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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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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인 없는 망치》(Le Marteau sans maître)는 피에르 불레즈가 작곡한 9악장 구성의 작품이다. 1953년부터 1955년 사이에 작곡되었으며, 르네 샤르의 시를 텍스트로 사용한다. 이 작품은 음렬주의 기법을 사용하면서도 자유로운 방식을 추구하며, 4개의 악장은 시를 기반으로 하고, 나머지 악장은 기악적 확장에 해당한다. 1955년 초연 이후 전후 전위 음악의 걸작으로 평가받았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난해하다는 평가도 있다. 불레즈는 이 작품을 여러 차례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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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망치
작품 정보
제목르 마르토 상 메트르 (주인 없는 망치)
원어 제목Le Marteau sans maître
언어프랑스어
작곡가피에르 불레즈
종류성악과 앙상블을 위한 작품
가사르네 샤르의 시 3편
악장9개
초연1955년 6월 18일, 바덴바덴에서 열린 제29회 국제 현대 음악 협회 축제
편성콘트랄토와 앙상블

2. 역사

불레즈는 이 작품 이전에 《피아노 소나타 2번》, 《구조 I》, 《폴리포니 X》 등을 통해 음렬주의 음악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1953년부터 1955년 사이에 작곡되었으며, 1955년 바덴바덴에서 열린 제29회 국제현대음악제에서 초연되었다.

초연은 한스 로스바우트가 지휘하고 Sybilla Plate가 알토 독창을 맡았다. 프랑스 대표 작품으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위원회의 반대가 있었으나, 하인리히 스트로벨의 지지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4]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죄르지 리게티,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 등 당대 주요 음악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불레즈의 국제적 명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2. 1. 작곡 과정

《주인 없는 망치》는 1953년에서 1954년 사이에 6악장 구성으로 처음 작곡되었다. 1955년에 불레즈는 악장 순서를 수정하고 3개의 악장을 새로 추가하여 삽입했다. 원래 6악장 형태에는 두 개의 "Bel Édifice" 설정과 "Bourreaux de solitude"에 대한 세 번째 ''commentaire''가 없었다. 또한 악장들은 두 개의 닫힌 주기로 묶였다. 처음에는 세 개의 "Artisanat furieux" 악장, 다음에는 세 개의 "Bourreaux de solitude" 악장이 최종 악보의 순서대로 배열되었다. 첫 번째 악장은 원래 비브라폰기타를 위한 2중주로 작곡되었으며, 플루트비올라는 수정 과정에서 추가되었고, 다른 악장들에서는 연주 기법과 표기법에 여러 변경이 이루어졌다. 1957년에 불레즈는 작품에 몇 가지 작은 수정을 가했다.

3. 구성

이 작품은 총 9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르네 샤르의 시 3편을 텍스트로 사용하는 성악 악장과 순수 기악 악장이 번갈아 나타난다. 4개의 성악 악장은 르네 샤르의 시를 텍스트로 하며, 나머지 5개의 기악 악장은 성악 악장의 기악적 확장에 해당한다. 악장들은 세 개의 주기로 묶이며, 자세한 내용은 악장 목록 문단을 참고하라.

3. 1. 악장 목록

이 작품은 9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르네 샤르의 시를 텍스트로 하는 4개의 악장을 포함한다. 나머지 악장들은 다른 4개 악장의 기악적 확장에 해당한다.

악장들은 세 개의 주기로 묶인다. 첫 번째 주기는 I, III, VII 악장, 두 번째 주기는 II, IV, VI, VIII 악장, 세 번째 주기는 V, IX 악장으로 구성된다.[1]

악장 목록
번호제목
I「격렬한 장인정신」 전 (Avant "L'Artisanat furieux")
II「고독의 사형집행자」에 대한 해설 I (Commentaire I de "Bourreaux de solitude")
III「격렬한 장인정신」 ("L'Artisanat furieux")
IV「고독의 사형집행자」에 대한 해설 II (Commentaire II de "Bourreaux de solitude")
V「웅장한 건물과 예감」, 초판 ("Bel Édifice et les pressentiments", version première)
VI「고독의 사형집행자」 ("Bourreaux de solitude")
VII「격렬한 장인정신」 후 (Après "L'Artisanat furieux")
VIII「고독의 사형집행자」에 대한 해설 III (Commentaire III de "Bourreaux de solitude")
IX「웅장한 건물과 예감」, 재연 ("Bel Édifice et les pressentiments", double)


4. 악기 편성

알토 (여성) 솔로, 알토 플루트, 비올라, 기타, 비브라폰, 실로림바, 타악기로 구성된다.

중음역 악기 위주의 편성이 특징적이다. 작곡가에 따르면, 실로림바는 아프리카의 발라폰을, 비브라폰은 발리의 가믈란을, 기타일본 고토를 연상시킨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악기들의 스타일이나 실제 사용법은 언급된 음악 문화와는 관련이 없다.[2] 2016년 현재는 실로림바 파트가 4옥타브 실로폰으로 연주되는 경우가 많아, 실로림바로 연주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부즈는 이 작품이 아르놀트 쇤베르크의 《달에 홀린 피에로》 (1912년)의 영향을 받았음을 밝혔으며, 알토와 6개의 악기라는 앙상블, 곡마다 달라지는 악기 편성, 곡 전체가 3개의 사이클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이 이를 보여준다.

각 악장별 악기 구성은 다음과 같다.

악장악기 구성
I알토 플루트, 비브라폰, 기타, 비올라
II알토 플루트, 실로림바, 탬버린, 봉고 2개, 프레임 드럼, 비올라
III목소리, 알토 플루트
IV실로림바, 비브라폰, 핑거 심벌즈, 아고고, 트라이앵글, 기타, 비올라
V목소리, 알토 플루트, 기타, 비올라
VI목소리, 알토 플루트, 실로림바, 비브라폰, 마라카스, 기타, 비올라
VII알토 플루트, 비브라폰, 기타
VIII알토 플루트, 실로림바, 비브라폰, 클라베스, 아고고, 봉고 2개, 마라카스
IX목소리, 알토 플루트, 실로림바, 비브라폰, 마라카스, 작은 탐탐, 낮은 꽹과리, 매우 깊은 탐탐, 큰 서스펜디드 심벌, 기타, 비올라


5. 음악적 특징

음렬주의 기법을 사용하지만, 이전 작품들에 비해 더욱 유연하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사용되었다.[4] 음고 곱셈, 음고-지속 연관 등 복잡한 작곡 기법이 사용되었으며, 레프 코블랴코프 등에 의해 분석되었다.

부울레즈는 음고 곱셈과 음고-계열 연관성을 포함한 많은 직렬 작곡 기법을 사용한다. 레프 코블랴코프에 따르면, 제1악장, 제3악장, 제7악장은 다음 음렬에서 파생된 다양한 집합을 곱하여 만들어졌다: 3 5 2 1 10 11 9 0 8 4 7 6.[1]

부울레즈는 이 음들을 2–4–2–1–3 패턴에 따라 다섯 개의 다른 회전을 사용하여 다섯 개의 집합으로 묶었다. 이 패턴의 첫 번째 회전에 따라, 음렬은 3 5 – 2 1 10 11 – 9 0 – 8 – 4 7 6으로 묶인다.

abcde
I3 52 1 10 119 084 7 6
II3 5 2 110 1190 8 47 6
III3 521 10 119 08 4 7 6
IV35 2 110 119 0 8 47 6
V3 5 21 1011 9 0 84 76



불레즈는 이러한 25개의 그룹을 음고 곱셈과 함께 사용하여 각 집합 내에 25개의 "화성장"을 생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집합 I 내에서 그룹 b와 c를 곱하면 다음과 같다:

:(2 1 10 11) + (9 0) = ((2+9) (1+9) (10+9) (11+9) (2+0) (1+0) (10+0) (11+0)) = (11 10 7 8 2 1 10 11)

불레즈는 중복된 음고를 제거하는데, 이 경우 11 10 7 8 2 1 집합이 남는다.

6악장을 통해 부르즈는 스티븐 위닉(Steven Winick)의 "음고-지속 연관"이라는 기법을 사용한다. 이 기법은 개별 음고를 개별 지속 시간과 연결하는데, 예를 들어 C = 16분 음표, C = 8분 음표, D = 점 8분 음표와 같이 음고가 반음씩 증가하면 연관된 지속 시간이 16분 음표만큼 증가한다.

특정 음고와 지속 시간을 조율하는 것 외에도 부르즈는 비슷한 방식으로 음고에 다이내믹과 아티큘레이션을 할당한다.

성악 파트는 넓은 음역, 글리산도, 슈프레히슈티메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여 가창에 어려움이 따른다.

6. 텍스트

이 작품의 텍스트는 1930년대에 르네 샤르가 "아직 초현실주의 시인 앙드레 브르통앙리 미쇼와 같은 견해를 공유했을" 때 쓰여진 르네 샤르의 시집, ''주인 없는 망치''(Le Marteau sans maître)에서 가져온 것이다. 부즈는 이보다 앞서 1946년과 1948년에 르네 샤르의 시를 가사로 한 두 개의 칸타타, ''결혼의 얼굴(Le Visage nuptial)''과 ''물의 태양(Le Soleil des eaux)''을 작곡했다.

사용된 시
한국어원문



텍스트로는 프랑스초현실주의 시인 르네 샤르의 시집 『주인 없는 망치』(1930년)에서 세 편의 시가 사용되었다. 또한 부즈는 이미 두 개의 칸타타 작품 『물의 태양』, 『결혼의 얼굴』에서 샤르의 시를 사용했다.

7. 평가 및 유산

《주인 없는 망치》는 초연 이후 평론가, 동료 작곡가, 음악 전문가들로부터 전후 전위 음악의 걸작으로 평가받았다. 해리슨 버트위슬은 이 곡을 "내 평생 동안 일어난 현대 음악의 모든 소음 속에서 내가 썼으면 하는 곡"이라고 표현했다.[1] 조지 벤자민은 "획기적인 작품"이라 묘사하며, "유럽 외 음악,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심오한 영향력을 들을 수 있다. 이는 음향과 음악의 시간 및 방향 감각, 표현적 관점과 기질을 근본적으로 바꾼다"고 평가했다.[2] 이고르 스트라빈스키는 이 작품을 "새롭고 놀랍도록 유연한 종류의 음악"의 모범으로 칭찬했다.[3]

하지만 하워드 굿올은 초연 이후 60년 동안 《주인 없는 망치》가 일반 대중에게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르즈의 파괴주의는 20세기 고전 음악을 공부하는 일부 학생들에게 매력적이었고, 그들은… 《주인 없는 망치》를 숭배했지만… 당시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중립적인 청취자들은 그의 논쟁과 그의 음악 모두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4] 매력적인 표면, "예쁜 소리의 매끄러운 광택"에도 불구하고,[5] 일반 청취자가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남아 있다. 스트라빈스키조차도 이 작품의 일부 다성 음악 질감을 듣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하며, "단 하나의 악기 라인을 따라가면서 다른 악기에 대해 '인식'하는 것에 만족한다. 아마 나중에는 두 번째 라인과 세 번째 라인이 익숙해지겠지만, 음조-화성적 의미로 들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알렉스 로스는 "멜로디나 꾸준한 비트와 같은 저속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작품에서 정확히 무엇을 듣고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스트라빈스키는 녹음의 가용성을 통해 반복적인 청취가 연주자들의 기술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곡가이자 음악 심리학자인 프레드 럴달은 코블리아코프의 《주인 없는 망치》 분석 방식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주인 없는 망치》를 능숙하게 듣는 사람들은, 수많은 청취 후에도, 여전히 그 일련의 구성을 파악하기조차 어렵다…[하지만] [경험 많은 청취자들은] 《주인 없는 망치》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부레즈가 자신의 "귀"와 다양한 인정되지 않은 제약을 사용하여 자신의 자료를 다소 직관적으로 형성했다고 보았다. 그러면서도 럴달은 "작품의 이해 가능성과 가치 사이에는 명확한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복잡함은 중립적인 가치이고 복잡성은 긍정적인 가치"라고 여기고, 복잡성으로 이어지는 음악 표면만이 "우리의 인지 자원의 전체 잠재력을" 활용한다고 생각했다.

로저 스크루턴은 부레즈가 기악 작곡에서 음색과 음향에 몰두한 것이 "동시성이 화음으로 융합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스크루턴은 특히 음정에 관해서 《주인 없는 망치》는 "그것을 만들어내는 작품 밖에서 살 수 있는 의미의 단위, 즉 인식할 수 있는 재료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리처드 타루스킨은 "《주인 없는 망치》는 현대주의 작곡가들이 그들의 음악의 이해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예시"라고 생각했다. 크리스토퍼 스몰은 "…《주인 없는 망치》와 같이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을 동화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여겨지는 '필연적인 시간 지연'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새로운 음악'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초기 기독교인들이 재림을 기다렸던 것처럼 그것이 레퍼토리에 동화되기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8. 불레즈의 자작자연 음반 목록

《주인 없는 망치》는 1953년부터 1955년에 걸쳐 작곡되었으며, 1955년 6월 18일 한스 로스바우트 지휘[4]바덴바덴에서 초연되었다. 스트라빈스키, 리게티, 슈톡하우젠, 아도르노 등 많은 음악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불레즈의 명성을 일약 국제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이 작품은 여러 차례 음반으로 녹음되었는데, 그 중 불레즈 자신이 직접 지휘한 음반은 다음과 같다.


  • 1956년 베가에서 발매된 음반은 마리 테레즈 칸이 알토 독창을 맡고, 도멘 뮤지칼 앙상블이 연주하였다.[4]

8. 1. 1회차 (1956년 녹음)

마리 테레즈 칸(Marie-Thérèse Cahn)이 알토 독창을 맡고, M. J. 티베르제(M. J. Tiberge)가 알토 플루트를, A. 스팅글(A. Stingl)이 기타를, A. 카바이에(A. Cavaillé)가 타악기를, J. 들레클뤼즈(J. Delécluse)가 비브라폰을, 세르주 콜로(Serge Collot)가 비올라를, P. 노댕(P. Naudin)이 실로림바를 연주했다. 도멘 뮤지칼 앙상블이 연주하고 피에르 불레즈가 지휘하여 베가에서 녹음되었다.[4]

8. 2. 2회차 (1964년 녹음)

Jeanne Deroubaix프랑스어가 알토 독창을 맡고, Domaine Musical프랑스어 앙상블이 연주하였으며, 피에르 불레즈가 지휘를 맡았다.

구분상세
알토 독창Jeanne Deroubaix프랑스어
알토 플루트Severino Gazzelloniit
기타Anton Stinglde
타악기Jean Batigne프랑스어
비브라폰Claude Ricou프랑스어
비올라Serge Collot프랑스어
실로린바Georges Van Guchtnl
앙상블Domaine Musical프랑스어
지휘피에르 불레즈


8. 3. 3회차 (1972년 녹음)

항목내용
소속CBS
알토 독창이본느 민턴
알토 플루트미셸 드보스트
기타Anton Stingl
타악기Sylvio Gualda
비브라폰Gérard Perotin
비올라세르주 콜로
실로린바Michel Lorin
앙상블Ensemble Musique Vivante
지휘피에르 불레즈


8. 4. 4회차 (1985년 녹음)

구분내용
소속CBS Masterworks[4]
알토 독창엘리자베스 로렌스(Elizabeth Laurence)
알토 플루트로렌스 보레가드(Lawrence Beauregard)
기타마리 테레즈 지라르디(Marie-Thérèse Ghirardi)
타악기미셸 체루티(Michel Cerutti)
비브라폰뱅상 보어(Vincent Bauer)
비올라장 쉴렘(Jean Sulem)
실로린바다니엘 시암폴리니(Daniel Ciampolini)
앙상블앙상블 앵테르콩탱포랭 멤버
지휘피에르 불레즈


8. 5. 5회차 (2002년 녹음)

구분내용
소속도이치 그라모폰
알토 독창힐러리 섬머스(Hilary Summers)
연주앙상블 앙테르콩탱포랑
지휘피에르 불레즈


8. 6. 6회차 (2010년 녹음)

구분내용
소속도이치 그라모폰[5]
알토 독창힐러리 섬머스
알토 플루트가이 에셰드
기타캐롤라인 델룸
타악기토머 야리브
비브라폰페드로 마누엘 토레혼 곤잘레스
비올라오리 캄
실로린바아디 모라그
앙상블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
지휘피에르 불레즈


참조

[1] 인용
[2] 인용
[3] 웹사이트 Le Marteau sans maître : Serialism Becomes Respectable http://www.scena.org[...] Le Scena Musicale 2020-06-05
[4] 웹사이트 LE MARTEAU SANS MAÎTRE https://edutheque.ph[...] philharmonie de paris 2020-06-11
[5] 웹사이트 ブーレーズへのオマージュ https://web.archive.[...] www.hmv.co.jp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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