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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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키에는 금속 가루를 옻칠로 표면에 입혀 장식하는 일본 전통 칠기 기법을 의미한다. 크게 히라마키에, 도기다시마키에, 다카마키에, 시시아이토기다시마키에의 4가지 기법으로 나뉘며, 금속 분말의 크기에 따라 소분마키에, 평극마키에, 환마키에로 분류되기도 한다. 헤이안 시대에 발전하여 다양한 기법이 개발되었으며, 일본 칠기 공예의 독창성을 보여준다. 마키에는 하이카이에도 등장하며, 멕시코의 칠기인 마케(Maque)의 어원이 되기도 했다. 마키에의 기원에 대한 연구는 정창원 보물 '금은전장당대도'의 칼집 장식 기법인 '말금루작'과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최근 연구에서는 이 기법이 건출마키에와 유사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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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에 | |
|---|---|
| 개요 | |
| 정의 | 금이나 은가루를 뿌려 옻칠하는 일본 공예 기법 |
| 로마자 표기 | Maki-e |
| 한자 표기 | 蒔絵 |
| 의미 | 뿌린 그림 (또는 디자인) |
| 기법 | |
| 주요 기법 | 평문(平文) 평탈(平脱) 침금(沈金) 나전(螺鈿) |
| 역사 | |
| 발전 | 고대부터 발달 |
| 주요 작가 | |
| 작가 | 고아미 도초(幸阿弥道長) 이가라시 신사이(五十嵐信斎) |
| 특징 | |
| 표현 | 금속 가루를 사용하여 다채롭고 화려한 표현 |
2. 주요 기법과 그 역사
마키에는 사용하는 금속 가루의 종류와 공정 방식에 따라 여러 가지 기법으로 나뉜다. 대표적인 기법으로는 히라마키에, 도기다시마키에, 다카마키에, 시시아이토기다시마키에 등이 있다.
2. 1. 공정 상의 분류
마키에는 공정상의 분류로 크게 히라마키에(平蒔絵|히라마키에일본어), 도기다시마키에(研出蒔絵|도기다시마키에일본어), 다카마키에(高蒔絵|다카마키에일본어)의 세 가지 기법으로 나뉜다. 여기에 도기다시마키에와 다카마키에를 조합한 시시아이토기다시마키에(肉合研出蒔絵|시시아이토기다시마키에일본어)를 포함하여 네 가지 기법이 대표적이다.[1][2]이 외에도 흰색을 표현하기 위해 달걀 껍데기를 사용하는 란카쿠마키에(卵殻蒔絵|란카쿠마키에일본어), 실크스크린 기술을 이용하는 스크린 마키에(スクリーン蒔絵) 등의 기법이 있다.
2. 1. 1. 히라마키에(平蒔絵)
제작 공정 중 하나로, 가장 간단한 마키에 기법이다.[3] 금속 가루를 뿌린 후 옻칠로 고정하고 연마하여 완성한다.[3] 금속 가루의 입자를 더욱 미세하게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견출칠(研出蒔絵) 이후 헤이안 시대 후기에 개발되어 가마쿠라 시대에 완성되었다.[4][2]먼저, '오키메'(置目)라는 예비 스케치 과정을 거친다. 원본 그림을 종이에 그린 후 얇은 화지(和紙)를 겹쳐 윤곽을 따라 베껴 그린 다음, 화지에 그려진 윤곽에 가는 붓으로 옻칠을 바르고 칠기 표면에 눌러 옮긴다. 그림이나 무늬가 간단하면 이 과정은 생략할 수 있다. 다음 단계인 '지가키'(地掻き)는 금속 가루를 뿌리기 전의 준비 과정으로, 금속 가루를 뿌릴 부분에 옻칠을 발라 접착제 역할을 한다. 그런 다음 '푼마키'(粉蒔き) 과정에서 새의 깃대나 대나무 관을 사용하여 금속 가루를 뿌린다. 다음 과정에서는 금속 가루 위에 옻칠을 발라 금속 가루를 보호하고, 옻칠을 말린다.[15]
'푼토기'(粉研ぎ) 과정에서 첫 번째 연마가 수행된다. 옻칠에 박힌 금속 가루만 표면이 드러나도록 옻칠을 약간 연마한다. 그 후의 연마 과정에서는 입자 크기가 다른 연마제를 사용하여 칠기를 전체적으로 연마한다. 또한 각 연마 과정 중간에는 칠기를 옻칠로 문지르고 건조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스리우루시'(摺漆) 과정이 들어간다.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거쳐 광택 있는 마키에가 완성된다.[3]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는 마키에의 대량 생산이 필요했기 때문에 히라마키에 기법이 유행했다.[16][14]
2. 1. 2. 도기다시마키에(研出蒔絵)
금속 가루를 뿌린 후 옻칠로 덮고, 다시 연마하여 금속 가루를 드러내는 기법이다.[5] 표면이 평활하고 금속 가루가 떨어지기 어려운 특징이 있다.[5] 금과 은 가루의 정제 기술이 발달하지 않고 입자가 거칠었던 헤이안 시대에 발전하여 완성되었으며, 헤이안 시대 후기까지 마키에의 주류 기법이었다.[6] 쇼소인(正倉院)에 보관된 나라 시대의 칼집에서 이와 유사한 '막킨루사쿠'(末金鏤作, *makkinrusaku*)라는 기법이 발견되어,[6] 마키에가 나라 시대에 시작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6]견출칠과 평칠은 금속 가루를 보호하기 위해 칠을 바르는 '푼가타메'(粉固め, *fungatame*)까지 공정이 같다.[5] 하지만 그 이후의 과정은 다르며, 견출칠은 그림과 무늬를 포함한 칠기 전체에 검은 칠을 칠하는 '누리코미'(塗り込み, *nurikomi*)라는 과정을 사용한다.[5] 건조 후 금속 가루의 표면이 드러날 때까지 연마한다.[5] 그 후에는 입자 크기가 다른 연마제로 연마하고, 칠을 문지르고 건조하는 점에서는 평칠과 같지만 각 과정의 절차가 다르다.[5]
2. 1. 3. 다카마키에(高蒔絵)
옻칠에 숯이나 광물질 입자를 섞어 점도를 높인 칠을 만들고, 표면에 무늬를 그려 입체적으로 돋아 올리는 기법이다. 건조 후 무늬 위에 평칠과 같은 과정을 거쳐 완성한다. 섞는 입자의 종류에 따라 기법의 이름이 달라지는데, 숯가루를 섞은 것은 탄분상고칠(炭粉上高蒔絵), 주석가루를 섞은 것은 주석상고칠(錫上高蒔絵)이라고 한다. 이 기법은 가마쿠라 시대 중기에 개발되었다. 무로마치 시대에는 숫돌 가루나 점토 가루를 칠에 섞어 무늬를 더 높이 돋울 수 있는 녹상고칠(錆上高蒔絵)이 개발되었다.[7][2]2. 1. 4. 시시아이토기다시마키에(肉合研出蒔絵)
肉合研出蒔絵|시시아이토기다시마키에일본어는 다카마키에 기법으로 무늬를 돋운 후, 도기다시마키에 기법으로 완성하는 방식이다. 마키에(蒔絵) 기법 중 가장 복잡하며, 무로마치 시대에 개발되어 에도 시대에 유행했다.[8]2. 1. 5. 란카쿠마키에(卵殻蒔絵)
마키에 기법 중 흰색을 표현할 때는 달걀 껍데기를 사용한다. 얇고 섬세한 표현에는 메추라기 알 껍데기가 주로 사용된다.[20]2. 1. 6. 스크린 마키에(スクリーン蒔絵)
실크스크린 기술을 이용하여 같은 무늬를 짧은 시간에 대량으로 그릴 수 있게 한 근대 기술이다. 하지만 금속분을 '뿌리는' 공정은 여전히 장인이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옻칠 대신 우레탄 도료를 사용하기도 하고, 사용되는 금속분도 전통 마키에에서 사용되는 것과는 다른 경우가 많다.[13]2. 2. 금속 분말의 크기에 따른 분류
금속 분말의 크기에 따라 마키에는 다음과 같이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9][21]- 소분마키에(消粉蒔絵): 가장 입자가 고운 금속 분말을 사용한다. 작업하기는 쉽지만, 입자가 잘 붙지 않아 색이 희뿌옇고 광택이 적어 칙칙해 보인다.
- 평극마키에(平極蒔絵): 중간 크기의 금속 분말을 사용한다. '히라기메(平粒)'라고도 불린다.
- 환마키에(丸蒔絵): 가장 입자가 큰 금속 분말을 사용한다. '본마키에(本蒔絵)'라고도 불린다. 작업하기는 어렵지만, 내구성이 좋고 입자가 불규칙하게 반사되어 광택이 강하고 화려하게 보인다.
3. 유파
- 코아미파
- 오가사와라파
- 고만파
- 요우유사이파
- 이시키리가시파
- 야쿠겐보리파
- 카와노베파
- 우에마츠파
- 아카츠카파
- 야마다파
- 카지카와파
- 나카가와파
- 후쿠유키파
- 후지덴파
- 시모야마파
- 린파
4. 하이카이에서의 마키에
겐로쿠 원년(1688년), 마쓰오 바쇼의 하이카이 기행 기록 중 하나인 코나시키 기행 본문과 하이쿠에 칠기가 등장한다.[23]
- “이데야, 달의 주인에게 술을 대접하겠다”고 하자, 술잔을 내놓았다. 세상의 모든 것이 한 바퀴 도는 것처럼 크게 보여, 서투른 칠기를 하였다. 도쿄 사람들은 이런 것은 정취가 없다고 하여 손조차 대지 않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흥취에 빠져, 푸른 사발과 옥잔의 기분을 느낀 것도 장소의 특징이다.
- 그 안에 칠기를 그리다 숙소의 달 - 마쓰오 바쇼[23]
5. 마키에의 기원에 관한 논고의 경위
마키에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논의가 있었다. 정창원 보물인 '금은전장당대도(金銀鈿荘唐大刀)' 칼집에 사용된 '말금루작(末金鏤作)'이 그 원형으로 여겨져 왔다.[24][25] 21세기 초 현재, 정창원 보물의 95%는 일본산으로 여겨지지만,[26][27] 금은전장당대도의 칼집이 일본산인지 외래품인지는 불명확하다.
1878년, 쿠로카와 마나요시(黒川真頼)는 금은전장당대도는 외래품이지만, '말금루(末金鏤)'는 '평진(平塵)'으로 마키에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마키에의 기원을 헤이안 시대 일본 자료에서 찾았다.[28]
1932년, 로쿠카쿠 시스이(六角紫水)는 '말금루'를 금속 분말과 칠을 미리 섞어 그림을 그린 '연묘(練描)'로 마키에가 아니라고 보았다. 그는 쿠로카와와 마찬가지로 헤이안 시대 일본 자료에서 그 기원을 찾았고, 요시노 토미오(吉野富雄), 마쓰다 곤로쿠(松田権六) 등도 이 설을 지지했다.[29]
같은 해, 요시노 토미오는 '말금루'라는 기법명처럼 사용되어 왔던 정창원의 '동대사헌물장(東大寺献物帳)' '국가진보장(国家珍宝帳)'의 '칼집 위 말금루작(鞘上末金鏤作)' 표기를 분석했다. 그는 이것이 완성품을 보고 '말금(금분)을 가지고 새겨서(흩뿌려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의미로 기재된 것이며, 제작 기법을 특정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정창원의 헌물장 외에는 '말금루'라는 현물이나 문헌 기록이 없다는 점에서, '말금루작'으로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했다.[30]
메이지 시대부터 전후 무렵까지는 '말금루' 또는 '말금루작'이 외래품에 시행된 장식이라고 하면서도, 마키에가 아니라는 것을 근거로 마키에의 일본 기원설이 주장되었다.
1953~1955년 정창원 사무소의 조사에서 마쓰다 곤로쿠는 1964년, '말금루는 바로 후의 소위 마키에의 기법이 되는 것'이라고 판정하고, 로쿠카쿠의 '말금루=연묘'설을 부정했다. 그는 '말금루'를 초기 마키에의 기법명으로 하고, 마키에 일본 기원설을 유지했다.[32] 이 발표는 널리 퍼져 '초기 기법인 말금루로 만들어진 금은전장당대도가 마키에의 최초의 것'이라는 설이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1965년, 마쓰다 곤로쿠는 중국 방문 후 마키에 일본 기원설의 재검토를 시사했다.[33] 1993년 재판된 그의 저서에는 마키에와 유사한 기법이 중국 전국시대(기원전 403년 - 기원전 221년) 유물에서 발견되었다는 내용이 보충되었다.[34]
2002년, 타가와 마치코(田川真千子)는 '금은전장당대도'의 '말금루작'에 대해 요시노 토미오와 마찬가지로 마키에처럼 특정 기법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35]
2009~2010년 궁내청 정창원 사무소의 과학적 조사 연구에서는 '말금루작'은 건출마키에의 기법 공정과 가깝다고 결론지었다.[36]
6. 해외에서의 파생

멕시코에서는 멕시코의 칠기를 라고 부르는데, 이는 일본어의 蒔絵(마키에)가 어원이다.[37][38] 남만무역을 통해 마닐라 갈레온선으로 멕시코에 일본의 칠기가 수입되었던 것이 기원이다. 일본 칠기는 마닐라 갈레온을 통해 남반 시대 동안 멕시코에 전래되었다. 멕시코 장인들은 그들의 작품에 전(前) 히스패닉, 유럽 및 아시아의 영향을 융합했다.[11][1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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