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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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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치수염은 치아 내부의 치수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의미한다. 충치, 외상, 치과 시술 등이 주요 원인이며, 세균 감염, 반복적인 자극, 치주염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치수염은 가역성과 비가역성으로 분류되며, 증상으로는 온도 변화에 대한 민감성 증가, 통증 등이 나타난다. 가역성 치수염은 자극 제거를 통해 회복될 수 있지만, 비가역성 치수염은 치수 괴사로 이어져 근관 치료 또는 발치가 필요하다. 진단에는 치수 감각 검사가 사용되며, 온열 검사, 전기 치수 검사 등이 활용된다.

2. 원인

치수염은 충치로 인한 세균이 에나멜과 상아질을 관통하여 치수에 도달하거나, 치아의 물리적 손상과 같은 외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염증은 일반적으로 세균 감염과 관련이 있지만, 반복적인 외상이나 드문 경우 치주염과 같은 다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 치수 염증은 주로 구강 내 공생 미생물에 의한 치수의 기회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미생물이 치수에 도달하는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충치, 외상, 상아질 균열 및 노출된 상아질 등이다. 노출된 상아질은 미생물이 상아세관을 통해 치아 치수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6] 관통하는 충치의 경우, 치수강은 더 이상 구강 환경으로부터 밀폐되지 않는다.[7]

치수가 염증이 생기면, 치수강 내 압력이 증가하여 치아 신경과 주변 조직에 압력을 가한다. 염증으로 인한 압력은 염증의 심각성과 신체 반응에 따라 경미한 통증에서 극심한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치수강은 압력 분산을 허용하지 않는 단단한 조직인 상아질로 둘러싸여 있어, 염증 시 혈류 증가가 통증을 유발한다.[8]

감염은 치근의 치근단공에서도 올 수 있다.[9] 치수 내 세포는 이물질 미생물의 침입에 대한 면역 반응을 유발하며, 치수의 염증은 면역 반응의 부작용으로 통증을 유발한다.[10]

치수염은 종종 치아 신경에 많은 압력을 가하여 환자가 통증의 근원을 찾기 어려워 인접 치아와 혼동하는 관련통을 유발할 수 있다. 치수강은 세균 감염을 제거하기 어렵게 만드는 면역 체계 반응 문제를 야기한다.[11]

치아가 신경 제거되면, 부위, 감염 속도 및 손상 기간에 따라 비가역적인 치수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치아의 신경 지배를 잃은 사람들은 치유 능력이 감소하고 치아 손상률이 증가한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경 지배의 점진적인 상실이 치수염으로 이어진다.[1]

치수 자극에는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전기적, 신경학적인 것이 있다.

2. 1. 물리적 자극

충치법랑질상아질을 통과하여 치수에 도달하면서 치수염이 발병할 수 있으며, 반복되는 치과 수술로 인한 열 자극이나 외상 등에 의한 치아의 물리적 손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30] 치과 치료 시 발생하는 절삭 시의 발열, 치수 노출 등도 치수염의 원인이 된다.

2. 2. 화학적 자극

충치법랑질상아질을 통과하여 치수에 도달하면서 치수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반복되는 치과 수술로 인한 열 자극(thermal insult)과 같은 물리적 외상의 결과일 수도 있다.[30]

염증은 보통 세균 감염과 관련되지만, 반복되는 외상과 같은 다른 자극에 의해서, 또는 드물게 치주염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다. 침투성 충치의 경우 치수강은 더 이상 구강 환경으로부터 격리되지 않는다.[30] 치과 치료에 사용된 재료가 원인이 되는 자극도 많다.

2. 3. 생물학적 자극

충치법랑질상아질을 통과하여 치수에 도달하거나, 반복되는 치과 수술로 인한 열 자극(thermal insult)과 같은 정신적 외상의 결과로 치수염이 발병할 수 있다.[30]

염증은 보통 세균 감염과 관련되지만, 반복되는 외상과 같은 다른 자극이나 드문 경우 치주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침투성 충치의 경우 치수강은 더 이상 구강 환경으로부터 격리되지 않는다.[30] 치수 염증은 주로 구강 내 공생 미생물에 의한 치수의 기회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미생물이 치수에 도달하는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충치, 외상, 상아질 균열 및 노출된 상아질이다. 노출된 상아질은 미생물이 상아세관을 통해 치아 치수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6]

치수가 염증이 생기면, 치수강 내 압력이 증가하여 치아 신경과 주변 조직에 압력을 가한다. 염증으로 인한 압력은 염증의 심각성과 신체 반응에 따라 경미한 통증에서 극심한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치수강은 압력 분산을 허용하지 않는 단단한 조직인 상아질로 둘러싸여 있어, 염증의 특징인 혈류 증가가 통증을 유발한다.[8]

감염은 치근의 치근단공에서도 올 수 있다.[9] 치수 내 세포는 이물질 미생물의 침입에 대한 면역 반응을 유발하며, 치수의 염증은 면역 반응의 부작용으로 통증을 유발한다.[10]

치수염은 종종 치아 신경에 많은 압력을 가하여 환자가 통증의 근원을 찾기 어려워 인접 치아와 혼동하는 관련통을 유발할 수 있다. 치수강은 세균 감염을 제거하기 어렵게 만드는 면역 체계 반응 문제를 야기한다.[11]

충치가 치수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이 외에도 치수로 들어오는 혈액으로부터 세균이 유입되는 혈행성 감염과 림프행성 감염도 있다.

2. 4. 전기적 자극

치아에 충전된 이종 금속의 접촉으로 발생하는 갈바니 전류 등이 치수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2. 5. 신경성 자극

신경 펩타이드에 의한 자극이 있다.

3. 증상

치수염의 일반적인 증상은 뜨겁거나 차가운 자극에 대한 민감도가 증가하는 것이다. 욱신거리는 통증이 오랜 시간 지속될 수 있다.[28] 그러나 치수염은 통증 없이 발생하기도 한다.[29]

치수염은 크게 가역성 치수염과 비가역성 치수염으로 나눌 수 있다.

(가역성 치수염과 비가역성 치수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각각의 하위 항목 참조)

3. 1. 가역성 치수염

가역성 치수염은 열, 냉, 단맛 등의 자극으로 인해 짧은 시간 동안 간헐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자극으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은 짧게 지속되며, 자극이 사라진 후에는 통증이 멈춘다. 가역성 치수염은 대개 수면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진통제도 필요하지 않다.[4] 방사선 사진에서도 특별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4] 치수 활력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을 보이며, 건강한 치수를 유지할 수 있다.

뜨겁거나 차갑거나 단 것,[23] 물, 접촉 등 다양한 자극에 의해 일시적인 통증이나 과민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 가역성 치수염의 증상이다. 치수는 아직 살아있는 상태이며, 충치를 제거하고 적절한 수복 치료를 통해 자극을 없애면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11]

3. 2. 비가역적 치수염

비가역적 치수염은 자극 없이도 지속적으로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열을 가하면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나거나, 열 자극이 사라진 후에도 통증이 남거나, 자발적으로 통증이 발생하거나, 연관통이 나타나는 등의 특징을 보인다. 때로는 눕거나 몸을 구부리는 자세 변화에 따라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자극을 주면 자극이 사라진 후에도 몇 분에서 몇 시간 동안 통증이 계속된다.[4] 이는 염증이 생긴 치수가 스스로 회복할 수 없는 상태임을 의미하며, 치수를 제거해야 할 정도로 손상이 심한 경우가 많다.[5]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통증을 줄이기 위해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개 효과가 없다.

치수(pulp)는 회복이 불가능하게 손상된 상태로, 자극이나 손상으로부터 스스로 회복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충치가 치수까지 진행되면 세균이 치수 안으로 침투한다. 치수는 여전히 살아있지만, 세균이 침투하면 치유될 수 없고 결국 치수 조직이 괴사, 즉 죽게 된다.[11]

비가역적 치수염과 관련된 증상으로는 둔한 통증, 뜨겁거나 차가운 것에 의한 통증(하지만 차가운 것은 오히려 통증을 완화시키기도 함), 자극이 사라진 후에도 계속되는 통증, 자발적인 통증, 연관통 등이 있다.[23][26]

임상적으로는 전기 치수 검사에 대한 반응이 줄어들고, 열 자극에 대한 통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23] 오늘날에는 전기 치수 검사기의 신뢰성이 낮아 치수염의 가역성을 진단하는 데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대신 치아가 살아있는지 확인하는 데에만 사용해야 한다.

비가역적 치수염이 있는 치아의 치수는 자연적으로 치유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 치아는 치수를 제거하고 구타페르카로 채워넣는 근관 치료를 받거나, 치아를 뽑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근관 치료가 끝난 후 치아를 복원하기에 남아있는 치관 조직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발치가 필요할 수 있다.[11]

4. 병태생리

충치법랑질상아질을 거쳐 치수에 도달하거나, 반복되는 치과 수술로 인한 열 자극(thermal insult) 등 외상으로 치수염이 발생할 수 있다. 염증은 보통 세균 감염과 관련되지만, 반복되는 외상이나 드문 경우 치주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침투성 충치의 경우 치수강은 더 이상 구강 환경으로부터 격리되지 않는다.[30]

치수 염증은 주로 구강 내 공생 미생물에 의한 치수의 기회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미생물이 치수에 도달하는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충치, 외상, 상아질 균열, 노출된 상아질 등이다. 노출된 상아질은 미생물이 상아세관을 통해 치아 치수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6]

치수에 염증이 생기면 치수강 내 압력이 증가하여 치아 신경과 주변 조직에 압력을 가한다. 염증으로 인한 압력은 그 심각성과 신체 반응에 따라 경미한 통증에서 극심한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치수강은 압력 분산을 허용하지 않는 단단한 상아질로 둘러싸여 있어, 염증으로 인한 혈류 증가는 통증을 유발한다.[8]

감염은 치근의 치근단공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9] 치수 내 세포는 이물질 미생물 침입에 대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며, 치수의 염증은 이 면역 반응의 부작용으로 통증을 유발한다.[10]

치수염은 종종 치아 신경에 많은 압력을 가해 환자가 통증 근원을 찾기 어려워 인접 치아와 혼동하는 관련통을 유발할 수 있다. 치수강은 면역 체계 반응 문제를 일으켜 세균 감염을 제거하기 매우 어렵게 만든다.[11]

치아가 신경 제거되면 부위, 감염 속도, 손상 기간에 따라 비가역적 치수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치아 신경 지배를 잃은 사람들이 치유 능력이 감소하고 치아 손상률이 증가하는 이유이다. 따라서 나이가 들면서 신경 지배가 점진적으로 상실되면 치수염으로 이어진다.[1]

4. 1. 염증 반응

충치법랑질상아질을 거쳐 치수에 도달하거나, 반복되는 치과 수술로 인한 열 자극(thermal insult) 등 외상의 결과로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염증은 보통 세균 감염과 관련되지만, 반복되는 외상이나 드물게 치주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침투성 충치의 경우 치수강은 더 이상 구강 환경으로부터 격리되지 않는다.[30]

치수 염증은 충치 세균이 치수에 도달해야 발생하지만, 세균 생성물은 더 일찍 치수에 도달하여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염증은 급성 또는 만성일 수 있으며, 이는 신체 다른 조직과 마찬가지로 치수가 자극에 대해 선천적 및/또는 적응 면역 반응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12][13]

치수 내 선천 면역은 특이적이지 않지만, 미생물에 공통적인 분자 패턴을 인식하여 세균을 죽이는(식세포 작용) 수용체를 사용한다. 상아질/치수 복합체의 선천 면역 반응에는 다음 여섯 가지가 포함된다.

번호구성 요소
1상아질액의 외부 흐름
2상아모세포
3신경펩타이드 및 신경성 염증
4미성숙 수지상 세포(DCs), 자연 살해(NK) 세포, T 세포를 포함한 선천 면역 세포
5이들의 사이토카인
6케모카인



처음 두 항목은 선천 면역의 전형적인 구성 요소는 아니지만, 치아우식증에 대한 초기 염증 반응에 고유하게 관여한다.[12]

상아모세포(상아질 형성 세포)는 상아세관으로 뻗어 있는 세포 과정을 가지며, 치아우식증 세균 항원에 먼저 노출된다. 이들은 낮은 수준의 인터루킨 8(IL-8), 케모카인 및 케모카인 수용체 관련 유전자를 발현하며, 미성숙 수지상 세포를 유인한다.[12]

수지상 세포(DCs)는 이질적인 백혈구 집단이다. 건강한 말초 조직(정상 상태)의 DCs는 미성숙 상태이며, 미생물을 감지하고 항원을 포착 및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치아와동 형성 부위 아래에서 치수 DCs가 급격히 축적되고, 치아우식증 아래에서 DCs 수가 증가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미성숙 DCs는 치수 면역 반응의 선천적 단계의 일부로 간주된다.[12]

지속적인 감염은 적응 면역을 활성화시킨다. 치아우식증과 세균이 치수에 접근하면 치수에서 적응 면역 반응으로 전환된다. 항원은 개별적으로 인식되고, 림프구 계열이 개발되어 특정 항체를 생성, 인식된 세포에 부착하여 파괴를 시작한다. 식세포는 잔해를 제거하며, B 세포와 T 세포가 주요 림프구로 관여한다.[14]

다양한 사이토카인이 치수에서 관찰되었다. 증상이 있는 비가역적 치수염 환자와 증상이 없는 비가역적 치수염 환자 모두 치수 내 사이토카인 IL-8이 거의 23배 증가했다. 치수 내 사이토카인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치수 염증 및 치유의 궁극적인 효과는 이러한 염증 매개체의 통합된 작용에 달려 있다.[15]

림프구 외에 대식세포도 특정 세포 내 병원체에 대한 방어를 제공한다. 활성화된 대식세포는 치수 수지상 세포 및 B 세포와 유사하게 II형 항원 제시 세포로 기능할 수 있으며, 많은 염증 매개체를 분비한다.[16]

치수 내 대식세포는 두 가지 신호, 즉 프라이밍 자극(활성화된 T-헬퍼 세포에 의해 분비)과 활성화 신호(세균 지질다당류, 머라밀 다이펩타이드 및 기타 화학 매개체)를 받은 후 활성화된다.[16]

대식세포는 선천 면역 반응에서 전문적인 식세포이다. 활성화된 대식세포는 선천적 및 적응 면역 반응 모두에서 병원체를 제거하는 효과적인 살해자이며, 노화된 세포를 제거하고 염증 후 조직을 재형성 및 복구하여 조직 항상성에 중요하다. 대식세포 수는 치아우식증 진행과 함께 증가하며, 치아우식증 침투 모든 단계에서 DCs보다 항상 많다.[15]

4. 2. 신경 반응

치수 내 선천 면역은 특이적이지 않지만, 미생물에 공통적인 분자 패턴을 인식하여 세균을 죽이는(식세포 작용) 수용체를 사용한다. 치아우식증(충치)에 대한 상아질/치수 복합체의 선천 면역 반응에는 상아질액의 외부 흐름, 상아모세포, 신경펩타이드 및 신경성 염증, 미성숙 수지상 세포(DCs), 자연 살해(NK) 세포, T 세포를 포함한 선천 면역 세포, 이들의 사이토카인케모카인이 관여한다.[12]

상아모세포는 상아세관으로 뻗어 있는 세포 과정을 가지고 있으며, 충치 세균 항원에 먼저 노출된다. 이들은 낮은 수준의 인터루킨 8(IL-8)과 케모카인 및 케모카인 수용체 관련 유전자를 발현하며, 미성숙 수지상 세포를 유인한다.[12]

수지상 세포(DCs)는 건강한 말초 조직(정상 상태)에서는 미성숙 상태에 있지만, 미생물을 감지하고 항원을 포착 및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치아에 구멍이 생긴 부위나 충치 아래에서 DCs 수가 증가하는 것이 관찰되어, 치수 면역 반응의 선천적 단계의 일부로 간주된다.[12]

지속적인 감염은 적응 면역의 활성화를 유도한다. 항원은 개별적으로 인식되고, 림프구 계열이 개발되어 특정 항체를 생성하여 인식된 세포에 부착하고 파괴를 시작한다. 이때 B 세포와 T 세포가 주요 림프구로 관여한다.[14]

다양한 사이토카인이 치수에서 관찰되었는데, 특히 증상이 있는 비가역적 치수염 환자는 치수 내 사이토카인 IL-8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수 내 사이토카인은 서로 상호 작용하며, 치수 염증 및 치유에 대한 궁극적인 효과는 이러한 염증 매개체의 통합된 작용에 달려 있다.[15]

림프구 외에도 대식세포도 특정 세포 내 병원체에 대한 방어를 제공한다. 활성화된 대식세포는 치수 수지상 세포 및 B 세포와 유사하게 II형 항원 제시 세포로 기능할 수 있으며, 많은 염증 매개체를 분비한다.[16] 대식세포는 선천 면역 반응에서 전문적인 식세포이며, 활성화된 대식세포는 병원체 제거, 노화된 세포 제거, 염증 후 조직 재형성 및 복구에 중요하다. 대식세포 수는 충치의 진행과 함께 증가하며, 모든 단계에서 DCs보다 항상 높다.[15]

Brännström의 수력학 이론에 따르면, 치아 세관을 통한 유체 이동 및 기타 자극으로 활성화된 통각 수용체는 치수 통증을 유발한다. 비수초화된 느린 전도성 C-섬유는 느리고 타는 듯한 통증을, 고도로 수초화된 Aδ-섬유는 빠른 전도를 가능하게 하며, 날카롭고 쏘는 듯한 통증을 담당한다.[17][1][18]

자극 강도에 따라 다양한 섬유가 반응하는데, 빠르게 전도되는 Aβ 및 Aδ-섬유는 가장 낮은 자극 강도를 제공하며(일반적으로 통증 전 감각), 둔한 통증은 C-섬유 및 느린 Aδ-섬유와 관련이 있다. 염증이 심해짐에 따라 A-섬유가 점점 더 활성화된다. C-섬유와 Aδ-섬유는 캡사이신 및 염증 매개체에 민감한 다중 모드 수용체이다.[19]

치수염과 관련된 통증 메커니즘은 신체의 나머지 부분과 유사하다. 염증 매개체는 통각 수용 신경과 관련된 특정 수용체에 작용하여 2차 전달자 생성 및 인산화효소, 단백질 키나아제 활성화를 유도한다. 2차 전달자는 감작과 관련된 수용체 이온 채널을 조절한다. 이온 채널은 감각 신경에서 활동 전위를 전파하는 통증 자극을 기반으로 열린다.[20]

흥분성과 전도를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전압 개폐형 나트륨 채널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염증이 생긴 후 나트륨 채널(NaCh) 발현의 변화가 발생하며, 이는 신경 섬유가 활성화될 때 나타나는 서로 다른 통증 상태를 생성할 수 있다. 통증이 있는 치수에서 탈수초화 결절 부위에서 여러 동형의 공동 발현이 증가했으며, 이 나트륨 채널 동형은 축삭 흥분성 특성을 생성하기 때문에 통증 감각의 주요 요인이 될 수 있다.[21]

신경 펩타이드는 이온 채널 및 염증을 포함한 통증과 관련된 분자 메커니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질 P(SP)는 치아 통증 및 염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 펩타이드이며, CGRP, 갈라닌, 소마토스타틴, 신경키닌 A-B와 같은 다른 펩타이드도 관여한다. SP는 혈관 확장, 혈장 누출, 비만 세포 탈과립화를 유도하며, 치수 및 상아질에서 많이 발현된다. 통증, 열, 화학적 자극이 있으면 SP 생성 및 방출이 증가한다.[1]

치아 우식증은 상아질 소관을 막아 치수가 반응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시간이 줄어들어 치수염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1] 치아 손상에 따라 감각 신경 섬유는 치수염에 반응하여 인접한 생존 치수로 말단 가지를 성장시키며, 이는 또한 세포 화학적 표현형을 변경한다. 이러한 신경 성장은 일반적으로 며칠 동안 지속되며 기능과 형태가 유지된다.[1] 통증은 국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치수염으로 인한 통증의 정도는 심각도, 질, 지속 시간, 발병, 유발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충치가 상아질을 침범함에 따라 투과성 상아질 세관의 수는 통증의 정도와 상관관계가 있다. 치수 내 압력은 다양한 직경의 감각 신경에 영향을 미치는데, 더 큰 직경의 Aδ-섬유를 차단하고 더 작은 C-섬유를 활성화한다. 저산소 환경과 치수 퇴행(치수염의 증상)에서 C-섬유는 여전히 기능할 수 있다.[1] 복원 상아질이 형성되면 상아질과 관련된 상아모세포가 변하고, 치수 섬유아세포는 p75 발현을 잃는다. p75는 신경영양인자 수용체이다.[1]

5. 분류

상아질이 파괴되어 치수가 외부와 접촉한 상태를 개방성 치수염, 상아질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를 폐쇄성 치수염이라고 한다.[1]

5. 1. 개방성 치수염

상아질이 파괴되어 치수가 외부와 접촉한 상태를 개방성 치수염이라고 한다. 우식 진행으로 치수가 노출되어 발생하며, 보통 궤양을 형성하여 만성 궤양성 치수염이 되지만, 젊은 환자는 치수의 생활력이 커서 만성 증식성 치수염이 되기도 한다. 개방되어 내부 압력이 감소하므로 자발통은 거의 없지만, 자극이 있으면 통증이 생긴다.[1]

5. 1. 1. 만성 궤양성 치수염

우식 진행으로 치수가 노출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궤양을 형성하며, 내부 압력이 감소하여 자발통은 거의 없지만, 자극에 의해 통증이 유발된다.[1]

5. 1. 2. 만성 증식성 치수염

우식(충치) 진행으로 치수가 노출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궤양을 형성하여 만성 궤양성 치수염이 되지만, 젊은 환자의 경우 치수의 생활력이 크기 때문에 만성 증식성 치수염이 되기도 한다. 개방됨으로써 내부 압력이 감소하여 자발적인 통증은 거의 없어지지만, 자극에 의해 통증이 유발된다.

5. 2. 폐쇄성 치수염

상아질이 파괴되어 치수가 외부와 접촉한 상태를 개방성 치수염, 상아질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를 폐쇄성 치수염이라고 한다. 폐쇄성 치수염에서 섬유성 결합 조직 등 만성 증상이 나타난 경우를 만성 폐쇄성 치수염이라고 한다.[1]

5. 2. 1. 급성 장액성 치수염 (급성 단순성 치수염)

급성 장액성 치수염은 급성 단순성 치수염이라고도 하며, 폐쇄성 치수염에서 나타나는 장액성 급성 염증으로, 급성 치수염의 초기 증상이다. 염증 부위에서는 상아모세포의 변성 위축, 충혈, 현저한 장액 삼출을 확인할 수 있다.

병리학적으로 염증이 일부분에 국한된 경우를 "급성 일부성 장액성 치수염", 전체에 퍼진 경우를 "급성 전부성 장액성 치수염"이라고 한다. 임상에서는 염증이 치관부 치수에 국한된 경우를 "급성 일부성 단순성 치수염", 치근부 치수까지 미치는 경우를 "급성 전부성 단순성 치수염"이라고 한다. 이는 임상에서 치수 염증 범위를 정확히 조사하기 어렵고, 치관부 치수와 치근부 치수의 염증 여부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5. 2. 2. 급성 화농성 치수염

세균 감염으로 인해 급성 장액성 치수염이 악화되어 발생하는 가역적이지 않은 치수염이다. 통증은 심한 자발통, 방사통, 지속통이다. 또한, 온열 자극에 의해 통증이 증가하지만, 냉열에 의해 치수의 통증이 진정된다. 급성 장액성 치수염과 마찬가지로 급성 일부 화농성 치수염과 급성 전부 화농성 치수염이 있다.

5. 2. 3. 급성 괴저성 치수염

유치청소년의 경우, 우식의 진행이 빨라 급성 화농성 치수염이 발생하는 것과 거의 동시에 상아질이 파괴되어 개방성 전부성 화농성 치수염이 발생하고, 이는 "치수 괴사"를 일으킨다. 또한, 이 개방된 치수에 "부패균"이 감염되면 급성 괴저성 치수염이 발생할 수 있다.

5. 2. 4. 만성 폐쇄성 치수염

만성 폐쇄성 치수염은 폐쇄성 치수염에서 섬유성 결합 조직 등 만성 증상이 나타난 경우를 말한다.

6. 진단

치수염 진단에는 치수 감각 검사가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치수 감각 검사는 병력, 검사, 방사선 사진 등 다른 특수 검사에서 얻은 정보와 결합하여 진단을 내리는 데 활용된다. 치수 감각 검사는 자극에 대한 치수의 감각 반응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온열 검사, 전기 치수 검사, 검사 와동 세 가지 유형이 있다.

6. 1. 치수 감각 검사

치수 감각 검사는 치수염 진단에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다. 치수 검사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력, 검사, 방사선 사진 등 다른 특수 검사에서 얻은 정보와 함께 활용된다. 치수 감각 검사는 자극에 대한 치수의 감각 반응을 평가하며, 다음 세 가지 유형이 있다.

  • '''온열 검사'''
  • '''전기 치수 검사'''
  • '''검사 와동'''

6. 1. 1. 온열 검사

온열 검사는 치아의 온도를 높이거나 낮춰 치수의 감각 반응을 자극하는 방법이다.

  • 냉검사: 가장 흔히 쓰이는 방법으로, 염화 에틸을 솜에 뿌려 치아에 적용하여 차가운 자극을 준다. 이 외에도 이산화 탄소(CO2) 눈이나 디클로로디플루오로메탄(DDM)과 같은 냉매도 효과적이다.[17]
  • 열검사: 거타퍼차를 가열하여 치아에 직접 대어 뜨거운 자극을 가한다.[17]

6. 1. 2. 전기 치수 검사

전기 치수 검사(EPT)는 100년 이상 사용되어 온 방법으로, 전 세계 치과 의사들이 치수의 건강 상태와 치수 관련 통증을 확인하는 데 사용한다. EPT는 치수의 감각 신경을 자극하는 원리를 이용하지만, 치수에 혈액이 공급되는 정도를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검사 장치의 끝부분(프로브 팁)을 치아 표면에 직접 대고 전기 자극을 가하면, 신경막을 따라 이온 변화가 일어나면서 신경에서 활동 전위가 발생한다. 전압을 점차 높여가면서 통증 역치를 측정하는데, 환자가 따끔거림을 느끼는 순간의 전압이 통증 역치가 된다. 이 역치는 환자마다 다르며, 나이, 통증을 느끼는 정도, 치아 표면의 전도도 및 저항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EPT를 시행할 때는 치아를 격리하고 전도 매체를 사용하는 등 적절한 방법으로 시행하고, 결과 해석에 신중해야 하며, 적절한 자극을 가해야 한다. 법랑질 및 상아질의 두께와 치수 아래의 신경 섬유 수는 치수 검사의 주요 요소이다. 교정 밴드나 크라운 치료를 받은 환자에게는 EPT를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전류가 주변 치아로 흘러 들어가 잘못된 양성 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치수 신경 섬유는 낮은 전류 강도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전기 자극을 가할 때 소수의 치수 신경만으로도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즉, EPT는 치수가 괴사된 치아에서도 잘못된 양성 반응을 보일 수 있다. 더불어, 치수와 치주 신경의 역치가 겹치기 때문에 치주 신경이 치아 감각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다.[17][22]

위양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치주 또는 잇몸 문제로 인해 전류가 전도되어 반응하는 경우
  • 치수 괴사와 관련된 분해 산물이 감염되고 과민해진 치수 조직 옆에서 전류를 전도할 수 있는 경우
  • 염증이 있는 치수 조직이 아직 남아있는 경우
  • 금속 수복물이나 교정 장치가 아직 남아있는 경우


연구에 따르면 치수의 조직병리학적 상태와 임상 정보 사이에는 큰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PT에서 음성 반응을 보인 경우 중 25.7%는 부분적인 괴사를 보였고, 72%는 국소 괴사를 보였다. 따라서 EPT에서 음성 반응이 나온 경우의 97.7%는 근관 치료가 필요함을 의미한다.[1]

6. 1. 3. 검사 와동

치수 감각 검사는 치수염 진단에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치수 검사는 진단을 내리기 위해 병력, 검사 및 방사선 사진과 같은 기타 특수 검사에서 얻은 정보와 결합된다. 치수 감각 검사는 자극에 대한 치수의 감각 반응을 평가한다. 세 가지 일반적인 유형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검사 와동이다.

검사 와동은 치아의 상아질을 절개하여 치수의 감각 요소가 여전히 기능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검사 와동 준비는 침습적이고 비가역적인 방법이므로 최후의 수단으로 간주된다.[17] 또한 이 절차가 온열 및 전기 치수 감각 검사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은 낮다. 따라서 검사 와동은 일반적으로 치수 감각을 검사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는다.[17]

7. 치료

치수염은 진단에 따라 가역성 치수염과 비가역성 치수염으로 나눌 수 있다. 가역성 치수염은 충치를 제거하고 수복물을 채워 넣어 자극을 없애면 치수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를 말한다. 비가역성 치수염은 손상된 치수가 스스로 회복될 수 없는 상태로, 근관 치료를 통해 치수를 제거하고 구타페르카로 대체하거나, 심한 경우 발치를 해야 할 수도 있다.

7. 1. 가역성 치수염 치료

치수는 여전히 생존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즉, 일반적으로 충치를 제거하고 수복물을 위치시켜 자극을 제거하면 치수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상태로 돌아간다.[11] 통증이 있고 썩은 경우 해당 치아는 "열 치아"(hot tooth)라고 알려질 수 있으며, 국소 마취가 효과가 없을 수 있다.[24][25]

7. 2. 비가역적 치수염 치료

비가역적 치수염으로 손상된 치수는 스스로 회복될 수 없다. 예를 들어, 충치가 치수까지 진행되면 세균이 침투하여 치유 불가능한 상태가 되고, 결국 치수 조직의 괴사로 이어진다.[11]

비가역적 치수염의 증상으로는 둔한 통증, 뜨겁거나 차가운 것에 대한 통증(차가운 것은 오히려 통증을 완화시키기도 함), 자극 제거 후에도 지속되는 통증, 자발적인 통증, 연관통 등이 있다.[23][26]

임상 징후로는 전기 치수 검사에 대한 반응 감소, 열 자극에 대한 통증 반응 등이 나타날 수 있다.[23] 그러나 오늘날 전기 치수 검사기는 신뢰성이 낮아 치수염의 가역성 진단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치아의 생존력 검사에만 사용된다.

비가역적 치수염에 걸린 치아는 자연 치유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는 치과계의 일반적인 견해이지만, 모든 치과의사가 괴사한 치아를 치료해야 한다고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비가역적 치수염 이후에도 문제가 없는 괴사한 치아를 가질 수도 있다. 치료 방법으로는 치수를 제거하고 구타페르카로 대체하는 근관 치료가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치아를 발치하는 것이 있다. 근관 치료 후 복원을 위한 치관 조직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발치가 필요할 수 있다.[11]

참조

[1] 웹사이트 Pulpitis - Overview http://endodontistro[...] 2013-10-02
[2] 문서 What's causing my toothache? ASDA Member 2015-01
[3] 논문 Is pulpitis painful? 2002-10
[4] 서적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in Dentistry
[5] 서적 Dental caries: the disease and its clinical management
[6] 간행물 Biological Markers for Pulpal Inflammation: A Systematic Review 2016-11-29
[7] 문서 The effects of surgical exposures of dental pulps ingerm-free and conventional laboratory rats 1965
[8] 서적 Seltzer and Bender's Dental Pulp Quintessence
[9] 간행물 Antibiotic use for irreversible pulpitis, a systematic review 2019-05-30
[10] 간행물 Pulp Inflammation Diagnosis from Clinical to Inflammatory Mediators: A Systematic Review 2017-07-01
[11] 서적 Endodontics: Principles and Practice Elsevier Health Sciences 2008-03
[12] 논문 Innate immune responses of the dental pulp to caries 2007-06
[13] 논문 Relationships between caries bacteria, host responses, and clinical signs and symptoms of pulpitis 2007-03
[14] 논문 Update on the adaptive immune responses of the dental pulp 2007-07
[15] 논문 Update on the adaptive immune responses of the dental pulp 2007-07
[16] 서적 Seltzer and Bender's Dental Pulp Quintessence
[17] 문서 Dental Pulp Testing: A Review
[18] 논문 Role of intradental A- and C-type nerve fibres in dental pain mechanisms 1992
[19] 논문 Dental neuroplasticity, neuro-pulpal interactions, and nerve regeneration
[20] 논문 Peripheral Mechanisms of Dental Pain: The Role of Substance P
[21] 논문 Unmyelinated nerve fibers in the human dental pulp express markers for myelinated fibers and show sodium channel accumulations 2010-09-15
[22] 논문 Electric pulp testing: a review
[23] 서적 Oxford Handbook of clinical dentistry Oxford University Press
[24] 간행물 Local anesthesia strategies for the patient with a "hot" tooth. 2010-04
[25] 웹사이트 Tooth Pain - Likely causes and what can be done http://www.deardocto[...]
[26] 웹사이트 American Association of Endodontists www.aae.org
[27] 웹인용 Pulpitis - Overview http://endodontistro[...] 2017-01-26
[28] 문서 What's causing my toothache? ASDA Member 2015-01
[29] 논문 Is pulpitis painful? 2002-10
[30] 문서 The effects of surgical exposures of dental pulps ingerm-free and conventional laboratory rats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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