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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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능력은 고대부터 존재했다고 여겨지는, 육감이나 논리적인 추론과 같은 통상적인 지각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정보를 얻는 능력을 의미한다. 초심리학에서는 초능력을 초감각적 지각(ESP)과 염력(PK)으로 분류하며, 텔레파시, 투시, 염력 등이 이에 해당한다. 초능력의 실재 가능성에 대한 비판과 회의론이 존재하며, 과학적인 증거 부족과 속임수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한다. 초능력은 소설, 만화, 영화 등 다양한 대중문화 콘텐츠의 소재로 활용되며, 최근에는 증강 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공학적으로 구현하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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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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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명칭 | 초능력 |
로마자 표기 | Choneungnyeok |
영어 | Psychokinesis, Telekinesis, ESP (Extrasensory Perception) |
일본어 | 超能力 (ちょうのうりょく, Chōnōryoku), エスパー (Esupa-) |
특징 | |
정의 |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특수한 능력 |
분류 | 염력 (Psychokinesis/Telekinesis) 투시 (Clairvoyance) 텔레파시 (Telepathy) 예지 (Precognition) 점술 (Divination) 치유 능력 (Healing) 기타 능력 (공중 부양, 순간 이동 등) |
발현 조건 | 강렬한 감정 (분노, 슬픔, 기쁨 등) 특정한 정신 상태 (명상, 최면 등) 유전적 요인 후천적인 훈련 |
연구 분야 | 초심리학 (Parapsychology) 뇌과학 (Brain Science) 양자역학 (Quantum Mechanics) |
역사 | |
기원 | 고대 샤머니즘, 종교적 신비주의 |
근대 | 심령주의 운동, 초심리학 연구 시작 |
현대 | 대중 매체 (영화, 소설, 만화 등)를 통해 확산 |
논쟁 | |
과학적 증명 여부 |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지배적 |
회의론 | 조작 가능성 플라시보 효과 인지 편향 |
옹호론 | 일부 연구 결과 존재 설명되지 않는 현상 존재 인간 잠재력의 가능성 |
대중 문화 속 초능력 | |
등장 매체 | 영화 (초능력자) 소설 만화 게임 |
묘사 | 영웅적인 능력 위험한 힘 사회 부적응의 원인 |
예시 | 엑스맨 (X-Men) 해리 포터 (Harry Potter) 어벤져스 (Avengers) |
관련 용어 | |
관련 용어 | 정신 세계 초자연 오컬트 심령 현상 사이킥 에스퍼 뉴에이지 |
참고 문헌 | |
참고 문헌 | 초심리학 강좌 - 특이 능력자 연구 '초능력'은 성적 대상으로 특히 발휘된다: 연구 결과 Enhanced mind-matter interactions following rTMS induced frontal lobe inhibition |
2. 역사 및 연구
초능력에 대한 인식은 고대부터 존재했다. 고대 문화에서는 신, 조상, 영혼 등과 소통하는 능력이 묘사되었다.[32] 인도 요가의 '싯디', 불교의 '신통력'[2](육신통) 등이 대표적이다. 근대적인 초능력 연구는 19세기 초 초심리학의 등장과 함께 시작되었다.[33] 초심리학에서는 초능력을 초감각적 지각(ESP)과 염력(PK)으로 분류하고 연구한다.[2]
미국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동물들의 특수 능력을 연구하였고, 197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까지는 인간의 초능력을 연구하는 '스타게이트 계획'이 비밀리에 진행되었다는 보고서가 공개되기도 했다.[34][35][36]
소련 붕괴 이후 초능력 연구는 침체되었으나,[35] 최근에는 신기술을 이용하여 초능력을 과학적으로 구현하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38][39]
2. 1. 한국의 초능력 연구
1970년대 중반부터 대한민국 언론에 '초능력'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당시 초능력은 신통력이나 일반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 정도로 인식되었으며, 참선이나 자기최면과 같은 정신 수련을 통해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1984년에는 유리 겔라가 방한하여 KBS의 생방송 TV쇼에 출연하면서 초능력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37]3. 유형
초능력은 크게 초감각적 지각(ESP)과 염력(PK)으로 분류된다[2]。텔레파시는 정보 송신자가 PK로 수신자의 뇌에 정보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고, 예지 또한 예지한 사람이 PK로 사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ESP와 PK를 묶어 '''PSI'''(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PSI는 초심리학의 중심 연구 대상이다[15]。
초능력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 천리안, 유체이탈, 투시, 투청, 리모트 뷰잉: 멀리 떨어진 곳의 사람, 장소, 사건 등을 인지하는 능력이다.
- 텔레파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멀리 떨어진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능력이다.
- 예지, 역행인지: 다른 시간에 대한 인지를 하는 능력이다.
- 제육감: 위험을 사전에 알아차리는 능력이다.[40]
- 아우라: 다른 사람이 감지하지 못하는 타인의 양상을 인지한다.
- 사이코메트리: 물건에 닿아 소유자의 정보를 알아내는 것이다.
- 영매, 영안: 영혼과 정보를 주고받는 능력을 가진 사람, 또는 초감각적 지각 능력자를 말한다. 영매는 투시, 투청, 유체이탈, 염력 등을 포함하기도 한다.
- 정신조종: 남의 정신을 자기 힘으로 조종한다(행동도 조종).
- 제노글로시: 배운 적 없는 외국어를 읽고 쓰고 말하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 염력: 사람, 동물, 장비, 자연환경 등을 멀리서 조종하는 능력이다.
- 순간이동: 아주 짧은 시간에 모든 곳을 이동하는 능력이다.
최근 초심리학 연구자들은 PK를 "매크로 PK"(거시적인 것)와 "마이크로 PK"(미시적인 것)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명확한 구분 기준은 아직 없다.
3. 1. 초감각적 지각 (ESP)
ExtraSensory Perception영어, ESP)는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나 논리적인 추론 등의 통상적인 지각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외부 세계에 관한 정보를 얻는 능력이다.- '''텔레파시'''(Telepathy): 어떤 사람의 마음 내용을 언어, 표정, 몸짓 등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다른 사람의 마음에 전달하는 능력. 1882년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 교수이자 영국 심령 현상 연구소(SRP) 설립자인 프레데릭 윌리엄 헨리 마이어스가 고안했다.[2]
- '''투시'''(Clairvoyance): 통상적인 시각에 의존하지 않고 외부 상황을 시각적으로 인식하는 능력.
- '''염청'''(Clairaudience): 통상적인 청각에 의존하지 않고 외부 소리를 인식하는 능력.
- '''염취'''(Clairsentience): 통상적인 후각에 의존하지 않고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향기를 감지하는 능력.
- '''원격 투시'''(Remote Viewing): 그 자리에 있으면서 원격지에 있는 대상이나 물체를 시각적으로 파악하는 능력. '''천리안'''이라고도 한다.
- '''미래시'''(Foresight):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
- '''미래 예지'''(Precognition): 현재 획득한 지식이나 경험 법칙을 사용하여 추측하지 않고,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미리 지각하는 능력.
- '''사이코메트리'''(Psychometry): 물체의 잔류 사념을 읽어내는 능력.
- '''과거시'''(postcognition): 이미 알려진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알 수 없는 과거의 정보를 지각하는 능력.
- '''피부 시각''': 시각을 사용하지 않고 피부로 만져 대상의 색을 식별하거나, 쓰여 있는 문자나 도형을 지각하는 능력.
3. 2. 염력 (PK)
염력(PK)은 물리적인 힘을 가하지 않고 물체를 움직이거나 변화시키는 능력이다.[2] 의지의 힘만으로 물리적인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물체에 작용하는 능력으로, 텔레키네시스와 동등하게 취급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명확한 구분 기준은 없다.- 텔레키네시스(Telekinesis): "원방의"(tele)와 "움직임"(kinesis)의 합성어이다. 의지의 힘만으로 손을 대지 않고 물체를 움직이는 능력이다. 염력과 유사하여 구분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대상물의 움직임에 따라 구분하기도 한다.
- 공중 부양(levitate): 자기 자신이나 타인, 물체를 공중에 띄우는 능력이다.
- 염사(Thoughtography, Projected thermography, Nengraphy): "생각한"(thought)과 "기록"(graphy)의 합성어이다. 마음속 관념을 인화지 등에 이미지로 구워내는 능력이다. 메이지 시대 도쿄 제국대학 교수 후쿠라이 도모키치가 능력 발견과 함께 명명했다.
- 초능력 치료(healing): 통상적인 의학적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이다.
- 발화 능력(파이로키네시스 Pyrokinesis): "불의"(pyro)와 "움직임"(kinesis)의 합성어이다. 불을 발생시키는 능력이다.
최근 초심리학 연구자들은 PK를 "매크로 PK"(거시적인 것)와 "마이크로 PK"(미시적인 것)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명확한 구분 기준은 아직 없다.
3. 3. 기타 능력
ESP에 의한 원거리 공간 인지와 PK에 의한 물체의 이동을 조합한 능력이다.- '''순간이동'''(Teleportation)
- 어원: "원방의" tele "운반하다" port(port는 라틴어 portre에서). 자기 자신이 떨어진 장소로 순간적으로 이동하는 능력. 능력을 가진 사람은 "텔레포터"라고 불린다.
- '''물체 가져오기'''(apport)
- 다른 장소에 있는 물체를 가져오거나, 물체를 어디에서 나타나게 하는 능력.
- '''물체 전송'''(asport)
- 물체를 다른 장소로 보내거나, 어디론가 사라지게 하는 능력.
4. 비판 및 회의론
제임스 랜디는 전직 마술사로, '심령, 초과학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시연해 주면 1백만 불의 상금을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아직까지 기초적인 테스트를 통과한 사람은 없다.[41] 그는 "100만 달러 초능력 챌린지"를 주최하여 전 세계 초능력자들의 도전을 받았지만, 과학적으로 초능력을 입증한 사람은 없었다.
초심리학자들 중에는 "초감각적 지각(ESP)의 증거는 이미 얻어졌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레이 하이먼이나 수잔 블랙모어는 초심리학자들의 연구를 조사한 결과, 거짓과 오류로 가득 차 있었다고 비판했다.[9]
미국의 철학 강사 로버트 캐롤은 2003년 저서에서 회의론자들이 ESP 증거 대부분을 기각하는 이유로 다음을 제시했다.[7]
- 초심리학자나 초능력 신봉자의 연구 능력 부족, 속임수
- 멘탈리스트의 속임수
- 콜드 리딩
- 주관적 평가 (포러 효과)
- 선택적 사고나 확증 편향
- 확률 및 대수의 법칙에 대한 이해 부족
- 끼워 맞추기, 소급 투시, 회상 오류
- 잘 속는 성향, 자기 기만, 희망적 관측
사이코프(CSICOP)는 "초상 현상 주장을 과학적으로 조사하는 위원회"의 약자로, 초상 현상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에서 실증적인 연구와 반론을 펼치고 있다.[21] 1991년에는 오오츠키 요시히코 (물리학자)와 스다카 준 (천문학자)이 사이코프와 연계하는 Japan Skeptics를 설립했다.[21]
해리 후디니는 영매들의 속임수를 폭로하는 활동을 했다.[22]
야마모토 히로는 저서 『초능력 방송을 10배 즐기는 책』에서 방송 업계의 가짜 방송 제작 시스템을 분석하고,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조하며, 회의주의는 단순한 부정론과는 다르다고 설명한다.[25]
칼 세이건은 결론에 섣불리 도달하지 않고 불확실한 상태를 견디며 증거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26]
5. 관련 문화
초능력은 초자연현상과 함께 소설, 만화,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대중문화 콘텐츠의 소재로 활용된다.
- 소설: 《악령시리즈》
- 만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귀멸의 칼날》
- 웹툰: 《잉여특공대》, 《순정빌런》
- 애니메이션: 《고스트헌트》
- 영화:
- 공포 영화와 과학 영화의 소재로 주로 등장한다.
- 《캐리》(1976년), 《엑소시스트》, 《스캐너스》, 《엑스맨》, 《E.T.》(1982년), 《초능력자》(2010년) 등
- 《극장판 TRICK 영능력자 배틀로얄》, 《TRICK 극장판 2》, 《TRICK 극장판》
- 드라마:
- 《히어로즈》, 《트릭》, 《트릭 2》, 《트릭 3》, 《무빙》
- 컴퓨터 게임:
-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는 초감각(사이오닉)을 무기로 사용한다.
- 메이플스토리의 키네시스는 "ESP리미터" 라고 하는 초능력 조절장치를 주무기로 쓰며, 염동력을 사용하여 물체를 들거나 조종해서 적을 공격한다.
SF 등에서는 초능력이 이야기의 소재로 자주 사용되며, 단순한 소품부터 철학적 주제까지 다양하게 활용된다. 스타워즈의 포스와 같이 흥행에 성공한 작품도 많다.
초능력과 마법은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신비한 힘으로 여겨지지만, 그 차이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다. 일반적으로 현대나 미래를 배경으로 할 때는 "초능력",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는 "마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작품 내에서 초능력을 얻는 방법은 다양하게 묘사된다. 만화 《나유타》에서는 머리 장식을 통해, 《스파이더맨》에서는 특수한 거미에게 물려 초능력을 얻는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는 뇌 구조를 변화시켜 능력을 발현시킨다.
초능력자는 뮤턴트나 신인류로 여겨지기도 하며, '구인류'와의 갈등을 다루는 이야기는 SF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스티븐 킹이나 딘 쿤츠는 현대의 공포와 결부된 초능력자상을 그리기도 했다.
초능력은 '개성'의 표현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엑스맨이나 판타스틱 포와 같이 여러 초능력자가 팀을 이루는 형식은 미국 만화에서 자주 사용된다.
소년 만화에서는 '초능력 배틀' 형식이 채용되기도 하는데, 이는 단순한 파괴력뿐만 아니라 능력의 성질과 사용법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오토모 가츠히로는 《동몽》, 《AKIRA》 등에서 초능력 사용 시의 시각적 표현에 주목하여 이후 작품들에 큰 영향을 주었다. 아라키 히로히코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스탠드라는 독특한 초능력 개념을 제시했다.
초능력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는 《절대가련 칠드런》,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바빌 2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판타스틱 4》, 《에스퍼 마미》, 《MOTHER (비디오 게임)》,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스파이 패밀리》 등이 있다.
6. 초능력을 둘러싼 사건
; 소금 사건
: 중국인 기공사가 일본에서 "초능력으로 난치병을 치료한다"고 주장하며 치료 행위를 했지만, 효과를 얻지 못해 치료비를 사기당했다며 환자와 유족 등이 손해 배상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도쿄지방법원은 1997년 5월 27일, 사기에 의한 불법 행위로 판단하여 전액 지불을 명령했다[27]。 유족들은 초능력자로 대대적으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다룬 니혼 TV에 대해서도 같은 소송을 제기하여, 니혼 TV가 상당액을 지불함으로써 화해했다[28]。
; 유리 겔러 재판
: 게임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캐릭터 '윤겔라'와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닌텐도가 유리 겔러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7. 공학적 구현 연구
최근에는 증강 현실(AR) 기술 등을 활용하여 초능력을 공학적으로 구현하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증강현실은 센서를 통해 현실 세계의 정보를 인공적으로 생성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감각 능력을 확장시키는 기술이다[3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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