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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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궤는 J.R.R. 톨킨의 세계관인 가운데땅에 등장하는 엘프로, 최초로 깨어난 요정 중 하나인 미냐르의 지도자이다. 그는 오로메의 인도를 받아 발리노르로 향하는 여정을 이끌었으며, 발리노르에 정착한 후 바냐르로 불렸다. 잉궤는 발리노르에 남아서 분노의 전쟁에 참전했으며, 반야르의 왕이자 모든 엘프의 상급왕으로서 존경받으며 발리노르에서 살고 있다. 잉궤는 핀웨의 왕가와 혈통적으로 연결되며, 초기 설정에서는 인간으로 묘사되기도 했다. 톨킨은 잉궤를 게르만 민족의 조상과 연결하려는 시도를 하였으며, 북유럽 신화의 프레이와 유사성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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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궤 | |
|---|---|
| 개요 | |
| 칸국 | 칸국 |
| 칭호 | 칸 |
| 종교 | 텡그리 신앙 |
| 인명 정보 | |
| 이름 | 잉궤 |
| 로마자 표기 | Ingwe |
| 성별 | 남자 |
| 출신 민족 | 핀족 |
| 직업 | 왕 |
| 가족 | 알라트루, 알프 |
| 신화 정보 | |
| 등장 작품 | 《실마릴리온》 |
| 소속 | 요정, 엘다르, 반야르 |
| 거주지 | 발리노르, 타니퀘틸 |
| 통치 | 반야르 |
| 역할 | 반야르의 대왕 |
2. 초기 생애와 이동
최초의 요정들은 총 144명으로 서로 쌍을 지었는데, 이들은 빛을 내는 것은 별 외에 없던 쿠이비에넨에서 잠을 깬 일루바타르의 첫 번째 자식들이었다. 잉궤는 이러한 무리 중에서도 가장 먼저 깨어난 미냐르들의 지도자였다. 그의 배우자나 가족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고 오직 아들 잉귀온 외에 여러 자식이 있었다는 언급 밖에 없다.
최초의 요정들은 총 144명으로 서로 쌍을 지었는데, 이들은 빛을 내는 것은 별 외에 없던 쿠이비에넨에서 잠을 깬 일루바타르의 첫 번째 자식들이었다. 잉궤는 이러한 무리 중에서도 가장 먼저 깨어난 미냐르들의 지도자였다. 그의 배우자나 가족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고 오직 아들 잉귀온 외에 여러 자식이 있었다는 언급 밖에 없다.
인디스는 첫 번째 부인의 죽음으로 상심한 핀웨와 혼인하게 된다. 그리하여 핀웨의 왕가에 둘째, 셋째 왕자 핑골핀과 피나르핀의 자손들에게는 바냐르 왕족의 혈통이 섞이게 된다.
인디스는 첫 번째 부인의 죽음으로 상심한 핀웨와 혼인하여 핀웨의 왕가에 둘째, 셋째 왕자 핑골핀과 피나르핀의 자손들에게는 바냐르 왕족의 혈통이 섞이게 된다.[1] 초기 초고에서 그의 이름은 잉웨(Inwë)로 되어 있으며, 잉궤 혹은 잉(Ing)은 인간으로 여겨졌다. 이 초기 이야기에서 인간 잉궤는 루시엔(Lúthien), 혹은 레이시안(Leithian), 혹은 루사니(Luthany)라 불리는 나라의 왕이었다.[1] 그는 오세에 의해 바다 동쪽 땅으로 불려가 앵글인, 색슨족, 주트족, 프리지아인의 조상이 되었다. 그리고 앵글인, 색슨족, 주트족은 바다를 건너 잉궤의 고국으로 돌아와 그곳의 이름을 브리튼으로 고쳤다.[2]
[1]
문서
ルーシエン
미냐르의 지도자 잉궤는 이후에 오로메의 인도를 받아 발리노르의 신성한 나무를 보고 자신의 동족들을 이끌고 발리노르로 향하도록 설득했다. 미냐르는 두 번째, 세 번째로 눈을 뜬 타탸르와 넬랴르보다 인구가 적었기에, 반대하는 자 없이 모두 발리노르에 정착하게 된다. 발리노르에 정착한 후 이들은 바냐르로 불렸고 거부자, 즉 발리노르로 오길 거부한 이가 미냐르에 없었기에 모든 미냐르는 바냐르로 불리게 된다.
잉궤와 그의 무리는 모르고스에 의해 발리노르의 두 나무를 파괴당하자 빛이 사라지고 어둠이 스며들어 잠시 혼란스러운 일이 있었으나, 놀도르와 다르게 발리노르에 계속 남는 것을 선택하고 분노의 전쟁에 참전한 일을 제외하면 이후 가운데땅에 다시 향하는 일이 없었다. 그는 쿠이비에넨(각성의 호수)에서 깨어난 최초의 엘프 중 한 명이다. 오로메는 그들을 발견하고 발라르가 기다리는 서쪽 땅 아만으로 부르려 했지만, 발라르를 두려워한 엘프들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로메는 잉궤, 핀웨, 엘웨 세 명을 사절로 선택하여 발리노르로 보냈다. 그곳에서 발라르와 두 개의 나무의 빛을 본 그들은 쿠이비에넨으로 돌아와 동족들에게 서쪽으로의 이주를 권했다. 잉궤의 백성은 그들 모두 그를 따라 아만의 땅으로 이주했다. 그들은 여정의 첫 번째 무리였으며, 바냐르라고 불리게 되었다.
3. 발리노르에서의 삶
미냐르의 지도자 잉궤는 이후에 발라 오로메의 인도를 받아 발리노르의 신성한 나무를 보고 자신의 동족들을 이끌고 발리노르로 향하도록 설득했다. 미냐르는 두 번째, 세 번째로 눈을 뜬 타탸르와 넬랴르보다 인구가 적었기에, 반대하는 자 없이 모두 발리노르에 정착하게 된다. 발리노르에 정착한 후 이들은 바냐르로 불렸고 거부자, 즉 발리노르로 오길 거부한 이가 미냐르에 없었기에 모든 미냐르는 바냐르로 불리게 된다.
잉궤와 그의 무리는 모르고스에 의해 발리노르의 두 나무를 파괴당하자 빛이 사라지고 어둠이 스며들어 잠시 혼란스러운 일이 있었으나, 놀도르와 다르게 발리노르에 계속 남는 것을 선택하고 분노의 전쟁에 참전한 일을 제외하면 이후 가운데땅에 다시 향하는 일이 없었다.
발리노르에서 만웨는 반야르에게 시와 노래를 가르쳤고, 칼라퀜디 중에서 가장 사랑했다. 반야르 또한 만웨를 사랑했으며, 그의 곁에 살았다. 그들은 멜코르의 허언에 속지 않았고, 놀도르의 반란에 휘말리지 않았다. 잉궤는 반야르의 왕으로서, 그리고 모든 엘프의 상급왕으로서 존경을 받으며 지금도 발리노르에 살고 있다.
4. 가계와 혈통
5. 기타 전승
톨킨은 이 이야기 속에서 잉(또는 잉기오, 잉구이, 잉그비(Ing/Ingio/Ingui/Yngvi))이라 불리는 게르만 민족의 조상에 관한 전통적인 전승을 자신의 신화에 엮으려 했다. 잉은 타키투스가 『게르마니아』에서 언급한 게르만족의 세 부족 중 하나인 잉가에오네스족 (또는 잉가에보네스족)의 시조이다. "잉"은 북유럽 신화의 프레이의 별칭이며, 여기서는 스웨덴의 잉글링 왕가 (House of Ynglings)의 시조가 된다. 또한 프레이는 알프헤임의 알브들의 왕이며, 여기서 모든 엘프의 상급 왕인 잉궤와의 유사성을 볼 수 있다.
참조
[2]
문서
一つの源からでた部族が四つに分かれ、そのうち三つの部族が海を渡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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