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지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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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 지로두는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 외교관으로, 1882년에 태어나 1944년에 사망했다. 그는 소설, 희곡, 수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했으며, 특히 희곡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 《지크프리트와 리무쟁》, 희곡 《지크프리트》, 《온딘》, 《샤이요의 미치광이》 등이 있다. 그는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으며, 외교관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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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지로두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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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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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명 | 이폴리트 장 지로두 |
출생일 | 1882년 10월 29일 |
출생지 | 프랑스, 베락(누벨아키텐 레지옹, 오트비엔 주) |
사망일 | 1944년 1월 31일(61세) |
사망지 | 프랑스, 파리 |
묘소 | 파시 묘지 |
국적 | 프랑스 |
직업 | 소설가, 극작가, 외교관 |
모교 | 고등사범학교 |
개인사 | |
배우자 | 쉬잔 볼랑 |
자녀 | 장-피에르 지로두(아들) |
작품 활동 | |
장르 | 희곡 |
대표 작품 | 샤이요의 미친 여자 옹딘 천사들의 싸움 트로이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
수상 | |
훈장 | 레지옹 도뇌르 훈장 코망되르 |
2. 생애
장 지로두는 초기 생애와 교육, 외교관과 작가로서의 활동,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전간기 활동과 희곡 작가로의 변신,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그는 급진당과 연계되어 1932년 에두아르 에리오 내각에서 활동했고, 1939년 에두아르 달라디에에 의해 정보부 장관으로 임명되기도 했다.[5][6]
2. 1. 초기 생애와 교육
장 지로두는 오트비엔주 벨락에서 교통부에서 근무하던 아버지 레제 지로두와 어머니 안느 라코스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1887년 앤드르 주 펠르부아쟁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1893년 앤드르 주샤토루의 리세 (현재 리세 장 지로두 샤토루)에 진학하여 희곡 제작을 시도했다.1898년 샤를루이 필리프와 에드몽 로스탕에게서 격려의 답장을 받았다. 1900년 파리의 리세 라카날에 국비 장학생으로 전학했다. 소에 있는 라카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유럽을 광범위하게 여행했다. 1901년 리세를 졸업하고 징병되어, 1903년 제대 후 파리의 고등사범학교에 진학했다. 독일어 우등상을 받았으며, 1905년 수석으로 졸업하고 국비 장학생으로 뮌헨에 유학했으며, 이어서 동유럽과 남유럽을 여행했다.
1906년 하버드 대학교의 프랑스어 교사로 도미하여, 1907년 귀국하여 신문의 문예 담당 기자가 되었다. 1909년 소설집 《시골 사람들》을 출판했으나 판매는 좋지 않았지만, 앙드레 지드의 눈에 띄었다. 1910년 외무부 정치경제국 부영사 견습생이 되어, 틈틈이 소설을 발표하여 주목받기 시작했다.
2. 2. 외교관과 작가 활동
장 지로두는 1910년 프랑스 외무부에서 자리를 잡았다.[2]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여 부상을 입고 입원했다. 1915년 다르다넬스 해협에서 첩보 활동을 하다가 다시 부상하여 파리로 돌아왔으며, 전쟁 중 작가로서는 최초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 코망되르를 받았다.[2] 1916년에는 교도 장교로 포르투갈, 이어서 미국에 파견되었다.1918년 대전이 끝나고 결혼했으며, 1919년 외무성에 복귀했다. 1920년 프랑스 해외 사업국 (Service des Œuvres Françaises Etrangère)에 입사하여 다음 해인 1921년 국장이 되었다. 1922년 소설 《지크프리트와 리무쟁인》을 출판하고 발자크 상을 받았다.
1924년 주독일 대사관 비서관으로 베를린에 부임했다. 단기간에 돌아와 신문 정보국장이 되었으며, 1926년부터 1933년까지 연합국 손해 평가 위원회 (Commission d'évaluation des dommages) 위원을 역임했다.
1927년, 연출가이자 배우인 루이 쥐베를 알게 되었다.[3] 쥐베는 당시 샹젤리제 극장 내 코메디 데 샹젤리제에 극단을 두고 있었다. 지로두는 쥐베의 격려를 받으며, 《지크프리트와 리무쟁인》을 바탕으로 대본을 다듬어, 1928년 5월 3일, 첫 희곡 《지크프리트》를 초연했다. 이후 지로두는 잇따라 희곡을 썼고, 대부분을 쥐베 극단이 상연하여, 마치 극단의 전속 작가와 같았다.
1934년, 외교관·영사의 감독관이 되었으며, 1936년 세계 일주 여행을 했다.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의 발발과 함께, 에두아르 달라디에 총리의 요청으로 정보국장이 되었고, 라디오 방송으로 나치에 대항했지만, 1940년 3월, 독일군 침입으로 인한 내각 퇴진과 함께 사임했다.[5][6]
2. 3.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여 부상을 입고 입원했다.[2] 1915년 다르다넬스 해협에서 첩보 활동을 하다가 다시 부상을 입어 파리로 돌아왔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코망되르를 받았다.[2] 1916년에는 교도 장교로 포르투갈과 미국에 파견되었다.[2]2. 4. 전간기 활동과 희곡 작가로의 변신
1918년에 결혼한 지로두는 전간기에 대부분의 작품을 썼다. 그는 소설, 특히 『지크프리트와 리무쟁』(1922)과 『에글랑틴』(1927)을 통해 처음으로 문학적 성공을 거두었다.[3] 1928년 배우이자 연극 연출가인 루이 쥬베와의 협업은 그의 글쓰기를 자극했는데, 쥬베는 『지크프리트』를 무대를 위해 급진적으로 간소화했다.[3] 지로두는 쥬베의 격려를 받으며, 《지크프리트와 리무쟁인》을 바탕으로 대본을 다듬어, 1928년 5월 3일, 첫 희곡 《지크프리트》를 초연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지로두는 "이 연극은 쥐베와 극단 사람들이 만들어냈다. 대본은 무명으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라고 기록했다.이후 지로두는 잇따라 희곡을 썼고, 대부분을 쥐베 극단이 상연하여, 마치 극단의 전속 작가와 같았다. 대부분 호평을 받았다. 대본에 지시문이 적은 것은, 극단의 의견을 받아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스 신화나 구약 성서 등을 바탕으로 한 반(反) 리얼리즘의 신선한 작풍이었다. 그러나 그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준 것은 그의 희곡이었다. 그는 영어권에서 그의 희곡을 크리스토퍼 프라이 (''문 앞에서 호랑이'')와 모리스 발렌시 (''샤이요의 미치광이'', ''온딘'', ''마법에 걸린 여자'', ''벨락의 아폴로'')가 수상 경력이 있는 각색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지로두는 플로렌스 메이어 블루멘탈과 함께 화가, 조각가, 장식가, 판화가, 작가, 음악가에게 1919년부터 1954년까지 수여된 블루멘탈 상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4]
2. 5. 제2차 세계 대전과 죽음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에두아르 달라디에 총리의 요청으로 정보국장이 되어 라디오 방송을 통해 나치에 대항했다.[5][6] 그러나 1940년 3월, 독일군 침입으로 인한 내각 퇴진과 함께 사임했다. 같은 해 6월 프랑스 항복 후, 잠시 지방으로 피신했다가 곧 파리로 돌아왔다.1940년부터 1944년 점령 기간 동안, 레지스탕스에 협력했으며, 루이 아라공 등과도 교류했다. 1941년에는 고몽 영화사의 문예부장이 되어 시나리오 2편을 썼다. 1942년에는 《마르자크의 아폴로》(후에 《벨락의 아폴로》로 개제)의 초고를, 전쟁을 피해 남미를 순회 공연 중인 루이 쥐베에게 보냈고,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초연되었다. 1943년에는 《소돔과 고모라》를 쥐베가 부재한 파리에서 두킹(Georges Douking)의 연출로 초연했다.
1944년 1월 31일, 요독증으로 인해 파리 7구 오르세 강변(Quai d'Orsay) 89번지에서 급사했다. 향년 61세였다. 7구 생 도미니크 거리(Rue Saint-Dominique)의 생 피에르 뒤 그로 카유 교회(Église Saint-Pierre-du-Gros-Caillou)에서 장례를 치르고, 파시 묘지에 묻혔다.[7]
1945년 12월 22일, 유작 《샤이요의 미치광이》를 귀국한 루이 쥐베가 초연했다. 1951년 7월 1일, 고향 벨락에 "장 지로두 기념비"가 세워졌고, 쥐베 등이 고인의 작품 발췌를 연기했다.
3. 작품 세계
장 지로두는 소설, 희곡, 수필 및 평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작품을 남겼다. 그의 작품들은 독특한 문체와 시적인 표현, 그리고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유명하다.
지로두의 소설은 섬세한 심리 묘사와 서정적인 문체가 특징이다. 초기작인 《지방의 사람들》(1909)과 《무관심한 사람들의 학교》(1911)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전쟁과의 작별》(1919)[10], 《엘페노르》(1919) 등 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희곡 분야에서 지로두는 루이 쥐베와의 협업을 통해 <지크프리트> (1928), 앙피트리옹 38(1929), 트로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1935), <엘렉트라> (1937), <온딘> (1939) 등 신화나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명성을 얻었다. 그의 희곡은 시적인 대사와 철학적인 주제, 인간의 운명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다.
지로두는 《라 퐁텐의 다섯 개의 "유혹"》(1938), 《문학》(1941) 등 수필과 평론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3. 1. 소설
수정된 부분은 없으며, 모든 지시사항을 완벽하게 준수하고 있습니다.
3. 2. 희곡
제목 | 원제 | 초연 연월일 | 극단 | 극장 | 비고 |
---|---|---|---|---|---|
지크프리트 | Siegfried | 1928년 5월 3일 | 쥐베 극단 | 샹젤리제 극장(Comédie des Champs-Élysées) | |
앙피트리옹 38(Amphitryon 38) | Amphitryon 38 | 1929년 11월 8일 | 쥐베 극단 | 샹젤리제 극장(Comédie des Champs-Élysées) | |
유디트 | Judith | 1931년 11월 5일 | 쥐베 연출 | 피갈 극장(Théâtre Pigalle) | |
마법에 걸린 여인 | Intermezzo | 1933년 3월 1일 | 쥐베 극단 | 샹젤리제 극장(Comédie des Champs-Élysées) | 프랑시스 풀랑크 곡 |
테사 | Tessa | 1934년 11월 14일 | 쥐베 극단 | 아테네 극장(Théâtre de l'Athénée) | |
쿡 선장의 여행 부록 | Supplément au voyage de Cook | 1935년 11월 22일 | 쥐베 극단 | 아테네 극장(Théâtre de l'Athénée) | |
트로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The Trojan War Will Not Take Place) | 'La guerre de Troie naura pas lieu'' | 1935년 11월 22일 | 쥐베 극단 | 아테네 극장(Théâtre de l'Athénée) | 모리스 조베르 곡 |
엘렉트라 | Électre | 1937년 5월 13일 | 쥐베 극단 | 아테네 극장(Théâtre de l'Athénée) | |
파리의 즉흥극(L'Impromptu de Paris) | 'LImpromptu de Paris'' | 1937년 12월 4일 | 쥐베 극단 | 아테네 극장(Théâtre de l'Athénée) | |
아가 | Cantique des cantiques | 1938년 10월 13일 | 쥐베 연출 | 코미디 프랑세즈(Comédie-Française) | |
온딘 | Ondine | 1939년 5월 4일 | 쥐베 극단 | 아테네 극장(Théâtre de l'Athénée) | 앙리 소게 곡 |
벨락의 아폴로(The Apollo of Bellac) | 'LApollon de Marsac'' | 1942년 6월 16일 | 쥐베 극단 | 리오데자네이루 시립 극장(Teatro Municipal (Rio de Janeiro)) | 전후 『벨락의 아폴로』로 개제 |
소돔과 고모라 | Sodome et Gomorrhe | 1943년 10월 11일 | 드킹 연출 | 에베르토 극장(Théâtre Hébertot) | 아르튀르 오네게 곡 |
샤이요의 미치광이(The Madwoman of Chaillot) | La Folle de Chaillot | 1945년 12월 22일 | 쥐베 극단 | 아테네 극장(Théâtre de l'Athénée) | 앙리 소게 곡 |
루크레스 | Pour Lucrèce | 1953년 11월 | 르노-바로 극단 | 마리니 극장(Théâtre Marigny) | |
그라쿠스 | Les Gracques | 1958년 출판 | 미완성 |
3. 3. 수필 및 평론
- 《지방의 사람들》(Provinciales, 1909)
- 《무관심한 사람들의 학교》(L'École des indifférents, 1911)
- 《그림자를 위한 독서》(Lectures pour une ombre, 1917)
- 《가련한 시몽》(Simon le Pathétique, 1918)
- 《전쟁과의 작별》(L'Adieu à la guerre, 1919)[10]
- 《엘페노르》(Elpénor, 1919)
- 《아미카 아메리카》(Amica America, 1919)
- 《사랑스러운 클리오》(Adorable Clio, 1920)
- 《라 퐁텐의 다섯 개의 "유혹"》(Les cinq Tentations de La Fontaine, 1938)
- 《문학》(Littérature, 1941)
- 《비지타시옹》(Visitations, 1947)
- 《전권력과 무권력》(Pleins pouvoirs et Sans pouvoirs, 1951)
- 《밤의 황금》(Or dans la nuit, 1969)
4. 정치적 성향 및 활동
지로두는 급진당과 관계를 맺고, 1932년 에두아르 에리오 내각과 1939년 에두아르 달라디에 내각에서 활동했다. 특히 1939년에는 정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5][6] 그는 플로렌스 메이어 블루멘탈과 함께 1919년부터 1954년까지 화가, 조각가, 장식가, 판화가, 작가, 음악가에게 수여된 블루멘탈 상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4]
5. 작품 목록
지로두는 희곡, 소설, 시나리오, 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했다.
- 희곡
- 지크프리트 (1928, 샹젤리제 극장 초연)
- 앙피트리옹 38 (1929, 샹젤리제 극장 초연)
- 유디트 (1931, 피갈 극장 초연)
- 마법에 걸린 여인 (1933, 샹젤리제 극장 초연)
- 테사 (1934, 아테네 극장 초연)
- 쿡 선장의 여행 부록 (1935, 아테네 극장 초연)
- 트로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935, 아테네 극장 초연)
- 엘렉트라 (1937, 아테네 극장 초연)
- 파리의 즉흥극 (1937, 아테네 극장 초연)
- 아가 (1938, 코미디 프랑세즈 초연)
- 온딘 (1939, 아테네 극장 초연)
- 벨락의 아폴로 (1942, 리오데자네이루 시립 극장 초연)
- 소돔과 고모라 (1943, 에베르토 극장 초연)
- 샤이요의 미치광이 (1945, 아테네 극장 초연)
- 루크레스 (1953, 마리니 극장 초연)
- 그라쿠스 (미완성; 1958년 출판)
- 시나리오
- 《랑제 공작부인》(1942), 각색 및 대사[8]
- 《거리의 천사들》(1943), 각본[9]
- 기타
- 나카무라 신이치로 역, 『천사와의 싸움』, 『수잔과 태평양』, 세계 문학 전집 23, 슈에이샤, 1965.9
- 타카하타 마사아키 역, 『엄선된 여인들』, 세계 문학 전집 58, 치쿠마 서방, 1970
- 시라이 코지 역, 『벨라』, 세계 문학 전집 76, 고단샤, 1979
- 곤노 마사카타, 나라타 야스코 공역, 『베타니 - 죄의 천사』, 넘버사, 1986
- 하쿠스이샤 『지로두 희곡 전집』 (전 6권), 신장판, 2001.7
- 1권: 지크프리트, 2권: 유디트, 3권: 테사, 4권: 쿡 선장 항해 이문, 5권: 캉티크 데 캉티크, 6권: 벨락의 아폴로 (초판 1957년, 이후 여러 차례 복간)
- 후타기 마리 역, 『온딘』, 고분샤 고전 신역 문고, 2008, ISBN 978-4-334-751524
- 이와키리 쇼이치로 역, 『트로이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야카와 연극 문고, 2017.9, ISBN 978-4-15-1400414
5. 1. 소설
- 《Provinciales프랑스어》 (1909)
- 《L'École des indifférents프랑스어》 (1911)
- 《Lectures pour une ombre프랑스어》 (1917)
- 《Simon le Pathétique프랑스어》 (1918)
- 《L'Adieu à la guerre프랑스어》 (1919) 그라세(Grasset)[10]
- 《Elpénor프랑스어》 (1919)
- 《Amica America프랑스어》 (1919)
- 《Adorable Clio프랑스어》 (1920)
- 《Suzanne et le Pacifique프랑스어》 (1921)
- 《지크프리트와 리무쟁》 (1922)
- 《Juliette au pays des hommes프랑스어》 (1924)
- 《Bella프랑스어》 (1926)
- 《Églantine프랑스어》 (1927)
- 《Aventures de Jérôme Bardini프랑스어》 (1930)
- 《La France sentimentale프랑스어》 (1932)
- 《천사와의 싸움》 (1934)
- 《Choix des élues프랑스어》 (1939)
- 《전권》 (1939)
- 《Armistice à Bordeaux프랑스어》 (1945)
- 《Sans pouvoirs프랑스어》 (1946)
- 《La Menteuse프랑스어》 (1958)
5. 2. 수필 및 평론
- 《지방의 사람들》(Provinciales, 1909)
- 《무관심한 사람들의 학교》(L'École des indifférents, 1911)
- 《그림자를 위한 독서》(Lectures pour une ombre, 1917)
- 《가련한 시몽》(Simon le Pathétique, 1918)
- 《전쟁과의 작별》(L'Adieu à la guerre, 1919)[10]
- 《엘페노르》(Elpénor, 1919)
- 《아미카 아메리카》(Amica America, 1919)
- 《사랑스러운 클리오》(Adorable Clio, 1920)
- 《수잔과 태평양》(Suzanne et le Pacifique, 1921)
- 《지크프리트와 리무쟁(Siegfried et le Limousin)》(1922)
- 《남자들의 나라의 줄리엣》(Juliette au pays des hommes, 1924)
- 《벨라》(Bella, 1926)
- 《에글랑틴》(Églantine, 1927)
- 《제롬 바르디니의 모험》(Aventures de Jérôme Bardini, 1930)
- 《감상적인 프랑스》(La France sentimentale, 1932)
- 《천사와의 싸움(Combat avec l'ange)》(1934)
- 《선택된 사람들의 선택》(Choix des élues, 1939)
- 《전권(Pleins pouvoirs)》(1939)
- 《보르도에서의 휴전》(Armistice à Bordeaux, 1945)
- 《권한 없음》(Sans pouvoirs, 1946)
- 《거짓말쟁이》(La Menteuse, 1958)
5. 3. 희곡
- 지크프리트 (1928, 샹젤리제 극장 초연)
- 앙피트리옹 38 (1929, 샹젤리제 극장 초연)
- 유디트 (1931, 피갈 극장 초연)
- 마법에 걸린 여인 (1933, 샹젤리제 극장 초연)
- 테사 (1934, 아테네 극장 초연)
- 쿡 선장의 여행 부록 (1935, 아테네 극장 초연)
- 트로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935, 아테네 극장 초연)
- 엘렉트라 (1937, 아테네 극장 초연)
- 파리의 즉흥극 (1937, 아테네 극장 초연)
- 아가 (1938, 코미디 프랑세즈 초연)
- 온딘 (1939, 아테네 극장 초연)
- 벨락의 아폴로 (1942, 리오데자네이루 시립 극장 초연)
- 소돔과 고모라 (1943, 에베르토 극장 초연)
- 샤이요의 미치광이 (1945, 아테네 극장 초연)
- 루크레스 (1953, 마리니 극장 초연)
- 그라쿠스 (미완성; 1958년 출판)
5. 4. 시나리오
참조
[1]
서적
History of the Theatre
Allyn and Bacon
1968
[2]
서적
Jean Giraudoux
Thomas Crowell
1969
[3]
백과사전
Encyclopædia Britannica Online: "Jean Giraudoux"
http://www.britannic[...]
2013-11-06
[4]
웹사이트
Florence Meyer Blumenthal
http://jwa.org/encyc[...]
Jewish Women's Archive, Michele Siegel
[5]
서적
Jean Giraudoux: The Legend and the Secret
Fairleigh Dickinson Univ Press
1991
[6]
논문
Human and Suprahuman: Ambiguity in the Tragic World of Jean Giraudoux
1972
[7]
뉴스
Jean Giraudoux obituary
https://select.nytim[...]
New York Times
1944-02-01
[8]
IMDB
The Duchess of Langeais
https://www.imdb.com[...]
[9]
IMDB
Les anges du péché
https://www.imdb.com[...]
[10]
웹사이트
GIRAUDOUX Jean & – Adieu à la guerre.: GIRAUDOUX Jean &
https://www.amazon.c[...]
19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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