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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도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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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 도널리는 뉴욕에서 태어나 인디애나주에서 성장한 미국의 정치인이다. 그는 변호사, 기업가를 거쳐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인디애나주 연방 하원 의원을 지냈으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 상원 의원으로 활동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경제 정책, 금융 규제, 노동, 의료, 외교, 국방, 이민,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낙태, 동성 결혼, 총기 규제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다양한 입장을 보였다. 2018년 상원 선거에서 패배한 후, 2019년 로펌 파트너로 활동하다 2022년 바티칸 교황청 주재 대사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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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도널리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조지프 사이먼 "조" 도널리 시니어
원래 이름Joseph Simon "Joe" Donnelly, Sr.
출생일1955년 9월 29일
출생지뉴욕주 매서피콰
정당민주당
배우자질 도널리(1979년 결혼)
자녀2명
학력노터데임 대학교 (BA, JD)
종교로마 가톨릭교회
경력
직책미국 바티칸 대사
임기 시작2022년 4월 11일
임기 종료2024년 7월 8일
대통령조 바이든
전임칼리스타 깅리치
후임Laura Hochla(대리 대사)
상원 의원미국 상원 의원 (인디애나주)
임기 시작2013년 1월 3일
임기 종료2019년 1월 3일
전임리처드 루거
후임마이크 브런
하원 의원미국 하원 의원 (인디애나주 제2선거구)
임기 시작2007년 1월 3일
임기 종료2013년 1월 3일
전임크리스 쇼콜라
후임재키 월로스키

2. 초기 생애 및 교육

조 도널리는 뉴욕 매서피쿼에서 태어나 자랐다.[8] 그의 어머니는 그가 10살 때 돌아가셨고, 그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9] 1977년 노트르담 대학교에서 정부학 문학사 학위를 받았고, 1981년 노트르담 로스쿨에서 법무박사 학위를 받았다.[10]

3. 초기 경력

도널리는 1996년까지 법률 회사 Nemeth, Feeney and Masters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인쇄 및 고무 도장 회사인 Marking Solutions를 설립했다.[11] 1988년부터 1989년까지 인디애나 선거 관리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미시와카 마리안 학교 이사회 위원이었으며,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이사회 회장을 역임했다.[12]

1988년 인디애나주 법무장관에 출마했으나,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패했다. 1990년에는 인디애나주 상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12] 2004년, 인디애나 제2선거구에서 미국 하원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었으나, 현직 공화당 의원인 크리스 초콜라에게 54% 대 45%로 패배했다.[13]

4. 정치 경력

4. 1. 인디애나주 정치 경력

4. 2. 미국 하원의원 (2007-2013)

200px


2006년 5월 2일, 도널리는 인디애나주 2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 지명을 위해 스티브 프랜시스를 꺾고, 현직 의원인 크리스 초콜라와 재대결을 벌이게 되었다.[14]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인기가 하락하면서 이 선거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었다. 웹사이트 무브온.org는 초콜라를 타겟으로 삼고 그에 대한 광고를 진행했다.[15] 초콜라는 모금에서 우위를 유지하며 320만 달러를 모금했고, 도널리는 150만 달러를 모금했다.[16] 선거 운동은 치열하게 전개되었으며, 민주당 하원 선거 위원회는 초콜라가 보험, 제약, 에너지 산업의 자금 지원에 얽매여 있다고 비난하는 광고를 후원했다. 초콜라는 도널리의 세금 신고 지연 문제를 제기하고, 그를 민주당 하원 지도자인 낸시 펠로시와 연결하려 하면서 반격했다.[17]

2006년 11월 7일, 도널리는 54%–46%의 득표율 차이로 초콜라를 꺾고 승리했다. 이는 15,145표 차이였다.[18] 2006년과 2004년 선거의 주요 차이점은 사우스벤드가 위치한 세인트조셉 카운티의 결과였다. 이곳은 이 지역구에서 가장 큰 카운티였다. 도널리는 이 카운티에서 5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승리했다.[19]

조 도널리는 민주당 후보로 무투표 당선되었다.[20] 본선거에서 그는 득표율 67%로 두 번째 임기를 위해 재선에 성공했다.[21]

조 도넬리는 민주당 후보로 무투표 출마했다.[22] 본선거에서 그는 공화당 후보인 인디애나주 하원 의원 재키 월로스키의 도전을 받았다. 2010년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의 바람이 거셌음에도 불구하고, 도넬리는 월로스키를 48%–46%로 꺾고 3선에 성공했다.[23]

== 위원회 활동 ==

조 도널리는 제110대 국회에서 금융 서비스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다.[24]

  • '''금융 서비스 위원회'''
  • 자본 시장, 보험 및 정부 지원 기업 소위원회
  • 국제 통화 정책 및 무역 소위원회
  • '''퇴역 군인 위원회'''
  • 보건 소위원회
  • 감독 및 조사 소위원회 (간사)


== 주요 정책 및 활동 ==

아프가니스탄의 국제 안보 지원군 소속 미국 군인들과 함께 있는 조 도널리


|섬네일|오른쪽|240px|미국 해병대 소속 군인과 함께 있는 도널리

조 도널리는 온건 민주당원으로 분류되며, 낙태, 국방 예산, 환경 문제 등에서 당론과 다른 입장을 보일 때도 있었다.[42][43][44] 폴리티코(Politico)는 도널리가 공화당과 민주당 양쪽으로부터 비판받는다고 평가했다.[45] 내셔널 저널(National Journal)은 2013년 도널리에게 보수 52%, 진보 48%의 복합 점수를 부여했다.[46] FiveThirtyEight에 따르면 도널리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 54.5% 찬성했다.[47] 콩그레셔널 쿼터리(Congressional Quarterly)는 62% 찬성으로 평가했다.[48] GovTrack에 따르면 도널리는 조 맨친 다음으로 보수적인 민주당원이며, 온건 공화당 수잔 콜린스보다 보수적이었다.[49]

그는 누진세노동조합을 지지했지만, 2012년 선거에서는 동성 결혼과 낙태에 반대했다(강간의 경우에도 반대).[50][51][52] 그러나 2018년 선거에서는 강간의 경우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51][52] 2013년 4월 5일, 도널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동성 결혼 지지를 선언했다.[53]

  • '''경제 정책:'''
  • * 2009년 2월, 미국 경기 회복 및 재투자법에 찬성했다.[54]
  • * 2011년 임시 급여세 삭감 연장법에는 반대했지만, 2012년 중산층 세금 감면 및 일자리 창출법에는 찬성했다.[55][56]
  • * 2012년, 500명 미만 기업에 세금 공제를 제공하는 소규모 사업 세금 감면법(H.R. 9)에 찬성했다.[57]
  • * 2010년 세금 감면 및 실업 보험법에 찬성했다.[58]
  • * 2001년 경제 성장 및 세금 감면 조정법과 2003년 일자리 및 성장 세금 감면 조정법 부시 시대 감세안 연장에 찬성했다.[58]
  • * 중산층 감세 영구화, 고소득층(연 25만 달러 이상) 감세는 일시적 연장을 선호한다고 밝혔다.[59]
  • * 2012년 인디애나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모든 부시 시대 감세안 1년 임시 연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60]
  • * 2013년 9월 27일, 2014년 지속적 예산결의안 (H.J.Res 59)에 찬성했다.[61]
  • * 2016년, 프리덤웍스는 10%, 성장을 위한 클럽은 15%로 평가했다. 전국 세금 제한 위원회는 2015~16년에 36%로 평가했다.[62]
  • * 2017년 감세 및 일자리법에 반대했다.[63]

  • '''금융 규제:'''
  • * 도드-프랭크 월 스트리트 개혁 및 소비자 보호법에 찬성했다.[64]
  • * 2012년 3월,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에 원유 가격 투기 억제를 촉구하는 서한에 서명했다.[65]
  • * 2012년 7월, 론 폴의 연방 준비 제도 투명성법에 찬성했다.[66] 이 법은 미국 감사원장의 연방 준비 제도 감사를 요구한다.[67]
  • * 특정 은행 규제 완화 법안 작성에 공화당과 협력했다.[68]
  • * 2018년, 은행 규제 완화에 찬성했다.[70]

  • '''노동:'''
  • * 2007년, 2007년 공정 최저 임금법을 공동 후원하여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5.15달러에서 7.25달러로 인상했다.[71][72]
  • * 릴리 래드베터 공정 급여법에 찬성했다.[73]
  • * 수전 콜린스와 함께 주 40시간을 정규직으로 정의하는 법안 통과를 추진했다.[74]

  • '''의료:'''
  • * 2007년 메디케어 처방약 가격 협상 법안 공동 후원.[75]
  • * 처방약 수입 금지 법안에 반대했다.[76]
  • * 2007년, 아동 건강 보험 프로그램 재승인 법안(CHIP) 공동 후원. 조지 W. 부시 대통령 거부권 행사.[77]
  • * 부시 거부권 무효화 시도에 찬성했다.[78]
  • * 2010년 3월, 환자 보호 및 적정 의료법(오바마케어)에 찬성했다.[79]
  • * 2013년, 오바마케어의 풀타임 근무 정의를 주 30시간에서 40시간으로 변경 제안.[80]
  • * 의료 기기 소비세 폐지 지지.[81]
  • * 2012년, 의료 혁신 보호 법안 공동 후원.[82][83]
  • * 2012년, 오바마케어 일부인 의료 기기 세금 폐지에 찬성.[84]
  • * 2017년, 트럼프의 오바마케어 변경 제안을 비판하며 오바마케어가 "수백만 명의 후지어에게 혜택"을 준다고 주장.[85]
  • * 2018년 1월, 알렉스 아자르 보건부 장관 지명 승인 투표에 찬성.[86]

  • '''외교 및 안보:'''
  • * 2011년, 국방부 자금의 리비아 군사 개입 사용 허용 투표.[88]
  • * 대통령의 리비아 군사력 사용 승인 실패 결의안 찬성.[88]
  • * 2007년 이라크 증파에 반대.[89]
  • * 2007년 7월,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 시한 포함된 HR 2956에 찬성.[90]
  • * 201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조기 철수 반대.[91]
  • * 바버라 리의 2013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수정안(아프가니스탄 군사 예산 지출 금지) 반대.[92]
  • * 유엔 안보리 결의안 (이스라엘 정착촌 비난) 지지.[93]
  • * 2017년 5월, 이스라엘 보이콧 반대법 공동 발의.[94][95]

  • '''국방:'''
  • * 2011년, 미국 군사 예산 85억 달러 삭감하는 H.R. 2219 반대.[96]
  • * 2012년 미국 국토안보부 예산 2% 삭감하는 폴리스 수정안 반대.[97]
  • * 2012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찬성.[98]
  • * 애국자법 재승인 찬성.[99]
  • * 미국 내 감청에 FISA 영장 요구, 해외는 불필요.[100]

  • '''이민:'''
  • * 2010년 12월 8일, DREAM Act 반대.[101]
  • * 2018년, 맥케인-쿤스 포괄 이민 법안 찬성, 성역 도시 자금 지원 중단 찬성, 수전 콜린스 초당적 제안 지지, 트럼프 제안 지지.[102]
  • * 트럼프 국경 장벽 건설 추가 자금 지원 지지.[103]
  • * 2017년, NumbersUSA는 0%, 2015~16년 미국 이민 개혁 연맹은 25% 평점 부여.[62]

  • '''환경 및 기타:'''
  • * 2016년, 야생동물 옹호자 행동 기금 77%, 2015-16년 지구권 권리 40%, 환경 아메리카 55% 평점.[62]
  • * 하천 보호 규칙 반대.[139]
  • * 닐 고서치 미국 연방 대법원 지명 찬성.[140]
  • * 브렛 캐버노 대법관 임명 반대.[142]
  • * 2013년, 여성폭력방지법 재승인 상원 법안 공동 후원.[137]
  • * 2015년, CISPA 찬성.[138]

  • '''총기 규제:'''
  • * 2018년, 전미총기협회 정치 승리 기금(NRA-PVF) "D" 등급.[104][105]
  • * 이전에는 NRA 지지 정책 일관성으로 NRA-PVF "A" 등급.[106]
  • * 어린이 총기 안전(gun safety) 교육에 대한 NRA 노력 칭찬.[107]
  • * 2007년, 워싱턴 D.C. 총기 등록 의무 폐지 법안 공동 발의.[107]
  • * 주 경계 넘어 은닉 총기 소지 상호 인정 법 지지.[107]
  • * 2013년, 공격용 무기 금지 반대.[108][109]
  • * 강화된 신원 조회 지지.[110]
  • * 2017년, 크리스 머피 총기 규제 필리버스터 참여.[111]

  • '''낙태:'''
  • * 낙태 반대, 낙태 반대론자.[112]
  • *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 평생 점수 67%.[113]
  • * 전미 낙태 권리 행동 연맹(NARAL) 2016년 0%.[62]
  • * 전국 생명 권리 위원회(National Right to Life Committee) 2018년 40%, 2015년 25%, 2012년 70%, 2010년 83%.[113]
  • * '근로 가족을 위한 캠페인' 2018년 38%.[62]
  • * 미국 생명을 위한 민주당원(Democrats for Life of America) 지지.[114]
  • * 20주 낙태 금지 법안 찬성, 미성년자 낙태 주 경계 이동 금지 법안 공동 발의.[115]
  • * 2011년, '낙태 지원 납세자 자금 지원 금지법' 공동 발의.[116]
  • * 2015년 이전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 자금 지원 중단 찬성, 이후 지지.[115]
  • * 2015년 8월, 캠페인 재무 담당자 캐시 데이비스 사임.[117]
  • *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 자금 지원 중단 찬성 (민주당 상원 의원 중 2명).[118]
  • * 2017년 3월 30일, H.J. Res. 43 반대.[119][120]
  • * 2017년 11월, 민주당 전국 위원회(DNC)의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 CEO 평생 공로상 수여에 침묵, 전국 공화당 상원 위원회(NRSC) 비난.[121][122][123][124]
  • * 2018년, 임신 20주 이후 낙태 금지 찬성 (민주당 상원 의원 3명 중 1명).[125]

  • '''LGBT 권리:'''
  • * LGBT 권리 엇갈린 투표 기록, 2010년 인권 캠페인 30% 평가.[126]
  • * 2007년, 고용 차별 금지법 공동 발의, 2009년 매튜 셰퍼드법 반대.[127][128]
  • * 2009년 10월, 매튜 셰퍼드법 포함 2009-2010 국방 예산안 찬성.[129]
  • * 2010년 5월 27일, 군 검토 후 묻지마, 숨기마 폐지 반대, 다음 날 폐지 조항 포함된 2010-2011 국방 예산 승인 법안 찬성.[130][131]
  • * 2010년 12월, 2010년 묻지마, 숨기마 폐지법 찬성.[132]
  • * 2012년 7월, 결혼 보호법 위배 기금 사용 금지 H Amdt 1416 찬성.[133]
  • * 2012년 상원 선거 운동 기간 동성 결혼 반대, 2013년 4월 입장 변경.[134][135]
  • * 2017년 인권 캠페인 80% 평가.[136]

4. 2. 1. 위원회 활동

조 도널리는 제110대 국회에서 금융 서비스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다.[24]

  • '''금융 서비스 위원회'''
  • 자본 시장, 보험 및 정부 지원 기업 소위원회
  • 국제 통화 정책 및 무역 소위원회
  • '''퇴역 군인 위원회'''
  • 보건 소위원회
  • 감독 및 조사 소위원회 (간사)

4. 2. 2. 주요 정책 및 활동

조 도널리는 온건 민주당원으로 분류되며, 낙태, 국방 예산, 환경 문제 등에서 당론과 다른 입장을 보일 때도 있었다.[42][43][44] 폴리티코(Politico)는 도널리가 공화당과 민주당 양쪽으로부터 비판받는다고 평가했다.[45] 내셔널 저널(National Journal)은 2013년 도널리에게 보수 52%, 진보 48%의 복합 점수를 부여했다.[46] FiveThirtyEight에 따르면 도널리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 54.5% 찬성했다.[47] 콩그레셔널 쿼터리(Congressional Quarterly)는 62% 찬성으로 평가했다.[48] GovTrack에 따르면 도널리는 조 맨친 다음으로 보수적인 민주당원이며, 온건 공화당 수잔 콜린스보다 보수적이었다.[49]

그는 누진세노동조합을 지지했지만, 2012년 선거에서는 동성 결혼과 낙태에 반대했다(강간의 경우에도 반대).[50][51][52] 그러나 2018년 선거에서는 강간의 경우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51][52] 2013년 4월 5일, 도널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동성 결혼 지지를 선언했다.[53]

  • 경제 정책:
  • * 2009년 2월, 미국 경기 회복 및 재투자법에 찬성했다.[54]
  • * 2011년 임시 급여세 삭감 연장법에는 반대했지만, 2012년 중산층 세금 감면 및 일자리 창출법에는 찬성했다.[55][56]
  • * 2012년, 500명 미만 기업에 세금 공제를 제공하는 소규모 사업 세금 감면법(H.R. 9)에 찬성했다.[57]
  • * 2010년 세금 감면 및 실업 보험법에 찬성했다.[58]
  • * 2001년 경제 성장 및 세금 감면 조정법과 2003년 일자리 및 성장 세금 감면 조정법 부시 시대 감세안 연장에 찬성했다.[58]
  • * 중산층 감세 영구화, 고소득층(연 25만 달러 이상) 감세는 일시적 연장을 선호한다고 밝혔다.[59]
  • * 2012년 인디애나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모든 부시 시대 감세안 1년 임시 연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60]
  • * 2013년 9월 27일, 2014년 지속적 예산결의안 (H.J.Res 59)에 찬성했다.[61]
  • * 2016년, 프리덤웍스는 10%, 성장을 위한 클럽은 15%로 평가했다. 전국 세금 제한 위원회는 2015~16년에 36%로 평가했다.[62]
  • * 2017년 감세 및 일자리법에 반대했다.[63]

  • 금융 규제:
  • * 도드-프랭크 월 스트리트 개혁 및 소비자 보호법에 찬성했다.[64]
  • * 2012년 3월,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에 원유 가격 투기 억제를 촉구하는 서한에 서명했다.[65]
  • * 2012년 7월, 론 폴의 연방 준비 제도 투명성법에 찬성했다.[66] 이 법은 미국 감사원장의 연방 준비 제도 감사를 요구한다.[67]
  • * 특정 은행 규제 완화 법안 작성에 공화당과 협력했다.[68]
  • * 2018년, 은행 규제 완화에 찬성했다.[70]

  • 노동:
  • * 2007년, 2007년 공정 최저 임금법을 공동 후원하여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5.15달러에서 7.25달러로 인상했다.[71][72]
  • * 릴리 래드베터 공정 급여법에 찬성했다.[73]
  • * 수전 콜린스와 함께 주 40시간을 정규직으로 정의하는 법안 통과를 추진했다.[74]

  • 의료:
  • * 2007년 메디케어 처방약 가격 협상 법안 공동 후원.[75]
  • * 처방약 수입 금지 법안에 반대했다.[76]
  • * 2007년, 아동 건강 보험 프로그램 재승인 법안(CHIP) 공동 후원. 조지 W. 부시 대통령 거부권 행사.[77]
  • * 부시 거부권 무효화 시도에 찬성했다.[78]
  • * 2010년 3월, 환자 보호 및 적정 의료법(오바마케어)에 찬성했다.[79]
  • * 2013년, 오바마케어의 풀타임 근무 정의를 주 30시간에서 40시간으로 변경 제안.[80]
  • * 의료 기기 소비세 폐지 지지.[81]
  • * 2012년, 의료 혁신 보호 법안 공동 후원.[82][83]
  • * 2012년, 오바마케어 일부인 의료 기기 세금 폐지에 찬성.[84]
  • * 2017년, 트럼프의 오바마케어 변경 제안을 비판하며 오바마케어가 "수백만 명의 후지어에게 혜택"을 준다고 주장.[85]
  • * 2018년 1월, 알렉스 아자르 보건부 장관 지명 승인 투표에 찬성.[86]

  • 외교 및 안보:

  • * 2011년, 국방부 자금의 리비아 군사 개입 사용 허용 투표.[88]
  • * 대통령의 리비아 군사력 사용 승인 실패 결의안 찬성.[88]
  • * 2007년 이라크 증파에 반대.[89]
  • * 2007년 7월,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 시한 포함된 HR 2956에 찬성.[90]

|섬네일|오른쪽|240px|미국 해병대 소속 군인과 함께 있는 도널리

  • * 201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조기 철수 반대.[91]
  • * 바버라 리의 2013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수정안(아프가니스탄 군사 예산 지출 금지) 반대.[92]
  • * 유엔 안보리 결의안 (이스라엘 정착촌 비난) 지지.[93]
  • * 2017년 5월, 이스라엘 보이콧 반대법 공동 발의.[94][95]

  • 국방:
  • * 2011년, 미국 군사 예산 85억 달러 삭감하는 H.R. 2219 반대.[96]
  • * 2012년 미국 국토안보부 예산 2% 삭감하는 폴리스 수정안 반대.[97]
  • * 2012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찬성.[98]
  • * 애국자법 재승인 찬성.[99]
  • * 미국 내 감청에 FISA 영장 요구, 해외는 불필요.[100]

  • 이민:
  • * 2010년 12월 8일, DREAM Act 반대.[101]
  • * 2018년, 맥케인-쿤스 포괄 이민 법안 찬성, 성역 도시 자금 지원 중단 찬성, 수전 콜린스 초당적 제안 지지, 트럼프 제안 지지.[102]
  • * 트럼프 국경 장벽 건설 추가 자금 지원 지지.[103]
  • * 2017년, NumbersUSA는 0%, 2015~16년 미국 이민 개혁 연맹은 25% 평점 부여.[62]

  • 환경 및 기타:
  • * 2016년, 야생동물 옹호자 행동 기금 77%, 2015-16년 지구권 권리 40%, 환경 아메리카 55% 평점.[62]
  • * 하천 보호 규칙 반대.[139]
  • * 닐 고서치 미국 연방 대법원 지명 찬성.[140]
  • * 브렛 캐버노 대법관 임명 반대.[142]
  • * 2013년, 여성폭력방지법 재승인 상원 법안 공동 후원.[137]
  • * 2015년, CISPA 찬성.[138]

  • 총기 규제:
  • * 2018년, 전미총기협회 정치 승리 기금(NRA-PVF) "D" 등급.[104][105]
  • * 이전에는 NRA 지지 정책 일관성으로 NRA-PVF "A" 등급.[106]
  • * 어린이 총기 안전(gun safety) 교육에 대한 NRA 노력 칭찬.[107]
  • * 2007년, 워싱턴 D.C. 총기 등록 의무 폐지 법안 공동 발의.[107]
  • * 주 경계 넘어 은닉 총기 소지 상호 인정 법 지지.[107]
  • * 2013년, 공격용 무기 금지 반대.[108][109]
  • * 강화된 신원 조회 지지.[110]
  • * 2017년, 크리스 머피 총기 규제 필리버스터 참여.[111]

  • 낙태:
  • * 낙태 반대, 낙태 반대론자.[112]
  • *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 평생 점수 67%.[113]
  • * 전미 낙태 권리 행동 연맹(NARAL) 2016년 0%.[62]
  • * 전국 생명 권리 위원회(National Right to Life Committee) 2018년 40%, 2015년 25%, 2012년 70%, 2010년 83%.[113]
  • * '근로 가족을 위한 캠페인' 2018년 38%.[62]
  • * 미국 생명을 위한 민주당원(Democrats for Life of America) 지지.[114]
  • * 20주 낙태 금지 법안 찬성, 미성년자 낙태 주 경계 이동 금지 법안 공동 발의.[115]
  • * 2011년, '낙태 지원 납세자 자금 지원 금지법' 공동 발의.[116]
  • * 2015년 이전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 자금 지원 중단 찬성, 이후 지지.[115]
  • * 2015년 8월, 캠페인 재무 담당자 캐시 데이비스 사임.[117]
  • *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 자금 지원 중단 찬성 (민주당 상원 의원 중 2명).[118]
  • * 2017년 3월 30일, H.J. Res. 43 반대.[119][120]
  • * 2017년 11월, 민주당 전국 위원회(DNC)의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 CEO 평생 공로상 수여에 침묵, 전국 공화당 상원 위원회(NRSC) 비난.[121][122][123][124]
  • * 2018년, 임신 20주 이후 낙태 금지 찬성 (민주당 상원 의원 3명 중 1명).[125]

  • LGBT 권리:
  • * LGBT 권리 엇갈린 투표 기록, 2010년 인권 캠페인 30% 평가.[126]
  • * 2007년, 고용 차별 금지법 공동 발의, 2009년 매튜 셰퍼드법 반대.[127][128]
  • * 2009년 10월, 매튜 셰퍼드법 포함 2009-2010 국방 예산안 찬성.[129]
  • * 2010년 5월 27일, 군 검토 후 묻지마, 숨기마 폐지 반대, 다음 날 폐지 조항 포함된 2010-2011 국방 예산 승인 법안 찬성.[130][131]
  • * 2010년 12월, 2010년 묻지마, 숨기마 폐지법 찬성.[132]
  • * 2012년 7월, 결혼 보호법 위배 기금 사용 금지 H Amdt 1416 찬성.[133]
  • * 2012년 상원 선거 운동 기간 동성 결혼 반대, 2013년 4월 입장 변경.[134][135]
  • * 2017년 인권 캠페인 80% 평가.[136]

4. 3. 미국 상원의원 (2013-2019)

2013년 1월 3일, 조 도널리는 미국 상원에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에 의해 113대 미국 의회 의원으로 선서했다.[39] 도널리는 1977년 밴스 하트케가 리처드 루거에게 패배한 이후 해당 자리를 차지한 최초의 민주당원이었다. 루가 센터는 도널리를 115대 미국 의회의 첫 번째 회기에서 4번째로 초당적인 상원 의원이자, 상원에서 가장 초당적인 민주당원으로 평가했다.[40][41]

조 도널리 상원의원, 전 상원의원 버치 바이와 그의 아들인 전 인디애나 주지사 겸 상원의원 에반 바이와 함께


2011년 5월 8일, 도널리는 2012년 미국 연방 상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26] 그는 공화당 예비 선거에서 리처드 루거를 꺾은 티 파티 운동의 지지를 받는 리처드 무독 인디애나 주 재무관, 그리고 자유당 후보 앤디 호닝과 맞붙었다.[27]

선거의 쟁점 중 하나는 도널리가 지지하고 무독이 위헌이라고 주장한 2009년 자동차 구제 금융이었다.[28] 도널리는 자신을 리처드 루거와 에반 바이의 전통을 잇는 "상식을 가진 후지어"로 묘사했다.[29][30]

도널리는 ''더 저널 가제트''와 ''사우스 벤드 트리뷴''의 지지를 받았다.[31]

선거 기간 동안, 무독은 논란에 휩싸였는데, 이는 그가 강간에 의한 임신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일"이라고 발언했기 때문이다.[32][33] 그의 발언은 2012년 10월 23일 토론에서 나왔으며, 그는 강간의 경우에도 낙태에 반대하는 입장을 설명했다.[34]

2012년 11월 6일, 도널리는 무독을 50% 대 44%로 꺾고 승리했다.[35]

2018년 인디애나주 연방 상원 선거에서 도널리는 공화당의 마이크 브라운과 자유당의 루시 브렌튼을 상대로 재선에 나섰으나, 브라운이 선거에서 승리했다.[36] 선거 후 도널리는 브렛 캐버노의 미국 연방 대법원 지명 인준 청문회에서 동료 민주당원들이 일으킨 참사가 그의 패배의 한 원인이 되었다고 말했다.[37][38]

4. 3. 1. 위원회 활동


  • 농업·영양·임업 위원회
  • * 상품, 시장, 무역 및 위험 관리 소위원회 (간사)
  • * 일자리, 농촌 경제 성장 및 에너지 혁신 소위원회
  • * 축산, 낙농, 가금, 마케팅 및 농업 안보 소위원회
  • 군사 위원회
  • * 에어랜드 소위원회
  • * 신흥 위협 및 능력 소위원회
  • * 전략군 소위원회 (간사)
  • 은행, 주택 및 도시 문제 위원회
  • * 주택, 운송 및 지역 사회 개발 소위원회
  • * 금융 기관 및 소비자 보호 소위원회
  • * 증권, 보험 및 투자 소위원회
  • 고령화 특별 위원회

4. 3. 2. 주요 정책 및 활동

조 도널리는 온건 민주당원으로 여겨졌으며, "낙태, 국방 예산 및 환경과 같은 문제에 대해 때때로 당론에 반하는" 입장을 보였다.[42][43][44] 폴리티코(Politico)에 따르면, "도널리는 그를 몰아내려는 공화당원들에게 끊임없이 시달리고" 있으며 "그가 너무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불만을 품은 민주당원들"과도 대립하고 있다.[45] 2013년, 내셔널 저널(National Journal)은 도널리에게 보수 52%, 진보 48%의 복합 점수를 부여했다.[46] 의회 투표를 추적하는 FiveThirtyEight에 따르면, 도널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 54.5% 찬성표를 던졌다.[47] 콩그레셔널 쿼터리(Congressional Quarterly)는 도널리가 트럼프의 입장에 62% 찬성표를 던졌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48] GovTrack에 따르면, 도널리는 조 맨친에 이어 두 번째로 보수적인 민주당원이었으며, 온건한 공화당 상원의원 수잔 콜린스보다 더 보수적이었다.[49] 그는 누진세노동조합을 지지했지만, 2012년 선거에서는 동성 결혼과 낙태에 반대했다(강간의 경우에도 반대했으나, 2018년 선거에서는 강간의 경우 예외를 지지했다).[50][51][52] 2013년 4월 5일, 도널리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동성 결혼을 지지했다.[53]

|thumb|right|240px|도널리가 2017년 의회 야구 경기에서 선수로 뛰고 있다.]]

|섬네일|240px|아프가니스탄의 국제 안보 지원군 소속 미국 군인들과 함께 있는 조 도널리

|섬네일|오른쪽|240px|미국 해병대 소속 군인과 함께 있는 도널리
경제 정책2009년 2월, 도널리는 미국 경기 회복 및 재투자법에 찬성표를 던졌다.[54]

도널리는 2011년 임시 급여세 삭감 연장법(미국 경기 회복법의 만료 조항을 두 달 연장하여 급여세를 4.2%에서 6.2%로 인상하는 것을 막는 법안)에 반대표를 던졌고, 2012년 중산층 세금 감면 및 일자리 창출법 (동일 조항을 1년 연장하는 법안)에 찬성표를 던졌다.[55][56] 2012년 도널리는 또한 직원 500명 미만의 기업이 국내 사업 소득의 20%에 해당하는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소규모 사업 세금 감면법 (H.R. 9)에 찬성표를 던졌다.[57]

도널리는 2010년 세금 감면 및 실업 보험법에 찬성표를 던진 276명의 의원 중 한 명으로, 2001년 경제 성장 및 세금 감면 조정법과 2003년 일자리 및 성장 세금 감면 조정법 부시 시대 감세안과 실업 수당 13개월 연장을 연장하는 법안이었다.[58] 인터뷰에서 도널리는 중산층 미국인에 대한 감세를 영구적으로 하고 연간 25만 달러 이상을 버는 가정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 감세를 연장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59] 2012년 인디애나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도널리는 모든 부시 시대 감세안을 1년 동안 임시 연장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은 세율을 낮게 유지해야 할 때입니다. ... 우리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산층을 지원하며, 소규모 사업을 지원해야 하며, 당파적 갈등과 지연을 피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60]

2013년 9월 27일, 도널리는 2014년 지속적 예산결의안 (H.J.Res 59)에 찬성표를 던졌다.[61]

2016년, 도널리는 프리덤웍스로부터 10%, 성장을 위한 클럽으로부터 15%의 평가를 받았으며, 2015~16년 전국 세금 제한 위원회는 그에게 36%의 평가를 부여했다.[62]

도널리는 공화당의 세금 개혁 법안인 2017년 감세 및 일자리법에 반대했으며, 2017년 10월, 그는 그 계획을 지지할 의향이 있지만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중산층에 대한 실질적인 세금 감면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확신하고 싶다고 말했다.[63]

도널리는 두 번째 임기 동안 도드-프랭크 월 스트리트 개혁 및 소비자 보호법에 찬성표를 던졌다.[64]

2012년 3월, 도널리와 하원 및 상원의 다른 민주당 의원들이 서명한 서한에서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 의장 게리 겐슬러에게 월 스트리트 개혁 및 소비자 보호법의 새로운 조항을 통해 원유 가격에 대한 상품 시장에서의 투기를 억제할 것을 촉구했다.[65]

2012년 7월, 도널리는 텍사스의 론 폴 하원 의원이 발의한 H.R. 459, 즉 연방 준비 제도 투명성법에 찬성표를 던졌다.[66] 이 법안은 미국 감사원장에 의한 연방 준비 제도,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그리고 연방 준비 은행에 대한 완전한 감사를 요구한다.[67] 그는 또한 특정 은행의 규제 완화를 위한 법안을 작성하는 데 공화당과 합류했다.[68] 그는 그 법안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준 4명의 민주당 의원 중 한 명이었다.[69] 2018년, 도널리는 당의 다수와 결별하고 공화당과 함께 은행 규제를 완화하는 데 찬성표를 던졌다.[70]
노동 정책2007년, 도널리는 2007년 공정 최저 임금법을 공동 후원했다.[71] 이 법안은 의회가 연방 최저 임금을 시간당 5.15달러에서 7.25달러로 점진적으로 인상할 수 있도록 했다.[72] 도널리는 릴리 래드베터 공정 급여법에 찬성표를 던졌다.[73] 도널리는 공화당 상원의원 수전 콜린스와 함께 주 40시간을 정규직으로 정의하는 "40시간은 풀타임법"의 통과를 추진해 왔다.[74]
보건 정책조 도널리는 하원 의원 197명과 함께 2007년 메디케어 처방약 가격 협상 법안의 공동 후원자였다.[75] 그는 "합법적으로 허가된 약품 수입업자, 도매업자 또는 약사가 아닌 사람이 처방약 수입을 금지하는 데 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처방약 수입 금지 법안에 반대표를 던졌다.[76]

2007년, 도널리는 아동 건강 보험 프로그램 재승인 법안(CHIP)의 공동 후원자였는데, 이 법안은 연방 담배세를 61센트에서 1달러로 인상하여 5년 동안 350억 달러를 추가하고 400만 명의 아동을 프로그램에 추가하려 했다. 이 법안은 하원과 상원을 통과했지만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거부권을 행사했다.[77] 도널리는 부시의 거부권을 무효화하려는 실패한 시도에서 민주당 의원 217명과 공화당 의원 42명과 함께했다.[78]

2010년 3월, 도널리는 환자 보호 및 적정 의료법(일반적으로 오바마케어 또는 적정 의료법으로 불림)에 찬성표를 던졌다.[79] 2013년, 도널리는 적정 의료법의 풀타임 근무 정의를 주 30시간에서 40시간으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했다.[80] 그는 또한 의료 기기 제조사, 생산자 또는 수입업체의 특정 의료 기기 판매에 대한 2.3%의 세금인 의료 기기 소비세를 폐지하는 것을 지지했다.[81] 2012년, 도널리는 이 세금을 폐지하는 의료 혁신 보호 법안을 공동 후원했다.[82][83]

2012년 도널리가 오바마케어의 일부인 의료 기기 세금 폐지에 찬성표를 던진 후, 2012년 선거 상대였던 리처드 무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 도널리는 오바마케어를 해체하고 싶어하지만, 질문이 생깁니다. 왜 그냥 참지 않고 찬성표를 던지지 않았는가?"[84]

2017년 선거 메시지에서 도널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오바마케어 변경 사항을 "용납할 수 없고 잔인"하며 "엉성하다"고 부르면서 오바마케어가 "수백만 명의 후지어에게 혜택을 준다"고 주장했다.[85] 2018년 1월, 도널리는 공화당 상원 의원들과 함께 알렉스 아자르 보건부 장관 지명자를 승인하는 투표에 참여한 6명의 민주당 의원 중 한 명이었다.[86]
교육 정책도널리는 베치 디보스의 미국 교육부 장관 지명에 반대했다. 그는 "그녀의 기록을 검토한 결과, 많은 인디애나주 교육자, 학생, 가족들이 베치 디보스가 미국 교육부를 효과적으로 이끌기에 필요한 공교육에 대한 헌신이 부족하다는 우려에 공감한다"고 설명했다.[87]
외교 및 안보 정책2011년, 도널리는 국방부 자금이 NATO의 리비아 개입의 일환으로 군사 작전에 사용되는 것을 허용하는 투표를 했다. 그는 또한 대통령이 리비아에서 미국의 제한적인 군사력 사용을 지속하도록 승인하는 데 실패한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 결의안은 미국의 정부 관리 또는 NATO 회원군을 임박한 위험으로부터 방어하는 데 목적이 제한되지 않는 한, 의회가 리비아에 미군 부대와 병력의 주둔을 배치, 설립 또는 유지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88]

조 도널리는 2007년 이라크 증파에 반대표를 던졌다.[89] 2007년 7월, 그는 HR 2956, 이라크 책임 철수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다른 하원 의원 221명과 합류했다. 이 법안에는 이라크 주둔 미군의 철수 시한이 포함되어 있었다.[90]

2011년 도널리는 공화당원 및 블루 독 연합 소속 7명의 다른 의원들과 함께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의 조기 철수에 반대하는 204 대 215 하원 투표에 참여했다.[91]

그는 바버라 리가 H.R. 4310, 즉 2013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에 제안한 리 수정안에 반대 투표를 함으로써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조기 철수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리 수정안은 비전투 인도주의 활동과 미군 철수를 위한 활동을 제외하고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 예산 지출을 금지하는 내용이었다.[92]

도넬리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결의안에 대해, 이스라엘 정착촌이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인 요르단강 서안 지구에 건설된 것을 비난하는 상원 결의안을 지지했다.[93]

2017년 5월, 도넬리는 이스라엘 보이콧 반대법 (s. 720)을 공동 발의했는데, 이 법은 미국인들이 이스라엘 정부의 조치에 항의하기 위해 이스라엘 및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 내 이스라엘 정착촌에 대한 보이콧을 장려하거나 참여하는 것을 연방 범죄로 규정했다.[94][95]

2011년, 조 도넬리는 미국 군사 예산을 85억 달러 삭감하는 H.R. 2219에 반대 투표했는데, 이는 군인 및 참전 용사들을 지원하는 급여 또는 혜택 프로그램에서 어떠한 삭감도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삭감은 미국 예산에서 무기 프로그램의 비중을 줄이는 결과를 낳았을 것이다.[96] 도넬리는 또한 2012년 미국 국토안보부 예산안에서 2% 일괄 삭감으로 6억 4천만 달러를 삭감하는 폴리스 수정안에도 반대 투표를 했다.[97] 그는 2012년 국방수권법에 찬성 투표를 했다. 시민 자유 옹호자들은 도넬리가 재판 없이 의심되는 알 카에다, 탈레반, 또는 관련 세력(미국 시민 포함)을 구금할 수 있는 대통령의 권한을 확대한 제1021조에 찬성 투표한 것을 비판했다.[98]

도넬리는 애국자법 재승인에 찬성 투표했고,[99] 미국 내 감청에 대해 FISA 영장을 요구했지만, 해외에서는 그렇지 않았다.[100]
이민 정책도널리는 2010년 12월 8일 DREAM Act에 반대표를 던졌다.[101] 2018년, 도널리는 시민권 취득 경로를 제공하지만 국경 장벽 건설 자금은 포함하지 않은 맥케인-쿤스 포괄 이민 법안에 찬성표를 던졌으며, 성역 도시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데 찬성표를 던졌고, 드리머의 시민권 취득 경로와 국경 보안 자금 지원을 모두 포함하는 수전 콜린스의 초당적 제안을 지지했으며, 국경 장벽 건설 자금 지원과 합법 이민 감소를 조건으로 시민권 취득 경로를 허용하는 트럼프의 제안을 지지했다.[102] 도널리는 트럼프가 제안한 국경 장벽 건설에 대한 추가 자금 지원을 지지한다고 말했다.[103]

2017년, 합법 및 불법 이민 감소를 추구하는 NumbersUSA는 그에게 0%의 점수를 부여했으며, 2015~16년에는 이민 통제를 지지하는 미국 이민 개혁 연맹이 25%의 평점을 부여했다.[62]
환경 정책2016년, 야생동물 옹호자 행동 기금은 그에게 77%의 평점을 부여했고, 2015-16년에는 지구권 권리가 40%의 평점을 부여했으며, 2015-16년에는 환경 아메리카가 55%의 평점을 부여했다.[62]
총기 규제 정책2018년, 도널리는 전미총기협회 정치 승리 기금(NRA-PVF)으로부터 "D" 등급을 받았다. 이는 그가 "친한 친구와 일부 가족 구성원 간의 사적 총기 이전을 범죄화하는 데 찬성" 투표를 한 데 따른 것으로,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법무부에 따르면 이는 연방 총기 등록을 통해서만 시행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도널리는 "총기 소지자에게 탄약 제한을 지지"했다.[104][105]

도널리는 이전에 NRA가 지지하는 정책을 일관되게 지지하여 NRA-PVF로부터 "A" 등급을 받은 몇 안 되는 상원 민주당원 중 한 명이었다.[106] 그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총기 안전(gun safety) 교육에 대한 NRA의 노력을 칭찬했다.[107]

2007년, 그는 워싱턴 D.C.에서 총기 등록 의무를 폐지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 이 법안은 또한 반자동 소총과 방아쇠 잠금장치 금지도 폐지했다. 2년 후, 도널리는 주 경계를 넘어 은닉된 총기 소지를 상호 인정하는 법을 지지했다.[107]

2013년, 도널리는 다른 14명의 상원 민주당원과 함께 제안된 공격용 무기 금지에 반대하는 투표를 했다.[108][109] 그는 또한 같은 해에 강화된 신원 조회를 지지하는 투표를 했다.[110]

2017년, 그는 공화당에게 테러 용의자와 유죄 판결을 받은 범죄자가 총기를 구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지지하도록 설득하기 위한 크리스 머피 총기 규제 필리버스터에 참여했다. 그는 "저는 수정헌법 제2조(Second Amendment) 지지자입니다."라고 말했다. "저는 또한 우리 모두가 총기 폭력을 줄이기 위한 현명하고 책임감 있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반대되는 것이 아닙니다."[111] 도널리의 필리버스터 참여에도 불구하고, 진보적인 도널리 지지자인 ''인디애나폴리스 스타(Indianapolis Star)''의 칼럼니스트 매튜 털리(Matthew Tully)는 2016년 6월 15일에 "하원에서, 그리고 현재 상원에서 보여준 도널리의 전반적인 총기 정책에 대한 기록과 이 문제에 대해 리더십을 취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회피하는 태도는 4년 전보다 훨씬 더 용납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라고 불만을 제기했다.[106]
낙태 정책조 도널리는 낙태에 반대하며, 자신을 낙태 반대론자라고 밝히고 있다.[112] 그는 자신을 "생명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한다"라고 묘사했다. 그는 낙태 옹호 및 낙태 반대 정치 행동 위원회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 합법적인 낙태를 지지하는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Planned Parenthood)은 그의 평생 점수를 그들의 입장에 맞춰 67%로 부여했다.[113] 전미 낙태 권리 행동 연맹(NARAL Pro-Choice America)은 2016년 낙태 옹호 입장을 기준으로 그에게 0%의 점수를 부여했다.[62] 합법적인 낙태에 반대하는 전국 생명 권리 위원회(National Right to Life Committee)는 2018년 그의 투표가 그들의 입장에 40% 부합한다고 평가했으며, 2015년에는 25%, 2012년에는 70%, 2010년에는 83%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113] 낙태 반대 단체인 '근로 가족을 위한 캠페인'은 2018년 그에게 38%의 점수를 매겼다.[62] 그는 낙태 반대론적인 민주당 정치 행동 위원회인 미국 생명을 위한 민주당원(Democrats for Life of America)의 지지를 받았다.[114]

그는 20주 낙태 금지 법안에 찬성표를 던졌고, 미성년자가 낙태를 위해 주 경계를 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115] 2011년에는 HR 3, 즉 '낙태 지원에 대한 납세자 자금 지원 금지법'을 공동 발의했다.[116] 그는 2015년 이전에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데 찬성표를 던졌지만, 이후에는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을 지지하는 투표를 했다.[115] 2015년 8월, 그의 캠페인 재무 담당자였던 캐시 데이비스는 4년 동안 자원 봉사자로 활동했으나, 그가 태아 조직 기증에 대해 논의하는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 관계자들의 영상이 공개된 후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투표를 한 것에 반발하여 캠페인에서 사임했다.[117] 그는 이 문제에 대해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데 찬성표를 던진 단 두 명의 민주당 상원 의원 중 한 명이었으며, 다른 한 명은 웨스트버지니아 출신의 조 만친이었다.[118]

2017년 3월 30일, 도널리는 H.J. Res. 43에 반대표를 던졌는데, 이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119] 주가 낙태 제공자에게 자금을 보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도록 하는 연방 규정을 무효화하는 내용이었다.[120]

2017년 11월, 도널리는 민주당 전국 위원회(DNC)가 계획적 가족계획 연맹 CEO에게 평생 공로상을 수여한 것에 대해 아무런 발언을 하지 않아 낙태 반대 단체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전국 공화당 상원 위원회(NRSC)는 "도널리는 워싱턴 민주당으로부터의 지지를 유지하기 위해 낙태 문제에 대해 당의 입장에 따를 의향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121][122][123][124]

2018년, 그는 임신 20주 이후에 시행되는 낙태를 금지하는 데 찬성표를 던진 세 명의 민주당 상원 의원 중 한 명이었다.[125]
LGBT 권리 정책도널리는 LGBT 권리에 대해 전반적으로 엇갈린 투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2010년에는 인권 캠페인으로부터 30%의 평가를 받았다.[126] 2007년, 도널리는 고용 차별 금지법을 공동 발의했지만, 2009년에는 매튜 셰퍼드법에 반대표를 던졌다.[127][128] 2009년 10월, 도널리는 매튜 셰퍼드법을 포함하는 2009-2010년 국방 예산안에 찬성표를 던졌는데, 이 법은 성적 지향, 성 정체성 및 장애를 포함하도록 연방 증오 범죄를 확대했다.[129] 2010년 5월 27일, 도널리는 군 검토 및 인증 후 묻지마, 숨기마 폐지에 반대표를 던졌지만, 다음 날 2010-2011년 국방 예산 승인 법안에 찬성표를 던졌는데, 여기에는 묻지마, 숨기마를 폐지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130][131] 2010년 12월, 도널리는 2010년 묻지마, 숨기마 폐지법에 찬성표를 던졌다.[132] 그는 2012년 7월 결혼 보호법에 위배되는 기금 사용을 금지하는 H Amdt 1416에 찬성표를 던진 17명의 민주당 하원의원 중 한 명이었다.[133]

2012년 상원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동성 결혼에 반대했던 도널리는 선출된 지 5개월 후인 2013년 4월에 입장을 바꿨다고 발표했다.[134][135]

도널리는 제114대 의회에서 활동하는 동안 2017년 인권 캠페인으로부터 80%의 평가를 받았다.[136]
기타 정책2013년, 도널리는 여성폭력방지법 재승인을 위한 상원 법안을 공동 후원했다.[137]

2015년, 도널리는 CISPA에 찬성표를 던졌다.[138]

도널리는 하천 보호 규칙에 반대표를 던진 4명의 민주당원 중 한 명이었다.[139]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미국 연방 대법원 지명자인 닐 고서치의 임명에 찬성표를 던진 3명의 민주당원 중 한 명이었으며,[140] 트럼프의 두 번째 미국 연방 대법원 지명자인 브렛 캐버노와 만날 것이라고 발표한 두 번째 민주당원이었다.[141] 그는 결국 캐버노의 대법관 임명에 반대했다.[142]

5. 정치 이후 경력

2019년 3월, 도널리는 워싱턴 D.C.의 로펌 에이킨 검프 스트라우스 하우어 & 펠드(Akin Gump Strauss Hauer & Feld)에 파트너로 합류했다.[143] 2019년 4월에는 2018년 재선에 실패한 동료 전 상원의원 하이디 하이트캠프(Heidi Heitkamp)와 함께 민주당이 농촌 유권자들과 재결합하는 것을 돕기 위한 단체인 원 컨트리 프로젝트(One Country Project)를 출범시켰다.[144][145] 그는 또한 이슈 원(Issue One)의 ReFormers 코커스의 멤버이기도 하다.[146]

2021년 10월 8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도널리를 바티칸 교황청 주재 대사로 지명했다.[147] 미국 상원 상원 외교 위원회는 2021년 12월 14일에 그의 지명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고, 2022년 1월 12일 그의 지명을 상원 본회의에 긍정적으로 보고했다. 2022년 1월 20일, 도널리는 미국 상원에서 구두 투표를 통해 인준되었다.[148] 2022년 2월 25일, 그는 취임 선서를 했다.[149][150] 그는 2022년 4월 11일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151] 2024년 5월 30일, 그는 2024년 7월 8일을 기해 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다.[152]

6. 개인사

도넬리는 노트르담 대학교에 다니던 중 아내 질을 만났고, 1979년에 결혼했다. 그들은 두 자녀를 두고 있다.[153] 그들은 그레인저, 사우스벤드 북동쪽에 위치한 미편입 교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도넬리와 그의 아내, 두 자녀


2013년 기준으로 도넬리는 순자산 약 781,504달러로, 미국 상원 의원 중 26번째로 가난한 의원이었다.[154]

도넬리는 독실한 로마 가톨릭교회 신자이다.[155]

7. 논란

2017년 7월, AP 통신은 조 도널리가 자유 무역 정책과 멕시코 아웃소싱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노동력을 활용하는 가족 사업체인 Stewart Superior Corp.와 재정적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도했다.[156] 이전에 회사 주식을 소유하고 이사 및 법률 고문을 역임했던 도널리는 그의 NAFTA 반대 입장에 비추어 위선적이라는 무역 전문가들의 비판을 받았다.[156] AP 보도 이후, 도널리는 가족 회사의 주식을 매각하기로 동의했다.[157] 2017년 8월, NRSC는 이 비난과 관련하여 멕시코로의 일자리 수출 문제를 유권자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선거 유세에서 마리아치 밴드를 고용했다.[158]

8. 역대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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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명직책명대수정당득표율득표수결과당락
2004년 선거하원의원 (인디애나 제2선거구)109대민주당44.54%115,513표2위낙선
2006년 선거하원의원 (인디애나 제2선거구)110대민주당53.98%103,561표1위
인디애나주 하원의원 당선
2008년 선거하원의원 (인디애나 제2선거구)111대민주당67.09%187,416표1위25px
2010년 선거하원의원 (인디애나 제2선거구)112대민주당48.18%91,341표1위25px
2012년 선거상원의원 (인디애나 제1부)113대민주당50.04%1,281,181표1위
인디애나주 상원의원 당선
2018년 선거상원의원 (인디애나 제1부)116대민주당44.84%1,023,553표2위낙선



2004년 인디애나주 연방 하원 제2선거구 선거에서 조 도널리는 크리스 초콜라 후보에게 패배했다. 2006년 인디애나주 연방 하원 제2선거구 민주당 예비 선거에서 조 도널리는 83%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이후 본 선거에서 크리스 초콜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8년 선거에서는 공화당의 루크 퍼켓 후보와 자유당의 마크 보겔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2010년 선거에서는 공화당의 재키 월로스키 후보를 꺾고 3선에 성공했다.

2012년 인디애나주 민주당 연방 상원 예비 선거에서는 단독 출마하여 100% 득표율을 기록했다.[159] 본 선거에서는 리처드 모독 후보를 꺾고 상원의원에 당선되었다.[160] 2018년 선거에서는 마이크 브라운 후보에게 패배했다.[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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