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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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함정은 동물 사냥, 전쟁, 곤충 채집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장치로, 대상이 빠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함정의 역사는 고대 시대부터 시작되어 늑대 웅덩이, 순록 함정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왔으며, 일본과 프랑스 등지에서 구석기 시대의 함정 유적이 발견되기도 했다. 함정은 수렵, 전쟁, 곤충 채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현대 사회에서는 비유적인 의미로도 사용된다. 그러나 부주의한 함정 설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실제로 일본에서는 함정 관련 사고로 인한 사망 사례가 보고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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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 | |
|---|---|
| 함정 | |
| 종류 | 덫 |
| 용도 | 사냥, 군사 |
| 형태 | 깊은 구덩이, 수직 벽면 |
2. 함정의 역사

함정은 선사 시대부터 동물을 사냥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 유라시아 지역에서는 유라시아사슴과 같은 큰 동물을 잡기 위해 동물의 이동 경로에 대규모 덫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노르웨이에서는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기원전 3700년경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함정 유적이 발견되었으며, 일부는 17세기 후반까지도 사용된 것으로 확인된다.[1] 이러한 함정은 매우 효과적인 사냥 방법이었기에 16세기부터 노르웨이 정부가 사용을 제한하려 했고, 1860년에는 법으로 금지되었으나[2] 20세기까지도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함정의 형태는 지역과 대상 동물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노르웨이 산악 지역에서는 돌로 만든 순록 함정이 발견되며, 농경지 근처에서는 늑대를 잡기 위한 깊은 구덩이 형태의 '늑대 웅덩이'가 사용되기도 했다.[3] 이러한 늑대 웅덩이는 후에 군사적 목적으로 변형되어 ''늑대 구멍''(trou de loup)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함정 사냥은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오래전부터 행해졌다. 중국 당나라 시대의 기록에는 윈난성에서 코뿔소를 잡기 위해 함정을 사용했다는 내용이 있으며,[4] 일본에서는 약 3만 5천 년 전 구석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함정 유적이 발견되기도 했다.[9][10] 이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이른 시기의 함정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7] 프랑스에서도 약 1만 1천 년 전 중석기 시대의 함정이 발견된 바 있다.[11] 이처럼 함정은 인류 역사 초기부터 생존을 위한 중요한 기술로 발전해 왔다.
2. 1. 고대 사회의 함정
고대 사회에서 함정은 중요한 사냥 도구로 사용되었다. 유라시아 지역에서는 유라시아사슴(무스) 사냥을 위해 동물의 이동 경로에 대규모 덫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늪이나 이탄 지대에서는 동물을 덫으로 유인하기 위한 나무 울타리 잔해가 발견되기도 했다.
노르웨이에서는 주로 두 가지 형태의 함정이 발견된다. 하나는 동물의 다리가 빠지도록 바닥에 나무 상자를 둔 좁아지는 구조이고, 다른 하나는 덮개를 밟으면 동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더 큰 구조이다. 후자는 시간이 지나며 그릇 형태로 변형된 경우가 많고, 전자는 나무 상자가 없는 형태로 발견되기도 한다. 특히 산악 지역에서는 좁아지는 구조가 더 흔하게 나타난다.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확인된 가장 오래된 함정 유적은 기원전 3700년경의 것으로 추정되며, 구드브란스달렌의 레샤 시 유적처럼 1690년까지 사용된 사례도 있다. 그라프피엘의 뢰즈모엔 유적은 기원전 1800년경 청동기 시대부터 서기 500-550년경 초기 철기 시대까지 2000년 이상 사용되었고, 도크플뢰이 유적은 기원전 500-300년경과 서기 1000년경, 그리고 1700년경까지 여러 시기에 걸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1] 함정을 이용한 사슴 사냥은 매우 효과적이어서 16세기 초 노르웨이 정부가 사용을 제한하려 했고, 1860년에는 법으로 금지되었으나[2] 20세기까지도 사용되었다. 특히 노르웨이 산악 지역에서는 돌로 만든 순록 함정이 발견되는데, 동물을 유인하기 위한 돌담과 함께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이 함정은 직사각형의 좁은 형태로 동물이 빠지면 움직이기 어렵게 설계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사냥꾼이 활과 화살을 들고 숨을 수 있는 돌 구조물인 활받침대도 발견된다.
중국에서는 당나라 시대의 기록인 《만수(Manshu)》에 윈난성에서 함정 구덩이를 이용해 코뿔소를 사냥했다는 내용이 있다.[4]
일본에서도 구석기 시대와 조몬 시대에 해당하는 오래된 함정 유적이 발견되었다.[6][7][8][9][10] (자세한 내용은 #구석기 시대의 함정, #조몬 시대의 함정 참조)
유럽에서는 프랑스 마른주에서 중석기 시대 초기인 약 11,000년 전의 함정이 발견된 바 있다.[11]
2. 1. 1. 구석기 시대의 함정
고고학에서 함정은 T 피트(T-pit), 즉 '덫 구덩이'(Trap pit)라고도 불린다. 일본에서는 落とし穴|오토시아나일본어라고 부르며, 고고학에서는 관례상 이를 '함정'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일본 열도에서는 일본의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 함정으로 보이는 토광이 발견되고 있다.
- 하츠네가하라 유적 (시즈오카현 미시마시): 아이라-단자와 화산재(At층) 퇴적층 아래에서 발견되어 약 30,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대지의 능선을 가로지르듯 여러 겹으로 늘어선 60기의 함정이 발견되었으며, 깊이는 1.5m~1.6m 정도이고 상부는 나팔 모양으로 벌어져 있다.[6] 국립과학박물관 인류사 연구 그룹장 아베 요스케는 이 함정을 30,000년 이상 전의 것으로 보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함정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7]
- 히가시노 유적 (시즈오카현 슨토군 나가이즈미정): 하츠네가하라 유적과 유사한 함정이 발견되었다.
- 우치키하라 유적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하츠네가하라 유적과 마찬가지로 아이라-단자와 화산재층 아래에서 발견되어 약 30,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 후나쿠보 유적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약 30,000년 전 지층에서 사슴 사냥용으로 보이는 네모난 함정 구멍들이 다수 발견되었다.[8]
- 타치키리 유적 (가고시마현 타네가시마 나카타네마치): 약 35,000년 이상 전으로 추정되는 지층에서 함정으로 보이는 토광이 발견되었다.[9][10] 현재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진다.[10]
이러한 구석기 시대 함정들은 여러 개가 묶여서 늘어서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집단으로 수렵 대상인 사슴(일본사슴·에조사슴)이나 멧돼지, 영양 등을 몰아 구덩이에 떨어뜨려 포획했음을 시사한다. 매우 깊게 파거나 구덩이 바닥에 뾰족한 나무 막대기(역모기)를 세우는 등, 사냥감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고안된 구조가 많다. 대체로 유물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해외에서는 프랑스 마른주에서 중석기 시대 초기인 약 11,000년 전의 함정이 발견된 사례가 있다.[11]
2. 1. 2. 조몬 시대의 함정
일본 열도에서는 후기 구석기 시대의 유적에서도 함정으로 추정되는 토광이 발견되기도 한다. 시즈오카현 미시마시의 하츠네가하라 유적에서는 약 3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깊이 1.5m~1.6m의 함정 60기가 발견되었고, 가고시마현 다네가섬의 다치키리 유적에서는 약 3만 5천 년 이상 전으로 추정되는 함정 유적이 발견되어 현재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진다.[9][10] 이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오래된 함정 유적 사례이다.[7]조몬 시대에는 초기부터 후기에 걸쳐 동물을 잡는 수렵 방법으로 함정이 활발하게 만들어졌다. 조몬 시대의 함정은 매우 깊게 도랑 모양으로 파거나 구덩이 바닥에 역모기(뾰족한 나무 막대기)를 세우는 등, 사냥감이 빠지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고안되었다.
함정은 단독으로 발견되기보다는 여러 개가 함께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사슴(일본사슴·에조사슴), 멧돼지, 영양과 같은 동물을 집단적으로 몰아 구덩이에 빠뜨려 포획하는 사냥 방식이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함정 유적에서는 유물이 거의 출토되지 않는다. 이러한 대규모 매복 수렵의 존재는 조몬 시대가 단순히 이동 생활을 넘어 본격적인 정주 생활이 이루어진 사회였음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해석된다.
한편, 홋카이도 지역에서는 자연적으로 멧돼지나 영양이 서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곳에서 발견되는 조몬 시대 함정은 주로 에조사슴을 사냥하기 위한 구조로 만들어졌다.
2. 2. 중세 이후의 함정
(내용 없음 - 하위 섹션에서 상세 내용을 다루므로 중복 방지를 위해 본문 생략)2. 2. 1. 유럽의 함정
유라시아사슴(무스) 사냥을 위한 덫은 주로 사슴의 정기적인 이동 경로를 따라 넓은 지역에 걸쳐 대규모 무리 형태로 발견된다. 늪이나 이탄 지대에서는 덫으로 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설계된 나무 울타리의 잔해가 발견되기도 한다.
노르웨이에서는 두 가지 형태의 덫이 발견된다. 하나는 동물의 다리가 걸리도록 바닥에 나무 상자를 둔 좁아지는 구조이고, 다른 하나는 덮인 뚜껑을 통해 동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더 큰 구조이다. 후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오늘날에는 주로 그릇 형태를 띠게 되었고, 전자는 대개 나무 상자가 없는 상태로 발견된다. 좁아지는 구조는 특히 산악 지역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형태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덫 장치의 초기 사례들은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되었는데, 가장 오래된 유적지는 기원전 3700년경으로 추정된다. 반면, 구드브란스달렌의 레샤 시에 있는 유적지는 1690년의 것으로 추정된다. 그라프피엘의 뢰즈모엔이라는 또 다른 지역의 유적은 기원전 1800년경 청동기 시대부터 서기 500-550년경 초기 철기 시대까지 2000년 이상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도크플뢰이에서 발굴된 결과에 따르면, 사냥 덫은 기원전 500-300년경의 초기 시기와 서기 1000년경 및 약 1700년까지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후기 시기 등 두 시기에 걸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1]
덫을 이용한 사슴 사냥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었기 때문에, 16세기 초 노르웨이 정부는 그 사용을 제한하려 했고 1860년에는 이 사냥 방법이 법으로 금지되었다.[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방법은 20세기까지 사용되었다.
'''순록 함정'''은 거의 예외 없이 노르웨이의 산악 지역에서 발견된다. 함정은 돌로 만들어지며, 짐승들을 함정으로 유인하기 위해 역시 돌로 만들어진 유도 울타리나 벽이 함께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함정은 일반적으로 직사각형 모양이며 매우 좁아 짐승이 일단 빠지면 움직이기 어렵게 설계되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활과 화살을 갖춘 사냥꾼이 숨어있을 수 있도록 돌로 만들어진 은신처인 활받침대도 발견할 수 있다.
'''늑대 웅덩이'''는 부드러운 토양에 파놓은 깊은 구덩이로, 보통 농경지 근처에 위치해 있다. 구덩이 자체는 나뭇가지로 덮여 있었고, 죽은 소와 같은 썩은 고기로 미끼를 놓았다. 늑대는 냄새에 이끌려 구덩이에 빠지고 가파른 측면을 기어오를 수 없게 되어 결국 잡히게 된다.[3]
이것의 군사적 응용 형태가 ''늑대 구멍''(trou de loup)이다.
2. 2. 2. 동아시아의 함정
당나라 시대의 기록인 《만수》(Manshu)에는 윈난성에서 코뿔소를 사냥할 때 함정 구덩이를 사용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4]3. 함정의 종류
함정은 일반적으로 땅에 구덩이를 파고 위를 나뭇가지 등으로 덮은 뒤, 주변 환경과 비슷하게 보이도록 풀이나 잎으로 위장하여 만든 구조물이다. 주로 수렵, 전쟁, 놀이나 장난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함정은 그 목적과 형태에 따라 크게 수렵용 함정, 전쟁용 함정, 그리고 기타 목적의 함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3. 1. 수렵용 함정
수렵용 함정은 동물을 잡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구조물을 의미한다. 이는 선사 시대부터 인류가 사용해 온 오래된 수렵 방식 중 하나로,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함정 유적이 발견되고 있다.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이러한 함정들이 당시 사람들의 생활 방식, 사냥 기술, 그리고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함을 알 수 있다. 함정은 지역의 자연환경, 주된 사냥감의 종류, 그리고 당시의 기술 수준에 따라 구덩이 형태, 유도 울타리를 포함한 형태 등 다양한 구조로 만들어졌다. 함정을 이용한 사냥은 매우 효과적이었으나, 때로는 자원 고갈의 우려로 인해 역사적으로 사용이 규제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수렵용 함정은 인류의 생존 전략과 기술 발달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고고학적 증거이다.3. 1. 1. 동물 종류별 함정
유라시아사슴(무스) 사냥을 위한 덫은 일반적으로 사슴의 정기적인 이동 경로를 가로지르며 넓은 지역에 걸쳐 있는 대규모 무리에서 발견된다. 늪과 이탄 지대에서는 덫으로 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설계된 나무 울타리의 잔해가 발견되기도 했다.
노르웨이에서는 두 가지 형태의 사슴 덫이 발견된다. 하나는 동물의 다리가 걸리도록 바닥에 나무 상자를 둔 좁아지는 구조이고, 다른 하나는 덮인 뚜껑 위로 동물이 떨어지도록 만든 더 큰 구조이다. 오늘날에는 후자의 형태가 주로 그릇 모양으로 남아 있는 반면, 전자는 대개 나무 상자가 없는 상태로 발견된다. 좁아지는 구조는 특히 산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형태이다.
이러한 덫 장치의 초기 사례는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되었는데, 가장 오래된 유적은 기원전 3700년경으로 추정된다. 구드브란스달렌의 레샤 시에 있는 유적지는 1690년경의 것으로 추정된다. 그라프피엘의 뢰즈모엔이라는 또 다른 지역의 덫은 기원전 1800년경 청동기 시대부터 서기 500-550년경 초기 철기 시대까지 2000년 이상 사용되었다. 도크플뢰이 발굴 결과, 사냥 덫은 기원전 500-300년경의 초기 시기와 서기 1000년경부터 약 1700년까지 사용된 후기 시기, 이렇게 두 시기에 걸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1]
덫을 이용한 사슴 사냥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었기 때문에, 16세기 초 노르웨이 정부는 그 사용을 제한하려 했고 1860년에는 법으로 금지되었다.[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방법은 20세기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순록 함정'''은 거의 예외 없이 노르웨이의 산악 지역에서 발견된다. 함정은 돌로 만들어지며, 짐승들을 함정으로 유인하기 위해 역시 돌로 만들어진 유도 울타리나 벽이 함께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함정은 일반적으로 직사각형 모양이며 매우 좁아, 짐승이 일단 빠지면 움직이기 어렵게 설계되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활과 화살을 갖춘 사냥꾼이 숨어있을 수 있도록 돌로 만들어진 은신처인 활받침대도 발견된다.
'''늑대 웅덩이'''는 부드러운 토양에 파놓은 깊은 구덩이로, 보통 농경지 근처에 위치했다. 구덩이 자체는 나뭇가지로 덮여 있었고, 죽은 소와 같은 썩은 고기를 미끼로 놓았다. 늑대는 냄새에 이끌려 구덩이에 빠지게 되고, 가파른 측면 때문에 기어오르지 못해 결국 사냥꾼에게 죽임을 당했다.[3] 이 방식은 군사적으로 응용되어 ''늑대 구멍''(trou de loup)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당나라 시대의 기록인 《만수(Manshu)》에는 코뿔소를 잡기 위해 함정 구덩이가 윈난성에서 사용되었다는 내용이 있다.[4]
고고학에서는 함정으로 사용된 피트를 '''T 피트'''(T-pit)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 열도에서는 후기 구석기 시대의 유적에서 덫(함정)으로 보이는 토광이 발견되고 있다. 시즈오카현 미시마시의 하츠네가하라 유적에서는 대지의 능선을 가로지르듯 여러 겹으로 늘어선 60기의 함정이 발견되었는데, 깊이는 1.5m~1.6m이고 윗부분은 나팔 모양으로 열려 있다. 또한, 같은 현 슨토군 나가이즈미정의 히가시노 유적과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의 우치키하라 유적에서도 유사한 함정이 발견되었다. 하츠네가하라 유적과 우치키하라 유적의 함정은 아이라-단자와 화산재 (At층) 퇴적층보다 아래에서 발견되어 약 30,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조몬 시대 초기부터 후기까지 동물을 잡는 수렵 방법으로 함정이 활발하게 사용되었다. 매우 깊게 도랑 모양으로 파거나 구덩이 바닥에 뾰족한 나무(역모기)를 세우는 등, 사냥감이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다양한 방식이 고안되었다.
함정들은 대개 여러 개가 묶여서 줄지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집단으로 사슴 (일본사슴, 에조사슴), 멧돼지, 영양 등을 몰아 구덩이에 빠뜨려 포획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함정 유적에서는 유물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이처럼 대규모의 매복 수렵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조몬 시대 초기 이후 본격적인 정주 생활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홋카이도에서는 멧돼지나 영양이 자연적으로 서식하지 않으므로, 함정은 오로지 에조사슴을 대상으로 한 구조로 만들어졌다.
3. 1. 2. 구조에 따른 분류
함정은 구조적 특징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다.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땅을 파서 만드는 구덩이형 함정, 동물의 이동을 제한하는 좁아지는 구조의 함정, 그리고 동물을 특정 지점으로 유도하는 구조물을 포함한 함정 등이 있다.'''구덩이형 함정''' (Pitfall Trap)은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땅에 구덩이를 파서 동물이 빠지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 '''늑대 웅덩이''': 주로 농경지 근처의 부드러운 토양에 깊게 파서 만들었다. 구덩이 위는 나뭇가지 등으로 위장하고, 썩은 고기를 미끼로 놓아 늑대를 유인했다. 한번 빠진 늑대는 가파른 벽 때문에 빠져나오기 어려웠다.[3] 이 방식은 군사적으로도 응용되어 늑대 구멍(trou de loup)이라는 방어 시설로 발전하기도 했다.
- '''노르웨이의 큰 구조 덫''': 유라시아사슴(무스) 등을 잡기 위해 사용된 형태로, 덮개 위로 동물이 떨어지게 설계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유적은 주로 그릇 모양을 하고 있다.
- '''일본 열도의 낙시구덩이''': 후기 구석기 시대(약 30,000년 전)부터 조몬 시대에 걸쳐 활발하게 사용된 수렵 방식이다. 고고학에서는 이러한 구덩이를 '함정' 또는 '낙시구덩이'라고 부른다. 시즈오카현 미시마시의 하츠네가하라 유적에서는 대지의 능선을 따라 여러 겹으로 늘어선, 깊이 1.5m~1.6m 정도의 낙시구덩이 60기가 발견되기도 했다. 슨토군 나가이즈미정의 히가시노 유적과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의 우치키하라 유적에서도 유사한 유적이 발견되었다. 하츠네가하라와 우치키하라 유적의 낙시구덩이는 아이라-단자와 화산재(At층) 퇴적층 아래에서 발견되어 약 30,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조몬 시대에는 도랑 모양으로 깊게 파거나 바닥에 뾰족한 나무(역모기)를 세워 사냥감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등 더욱 발전된 형태를 보였다. 여러 개의 구덩이를 연달아 파서 사슴 (일본사슴, 에조사슴), 멧돼지, 영양 등을 집단으로 몰아넣어 잡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대규모 수렵 방식은 조몬 시대의 정주 생활과 집단 활동을 보여주는 증거로 여겨진다. 홋카이도에서는 멧돼지나 영양이 서식하지 않았으므로, 낙시구덩이는 주로 에조사슴을 잡기 위한 구조였다.
- 고고학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유구를 T 피트(T-pit), 즉 함정(Trap)으로서의 피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좁아지는 구조 함정'''은 동물이 특정 공간으로 들어가면 움직임이 제한되도록 설계된 형태이다.
- '''노르웨이의 좁아지는 구조 덫''': 주로 산악 지역에서 발견되며, 동물의 다리가 바닥에 설치된 나무 상자에 끼이도록 설계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무 상자가 없는 형태도 나타났다.
'''유도 구조물 포함 함정'''은 울타리나 벽과 같은 구조물을 이용해 동물을 함정으로 몰아넣는 방식이다.
- '''노르웨이의 유라시아사슴 덫''': 사슴의 이동 경로를 따라 설치되었으며, 특히 늪이나 이탄 지대에서는 나무 울타리를 길게 세워 동물을 덫으로 유인했다. 이러한 덫 유적은 넓은 지역에 걸쳐 대규모로 발견된다. 고고학적 발굴에 따르면, 이러한 덫은 기원전 3700년경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여 1700년대까지 이용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구드브란스달렌의 레샤 유적은 1690년경, 그라프피엘의 뢰즈모엔 유적은 청동기 시대인 기원전 1800년경부터 철기 시대 초기인 서기 500-550년경까지 약 2000년 이상 사용되었다. 도크플뢰이 유적은 기원전 500-300년경과 서기 1000년경 및 1700년경까지 사용된 흔적이 나타난다.[1] 이 방식은 매우 효과적이어서 16세기부터 노르웨이 정부가 사용을 규제하려 했고, 1860년에는 법으로 금지되었으나[2] 실제로는 20세기까지도 사용되었다.
- '''노르웨이의 순록 함정''': 주로 노르웨이 산악 지역에서 발견되며, 돌로 만든 함정과 함께 동물을 유인하기 위한 돌담이나 돌 울타리가 함께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함정 자체는 좁고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순록이 일단 빠지면 움직이기 어렵도록 설계되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사냥꾼이 활과 화살을 가지고 숨어 있을 수 있도록 돌로 만든 은신처(활받침대)가 함께 발견되기도 한다.
3. 2. 전쟁용 함정
전쟁에서 사용되는 함정에는 여러 형태가 있으며, 늑대 구멍이나 부비 트랩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3]이 외에도 떨어뜨림과 동시에 나무나 돌 등으로 목표물을 압사시키는 '밀기'라는 방식의 함정도 존재한다. 이는 일본의 고대 문헌인 『고사기』와 『일본서기』에서도 '압기(押機)'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기록에 따르면, 우다(宇陀) 지역의 호족 형 우카시(兄宇迦斯, えうかし)가 진무 천황을 암살하기 위해 이 함정을 설치했으나, 동생인 제 우카시(弟宇迦斯, おとうかし)가 천황에게 밀고하여 계획이 실패하고 오히려 형 우카시가 함정에 빠져 압사했다고 한다.
3. 2. 1. 부비 트랩
판지 스틱도 참조전장에서의 부비 트랩으로도 사용된다. 예를 들어, 베트남 전쟁에서는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이 게릴라 전법의 하나로 사용했다. 구덩이를 판 뒤 풀잎 등으로 덮어 위장하는 것은 기본적인 함정과 동일하지만, 함정에 빠진 미군 병사를 살상하기 위해 구덩이 바닥에 나뭇가지나 대나무 등의 뾰족한 부분을 위로 향하게 설치해 두었는데, 이를 역모지라고 부른다. 역모지는 바리케이드를 구축할 때도 자주 사용된다.
3. 2. 2. 늑대 구멍 (Trou de loup)
'''늑대 웅덩이'''는 부드러운 흙에 깊게 판 구덩이로, 주로 농경지 근처에 만들어졌다. 구덩이는 나뭇가지 등으로 위장하고, 죽은 가축의 썩은 고기 등을 미끼로 사용했다. 냄새에 이끌린 늑대가 구덩이에 빠지면 가파른 벽 때문에 기어오르지 못하게 되어 사냥할 수 있었다.[3]이러한 늑대 웅덩이의 원리를 군사적으로 응용한 것이 '''늑대 구멍'''(trou de loup|트루 드 루프랑스어)이다.
3. 3. 기타 함정
3. 3. 1. 곤충 채집용 함정
곤충 채집 방법으로, 벌레를 잡기 위한 트랩을 설치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종이컵 등을 땅에 묻는 함정 방식이 있으며, 이를 Pitfall trap|피트폴 트랩eng이라고 부른다.3. 3. 2. 식충 식물의 함정
식충식물 중에는 네펜테스나 사라세니아처럼 잎을 통이나 튜브 형태로 변형시켜 구멍을 만들고, 그 안에 떨어진 곤충을 소화하는 종류가 있다. 이러한 방식을 덫(함정) 방식이라고 부른다. 이들 식물은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 입구에 꿀을 분비하거나, 곤충이 쉽게 떨어지도록 입구에 아래쪽을 향한 가시(역극)를 두거나 표면을 미끄럽게 만드는 등 인공적인 덫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또한, 난초과나 쥐방울덩굴과의 꽃 중에도 덫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경우가 있다. 이는 꽃을 찾아온 곤충을 일시적으로 가두어, 곤충이 탈출하는 과정에서 꽃가루 매개나 수분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곤충 중에서는 개미귀신이 만드는 모래 함정 둥지가 이와 비슷한 원리로 작동한다.
3. 3. 3. 꽃의 함정
난초과나 쥐방울덩굴과의 꽃 중에는 덫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 경우가 있다. 이는 꽃을 찾아온 곤충을 일시적으로 가두었다가, 곤충이 탈출하는 과정에서 꽃가루 매개나 수분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4. 함정과 관련된 사고
사람이 만든 함정이나 자연적으로 발생한 지형, 또는 도시 기반 시설의 문제 등으로 인해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해안가 모래사장이나 공사장 등에 인공적으로 파놓은 구덩이에 빠지거나, 폭우 시 맨홀 뚜껑이 열려 생긴 구멍에 추락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등산 중 눈에 덮인 크레바스와 같은 자연적인 함정에 빠지는 사고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함정들은 예기치 못한 위험 요소로 작용하여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4. 1. 일본의 함정 사고 사례
- 1981년 6월 10일, 톈산 산맥의 보고다 봉 빙하 위에서 교토 산악회 등산대 대원이 하산 중 눈에 덮여 숨겨진 크레바스(히든 크레바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크레바스 위까지는 안에 있는 대원의 목소리가 들렸으나, 수십 미터 아래의 좁은 틈새로 미끄러져 내려가 구조가 불가능했고 결국 생환하지 못했다. 유해는 14년 후인 1995년에 발견되었다. 고산이나 빙하 등에서는 이처럼 눈 아래 갈라진 틈이 숨겨진 천연 함정인 크레바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눈을 밟아 빠지면 얼음 틈새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
- 1985년 7월 14일, 도쿄도 오타구에서 침수된 도로를 자전거로 지나가던 남성이 뚜껑이 열린 맨홀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주변 사람들이 구조를 시도했으나 자전거와 함께 맨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고, 다음 날 약 1.4km 떨어진 오타구 우치카와에서 익사한 채 발견되었다. 폭우 등으로 도로가 침수될 경우 맨홀이나 측구 뚜껑이 열려 함정이 될 수 있으며, 탁한 물 때문에 구멍이 보이지 않아 빠지면 갑자기 깊은 물 속으로 휩쓸릴 수 있다.
- 2011년 8월 27일 오후 10시경(일본 표준시), 이시카와현 가호쿠시 오사키 해안 모래사장에서 23세 남성과 그의 아내가 깊이 약 2.5m, 가로세로 약 2.4m 크기의 함정에 빠져 질식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시카와현 경찰 조사 결과, 함정은 다음 달 생일을 맞는 남편을 놀라게 해주기 위해 아내가 친구들과 함께 판 것이었다. 어두운 밤에 아내가 남편을 해안으로 안내하다가 실수로 두 사람 모두 함정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 수습에는 약 2시간이 소요되었다. 이후 남편 측 부모는 함정을 판 친구들과 아내 측 부모 등을 상대로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2014년 10월 가나자와 지방 법원은 약 9100만엔의 배상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일본 해안법에 따르면, 1.5m 이상 깊이로 땅을 파는 행위는 현 지사의 허가가 필요하다. 특히 함정을 팔 목적이라면 허가가 나지 않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엔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5]
5. 현대 사회의 함정
(해당 섹션에 작성할 내용이 없습니다. 원본 소스의 내용은 하위 섹션 '비유적 의미의 함정'에서 모두 다루고 있어 중복을 피하기 위해 생략합니다.)
5. 1. 비유적 의미의 함정
물리적인 함정 외에 비유적인 의미로도 사용된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는 책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어떤 대상이 가진 치명적인 결점이나 그 결점으로 인해 발생하는 중대한 문제를 지적할 때 '함정'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단순히 '맹점'과 비슷한 의미나, 잘못된 판단을 내렸을 경우에도 사용될 수 있다.
(예) 중국어와 일본어에서는 완전히 같은 한자를 사용해도 의미가 전혀 다른 단어가 있다. 이것이 중국어를 학습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함정"이 되고 있다.
참조
[1]
간행물
NIKU Tema 7: På vandring i fortiden
http://www.niku.no/f[...]
2016-03-03
[2]
웹사이트
Oppland fylkeskommune: Hvor finner vi de eldste kulturminnene?
http://www.oppland.n[...]
2012-09-06
[3]
서적
Handbook To Life In The Medieval World
Infobase Publishing
[4]
웹사이트
Manshu: Chapter 7
https://en.wikisourc[...]
[5]
뉴스
死亡の妻ら7人書類送検 海岸の落とし穴転落死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11-12-13
[6]
웹사이트
(第277号)旧石器時代の落とし穴 初音ヶ原遺跡 (平成23年6月1日号)
https://www.city.mis[...]
三島市
2024-10-15
[7]
웹사이트
落とし穴だって世界最古!
https://ameblo.jp/un[...]
紗龍(HN)
2024-10-15
[8]
웹사이트
旧石器人の「謎の穴」から見えるのは?
https://www3.nhk.or.[...]
NHK
2024-10-15
[9]
웹사이트
【国指定・史跡】 立切遺跡・横峯遺跡
https://www.pref.kag[...]
鹿児島県
2024-10-15
[10]
웹사이트
国内最古の落とし穴~立切遺跡(中種子町)~
https://www.jomon-no[...]
(公財) 鹿児島県文化振興財団 上野原縄文の森
2024-10-15
[11]
Youtube
立切遺跡・横峯遺跡国指定記念シンポジウム ライブ 〜世界最古、3万5000年前の落とし穴と礫群〜
https://www.youtube.[...]
中種子町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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