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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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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는 일본의 물리학자 데라다 도라히코가 재해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널리 알려진 경구이다. 이 말은 데라다 도라히코의 제자인 나카야 우키치로가 1938년 발표한 글에서 처음 인용되었으며, 이후 "천재는 잊혀질 때쯤 온다"와 같은 형태로 확산되었다. 현대에는 잦은 자연재해로 인해 "잊을 새도 없이 찾아온다"와 같은 파생어가 등장하기도 하며, 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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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
일반 정보
제목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
원어 제목天災は忘れた頃にやってくる
저자데라다 도라히코
상세 정보
기념관http://www.city.kochi.kochi.jp/soshiki/39/teradatorahiko.html

2. 데라다 도라히코와 방재

데라다 도라히코


데라다 도라히코는 화재지진 등 재해에 관심이 많은 연구자였다. 1923년 간토 대지진을 겪은 후, 자연재해와 방재에 대한 연구와 저술 활동에 더욱 매진했다.[7]

도라히코의 제자였던 과학자 나카야 우키치로와 후지오카 요시오에 따르면, 도라히코는 생전에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3][7] 비록 도라히코의 수필에는 이 문장이 직접 나타나 있지 않지만, 그의 방재 연구와 저술 활동 전반에 걸쳐 이러한 인식이 깊이 반영되어 있다.

2. 1. 간토 대지진의 경험

데라다 도라히코는 1923년 간토 대지진 발생 당시 우에노의 니카텐 전시장에 있었다. 건물이 무사한 것을 확인한 그는 "이 특이한 강진의 진동 경과를 가능한 한 자세히 관찰하자"며 그 자리에 머물러 건물의 상태 등을 관찰했다.[8][9] 이어서 도쿄 시내의 화재 현장을 돌며 지진 피해를 조사하여,[10] 자연재해가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그 대비책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2. 2. 방재 관련 수필

데라다 도라히코는 방재에 관한 수필을 많이 남겼다. 1933년에 발표한 《쓰나미와 인간》(津浪と人間)에서는 쓰나미가 정기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며 이에 대해 십 년이나 이십 년 전부터 경고해왔다는 학자의 주장과, 이십 년 전의 일 따위는 기억할 수 없다는 피해자의 주장을 다루면서 "이들은 어느 쪽의 말에도 이치가 있다. 즉, 이것이 인간 세계의 '현상'인 것이다"[11]라고 논했다.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이러한 재해를 막으려면 인간의 수명을 열 배나 백 배로 늘리거나, 아니면 지진과 쓰나미의 주기를 십분의 일이나 백분의 일로 줄이면 된다. 그렇게 되면 재해는 더 이상 재해가 아닌 자연스러운 날씨 변화의 일종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일이라면, 남은 유일한 방법은 인간이 좀 더 과거의 기록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밖에 없을 것이다.[12]

다음 해인 1934년에는 도라히코의 대표적인 수필로 일컬어지는[3] 《자연재해와 국방》(天災と国防)을 발표했다. 여기서는 같은 해에 발생한 하코다테 대화재, 데도리강의 범람으로 인한 수해, 무로토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다뤘다. 그리고 문명이 발달할수록 자연재해의 피해가 증가한다는 점을 지적하며,[13]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 문명이 발달할수록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정도도 누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자각하고, 평소부터 그에 대한 방어책을 강구해야 하는데도, 그것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그 주된 원인은, 결국 그러한 자연재해가 매우 드물게 일어나서, 마치 사람이 앞선 수레의 전복을 잊어버렸을 때쯤 뒤따르는 수레를 끌어내게 되는 것과 같기 때문일 것이다.[14]

도라히코는 그 후에 쓴 수필에서도 방재에 대해 서술하며,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잊는 것의 위험성을 호소했다.

3.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의 유래와 확산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라는 경구는 데라다 도라히코의 저작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그의 제자인 나카야 우키치로가 스승의 가르침을 전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나카야 우키치로는 도라히코가 생전에 방재과학을 설명할 때 이 말을 자주 사용했다고 회상했다.[16]

3. 1. 나카야 우키치로의 증언

나카야 우키치로도라히코가 사망한 후인 1938년, 아사히 신문에 〈천재〉(天災)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15] 이 글에서 나카야는 다음과 같이 적었다.

> 천재는 잊을 만하면 온다.

> 이는 데라다 도라히코 선생이 방재과학을 설명할 때 항상 사용하시던 말씀이다. 그리고 이는 명언이다.[16]

이 기사는 이 말이 문자로 기록된 최초의 사례로 여겨진다.[5] 다만, 나카야는 이 말이 도라히코가 쓴 글에도 있다고 잘못 알고 있었다.[3]

이후 "천재는 잊을 만하면 온다"라는 말은 여러 곳에서 인용되기 시작했다.[17] 1944년, 아사히 신문은 매일 하나의 말을 다루는 칼럼에서 9월 1일의 말로 "천재는 잊혀질 때쯤 온다"(天災は忘れられた頃に来る)를 선택했다.[4][17] 나카야는 해설을 부탁받고 도라히코의 수필을 찾아보았지만, 이 말을 찾을 수 없었다. 결국 《천재와 국방》(天災と国防)에 쓰여 있는 비슷한 내용을 소개했다.[17] 나카야는 1955년 〈천재는 잊어버릴 때쯤 온다〉(天災は忘れた頃来る)라는 수필에서 이 과정을 상세히 밝혔다. 이 수필에 따르면, 나카야와 같은 도라히코의 제자인 쓰보이 추지도 이 말이 도라히코의 수필에 있다고 잘못 알고 있었다.[17]

이 말은 전쟁 전 일본에서 9월 1일에 신문이나 포스터에서 자주 볼 수 있었다는 증언이 있다.[18] 늦어도 1950년대에는 도라히코의 말로 널리 알려졌다.[19] 나카야도 이 말이 도라히코의 어느 수필에 있는지 질문을 받기도 했다.[17]

3. 2. 경구의 확산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라는 경구는 1944년 아사히 신문의 칼럼에 소개되면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4][17] 이 칼럼은 매일 하나의 말을 소개하는 형식이었는데, 9월 1일 방재의 날에 "천재는 잊혀질 때쯤 온다"(天災は忘れられた頃に来る)라는 말이 선택되었다.[4][17]

나카야 우키치로는 이 말의 출처를 찾기 위해 데라다 도라히코의 수필을 찾아보았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비슷한 내용이 담긴 《천재와 국방》(天災と国防)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해설을 작성했다.[17]

전쟁 전 일본에서는 9월 1일 방재의 날에 신문이나 포스터에서 이 경구를 자주 볼 수 있었다는 증언이 있다.[18] 늦어도 1950년대에는 이 경구가 데라다 도라히코의 말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19]

4. 경구에 대한 논평과 해석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는 이 경구는 현대 일본 사회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한신·아와지 대진재동일본 대진재와 같은 큰 재해가 발생했을 때 잡지 등에서 자주 인용된다.[22] 오사카시 미야코지마구의 사쿠라노미야 공원에는 이 문구가 새겨진 수방비가 설치되어 있다.[20][21]

이 경구는 데라다 도라히코의 말로 널리 알려져 고지엔, 다이지린과 같은 사전에도 그의 말로 기재되어 있다.[23][24] 고치시의 도라히코 기념관에는 "천재는 잊혀질 때 온다"라고 새겨진 돌담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이 말이 도라히코의 글에는 없다는 비평도 있다.[26][27]

후지오카 요시오는 도라히코의 글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 말이 사람들 사이에서 퍼져나간 것은 "오히려 사회에 대한 선생의 영향력을 엿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34] 나카야 우키치로는 이 경구가 수필에는 없지만 도라히코의 말임은 틀림없다며, "이는 선생이 펜을 사용하지 않고 쓰신 글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35]

4. 1. 다양한 해석

지진학자 카나모리 히로오는 과학자가 자연 현상에 대해 자신의 지식에 한계가 있음을 항상 인식하고, 자연에 대해 겸손해야 한다는 의미로 이 경구를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28] 또한 "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는 격언과 유사한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27][29]

하지만 하쓰야마 다카히토는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라는 경구만으로는 도라히코가 항상 강조했던 방재 교육의 필요성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비판하며, 도라히코의 방재에 대한 사고방식을 이 말로 대표하는 것은 문제라고 주장했다.[32]

4. 2. 다른 학자들의 비판

하쓰야마 다카히토는 관동대지진 직후 데라다 도라히코 외의 다른 학자들도 자연재해의 피해를 잊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 주장했다고 비판했다.[30] 하쓰야마는 데라다가 1930년대에도 이를 계속 주장했으며, 잊지 않기 위한 사회적 대응, 즉 학교에서의 재해 교육의 필요성까지도 호소했다는 점이 데라다의 특징이라고 말했다.[31] 하지만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라는 말에서는 데라다가 늘 호소했던 방재 교육의 필요성 등을 파악하기는 어려우며, 따라서 이 말로 데라다의 방재에 대한 사고방식을 대표하는 것은 문제라고 주장했다.[32]

이마무라 아키쓰네는 데라다와 함께 관동대지진의 피해 조사에 참여했던 지진학자로, 1949년 저서 《지진의 나라》(地震の国)에서 이 말에 대해 "당시의 세태에 대해서는 매우 적절하고 경묘한 경구였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천변지이와 천재지요(天災地妖)를 혼동했던 사람이 오히려 다수였기 때문이다"라고 평가했다.[33] 또한 이마무라는 자연재해를 잊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며,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2]

5. 경구의 현대적 의미와 파생어

21세기 들어 일본에서는 잦은 자연재해로 인해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라는 경구가 다시금 주목받게 되었다. 이 경구에서 파생되어 "잊을 새도 없이 찾아온다",[37][38] "잊을 시간도 없이 찾아온다",[36] "잊기도 전에 찾아온다",[39] "잊지 않은 채로 찾아온다"[40] 등의 다양한 표현이 사용되고 있다. 2019년 7월 18일에는 도리카이 히우가 쓴 《천재는 잊기도 전에 찾아온다》라는 제목의 재해 관련 소설이 고분샤에서 출간되었다.[41]

5. 1. 잦아진 자연재해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일본에서는 지진과 화산 활동이 활발해지고, 지구 온난화로 인해 대기 중 수증기량이 증가하여 이전에는 드물었던 호우 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36] 예를 들어 2005년에는 허리케인 카트리나허리케인 리타가 연이어 발생했고, 일본에서도 태풍 나비가 큰 피해를 입혔다.[37] 2019년에는 태풍 파사이의 피해 복구가 끝나기도 전에 태풍 하기비스가 상륙했다.[38] 이러한 상황에서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는 말에서 "잊을 새도 없이 찾아온다",[37][38] "잊을 시간도 없이 찾아온다",[36] "잊기도 전에 찾아온다",[39] "잊지 않은 채로 찾아온다"[40] 등의 표현이 쓰이기 시작했다.

5. 2. 파생어의 등장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일본에서는 지진과 화산 활동이 활발해지고, 지구 온난화로 인해 호우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했다.[36] 예를 들어 2005년에는 허리케인 카트리나허리케인 리타가 상륙했고, 일본에서도 태풍 나비가 큰 피해를 줬다.[37] 2019년에는 태풍 파사이의 피해 복구가 끝나기도 전에 태풍 하기비스가 상륙했다.[38]

이러한 상황에서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라는 말에서 파생된 "잊을 새도 없이 찾아온다",[37][38] "잊을 시간도 없이 찾아온다",[36] "잊기도 전에 찾아온다",[39] "잊지 않은 채로 찾아온다"[40] 등의 표현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2019년 7월 18일에는 도리카이 히우가 쓴 《천재는 잊기도 전에 찾아온다》라는 제목의 재해 관련 소설이 고분샤에서 출간되었다.[41]

6. 한국 사회에 대한 시사점

한국 역시 일본과 마찬가지로 지진, 태풍, 집중호우 등 다양한 자연재해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이 증가하면서, 자연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경각심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참조

[1] 서적 『日本国語大辞典第2版』(2001)
[2] 웹인용 寺田寅彦記念館 http://www.city.koch[...] 2018-02-26
[3] 서적 中谷(1988)
[4] 서적 初山(2017)
[5] 서적 初山(2017)
[6] 서적 『事典日本の科学者』(2014)
[7] 서적 藤岡(1942)
[8] 서적 松尾(1999)
[9] 서적 中谷(2014)
[10] 서적 松尾(1999)
[11] 서적 寺田(2011)
[12] 서적 寺田(2011)
[13] 서적 初山(2017)
[14] 서적 寺田(2011)
[15] 서적 初山(2017)
[16] 뉴스 朝日新聞 1938-07-09
[17] 서적 中谷(1988)
[18] 서적 赤塚(1953)
[19] 서적 初山(2017)
[20] 웹인용 水防碑 http://www.city.osak[...] 大阪市浪速区 2018-03-07
[21] 웹인용 過去の災害を忘れないために〜大和川の「水防碑」・「堤防安泰祈願の碑」〜 http://www.city.osak[...] 大阪市住吉区 2018-03-07
[22] 서적 津村(2012)
[23] 서적 初山(2017)
[24] 서적 大辞林第3版(2006)
[25] 서적 鈴木(2003)
[26] 서적 池内編(2006)
[27] 서적 三好(2012)
[28] 서적 池内編(2006)
[29] 서적 岩崎(1992)
[30] 서적 初山(2017)
[31] 서적 初山(2017)
[32] 서적 初山(2017)
[33] 서적 今村(1949)
[34] 서적 鈴木(2003)
[35] 서적 中谷(1988)
[36] 간행물 強靭化コラム① 災害は、忘れるまもなくやってくる http://www.resilienc[...] 一般社団法人レジリエンスジャパン推進協議会 2014-11-20
[37] 웹사이트 もうひとつの学芸員室-天災は忘れる間もなくやってくる http://www.eisai.co.[...] くすりの博物館 2005-10-14
[38] 간행물 かわら版 No.1194 『天災は忘れる間もなくやってくる』 http://www.nodayoshi[...] 2019-10-15
[39] 뉴스 寺田寅彦忌 「天災は忘れた頃にやって来る」昭和初期から「忘れる前にやって来る」令和へ https://news.yahoo.c[...] Yahoo!ニュース 2019-12-31
[40] 뉴스 寺田寅彦忌、天災は忘れないうちにやってきた平成30年 https://news.yahoo.c[...] Yahoo!ニュース 2018-12-31
[41] 서적 天災は忘れる前にやってくる https://www.kobunsha[...] 光文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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