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치 디보스
1. 개요
베치 디보스는 1958년생으로, 미국의 기업인이자 정치 활동가이다. 미시간주에서 태어나 칼빈 칼리지를 졸업하고, 미시간 공화당에서 활동하며 전국 위원과 의장을 역임했다.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되었으며, 상원 인준 과정에서 논란을 겪었으나 부통령의 캐스팅 보트로 임명되었다. 교육부 장관 재임 기간 동안 자율형 학교 확대와 학교 바우처 제도 지지 등 교육 개혁을 추진했으며, 2021년 1월 국회의사당 점거 폭력 사태 이후 사임했다. 디보스는 딕 디보스와 결혼하여 딕 앤 베치 디보스 가족 재단을 통해 자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윈드퀘스트 그룹의 회장으로 기업 활동도 하고 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출생 이름 | 엘리자베스 디 프린스 |
|---|---|
| 로마자 표기 | Elisabeth Dee Prince |
| 출생일 | 1958년 1월 8일 |
| 출생지 |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
| 소속 정당 | |
| 배우자 | 딕 디보스 (1979년 결혼) |
| 자녀 | 4명 |
| 아버지 | 에드거 프린스 |
| 친척 | 에릭 프린스 (형제) |
| 학력 | 캘빈 대학교 (문학사) |
| 직책 | 미국 제11대 교육장관 |
|---|---|
| 임기 시작 | 2017년 2월 7일 |
| 임기 종료 | 2021년 1월 8일 |
|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
| 차관 | 믹 자이스 |
| 전임 | 존 킹 주니어 |
| 후임 | 미겔 카르도나 |
| 직책 | 미시간 공화당 의장 |
|---|---|
| 임기 시작 | 2003년 |
| 임기 종료 | 2005년 |
| 전임 | 제럴드 힐스 |
| 후임 | 사울 아누지스 |
| 임기 시작 (2) | 1996년 |
| 임기 종료 (2) | 2000년 |
| 전임 (2) | 수지 에이버리 |
| 후임 (2) | 제럴드 힐스 |
-
캘빈 칼리지 동문 -
제임스 브래트
제임스 브래트는 신칼뱅주의를 주창하고 반혁명당을 창당하여 총리직을 역임했으며, 자유대학교를 설립하고 언론 활동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을 전파한 네덜란드의 신학자, 목회자, 언론인, 정치가, 교육자이다. -
1958년 출생 -
추미애
-
1958년 출생 -
이재갑 (공무원)
이재갑은 행정고시 합격 후 노동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하고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 정책을 추진한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
이탈리아계 미국인 -
앤드루 쿠오모
앤드루 쿠오모는 뉴욕 주지사를 역임한 미국 민주당 정치인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과 요양원 사망자 은폐 의혹 및 성추행 혐의로 논란이 되었다. -
이탈리아계 미국인 -
루돌프 줄리아니
루돌프 줄리아니는 뉴욕 시장 재임 시절 범죄율 감소를 이뤘지만 인종차별 논란도 있었고, 9.11 테러 때는 지도력을 발휘했으나 이후 트럼프 대통령 변호사로 활동하며 여러 스캔들에 연루되어 비판받는 미국의 변호사이자 정치인이다.
2. 초기 생애 및 교육
1958년 1월 8일, 미시간주 홀랜드에서 엘리자베스 프린스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억만장자 기업인인 에드거 프린스이다. 네덜란드계 혈통이다.
홀랜드 크리스찬 고등학교(Holland Christian High School)를 졸업하고, 칼빈 칼리지(Calvin College)에서 1979년 비즈니스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 공화당 정치 활동에 참여하여 제럴드 포드 대통령 선거 운동에 자원 봉사했으며, 1976년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북미 기독 개혁 교회(Christian Reformed Church in North America)에서 성장했다.
3. 정치 활동
1982년부터 미시간 공화당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1986년부터 16번 연속으로 2년 임기의 지역 선거구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1992년부터 1997년까지는 미시간 공화당 전국 위원을, 1996년부터 2000년까지는 미시간 공화당 의장을 역임했다. 2004년 랜싱 주 저널은 디보스를 제니퍼 그랜홈 주지사의 재임 기간 동안 "정치적인 맹견"이자 "가장 끈질긴 존재"라고 평가했다.
빌 발렌저(전 공화당 상원 의원)는 디보스를 "훌륭한 비선 실세 조직가이자 훌륭한 자금 모금가"이며 "핵심 공화당 문제의 진정한 신봉자"라고 평가했다. 디보스는 2000년에 당 의장직에서 사임하면서 "저는 결코 거수기 노릇을 한 적이 없습니다. ... 풀뿌리 운동을 위해 싸워 왔으며, 따르는 것은 분명히 저의 강점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2003년, 다시 당 의장으로 출마하여 반대 없이 선출되었다.
디보스는 2004년 조지 W. 부시 재선 캠페인을 위해 150000USD 이상을 직접 모금했으며, 2008년 10월에는 부시 대통령이 참석한 공화당 자금 모금 행사를 자택에서 주최했다. 부시 행정부에서 2년 동안 전국 공화당 상원 위원회의 재정 위원장을 역임하며, 행정부와 "다양한 프로젝트"에 긴밀히 협력했다. 디보스 가문은 1989년 이후 정치 후보자와 위원회에 17 이상을 기부하며 공화당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베치 디보스는 정치 기부와 지출에 대한 정부 제한에 강력히 반대했다. 많은 보수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디보스는 이러한 제한을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주장한다. 1997년 롤 콜 기고문에서 정치 자금 지출에 대한 무제한 "소프트 머니" 기부를 옹호하며 정부의 제한을 조지 오웰의 빅 브라더에 비유했다. 디보스 가문이 자금을 지원하고 "정치 자금에 대한 모든 법적 제한을 종식시키는 것이 유일한 목표"였던 제임스 매디슨 자유 언론 센터의 창립 이사이기도 했다.
디보스는 자신의 정치 기부에서 결과를 기대한다고 롤 콜에 기고했다. "우리 가족은 공화당에 가장 많은 소프트 머니를 기부하는 단일 기부자입니다. 우리는 영향력을 산다는 비난에 더 이상 불쾌감을 느끼지 않기로 했습니다."라고 쓰며, "이제 그 점을 인정합니다. 그들이 옳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는 제한된 정부와 전통적인 미국적 미덕 존중으로 구성된 보수적 통치 철학을 육성할 것을 기대합니다. ... 우리는 투자에 대한 수익을 기대하며, 훌륭하고 정직한 정부를 기대합니다. 또한 공화당이 이러한 정책을 장려하고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 자금을 사용할 것을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3.1.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2016년 공화당 대통령 예비 선거에서 디보스는 처음에 젭 부시와 칼리 피오리나에게 기부했다가, 결국 마르코 루비오를 지지했다. 2016년 3월, 디보스는 도널드 트럼프를 "침입자"라고 묘사하며 "그는 공화당을 대표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4. 기업 활동
베치 디보스는 기술, 제조업 및 청정 에너지에 투자하는 비공개 운영 그룹인 윈드퀘스트 그룹의 회장이다. 디보스와 그녀의 남편은 1989년에 이 회사를 설립했다. 베치 디보스 가족은 100를 투자하여 혈액 검사 회사인 테라노스의 가장 큰 투자자이자 손실자 중 하나였다.
베치 디보스와 그녀의 남편 딕은 우울증,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자폐증, 불안과 같은 질환에 대한 바이오피드백 치료를 제공하는 뇌 기능 향상 센터 그룹인 뉴로코어(Neurocore)의 주요 투자자이자 이사이다. 이 치료법은 환자에게 영화를 보여주고 주의가 산만해질 때 중단하여 뇌를 재훈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뉴로코어의 주장과 의료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검토한 결과, 회사의 결론은 입증되지 않았고 방법은 의문스럽다는 것을 시사한다. 민주당 상원 의원들은 잠재적인 이해 상충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으며, 그녀와 그녀의 가족 구성원이 미국 교육부 장관으로서 취할 수 있는 "행동으로부터 재정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디보스는 회사의 이사회에서 사임하겠지만 5에서 25로 평가되는 회사에 대한 투자는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9년 11월, 진실을 위한 광고는 뉴로코어에 대해 승인되지 않은 의료 기기와 기만적인 마케팅 혐의로 식품의약국과 연방거래위원회에 불만을 제기했다.
5. 미국 교육부 장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11월 23일 베치 디보스를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했다. 미국 상원 인준 과정에서 디보스는 공립학교 경험 부족, 학교 민영화 지지, 교육 문제 이해 부족, 투자와 이해 상충 가능성 등으로 미국 민주당의 비판을 받았다. 2017년 1월 31일, 상원 위원회는 찬성 12표, 반대 11표로 디보스 지명을 가결했다.
2017년 2월 7일, 상원 전체 표결에서 찬반 50표 동률을 이루었으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상원 의장 자격으로 결정 투표를 행사하여 인준되었다. 이는 장관 임명에 부통령의 결정 투표가 사용된 첫 사례이다. 디보스는 이날 제11대 미국 교육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2021년 1월 7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연방 의사당 점거 사건 이후, 디보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당신의 언사가 이번 사태에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하다"라는 서한을 보내고 1월 8일 사임했다.
5.1. 지명 및 인준
2016년 11월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베치 디보스를 교육부 장관 지명자로 발표했다. 디보스는 "미국 교육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대통령 당선인의 비전에 맞춰 일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디보스의 지명은 학교 선택 지지자들로부터는 칭찬을 받았지만, 교원 노조는 대체로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디트로이트 자유 언론의 편집장 스티븐 헨더슨은 디보스가 교육자나 교육 지도자가 아니라는 점을 들어 우려를 표명했다. 뉴요커의 레베카 미드는 디보스가 지지해 온 미시간의 차터 스쿨 시스템의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미국 교원 연맹 회장 랜디 와인가르텐은 디보스를 "장관직이 된 이후 가장 이념적이고, 공교육에 반대하는 지명자"라고 비판했다. 미국 시민 자유 연맹 미시간 지부와 미시간 민주당도 디보스 지명에 반대했다.
반면, 전직 대통령 후보 제프 부시와 밋 롬니는 각각 디보스를 "훌륭한 선택", "현명한 선택"이라고 칭찬했다. 공화당 상원의원 벤 새스는 디보스가 "워싱턴에 의해 너무 자주 잊혀지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강력하고 유력한 특별 이익 집단에 맞서 싸우는 데 평생을 바쳤다"고 말했다. 시카고 트리뷴은 사설에서 "디보스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국적인 싸움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상원 보건, 교육, 노동 및 연금 위원회는 2017년 1월 17일에 3시간 30분 동안 디보스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개최했다. 민주당 상원 의원들은 디보스의 재산, 가족의 공화당 정치 기부, 재정 지원 또는 학자금 대출 경험 부족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일부 언론은 디보스가 상원 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표절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디보스는 청문회에서 학교에 회색곰의 위협 때문에 총기가 필요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이는 Saturday Night Live 등에서 풍자되기도 했다.
디보스 인준에 반대하는 여론도 높았다. 양당의 수많은 미국 상원 의원들은 디보스 인준에 반대하는 수만 명의 유권자들이 사무실에 연락했다고 보고했다. 300명 이상의 주 의원(대부분 민주당)은 미국 상원에 서한을 보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반면, 존 케이식과 릭 스나이더를 포함한 18명의 공화당 주지사와 미시간 출신 9명의 공화당 의원들은 디보스 지지를 표명했다.
2017년 1월 31일, 디보스의 지명은 위원회에서 12 대 11로 승인되어 상원 전체 표결에 부쳐졌다. 메인 출신의 수전 콜린스와 알래스카 출신의 리사 머코스키 등 두 명의 공화당 상원의원이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50 대 50 동률이 예상되었고, 이 경우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캐스팅 보트를 행사해야 했다.
2017년 2월 7일, 최종 투표에서 예상대로 모든 민주당 및 무소속 의원과 두 명의 공화당 의원(수전 콜린스, 리사 머코스키)이 반대표를 던졌고, 나머지 50명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찬성표를 던져 50 대 50 동률이 되었다. 미국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제프 세션스 상원의원도 찬성표를 던졌는데, 공화당은 세션스 상원의원의 인준 투표를 디보스 인준 투표 이후로 미뤄 그가 디보스 지지에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
결국 미국 부통령이자 상원 의장인 마이크 펜스가 캐스팅 보트를 행사하여 디보스를 교육부 장관으로 인준했다. 이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이후 상원에서 부통령이 결정한 첫 번째 동률 투표였다.
5.2. 정책 및 활동
디보스는 학교 선택권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차터 스쿨과 학교 바우처 제도를 옹호했다. 그녀는 미국의 최악의 학교에 대한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70억 달러 추가 지원을 비판하며, 학생 개개인에게 맞춘 선택 정책 시행에 관심을 표명했다. 2017년 5월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역사상 "가장 야심 찬" 학교 선택권 확대를 제안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디보스는 학생 대출 보호 정책을 완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2017년 4월, 존 킹 주니어와 테드 미첼이 발령한 학생 대출 보호를 위한 버락 오바마 행정부 정책 메모를 무효화했다. 2018년 9월에는 학생 대출 차용자를 포식자적 행위로부터 보호하는 규정의 시행을 부당하게 지연시켰다는 이유로 19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디보스는 학교 재개를 강행하여 공중 보건 전문가들과 충돌을 빚었다. 그녀는 트럼프 행정부가 대유행 기간 동안 전면 대면 학습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 공립학교의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것이 그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위험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데이터는 없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공중 보건 전문가들이 이의를 제기한 주장이었다.
디보스는 캠퍼스 내 성폭력 정책을 변경하여 피고 학생의 권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7년 7월, 성폭력 생존자, 피고인, 고등 교육 관계자들과의 회의를 조직하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을 검토하여 피고 학생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었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성폭력 및 성희롱 생존자들과 그들을 대변하는 단체들은 이러한 변화에 반대하며 학교를 더욱 위험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10월, 디보스는 특수 교육 및 재활 서비스 사무국의 72개 행정 지침을 철회했는데, 이 지침은 장애인 교육법 및 1973년 재활법에 따른 장애 학생의 권리를 설명하는 것이었다. 이는 장애 학생 권리 축소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5.3. 논란 및 사임
베치 디보스는 재임 기간 동안 논란이 많은 인물이었다. 2017년 2월 10일, 장관으로서 첫 공식 석상에서 수십 명의 시위대가 그녀의 등장을 막으려 했다. 시위대는 그녀가 워싱턴 D.C. 남서부에 있는 D.C. 공립 중학교인 제퍼슨 아카데미의 뒷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물리적으로 막았다. 디보스는 결국 측면 입구를 통해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 사건 이후, 교육부 직원이 아닌 미국 연방 보안관이 그녀의 경호를 맡게 되었다. 교육부 관계자들은 연방 보안관 배치나 그녀에게 배정된 경호팀의 임무에 대한 정보 요청을 거부했다. 전 교육부 장관 아르네 던컨은 이를 "납세자의 돈을 낭비하는 짓"이라고 비판했다.
2017년 4월 6일, 디보스는 첫 번째 공립 대학 방문에서 약 30명의 시위대와 마주했다. 그녀는 플로리다 국제 대학교에서 병동을 모방하여 설계된 지역을 둘러보고 있었다. 다음 날, 미국 연방 보안관은 2월에 실시된 위협 평가 후 디보스에게 추가 경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2017년 2월부터 9월까지 7800의 비용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2017년 5월 10일, 디보스는 역사적으로 흑인 대학교인 베이선-쿡먼 대학교에서 졸업 연설을 했다. 그녀의 연설 중 학생 대다수가 디보스에게 야유를 보냈으며, 약 절반의 학생들이 일어나 그녀에게 등을 돌렸다. 그녀는 또한 이 대학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다.
2018년 12월 3일 정부 윤리실에서 인증한 디보스의 재산 공개 서류에 따르면, 그녀는 2017년 2월에 임명된 후 약 22개월 동안 서명한 윤리 협약에 따라 처분해야 하는 24개의 자산을 처분하지 않았다.
2019년 5월, 교육부 감찰관은 디보스가 정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인 이메일 계정을 사용했고 이러한 이메일을 제대로 보존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린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0년 9월, 특별검찰청이 2020년 선거 운동 기간 동안 폭스 뉴스에 출연하여 민주당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을 공격한 후 해치법 위반 가능성에 대해 디보스를 조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녀의 텔레비전 출연 이후, 교육부는 그녀의 폭스 뉴스 인터뷰를 홍보했다.
2021년 1월 7일, 디보스는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력 사태 이후 교육부 장관직에서 사임했다.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폭력 사태가 그의 행정부의 업적을 가렸다고 말했다. 그녀는 반란 이후 사임한 두 번째 내각 구성원이었으며, 첫 번째는 교통부 장관 일레인 차오였다. 그녀의 사임 몇 시간 후,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그녀를 최악의 교육부 장관이라고 칭하며, 학생들을 돕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트럼프를 퇴출하기 위해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25조를 발동하는 것보다 사임하는 것을 택했다고 말했다.
6. 자선 활동 및 사회 운동
딕 앤 베치 디보스 가족 재단은 1989년에 설립되어 신앙을 바탕으로 교육, 지역사회, 예술, 정의, 리더십 분야에서 리더십 육성과 혁신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2015년에는 11.6를 기부했으며, 부부의 평생 기부 총액은 139에 달한다. 포브스는 2015년 디보스 가족을 미국 최고 기부자 목록 24위로 선정했다.
디보스 재단은 병원, 건강 연구, 예술 단체, 기독교 학교, 복음주의 선교 단체, 보수적 자유 시장 싱크탱크 등에 기부해 왔다.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재단 기부금 100 중 절반이 기독교 단체에 전달되었다. 재단은 미시간 전통 가치 재단, 개인 권리 센터, 액턴 연구소, 정의 연구소, 미시간의 임신 지원 센터, 생명 옹호 미시간 교육 기금, 침례교 생명 옹호 등을 지원한다.
1999년부터 2014년까지 교육 관련 기부로는 사립 기독교 학교(최소 8.6), 자율형 학교(5.2), 공립 학교(59750USD)를 지원했다. 그랜드 래피즈 기독교 고등학교 협회(2.39), 아다 기독교 학교(652000USD), 홀랜드 기독교 학교(458000USD) 등이 주요 수혜 대상이다. 2016년에는 X Prize 재단, 마스 힐 성경 교회, 미국 기업 연구소 등 100개 이상의 단체에 14.3를 기부했다.
베치 디보스는 액턴 연구소의 의장, 이사, 재무를 역임했으며, 올 차일드런 매터 PAC의 수장을 맡았다. 2004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에 의해 케네디 공연 예술 센터 이사로 임명되어 2010년까지 재직했다. 부부는 예술 경영자와 이사회가 기금 모금 및 문화 기관 운영 방식을 교육하는 센터를 지원했으며, 2010년에는 22.5를 기부하여 디보스 예술 경영 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는 케네디 센터 역사상 가장 큰 개인 기부였다.
2009년, 베치 디보스의 아들 릭 디보스는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리는 국제 미술 공모전인 아트프라이즈(ArtPrize)를 설립했다. 2016년 기준으로 아트프라이즈 연간 예산 3.5의 약 16%는 디보스 가문 재단에서 지원했다.
디보스는 학교 선택 연합의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 11월까지 학교 바우처, 사립학교 장학금 세금 공제 등을 지지하는 올 차일드런 매터 PAC를 이끌었다. 공립학교 개혁을 위해 학교 선택 옹호자, 미국 교육 개혁 위원회, 교육 자유 기금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으며, Choices for Children과 Great Lakes Education Project(GLEP)의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아메리칸 어린이 연맹(AFC)의 의장이었다.
1990년대, 그녀는 바우처와 세금 공제를 통해 학교 선택을 확대하려는 단체들에서 활동했다. 1993년 미시간의 첫 번째 차터 스쿨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했으며, 2000년 관련 헌법 개정 시도는 실패했다. 이후 차터 스쿨을 옹호하는 PAC인 Great Lakes Education Project를 시작했다.
디보스는 차터 스쿨 확산과 바우처(voucher)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사립학교 개방을 옹호하며, 교육 시장 개방이 학부모의 선택 폭을 넓힐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이를 민영화를 통해 미국 공교육 시스템을 약화시키려는 시도로 비판한다. 뉴욕 타임스는 디보스를 공적 자금을 전통적인 공립학교에서 벗어나게 하는 아이디어에 열정적인 인물로 평가했다.
6.1. 프린스 재단
디보스는 수년 동안 IRS 양식 양식 990에 (이전에는 에드가 앤 엘사 프린스 재단으로 불렸던) 재단의 부회장으로 기재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상원 보건, 교육, 노동 및 연금 위원회 청문회에서 매기 하산 상원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그녀의 어머니 재단이 포커스 온 더 패밀리 및 패밀리 리서치 카운슬을 포함한 보수 옹호 단체에 기부한 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선서 증언했다.
6.2. 딕 앤 베치 디보스 가족 재단
딕 & 베치 디보스 가족 재단은 1989년에 설립되었다. 재단 웹사이트에 따르면, 재단의 기부는 신앙에 의해 동기 부여를 받으며, "리더십을 육성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교육, 지역사회, 예술, 정의 및 리더십 등 5개 분야에서 지원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15년에 디보스 재단은 11.6의 자선 기부를 했으며, 이 부부의 평생 자선 기부 총액은 139에 달했다. 포브스는 디보스 가족을 2015년 미국 최고 기부자 목록에서 24위로 선정했다.
디보스 재단은 병원, 건강 연구, 예술 단체, 기독교 학교, 복음주의 선교 단체, 보수적 자유 시장 싱크탱크에 기부했다.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재단이 기부한 100 중 절반이 기독교 단체에 전달되었다. 재단의 지원을 받는 단체로는 미시간 전통 가치 재단, 개인 권리 센터, 액턴 연구소, 정의 연구소, 미시간의 임신 지원 센터, 생명 옹호 미시간 교육 기금, 침례교 생명 옹호 등이 있다.
교육 관련 기부와 관련하여, 재단은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사립 기독교 학교(최소 8.6), 자율형 학교(5.2), 공립 학교(59750USD)를 지원했다. 구체적인 기부 내역으로는 그랜드 래피즈 기독교 고등학교 협회에 2.39, 아다 기독교 학교에 652000USD, 홀랜드 기독교 학교에 458000USD가 포함되었다.
2016년, 재단은 X Prize 재단, 마스 힐 성경 교회, 미국 기업 연구소를 포함한 100개 이상의 단체에 14.3를 기부했다고 보고했다.
디보스가 미국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때, 그녀가 마스 힐 성경 교회의 장로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녀는 재임 기간 동안 2002년부터 2004년까지 교회에 431000USD를, NOOMA 비디오 시리즈 제작사인 플래넬에 453349USD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6.4. 예술 활동
베치 디보스는 2004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에 의해 케네디 공연 예술 센터 이사로 임명되어 2010년까지 재직했다. 재임 기간 동안 그녀와 남편은 예술 경영자와 이사회가 기금 모금 및 문화 기관 운영 방식을 교육하는 센터를 지원했다. 부부는 이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2010년에 22.5를 기부했으며, 이는 디보스 예술 경영 연구소의 이름으로 기증되었다.
디보스는 케네디 센터에 대한 디보스 부부의 기증 발표 후, 케네디 센터 관계자 마이클 카이저의 "예술과 예술가 훈련"에 수백만 달러가 투자되지만 "예술가를 고용하고 조직을 운영하는 리더를 훈련"하는 데는 투자되지 않는다는 의견에 설득되었다고 설명했다. 디보스 부부의 기증은 이러한 간과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녀는 카이저의 "실행과 접근 방식"을 "실용적이고 현실적이며 창의적"이라고 묘사하며, "우리는 인적 자본을 개발하고 가능한 최대한 그 자본을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디보스 부부의 기증은 불황으로 큰 타격을 입은 미시간주의 예술 단체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케네디 센터 역사상 가장 큰 개인 기부였다.
2009년, 베치 디보스의 아들 릭 디보스는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리는 국제 미술 공모전인 아트프라이즈(ArtPrize)를 설립했다. 2016년 기준으로 아트프라이즈의 연간 예산 3.5의 약 16%는 디보스 가문이 운영하는 다양한 재단에서 지원했으며, 나머지는 다른 재단과 지역 및 전국 기업에서 지원했다.
6.5. 교육 운동
교육 우수 재단(ExcelinEd)의 전 이사였다. 이 재단은 젭 부시가 설립한 교육 싱크탱크로, 2015년부터 전 미국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가 의장을 맡고 있으며, 빌 게이츠, 마이클 블룸버그, 엘리 브로드로부터 기부금을 받았다.
디보스는 학교 선택 연합의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 11월까지 2003년 남편과 함께 설립한 학교 바우처, 사립학교 장학금을 제공하는 기업에 대한 세금 공제, 이러한 대의를 지지하는 후보자를 홍보하는 단체인 올 차일드런 매터 PAC를 이끌었다. 디보스와 그녀의 남편은 이 단체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그녀는 공립학교 개혁을 위해 학교 선택 옹호자, 미국 교육 개혁 위원회, 교육 자유 기금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으며, Choices for Children과 Great Lakes Education Project(GLEP)의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디보스는 아메리칸 어린이 연맹(AFC)의 의장이었다. 학교 선택 연합과 제휴한 AFC는 자신을 "학교 선택, 특히 학교 바우처와 장학금 세금 공제 프로그램을 옹호하는 데 주력하는 주요 전국 옹호 단체"로 묘사한다.
1990년대, 그녀는 바우처와 세금 공제를 통해 학교 선택을 확대하려는 Children First America와 미국 교육 개혁 위원회의 이사로 활동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1993년 미시간의 첫 번째 차터 스쿨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했으며, 2000년 세금 공제 장학금 또는 바우처를 허용하도록 미시간 헌법을 개정하려는 시도는 실패했다. 그 실패에 대응하여 디보스는 차터 스쿨을 옹호하는 PAC인 Great Lakes Education Project를 시작했다. 디보스의 남편과 존 월튼은 그 후 그녀가 의장을 맡은 정치 단체인 All Children Matter를 설립했다.
디보스는 차터 스쿨 확산과 바우처(voucher)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사립학교 개방을 옹호하며, 교육 시장 개방이 학부모의 선택 폭을 넓힐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이를 민영화를 통해 미국 공교육 시스템을 약화시키려는 시도로 비판한다.
디보스는 공적 자금으로 학생들이 사립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는 학교 바우처의 "강력한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뉴욕 타임스는 "베치 디보스보다 공적 자금을 전통적인 공립학교에서 벗어나게 하는 아이디어에 열정적인 사람을 찾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7. 개인 생활
베치 디보스는 1979년 리처드 마빈 "딕" 디보스 2세와 결혼했다. 딕 디보스는 암웨이 재산의 상속자이며, 1993년부터 2002년까지 암웨이의 모회사인 알티코어(Alticor)를 운영했다. 2006년에는 미시간 주지사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딕의 아버지인 리처드 마빈 디보스 1세는 암웨이를 공동 설립했으며 올랜도 매직 NBA 농구팀의 소유주였다.
두 사람 사이에는 릭, 엘리사, 안드레아, 라이언의 네 자녀가 있다. 릭 디보스는 도시 개발 컨설턴트로 윈드퀘스트 그룹에서 근무하며, 그랜드래피즈의 아트프라이즈(ArtPrize) 축제를 설립했다.
베치 디보스의 남동생은 에릭 프린스로, 전직 미국 해군 특수부대(SEAL) 장교 출신이며 블랙워터 USA를 설립했다. 블랙워터 USA는 민간 군사 서비스 계약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