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문명은 라틴어 '시비스'와 '시빌리타스'에서 유래된 용어로, 인류의 물질적, 사회적 발전을 의미하며, 문화와 대립되거나 문화의 일부로 파악된다. 문명은 야만, 미개와 대립되어 왔으며, 자민족 중심주의와 결합하여 지배 이데올로기로 사용되기도 했다. 농경과 잉여 생산을 기반으로 한 문명은 도시의 발달, 분업, 계층화를 특징으로 하며, 관개 농업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대에는 서구 문명이 근현대 문명의 기반이 되었으며, 문화적 정체성 보호가 중요해지고 있다. 시스템 이론은 문명을 복잡계로 분석하며, 세계 체제 이론은 세계화의 시작과 문명의 통합 정도에 대한 논쟁을 제시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문화사 - 향토사
향토사는 특정 지역의 역사, 지리, 문화를 연구하는 분야이며, 한국에서는 지역 공동체의 변화와 발전을 연구하는 중요한 분야로 자리 잡았고, 연구 결과의 신뢰성 문제 등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 문화사 - 머내저리
머내저리는 귀족들의 권력 과시 시설로 시작하여 이국적인 동물을 전시하고 과학 연구 대상으로 삼으며 왕실 권위를 드높이는 상징으로 기능했고, 여행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문화를 제공하는 숙박 시설을 넘어 동물 교감을 테마로 한 여행 형태를 일컫기도 한다. - 문명 - 바이킹 시대
바이킹 시대는 793년 린디스판 수도원 약탈로 시작되어 스칸디나비아 출신 바이킹들이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등지로 진출하여 약탈, 교역, 정착 활동을 펼쳤으며, 11세기 말에서 12세기 초에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왕권 확립과 기독교 정착으로 종결된 시기이다. - 문명 - 고대 이집트
고대 이집트는 기원전 3100년경부터 기원전 30년까지 나일강 유역에서 존재하며 강력한 왕권과 중앙 집권적 통치 체제를 유지하며 농업, 건축,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된 문화를 이룬 문명이다. - 문화지리학 - 세계화
세계화는 상품, 서비스, 정보, 자본, 사람들의 국경을 초월한 흐름과 상호연결 증대를 의미하는 복합적인 현상으로, 경제, 문화, 정치적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영향에 대한 논쟁을 야기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이 요구된다. - 문화지리학 - 조국
조국은 개인의 혈통, 역사, 국적, 성장 배경, 조상의 삶과 관련된 국가를 의미하며, 가족적 유대감과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민족주의적 개념으로 이해될 수 있다.
| 문명 | |
|---|---|
| 지도 정보 | |
| 일반 정보 | |
| 정의 | 사회의 발전 단계, 특정한 문화적, 물질적 발전을 이룩한 사회 |
| 어원 | 라틴어 'civitas' (도시) |
| 관련 개념 | 문화 사회 국가 기술 |
| 특징 | |
| 사회 구조 | 계층화된 복잡한 사회 구조 |
| 경제 | 고도의 전문화된 경제 시스템 |
| 정치 | 중앙 집중화된 정치 권력 |
| 문화 | 발전된 예술, 과학, 종교, 철학 |
| 기술 | 고도의 기술 발전과 활용 |
| 도시 | 도시 중심의 생활 양식 |
| 문자 | 문자 체계의 사용 |
| 농업 | 잉여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농업 기술 |
| 문명의 발전 단계 | |
| 초기 문명 |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 |
| 고대 문명 | 그리스 문명, 로마 문명, 마야 문명 |
| 중세 문명 | 유럽 문명, 이슬람 문명, 중국 문명 |
| 근대 문명 | 서구 문명의 확산과 발전 |
| 문명의 요소 | |
| 도시 | 인구 집중과 경제 활동의 중심지 |
| 정부 | 사회 질서 유지 및 관리 기구 |
| 종교 | 사회 통합 및 가치관 형성의 역할 |
| 사회 계층 | 역할 분담과 불평등 구조 |
| 기술 | 생산성 향상 및 생활 양식 변화 |
| 예술 | 창의적 표현 및 문화적 가치 반영 |
| 문자 | 정보 기록 및 전달 수단 |
| 문명 연구 | |
| 관련 학문 | 역사학 고고학 인류학 사회학 정치학 |
| 기타 | |
| 문명의 쇠퇴 | 환경 파괴, 전쟁, 사회 갈등, 내부 부패 등 |
| 문명의 미래 | 기술 발전, 지구 온난화, 사회 불평등 등의 도전 과제 |
2. 역사
"문명"(civilization)이라는 용어는 라틴어 'civis|시비스|시민la'와 'civilitas|시빌리타스|도시la'에서 유래했으며, 18세기경 유럽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특히 프랑스에서 식민지 개척 과정 중 '문명'과 '야만'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135][136]
문명은 문화와 대치되는 개념으로 파악되기도 하고, 문화의 한 부분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전자는 독일 철학 및 사회학의 전통적인 관점으로, 물질적·기술적 소산을 문명, 정신적·가치적 소산을 문화로 구분한다. 후자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문화인류학의 영향으로, 문명을 도시적 요소, 고도 기술, 분업, 사회 계층화를 갖는 복합 문화로 본다.
18세기 몽테스키외, 루소 등 백과전서파는 문명을 봉건제·군주제와 대치되는 개념으로, 시민사회로의 진보와 계몽의 의미를 담았다. 아놀드 J. 토인비는 문명의 단위를 국가보다는 크고 세계보다는 작은 중간 범위로 보았다.[135][136]
영어 단어 "civilization"(문명)은 프랑스어 civilisé프랑스어('문명화된')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civilisla('시민적인')에서, 다시 civisla('시민')과 civitasla('도시')에서 유래했다.[14] 노르베르트 엘리아스의 ''문명화 과정(1939)''은 사회적 관습을 중세 궁정 사회에서 초기 근대까지 추적한다.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문명의 철학''(1923)에서 문명의 윤리적 이상 상실을 세계적 위기의 원인으로 보았다.[16] 애덤 퍼거슨은 ''시민 사회의 역사에 관한 에세이''(1767)에서 "개인이 유아기에서 성인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종 자체도 야만에서 문명으로 발전한다"고 썼다.[17]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레오 스트라우스는 문명에 대한 의견이 나치즘과 독일의 군국주의 및 허무주의의 배후에 있다고 주장했다.[21]
문명은 복잡한 사회의 문화를 지칭하기도 한다. 문명은 국가 기반 의사 결정 기구, 문학, 전문 예술, 건축, 조직화된 종교, 복잡한 교육, 강압, 통제 관습을 포함한 복잡한 문화를 발전시킨다.
유엔과 유네스코는 국제법에 따라 문화 유산과 문화적 정체성 보존을 위해 노력한다. 블루 실드 인터내셔널의 카를 폰 합스부르크에 따르면 문화 자산 파괴는 심리전의 일부이며, 상대방의 문화적 정체성이 주요 표적이 된다.[49][50][51][52][53][54]
새뮤얼 P. 헌팅턴은 문명을 "사람들의 가장 높은 문화적 집단이자 사람들이 다른 종과 구별되는 것보다 더 넓은 수준의 문화적 정체성"으로 정의한다.[56]
; 문명의 완만한 성립
문명은 신석기 시대의 수렵 채집에서 원시 농업, 촌락, 도시로 천천히 발전하며 성립한다. 수메르 문명은 우바이드 문명(기원전 5300년경)에서 우루크 시대 문자의 발명(기원전 3200년)까지 2000년이 걸렸다. 원시 농업, 관개 기술, 도시 구성, 야금 기술, 사제 계급의 문자 발명으로 역사 시대가 시작되었다.[110][111]
안데스 문명은 기원전 1000년경에 발생하여 1500년경에 멸망했지만, 문자는 없었다. 메소아메리카 문명에서는 야금술이 크게 발달하지 않았다.
; 관개와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은 관개를 기반으로 하는 문명으로,[119] 도시 정착, 분업, 문자 등의 공통 특징을 가진다.
이집트 문명은 나일 강의 정기적인 범람을 이용한 범람 농경이 기반이었다. 메소포타미아 남부 수메르인 거주 지역은 범람을 제어하고 관개망을 널리 퍼뜨려 관개 농경 관리를 통해 문명이 성장했다.
그러나 대하의 존재가 문명 성립의 필수 요건은 아니다. 메소아메리카 문명과 안데스 문명은 문명권 내에 대하천이 없었지만, 관개 농경을 기반으로 했다. 아즈텍은 치남파 농경, 잉카는 각지에서 관개를 했다. 마야 문명에서도 관개용 수로가 발견된다.[120]
2. 1. 문명과 문화의 차이
civis|시비스|시민la나 civilitas|시빌리타스|도시la에서 유래한 문명(civilization)이라는 용어는 18세기쯤부터 유럽의 국가 형성과 관련하여 사용되기 시작했다. 특히 프랑스가 식민지 개척 과정에서 유럽과 비유럽, '문명'과 '야만'을 구분하기 위해 이 용어를 사용했다.문명은 인류가 이룩한 물질적·사회적 발전으로 정의되지만, 실제로는 다양하게 쓰인다. 크게 '''문화와 대치(對置)'''되는 것과 '''문화의 한 부분'''으로 보는 두 가지 입장이 있다. 전자는 독일 철학이나 사회학의 전통적인 관점으로, 인류의 정신적·가치적 소산을 문화, 물질적·기술적 소산을 문명으로 본다. 이 견해는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다.
후자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문화 인류학의 보급으로 일반화되었다. 이 관점에 따르면, 문화 중 도시적 요소, 고도의 기술, 작업 분화, 사회 계층화를 갖는 복합 문화를 큰 단위로 파악한 총체가 문명이다. 즉, 문화라는 큰 범위 안에 물질적 요소를 가리키는 용어로 문명이 존재한다.
몽테스키외나 루소 등 18세기 백과전서파는 문명을 야만(barbarism)과 대치시키지 않고 봉건제·군주제와 대치시켜, 문명에 봉건사회에서 시민사회로의 진보와 계몽의 의미를 포함시켰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모든 세계 문명을 포괄적으로 다룬 역사가 토인비는 문명의 단위를 국가보다는 크고 세계보다는 작은 중간 범위에서 찾았다.[135][136]
문명은 인류가 생활하며 이룬 모든 기반을 뜻하며, 문화(文化, culture)와는 차이가 있다. 원시 인류나 미개인들도 나름의 문화를 가지지만, 문명은 그보다 발전된 문화 단계를 의미한다.
학문적인 '''문명 단계의 구별'''은 '''문자''', '''청동기 사용''', '''도시 출현''' 등을 기준으로 한다. 문화(culture)는 경작(cultivation)을, 문명은 도시(city)를 의미하는 'civitas'에서 유래했다. 따라서 문명은 물질적 발달을 강조하는 반면, 문화는 물질적·정신적 측면을 모두 포괄한다.[135][136][137]
현대에는 승리한 서구 문명이 근현대 문명의 기반이 되었다.
3. 문명의 개념 (일본어 문서 기반)
문명은 신석기 시대의 수렵 채집에서 원시적인 농업을 거쳐 촌락, 마을, 도시로 천천히 발전하면서 성립되었다. 따라서 문명이 단번에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 문명에 이르는 단계를 밟게 된다. 예를 들어 수메르 문명은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이지만 기원전 5300년경의 우바이드 문명에서 우루크 시대 기원전 3200년경의 문자의 발명까지 2000년이 걸렸다. 원시적인 농업을 거쳐 관개 기술이 발달하고 도시가 구성되었으며, 야금 기술도 생겨나 사제 계급이 문자를 만들어 역사 시대가 시작되었다[110][111]。
안데스 문명은 기원전 1000년경에 문명이 발생하여 1500년경에 멸망했지만, 이 문명에서는 문자가 존재하지 않았다. 메소아메리카 문명에서는 야금술이 크게 발달하지 않았다.
4대 하천 문명으로 불리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집트 문명·인더스 문명·황하 문명량치차오의 "20세기 태평양 가"(1900년)에는 "지구상 고대 문명 조국은 4개: 중국, 인도, 이집트, 소아시아이다."라는 기재가 있다. 가나자와 대학 교수 무라이 아츠시는 이 "4대 문명"은 고고학자 에가미 나미오의 조어이며, 1952년에 발행된 교과서 『수정 세계사』(야마카와 출판사)가 최초 출전이라고 2009년에 발표했다[113].아오야기 마사노리는 에가미의 이 조어에 대해, 과거 아시아에는 높은 문명이 있었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패전에 휩싸인 일본인을 고무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추정하고 있다은 관개 문명으로[119] 도시로의 정착과 분업, 파피루스나 점토판, 죽간에 적힌 문자 등의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다. 이들은 모두 대하 유역에 존재하며, 특히 이집트 문명에서는 나일 강의 정기적인 범람을 이용한 범람 농경이 문명의 기반이 되었다.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수메르인 거주 지역에서는 범람을 제어하고 관개망을 널리 퍼져 관개 농경을 통해 문명이 성장해 갔다.
그러나 대하의 존재가 반드시 문명 성립의 필수 요건은 아니며, 메소아메리카 문명과 안데스 문명에서는 문명권 내에 문명 모두를 지탱할 수 있는 대하천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하가 없다고 해서 관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고, 위 문명 외에도 모든 문명은 식량 공급의 기반으로 관개 농경을 두고 있었다. 아즈텍은 치남파 농경이라고 불리는 습지에서의 뛰어난 관개 농업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었고, 잉카 에서도 각지에서 관개가 이루어졌다. 마야 문명에서도 관개용 수로는 대개 규모는 작지만 각지에서 발견되고 있다[120]。
3. 1. 문명의 발생
문명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우선 농경에 의한 식량 생산과 잉여 농산물 생산이 있어야 한다. 최초의 농경은 오리엔트의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서 11,000년 전, 파푸아뉴기니에서 9,000년 전에 시작되었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105] 이 시기는 최종 빙기가 끝난 10,000년 전에 해당한다. 기원전 5300년경에는 메소포타미아에서 관개 시설이 건설되기 시작하여, 우바이드 문명이 성립되었다. 기원전 4000년경부터는 우르나 우르크와 같은 도시가 메소포타미아 남부에 건설되는 우르크 시대로 접어들었고, 기원전 3200년경에는 쐐기 문자가 발명되었다.[105]
인류 사회가 고도로 조직화되어 문명이 발생하게 된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음과 같은 가설들이 존재한다.3. 2. 문명의 특징 (영어, 일본어 문서 기반)
V. 고든 차일드와 같은 사회 과학자들은 문명을 다른 종류의 사회와 구별하는 여러 가지 특징을 제시했다.[24][25] 앤드루 니키포룩은 노예 제도를 전근대 문명의 일반적인 특징으로 보았다.[26]
마르크스주의 고고학자 고든 차일드는 문명의 지표로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제시했다.
| 특징 | 설명 |
|---|---|
| 효과적인 식량 생산 | 농업에 의존하며, 특히 곡물 농업이 축적된 저장과 식량 잉여를 낳는다.[27][28] |
| 큰 인구 | 곡물 잉여는 오랫동안 저장될 수 있기 때문에 인구 증가를 가능하게 한다.[29] |
| 직업과 사회 계급의 분화 | 식량 잉여는 일부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식량을 생산하는 것 외에 군인, 장인, 사제 등 전문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게 한다.[32] |
| 도시 | 비농업인들은 일하고 거래하기 위해 도시로 모이는 경향이 있다.[33] |
| 야금술 | |
| 문자 | 수메르에서 처음 개발되었으며, 복잡한 행정 및 상업 기록 유지에 필요했다.[42] |
| 기념비적인 공공 건축물 (피라미드 등) | |
| 합리 과학의 발달 | |
| 지배적인 예술 양식 |
차일드의 정의 외에 문명에 공통적인 요소는 다음과 같다.
문명은 다른 사회와 비교하여 더 복잡한 정치 구조, 즉 국가를 가지며,[34] 사회 계층 간에 더 큰 차이가 있다.[35] 경제적으로 문명은 더 복잡한 소유권과 교환 패턴(시장 시스템, 화폐)을 보인다.
3. 2. 1. 문명의 기구 (일본어 문서 기반)
차일드는 문명을 구성하는 요소에 주목했지만, 기구에 주목하면 다음과 같은 정의에 의해 정부와 네트워크가 부각된다.4. 문명의 변천과 완성, 문명의 유형 (일본어 문서 기반)
문명은 야만이나 미개와 대립되는 개념으로, 높은 문화를 가진 문명의 빛과 그 빛이 닿지 않는 야만과 미개의 어둠이라는 세계관이 있었다. 과거 지식인들은 도시 생활의 우수성과 야만·미개의 열등성을 의심하지 않아 문명의 이론적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민족·자문화 중심주의를 벗어난 문명의 정의가 요구되면서, 20세기 전반까지는 열등한 야만에 대한 우수한 문명이라는 관점이 주류를 이루었다.
이러한 사상은 자문명 중심주의와 결합하여 주변 지배를 위한 이데올로기로 이용되었다. 문명인은 야만인보다, 문명국은 미개 사회보다 우수한 도덕적 규범과 실천을 한다고 여겨졌다. 문명은 인도적, 관용적, 합리적이며, 야만은 비인도적, 잔혹, 불합리하다고 간주되었다. 이러한 문명 측의 자기 찬미는 문명인 간의 행동 규제에는 도덕성 강화 역할을 했지만, 야만인이나 미개인에게는 비인도적 행위를 정당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야만이나 미개가 굳건함, 자유, 도덕성 면에서 뛰어나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고귀한 야만인'이라는 개념은 로마의 타키투스에게서 나타나며, 서양 근대 낭만주의에서 유행했다. 하지만 이 견해가 주류에 대한 이의 제기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근대 서구의 "역사의 진보" 사상은 미개에서 고도 문명으로 발전한다는 시간적 구별과 문명적인 서구, 반미개 또는 반문명의 아시아 제국, 미개의 기타 지역이라는 지리적 구별을 중첩시켰다. 계몽주의 시대에는 문명이 야만을 정복하고 교화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제국주의를 정당화했다. 19세기에는 진화론이 사회 진화론을 낳아 문명과 야만을 설명했다.
일본과 중국 등은 근대화 과정에서 문명과 미개의 이분법을 유지한 채 문명의 내용을 서양 문명으로 대체했다. 메이지 일본에서는 "문명 개화"라고 불렀다.
근대 이후 독일 등에서는 내면적·정신적인 "문화"와 외재적·물질적인 "문명"을 구분하는 사고방식도 나타났다.
4. 1. 문명의 완만한 성립
신석기 시대의 수렵 채집에서 원시적인 농업을 거쳐 촌락, 마을, 도시로 천천히 발전하면서 문명이 성립하였다. 따라서 문명은 단번에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 문명에 이르는 단계를 밟게 된다. 예를 들어 수메르 문명은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이지만 기원전 5300년경의 우바이드 문명에서 우루크 시대 기원전 3200년의 문자의 발명까지 2000년이 걸렸다. 원시적인 농업을 거쳐 관개 기술을 낳고 도시를 구성하며 야금술도 생겨나 사제 계급이 문자를 만들어 역사 시대가 시작되었다.[110][111]또한 안데스 문명은 기원전 1000년경에 문명이 발생하여 1500년경에 멸망했지만 이 문명에서는 문자가 존재하지 않았다. 메소아메리카 문명에서는 야금술이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다.
4. 2. 관개와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은 관개 문명으로,[119] 도시 정착, 분업, 문자 등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다. 이들은 모두 대하 유역에 위치했는데, 이집트 문명은 나일 강,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인더스 문명은 인더스 강, 황하 문명은 황하를 기반으로 했다. 이집트 문명은 나일 강의 정기적인 범람을 이용한 범람 농경이, 메소포타미아 남부는 범람을 제어하고 관개망을 구축한 관개 농경이 문명의 기반이 되었다.메소아메리카 문명과 안데스 문명은 대하가 없었지만 관개 농경을 기반으로 했다. 아즈텍은 치남파 농경이라는 습지 관개 농업 시스템과 산악 지역 용수로 관개 농경을, 잉카는 각지에서 관개를 시행했다. 마야 문명에서도 소규모 관개용 수로가 발견된다.[120]
4. 3. 문명의 종류 (일본어 문서 기반)

정치학자 사무엘 P. 헌팅턴은 21세기는 문명의 충돌로 특징지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56] 그는 이것이 19세기와 20세기에 두드러졌던 국가와 이념 간의 갈등을 대체할 것이라고 보았다.
; 관개와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은 관개 문명으로,[119] 도시로의 정착과 분업, 파피루스나 점토판, 죽간에 적힌 문자 등의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다.
이집트 문명은 나일 강,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인더스 문명은 인더스 강, 황하 문명은 황하를 그 존립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특히 이집트 문명에서는 나일 강의 범람은 상류에서 비옥한 흙을 운반해 오는 것이며, 그 정기적인 범람을 이용한 범람 농경이 문명의 기반이 되었다.
그러나 대하의 존재가 반드시 문명 성립의 필수 요건은 아니며, 메소아메리카 문명과 안데스 문명에서는 문명권 내에 문명 모두를 지탱할 수 있는 대하천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하가 없다고 해서 관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고, 위 문명 외에도 모든 문명은 식량 공급의 기반으로 관개 농경을 두고 있으며, 이는 아즈텍이나 잉카와 같은 신대륙의 문명도 예외는 아니었다.
5. 문명론
문명은 신석기 시대의 수렵 채집에서 원시적인 농업을 거쳐 촌락, 마을, 도시로 천천히 발전하면서 성립한다. 따라서 문명은 단번에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 문명에 이르는 단계를 밟게 된다. 예를 들어 수메르 문명은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이지만 기원전 5300년경의 우바이드 문명에서 우루크 시대 기원전 3200년의 문자의 발명까지 2000년이 걸렸다. 원시적인 농업을 거쳐 관개 기술을 낳고 도시를 구성하며 야금 기술도 생겨나 사제 계급이 문자를 만들어 역사 시대가 시작되었다[110][111]。
안데스 문명은 기원전 1000년경에 문명이 발생하여 1500년경에 멸망했지만 이 문명에서는 문자가 존재하지 않았다. 야금술은 메소아메리카 문명에서는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다.
; 관개와 문명
4대 하천 문명을 참고하라.
수메르 문명 성립 이전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 있던 신석기 시대의 엘리코나 차탈회위크와 같은 초기 정착 사회는 문자가 없었다. 반면 관개 문명인 수메르 문명은 문자와 기념비적 시설을 가지고 있었다[112].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량치차오의 "20세기 태평양 가"(1900년)에는 "지구상 고대 문명 조국은 4개: 중국, 인도, 이집트, 소아시아이다."라고 적혀 있다. 가나자와 대학 교수 무라이 아츠시는 이 "4대 문명"은 고고학자 에가미 나미오가 만든 말이며, 1952년에 발행된 교과서 『수정 세계사』(야마카와 출판사)가 최초 출전이라고 2009년에 발표했다[113].아오야기 마사노리는 에가미가 이 말을 만든 이유에 대해, 과거 아시아에는 높은 문명이 있었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패전에 휩싸인 일본인을 격려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추정한다[114]。교토 대학 교수 스기야마 마사아키는 에가미 나미오가 스기야마에게 "4대 문명"을 퍼뜨린 것은 자신이라고 말했다고 회상한다4대 문명에 메소아메리카 문명, 안데스 문명 등의 아메리카 대륙의 문명을 포함하여 6대 문명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필립 배그비는[116] 9대 문명으로 하고, 중국과 일본, 동방 정교회와 서유럽을 분류한다면 11대 문명이 된다고 한다. 매튜 멜코는[117] 중국, 일본, 인도, 이슬람, 서유럽의 5개로 분류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은 관개 문명으로[119] 도시로의 정착과 분업, 파피루스, 점토판, 죽간에 적힌 문자 등의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다.
위의 4대 문명은 모두 큰 강 유역에 존재하며, 이집트 문명은 나일 강,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인더스 문명은 인더스 강, 황하 문명은 황하를 그 존립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특히 이집트 문명에서 나일 강의 범람은 상류에서 비옥한 흙을 운반해 오는 것이며, 그 정기적인 범람을 이용한 범람 농경이 문명의 기반이 되었다. 그리고 이 범람을 관리할 필요성에서 문명이 서서히 발달해 왔다. 반면,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수메르인 거주 지역에서는 나일 강 유역에 비해 범람이 강력했기 때문에 이 범람은 이용하기보다는 제어되어야 할 것이 되었고, 대신 이 지역에는 넓게 관개망이 널리 퍼져 그 관개 농경의 관리를 통해 문명이 성장해 갔다.
그러나 큰 강의 존재가 반드시 문명 성립의 필수 요건은 아니며, 메소아메리카 문명과 안데스 문명에서는 문명권 내에 문명 모두를 지탱할 수 있는 대하천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큰 강이 없다고 해서 관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고, 위 문명 외에도 모든 문명은 식량 공급의 기반으로 관개 농경을 두고 있으며, 이는 아즈텍이나 잉카와 같은 신대륙의 문명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즈텍은 치남파 농경이라고 불리는 습지에서의 뛰어난 관개 농업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으며, 산악 지역의 용수로를 이용한 관개 농경도 행해졌다. 잉카에서도 각지에서 관개가 이루어졌다. 마야 문명에서도 관개용 수로는 대개 규모는 작지만 각지에서 발견되고 있다[120]。
5. 1. 문명론의 개요
18세기쯤 '문명'이라는 낱말이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이는 유럽의 국가 형성과 관련이 깊다. 특히 프랑스에서 식민지 개척 과정 중 유럽과 비유럽, '문명'과 '야만'을 구별하기 위해 이 용어를 사용했다.
사전적으로 문명은 인류가 이룩한 물질적·사회적 발전으로 정의되지만, 실제로는 다양하게 쓰인다. 크게 두 가지 입장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문명을 '''문화와 대치(對置)'''되는 것으로 보는 입장이다. 이는 독일 철학이나 사회학에서 전통적으로 볼 수 있으며, 인류의 정신적, 가치적인 소산을 문화라고 하는 반면 물질적, 기술적 소산을 문명이라고 한다. 다른 하나는 '''문화의 한 부분'''으로써 문명을 파악하는 입장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문화 인류학의 보급으로 일반화되었으며, 문화 중에서 도시적인 요소, 고도의 기술, 작업의 분화, 사회의 계층분화를 갖는 복합문화를 큰 단위로 파악한 총체를 문명이라고 한다.
몽테스키외나 루소 등 18세기 백과전서파는 문명을 야만과 대치시키지 않고 봉건제·군주제와 대치시켜, 문명이라는 말 속에 봉건사회에서 시민사회로의 진보와 계몽의 의미를 포함시켰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모든 세계 문명을 포괄적으로 다룬 토인비는 문명의 단위를 국가보다는 크고 세계보다는 작은 중간적인 범위에서 찾았다.[135][136]
5. 2. 도전과 응전
오스발트 슈펭글러는 《서양의 몰락》에서 유럽 중심 사관을 비판했다. 아놀드 토인비는 문명을 개인의 가장 광범위한 아이덴티티로 보고, '도전과 응전'을 통해 문명의 발생, 융성, 종말을 설명했다.
5. 3. 문명의 무대와 환경
신석기 시대의 수렵 채집에서 원시적인 농업을 거쳐 촌락, 마을, 도시로 천천히 발전하면서 문명이 성립하였다. 문명은 단번에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 문명에 이르는 단계를 밟게 된다. 예를 들어 수메르 문명은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이지만 기원전 5300년경의 우바이드 문명에서 우루크 시대 기원전 3200년의 문자의 발명까지 2000년이 걸렸다. 원시적인 농업을 거쳐 관개 기술을 낳고 도시를 구성하며 야금 기술도 생겨나 사제 계급이 문자를 만들어 역사 시대가 시작되었다[110][111]。
안데스 문명은 기원전 1000년경에 문명이 발생하여 1500년경에 멸망했지만 이 문명에서는 문자가 존재하지 않았다. 야금술은 메소아메리카 문명에서는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다.
수메르 문명이 성립되기 이전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 있던 신석기 시대의 엘리코나 차탈회위크와 같은 초기 정착 사회는 문자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에 반해 관개 문명인 수메르 문명은 문자를 가지고 기념비적 시설을 가지고 있었다[112].메소포타미아 문명·이집트 문명·인더스 문명·황하 문명은 관개 문명으로[119] 도시로의 정착과 분업, 파피루스나 점토판, 죽간에 적힌 문자 등의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다.
위의 4대 문명은 모두 대하의 유역에 존재하고 있으며, 이집트 문명은 나일 강,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인더스 문명은 인더스 강, 황하 문명은 황하를 그 존립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특히 이집트 문명에서는 나일 강의 범람은 상류에서 비옥한 흙을 운반해 오는 것이며, 그 정기적인 범람을 이용한 범람 농경이 문명의 기반이 되었다. 그리고 이 범람을 관리할 필요성에서 문명이 서서히 발달해 왔다. 이에 반해, 특히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수메르인 거주 지역에서는 나일 강 유역에 비해 범람이 강력했기 때문에 이 범람은 이용하기보다는 제어되어야 할 것이 되었고, 대신 이 지역에는 넓게 관개망이 널리 퍼져 그 관개 농경의 관리를 통해 문명이 성장해 갔다.
그러나 대하의 존재가 반드시 문명 성립의 필수 요건은 아니며, 메소아메리카 문명과 안데스 문명에서는 문명권 내에 문명 모두를 지탱할 수 있는 대하천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하가 없다고 해서 관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고, 위 문명 외에도 모든 문명은 식량 공급의 기반으로 관개 농경을 두고 있으며, 이는 아즈텍이나 잉카와 같은 신대륙의 문명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즈텍은 치남파 농경이라고 불리는 습지에서의 뛰어난 관개 농업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산악 지역의 용수로를 이용한 관개 농경도 행해졌다. 잉카에서도 각지에서 관개가 이루어졌다. 마야 문명에서도 관개용 수로는 대개 규모는 작지만 각지에서 발견되고 있다[120]。
5. 4. 문명의 천이와 계열
우메사오 타다오는 '문명의 생태사관'에서 유라시아 대륙 양쪽 끝(일본·유럽)과 중앙부의 문명 유형 변화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가와카츠 헤이타는 '문명의 해양 사관'에서 해양 교역과 기술 발달로 유럽과 일본이 대륙 중앙부를 앞질렀다고 주장했다. 무라카미 야스스케는 문명의 다계 사관을 제시했다.[119]
5. 5. 문명과 야만·미개
전통적으로 문명은 야만, 미개와 대립되어 왔다. 근대 서구에서 '역사의 진보'는 미개에서 고도 문명으로의 단계적 발전, 문명적 서구와 미개 지역의 지리적 구별을 의미했다. 계몽주의 시대에는 문명이 야만을 정복하고 교화해야 한다는 사상이 지배적이었다. 19세기 사회 진화론은 문명과 야만을 설명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43][44][45][46]
6. 현대의 문명
신석기 시대의 수렵 채집에서 원시적인 농업을 거쳐 촌락, 마을, 도시로 천천히 발전하면서 문명이 성립하였다. 문명은 단번에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 문명에 이르는 단계를 밟게 된다. 예를 들어 수메르 문명은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이지만 기원전 5300년경의 우바이드 문명에서 우루크 시대 기원전 3200년의 문자의 발명까지 2000년이 걸렸다. 원시적인 농업을 거쳐 관개 기술을 낳고 도시를 구성하며 야금 기술도 생겨나 사제 계급이 문자를 만들어 역사 시대가 시작되었다.[110][111]
안데스 문명은 기원전 1000년경에 문명이 발생하여 1500년경에 멸망했지만 이 문명에서는 문자가 존재하지 않았다. 야금술은 메소아메리카 문명에서는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은 관개 문명으로[119] 도시로의 정착과 분업, 파피루스나 점토판, 죽간에 적힌 문자 등의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다.
위의 4대 문명은 모두 대하의 유역에 존재하고 있으며, 이집트 문명은 나일 강,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인더스 문명은 인더스 강, 황하 문명은 황하를 그 존립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특히 이집트 문명에서는 나일 강의 범람은 상류에서 비옥한 흙을 운반해 오는 것이며, 그 정기적인 범람을 이용한 범람 농경이 문명의 기반이 되었다. 그리고 이 범람을 관리할 필요성에서 문명이 서서히 발달해 왔다. 이에 반해, 특히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수메르인 거주 지역에서는 나일 강 유역에 비해 범람이 강력했기 때문에 이 범람은 이용하기보다는 제어되어야 할 것이 되었고, 대신 이 지역에는 넓게 관개망이 널리 퍼져 그 관개 농경의 관리를 통해 문명이 성장해 갔다.
그러나 대하의 존재가 반드시 문명 성립의 필수 요건은 아니며, 메소아메리카 문명과 안데스 문명에서는 문명권 내에 문명 모두를 지탱할 수 있는 대하천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하가 없다고 해서 관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고, 위 문명 외에도 모든 문명은 식량 공급의 기반으로 관개 농경을 두고 있으며, 이는 아즈텍이나 잉카와 같은 신대륙의 문명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즈텍은 치남파 농경이라고 불리는 습지에서의 뛰어난 관개 농업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산악 지역의 용수로를 이용한 관개 농경도 행해졌다. 잉카에서도 각지에서 관개가 이루어졌다. 마야 문명에서도 관개용 수로는 대개 규모는 작지만 각지에서 발견되고 있다.[120]
참조
[1]
웹사이트
Chronology
http://www.digitaleg[...]
University College London
[2]
서적
Cultural Anthropology: The Human Challenge
https://books.google[...]
Cengage Learning
2015-06-20
[3]
서적
Civilizations: Culture, Ambition, and the Transformation of Nature
https://books.google[...]
Simon & Schuster
2015-06-20
[4]
서적
The Biology of Civilisation
https://books.google[...]
UNSW Press
2015-06-20
[5]
서적
Nietzsche and Early German and Austrian Sociology
https://books.google[...]
Walter de Gruyter
2015-06-20
[6]
서적
Children's literature, domestication and social foundation: Narratives of civilization and wilderness
Routledge
[7]
서적
The Measure of Civilization: How Social Development Decides the Fate of Nations
https://press.prince[...]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3
[8]
서적
The Evolution of Urban Society
https://books.google[...]
Transaction Publishers
2015-06-20
[9]
서적
A Short History anthropological.
House of Anansi Press
[10]
서적
An Invitation to Anthropology
https://books.google[...]
Berghahn Books
2015-06-20
[11]
서적
Barbarism and Its Discontents
https://books.google[...]
Stanford University Press
2015-06-20
[12]
서적
The Sources of Social Power
Cambridge University Press
[13]
웹사이트
Civilizations
https://education.na[...]
National Geographic Society
2022-05-20
[14]
서적
The SAGE Glossary of the Social and Behavioral Sciences
https://books.google[...]
SAGE Publications
2015-06-20
[15]
간행물
Denker: Entlarvende Briefe
https://web.archive.[...]
2002-09-30
[16]
문서
The Philosophy of Civilization
Prometheus Books
[17]
문서
Civilisation. Contribution à l'histoire du mot
Éditions Gallimard
[18]
문서
Civilization
Encyclopædia Britannica, Inc.
[19]
학술지
Some Distinctions between Culture and Civilization as Displayed in Sociological Literature
https://www.jstor.or[...]
2023-09-19
[20]
서적
Being after Rousseau: Philosophy and Culture in Question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1]
문서
On German Nihilism
https://archive.org/[...]
[22]
백과사전
Athens
https://www.britanni[...]
2008-12-31
[23]
학위논문
The Athenian furies: Observations on the major factors effecting politics in modern Greece, 1973–1974
http://cardinalschol[...]
Ball State University
2022-08-14
[24]
서적
What Happened In History
https://archive.org/[...]
Penguin
1950
[25]
서적
Man makes himself
https://archive.org/[...]
New American Library
1951
[26]
서적
The Energy of Slaves: Oil and the new servitude
https://archive.org/[...]
Greystone Books; David Suzuki Foundation
2012
[27]
간행물
The Maritime Foundations of Andean Civilization: An Evolving Hypothesis
https://www.hallofma[...]
2005-01-24
[28]
서적
The Maritime Foundations of Andean Civilization
Cummings
[29]
서적
The dynamics of neolithisation in Europe: Studies in honour of Andrew Sherratt
Oxbow Books
2011
[30]
뉴스
Study sheds new light on the origin of civilization
https://phys.org/new[...]
2022-05-25
[31]
학술지
The Origin of the State: Land Productivity or Appropriability?
https://www.journals[...]
2022-04-17
[32]
간행물
Göbekli Tepe
https://web.archive.[...]
2011-07-08
[33]
서적
A History of the World in 6 Glasses
Walker & Company
2005
[34]
서적
The Early State, Its Alternatives and Analogues
https://www.amazon.c[...]
Uchitel Publishing House
2004
[35]
서적
The Early State, Its Alternatives and Analogues
Uchitel Publishing House
2004
[36]
서적
The Origins of Human Society
https://archive.org/[...]
Wiley Blackwell
1999
[37]
서적
Man the Hunter: The First Intensive Survey of a Single, Crucial Stage of Human Development ― Man's Once Universal Hunting Way of Life
https://archive.org/[...]
Aldine
1968
[38]
서적
World History: Patterns of Interaction
https://archive.org/[...]
McDougal Littell
[39]
간행물
New Light on the 'Dark Ages'
2016-01-04
[40]
간행물
The biological standard of living in Europe during the last two millennia
2005-04-01
[41]
간행물
American Plains Indians had Health and Height
https://www.scientif[...]
2021-04-20
[42]
서적
Ancient Cahokia and the Mississippians
Cambridge University Press
[43]
간행물
The 'Pursuits of the Civilized Man': Race and the Meaning of Civilization in the United States and Australia, 1790s–1850s
[44]
웹사이트
ASA Statement on the use of 'primitive' as a descriptor of contemporary human groups
http://www.theasa.or[...]
Association of Social Anthropologists
[45]
서적
Oxford Handbook Topics in Politics
https://academic.oup[...]
Oxford Academic
2023-07-29
[46]
서적
Humanitarian Intervention in the Long Nineteenth Century: Setting the Precedent
https://www.jstor.or[...]
Manchester University Press
2023-07-29
[47]
서적
A concise history of Korea: From antiquity to the present
Rowman & Littlefield
2020
[47]
서적
World civilizations: the global experience
https://course-notes[...]
Pearson Longman
2023-09-19
[48]
웹사이트
Key Components of Civilization
https://education.na[...]
National Geographic Society
2023-09-19
[49]
간행물
Cultural Property at War: Protecting Heritage during Armed Conflict
https://www.getty.ed[...]
2023-09-19
[50]
뉴스
Cultural Preservation in Disasters, War Zones Presents Big Challenges
https://www.philanth[...]
2023-09-19
[51]
뉴스
Interview mit Karl Habsburg: 'Missbrauch von Kulturgütern ist strafbar'
2012-06-29
[52]
뉴스
Karl von Habsburg auf Mission im Libanon
https://www.krone.at[...]
2020-12-18
[53]
웹사이트
The ICRC and the Blue Shield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26 February 2020.
https://www.icrc.org[...]
2020-12-18
[54]
뉴스
Bildersturm: Die globalen Normen zum Schutz von Kulturgut greifen nicht
2015-03-06
[55]
서적
The Decline Of The West
https://archive.org/[...]
George Allen Unwin
1928
[56]
서적
The Clash of Civilizations and the Remaking of World Order
https://books.google[...]
Simon and Schuster
2015-06-20
[57]
문서
Guillermo, ''The Uruk World System: The Dynamics of Expansion of Early Mesopotamian Civilization''
2004
[58]
뉴스
Central Civilization
https://ojs.lib.byu.[...]
2014-08-28
[59]
간행물
A Theory of the Origin of the State
http://72.52.202.216[...]
2014-08-05
[60]
간행물
The Origins of Sex Differences in Human Behavior: Evolved Dispositions Versus Social Roles
http://www.sscnet.uc[...]
1999-06
[61]
웹사이트
BBC – History – Ancient History in depth: Overview: From Neolithic to Bronze Age, 8000–800 BC
https://www.bbc.co.u[...]
2017-07-21
[62]
문서
Village on the Euphrates: From Foraging to Farming at Abu Hureyra
Oxford University Press
2000
[63]
문서
New evidence of Lateglacial cereal cultivation at Abu Hureyra on the Euphrates
2016-07-27
[64]
웹사이트
Iraq, past, present and future: a thoroughly-modern mandate?
http://www.historyan[...]
2010-12-09
[65]
간행물
Dating the Late Archaic occupation of the Norte Chico region in Peru
2004-12
[66]
문서
Behavioral Ecology and the Transition to Agriculture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2006
[67]
뉴스
Bulgarians find oldest European town, a salt production center
https://www.latimes.[...]
2012-11-01
[68]
문서
The Earliest Prehistoric Town in Europe Circa 4700 to 4200 BCE
https://www.historyo[...]
2023-09-19
[69]
뉴스
Archaeologists find Europe's most prehistoric town
https://www.telegrap[...]
2012-11-01
[70]
웹사이트
Salt, early complex society, urbanization: Provadia-Solnitsata (5500–4200 BC) (Abstract)
http://naim.bg/conte[...]
Bulgarian Academy of Sciences
2012-11-01
[71]
서적
Saharasia
[72]
서적
Walls: A History of Civilization in Blood and Brick
https://books.google[...]
Simon and Schuster
2019-08-27
[73]
서적
Self-Organization and the City
https://books.google[...]
Springer Science & Business Media
2012-12-06
[74]
학술지
The Urban Revolution
[75]
학술지
Ritual human sacrifice promoted and sustained the evolution of stratified societies
https://ui.adsabs.ha[...]
2016-04-04
[76]
서적
The Evolution of Society: Selections from Herbert Spencer's Principles of Sociolog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67
[77]
학술지
Ritual human sacrifice promoted and sustained the evolution of stratified societies
2016-04-04
[78]
서적
'1491: New Revelations of the Americas Before Columbus'
Vintage Books
2006
[79]
서적
The Mayas of the Classic Period
Consejo Nacional para la Cultura y las Artes (CONACULTA)
1997
[80]
학술지
The Mesoamerican Urban Tradition
[81]
서적
The Passion of the Western Mind: Understanding the Ideas that Have Shaped Our World View
Ballantine Books
1993
[82]
서적
Civilization
[83]
서적
A Study Of History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1946
[84]
서적
Studies on Ibn Khaldûn
https://books.google[...]
Polimetrica s.a.s.
2005
[85]
문서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
1909
[86]
서적
Historical Dynamics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03
[87]
서적
Secular Cycles and Millennial Trends. Moscow: Russian Academy of Sciences, 2006
https://www.academia[...]
[88]
서적
The Fall Of The Roman Empire: A New History Of Rome And The Barbarians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2005
[89]
서적
The Fall of Rome: And the End of Civilization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2006
[90]
서적
Ancient Maya: The Rise and Fall of a Rainforest Civilizati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4-12-09
[91]
학술지
Lessons of the past: Forests and Biodiversity
1994
[92]
웹사이트
'The Upside of Down: Catastrophe, Creativity, and the Renewal of Civilization'
http://www.theupside[...]
[93]
서적
On the Plurality of Civilizations
Polonica Publications, London
1962
[94]
웹사이트
A Critique of Huntington's ''Clash of Civilizations''
2007-01-22
[95]
웹사이트
The True Clash of Civilizations
2003-03
[96]
서적
Dark Ages America: the End of Empire
W.W. Norton
2007
[97]
서적
Dark Age Ahead
Vintage; Random House
2005
[98]
서적
Endgame: The Problem of Civilization
Seven Stories Press
2006
[99]
서적
Endgame: The Problem of Civilization
Seven Stories Press
2006
[100]
arXiv
The Silurian Hypothesis: Would it be possible to detect an industrial civilization in the geological record?
2018-04-10
[101]
학술지
The Astrobiological Copernican Weak and Strong Limits for Intelligent Life
2020-06-15
[102]
학술지
Concepts for future missions to search for technosignatures
https://www.scienced[...]
2021-05-01
[103]
학술지
A call for proactive xenoarchaeological guidelines – Scientific, policy and socio-political considerations
2010-11-01
[104]
학술지
Archaeology and Planetary Science: Entering a New Era of Interdisciplinary Research
https://ui.adsabs.ha[...]
2007-12-01
[105]
문서
인더스 문명
[106]
문서
文明の起源に関する心理学的考察として二分心がある。
[107]
서적
歴史の研究
中央公論社
[108]
서적
比較文明学を学ぶ人のために
世界思想社
[109]
서적
比較文明学を学ぶ人のために
世界思想社
[110]
문서
[111]
문서
[112]
문서
[113]
간행물
この歴史用語--誕生秘話と生育史の謎を解く 「四大文明」は江上波夫氏が発案した造語だった!
明治図書出版
[114]
문서
[115]
뉴스
書評『マヤ文明』 青山和夫著
読売新聞
2012-06-25
[116]
서적
Culture and History: Prolegomena to The Comparative Study of Civilizations
[117]
서적
The Nature of Civilizations
[118]
뉴스
平壌が世界5大文明発祥地の中の1ヶ所?
http://news.donga.co[...]
東亜日報
2011-06-24
[119]
논문
四大文明のシミュレーション・モデルの研究
https://iss.ndl.go.j[...]
システムダイナミックス学会日本支部
[120]
서적
マヤ文明 密林に栄えた石器文化
岩波新書
2012-04-20
[121]
웹사이트
The World of Civilizations
http://s02.middlebur[...]
2007-03-12
[122]
서적
近代日本のアジア認識
京都大学人文科学研究所
[123]
논문
文明論における「始造」と「独立」 -『文明論之概略』とその前後-(2・完)
https://hdl.handle.n[...]
北海道大学法学部
[124]
논문
実践的風土論にむけた和辻風土論の超克 : 近代保守思想に基づく和辻「風土 : 人間学的考察」の土木工学的批評
土木学会
[125]
논문
社会学部創立35周年記念講演会--空間の問題--ハイデッガ-から和辻へ (〔関西学院大学〕社会学部創立35周年記念講演会特集)
http://www.kwansei.a[...]
関西学院大学
[126]
문서
文明はふつう、宗教や他の信仰体系に結びつけられるとした。
[127]
문서
歴史の研究
[128]
문서
海についても、文明の生態史観での海の役割についての考察を元に、その後、多くの研究を、梅棹は指導し、指揮している。
[129]
서적
情報産業論
[130]
서적
地球時代の文明学--シリーズ 文明学の挑戦 (1)
京都通信社
[131]
서적
情報産業論
[132]
문서
川勝は、雑誌、中央公論への投稿で、自分は京大の人文研の思想系列が好きであるとし、歴史主義を標榜し、梅棹には理論がないとしたが、出版本では批判は消えている。川勝は、人文研の流れにある今西好きであり、いくつかの論考を書いている。一方、梅棹は、今西の直弟子である。
[133]
서적
砂漠と文明 - アフロ・ユーラシア内陸乾燥地文明論
岩波書店
[134]
문서
20世紀半ばに西洋諸国が支配した植民地が次々と独立し、自立性を取り戻すと、西洋文明の継続的拡大という見方は覆され、政治的支持を得にくくなった。多くの学問分野で、文明と野蛮(未開)という区分は時代遅れで誤ったものと考えられている。それでも、欧米の保守的知識人の(学問的性格が薄い)評論の中では、優れた西洋文明という考えは一定の支持を得ている。
[135]
뉴스인용
“문명의 축이 이동한다” 여전히 유효한 량수밍(梁漱溟)의 동서문화론
http://shindonga.don[...]
동아일보
2012-02-01
[136]
서적인용
상하이 통신
깊은샘
[137]
문서
사회학사전
사회문화연구소
2000-10-3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