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탈리언 (1985년 영화)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바탈리언은 1985년 개봉한 좀비 영화로, 1986년부터 2006년까지 총 5편의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1편은 독가스인 트리옥신 유출로 좀비가 발생한다는 내용이며, 2편부터는 코미디 요소를 더하여 어린이 대상 호러 코미디로 제작되었다. 4편과 5편은 10대 영화의 요소를 담아 제작되었으며, 체르노빌에서 촬영된 특징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85년 코미디 공포 영화 - 하우스 (1986년 영화)
아들의 실종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공포 소설가가 이모의 저택에서 기괴한 현상을 겪는 이야기를 그린 1986년 미국의 공포 코미디 영화 《하우스》는 다양한 특수 효과를 사용했으며,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 시리즈 영화로 제작되었다. - 1985년 SF 영화 - 코쿤
코쿤은 1985년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SF 영화로, 플로리다 요양원 노인들과 외계인 팀의 만남을 통해 노년의 삶과 외계 문명과의 조우를 그린다. - 1985년 SF 영화 -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1985년 영화)
샤를 프랑켄슈타인 남작이 창조한 여성 창조물 이바와 기존 창조물 빅터를 중심으로 과학 기술 발전과 윤리적 문제, 인간 존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 《프랑켄슈타인의 신부》는 개봉 당시 비평가들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대중문화에 영향을 미쳤다. - 1985년 공포 영화 -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1985년 영화)
샤를 프랑켄슈타인 남작이 창조한 여성 창조물 이바와 기존 창조물 빅터를 중심으로 과학 기술 발전과 윤리적 문제, 인간 존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 《프랑켄슈타인의 신부》는 개봉 당시 비평가들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대중문화에 영향을 미쳤다. - 1985년 공포 영화 - 캣츠 아이 (영화)
1985년 개봉한 앤솔로지 공포 영화 캣츠 아이는 스티븐 킹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떠돌이 고양이를 중심으로 세 개의 이야기를 엮어 금연 치료 부작용, 고층 빌딩 외벽 걷기 내기, 소녀를 보호하려는 고양이의 싸움을 그리며 드류 배리모어 등이 출연, 개봉 당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2. 시리즈 목록
- 제1편 『'''바탈리언'''』 (1986년 공개)
- 제2편 『'''바탈리언 2'''』 (1987년 공개)
- 제3편 『'''바탈리언 리턴즈'''』 ※일본 미공개
- 제4편 『'''바탈리언 4'''』 (2006년 공개) ※미국 TV 무비
- 제5편 『'''바탈리언 5'''』 (2006년 공개) ※미국 TV 무비
2. 1. 바탈리언 (1985)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유니다 의료 용품 창고의 감독 프랭크는 신입 직원 프레디에게 독가스인 트리옥신이 든 군용 드럼통을 보여준다. 이 드럼통은 몇 년 전 배달 사고로 인해 건물 지하에 보관되어 있었다. 프랭크는 드럼통이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옆면을 두드리다가 실수로 독가스를 방출시키고, 이로 인해 그 안에 있던 시체가 녹아내리고 육류 보관실에 보관되어 있던 또 다른 시체가 되살아난다. 프랭크와 프레디는 상사 버트와 함께 되살아난 시체를 죽이려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시체를 해체한다. 그러나 좀비의 모든 신체 부위가 독립적으로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버트는 친구 어니에게 근처 영안실에서 좀비를 소각하도록 하지만, 이는 치명적인 가스가 공기를 오염시켜 근처 묘지의 시체들을 되살리는 독성 강우를 만들어낸다.한편, 프레디의 여자친구 티나와 그의 친구들은 프레디가 일을 마치기를 기다리기 위해 묘지에 도착한다. 티나는 창고 지하실에서 끔찍하게 훼손된 되살아난 시체와 마주치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일행은 묘지를 통해 프레디에게 가려고 하지만, 좀비들의 공격을 받는다. 트래시는 살해당하고 척과 케이시는 창고로 도망치지만, 스파이더, 티나, 스커즈는 영안실에 도착한다. 세 사람은 프랭크와 프레디가 가스에 노출되어 병들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구급대를 부르지만, 구급대는 그들이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고 말한다. 트래시는 좀비로 변하여 사냥을 시작한다. 버트와 어니는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영안실을 바리케이드로 막는다. 스커즈는 바리케이드를 지키다 살해당하고, 좀비들은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와 경찰을 잡아먹는다. 일행은 좀비 중 하나의 상체를 붙잡아 영안실 테이블에 묶어두고, 그녀는 되살아난 시체들이 산 사람의 뇌를 먹는 것이 죽음의 고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프랭크와 프레디가 좀비가 될 조짐을 보이자, 버트는 그들을 예배당에 가둔다. 프레디는 티나를 잡아먹으려 하고, 버트, 어니, 스파이더는 그녀를 구출한다. 프랭크는 혼란 속에 탈출하여 화장로에 들어가 자살한다. 버트와 스파이더는 경찰차를 타고 도망치지만, 좀비 부대에 의해 버트는 어니와 티나를 버리고 간다. 어니와 티나는 영안실 다락방에 숨고, 눈이 멀어버린 프레디는 안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한다.
버트와 스파이더는 간신히 창고 안으로 들어가 케이시와 척을 발견한다. 버트는 경찰에 연락하려고 시도하지만, 좀비들에게 덮쳐 몰살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버트는 군용 드럼통에 적힌 번호로 전화하기로 결정하고, 이는 군 장교 글로버 대령에게 연결된다. 좀비가 그 지역을 장악했다는 통보를 받은 글로버는 미합중국 독립 기념일인 7월 4일 아침, 핵 포탄으로 마을을 파괴하여 버트와 다른 생존자들을 효과적으로 죽인다.
루이빌에 대한 핵 공격 이후, 글로버 대령은 그의 지휘관에게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었고 결과가 더할 나위 없이 긍정적이라고 말한다. 그는 작은 지역만 파괴되었고 사상자는 제한적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동안, 독성 비가 다시 내리고, 좀비들이 무덤에서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며, 이는 침략이 다시 시작되려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2. 1. 1. 줄거리
켄터키주 루이빌의 유니다 의료 회사 창고에서 일하는 '''프랭크'''와 '''프레디'''는 군의 실수로 회사 창고에 좀비가 보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들은 호기심에 좀비가 든 드럼통을 두드리다가 실수로 녹색 가스인 트라이옥신을 누출시킨다.이 가스로 인해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해부 실습용 시체가 좀비로 변하고, 프랭크와 프레디는 사장 '''버트'''를 불러 셋이서 간신히 좀비를 제압한다. 버트는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장의사를 하는 친구 '''어니'''에게 좀비를 소각할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는 비구름을 생성, 묘지에 내린 빗물은 시체들을 좀비로 만들었다. 설상가상으로 가스를 흡입한 프랭크와 프레디 역시 좀비로 변해간다.
한편, 프레디의 펑크족 친구들은 공동 묘지에서 시간을 보내다 강산성비가 내리자 창고로 피신한다. 프레디의 여자친구 티나는 창고 지하실에서 타르맨에게 공격받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무덤 속에서는 비를 맞은 시체들이 좀비로 되살아나기 시작한다.
프랭크와 프레디는 점차 좀비로 변해가고, 도착한 응급 구조사들은 이들의 뇌를 파먹는다. 장례식장으로 도망친 친구들은 좀비 하나를 심문하여 뇌를 먹어야만 죽음의 고통을 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이성을 잃은 프레디는 티나를 공격하고, 프랭크는 스스로 화장장에 들어가 자살한다. 버트는 지하실 전화로 드럼통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상황을 전달받은 글러버 대령은 봉쇄 규약을 발동, 핵폭탄을 투하하여 좀비와 생존자 모두를 몰살시킨다. 군은 상황을 은폐하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2. 1. 2. 등장인물
- 클루 굴러거 - 버트 윌슨 역[6]
- 제임스 캐런 - 프랭크 존슨 역[1]
- 돈 칼파 - 어니 칼텐브루너 역[1]
- 톰 매슈스 - 프레디 핸스컴 역[1][2]
- 베벌리 랜돌프 - 티나 역[1]
- 미겔 A. 누녜즈 주니어 - "스파이더" 역[6]
- 존 필빈 - 척 역[1]
- 주얼 셰퍼드 - 케이시 역
- 브라이언 펙 - "스커즈" 역[6]
- 리네이아 퀴글리 - "트래시" 역[6]
- 마크 벤투리니 - "수어사이드" 역
- 존 더빈 및 데이비드 본드 - 라디오 송신을 가로채는 좀비 역
- 조나단 테리 - 글로버 대령 역
- 캐슬린 코드렐 - 글로버 대령의 아내 에델 글로버 역
- 드류 데이건 - 제리, 구급대원 역
- 제임스 데일산드로 - 톰, 구급대원 역
- 로버트 리브먼 - 특수 부대 대장 역
- 데릭 브라이스 - 제퍼슨 병기 병장 역
- 앨런 트라우트만 - 타르맨 좀비 역
- 테렌스 홀리한 - 옐로우 시체 좀비 역
- 제롬 콜먼 - 다리가 없는 시체 좀비 역
- 체리 데이비스 - 여성 토르소 좀비 목소리 역
일본어 더빙은 1987년 6월 5일 니혼 TV의 금요 로드쇼에서 '최신 쇼크 & 호러 초히트작 TV 첫 등장 "'''바탈리언'''" 오늘 밤 그 유명인? 오반바 등장 이제 한계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첫 방송되었다. HD 리마스터판 DVD, Blu-ray에 수록되었다. 번역은 타카시마 치세코가 담당했고, 일본어판 제작은 뉴 재팬 필름에서 담당했다.
2. 1. 3. 제작 과정
''리턴 오브 더 리빙 데드''(The Return of the Living Dead)는 존 루소의 소설에서 시작되었으며, 루소가 조지 A. 로메로와 공동 집필한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Night of the Living Dead) (1968)의 후속작 역할을 했다.[7] 루소와 로메로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이후 갈라섰을 때, 루소는 ''리빙 데드''가 들어가는 모든 제목에 대한 권리를 유지했고, 로메로는 ''시체들의 새벽''(Dawn of the Dead) (1978)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속편 시리즈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었다.[7] 루소와 프로듀서 톰 폭스는 ''리턴 오브 더 리빙 데드''를 3D로 제작하고, 토브 후퍼가 감독할 계획을 세웠다.[7]헴데일 영화사(Hemdale Film Corporation)가 영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제작 시작을 지연시키자, 후퍼는 ''라이프포스''(Lifeforce) (1985)를 만들기 위해 빠져나갔다.[9] 이후 ''라이프포스''의 공동 각본가 댄 오배넌이 초기 각본을 다듬기 위해 투입되었고, 감독직을 제안받아 그의 "첫 번째 대작 영화"가 되었다.[7][6] 그는 로메로의 영화와 차별화되도록 영화를 완전히 다시 쓸 수 있다는 조건으로 이를 받아들였다.[7] 이 영화는 윌리엄 스토트에게 첫 번째 프로덕션 디자이너 크레딧을 안겨주었다.[6] 이 영화의 좀비 모습은 멕시코 구아나후아토의 미라와 웨일스의 습지 시체, 그리고 EC 코믹스의 삽화에서 영감을 받았다.[6]
이야기에 등장하는 군사용으로 "다로우 화학 회사"에서 개발한 "2-4-5 트리옥신" 화학 물질은 실제 다우 케미컬사(Dow Chemical Company)와 1960년대 고엽제 제조와 관련된 과학적으로 "2,4,5-T 다이옥신"으로 알려진 물질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는 미국 군대의 목장 손 작전과 베트남 전쟁 중 캐나다 뉴브런즈윅 외곽의 CFB 개제타운 캐나다군 기지에서 강력한 제초제로 사용되었다. ''리턴 오브 더 리빙 데드''는 이 화학 물질의 사용 목적을 더 가볍게 묘사하며, 프랭크는 1960년대에 대마초 재배지에 살포되었다고 암시한다.[8]
영화는 켄터키주 루이빌을 배경으로 하지만, 촬영은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로스앤젤레스 실마,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 이루어졌다.[6] "타르맨" 좀비는 배우이자 인형 제작자인 앨런 트라우트만이 연기했다.[7]
2. 1. 4. 평가
《리턴 오브 더 리빙 데드》는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약 4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미국 내에서 약 1,423만 7,000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리며 준수한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6][9][10]이 영화는 리뷰 집계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46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7.3/10의 평점을 기록하며 91%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평론가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좀비 장르에 대한 펑크적인 해석으로, 《리턴 오브 더 리빙 데드》는 살점을 먹는 좀비에게 80년대의 유쾌함을 듬뿍 불어넣었다."[11] 이 영화는 또한 새턴상에서 최우수 공포 영화, 제임스 카렌의 남우주연상,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분장상 등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로저 이버트는 이 영화에 4개 중 3개의 별점을 주며, "이 영화는 일종의 자극 기계로, 일반적인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진짜 질문은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졌는가 하는 것이다. 그렇다."라고 평했다.[12] 《뉴욕 타임스》의 스티븐 홀든은 이 영화를 "통렬한 펑크 코미디"라고 부르며, "결코 궁극적인 공포 영화가 되기를 열망하는 영화는 아니다"라고 말했다.[13]
콜린 그린랜드는 《화이트 드워프》에 《리턴 오브 더 리빙 데드》에 대한 리뷰를 게재하며, "이 영화는 모양새 없이 펼쳐지지만 편안하며, 끔찍한 농담이 많다."라고 평했다.[14]
2. 1. 5. 사운드트랙
- 더 크램프스(The Cramps) - "Surfin' Dead"
- 45 그레이브(45 Grave) - "파티타임 (좀비 버전)"
- T.S.O.L. - "Nothin' for You"
- 더 플레쉬 이터스(The Flesh Eaters) - "Eyes Without a Face"
- 로키 에릭슨(Roky Erickson) - "Burn the Flames"
- 더 댐드(The Damned) - "Dead Beat Dance"
- Tall Boys - "Take a Walk"
- Jet Black Berries - "Love Under Will"
- SSQ - "Tonight (We'll Make Love Until We Die)"
- SSQ - "Trash's Theme"
- The F.U.’s - "Young, Fast Iranians": 1991년 Hemdale 버전과 이후 DVD 및 블루레이 릴리스에는 수록되었으나, 공식 사운드트랙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다.
- 45 그레이브(45 Grave) - "파티타임 (싱글 버전)": 영화에 실제로 사용된 버전이나, 공식 사운드트랙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다.
- 노르베르트 슐츠(Norbert Schultze) - "Panzer Rollen in Afrika vor" : 어니의 워크맨에서 재생되는 곡이나, 공식 사운드트랙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다.
2. 2. 바탈리언 2 (1988)
켄 위더혼 감독의 작품으로, 전편의 설정을 이어받아 더 코믹한 분위기로 제작되었다. 주인공을 초등학생 소년으로 설정하고, 캐릭터성이 강하고 애교있는 좀비가 많이 등장하는 등 어린이 대상 호러 코미디로 완성되었다. 스토리는 거의 1편과 같지만, 파멸적인 결말이었던 1편과 달리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2. 2. 1. 줄거리
1대의 미 육군 군용 트럭이 주행 중 다리의 턱을 넘는 충격으로 적재함의 여러 드럼통을 떨어뜨리고 지나갔다. 그 안에는 시체를 좀비로 만들어 버리는 트라이옥신이 들어 있었다. 그것을 발견한 '''제시''' 등 3명의 소년. 그 중 괴롭힘을 당하던 '''빌리''' 등 2명이 드럼통의 관리 버튼을 함부로 조작하여 분출된 가스를 쐬고 만다. 가스를 쐬인 소년은 좀비화되어 가고, 가스는 묘지로 퍼진다. 지하로 스며든 가스에 의해, 죽었던 자들이 잇따라 좀비로 부활해 간다.묘지 훼손을 하고 있던 '''에드'''와 '''조이'''는 제시의 집으로 도망치지만, 가스를 쐬었기 때문에 차츰 몸 상태가 나빠진다. 제시는 누나 '''루시''', 제시의 집을 방문했던 전기 기술자 '''톰'''과 함께 에드와 조이를 '''만델의사'''에게 데려가려고 하지만, 거리에는 좀비가 넘쳐나기 시작한다.
2. 2. 2. 등장인물
- 일본어 더빙: 첫 방송, 니혼 TV 1989년 6월 2일 '금요 로드쇼'
- * 번역: 타카하시 쿄코 일본어판 제작: 뉴 재팬 필름
2. 2. 3. 제작진
- 감독・각본 - 댄 오배넌
- 제작 - 톰 폭스
- 원안 - 존 A. 러스, 루디 리치
- 공동 제작: 그레이엄 헨더슨
- 촬영 - 줄스 브레너
- 음악 - 맷 클리포드
- 배역: 스턴지 스토크스
- 미술: 윌리엄 스타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