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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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승강제는 리그의 경쟁 수준을 유지하고 하위권 팀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사용되는 시스템으로, 팀의 성적에 따라 상위 리그와 하위 리그 간 팀 교체를 통해 리그 구조를 유지한다. 승강제는 주로 유럽 프로 스포츠 리그에서 사용되며, 자동 승강, 승강 플레이오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승강제는 리그의 경쟁 균형을 유지하고 하위권 팀에게 동기를 부여하지만, 강등된 팀에게 재정적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으며, 선수 보상 규제 미흡으로 인해 경기력 및 재정적 가치를 저해할 수도 있다. 승강제는 축구, e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 리그와 국제 대회에서 활용되며, 승부 조작과 같은 비위 행위에 대한 징계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아르헨티나 축구에서는 승강팀을 결정하기 위해 평균 성적 시스템을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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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강제 | |
|---|---|
| 개요 | |
| 종류 | 스포츠 리그 시스템의 팀 간 이동 방식 |
| 관련 용어 | 승격 강등 |
| 방식 | |
| 승격 | 하위 리그의 상위 팀이 상위 리그로 이동 |
| 강등 | 상위 리그의 하위 팀이 하위 리그로 이동 |
| 목적 | |
| 리그 경쟁력 강화 | 리그 간 균형 유지 및 경쟁 심화 |
| 팀 성적 반영 | 팀의 성적에 따른 리그 이동 기회 부여 |
| 국가별 현황 | |
| 축구 | 대부분의 국가에서 시행 잉글랜드의 프리미어 리그와 풋볼 리그 시스템이 대표적 |
| 야구 | 미국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은 승강제 없음 (프랜차이즈 시스템) 대한민국의 KBO 리그는 퓨처스리그와 연계한 승강제 논의 중 |
| 기타 스포츠 |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시행 |
| 장점 | |
| 동기 부여 | 하위 팀에게 상위 리그 진출 동기 부여 |
| 경쟁 심화 | 리그 전체의 경쟁 수준 향상 |
| 팬 유입 | 새로운 팀과 스토리 생성으로 팬들의 관심 증대 |
| 단점 | |
| 재정 불안정 | 강등 시 수익 감소로 팀 재정 악화 가능성 |
| 전력 약화 | 강등 회피를 위한 무리한 투자로 팀 전력 불균형 초래 가능성 |
| 리그 불균형 | 특정 팀의 독주 체제 고착화 방지 어려움 |
| 주의 사항 | |
| 규정 준수 | 승강 자격 조건 및 절차 명확화 필요 |
| 재정 건전성 확보 | 강등 시 재정적 충격 완화 대책 마련 필요 |
| 공정한 심판 | 심판의 공정성 확보를 통해 승강 결과에 대한 신뢰도 제고 |
2. 체계
승강제는 리그의 구조와 규정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체로 각 리그 간에 교환되는 팀의 수는 동일하다. 그러나 상위 리그가 리그 규모를 변경하거나, 재정적 파산 또는 퇴출 등으로 인해 클럽을 잃어 이전 리그 규모를 복원하려는 경우에는 예외가 발생한다. 1995년 프리미어 리그는 리그 규모를 2개 팀 줄이기로 결정하고, 일반적인 3개 팀 대신 4개 팀을 강등시켰으며, 풋볼 리그 디비전 1에서는 2개 팀만 승격을 허용했다.
이 시스템은 "유럽식" 프로 스포츠 리그 조직의 특징으로 여겨진다. 승강제는 팀의 상대적인 강도에 따라 리그와 디비전의 계층 구조를 유지하는 효과를 가진다. 또한 강등 위험에 처해 있는 많은 하위권 팀들이 시즌 말에 치르는 경기의 중요성을 유지한다. 반면, 하위권 미국 또는 캐나다 팀의 최종 경기는 별 의미가 없으며, 사실 그러한 팀들에게는 다음 해의 드래프트에서 더 나은 순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패배가 이로울 수 있다.
승강제와 직접 관련은 없지만, 서로 다른 디비전이 클럽에 제공하는 금전적 지급액과 수익 창출 가능성의 차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강등된 후 클럽이 임금 지출을 줄이지 않으면 재정적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부 리그 (특히 잉글랜드 축구의 프리미어 리그)는 강등된 팀에게 다음 해(들)에 대한 "낙하산 지급"을 제공한다.[2]
승강제의 주요 목적은 경쟁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징계 수단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이탈리아 축구 연맹은 승부 조작에 연루된 클럽을 강등시키기도 했다. (2006년 세리에 A 스캔들 참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 II''는 승강 시스템을 사용하는 "래더"를 가지고 있다.[4]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는 승강 시스템을 사용했지만, LCS는 2018년 북미 LCS에서, 2019년에는 유럽 LCS(리그 오브 레전드 유러피언 챔피언십으로 이름 변경)에서 이를 폐지했으며, LCK는 2020년에 이 시스템을 폐지했다.
1993년부터 2003년까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는 다양한 강등 시스템을 사용했다. 2004년 준결승 추가로 26개 이상의 곡을 허용했지만, 2008년에는 전년도 상위 10위 팀의 결승 자동 진출 자격이 폐지되었다. 브라질 카니발의 삼바 학교 콘테스트에서도 유사한 시스템이 채택되었다.[5][6]
실력별로 디비전을 나누는 리그의 경우, 가맹 팀 증가로 리그 운영이 어려워 리그 공식전 수를 줄이기 위해 상위 리그와 하위 리그 간 팀 교체가 필요하다. 이러한 교체 시스템 중 하나로 승강전 방식이 채택된다. 승강전이나 하부 리그 강등은 하위 팀의 동기 부여를 유지하고 싱거운 경기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대부분 리그전이 종료된 후 단판 승부 또는 단기 결전으로 승강전이 진행된다. 경기 종목에 따라 무승부 등의 경우에는 승강 없이 유지되기도 한다. 경기 연맹에 따라서는 승강전 없이 최종 순위에 따라 자동 승강하거나, 자동 승강과 승강전을 병용하기도 한다. 자동 승격이나 승강전 출전에 성적 외 조건이 붙는 경우도 있다. 상위 리그 팀이 탈퇴하거나 페널티로 강등되어 결원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며[13], 리그에 따라서는 전시 체제, 팬데믹, 파업 등으로 리그전이 불성립될 경우 자동 승강이나 승강전을 중지하기도 한다.
2. 1. 잉글랜드 축구의 승강 시스템
잉글랜드 축구는 프리미어리그를 최상위로 하여 여러 단계의 리그로 구성된 피라미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각 리그 간에는 승강제가 시행된다.다음은 잉글랜드 축구 리그 시스템의 승강 방식이다.
| 레벨 | 리그 | 팀 수 | 승격 | 강등 |
|---|---|---|---|---|
| 1 | 프리미어리그 | 20 | 하위 3팀 | |
| 2 | 풋볼 리그 챔피언십 | 24 | 상위 2팀 자동 승격, 3-6위 플레이오프 우승팀 | 하위 3팀 |
| 3 | 풋볼 리그 1 | 24 | 상위 2팀 자동 승격, 3-6위 플레이오프 우승팀 | 하위 4팀 |
| 4 | 풋볼 리그 2 | 24 | 상위 3팀 자동 승격, 4-7위 플레이오프 우승팀 | 하위 2팀 |
| 5 | 콘퍼런스 내셔널 | 24 | 1위팀 자동 승격, 2-5위 플레이오프 우승팀 | 하위 4팀 |
| 6 | 콘퍼런스 노스와 콘퍼런스 사우스 | 각 22 | 각 리그 1위 자동 승격, 2-5위 플레이오프 우승팀 | 각 리그 하위 3팀 |
6부 리그에서 강등된 팀은 노던 프리미어리그, 서던 풋볼 리그, 이스미언 리그 중 하나로 이동한다. 콘퍼런스 노스와 사우스 간 팀 수 불균형이 발생하면, 승격팀 중 일부가 두 리그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
1888년 풋볼 리그(현재의 잉글리시 풋볼 리그) 창설 당시, 잉글랜드 축구 협회의 경쟁 상대가 아닌 그 안에서 최고의 대회를 목표로 했다. 새로운 리그는 즉시 잉글랜드 최고의 대회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풋볼 리그 외부에 있는 클럽의 팬들을 확보하기 위해, 리그는 폐쇄적인 구조가 아닌, 각 시즌이 끝날 때 최하위 팀이 가입을 원하는 클럽과의 재선거에서 승리해야 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1889년에는 라이벌 리그인 풋볼 얼라이언스가 결성되었다. 1892년 두 리그가 합병되었을 때, 얼라이언스 클럽의 대부분은 새로운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에 배치되었으며, 이 리그의 최고 팀은 최악의 팀을 대신하여 퍼스트 디비전으로 승격되었다. 1920년 사우스턴 리그의 최상위 디비전과의 합병은 서드 디비전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그 이후로 비 리그 클럽으로 구성된 새로운 리그는 풋볼 리그와 동등성을 이루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수십 년 동안, 풋볼 리그의 최하위 디비전에서 하위권에 머무는 팀들은 자동 강등이 아닌 재선거를 치렀다. 그러나 승강제의 원칙은 확고히 자리 잡았고, 결국 오늘날의 축구 피라미드로 확장되었다. 한편, 잉글랜드 축구 협회는 잉글랜드 축구의 전반적인 지배 기구로 남아 있으며, 아마추어 및 프로 클럽을 분리하지 않고 유지하고 있다.
2. 2. 기타 리그의 승강 시스템
브라질 세리 A는 하위 4팀이 강등되고 브라질 세리 B 상위 4팀이 승격한다.[1] K리그1은 최하위 1팀이 K리그2로 자동 강등되고, 1팀은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강등 또는 잔류를 결정한다. K리그2 상위 1팀은 K리그1으로 자동 승격하고, 1팀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K리그1 팀과 대결하여 승격 또는 잔류를 결정한다.[1]3. 승강제의 운영 방식과 변수
대체로 각 리그 간에 교환되는 팀의 수는 동일하다. 예외는 상위 리그가 리그 규모를 변경하고자 하거나, (예: 재정적 파산 또는 퇴출로 인해) 하나 이상의 클럽을 잃어 이전 리그 규모를 복원하려는 경우 발생하며, 이 경우 해당 리그에서 강등되는 팀의 수가 줄어들거나 (덜 자주) 하위 리그에서 더 많은 팀이 승격을 허용한다. 이러한 변동은 일반적으로 하위 리그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친다.[2] 1995년 프리미어 리그는 리그 규모를 2개 팀 줄이기로 결정하고, 일반적인 3개 팀 대신 4개 팀을 강등시키는 방식으로 이를 달성했으며, 풋볼 리그 디비전 1에서는 2개 팀만 승격을 허용했다. 이러한 특별한 상황이 없더라도, 대부분의 유럽 스포츠 리그 시스템의 피라미드 구조는 여전히 지역 수준에서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리적으로 넓은 지역을 포괄하고 각기 작은 지역을 대표하는 여러 개의 하위 리그가 있는 상위 리그에서, 상위 리그에서 강등되는 팀의 대부분 또는 전부가 특정 지역 출신인 경우 각 하위 리그에서 승격 또는 강등되는 팀의 수를 조정해야 하거나, 하위 리그 경계 부근에서 경기하는 하나 이상의 팀이 수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한 하위 리그에서 다른 하위 리그로 이동해야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유럽식" 프로 스포츠 리그 조직의 특징을 정의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승강제는 팀의 상대적인 강도에 따라 리그와 디비전의 계층 구조를 유지하는 효과를 가진다. 또한 강등 위험에 처해 있는 많은 하위권 팀들이 시즌 말에 치르는 경기의 중요성을 유지한다. 반면, 하위권 미국 또는 캐나다 팀의 최종 경기는 별 의미가 없으며, 사실 그러한 팀들에게는 다음 해의 드래프트에서 더 나은 순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패배가 이로울 수 있다.
이 시스템과 본질적으로 관련되어 있지는 않지만, 서로 다른 디비전이 클럽에 제공하는 금전적 지급액과 수익 창출 가능성의 차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강등된 후 클럽이 임금 지출을 줄이지 않으면 재정적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는 대개 두 가지 이유로 발생한다. 첫째, 클럽은 성과가 좋지 않은 선수를 내보낼 수 없거나, 둘째, 클럽은 즉시 다시 승격하는 데 도박을 걸고 한두 시즌 동안 재정적 손실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부 리그 (특히 잉글랜드 축구의 프리미어 리그)는 강등된 팀에게 다음 해(들)에 대한 "낙하산 지급"을 제공한다.[2] 지급액은 강등되지 않은 일부 팀이 받는 상금보다 높으며, 클럽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탈락하는 동안 겪는 재정적 타격을 완화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이러한 낙하산 지급은 새로 강등된 팀이 재정적 이점을 유지하면서 하위 리그 클럽 간의 승격 경쟁 비용을 부풀리는 역할만 한다.
일부 국가와 특정 수준에서는 승격을 앞둔 팀이 재정적 지급 능력, 경기장 수용 인원 및 시설과 같은 특정 비경기 조건을 충족해야 상위 리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하위권 팀이 그 자리를 대신하거나, 상위 리그의 팀이 강등을 면할 수 있다.
승강제의 주요 목적은 경쟁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특별한 경우 징계 수단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여러 차례, 이탈리아 축구 연맹은 승부 조작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진 클럽을 강등시켰다. 가장 최근에는 2006년에 시즌 초반 챔피언 유벤투스가 세리에 B로 강등되었고, 다른 두 팀은 처음에는 강등되었지만 항소 후 세리에 A로 복귀했다. (2006년 세리에 A 스캔들 참조).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 경험적 증거는 승강제만으로는 주어진 경기나 스포츠의 전반적인 재정적 성과(개별 선수 또는 팀과 구별됨)에서 적절한 동등성을 보장하기에 불충분하다는 결론을 점점 더 시사했다.[3] 가장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축구 리그가 개별 선수 보상 (즉, 샐러리 캡 부과)을 적절하게 규제하지 못하여 예측 가능한 대패로 끝나는 경기가 너무 많아져, 티켓 판매 및 미디어 권리 측면에서 그러한 경기의 재정적 가치가 감소했다는 점이다.[3] 이는 2020년대에 축구 리그가 매년 내셔널 풋볼 리그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스포츠 리그)의 약 두 배의 수입만을 올리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며, 이는 축구가 미식축구보다 8배나 많은 전 세계 팬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3] 이러한 증거로 인해 유로리그가 2024년 9월에 의무적인 샐러리 밴드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3]
실력별로 디비전을 나눈 리그 (실력별로 나누는 방법과 기계적으로 블록을 나누는 방법이 있다)의 경우, 디비전 구분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맹 팀의 증가로 인한 리그 운영의 편의를 위해 리그 공식전 수를 줄이기 위해서이다(가맹 팀 수가 많아지면 풀 리그전의 실시는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필연적으로 상위 리그와 하위 리그 사이에서 구성 팀의 교체가 필요하게 된다. 이러한 교체 시스템의 선택지 중 하나로 승강전 방식이 채택된다. 또한, 앞서 언급한 운영 시스템상의 이유 외에도, 승강전이나 하부 리그로의 강등이 존재함으로써 하위 팀의 동기 부여를 유지하는 효과와 더불어 리그전에서의 싱거운 경기 억제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해당 시즌의 리그전이 모두 종료된 후에 승강전이 진행되며, 경기 방법은 단판 승부 또는 단기 결전으로 진행된다. 그 결과 승자는 다음 시즌 리그전에서 상위 리그, 패자는 하위 리그에서 싸우게 된다. 경기 종목에 따라서는 승부가 나지 않는 경우(무승부나 승수와 패수가 같은 경우 등)에는 승강 없이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
경기 연맹에 따라서는 승강전을 치르지 않고, 최종 순위에 따라 자동 승강을 하거나, 자동 승강과 승강전을 병용하여 실시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자동 승격이나 승강전 출전에 성적 외의 조건이 붙는 경우도 있으며(상위 리그의 클럽 라이센스가 부여되어 있는 것 등), 이 경우에는 해당 순위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팀이 들어갈 경우 자동 승격이나 승강전 출전이 보류되고, 자동 승강이나 승강전 출전 쿼터도 줄어드는 경우가 많지만, 경기 종목 연맹의 정회원이 아닌 팀이 자동 승격이나 승강전 출전이 가능한 순위에 들어간 경우에는 해당 팀을 제외한 순위로 자동 승격이나 승강전 대상 팀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다.
상위 리그 팀이 탈퇴하거나, 성적 외의 어떤 이유로 인한 페널티로 강등되어 상위 리그에 결원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13]。그 경우, 경기 종목 연맹의 사정에 따라, 승격팀을 자동으로 결정하거나 결원 상태로 리그전을 치르게 되지만, 결원 발생이 리그전 시작 전인 경우에는 승격팀을 자동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14]。한편, 상위 리그의 팀 수를 줄이는 경우 등 강등 쿼터를 늘릴 필요가 생겼을 경우에는, 자동 승강만 있는 리그라도 해당 시즌에 한해 승강전이 추가로 실시되는 경우도 있다.
리그에 따라서는, 전시 체제, 팬데믹, 파업 등과 같은 이유로, 장기간의 개막 연기, 중단, 조기 폐막이 발생하여 일정 수 이상의 경기가 치러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리그전 불성립으로 간주하여 자동 승강이나 승강전을 중지하는 경우도 있다.
4. 대한민국에서의 승강제
대한민국에서는 프로 스포츠와 아마추어 스포츠(대학 스포츠 포함) 리그에서 승강제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K리그에서는 K리그1과 K리그2 사이에 자동 승강 및 승강 플레이오프가 운영된다.
4. 1. 프로 스포츠
- J리그
- : J1과 J2 사이
- *: J1과 J2의 승강은 자동 승강과 승강 플레이오프(J1参入プレーオフ|J1 승강 플레이오프일본어)를 병용한다.
- *: 2008년까지는 J1・J2入れ替え戦|J1·J2 승강 플레이오프일본어를 실시하여, "자동 승강과 승강 플레이오프의 병용"이었다.
- *: 2009년부터 2017년까지는 자동 승강만 있었다.
- *: 2012년부터 2017년까지는 J1의 하위 3개 클럽과 J2의 상위 2개 클럽의 자동 승강은 변경 없이, J2의 다른 1개 클럽의 자동 승강권을 걸고 J2의 3~6위(단, Jリーグクラブライセンス制度|J1 라이센스일본어 보유 조건)를 대상으로 한 J1 승격 플레이오프를 개최했다.
- : J2와 J3 사이
- *: J2 리그의 참가 클럽 수가 22개로 늘어남에 따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J2와 J3 리그의 승강에 J2의 하위 2개 클럽과 J3의 상위 2개 클럽(단, J리그 준가맹 및 Jリーグクラブライセンス制度|J1 또는 J2 라이센스일본어 보유 조건)을 대상으로 자동 승강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병용했다(J2・J3入れ替え戦|J2·J3 승강 플레이오프일본어 참조).
- : J3와 JFL 사이
- *: 2023년 시작(J3・JFL入れ替え戦|J3·JFL 승강 플레이오프일본어 참조). J리그 입회를 위한 클럽 라이센스 교부 판정을 받은 JFL 소속 클럽이 JFL에서 2위 안에 들 경우, 최대 2개 클럽이 J3와 승강한다. JFL 우승 클럽은 J3에 자동 입회, JFL 2위 클럽은 J3 하위 클럽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실시한다.
- K리그
- : K리그1과 K리그2 간 자동 승강 및 승강 플레이오프 운영.
- B리그
- : B1과 B2 사이
- *: B1 연간 승률 하위 4개 클럽에 의한 "B1 잔류 플레이오프" 1회전 패자 2개 클럽과 B2 각 지구 1위와 와일드 카드를 더한 4개 클럽(단, B1 라이센스 보유 조건)에 의한 B2 플레이오프 상위 2개 클럽이 자동 승강한다. B1 잔류 플레이오프 결승전 패자와 B2 플레이오프 3위 결정전 승자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한다.
- : B2와 B3 리그 사이
- *: B2 최하위 클럽과 B3リーグ|B3 리그일본어 우승 클럽(단, B리그 준가맹 및 B1 또는 B2 라이센스 보유 조건)으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한다.
4. 2. 아마추어 스포츠
- V리그(V·챌린지 매치 참조)
- : 초기에는 일본 리그(프리미어 리그) 최하위 팀과 실업단 리그(챌린지 리그) 1위 팀이 다음 해에 자동 승강하는 제도를 시행한 시기가 있었다.
- 여자 농구 일본 리그
- : 2012-13 시즌부터 2부 리그인 W1이 폐지(1부 리그인 W리그만 운영)되어 승강전도 실시하지 않는다.
- X리그
- 일본 풋볼 리그(JFL)
- *: JFL 하위 2개 클럽이 전국 지역 축구 챔피언스 리그 상위 2개 클럽과 자동 교체된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는 JFL 16위 클럽과 지역 리그 결승 대회 3위 클럽 간의 승강전이 병행되었다. 다만 JFL에서 J3로 승격, 휴·폐부, 자율 강등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경우에는 승강전을 실시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2021년에는 승강전 조건이 성립하여, JFL·지역 리그 승강전이 개최되었다.
- *: J2 리그가 22개 클럽이 된 후 J3 리그가 시행되기까지의 2012년과 2013년에는, 준회원으로 클럽 라이선스에 합격한 팀이 2위를 차지했을 때 J2·JFL 승강전이 치러졌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는 JFL과 J3 리그 사이에서는 JFL에서의 승격만 이루어졌고, 승강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2023년부터 J3・JFL 승강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 나데시코 리그
- *: 2010년부터 준가맹 클럽이 챌린지 리그(2부)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경우에 한한다.
- *: 나데시코 리그 10위와 챌린지 리그의 준가맹으로 4위 이내에 들고, 또한 그 안에서 최상위 클럽이 자동 교체된다. 나데시코 리그 9위와 챌린지 리그 4위 이내에서 준가맹 2번째로 성적이 좋았던 클럽이 승강전을 치른다.
- 재팬 럭비 톱 리그
- *: 창설 초기에는 톱 리그 하위 2팀과 3개의 지역 블록 리그(톱 이스트 리그, 톱 웨스트, 톱 큐슈)의 1위 팀에 의한 "톱 챌린지 1"의 상위 2팀이 자동 교체되었다. "톱 챌린지 1"의 3위와 블록 리그 2위에 의한 "톱 챌린지 2"의 1위 팀이 톱 리그에서 그 다음으로 성적이 좋지 않았던 2팀과의 승강전에 참가했다. (팀 확장으로 자동 강등을 하지 않고, 톱 챌린지 1의 상위를 자동 승격, 챌린지 1의 3위와 챌린지 2의 1위가 톱 리그 하위 2팀과 승강전을 치르기도 했다)
- *: 2013-14 시즌부터 자동 교체는 1(톱 리그 최하위와 톱 챌린지 1의 우승팀 간)이며, 나머지 톱 챌린지 1의 3팀과 톱 리그에서 성적이 그 다음으로 좋지 않았던 3팀을 대상으로 승강전을 치른다.
- 일본 여자 소프트볼 리그
- 대학 야구 (상위 리그 최하위 팀과 하위 리그 우승팀 간 승강제를 채택하는 리그와 그렇지 않은 리그가 있다. 아래는 채택 리그.)
- * 경식 야구
| 리그 명칭 |
|---|
| 홋카이도 학생 야구 연맹 |
| 삿포로 학생 야구 연맹 |
| 북토호쿠 대학 야구 연맹 |
| 남토호쿠 대학 야구 연맹 |
| 간코신 학생 야구 연맹 |
| 지바현 대학 야구 연맹 |
| 도쿄 신 대학 야구 연맹 |
| 도토 대학 야구 연맹 |
| 수도 대학 야구 연맹 |
| 가나가와 대학 야구 연맹 |
| 호쿠리쿠 대학 야구 연맹 |
| 아이치 대학 야구 연맹 |
| 게이지 대학 야구 연맹 |
| 긴키 학생 야구 연맹 |
| 한신 대학 야구 연맹 |
| 주고쿠 지구 대학 야구 연맹 |
| 시코쿠 지구 대학 야구 연맹 |
| 간사이 대학 야구 연합 |
- * 준경식 야구
| 리그 명칭 |
|---|
| 홋카이도 지구 대학 준경식 야구 연맹 |
| 도호쿠 지구 대학 준경식 야구 연맹・도호쿠 대학 리그 (동 연맹 산하에는 고정제 리그도 있다) |
| 도토 대학 준경식 야구 연맹 |
| 가나가와 대학 준경식 야구 연맹 |
| 기타칸토 대학 준경식 야구 연맹 |
| 신칸토 대학 준경식 야구 연맹 |
| 도카이 지구 대학 준경식 야구 연맹・도카이 지구 리그 (동 연맹 산하에는 고정제 리그도 있다) |
| 간사이 의치약 준경식 야구 연맹 |
| 주고쿠 지구 대학 준경식 야구 연맹 |
| 시코쿠 지구 대학 준경식 야구 연맹 |
| 후쿠오카현 대학 준경식 야구 연맹 |
- 대학 럭비 (상위 리그 최하위 팀과 하위 리그 우승팀 간 승강제를 채택하는 리그와 그렇지 않은 리그가 있다. 아래는 채택 리그.)
| 리그 명칭 |
|---|
| 홋카이도 지구 학생 럭비 풋볼 연맹 |
| 도호쿠 지구 대학 럭비 리그 |
| 간토 대학 럭비 리그전 그룹 |
| 간토 대학 럭비 대항전 그룹 |
| 도카이 학생 럭비 리그 |
| 간사이 대학 럭비 풋볼 리그 |
| 규슈 학생 럭비 풋볼 리그 |
- 대학 아메리칸 풋볼 (상위 리그 최하위 팀과 하위 리그 우승팀 간 승강제를 채택하는 리그와 그렇지 않은 리그가 있다. 아래는 채택 리그.)
| 리그 명칭 |
|---|
| 홋카이도 학생 아메리칸 풋볼 연맹 |
| 간토 학생 아메리칸 풋볼 연맹 |
| 도카이 학생 아메리칸 풋볼 연맹 |
| 호쿠리쿠 학생 아메리칸 풋볼 연맹 |
| 간사이 학생 아메리칸 풋볼 연맹 |
| 주고쿠·시코쿠 학생 아메리칸 풋볼 연맹 |
| 규슈 학생 아메리칸 풋볼 연맹 |
- 대학 축구
- * 간토 대학 축구 연맹
- * 관서 학생 축구 연맹
- 대학 배구
- * 간토 대학 배구 연맹
- 대학 농구
| 리그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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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호쿠 대학 농구 연맹 |
| 간토 대학 농구 연맹 |
| 간토 대학 여자 농구 연맹 |
| 도카이 학생 농구 연맹 |
| 간사이 학생 농구 연맹 |
| 규슈 학생 농구 연맹 |
- 대학 탁구
- * 간토 학생 탁구 연맹
- 대학 라크로스
- 대학 스모
- 대학 소프트볼
- 대학 테니스
- 규슈 지구 대학 야구 연맹 북부 규슈 블록
5. 국제 대회 및 해외 리그에서의 승강제
데이비스 컵과 빌리 진 킹 컵은 테니스 국제 대회로, 최상위 '월드 그룹'과 하위 레벨의 지역 그룹 간에 승강제를 운영한다.[4] 1라운드에서 패배한 팀은 강등을 피하기 위해 지역 그룹 우승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러한 방식은 스포츠가 덜 발달된 국가의 팀에게 경쟁 기회를 제공하고, 상위 랭킹 국가와 경쟁할 가능성도 열어준다. FIBA 여자 농구 아시아컵, 월드리그, 분데스리가(독일 축구 리그), PGA 투어(골프)도 승강제를 운영한다.
6. 승강제의 장점과 단점
승강제는 리그의 경쟁 수준을 유지하고, 하위 팀에게도 동기를 부여하며, 경기 결과의 중요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위 리그 진출 시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이다.[2]
반면, 강등된 팀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선수 보상 규제가 미흡할 경우 팀 간 경기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는 문제점도 존재한다.[3] 승강제가 승부 조작과 같은 징계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도 있다. 실제로 이탈리아 축구 연맹은 승부 조작에 연루된 클럽을 강등시킨 사례가 있으며, 2006년에는 유벤투스가 세리에 B로 강등되기도 했다. (2006년 세리에 A 스캔들 참조)
7. 아르헨티나 축구의 평균 성적 시스템
아르헨티나 1부 리그는 1957년부터 1966년까지, 그리고 1983년부터 현재까지 여러 시즌 동안의 평균 성적을 기반으로 강등 팀을 결정하는 "프로메디오스"라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전 두 시즌, 나중에는 세 시즌 또는 네 시즌 동안의 성적을 바탕으로 한다. 클럽들은 높은 계수를 확보함으로써 강등을 피하는데, 이 계수는 지난 세 시즌 동안 획득한 승점을 같은 기간 동안 치러진 경기 수로 나누어 얻어진다. 시즌 종료 시 가장 낮은 승점 계수를 기록한 팀들은 프리메라 B 나시오날로 강등된다.[1]
이 시스템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지난 시즌들의 모든 챔피언십 경기가 클럽의 계수에 포함되기 때문에, 팀들은 시즌의 모든 경기에서 승점을 얻을 동기를 가진다. 이는 현재 시즌에서 우승 경쟁을 하거나 강등을 다투지 않는 팀들도 다음 시즌의 강등 위험을 줄이기 위해 최종 경기에서도 승리하려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클루브 아틀레티코 반필드는 2009년 토르네오 아페르투라에서 우승했지만, 다음 챔피언십인 2010년 토르네오 클라우수라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했고, 2010년 토르네오 아페르투라 종료 시점에서 겨우 강등을 면했다.[1]
마찬가지로, 리버 플레이트는 2008년 토르네오 아페르투라에서 최하위를 기록했고, 두 번의 부진한 시즌과 한 번의 평범한 시즌을 보낸 후, 5위에 머물며 2011 코파 수다메리카나 진출권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 토르네오 클라우수라에서 강등되었다. 이 시스템은 새롭게 승격된 팀들이 시즌 시작부터 강등을 피하기 위해 싸우도록 강요한다. 또한, 과거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예산이 적은 팀들이 강등을 피하기 위해 챔피언십을 우선시하지 않고도 국제 대회에서 경쟁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클루브 아틀레티코 라누스는 2013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팀이고, 타예레스 데 코르도바는 1999년 코파 콘메볼 우승팀이다. 우루과이 1부 리그는 2016년에 같은 시스템을 채택했다. 파라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과 콜롬비아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역시 이 시스템을 사용한다.[1]
또한, 유사한 시스템이 Campeonato Brasileiro Série A|캄페오나토 브라질레이루 세리에 Apt의 1999년 판에서만 사용되었다.[1]
8. 기타
스모에서는 본 장소 종반에 막내 하위의 부진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주료 상위의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 간의 경기가 자주 편성되며, 언론 등에서 "교체전적 양상"이라고 자주 비유된다. 물론 이긴 쪽이 막내 지위 유지 또는 탈환에 가까워지므로 교체전적 요소는 있지만, 직접 그 경기의 승패로 교체되는 것은 아니다.
참조
[1]
웹사이트
Hulse sinks limp Canaries
https://www.theguard[...]
2012-06-16
[2]
Webarchive
Football
http://football.guar[...]
2007-03-10
[3]
뉴스
In Sports, American Socialism Is Beating European Capitalism
https://www.wsj.com/[...]
2024-10-18
[4]
웹사이트
StarCraft II Ladder, League, and Season FAQ
http://us.battle.net[...]
[5]
웹사이트
Liesa suspende rebaixamento de escolas de samba neste ano
https://agenciabrasi[...]
2017-03
[6]
웹사이트
Crivella teria interferido no resultado do carnaval de 2018, segundo investigação do Ministério Público
https://g1.globo.com[...]
2020-09-12
[7]
뉴스
La historia de los promedios en el fútbol argentino: cómo y cuándo se inventaron {{!}} Goal.com
http://www.goal.com/[...]
2018-01-30
[8]
웹사이트
La verdadera historia de la creación de los promedios
https://www.infobae.[...]
2018-01-30
[9]
웹사이트
Maldito Promedio
http://www.elgrafico[...]
2018-01-30
[10]
뉴스
El final de un invento argentino: los promedios dejarán de existir dentro de tres años
http://www.lanacion.[...]
2018-01-30
[11]
뉴스
Más de lo mismo
https://ladiaria.com[...]
2018-01-30
[12]
문서
プレーオフとは、正規のリーグ戦が終了した後に行われる試合の事だが、入れ替え戦の他にも、ブロック別リーグ戦の場合や同率首位同士の優勝決定戦や、同率最下位同士の場合の入れ替え戦出場チームを決定する為の順位決定戦のいずれの場合もプレーオフと呼ばれる場合が多い。
[13]
문서
この場合、再参加の際に所属していたリーグからの1段階降格が認められず、さらに下位のリーグから参加となる場合もある。
[14]
문서
ペナルティ降格発生による繰上げ昇格については、いわゆる[[密告|たれ込み]]などが要素に絡んでいるペナルティなどの場合は、支援者やファンまで巻き込んだチーム間でのライバルチーム蹴落とし合戦が生じることを防ぐ目的で、敢えて繰上げ昇格を行わない場合もあり、その辺りのさじ加減は連盟理事会などの判断モラルが影響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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