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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케이디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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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스케이디아 운동은 미국 북서부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을 아우르는 생물 지역인 캐스케이디아의 독립 또는 자율성을 추구하는 사회 운동이다. 19세기부터 독립 국가 수립 시도가 있었으며, 20세기에는 제퍼슨 주를 만들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이 운동은 생물 지역주의, 환경 보호, 지역 정체성 강화 등을 목표로 하며, 더그 깃발을 상징으로 사용한다. 캐스케이디아는 경제적, 문화적, 지리적으로 연결된 지역으로 인식되며, 분리주의 운동은 동부 연방 정부에 대한 불신과 정치적 이념 차이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에서는 독립에 대한 지지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미국에서도 분리주의에 대한 지지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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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케이디아 운동
지도
일반 정보
공식 명칭캐스캐디아
일반 명칭캐스캐디아 공화국
캐스캐디아 기
캐스캐디아 기
캐스캐디아의 지도 및 생물 지역 벡터
현재의 정치적 구분(워싱턴, 오리건, 브리티시컬럼비아)에 따른 생물 지역의 경계.
수도미정
최대 도시시애틀
공용어 (사실상)태평양 북서부 영어
인구2022년 추정: 17,250,000명
2020년 통계: 17,134,999명
면적1,384,588 km2
534,572 sq mi
통화미국 달러, 캐나다 달러
GDP (PPP)1조 1천억 달러 (2018년 추정)
1인당 GDP (PPP)69,153 달러 (추정)
차량 통행 방향우측 통행
주석a. 통계는 워싱턴, 오리건 주 및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정보를 결합하여 미국 및 캐나다 인구 조사 기록에서 수집되었다.
기타 정보
데모님캐스캐디아인

2. 역사

토머스 제퍼슨1803년 루이스-클라크 탐험대를 태평양 연안 북서부에 파견한 후, 북아메리카 서부에 "태평양 공화국"이라는 이름의 독립 국가를 세우는 것을 구상하면서 캐스케이디아 운동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88] 이 최초의 발상 이후, 여러 집단들이 비슷한 목적으로 독립 국가 건설을 제안해 왔다.

태평양 연안 북서부 및 관련 용어의 정의. 녹색 선은 "캐스케이디아 생물 지역"을 나타낸다.


오리건이 주로 승격된 초기부터 일부 주민들은 미국으로부터 분리하여 독립 국가를 건설할 것을 요구했다. 미국 남북 전쟁 당시 남부 주들이 연방에서 탈퇴하여 미국 남부 연합을 형성했을 때, 오리건 주민들 중 일부는 이를 독립 국가 수립의 기회로 여겼으나, 골든 서클 기사단과의 결합으로 인해 실패했다.

오리건 준주 시대부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독립 국가 건설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분리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동부 연방 정부가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가치관, 관심사, 신념을 정치적 동기로 꼽는다.[93]

이 지역은 삼림 및 어업 관리, 비상 대응과 관련하여 공동 기구와 주간 또는 국제 기구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진이 잦은 곳(캐스케이디아 침강대)이기도 하다.[93] 분리 운동 단체들은 이러한 조직이 독립 국가의 틀이 될 수 있다고 기대한다.

최근에는 광범위한 문제와 관련된 불만으로 독립 캐스케이디아에 대한 아이디어에 새로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1년 9월, 캐스케이디아 국민당이 결성되었으나, 3일 후 9.11 테러가 발생하여 운동에 대한 지지는 교착 상태에 빠졌다.[91] 2005년에는 캐스케이디아 독립 프로젝트가 창설되어 캐스케이디아 독립 개념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91]

2. 1. 19세기

1813년, 미국의 정치가 토머스 제퍼슨은 모피 재벌 존 제이콥 애스터에게 보낸 편지에서 애스터리아 요새를 "위대하고 자유로우며 독립적인 제국의 씨앗"이라고 묘사했다.[15] 1840년대 오리건 컨트리의 백인 미국인들 사이에서 독립 국가 형성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존 맥러플린은 오리건 리세움 논쟁에서 독립 국가를 옹호했다.[19] 1843년 오리건 컨트리 정착민들은 오리건 유기 법을 작성하여 임시 정부를 수립했다.[21][22] 1860년대 미국 남북 전쟁 시기에 오리건 준주 정착민들 일부는 독립을 추구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2. 1. 1. 오리건 컨트리와 컬럼비아 지구

1803년 토머스 제퍼슨은 루이스-클라크 탐험대를 태평양 연안 북서부에 파견한 후, 이 지역에 "태평양 공화국"이라는 독립 국가를 세우는 구상을 했다.[88] 제퍼슨은 애스터리아 요새를 "우리 대륙 저편에 위대하고 자유로우며 독립적인 제국의 씨앗"으로 보았다.[15]

존 퀸시 애덤스는 제퍼슨의 견해에 동의하여 북서부 전체를 "애스터리아 제국"으로 칭했다.[17][18] 1820년대 후반까지 제임스 먼로와 토머스 하트 벤턴은 로키 산맥 서쪽 지역이 독립 국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18]

1840년대부터 이 지역의 백인 미국인들 사이에서 독립 국가를 형성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오리건 컨트리 개척자 존 맥러플린밴쿠버 요새에서 관리되는 컬럼비아 지역에 대한 허드슨 베이 회사의 최고 책임자(지역 관리자)였으며, 오리건 컨트리의 독립을 주장했다.[19] 1842년 맥러플린은 오리건 리세움에서의 논쟁에서 미국으로부터 독립된 국가를 옹호했다.[19] 1843년 오리건 컨트리의 정착민들은 임시 정부를 만들었고, 오리건 유기 법을 작성했다. 그러나 미국 극단주의 정당의 구성원들은 오리건 영토 독립 운동을 종식시키기 위해 유기법의 마지막 구절을 수정했다.[21][22]

2. 1. 2. 미국 남북 전쟁

미국 남부의 주들이 남북 전쟁으로 미합중국에서 탈퇴하여 아메리카 연합국을 결성했을 때, 오리건 준주 정착민들 중 일부는 연방의 불안정성을 독립을 추구할 기회로 인식했다. 남북 전쟁 발발 당시 캘리포니아 연방군의 지도자조차 남부 연합 지지자였지만, 그 운동은 반대 세력보다 약세였다. 캘리포니아인들이 연방에 남도록 설득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토머스 스타 킹은 2009년까지 미국 국회의사당의 국립 조각상 전당에서 "캘리포니아의 영웅" 두 명 중 한 명으로 칭송받았으나, 그의 동상은 로널드 레이건의 동상으로 교체되었다.[28]

2. 2. 20세기

1940년대 제퍼슨 주 설립 운동은 오리건 남부와 캘리포니아 북부의 분리 독립을 시도했으나 진주만 공격으로 중단되었다.[89][90] 1956년 오리건 주 케이브 정션과 캘리포니아 주 던스뮤어 단체들은 제퍼슨 주 설립을 위협하며 분리 독립을 주장했다.[90]

최근에는 광범위한 문제와 관련된 불만으로 독립 캐스케이디아에 대한 아이디어에 새로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1년 9월, 캐스케이디아 국민당이 결성되었으나, 3일 후 9.11 테러가 발생하여 운동에 대한 지지는 교착 상태에 빠졌다.[91]

2005년에는 캐스케이디아 독립 프로젝트가 창설되어 캐스케이디아 독립 개념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91]

2. 2. 1. 제퍼슨 주

19세기 중반 오리건 주가 되기 전, 그리고 1930년대에 다시 제퍼슨 주를 설립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운동은 1940년과 1941년에 일어났는데, 조직자들은 캘리포니아주 야이레카 남쪽의 99번 고속도로를 무장 봉쇄하고 통행료를 징수하며 독립 선언문을 배포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30]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장교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는 "캘리포니아로 돌아가라"는 말을 들었다. 이 운동은 오리건 남부와 캘리포니아 북부가 각 주 정부에서 분리되어 미국 내의 별도 주를 형성하자는 제안을 통해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해 만들어졌다.[30] 주 정부로부터의 관심과 자원 부족으로 인해 금 채취 도구와 두 개의 X자, 즉 "이중 십자"가 새겨진 깃발 디자인이 채택되었다.[31] 그러나 이 운동은 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공격 이후 곧 종식되었다.[32] 스탠턴 델라플레인의 제퍼슨 주에 대한 보도는 1942년 퓰리처상 보도 부문을 수상했다.[33]

1956년에는 오리건주 케이브 정션과 캘리포니아주 던스뮤어의 단체들이 오리건 남부와 캘리포니아 북부를 각 주 통치자로부터 분리하여 제퍼슨 주를 형성하겠다고 위협했다.[31]

2. 2. 2. ''에코토피아''

어니스트 캘린백의 환경 유토피아 소설 ''에코토피아''(1975)는 미국의 특파원 윌리엄 웨스턴이 미국으로부터 분리 독립한 지 20년 후의 비밀스러운 공화국(구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 북부)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에는 경계하고 불편해하던 웨스턴은 환경 지속 가능성의 제약에 맞춰 중앙 계획되고 축소 및 재적응된 사회를 보게 된다.[97]

캘린백의 또 다른 소설 ''에코토피아 신생''(1981) 역시 이 지역의 미국으로부터의 분리를 다루고 있다. 캘린백의 소설에서는 새로운 국가에 워싱턴 주, 오리건 주 및 캘리포니아 주 북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를 북부와 남부로 나누는 경계는 대략 산타바바라와 베이커즈필드를 통과하는 선으로 되어 있다. 1970년대 후반 엘 세리토에서 발행된 단명 잡지 "세리아팀"에서도 캘린백이 그린 경계로 지역을 분리할 것을 제창했다.[98]

조엘 가로우의 ''북아메리카의 9개 국가''(1981)에서는 이 지역을 9개의 국가 중 하나로 지정하고, 캘린백의 소설을 따라 에코토피아라고 명명했다.[99]

이들보다 앞서 에릭 호퍼의 ''현대라는 시대의 기질''(1967)에서는 "캘리포니아 주 북부의 한 조각과 오리건 주 남부의 한 조각으로 이루어진 시험적인 주"를 제안하며, "그 사람들의 주된 인생의 목적은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라고 했다. 호퍼는 기술로 자동화됨으로써 의미 있는 직업이 없어지고 교육이나 개인적인 성장과 같은 다른 방향으로 향하지 않으면 사회에 발붙일 곳이 없는 것이 사회 문제가 될 것을 우려했다. 그는 이 지역이 파괴된 토양이나 산림을 회복하는 일에 좋을 가능성이 있어서 시험적인 주로 제안했고, 그러한 일은 "자연과 사람의 자원을 동시에 재생한다"고 말했다.[100]

3. 캐스케이디아와 생물지역주의

캐스케이디아 운동은 생물지역주의에 기반을 둔 사상이다.[34] 캐스케이디아인들은 캐스케이디아 바이오리전이 현재의 미국 또는 캐나다 국경이나 주 경계보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거주지를 더 잘 나타낸다고 믿으며, 이는 지리와 그 안에 사는 공동체를 임의적으로 분할한다고 느낀다.[35]

캐스케이디아 운동은 광범위한 목표와 전략을 가진 단체와 조직을 포함한다. 일부 단체는 캐스케이디아 생물지역의 독립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5] 다른 단체는 민족 국가 구조의 대안으로 생물지역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려고 한다.[6][7]

이 운동은 환경 보호, 생물지역주의, 사생활 보호, 시민의 자유와 자유,[8] 지역 통합 강화, 지역 식량 네트워크 및 경제 등 다양한 이유를 내세운다.[9] 더그 깃발의 디자이너인 알렉산더 바레티치는 캐스케이디아가 반드시 분리주의에 관한 것이 아니라, 석유 고갈, 지구 온난화 및 기타 환경 및 사회 경제적 문제 이후의 생존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한다.[10]

캐스케이디아의 개념은 환경 운동과 밀접하게 동일시되고 있다. 환경 운동의 일부는 토지의 부적절한 관리로 여기는 것에 대응하여 캐스케이디아 바이오리전을 정의했다. 이 바이오리전은 워싱턴 주, 오리건 주, 아이다호 주, 캘리포니아 주, 네바다 주, 와이오밍 주, 몬태나 주, 알래스카 주,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그리고 앨버타 주에 걸쳐 있다. 바이오리전은 토양 조성, 수역, 기후, 식물상 및 동물상에 의해 정의되는 지리적 영역이다. 환경의 지속 가능성이 중심적인 생각이다.[96]

3. 1. 생물지역 의회

캐스케이디아 운동 초창기는 1980년대 초에 열린 일련의 캐스케이디아 "바이오리저널 회의"를 통해 형성되었다. 이 회의는 북미 바이오리저널 회의(NABC)의 지역적 연장선상에 있었으며, 사회적 필요와 거버넌스에 관한 대륙 및 지역 중심 회의와 함께 번갈아 개최되도록 기획되었다. 첫 번째 캐스케이디아 바이오리저널 회의는 1986년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있는 에버그린 주립 대학교에서 열렸으며,[36] 1987년에는 Ish River 바이오리저널 합류,[37] 1988년에는 퍼시픽 캐스케이디아 바이오리저널 회의가 이어졌다.[38] 이 회의들 각각은 유역을 대표하는 약 100명의 "대표"들을 모았다.

1986년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있는 에버그린 주립 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캐스케이디아 바이오리저널 의회 표지

3. 2. 캐스케이디아 생물지역

캐스케이디아 생물지역은 프레이저 강, 스네이크 강, 컬럼비아 강의 유역으로 정의되며, 워싱턴 주, 오리건 주, 아이다호 주, 캘리포니아 주 북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등을 포함한다.[39] 이 지역은 남쪽의 멘도시노 곶에서 북쪽의 세인트 엘리어스 산까지, 동쪽으로는 옐로스톤 칼데라까지 뻗어 있다.[39]

생물권의 경계는 유역과 생태 지역을 통해 정의되며, 정치적 경계가 생태적 및 문화적 경계와 일치해야 하고 문화는 장소에서 비롯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40] 현재의 캐스케이디아 생물 지역주의자들은 이러한 틀을 자립, 자율성, 그리고 그들이 자본주의와 국민 국가의 대안으로서 지역 사회와 지역을 더 잘 대표한다고 느끼는 것에 대한 논거로 사용한다.[40]

캐스케이디아의 영역에 대해서는 많은 안이 논의되고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영역은 오리건 주, 워싱턴 주,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를 포함하는 것이다.[92]

3. 3. 캐스케이디아 생물지역 깃발 (더그 깃발)

1994년 포틀랜드 출신 알렉산더 바레티치가 디자인한 더그 깃발은 캐스케이디아 운동의 상징으로 널리 사용된다.[41] 깃발의 녹색은 숲을, 파란색은 물을, 흰색은 눈 덮인 산을 나타내며, 더글러스 전나무는 지역의 회복력을 상징한다.[42][43][44] 바레티치는 이 깃발이 추상적인 경계 개념보다 더 구체적인 생물 지역, 즉 생태학적 가족, 자연 경계, 우리가 살고 사랑하는 장소에 대한 사랑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45]

4. 지역 정체성



미국이 주장한 오리건 컨트리. 컬럼비아 지구는 훨씬 더 북쪽까지 뻗어 있었다.


캐스케이디아는 바이오리저널리즘에 뿌리를 둔 사상이다.[34] 캐스케이디아인들은 캐스케이디아 바이오리전이 현재의 미국 또는 캐나다 국경이나 주 경계보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거주지를 더 잘 나타낸다고 믿으며, 이는 지리와 그 안에 사는 공동체를 임의적으로 분할한다고 느낀다.[35]

캐스케이디아를 경제적인 국경 간 지역으로 보는 아이디어는 다양한 시민 지도자들과 단체들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메인 스트리트 캐스케이디아" 교통 회랑 개념은 1991년과 1992년 동안 전 시애틀 시장 폴 셸에 의해 형성되었다.[46] 셸은 이후 1999년 미국 계획 협회 컨벤션에서 "캐스케이디아는 유진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까지 이어지는 회랑의 문화적, 지리적 현실을 주, 국가, 도시보다 더 잘 나타낸다"고 말하며 국경 간 노력을 옹호했다.[47] 셸은 또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휘슬러에서 오리건주 메드퍼드에 이르는 회랑을 따라 있는 도시의 시장들을 소집하여 캐스케이디아 시장 협의회를 구성했다. 마지막 회의는 2004년 5월에 열렸다.[48] 1990년대에는 캐스케이디아 경제 협의회와 캐스케이디아 회랑 위원회와 같은 다른 국경 간 단체들이 설립되었다.[49]

4. 1. 국경 간 협력

이 지역은 여러 협력 단체와 주간 또는 국제 기구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특히 2008년 태평양 연안 협력의 서명 이후 환경, 임업, 어업 관리, 비상 대비 및 핵심 기반 시설, 지역 고속 철도 및 도로 교통, 그리고 관광에 대한 생물 지역적으로 조정된 정책에 새로운 중점을 두고 있다.[50]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포틀랜드까지의 지역[51]은 지역 계획가, 학자 및 정책 입안자들의 연합인 미국 2050년 국가 위원회에 의해 새로운 거대 지역으로 명명되었다. 이 그룹은 거대 지역을 "경계가 [대도시 지역 간에] 모호해지기 시작하여 새로운 규모의 지리를 만들어내는" 지역으로 정의한다.[52] 이러한 지역은 상호 연관된 경제 시스템, 공유된 천연 자원 및 생태계를 가지고 있으며, 공통의 교통 시스템이 이러한 인구 중심지를 연결한다. 이 지역은 캐스케이디아 육지 면적의 17%를 차지하지만 캐스케이디아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강화된 운전 면허증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은 워싱턴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사이의 국경을 더 쉽게 넘는 데 사용될 수 있다.[53]

4. 2. 거대 지역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포틀랜드까지의 지역은[51] 미국 2050년 국가 위원회에 의해 새로운 거대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미국 2050년 국가 위원회는 거대 지역을 "경계가 [대도시 지역 간에] 모호해지기 시작하여 새로운 규모의 지리를 만들어내는" 지역으로 정의한다.[52] 이러한 지역은 상호 연관된 경제 시스템, 공유된 천연 자원 및 생태계를 가지고 있으며, 공통의 교통 시스템이 이러한 인구 중심지를 연결한다. 이 지역은 캐스케이디아 육지 면적의 17%를 차지하지만 캐스케이디아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강화된 운전 면허증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은 워싱턴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사이의 국경을 더 쉽게 넘는 데 사용될 수 있다.[53]

5. 분리주의 운동

캐스케이디아 분리주의 운동은 동부 연방 정부의 무관심과 지역 통합 노력 방해에 대한 반발로 시작되었다.[54] 이는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생태적 유대감을 강조하며, 특히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워싱턴 주와 오리건 주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분리주의 운동이 다시 활발해졌다.[55]

캐스케이디아 운동은 다양한 단체와 조직을 포함하며, 일부는 캐스케이디아 생물지역의 독립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5] 다른 단체는 민족 국가 구조의 대안으로 생물지역주의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6][7] 더그 깃발 디자이너 알렉산더 바레티치는 캐스케이디아가 분리주의가 아닌, 석유 고갈,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및 사회 경제적 문제 이후의 생존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한다.[10]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캐스케이디아 독립은 다시 인기를 얻었으며, 오리건에서는 분리 독립 주민 투표가 제안되기도 했으나 철회되었다.[56][57] 캐스케이디아 독립 운동 구성원들은 1980년 세인트헬렌스 산 측면 폭발을 기념하여 5월 18일을 "캐스케이디아의 날"로, 그 주를 "캐스케이디아 문화 주간"으로 지정했다.[60]

2016년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는 캐스케이디아당이 결성되어 2017년 브리티시컬럼비아 총선에서 후보를 냈지만 당선되지는 못했다.[61][62] 2021년에는 캐스케이디아 생물 지역당이 설립되어 독립과 여러 개혁을 옹호했다.[63]

5. 1. 분리주의 운동의 동기

캐스케이디아 분리주의 운동은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나타났다. 주요 동기는 다음과 같다.

  • 동부 연방 정부에 대한 불만: 동부 연방 정부가 지역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지역의 관심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으며, 지역 통합 노력을 방해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54] 이러한 불만은 오리건 준주, 그리고 미국과 영국이 영유권을 주장했지만 하나의 정치적 단위로 취급되었던 오리건 컨트리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54]
  • 정치적 성향 차이: 특히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워싱턴 주와 오리건 주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분리주의 운동이 다시 활발해졌다.[55] 이들은 연방 정부와 정치적 견해 차이를 느껴 분리 독립을 주장하게 되었다.[94][95]
  • 지역적 가치관 및 관심사: 환경 보호, 생물지역주의, 사생활 보호, 시민의 자유,[8] 지역 통합 강화, 지역 식량 네트워크 및 경제,[9] 바이오리저널리즘에 뿌리를 둔 캐스케이디아인들은 캐스케이디아 바이오리전이 현재의 미국 또는 캐나다 국경이나 주 경계보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거주지를 더 잘 나타낸다고 믿으며, 이는 지리와 그 안에 사는 공동체를 임의적으로 분할한다고 느낀다.[35]
  • 생존 문제: 더그 깃발 디자이너 알렉산더 바레티치는 캐스케이디아가 분리주의보다는 석유 고갈,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및 사회 경제적 문제 이후의 생존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한다.[10]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캐스케이디아 분리주의 운동이 발생하고 지속되는 동기가 되고 있다.

5. 2. 대중의 지지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Glacier Media와 Research Co.가 2020년에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스케이디아와 브리티시 컬럼비아를 독립 국가로 지지하는 여론이 크게 증가했다. 독립 국가로서의 지지는 2018년과 2019년의 17%에서 27%로 증가했다. 18세에서 34세 사이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인들은 35세에서 54세 사이(지지율 28% 증가) 및 55세 이상(지지율 18% 증가)보다 해당 주가 독립할 수 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지지율 37% 증가). 캐스케이디아, 특히 워싱턴주오리건주와 어떤 형태로든 연합하자는 생각에 대한 지지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으며, 특히 젊은 세대에서 지지가 높았다. 18세에서 34세 사이는 66%, 35세에서 54세 사이는 60%, 55세 이상은 48%가 지지했다. 앨버타의 "Wexit" 운동에 대한 지지는 15%로 여전히 낮다.[64]

2005년 ''웨스턴 스탠다드'' 잡지가 의뢰한 여론 조사에서 "서부 캐나다인들이 자체 국가를 형성하는 아이디어를 탐구하기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서부 캐나다 응답자의 35.6%가 동의했다.[65]

Angus Reid는 2017년 12월 말과 2018년 1월 초에 서부 캐나다의 정체성에 대한 4부작 연구를 수행하여 4,024명의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인 중 54%가 워싱턴주와 가장 공통점이 많다고 느꼈으며, 18%는 캘리포니아를 선택했고, 15%만이 앨버타를 선택했으며, 9%는 온타리오를, 3% 미만이 매니토바, 서스캐처원 또는 다른 캐나다 지역을 선택했다. 이러한 연결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증가해 왔다. (1991년, 브리티시 컬럼비아 응답자의 절반이 앵거스 리드 그룹에 워싱턴주와 가장 공통점이 많다고 답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1991년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앨버타, 그리고 캐나다의 다른 지역 사이에 훨씬 더 큰 상호 인식도가 있었다는 점이다.[66]

워싱턴주오리건주에서 캐스케이디아에 대한 지지도를 측정하기는 어렵지만, 해당 주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분리주의에 대한 지지는 미국 역사상 최고점에 달해 있다.[67] 2021년 6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브라이트라인 워치(Brightline Watch)는 2,75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귀하의 주가 (5개의 지역 연합 목록)에 가입하기 위해 미국에서 분리되는 것을 지지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지역 분리주의에 대한 지지는 태평양 지역과 남부 지역에서 가장 높았으며, 남부 공화당원의 66%, 무소속의 50%, 태평양 지역 민주당원의 47%가 분리주의 아이디어를 지지했다. 이 설문 조사에서 브라이트라인은 워싱턴, 오리건, 알래스카주, 하와이주, 캘리포니아주를 태평양 지역 연합으로 사용했다.[68] 전체적으로 미국에서 분리주의에 대한 지지는 37%였다.[69] 2022년 설문 조사에서 버지니아 대학교 정치 연구 센터는 비슷한 결과를 발견했는데, 트럼프 지지자의 52%와 바이든 지지자의 41%가 "국가를 분열시킬 때가 되었으며, 파란색/빨간색 주가 연합에서 분리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에 적어도 어느 정도 동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70]

이는 2018년에 전국적인 여론 조사를 실시하여 미국인의 39%가 독립 아이디어를 지지하고, 68%의 사람들이 주 또는 지역이 미국에서 평화롭게 분리될 권리에 열려 있다는 것을 발견한 조그비 인터내셔널(Zogby International)의 이전 연구를 기반으로 한다. 이는 미국 남북 전쟁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71] 이 수치에는 민주당원 41%가 포함되었으며, 이 아이디어를 지지하는 가장 큰 인구 통계는 흑인 미국인 47%로, 이전 최고 블록(2017년 라틴계 51%)을 대체했으며, 공화당원 39%가 그 뒤를 이었다.[72]

그러나 이러한 연구는 캐스케이디아 독립을 특별히 다루는 것은 아니다. 이 운동은 1990년대에 많은 논의를 거쳤으며,[46] 9·11 테러 이후 안보와 미국 민족주의가 증가하면서 한동안 운동의 추진력이 약화되었지만, 그 개념은 사회와 대중의 의식 속에 계속해서 스며들고 있다.[46] 2011년 1월, 타임지는 캐스케이디아를 "10대 야심 찬 국가" 목록에서 8위로 선정하며 "현실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언급했다.[73]

6. 대중문화 속 캐스케이디아

팀버스 아미의 지지자들이 포틀랜드 팀버스 경기에서 더그 깃발을 흔들고 있다.


더그 깃발은 캐스케이디아 운동의 상징으로 널리 사용된다.[41] 1994년 포틀랜드 출신 알렉산더 바레티치가 디자인한 이 깃발은 녹색, 파란색, 흰색으로 각각 숲, 물, 눈 덮인 산을 표현하며, 더글라스 전나무가 지역의 회복력을 상징한다.[42][43][44] 포틀랜드 팀버스 서포터 그룹인 팀버스 아미가 이 깃발을 사용하며, 시애틀과 밴쿠버 서포터들도 함께 흔든다.[77] 이 세 팀은 캐스케이디아 컵에서 경쟁한다. 2010년에는 포틀랜드의 홉웍스 어반 브루어리가 더그 깃발을 라벨에 사용한 맥주를 출시하기도 했다.[78]

  • 다큐멘터리 ''점령된 캐스케이디아''는 생물 지역주의와 환경주의, 탈식민지화 개념, 캐스케이디아 독립 운동의 성장을 다룬다.[79]
  • 2005년 북미 SF 컨벤션(NASFiC)인 캐스케이디아 콘은 캐스케이디아를 주제로 다루었다.[80]
  • 2010년, 로이드 비볼라는 "오 캐스케이디아 – 태평양 북서부 민속 찬가"라는 노래를 발표했다.[81]
  • 2013년 설립된 캐스케이디아 축구 연맹(CAFF)은 ConIFA에 가입하여 국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82] 2018년에는 전 시애틀 사운더스 FC 수비수 제임스 라일리를 주장으로 하여 2018 ConIFA 월드 풋볼컵에 참가했다.[84][85]
  • 2016년 책 ''캐스케이디아로''는 태평양 북서부의 사회적 정체성, 생물 지역주의와 자유, 캐스케이디아 독립 가능성을 탐구한다.[83]
  • 2018년, 로이드 비볼라의 "오 캐스케이디아" 오케스트라 버전이 캐스케이디아 국가대표팀에 의해 채택되었다.
  • 2019년, 밴쿠버 밴드 세이드 더 웨일은 "캐스케이디아"라는 앨범을 발매했다.[86][87]
  • 2020년 비디오 게임 ''프로젝트 윙맨''은 캐스케이디아 독립 전쟁을 묘사한다.
  • 어네스트 칼렌백의 소설 《에코토피아》(1975년)와 《에코토피아 신생》(1981년)은 이 지역의 미국으로부터의 분리를 다룬다.
  • 조엘 가로우의 《북아메리카의 9개 국가》(1981년)에서는 이 지역을 에코토피아라고 명명했다.
  • 에릭 호퍼의 《현대라는 시대의 기질》(1967년)에서는 캘리포니아 북부와 오리건 남부로 이루어진 시험적인 주를 제안했다.
  • 워싱턴 주 올림피아의 피쉬 양조 회사는 유기농 맥주에 "캐스케이디아 공화국 양조"라고 표기한다.[97]
  • 오리건 주 세일럼의 The smALL FLAGs Company는 더글러스 전나무 깃발을 판매한다.[9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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