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카타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카타는 특정 기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 체계적인 훈련 방식으로, 주로 무술 분야에서 사용된다. 일본 무술에서는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훈련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며, 유도, 가라테, 검술 등 다양한 무술에서 카타가 활용된다. 카타는 훈련의 기본 단계로, 숙련자는 이를 통해 응용력과 개성을 발휘할 수 있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경영 등 무술 외 분야에서도 "카타"라는 용어가 사용되어,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기술 연마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공수도 - 공수도 (한국)
    1930년대 후반 전상섭이 설립한 윤무관에서 시작되어 윤병인, 이남석, 권재수 등에 의해 발전한 한국 공수도는, 류큐 가라테를 기반으로 지덕관, 창무관을 거치며 무도 수련을 통한 인격 도야를 추구하고 유도 기술을 융합한 강유도 창시로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한 한국 무술이다.
  • 유술 - 가노 지고로
    가노 지고로는 일본의 교육자이자 문부관료이며 유도의 창시자로서, 유도를 세계적으로 보급하고 국제 스포츠계 및 일본 교육계에 큰 공헌을 했다.
  • 유술 - 대동류합기유술
    대동류합기유술은 세이와 겐지의 미나모토노 요시미츠를 시조로 하며, 다케다 소카쿠에 의해 널리 알려진 일본의 전통 무술로, 던지기, 관절 꺾기, 급소 타격 등의 기술을 포함하며, 아이키도 등 현대 무술에 영향을 미쳤다.
  • 유도 - 성동고등학교
    성동고등학교는 1906년 황성기독교청년회학관으로 설립되어 일제강점기 경성영창학교를 거쳐 1949년 성동공립중학교로 개교한 후 1951년 성동고등학교로 분리되었으며, 현재는 교과교실제, 고교학점제 운영 및 서울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되는 등 꾸준히 발전하며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소재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 유도 - 한성고등학교
    한성고등학교는 1928년 경성실업전수학교로 설립되어 한성상업학교, 한성중학교를 거쳐 1951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된 사립 고등학교이며, 1941년 준공된 본관 건물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카타
개요
정의가타(型)는 무술에서 상세하게 안무된 일련의 동작 패턴을 의미함.
다른 이름쿠엔(Quyền)
참고
관련 부족카타족

2. 어원 및 정의

''가타''(型)는 1950년대 가노 지고로의 유도 가타를 언급하면서 영어로 차용된 단어이며, 1970년대부터는 가라테 가타를 지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단어는 무술 전반에서 "형"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되거나, 심지어 다른 분야에도 비유적으로 적용되기에 이르렀다.[3]

카타 훈련의 핵심은 학습자가 특정 기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반복적인 방식으로 싸움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접근을 사용하는 것이다. 초보자의 움직임은 일정치 않고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명인은 단순하고 부드러움이 드러난다.[21]

가타(型)는 원래 성공적인 전투 기술을 보존하고 전수하는 가르침과 훈련 방법이었다. 가타를 수련함으로써 체계적인 방식으로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학습자는 그러한 기술과 동작을 자연스럽고 반사적인 방식으로 실행하는 능력을 개발했다. 체계적인 연습은 영구적인 경직을 의미하지 않는다. 목표는 가타의 동작과 기술을 내면화하여 생각이나 망설임 없이 다양한 상황에서 실행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2]

"틀에 박히다"라는 말처럼, 틀은 응용이 안 되고 개성이 없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기도 한다. 하지만 틀의 수련을 가장 기본적인 단계로 삼는 유파는 많다. 기예의 상달에 대한 말로, 수파리라는 말이 있다. 수파리는 다음과 같다.


  • 수(守) = 우선 정해진 대로의 움직임, 즉 틀을 충실히 지킨다.
  • 파(破) = 수(守)에서 배운 기본에 자신만의 응용을 더한다.
  • 리(離) =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경지에 이른다.


즉, 틀을 확실히 몸에 익혀야 비로소 고도의 응용이나 개성의 발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부키 배우 18대 나카무라 칸자부로는 무차쿠 세이쿄가 "틀이 있는 인간이 틀을 깨면 '형파(形破り)', 틀이 없는 인간이 틀을 깨면 '형무(形無し)'가 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종교 관념의 상실, 미학의 소실, 아달티즘의 붕괴, 국가 단위의 몰개성화 등, 지금까지 수백 년, 수천 년에 걸쳐 조상이 계승해 온 문화가 사라져 가는 가운데,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이 현대 사회를, 상기에 비유하여 '형무(形無し)'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2. 1. 어원

''가타''(型)는 1950년대 가노 지고로의 유도 가타를 언급하면서 영어로 차용된 단어이며, 1970년대부터는 가라테 가타를 지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단어는 무술 전반에서 "형"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되거나, 심지어 다른 분야에도 비유적으로 적용되기에 이르렀다.[3]

2. 2. 정의

카타 훈련의 핵심은 학습자가 특정 기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반복적인 방식으로 싸움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접근을 사용하는 것이다. 초보자의 움직임은 일정치 않고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명인의 경우 단순하고 부드러움이 드러난다.[21]

가타(型)는 원래 성공적인 전투 기술을 보존하고 전수하는 가르침과 훈련 방법이었다. 가타를 수련함으로써 여러 사람이 체계적인 방식으로 전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학습자는 그러한 기술과 동작을 자연스럽고 반사적인 방식으로 실행하는 능력을 개발했다. 체계적인 연습은 영구적인 경직을 의미하지 않는다. 목표는 가타의 동작과 기술을 내면화하여 생각이나 망설임 없이 다양한 상황에서 실행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초심자의 동작은 어색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달인의 동작은 단순하고 부드러워 보인다.[2]

'가타'는 1950년대 가노 지고로의 유도 가타를 언급하면서 영어로 차용된 단어이며, 1970년대부터는 가라테 가타를 지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단어는 무술 전반에서 "형"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되거나, 심지어 다른 분야에도 비유적으로 적용되기에 이르렀다.[3]

"틀에 박히다"라는 말처럼, 틀은 응용이 안 되고 개성이 없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기도 한다. 하지만 틀의 수련을 가장 기본적인 단계로 삼는 유파는 많다. 기예의 상달에 대한 말로, 수파리라는 말이 있다.

  • 수(守) = 우선 정해진 대로의 움직임, 즉 틀을 충실히 지키고,
  • 파(破) = 수(守)에서 배운 기본에 자신만의 응용을 더하고,
  • 리(離) =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경지에 이른다.


즉, 틀을 확실히 몸에 익혀야 비로소 고도의 응용이나 개성의 발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부키 배우 18대 나카무라 칸자부로에 따르면, 무차쿠 세이쿄는 "틀이 있는 인간이 틀을 깨면 '형파(形破り)', 틀이 없는 인간이 틀을 깨면 '형무(形無し)'가 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종교 관념의 상실이나 미학의 소실, 아달티즘의 붕괴, 국가 단위의 몰개성화 등, 지금까지 수백 년, 수천 년에 걸쳐 조상이 계승해 온 문화가 사라져 가는 가운데,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이 현대 사회를, 상기에 비유하여 '형무(形無し)'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3. 무술에서의 카타

카타 훈련은 특정 기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이다. 초보자는 움직임이 일정치 않고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명인은 단순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인다.[21] 가타(型)는 원래 성공적인 전투 기술을 보존하고 전수하는 가르침과 훈련 방법이었다.[2]

가라테에서 카타는 수련자가 허공에 펀치와 발차기를 하는 모습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보통 20~70개의 동작으로 구성된 정해진 순서로, 완벽한 자세를 유지하며 걷고 돌면서 수행된다. 다양한 가라테 유파에는 약 100개의 가타가 있으며, 각 가타마다 약간의 변형이 있다. 가타의 동작 수는 이름에 나타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고주 시호''는 "54걸음"을 의미한다. 수련자는 가상의 적 공격과 자신의 반응을 시각화하고, ''가라테카''는 가타를 "읽어" 상상 속 사건을 설명하기도 한다. 가타는 표면적인 기술 외에도 다양한 기술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러한 동작의 의미를 연구하는 것을 분카이(분석)라고 한다.[5]

가타는 일련의 동작에 대한 참조 가이드 역할을 하며 동작을 "저장"하는 데 사용된다. 가타를 배우고 나면 스파링(특히 점수가 없는 경우)에서 다양한 기술 조합을 시도하여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최근에는 익스트림 무술(XMA)의 확산으로 CMX 가타라는 새로운 스타일이 등장했는데, 토너먼트에서 공연되며 백 플립, 물구나무서기, 다리 찢기와 같은 체조 동작을 포함하고 ''보'' 지팡이와 같은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유도에는 여러 가지 형태(카타)가 있으며, 대부분 가노 지고로에 의해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졌다. 유도의 형태는 두 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며, 펀치, 발차기, 카타나 및 기타 무기의 사용을 포함하여 시합이나 ''란도리''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여러 기술을 보존한다. 형태의 연구는 일반적으로 녹색 띠 수준에서 시작된다. 가장 흔히 연구되는 유도의 형태는 15가지 던지기 기술로 구성된 나게노카타이다. 카타메노카타는 누르기 기술, 조르기 및 관절 꺾기로 구성된다. 키메노카타는 비무장 공격과 칼 및 칼을 사용한 공격에 대한 호신술 기술로 구성된 긴 형태이다.[6][7]

아카와 막대기 (4 Winds)
일본어 용어가 영어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카타'와 같은 형태는 일본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이 형태는 중국에서 당나라 때부터 기록되었으며, 중국어에서는 ''타오루''라고 불린다.

남부 및 동남아시아 무술은 정해진 형태와 자유형 형태를 모두 포함한다. 실랏에서는 이를 각각 '주러스'와 '타리'라고 부른다. 말레이 민속은 형태의 도입을 불교 승려 달마에게 돌린다.[8]

한국의 무술태권도당수도에서는 일반적으로 ''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경우에 따라 다른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국제 태권도 연맹은 ''틀''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세계 태권도 연맹은 '품새' 또는 간단하게 영어 번역인 "패턴" 또는 "형"을 사용한다. 태권도 품새는 WTF에서 사용되는 '팔괘'와 더 인기 있는 '태극' 형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변형이 있다. 품새는 특정 태권도 시합에 포함되며 승급 심사의 핵심 요소이다.

산스크리트어에서는 형태를 '유단'(전투 형태) 또는 '펜트라'(전술 배치)로 알려져 있다. 다른 아시아 무술에서는 버마어 ''아카'', 베트남어 'quyen' 및 카슈미르어 'khawankay'와 같이 각 언어에 특정한 다양한 용어로 형태를 지칭한다.

역사적 유럽 무술과 현대적인 재구성에 형태, 플레이, 훈련 및 플로리쉬가 있다.

3. 1. 일본 무술

일본 무술에서 카타는 중요한 훈련 방법으로 여겨진다. 카타는 원래 성공적인 전투 기술을 보존하고 전수하기 위한 것이었다.[2] 카타 수련을 통해 체계적인 전투 참여와 반복 연습을 통한 기술의 자연스러운 습득이 이루어진다. 초심자는 동작이 어색하지만, 숙련자는 단순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인다.[2]

카타는 1950년대 가노 지고로유도 카타를 언급하며 영어에 차용되었고, 1970년대부터는 가라테 카타를 지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단어는 무술 전반에서 "형"을 지칭하거나, 다른 분야에도 비유적으로 적용된다.[3]

카타는 ''란도리'' 훈련과 함께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무술에 따라 그 종류와 빈도는 다르다. 아이아이도에서는 일본도(카타나)를 사용한 단독 카타가 훈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면, 유도에서는 카타 훈련이 덜 강조된다.[4]

검술에서 초급 단계의 짝을 이룬 카타는 어색해 보일 수 있지만, 상위 단계에서는 현실적인 속도로 연습하며 타이밍과 거리를 조절한다. 이는 공격자와 방어자 역할이 자주 바뀌는 다른 일본 무술에서도 발견된다.[4]

많은 무술에서 카타는 공개 시연 및 시합에 사용되며, 스타일, 균형, 타이밍, 진실성 등에 대해 점수가 매겨진다.

"틀에 박히다"라는 말처럼, 틀은 응용이 어렵고 개성이 없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유파에서 틀 수련을 가장 기본적인 단계로 삼는다. 기예 숙달에 대한 말로 수파리라는 말이 있다.

  • 수(守) = 정해진 움직임, 즉 틀을 충실히 지킨다.
  • 파(破) = 기본에 자신만의 응용을 더한다.
  • 리(離) =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경지에 이른다.


즉, 틀을 확실히 익혀야 고도의 응용이나 개성 발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부키 배우 18대 나카무라 칸자부로는 "틀이 있는 인간이 틀을 깨면 '형파(形破り)', 틀이 없는 인간이 틀을 깨면 '형무(形無し)'가 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종교 관념 상실, 미학 소실, 아달티즘 붕괴, 국가 단위 몰개성화 등 조상이 계승해 온 문화가 사라져 가는 현대 사회를 '형무(形無し)'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형(形) 연습 도입 분야, 특히 근대화 이후 형 전승의 어려움은 큰 장애이다. 형은 유파의 근간이며, 형이 사라지면 유파 자체의 존재 의의도 없어진다. 형은 악보처럼 서적으로 표기하기 어려워 기억이 계승을 담당하며, 후계자 육성이 필수적이었다.

전근대 시대에는 형 연습이 문화 주류였고, 폐쇄적 세습제를 채택하지 않아 전승이 비교적 용이했다. 그러나 근대화 이후 서양 문화 유입으로 형 연습은 시대에 뒤떨어진 형식으로 단정되었고, 대부분 폐쇄적으로 변해 존속 위기에 직면했다. 문명 개화 시기에는 고의로 실전시키는 풍조가 있었고,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전승자가 전사하여 많은 유파가 실전되었다.

현재는 과학 기술 발달로 전서 복제 및 영상 기록이 가능해져 전승자가 끊어져도 형 복원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 그러나 전승 단절은 사실이며, 전승자는 여전히 후계자 육성에 위기감을 느낀다.

  • 일본검도형
  • 검술의 형
  • 노의 형
  • 투로 (중국 무술의 형)
  • 고무도에 있어서의 "형"
  • 형의 이론 - 우키 겐지
  • 형의 이론 - 쿠로다 텟잔

아이아이도와 같은 일부 무술에서는 카타 단독 훈련이 주요 훈련 형태이다.

3. 1. 1. 유도

유도에는 여러 가지 형태(카타)가 있으며, 대부분 유도의 창시자인 가노 지고로에 의해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졌다. 유도의 형태는 두 명의 참가자가 참여한다. 유도의 형태는 펀치, 발차기, 카타나 및 기타 무기의 사용을 포함하여 시합이나 ''란도리''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여러 기술을 보존한다. 형태의 연구는 일반적으로 녹색 띠 수준에서 시작된다. 가장 흔히 연구되는 유도의 형태는 15가지 던지기 기술로 구성된 나게노카타이다. 카타메노카타는 누르기 기술, 조르기 및 관절 꺾기로 구성된다. 키메노카타는 비무장 공격과 칼 및 칼을 사용한 공격에 대한 호신술 기술로 구성된 긴 형태이다.[6][7]

가노(좌)와 야마시타 (우)의 고시키노카타

3. 1. 2. 가라테

카타 훈련은 특정 기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이다. 초보자는 움직임이 일정치 않고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명인은 단순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인다.[21]

가타는 가라테 수련자가 허공에 펀치와 발차기를 하는 모습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가타는 보통 20~70개의 동작으로 구성된 정해진 순서로, 완벽한 자세를 유지하며 걷고 돌면서 수행된다. 다양한 가라테 유파에는 약 100개의 가타가 있으며, 각 가타마다 약간의 변형이 있다. 가타의 동작 수는 이름에 나타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고주 시호''는 "54걸음"을 의미한다. 수련자는 가상의 적 공격과 자신의 반응을 시각화하고, ''가라테카''는 가타를 "읽어" 상상 속 사건을 설명하기도 한다. 가타는 표면적인 기술 외에도 다양한 기술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러한 동작의 의미를 연구하는 것을 분카이(분석)라고 한다.[5]

가타는 일련의 동작에 대한 참조 가이드 역할을 한다. 동작을 "저장"하는 데 사용되며, 가타를 배우고 나면 스파링(특히 점수가 없는 경우)에서 다양한 기술 조합을 시도하여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최근에는 익스트림 무술(XMA)의 확산으로 CMX 가타라는 새로운 스타일이 등장했다. 이 가타는 토너먼트에서 공연되며, 백 플립, 물구나무서기, 다리 찢기와 같은 체조 동작을 포함한다. ''보'' 지팡이와 같은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2018년 가라테1 프리미어 리그 베를린에서 기요 시미즈의 여성 가타

3. 2. 비일본 무술



일본어 용어가 영어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카타'와 같은 형태는 일본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이 형태는 중국에서 당나라 때부터 기록되었으며, 중국어에서는 ''타오루''라고 불린다.

남부 및 동남아시아 무술은 정해진 형태와 자유형 형태를 모두 포함한다. 실랏에서는 이를 각각 '주러스'와 '타리'라고 부른다. 말레이 민속은 형태의 도입을 불교 승려 달마에게 돌린다.[8]

한국의 무술태권도당수도에서는 일반적으로 ''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경우에 따라 다른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국제 태권도 연맹은 ''틀''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세계 태권도 연맹은 '품새' 또는 간단하게 영어 번역인 "패턴" 또는 "형"을 사용한다. 태권도 품새는 WTF에서 사용되는 '팔괘'와 더 인기 있는 '태극' 형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변형이 있다. 품새는 특정 태권도 시합에 포함되며 승급 심사의 핵심 요소이다.

산스크리트어에서는 형태를 '유단'(전투 형태) 또는 '펜트라'(전술 배치)로 알려져 있다. 다른 아시아 무술에서는 버마어 ''아카'', 베트남어 'quyen' 및 카슈미르어 'khawankay'와 같이 각 언어에 특정한 다양한 용어로 형태를 지칭한다.

역사적 유럽 무술과 현대적인 재구성에 형태, 플레이, 훈련 및 플로리쉬가 있다.

4. 무술 외 분야에서의 카타

'가타'라는 단어는 1950년대 가노 지고로유도 가타를 언급하면서 영어에 차용되었고, 1970년대부터는 가라테 가타를 지칭하기도 했다.[3] 그러나 이 단어는 무술 전반의 "형"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비유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했다.

일본어에서 ''kata''(方)는 "하는 방식"을 의미하며, 과정의 형태와 순서에 중점을 둔다. 다른 의미로는 "훈련 방법", "정형화된 연습" 등이 있다.[10]

"틀에 박히다"라는 말처럼, 틀은 응용이 안 되고 개성이 없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유파에서는 틀 수련을 가장 기본적인 단계로 삼는다. 기예의 상달에 대한 말로 수파리라는 말이 있다.


  • 수(守) = 정해진 틀을 충실히 지킨다.
  • 파(破) = 기본에 자신만의 응용을 더한다.
  • 리(離) =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경지에 이른다.


즉, 틀을 확실히 익혀야 고도의 응용이나 개성 발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부키 배우 18대 나카무라 칸자부로는 "틀이 있는 인간이 틀을 깨면 '형파(形破り)', 틀이 없는 인간이 틀을 깨면 '형무(形無し)'가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종교 관념이나 미학의 소실, 아달티즘의 붕괴, 국가 단위의 몰개성화 등, 조상이 계승해 온 문화가 사라져 가는 현대 사회를 '형무(形無し)'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4. 1. 소프트웨어 개발

최근 kata는 영어에서 더 일반적이거나 비유적인 의미로 사용되어, 다양한 수준의 숙련도를 위해 연습되는 기본 형태, 루틴 또는 행동 패턴을 지칭하게 되었다.[9]

Kata는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11] 운동의 일부 프로그래머들이 사용하는 용어이다. "소프트웨어 장인"[12]이라고 불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은 근육 기억을 구축하고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한 번에, 때로는 반복적으로[14], 종종 매일 작성하는 작은 코드 조각인 'Kata'[13]를 작성한다.

1999년, 이 용어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의 공동 저자인 데이브 토마스에 의해 사용되었다.[15] 로랑 보사비와 엠마누엘 갈리오는 이 개념을 구현하여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XP2005에서 발표했다.[16] 이 컨퍼런스 이후, 로버트 C. 마틴은 그의 기사 "프로그래밍 도장"에서 이 개념과 초기 사용례를 설명했다.[17]

4. 2. 경영

최근 kata는 영어에서 더 일반적이거나 비유적인 의미로 사용되어, 다양한 수준의 숙련도를 위해 연습되는 기본 형태, 루틴 또는 행동 패턴을 지칭하게 되었다.[9]

일본어에서 ''kata''(方로 표기)는 "하는 방식"을 의미하는 빈번하게 사용되는 접미사로, 과정의 형태와 순서에 중점을 둔다. 다른 의미로는 "훈련 방법"과 "정형화된 연습"이 있다. 예를 들어, 화가의 연습 목표는 자신의 의식을 붓과 합일시키는 것이고, 도예가의 의식을 흙과 합일시키는 것이며, 정원 디자이너의 의식을 정원의 재료와 합일시키는 것이다. 일단 이러한 숙련도를 달성하면, 어떤 일을 완벽하게 하는 것은 그것을 생각하는 것만큼 쉬워진다는 것이다.[10]

Kata는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11] 운동의 일부 프로그래머들이 사용하는 용어이다. "소프트웨어 장인"[12]이라고 불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은 근육 기억을 구축하고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한 번에, 때로는 반복적으로[14], 종종 매일 작성하는 작은 코드 조각인 'Kata'[13]를 작성한다.

1999년, 이 용어는 책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의 공동 저자인 데이브 토마스에 의해 사용되었다.[15] 이 개념은 로랑 보사비와 엠마누엘 갈리오에 의해 구현되었으며, 그들은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XP2005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했다.[16] 이 컨퍼런스 이후, 로버트 C. 마틴은 그의 기사 "프로그래밍 도장"에서 이 개념과 초기 사용례를 설명했다.[17]

조직 문화의 특징 중 하나는 조직의 kata, 즉 생각과 실천의 루틴이다.[18] 에드가 셰인은 조직의 문화가 환경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제안하며,[19] ''kata''의 한 가지 의미는 "두 가지를 서로 동기화하거나 조화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지도자와 관리자의 과제는 일관된 역할 모델링, 가르침 및 코칭을 통해 조직 문화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며, 이는 여러 면에서 무술에서 kata를 가르치는 방식과 유사하다.

''도요타 카타''는 마이크 로더가 쓴 2009년 경영서로, 지속적인 개선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한 루틴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

5. 카타의 장점과 한계

"틀에 박히다"라는 말처럼, 틀은 응용이 안 되고 개성이 없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유파에서 틀 수련을 기본 단계로 삼는다. 기예가 늘고 줄고 하는 것에 대한 수파리라는 말이 있다.


  • 수(守) = 정해진 틀을 충실히 지킨다.
  • 파(破) = 기본에 자신만의 응용을 더한다.
  • 리(離) =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경지에 이른다.


즉, 틀을 확실히 익혀야 고도의 응용이나 개성 발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부키 배우 18대 나카무라 칸자부로는 무차쿠 세이쿄가 "틀이 있는 인간이 틀을 깨면 '형파(形破り)', 틀이 없는 인간이 틀을 깨면 '형무(形無し)'가 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종교 관념 상실, 미학 소실, 아달티즘 붕괴, 국가 단위 몰개성화 등 문화가 사라져 가는 현대 사회를 '형무(形無し)'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5. 1. 장점

카타 훈련을 통해 여러 사람들은 학습자가 특정 기법을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체득하는, 반복적인 방식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닌 체계적인 접근을 사용하여 싸움에 참여한다. 초보자의 움직임은 일정치 않고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명수는 단순하고 부드러움이 표출된다.[21]

5. 2. 한계

카타 훈련을 통해 여러 사람들은 학습자가 특정 기법을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체득하는 반복적인 방식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닌 체계적인 접근을 사용하여 싸움에 참여한다. 초보자의 움직임은 일정치 않고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명수의 경우 단순하고 부드러움이 표출된다.[21]

형(形) 연습은 "형식화", "형의 변용"과 인접해 있다고도 한다.

「형해화」는 글자 그대로 형식만 남고 내용이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형(形) 稽古에서의 형해화는 다소 폭넓은 개념으로, 예를 들어 "외형적인 동작의 정확성에 집착하여 그 내면적인 의미나 내용이 중시되지 않는 것"도 형해화이며, "외형적인 동작을 화려하게 꾸밈으로써 내용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허식)"도 형해화이다.

공예무예 등의 세계에서 "기술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보고 훔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형은 어디까지나 윤곽·틀(형식지)일 뿐, 그 의미·본질(암묵지)에 관해서는 개인이 반복적인 稽古를 함으로써 습득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있다. 즉, 이 예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형해화가 허용되는 개념으로 간주된다. 또한 여기에서는 형 稽古가 "표면적으로 흉내 내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점도 특징이며, 이는 한 걸음 잘못하면 "외형적인 동작의 정확성에 집착하는 것"으로 끝나버릴 위험성도 있다.

「형태의 변용」에 관해, 「형태」는 비물질적인 기억 매체이기 때문에, 수백 년 또는 수천 년에 걸쳐 변화 없이 계승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보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전근대였던 점도 있어, 그 전승의 정확성은 전승자의 기억이나 해석에 맡겨지게 되어, 형태가 변용되는 것은 불가피했다.

형(形) 稽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유파나 형태가 전하는 본질을 간파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형태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변화 없이 계승되어 왔다고 하더라도, 그 본질이 간파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전항의 「형해화」와 같으며, 형(形) 稽古의 취지는 붕괴되고, 형태는 열화되어 갈 것이다. 단, 「내용의 세부적인 변화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역대 전승자들이 모두 그 유파나 형태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는 「진정한 전승자」였음이 전제되어야 함에 유의해야 한다.

형태에서 불필요한 부분이 제거되고, 기술이 연마되기 위해서는 (형태의 본질이 명확해지기 위해서는), 전승해 온 선인들에 의한 내용의 취사선택이 없이는 어려우며, 여기에서도 형태의 변용은 허용되었다.

위의 두 가지와 관련하여, 그 전승의 난이도가 높은 것은, 형(形) 연습을 도입하는 분야에서 특히 근대화 이후 큰 장애가 되고 있다. 형은 유파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며, 형이 사라지면 유파 그 자체의 존재 의의도 없어진다. 형은 악보처럼 서적으로 내용을 표기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억이 주로 그 계승을 담당하고 있으며, 후계자의 육성이 필수불가결했다.

전근대 시대에는 형 연습의 형식은 아직 문화의 주류를 차지했으며, 또한 많은 경우가 폐쇄적인 세습제를 채택하지 않았던 점도 있어, 전승은 비교적 용이했고, 유파는 증식만 할 뿐 실전되는 예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근대화 이후에는 서양 문화가 유입되어, 형 연습은 시대에 뒤떨어진 형식으로 단정되었다. 그 대부분이 폐쇄적이 되어, 한 집안에서 근근이 전승해나가는 등, 존속의 위기에 직면했다. 문명 개화에서는 고의로 실전시키는 풍조가 보였으며, 또한 제2차 세계 대전에 의해서도, 전승자의 전사로 인해, 많은 유파가 실전되었다고 한다.

다만 현재에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전서복제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내용을 영상으로 남길 수도 있기 때문에, 설령 전승자가 한 번 끊어진다 하더라도, 다시 부흥시키려고 한다면, 어느 정도까지의 형의 복원은 가능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전승이 끊어지는 것은 사실이며, 그 점에서는 전승자는 여전히 후계자의 육성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6. 한국의 관점

태권도당수도 같은 한국 무술에서는 보통 ''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만, 경우에 따라 다른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국제 태권도 연맹은 ''틀''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세계 태권도 연맹은 ''품새'' 또는 영어 번역인 "패턴"이나 "형"을 사용한다. 태권도 품새에는 WTF에서 사용하는 ''팔괘''와 더 많이 쓰이는 ''태극'' 형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가 있다. 품새는 특정 태권도 시합에 포함되며 승급 심사의 중요한 부분이다.

7. 관련 용어

수파리라는 말은 기예의 상달에 대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1]


  • 수(守) = 우선 정해진 대로의 움직임, 즉 틀을 충실히 지킨다.
  • 파(破) = 수(守)에서 배운 기본에 자신만의 응용을 더한다.
  • 리(離) =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경지에 이른다.


즉, 틀을 확실히 몸에 익혀야 비로소 고도의 응용이나 개성의 발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1]

가부키 배우 18대 나카무라 칸자부로에 따르면, 무차쿠 세이쿄는 "틀이 있는 인간이 틀을 깨면 '형파(形破り)', 틀이 없는 인간이 틀을 깨면 '형무(形無し)'가 된다"라고 설파했다고 한다.[1]

또한, 종교 관념의 상실이나 미학의 소실, 아달티즘의 붕괴, 국가 단위의 몰개성화 등, 지금까지 수백 년, 수천 년에 걸쳐 조상이 계승해 온 문화가 사라져 가는 가운데,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이 현대 사회를, 상기에 비유하여 '형무(形無し)'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1]

관련 용어는 다음과 같다.

  • 일본검도형[1]
  • 유도형[1]
  • 가라테의 형 목록[1]
  • 검술의 형[1]
  • 노의 형[1]
  • 투로 (중국 무술의 형)[1]
  • 고무도에 있어서의 "형"[1]
  • 형의 이론 - 우키 겐지[1]
  • 형의 이론 - 쿠로다 텟잔[1]

참조

[1] 웹사이트 World junior and cadet championships 2005 http://www.karaterec[...]
[2] 서적 Kata and the Transmission of Knowledge in Traditional Martial Arts. YMAA Publication Center
[3] 서적 Toyota Kata: Managing People for Improvement, Adaptiveness, and Super Results McGraw Hill Education
[4] 웹사이트 Classical Japanese Warrior Training Methods The Kata https://shinmunenryu[...] 2018-02-28
[5] 웹사이트 Karate, Okinawan Kobudo and Kendo Kata videos https://web.archive.[...]
[6] 웹사이트 Forms of Judo: Kata – Judo Info http://www.judoinfo.[...]
[7] 웹사이트 Kata, nage, karame, gonosen, itsutsu, kime, no, video, movie, film, armlock, judo, Judoschool Jan Snijders, Oirschot, Bladel, Deurne, Gemert http://www.judo-snij[...]
[8] 서적 Silat Tua: The Malay Dance Of Life Azlan Ghanie Sdn Bhd
[9] 간행물 Managing to Learn. Lean Enterprise Institute
[10] 간행물 Kata, The Key to Understanding and Dealing with the Japanese! Tuttle Publishing
[11] 문서 The Software Craftsmanship Movement
[12] 웹사이트 Performing Code Katas - 8th Light https://8thlight.com[...] 2013-05-28
[13] 웹사이트 "What's all this Nonsense about Katas? - Clean Coder" https://sites.google[...] 2009-11-21
[14] 웹사이트 CodeKata: How It Started http://codekata.com/[...] 2013-12-30
[15] 서적 The Pragmatic Programmer https://archive.org/[...] Addison Wesley
[16] 간행물 The Coder's Dojo - A Different Way to Teach and Learn Programming https://dblp.org/rec[...] XP2005 in Sheffield (UK)
[17] 웹사이트 The Programming Dojo http://www.butuncleb[...]
[18] 서적 Knowledge Creation and Management: New Challenges for Managers Oxford University Press
[19] 간행물 Organizational Culture and Leadership: A Dynamic View. Jossey-Bass
[20] 웹사이트 Toyota Kata (Lean Culture Building) {{!}} UT Center for Industrial Services https://cis.tennesse[...] 2022-04-02
[21] 서적 Kata and the Transmission of Knowledge in Traditional Martial Arts. YMAA Publication Center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