다.[21]
'''반제품'''은 대략적으로 형태가 잡힌 돌 조각으로, 도구의 최종 형태를 보여주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이다.[21] 반제품 역시 운반되거나 거래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반제품은 석핵의 형태가 잡힌 잔재이다. 의도된 도구보다 크고 두꺼우며, 완성된 유물에 있는 최종 다듬질과 정교함이 부족하다. 때로는 자루나 노치와 같은 기본적인 특징이 시작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이 용어는 불완전한 투사체를 지칭한다.
참조
[1]
간행물
2005
[2]
논문
Stage versus continuum models in the debris assemblage from production of a fluted biface
1996
[3]
논문
A Geometric Index of Reduction for Unifacial Stone Tools
1990
[4]
논문
Experimental evaluation of Kuhn's geometric index of reduction and the flat-flake problem
2005
[5]
논문
Generalization, inference and the quantification of lithic reduction
2010
[6]
간행물
2000
[7]
논문
Their lips are sealed: identifying hard stone, soft stone, and antler hammer direct percussion in Palaeolithic prismatic blade production
http://lithicsire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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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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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9]
웹사이트
bipolar technique
https://www.oxfordre[...]
2024-03-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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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fying bipolar knapping in the Mesolithic site of Font del Ros (northeast Iberia)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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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The effect of indentor type on flake attributes: evidence from a controlled experiment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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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The Formation of Flakes: The Role of Platform Thickness and Exterior Platform Angle in the Production of Flake Initiations and Termi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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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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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Stone Agers Sharpened Skills 55,000 Years Earlier Than Thought
https://www.wired.co[...]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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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Scientists Find Earliest Evidence of Method of Shaping Weapons
http://allafrica.com[...]
AllAfrica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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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トコトンやさしい切削加工の本
日刊工業新聞社
[23]
서적
トコトンやさしい切削加工の本
日刊工業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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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
뗀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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