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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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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범종은 고대 중국의 편종에서 유래된 불교 사찰의 중요한 의식 도구로, 시간 알림, 의식 집행, 명상 분위기 조성 등에 사용된다. 한국과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했으며, 종소리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여겨진다. 일본에서는 제야의 종과 같은 전통 행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현대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종으로 제작되거나, 음악 작품에 활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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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
위치 정보
기본 정보
이름범종
다른 이름매달린 종
큰 종
로마자 표기bonshō
분류
악기 분류타악기
체명악기
호른보스텔-작스 분류111.242.121
호른보스텔-작스 분류 설명내부 타격 장치가 없는 매달린 종
역사
개발 시기야마토 시대 (초기 중국 종을 기반으로 함)
관련 악기
관련 악기편종

카네
스즈
특징
형태크고 매달린 종
용도일본 불교 사찰에서 의식과 시간 알림에 사용
재료주로 청동으로 제작
소리 특징깊고 울림이 있는 소리
울림 방식외부에서 나무 망치나 빔으로 쳐서 울림
일반적 크기매우 커서 수 미터에 달할 수 있음
장식종 표면에 불교적 상징이나 문양 조각
종 울림 횟수보통 108번 울림 (불교적 의미 내포)
종 치는 사람숙련된 사찰 승려나 전문가 담당
추가 정보
종 치는 도구'슈모쿠'라는 나무로 된 큰 빔 사용
종의 앉는 자리'츠키자'라는 연꽃 모양의 받침대 사용

2. 역사

범종은 고대 중국 궁중 악기인 편종에서 유래되었다. 편종 연주에 참석하도록 청중을 불러 모으는 조율 장치로서 더 큰 종이 추가로 사용되었는데, 이것이 결국 범종으로 발전했다.[1] 전설에 따르면, 초기 범종은 한반도를 거쳐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래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일본서기에는 오토모노 사테히코고구려에서 청동 종 3개를 일본으로 가져왔다는 기록이 있다.[2]

불교인도에서 기원하여 아시아 각지로 퍼져나갔지만, 범종의 원형은 인도에서 찾기 어렵고, 중국 고대의 청동기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 시대부터 제작된 ‘편종’이 범종의 원류로 추정되지만, 이 ‘종’은 전체적으로 소형이며, 단면 형태는 후세의 범종과 같은 원형이 아니라 행인형(아몬드형)이다.[47]

중국제 범종의 오래된 예로는 나라국립박물관 소장의 태건 7년(575년) 명문이 있는 작품이 있다. 이 종은 단면이 원형이고, 세로와 가로 띠로 종신을 구분하며, 종신을 매다는 고리 부분을 용신으로 하고, 타좌를 연화문으로 하는 등 후세 일본 범종과 공통점이 있어 그 원형으로 여겨진다. 다만, ‘유’라고 불리는 돌출 장식을 붙이지 않는 점은 일본 범종과 다르다.

고려 시대 이전의 고려종은 한반도 외에 일본에도 많이 전래되었고, 후쿠이현 조궁신사의 종이 연대가 명확한 것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당 대화 7년·833년)으로 여겨진다. 일본 범종은 중국 양식을 본뜬 것이 대부분이고, 고려종을 본뜬 것은 매우 예외적이다.

2. 1. 일본의 범종

일본의 범종은 나라 시대 이후 크게 변화하지 않은 주조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17세기에는 범종이 사찰의 지위를 상징하기도 했다. 종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해당 사찰을 소유하고 있음을 의미했기 때문에 종은 종종 도난당하기도 했다.[29][30][31] 민중 영웅 벤케이(弁慶)는 미이데라(三井寺) 사찰의 3톤짜리 종을 히에이산(比叡山)까지 끌고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다.[29]

도요하라 치카노부(豊原周標), ''거대한 종'', 우키요에(浮世絵) 삼폭 병풍은 벤케이(弁慶)가 미이데라(三井寺) 범종(梵鐘)을 훔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음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에서는 금속류 회수령으로 인해 문화재로 지정된 일부를 제외한 많은 범종이 징발되어 소실되었다.[49] 이로 인해 일본 종의 90% 이상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소실되었다고 한다.

전후 일본에서는 세계 평화를 상징하는 범종 제작 및 설치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뉴욕 유엔 본부(headquarters of the United Nations)에 있는 일본 평화의 종(Japanese Peace Bell)은 1954년 일본이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기증한 것이다.[43] 이 종은 전 세계 기증자들이 제공한 동전과 메달에서 회수한 금속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43] 히로시마(広島)의 평화 기념 공원을 비롯한 여러 곳에 비슷한 종들이 설치되어 있다.[44]

최근에는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범종 소리를 소음으로 여기는 항의가 증가하면서, 제야의 종을 포함하여 범종을 치는 절이 줄어들고 있다.

3. 구조 및 제작

범종은 핵과 껍질이라는 두 개의 주형을 사용하여 한 번에 주조되며, 이 과정은 나라 시대(710~794)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았다.[3] 핵은 굳은 모래로 만든 벽돌을 쌓아 올린 돔 형태로 제작되며, 껍질은 스트리클 보드를 사용하여 만든다. 스트리클 보드는 종의 단면과 같은 모양의 크고 평평한 나무판으로, 수직축을 중심으로 회전시켜 주형에 사용되는 점토를 성형한다. 그런 다음 점토에 글씨나 장식을 새기거나 압입한다.[4]

껍질은 핵 위에 맞춰 좁은 틈을 만들고, 그 틈으로 1050°C가 넘는 온도의 용융 청동을 붓는다. 합금의 비율은 일반적으로 구리 대 주석이 17:3 정도이며, 정확한 배합(냉각 속도도 마찬가지)에 따라 최종 제품의 음색이 달라질 수 있다. 금속이 식고 고체화되면 주형을 부수어 제거하므로, 각 종마다 새로운 주형을 만들어야 한다.[5] 이 과정은 실패율이 높다. 균열이나 결함 없이 첫 번째 시도에서 성공하는 주조는 약 50%에 불과하다.[1]

주조 과정에는 전통적으로 불교 경전을 염송하는 의식이 수 시간 동안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며, 불교 기도 용지, 신성한 뽕나무 가지, 기타 의식용 제물을 주조 과정 중에 용융 청동에 첨가한다.[1][5][6]

범종의 각 부분 명칭은 다음과 같다.[7][8]


  • 竜頭|류즈일본어 - 종 꼭대기에 있는 용 모양 손잡이. 종을 운반하거나 매달 때 사용한다.
  • 笠形|카사가타일본어 - 종의 돔형 꼭대기.
  • 乳|치일본어 (nyū|뉴일본어) - 종 상단 부분에 있는 돌기. 공명을 향상시킨다.
  • 駒の爪|고마노츠메일본어 - 아래쪽 가장자리.
  • 撞座|츠키자일본어 - 타격판. 종을 치는 부분을 강화한 곳으로, 불교 연꽃이나 국화 무늬로 장식되어 있다.[9]
  • 竜貴|타츠키일본어 - 장식용 수평 띠.
  • 銘文|메이분일본어 - 비문 (종의 역사를 기록한 경우가 많음).
  • 手木|슈모쿠일본어 - 츠키자|tsuki-za|일본어를 치는 데 사용하는 매달린 나무토막.


일부 종에는 주형의 이음매에서 생긴 선형 압흔이 남아 있는데, 이는 정리 과정에서 제거되지 않고 종의 전반적인 아름다움의 한 측면으로 간주된다.[4]

3. 1. 한국 범종의 구조

한국 범종은 다른 나라의 범종과 달리 용뉴 옆에 음통(音筒)이라는 독특한 장치가 달려 있다. 음통은 주나라 시기 용종(甬鐘)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용통이라고도 부른다.[55] 용뉴는 종을 매다는 고리 역할을 한다. 종신(鐘身)은 상대(上帶), 중대(中帶), 하대(下帶)라 불리는 세 개의 가로띠로 수평 방향으로 구분되며, 세로띠(縦帯)로 수직 방향으로도 구분된다.

3. 2. 일본 범종의 구조

竜頭|류즈일본어는 종을 매달거나 운반할 때 사용되는 용 모양의 고리이다. 笠形|카사가타일본어는 종의 돔 형태의 윗부분을 말한다. 乳|치일본어 또는 nyū일본어는 종의 상단 부분에 있는 돌기로, 공명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駒の爪|고마노츠메일본어는 종의 가장 아랫부분의 테두리를 말한다. 撞座|츠키자일본어는 타격판으로, 종을 치는 부분을 강화한 곳이며, 종종 불교 연꽃이나 국화 무늬로 장식되어 있다.[9] 竜貴|타츠키일본어는 장식용 수평 띠를 말하며, 銘文|메이분일본어은 종의 역사를 기록한 비문을 말한다. 手木|슈모쿠일본어는 츠키자|tsuki-za일본어를 치는 데 사용하는 매달린 나무토막을 말한다.[7][8]

와종(和鐘)은 윗부분을 '''용두(龍頭)'''라 하고, 그 아래 부분을 '''종신(鐘身)'''이라 한다.[49] 종신은 상대(上帯), 중대(中帯), 하대(下帯)라 불리는 세 개의 가로띠로 수평 방향으로, 세로띠(縦帯)라 불리는 띠로 수직 방향으로 구분된다. 세로띠는 보통 네 개이며, 종신을 세로로 4등분한다(근세의 종에는 5개의 세로띠를 가진 것도 있다). 상대와 중대 사이는 윗부분을 "'''유의 간(乳の間)'''", 아랫부분을 "'''지의 간(池の間)'''"이라 한다. "유의 간"에는 "유(乳)"라는 돌출된 장식을 배열한다. "지의 간"은 무늬가 없기도 하지만, 명문을 새기거나 천인상, 불상 등을 표현하기도 한다. 명문에는 글자가 돋아나온 양문명(陽文銘)과 오목하게 새겨진 음문명(陰文銘)이 있으며, 주조와 동시에 만들어진 명문을 원명(原銘), 나중에 새겨진 것을 추명(追銘)이라 한다.[49] 중대와 하대 사이는 "'''초의 간(草の間)'''"이라 부른다. 종신의 撞木(충목)이 닿는 위치에는 보통 두 곳의 충좌(撞座)가 대칭으로 설치된다(드물게 4곳에 설치하기도 한다). 충좌는 연화문(蓮華文)으로 장식하는 것이 원칙이다.

와종의 기본 형태는 나라 시대부터 에도 시대까지 변함이 없지만, 세부에는 시대별 특징이 나타난다. 범종의 시대를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충좌와 용두[50]의 위치 관계이다. 나라 시대부터 헤이안 시대 초기까지는 두 개의 충좌를 잇는 선과 용두의 장축선이 원칙적으로 직교한다. 즉, 종이 흔들리는 방향과 용두의 장축선은 직교한다. 반면, 헤이안 시대 후기 이후의 종에서는 용두의 부착 방식이 변화하여 두 개의 충좌를 잇는 선과 용두의 장축선이 원칙적으로 같은 방향이 된다. 즉, 종이 흔들리는 방향과 용두의 장축선은 일치한다(약간의 예외는 있다). 또한, 나라 시대부터 헤이안 시대 초기의 종은 충좌의 위치가 높고 종신 중앙에 가까운 반면, 헤이안 시대 말기 이후의 종은 충좌의 위치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4. 소리

일본 사찰의 종은 외부에서 해머나 매달린 나무토막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10][11] 종소리는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atari|아타리일본어 즉, 타격음이다. 잘 만들어진 종은 맑고 깨끗한 음색을 내야 한다. 타격음 직후에는 oshi|오시일본어 즉, 종을 친 후 계속해서 울리는 잔향이 이어진다. 이것은 더 높은 음높이를 가지며, 슬픈 분위기의 낮은 울림으로, 풍부한 배음이 포함되어 최대 10초간 지속된다. 마지막으로 okuri|오쿠리일본어 즉, 종의 진동이 사라지면서 들리는 잔향이 있으며, 최대 1분까지 지속될 수 있다. 종을 칠 때 내내 지속적으로 들리는 배음도 있다.[1][2] 이러한 여러 음색이 복잡한 음높이를 만들어낸다.[12]

종의 낮은 음색과 깊은 울림은 소리가 멀리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 큰 bonshō|범종일본어은 맑은 날 최대 32km 떨어진 곳에서도 들을 수 있다.[1] 종의 음높이는 제작자에 의해 신중하게 조정되며, 기본 주파수에서 단 1헤르츠의 차이라도 종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할 수 있다.[5]

5. 기능 및 의미

범종은 불교 사찰에서 시간을 알리고,[13] 선종 의식에 스님들을 부르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14] 불교에서는 종소리가 마음을 진정시키고 명상에 적합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으로 여긴다.[15] 경사진 어깨와 평평한 바닥을 가진 범종의 모양은 앉아 있는 부처를 상징하며, 종을 치는 사람들은 부처상 앞에서처럼 종 앞에 세 번 절을 한다.[1]

범종 소리는 태풍 경고나 일반적인 경보로도 사용되었다.[16] 겐페이 전쟁(1180~1185년)부터는 멀리까지 들리는 사찰 종소리의 특성을 활용하여 군사 통신에도 사용되었다.[17]

최근에는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범종 소리를 소음으로 여기는 항의가 증가하면서, 제야의 종을 포함하여 범종을 치는 절이 줄어들고 있다. 일부 절에서는 지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범종을 치는 장치를 도입하기도 한다.

5. 1. 일본에서의 의미

일본의 설날 축하 행사에는 除夜の鐘|조야노카네일본어라고 불리는 의식이 있는데, 사람들이 108번 종을 치기 위해 줄을 선다. 종소리 108번은 인간의 108가지 속세의 유혹을 정화하기 위한 것이다.[18][19] 불교 우란분절 기간에는 大久保大鐘|오쿠보-오가네일본어라고 불리는 특별한 종류의 梵鐘|본쇼일본어를 친다. 이 종은 우물 위에 매달려 있으며, 종소리가 우물을 따라 지하 세계로 울려 퍼져 죽은 자의 영혼을 부르는 것으로 믿어진다. 축제가 끝나면 送り鐘|오쿠리카네일본어라고 불리는 또 다른 梵鐘|본쇼일본어를 쳐서 영혼을 되돌려 보내고 여름의 끝을 알린다.[1][20]

6. 현대의 범종

현대에는 세계 평화를 상징하는 범종이 제작, 설치되고 있다. 자연재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공동체의 회복을 기원하는 범종도 제작되고 있다.

6. 1. 일본의 현대 범종

국가 안강의 종과 그 명문(교토・방광사)


지온인 종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일본 건국 2600년 축전곡(황기 2600년 축전곡) 작품 84(황기 2600년 봉축곡) - 12개의 범종을 사용하는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연주되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범종 수집가였는데, 작곡료 10000JPY과 함께 범종을 사례로 받자 매우 기뻐했다고 한다.
  • 다이 토시로의 열반 교향곡 - 오케스트라와 합창을 위한 작품으로, 오케스트라로 범종의 울림을 표현하려 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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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술지 Tsurikane no O-hanashi http://www.ihi.co.jp[...] 2014-10-01
[3] 웹사이트 New Bells with an Age-old Sound: Oigo Seisakusho http://www.nippon.co[...] Nippon.com 2014-09-02
[4] 학술지 Penrose Memorial Lecture. Metallurgical Footnotes to the History of Art 1972-04-17
[5] 웹사이트 The Ohjikicho Temple Bell (Myoshinji Temple, Kyoto) The Difference a Single Hz Can Make http://www.murata.co[...] Murata Manufacturing Company 2013-05-16
[6] 뉴스 Oak Ridge International Friendship Bell – Part 1 of casting ceremony http://www.oakridger[...] 2008-06-08
[7] 서적 Japan Encyclopedia https://books.google[...] Harvard University Press
[8] 웹사이트 Buddhist Temples http://www.jnto.go.j[...] Japan National Tourism Organization 2013-05-15
[9] 웹사이트 Campanology Word of the Day: Bonshō https://www.bells.or[...] 2022-08-23
[10] 서적 The Illustrated Complete Musical Instruments Handbook https://books.google[...] Flame tree
[11] 학술지 Japanese Metal Work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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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웹사이트 What is a Bonsho(梵鐘 temple bell)? : Temples http://www.japantwo.[...] JESTO Ltd.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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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서적 梵鐘の種類 https://dl.ndl.go.jp[...] 館林図書館
[50] 일반 鐘を吊るための上部の突起、フック。本来は蒲牢をかたどっている。詳細は蒲牢の項目を参照。
[51] 일반 1980年(昭和55年)11月25日発売の60円普通切手の意匠となった。
[52] 웹사이트 平治二年銘梵鐘調査報告書 -その1- http://www.city.fuku[...] 静岡県袋井市教育委員会 2014-03
[53] 학술지 御鋳物師会と天明鋳物 http://sokeizai.or.j[...] 一般財団法人素形材センター 2007-10
[54] 웹사이트 会社概要 http://www.kotabe.sa[...] 小田部鋳造株式会社
[55] 웹인용 http://encykorea.aks[...]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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