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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장수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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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장수도롱뇽은 일본 남서부의 고유종으로, 최대 1.5m까지 자라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양서류이다. 맑고 차가운 물에 서식하며, 곤충, 개구리, 물고기 등을 먹고 야행성이다. 서식지 파괴, 댐 건설, 외래종인 중국장수도롱뇽과의 교잡으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1952년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일본의 전설과 예술 작품의 소재로 사용되었으며, 오카야마현 마니와시에서는 매년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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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장수도롱뇽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돗토리현의 일본 장수도롱뇽
돗토리현의 일본 장수도롱뇽
이름
학명Andrias japonicus (안드리아스 야포니쿠스)
한국어일본장수도롱뇽
일본어(오오산쇼우오)
영어Japanese giant salamander (재패니즈 자이언트 살라만더)
분포
일본 장수도롱뇽 분포
일본 장수도롱뇽 분포
서식지일본
보전 상태
IUCN취약 (VU)
CITES부속서 I
일본 적색 목록취약 (VU)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양서류
도롱뇽목
아목산쇼우오아목
오오산쇼우오과
오오산쇼우오속
형태
크기약 1.5 m
기타
특징일본 특산종
지정천연기념물

2. 분포

일본장수도롱뇽은 일본 남서부(혼슈의 기후현 서부, 시코쿠, 큐슈 일부)에서 서식한다.[12] 특히 오카야마현, 효고현, 시마네현, 돗토리현, 야마구치현, 미에현, 에히메현, 기후현, 오이타현에 강력한 개체군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2] 이들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현의 물살이 빠른 산간 계류에서 발견된다. 와카야마현의 일부 개체군은 인간에 의해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와카야마현에 자연적으로 분포하는 개체군이 존재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13]

일본장수도롱뇽은 비교적 큰 강(20m~50m)에서 작은 발원 계류(0.5m~4m)에 이르는 담수 서식지에서 발견된다.[14][15] 작은 번식 성체는 더 큰 개울의 더 큰 개체들과의 종내 경쟁을 피하기 위해 작은 발원 계류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15] 표지-재포획 기록은 장수도롱뇽이 같은 강의 본류와 지류 사이를 이동한다는 것을 시사한다.[15] 환경 DNA 조사와 후속 현장 조사는 작은 발원 계류가 어린 개체와 유충에게 중요한 서식지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15]

일본 열도 남서부 (기후현 이서의 혼슈, 시코쿠, 큐슈 일부)에 서식하는 고유종이다.[39][41] 와카야마현의 개체군은 과거에 인위적으로 이입된 개체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된다.[39] 아오모리현에서 가고시마현에 걸쳐 포획된 사례가 있지만, 오인된 중국장수도롱뇽을 포함하여 인위적인 이입으로 여겨진다.[39]

3. 형태

일본장수도롱뇽은 최대 약 1.52m 길이와 약 24.95kg 무게까지 자랄 수 있다. 기록상 가장 큰 야생 개체는 136cm 길이에 무게는 26.3kg였다.[8] 이는 남중국장수도롱뇽[9]중국장수도롱뇽보다 작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양서류이다. 갈색과 검은색 반점이 있는 피부는 시냇물과 강 바닥에서 위장 역할을 한다. 몸 표면은 머리에 집중된 독특한 사마귀를 포함하여 수많은 작은 사마귀로 덮여 있다. 눈꺼풀이 없고 시력이 좋지 않은 매우 작은 눈을 가지고 있다. 입은 머리 너비만큼 뻗어 있으며 몸 너비만큼 벌릴 수 있다.[17]

목에는 큰 피부 주름이 있어 전체적인 신체 표면적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킨다. 이는 표피 가스 교환을 돕고, 다시 물과의 이산화탄소 및 산소 교환을 조절한다. 피부 표면의 모세 혈관이 이러한 가스 교환을 촉진한다.[10] 몸 각 측면을 따라 있는 피부 주름은 일본장수도롱뇽보다 헬벤더에서 더 두드러진다.

일본장수도롱뇽은 머리와 목에 있는 결절의 배열로 중국장수도롱뇽과 구별할 수 있다. 결절은 중국장수도롱뇽의 대부분 단일하고 불규칙하게 흩어져 있는 결절에 비해 더 크고 더 많다. 주둥이도 더 둥글고 꼬리는 약간 짧다.[11]

성체 수컷은 번식기 동안 확장된 총배설강 선을 발달시킨다. 성체 암컷에 비해 성체 수컷은 일반적으로 몸에 비해 더 크고 넓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 번식기 외에는 성별을 구별하기 어렵다.

최대 전장 150cm까지 성장한다.[39][41][42] 하지만 야생 개체는 전장 100cm에 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고, 일반적으로 전장 50cm에서 70cm 정도이다.[39][42] 피부는 무수한 작은 사마귀 모양으로 덮여 있다.[39][40][41] 몸 측면이나 사지 후부에서는 주름 모양으로 피부가 연장된다.[39][40][41] 등면의 색상은 암갈색이며, 불규칙한 검은 반점이 들어있다.[39][41]

상악 중앙부에 늘어선 이빨 열(서골 치열)은 얕은 "ハ"자 모양이다.[39][41] 알은 지름 0.5 - 0.8cm로, 노란색이다.[40][42]

동속인 중국장수도롱뇽은 윗입술 끝부분(비단)이 편평하고 검은 반점이 크고 독립되어 있으며, 사마귀가 2개씩 나란히 배열되어 있는 것 등으로 구별할 수 있다고 하지만, 종간 잡종에서는 식별이 어렵다고 한다.[39]

4. 생태

일본장수도롱뇽은 깨끗하고 차가운 내천에만 서식하며, 거의 물에서 사는 야행성 동물이다. 시력이 좋지 않아 이마에 있는 감각 기관에 의존한다. 주로 곤충, 개구리, 물고기 등을 먹는다.[60] 물질대사율이 낮아 자연 상태의 적은 거의 없으며, 사육 상태에서는 52년까지 산 기록이 있다.[60]

일본장수도롱뇽은 일본 남서부(혼슈의 기후현 서부, 시코쿠, 큐슈 일부)에서 서식한다. 특히 오카야마현, 효고현, 시마네현, 돗토리현, 야마구치현, 미에현, 에히메현, 기후현, 오이타현에 개체군이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2] 이들은 주로 물살이 빠른 산간 계류에서 발견된다. 와카야마현의 일부 개체군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들여온 것으로 추정되며, 자연적으로 분포하는 개체군이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13]

일본장수도롱뇽은 비교적 큰 강(20–50 m)에서 작은 발원 계류(0.5 - 4 m)에 이르는 담수 서식지에서 발견된다.[14][15] 작은 번식 성체는 더 큰 개울의 더 큰 개체들과의 종내 경쟁을 피하기 위해 작은 발원 계류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15] 표지-재포획 기록은 장수도롱뇽이 같은 강의 본류와 지류 사이를 이동한다는 것을 보여준다.[15] 환경 DNA 조사와 현장 조사는 작은 발원 계류가 어린 개체와 유충에게 중요한 서식지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15] 서식지 파괴가 일본장수도롱뇽을 위협하지만, 벼농사와 같은 농경지로 둘러싸인 교란된 하천에서도 서식할 수 있다.[14] 성체는 벼농사가 있는 개울에서 잘 지내는 것으로 보이는데, 벼농사가 이러한 개울에서 성체 장수도롱뇽의 주요 먹이가 되는 개구리의 서식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14] 그러나 벼농장으로 둘러싸인 개울은 일반적으로 농업용 댐과 콘크리트 하천 제방이 특징이며, 이는 번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낮은 개체군 회복을 초래할 수 있다.[14]

일본장수도롱뇽은 맑고 시원한 물이 흐르는 개울에 서식한다. 큰 덩치와 아가미가 없기 때문에 산소가 풍부한 흐르는 물에 갇혀 있다.[16] 완전히 수생 동물이며 거의 야행성이다. 변태를 거쳐 아가미를 잃고 육지로 이동하는 일반적인 연못 서식 도롱뇽과 달리, 변태 후에도 수생 환경에 머물며 물 밖으로 나가지 않고 수면 위로 머리를 내밀어 공기를 얻는다. 또한 이 도롱뇽은 피부를 통해 산소를 흡수하며, 피부에는 표면적을 넓히기 위해 많은 주름이 있다.[17]

위협을 받으면 냄새가 강한 유백색 물질을 분비할 수 있다. 시력이 매우 좋지 않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를 덮고 있는 특수한 감각 세포인 측선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 감각 세포의 털과 같은 모양은 환경의 미세한 진동을 감지하며, 인간의 내이 유모 세포와 매우 유사하다. 이 특징은 시력이 좋지 않아 먹이를 사냥하는 데 필수적이다.

성체는 주로 민물 게, 기타 갑각류, 벌레, 곤충,[18] 개구리, 물고기를 먹는다. 신진대사가 매우 느리고, 때로는 몇 주 동안 먹지 않고 지낼 수 있다.[17] 자연 경쟁자는 없다. 장수하는 종으로, 네덜란드 Natura Artis Magistra에서 사육된 개체가 52년을 산 기록이 있다.[2] 야생에서는 거의 80년까지 살 수 있다.

일본장수도롱뇽은 평생 물속에서 생활한다. 8월 말에서 9월 초 짝짓기 철에 성적으로 성숙한 수컷은 적합한 둥지를 찾아 나서며, 종종 강 상류의 더 작은 지류로 이동한다.[19] 둥지를 차지할 수 있는 수컷은 크고 경쟁적인 수컷뿐이다. 굴 주인은 굴을 청소하고[20], 굴을 훔치려는 다른 수컷을 포함한 침입자로부터 굴을 지키는 한편, 암컷이 굴에 들어오도록 허용한다. 암컷이 알을 낳기 시작하고 굴 주인이 정자를 방출하기 시작하면서 짝짓기가 시작되는데, 이는 종종 굴 주변에 숨어 있던 다른 수컷들이 굴에 들어가 짝짓기에 참여하도록 자극한다. 그 결과, 한 암컷이 여러 수컷과 짝짓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굴 주인은 수정된 알과 함께 굴에 머무는 반면, 다른 수컷과 암컷은 굴을 떠난다. 그는 알을 보호하고 꼬리로 물을 부채질하여 산소 흐름을 증가시킴으로써 배아에게 부모의 보살핌을 제공한다.[21] 굴 주인이 뒷다리를 차고 꼬리로 부채질하면 유기물 찌꺼기가 둥지 밖으로 쓸려 나가 물살에 의해 둥지에서 멀어진다.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유기물이 둥지에 쌓여 물 곰팡이 감염을 유발한다. 따라서 이 행동은 산란 전 부모의 보살핌으로 분류된다.[22] 굴 주인은 이듬해 봄까지 부화한 새끼에게 부모의 보살핌을 계속 제공하며, 이때 유충은 둥지에서 흩어지기 시작한다.[23] 연구자들은 또한 굴 주인이 수정 실패, 사망 또는 물 곰팡이 감염의 징후를 보이는 알과 유충을 섭취하는 것을 관찰했다.[21][23] 연구자들은 자신의 알이나 유충을 선택적으로 먹는 행동을 "위생적인 자식 포식"이라고 칭했으며, 이 행동이 죽은 새끼의 물 곰팡이 감염이 건강한 새끼에게 퍼지는 것을 막아 나머지 새끼의 생존율을 중요하게 증가시킨다고 가설을 세웠다.

완전한 수생 동물이며[40], 주로 해발 400m에서 600m에 있는 하천의 상류에 서식한다.[44] 단, 하천의 중류나 하류에서도 발견될 수 있으며, 시가지 근처나 논의 수로에 서식하는 것도 관찰되었으며, 예를 들어, 효고현 북부를 흐르는 이즈시강 하류의 호안 공사 때 400마리 이상이 발견되었다.[48]

야행성이며[39], 낮에는 물가에 판 굴 등에서 쉰다.[40][43][44] 물속에서 마주친 동물에게 덤벼들며[40], 어류나 참게 등을 먹는 외에 뱀류나 땃쥐를 먹은 예도 있다.[39] 동족 포식을 하기도 한다.

번식 방식은 난생이다. 수컷은 6~7월에 강가에 굴을 파고 산란 둥지를 만든다.[42] 산란 둥지는 매년 같은 장소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바위 틈새를 산란 둥지로 삼기도 한다.[42] 수컷의 대형 개체는 산란 둥지에 다른 수컷이 침입하면 싸우지만, 암컷의 산란 후에 주변에 있는 여러 수컷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39] 8월 하순부터 9월에 걸쳐 수컷이 산란 둥지로 암컷을 유인하여, 400~500개의 구슬 모양의 알을 낳는다.[39][41] 알은 약 50일 만에 부화한다.[40][42] 수컷은 부화할 때까지 보호한다.[40][42][44] 유생은 생후 4~5년 만에 변태하여 유체가 된다.[39] 생후 5년(전장 57cm, 변태 후 1~2년 후)에 성적으로 성숙한다고 생각된다.[42] 수명은 야생에서도 10년 이상이며, 사육 하에서는 51년의 생존 예가 있다.[39][41]

5. 인간과의 관계

1820년대에 서양에 처음으로 존재가 확인되었다.

현재 이들의 생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서식지인 강에 건설되는 댐이다. 댐이 건설되면 먹이 자원이 고갈되며, 따라서 인간의 쓰레기를 먹기도 한다. 댐을 오르려고 하다가 미끄러지기도 한다.[39]

과거에는 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미식가로 알려진 기타오지 로산진은 수필 「산초어」에서 "맛은 자라를 품위 있게 한 맛으로, 매우 맛있었다"고 언급했다.[49][50]

하천 개수나 댐・제방 건설로 인한 서식지 파괴,[41][42] 긴키 지방의 일부에서는 인위적으로 유입된 중국장수도롱뇽과의 경쟁・유전자 오염 등으로 인해 서식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39]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식용으로 포획・채집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되지만, 식용으로 밀렵될 가능성도 있다.[39]

일본에서는 1927년에 와라 촌(현: 구조시)의 와라강 및 지류역 (1932년야마토정의 오니타니강 수계, 1933년에 오야마정의 고마미강 수계가 추가), 가와카미촌과 나카와촌, 야즈카촌, 유바라정 (현: 마니와시), 인나이정 (현: 우사시)과 유후인정 (현: 유후시)이 각각 "오오산쇼우오(일본장수도롱뇽) 서식지"로 국가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951년에는 종으로서 국가의 천연기념물, 1952년에는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42]

교토부의 가모강에서 식용으로 인위적으로 반입된 중국장수도롱뇽이 야생화되어, 재래종인 오오산쇼우오와의 교잡이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가모강에서의 조사에서 포획된 111마리의 오오산쇼우오 중 13%가 중국장수도롱뇽, 44%가 잡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51][52] 그러나 중국장수도롱뇽도 IUCN레드 리스트의 "심각한 위기 (CR)", CITES 부속서 I에 기재, 종의 보존법의 국제 희소 야생 동식물 종으로 지정 ("안드리 아스 속 (일본장수도롱뇽속) 전 종"으로)되어 있으며, 법령 등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따라서, 단순하게 외래종으로 처리할 수 없어 문제가 복잡해지고 있지만, "분포"에서 기술된 바와 같이, 2024년에 외래종에 대해서는 "특정 외래 생물"로 지정되어 사육 및 방출이 금지되었다.

중국장수도롱뇽과의 잡종


"'''산초어'''"라는 이름의 유래는, 한 설에 따르면, 산초와 같은 향기를 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헤이안 시대 이전부터의 고칭에 "'''하지카미이'''"가 있는데, 이 또한 "산초(하지카미) 어(이)"의 의미이다.

또한, "'''한자키'''"라는 이칭이 있으며, 인용되는 경우도 많다. 유래로는 "몸을 반으로 찢어도 살아있을 것 같은 동물이기 때문에", "몸이 반으로 찢어진 것 같은 큰 입을 가진 동물이기 때문에" 등이라고 하며, 물음표를 붙여 이러한 설을 싣고 있는 사전 등도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고문헌의 종류는 현재로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 외에, "하지카미 > 하미자키 > 한자키"처럼 변화했다고 하는 설이나, 체표의 무늬가 꽃무늬처럼 보이므로 "꽃피기"에서 전음되었다는 설도 있지만, 이들에 대해서도 현재로서는 근거가 부족하다.

오오산쇼우오는 특별 천연기념물이며, 포획하여 식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특별 천연기념물 지정을 받기 전까지는 귀중한 단백질원으로 식용으로 이용했던 지역도 많다. 기타오지 로산진의 저서 『로산진 맛』에 따르면, 손질할 때 강한 산초의 향기가 집에 가득 찼다고 하며, 로산진은 이것이 산초어의 어원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처음에는 굳었지만, 몇 시간 계속 끓이면 부드러워지고 향도 빠져 매우 맛있었다고 한다. 또한, 시라토 사부로의 만화 『카무이 외전』에서도 식용으로 하는 장면이 보여지며, 반으로 찢어져도 살아있는 "한자키"라고 설명되어 있다.

6. 보존

일본장수도롱뇽은 기후현 이서의 혼슈, 시코쿠, 큐슈 일부 등 일본 열도 남서부에 서식하는 고유종이다.[39][41] 하천 개수나 댐・제방 건설로 인한 서식지 파괴,[41][42] 긴키 지방 일부에서 인위적으로 유입된 중국장수도롱뇽과의 경쟁 및 유전자 오염 등으로 인해 서식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39]

1927년 와라 촌 (현: 구조시)의 와라강 및 지류역 등 일본 내 여러 지역이 "오오산쇼우오(일본장수도롱뇽) 서식지"로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1951년에는 종으로서 국가 천연기념물, 1952년에는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42]

교토부 가모강에서는 식용으로 반입된 중국장수도롱뇽이 야생화되어 일본장수도롱뇽과의 교잡이 문제가 되고 있다. 가모강에서 포획된 일본장수도롱뇽 중 상당수가 중국장수도롱뇽이거나 잡종이라는 조사 결과도 보고되었다.[51][52] 그러나 중국장수도롱뇽 역시 IUCN 레드 리스트의 "심각한 위기(CR)" 등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어, 외래종으로 단순 처리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2024년, 일본 정부는 외래종 및 교잡 개체에 대해 사육 및 방출을 금지하는 "특정 외래 생물"로 지정하는 정령을 결정했다.[47]

6. 1. 위협

일본장수도롱뇽은 오염, 서식지 감소(특히 서식지인 강의 토사 퇴적을 포함한 변화), 댐 및 콘크리트 제방, 그리고 침입종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14][15][24][1] 특히, 일본장수도롱뇽 분포 지역 전반에 걸쳐 콘크리트 제방과 농업용 댐 건설이 일본장수도롱뇽에게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콘크리트 제방은 둥지 짓기에 적합한 서식지를 빼앗았고, 댐은 이동 경로를 막고 서식지 단편화를 초래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일본의 폭우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25] 이러한 폭우는 강둑을 더 자주 파괴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더 많은 홍수 방지 댐과 콘크리트 제방 건설로 이어질 수 있다.

토착 일본장수도롱뇽과 도입된 중국장수도롱뇽 (''A. davidianus'') 사이의 유전자 침입은 주요 보존 문제 중 하나이다.[24] 1972년 일본으로 식용으로 수입된 중국장수도롱뇽이 현재 진행 중인 유전자 침입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26][27] 교토부의 가모강에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포획된 일본장수도롱뇽의 95%가 잡종이었다.[24] 유전자 침입은 여러 유역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보인다.[24]

최근 조사에 따르면, 가모강에서의 조사에서 포획된 111마리의 일본장수도롱뇽 중 13%가 중국장수도롱뇽, 44%가 잡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51][52] 교토시역에서의 외래종에 의한 일본장수도롱뇽의 유전자 오염 실태 조사에 의해, 가모강에서는 재래종이 멸종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다른 수계인 가쓰라강에서도 잡종화가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일본장수도롱뇽의 유전적 오염은 예상 이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어떠한 방법으로든 순수한 일본산을 격리 보존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는 보고서도 존재한다.[46]

2024년 일본 정부는 외래종에 대해, 사육 및 방출을 금지하는 "특정 외래 생물"로 지정하는 정령을 각의 결정했다. 지정에는 교잡 개체도 포함된다.[47]

일부 지역에서는 일본장수도롱뇽이 식량으로 사냥되기도 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제정된 보호법으로 인해 사냥이 중단되었다. 과거에는 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39] 하천 개수나 댐・제방 건설로 인한 서식지 파괴,[41][42] 긴키 지방의 일부에서는 인위적으로 유입된 중국장수도롱뇽과의 경쟁・유전자 오염 등으로 인해 서식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39] 일본에서는 1952년에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42]

6. 2. 현황

2022년 현재 일본장수도롱뇽은 IUCN에 의해 취약종으로 분류되며,[1] CITES 부속서 I에 포함되어 있다.[28] 일본 환경부에서도 취약종으로 간주하고 있다.[29] 또한, 문화적, 교육적 중요성으로 인해 1952년부터 일본 문화청에 의해 "특별 천연기념물"로 최고 수준의 보호를 받고 있다.[30]

일본 열도 남서부 (기후현 이서의 혼슈, 시코쿠, 큐슈 일부)에 서식하는 고유종이다.[39][41] 와카야마현의 개체군은 과거에 인위적으로 이입된 개체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된다.[39] 아오모리현에서 가고시마현에 걸쳐 포획된 사례가 있지만, 오인된 중국장수도롱뇽을 포함하여 인위적인 이입으로 여겨진다.[39]

교토시역에서의 외래종에 의한 장수도롱뇽의 유전자 오염 실태 조사에 의해, 가모강에서는 재래종이 멸종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다른 수계인 가쓰라강에서도 잡종화가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장수도롱뇽의 유전적 오염은 예상 이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어떠한 방법으로든 순수한 일본산을 격리 보존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는 보고서도 존재한다.[46] 2024년 일본 정부는 외래종에 대해, 사육 및 방출을 금지하는 "특정 외래 생물"로 지정하는 정령을 각의 결정했다. 지정에는 교잡 개체도 포함된다.[47]

하천 개수나 댐・제방 건설로 인한 서식지 파괴,[41][42] 긴키 지방의 일부에서는 인위적으로 유입된 중국장수도롱뇽과의 경쟁・유전자 오염 등으로 인해 서식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39]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식용으로 포획・채집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되지만, 식용으로 밀렵될 가능성도 있다.[39]

일본에서는 1927년에 와라 촌 (현: 구조시)의 와라강 및 지류역 (1932년에 야마토정의 오니타니강 수계, 1933년에 오야마정의 고마미강 수계가 추가), 가와카미촌과 나카와촌, 야즈카촌, 유바라정 (현: 마니와시), 인나이정 (현: 우사시)와 유후인정 (현: 유후시)이 각각 "오오산쇼우오(일본장수도롱뇽) 서식지"로 국가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1951년에 종으로서 국가의 천연기념물, 1952년에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42]

교토부의 가모강에서 식용으로 인위적으로 반입된 중국장수도롱뇽이 야생화되어, 재래종인 오오산쇼우오와의 교잡이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가모강에서의 조사에서 포획된 111마리의 오오산쇼우오 중 13%가 중국장수도롱뇽, 44%가 잡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51][52] 그러나 중국장수도롱뇽도 IUCN 레드 리스트의 "심각한 위기 (CR)", CITES 부속서 I에 기재, 종의 보존법의 국제 희소 야생 동식물 종으로 지정 ("안드리 아스 속 (일본장수도롱뇽속) 전 종"으로)되어 있으며, 법령 등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따라서, 단순하게 외래종으로 처리할 수 없어 문제가 복잡해지고 있지만, "분포"에서 기술된 바와 같이, 2024년에 외래종에 대해서는 "특정 외래 생물"로 지정되어 사육 및 방출이 금지되었다.

6. 3. 노력

1920년대에 서양에 처음으로 존재가 확인되었다.

이들의 생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서식지인 강에 건설되는 댐이다. 댐이 건설되면 먹이 자원이 고갈되어 인간의 쓰레기를 먹기도 하며, 댐을 오르려다 미끄러지기도 한다.

국가적 보호 및 보존 상태에도 불구하고, 정부 기관에 의해 시작된 보존 프로그램이나 활동은 없었다. 대신, 일본장수도롱뇽 학회[31] 및 일본 한자키 연구소[32]와 같은 비영리 단체들이 자원봉사자들을 조직하여 일부 지역에서 개체 수 평가를 실시했다. 일본장수도롱뇽 학회는 또한 종에 대한 보존 교육 및 정보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연례 회의를 개최한다. 전체 범위의 보존 또는 복구 프로그램은 없으며, 이는 전체 범위에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는 종의 보존에 필수적이다.[1]

히로시마시 아사 동물원은 일본에서 일본장수도롱뇽의 사육 번식에 성공한 최초의 국내 기관이었다.[33] 그들의 새끼 중 일부는 국립 동물원(미국)에 주어져 번식 프로그램을 구축했다.[34] 아사 동물원은 개울에 새끼를 방류하지는 않았지만, 필요하다면 헤드스타팅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교토부의 가모강에서 식용으로 인위적으로 반입된 중국장수도롱뇽이 야생화되어, 재래종인 일본장수도롱뇽과의 교잡이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가모강에서의 조사에서 포획된 111마리의 일본장수도롱뇽 중 13%가 중국장수도롱뇽, 44%가 잡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51][52] 그러나 중국장수도롱뇽도 IUCN 레드 리스트의 "심각한 위기 (CR)", CITES 부속서 I에 기재, 종의 보존법의 국제 희소 야생 동식물 종으로 지정 ("안드리 아스 속 (일본장수도롱뇽속) 전 종"으로)되어 있으며, 법령 등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따라서, 단순하게 외래종으로 처리할 수 없어 문제가 복잡해지고 있지만, 2024년에 외래종에 대해서는 "특정 외래 생물"로 지정되어 사육 및 방출이 금지되었다.

하천 개수나 댐・제방 건설로 인한 서식지 파괴[41][42], 긴키 지방의 일부에서는 인위적으로 유입된 중국장수도롱뇽과의 경쟁・유전자 오염 등으로 인해 서식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39]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식용으로 포획・채집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되지만, 식용으로 밀렵될 가능성도 있다.[39] 일본에서는 1927년에 와라 촌 (현: 구조시)의 와라강 및 지류역 (1932년야마토정의 오니타니강 수계, 1933년에 오야마정의 고마미강 수계가 추가), 가와카미촌과 나카와촌, 야즈카촌, 유바라정 (현: 마니와시), 인나이정 (현: 우사시)와 유후인정 (현: 유후시)이 각각 "오오산쇼우오(일본장수도롱뇽) 서식지"로 국가의 천연기념물, 1951년에 종으로서 국가의 천연기념물, 1952년에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42]

7. 문화

우키요에 판화가 우타가와 쿠니요시가 그린 작품으로, 거대 도롱뇽이 사무라이 하나가미 단조노조 아라카게에게 찔리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일본장수도롱뇽은 일본의 전설과 예술 작품의 소재가 되어 왔다. 우타가와 쿠니요시의 ''우키요에'' 작품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있다. 갓파로 알려진 유명한 일본 신화 속 존재는 일본장수도롱뇽에서 영감을 받았을 수도 있다고 한다.[35]

매년 8월 8일, 일본 오카야마현 마니와시 유바라에서는 일본장수도롱뇽을 기리고 그들의 삶을 기념하는 거대 도롱뇽 축제가 열린다. 일본장수도롱뇽은 반으로 찢어져도(han) 살아남는다는 믿음 때문에 유바라에서는 "한자키"라고 불린다. 검은색 수컷과 붉은색 암컷, 두 개의 거대 도롱뇽 수레가 있다.[36] 2017년부터는 "자키한"이라는 그림책이 일본어와 영어로 출판되었으며, 주인공은 "자키한"이라고 불리는 "한자키"이다.

  • 이부세 마스지의 단편 소설 『도롱뇽』에는 아마도 일본장수도롱뇽으로 추정되는 대형 도롱뇽이 등장한다. 쓰게 요시하루도 『도롱뇽』이라는 만화 작품을 발표했는데, 이쪽은 명백히 일본장수도롱뇽을 그리고 있다.
  •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과의 전쟁』은 이 속의 도롱뇽이 인류의 적이 되는 SF 소설이다.
  • 오카야마현 마니와시에는 일본장수도롱뇽을 모시는 "한자키 다이묘진"이라는 신사가 있다.
  • 특촬 TV 드라마 『울트라맨 A』에는 일본장수도롱뇽(한자키)을 모티브로 한 "한자기란"이라는 괴수(초수)가 등장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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