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드라티예프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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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콘드라티예프 파동은 자본주의 경제가 역사적으로 겪어온 장기적인 번영과 침체의 반복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니콜라이 콘드라티예프는 1780년부터 1920년까지의 자료를 분석하여 약 54~60년 주기의 파동을 발견했으며, 기술 혁신, 전쟁, 금 생산량 변동 등을 파동의 원인으로 제시하는 다양한 이론이 존재한다. 이 이론은 경제 성장과 기술 혁신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기여하지만, 학계에서는 파동의 규칙성과 예측 가능성에 대한 논쟁이 있으며, 각 파동의 시작과 종료 시점에 대한 합의도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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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라티예프 파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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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이름 | 콘드라티예프 파동 |
다른 이름 | K-파동, 장기 파동 |
설명 | 자본주의적 세계 경제에서 나타나는 50~60년 주기의 장기 순환 |
창시자 | 니콜라이 콘드라티예프 |
특징 | |
주기 | 약 50~60년 |
구성 | 상승기 (expansion)와 하강기 (recession)로 구성 |
동인 | 기술 혁신, 사회적 격변, 지정학적 변화 등 |
영향 | 경제 성장, 산업 구조 변화, 사회 변화 등 |
역사적 관찰 | |
1차 파동 | 1780년대 ~ 1840년대 (산업 혁명) |
2차 파동 | 1840년대 ~ 1890년대 (증기 기관과 철도) |
3차 파동 | 1890년대 ~ 1940년대 (전기, 화학, 철강) |
4차 파동 | 1940년대 ~ 1990년대 (석유 화학, 자동차, 대량 생산) |
5차 파동 | 1990년대 ~ 현재 (정보 기술, 디지털 혁명) |
논쟁 | |
비판 | 경험적 증거 부족, 결정론적 시각, 예측 가능성 낮음 |
옹호 | 장기적인 경제 변동 설명력, 기술 혁신의 중요성 강조, 정책적 시사점 제공 |
관련 개념 | |
다른 경기 순환 | 키친 파동, 쥐글라 파동, 쿠즈네츠 파동 |
기술적 특이점 | 기술적 특이점 |
추가 정보 | |
참고 문헌 | Ayres, Robert U. (1988). "Barriers and breakthroughs: an 'expanding frontiers' model of the technology-industry life cycle". Technovation. 7 (2): 87–115. Korotayev, Andrey V.; Tsirel, Sergey V. (2010). "A Spectral Analysis of World GDP Dynamics: Kondratiev Waves, Kuznets Swings, Juglar and Kitchin Cycles in Global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2008–2009 Economic Crisis". Structure and Dynamics. 4 (1): 3–57. Skwarek, Shane (2015년 11월 3일). "Kondratieff Wave". CMT Association. |
2. 역사적 배경
콘드라티예프 파동은 자본주의 경제에서 나타나는 장기적인 경기 순환 현상이다. 니콜라이 콘드라티예프는 1780년부터 1920년까지의 경제 자료를 분석하여 평균 54~60년 주기의 장기 파동을 발견했다.[5][6]
콘드라티예프는 장기 파동을 물가, 임금, 이자 등 가격 현상으로 파악했고, 생산, 고용, 소비 등은 고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해로드와 도머 이후 경제 성장론에서는 장기 파동을 성장과 함께 나타나는 순환으로 보는 관점이 등장했다.
콘드라티예프 파동에 대한 이론적 설명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 신투자동인설: 요제프 슘페터 등이 주장한 이론으로, 기술 혁신, 기업의 새로운 투자, 신자원 및 신영토 개발에 따른 투자 증대를 원인으로 본다.
- 전쟁원인설: 원트루프(S.C. Wantrup)가 주장했다.
- 금 생산량 증감설: 카셀(Gustay Cassel) 및 보이틴스키(Wladimir S. Woytinsky)가 주장했다.
이 중 신투자동인설이 가장 유력한 학설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른 학설들은 부차적인 의미를 갖는 것으로 여겨진다.
2. 1. 이론의 초기 발전
니콜라이 콘드라티예프는 1926년 저서 《경제 생활의 장기 파동》 등을 통해 자본주의 경제가 장기적인 파동, 즉 번영과 침체를 반복한다는 이론을 처음으로 국제 사회에 알렸다.[5][6] 콘드라티예프는 1780년부터 1920년까지의 물가, 이자율, 생산량 등의 자료를 분석하여 평균 54~60년 주기의 장기 파동을 발견했다. 1939년, 요제프 슘페터는 콘드라티예프의 공로를 기려 이 주기를 "콘드라티예프 파동"이라고 명명할 것을 제안했다.콘드라티예프 이전에, 야코프 판 헬데렌과 살로몬 데 볼프는 각각 1913년과 1924년에 50~60년 주기의 장기 파동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2. 2. 슘페터의 기술 혁신 이론
요제프 슘페터는 콘드라티예프의 장기 파동 이론을 발전시켜 기술 혁신과 경제 발전 간의 관계를 설명했다. 콘드라티예프는 1780년부터 1920년까지의 경제 자료를 분석하여 평균 54~60년 주기의 장기 파동을 발견했는데, 슘페터는 이를 기술 혁신의 관점에서 해석했다.[5][6]슘페터에 따르면, 경제는 기술 혁신에 따라 상승과 하강을 반복한다. 먼저 선도적인 기술 혁신이 등장하고, 이를 기업가가 채택하여 투자를 늘린다. 이 과정에서 고용과 생산이 증가하며 경제가 성장한다. 하지만 유리한 투자 기회가 줄어들면 투자가 감소하고, 고용과 생산도 축소되면서 경제는 하강 국면에 접어든다. 이후 새로운 기술 혁신이 등장하면 다시 같은 과정이 반복된다.
콘드라티예프가 제시한 장기 파동은 슘페터의 이론과 부합한다. 제1 파동(1780년대~1850년대)은 산업 혁명, 제2 파동(1850년대~1890년대)은 철도 건설, 제3 파동(1890년대~1920년대)은 전력 보급 및 자동차 산업과 같은 기술 혁신과 관련이 있다.
슘페터는 1939년에 콘드라티예프의 공로를 기려 이 장기 파동을 "콘드라티예프 파동"이라고 명명할 것을 제안했다.[6]
2. 3. 현대적 연구와 논쟁
마르크스주의 학자 어니스트 만델은 1964년 에세이에서 5년 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경제 호황의 종말을 예측하고 1979년 앨프리드 마셜 강의를 통해 장기 파동 이론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만델의 이론에서 장기 파동은 일반적인 경기 순환과 전쟁과 같은 비경제적 요인의 결과이다.[8]1996년, 조지 모델스키와 윌리엄 R. 톰슨은 중국에서 서기 93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K-파동을 기록한 책을 출판했다.[9] 마이클 스나이더는 "경제 주기 이론은 일부 분석가들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경기 침체, 주식 시장 정점 및 주식 시장 붕괴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해주었다"라고 썼다.[10]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은 "콘드라티예프 장기 파동을 바탕으로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은 경제학에서 흔치 않은 일인데, 이는 많은 역사학자와 심지어 일부 경제학자들에게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더라도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확신시켰다."라고 언급했다.[11]
미국 경제학자 안와르 셰이크는 1890년 이후 미국과 영국의 일반 물가 수준(금으로 표시된 가격)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1895년, 1939년, 1982년경에 저점이 있는 세 개의 장기 주기를 확인했다. 이 모델에 따르면 2018년은 세 번째 주기와 미래의 네 번째 주기 사이의 또 다른 저점이었다.[12]
3. 특징과 원인
콘드라티예프는 자본주의 경제가 번영과 침체를 반복하며, 이를 장기 파동으로 분석했다. 그는 1780년부터 1920년까지의 물가, 이자율, 생산량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평균 54~60년 주기의 장기 파동을 발견했다.[13]
콘드라티예프 파동에 대해서는 여러 이론이 존재한다.
이론 | 내용 | 주요 학자 |
---|---|---|
신투자동인설 | 기술 진보, 기업의 새로운 시도, 새로운 자원 및 영토 개발에 따른 투자 증대가 원인 | 슘페터, 시피토프, 빅셀 |
전쟁원인설 | 전쟁에서 원인을 찾음 | 원트루프 |
금 생산량 증감설 | 금 생산량의 증감에서 원인을 찾음 | 카셀, 보이틴스키 |
기술 혁신 | 일반적으로 기술 혁신의 파동에 따름. 단, 기술 혁신은 기업가에 의한 채택과 순수 자연과학의 발달에 의존하며, 규칙적인 파동 존재 여부가 문제 | 슘페터 |
하지만, 전쟁원인설과 금 생산량 증감설은 부차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보아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콘드라티예프는 장기 파동을 가격 현상으로 파악하여 성장 현상이 전면에 부각되지 않았다. 해로드 이후에는 성장을 수반하는 순환 형태로 이론 구성이 바뀌면서, 콘드라티예프의 장기 파동을 성장론 관점에서 재구성하여 순환적 성장의 메커니즘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견해가 있다.
3. 1. 콘드라티예프 파동의 특징
콘드라티예프는 주기를 확장, 침체, 불황의 세 단계로 구분했다. 오늘날에는 확장에서 침체로 전환되는 변곡점(붕괴)을 포함하여 네 단계로 나누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콘드라티예프가 제안한 19세기의 이 이론을 적용 시기는 다음과 같다.
장기 주기는 경제의 모든 부문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콘드라티예프는 물가와 금리에 초점을 맞추어 상승 국면은 물가 상승과 저금리로, 다른 국면은 물가 하락과 고금리로 특징지어진다고 보았다. 이후의 분석은 생산량에 집중되었다.
3. 2. 파동의 원인에 대한 이론들
콘드라티예프 파동에 대한 이론적 설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슘페터, 시피토프(A.A.C. Spiethoff), 빅셀 등은 신투자동인설(新投資動因說)을 주장했다. 이들은 기술 진보, 기업의 새로운 시도, 새로운 자원 및 영토 개발에 따른 투자 증대가 파동의 원인이라고 보았다. 슘페터 이론에 따르면, 선도적인 기술 혁신이 발생하면 기업가들이 이를 채택하고, 성공하면 다른 기업가들이 모방하여 투자가 늘어난다. 이로 인해 고용과 생산이 증가하지만, 유리한 투자 기회가 줄어들면 투자가 감소하고 경제는 하강한다. 콘드라티예프 파동의 제1파동(1780년대)은 산업 혁명, 제2파동(1850년대)은 철도 건설, 제3파동(1890년대)은 전력 보급 및 자동차 산업과 같은 기술 혁신의 시기와 일치한다.[13]둘째, 원트루프(S.C. Wantrup)는 전쟁원인설을, 카셀과 보이틴스키(Wladimir S. Woytinsky)는 금 생산량 증감설을 주장했지만, 이들은 부차적인 의미를 가지며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셋째, 콘드라티예프는 장기 파동을 성장 현상을 수반하는 순환이 아닌 통상적인 경기 순환으로 보았다. 그는 물가, 임금, 이자 등 가격 계열을 대상으로 파동을 측정하고, 생산, 고용, 소비 등 물량 계열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다. 즉, 장기 파동을 가격 현상으로 파악하여 성장 현상이 부각되지 않았다. 그러나 해로드 이후에는 성장을 수반하는 순환 형태로 이론적 구성이 바뀌면서, 콘드라티예프의 장기 파동을 성장론의 입장에서 재구성하여 순환적 성장의 메커니즘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견해가 있다.
결론적으로, 경기 순환의 본질을 기업의 기술 혁신에서 찾는 학설이 유력하며, 장기 파동 설명도 일반적으로 기술 혁신의 파동에 따르고 있다. 다만 기술 혁신은 기업가가 채택하는 범위 내에서 경제적 문화와 접촉하지만, 순수 자연과학의 발달에도 크게 의존한다. 따라서 기술 혁신의 파동이 규칙적으로 존재하는지 여부가 중요한 문제로 남아있다.
3. 2. 1. 기술 혁신 이론
요제프 슘페터는 콘드라티예프 파동의 원동력을 기술 혁신으로 보았다. 슘페터는 선도적인 기술 혁신이 발생하면, 이를 기업가들이 먼저 채택하고, 성공하면 다른 기업가들이 모방하여 투자와 고용, 생산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과정이 경제 전반에 확산되다가 유리한 투자 기회가 줄어들면 투자가 감소하고, 고용과 생산도 축소된다. 이후 새로운 기술 혁신이 등장하면 같은 과정이 반복되면서 경제는 상승과 하강을 반복한다.[13]콘드라티예프 파동의 제1파동(1780년대)은 산업 혁명, 제2파동(1850년대)은 철도 건설, 제3파동(1890년대)은 전력 보급 및 자동차 산업과 같은 기술 혁신의 시기와 일치한다.
칼로타 페레즈는 기술-경제 패러다임 전환 이론을 제시했다. 그녀는 기술 시대의 시작을 돌입, 상승을 광란, 급속한 구축을 시너지, 완성을 성숙으로 정의하여 각 단계를 S 곡선에 배치했다.[14]
3. 2. 2. 인구 통계학적 요인
사람들은 생애 주기 동안 교육, 결혼, 첫 차 및 첫 주택 구매, 주택 업그레이드, 최대 수입 및 퇴직 저축, 은퇴 등 상당히 전형적인 소비 패턴을 보인다. 따라서 베이비 붐과 같은 인구 통계적 이상 현상은 장기간에 걸쳐 경제에 상당히 예측 가능한 영향을 미친다. 이스털린 가설은 전후 베이비 붐을 다룬다.[15] 해리 덴트는 인구 통계와 경제 순환에 대해 광범위하게 저술했다. 타일코트(1991)는 인구 통계와 장기 순환에 한 장을 할애했다.[15]3. 2. 3. 토지 투기
메이슨 개프니, 프레드 폴드베리, 프레드 해리슨 등 조지스트들은 토지 투기가 경기 호황과 불황 주기의 원동력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토지가 모든 생산에 필수적인 유한한 자원이며, 독점적인 사용 권한이 거래되기 때문에 과도한 차입과 대출로 악화될 수 있는 투기적 거품을 만든다고 본다. 1997년 초, 많은 조지스트는 2008년에 불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16]3. 2. 4. 부채 디플레이션
부채 디플레이션은 경기 침체와 대공황이 전반적인 부채 수준의 축소(디플레이션)로 인해 발생한다고 주장하는 경제 사이클 이론이다. 따라서, 신용 사이클은 경제 사이클의 원인이다.이 이론은 1929년 월가 대폭락과 뒤이은 대공황 이후 어빙 피셔에 의해 개발되었다. 부채 디플레이션은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케인스 경제학 사상에 밀려 무시되었지만, 1980년대 이후 주류 경제학과 포스트 케인스 경제학의 비주류 경제학 학파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하이먼 민스키[17]와 스티브 킨[18]과 같은 포스트 케인스 경제학자들에 의해 발전되었다.
4. 현대적 수정과 발전
콘드라티예프는 1780년대부터 1920년대까지 물가, 이자율, 생산량 등의 변수를 분석하여 평균 54~60년 주기의 장기 파동을 발견했다. 이 장기 파동에 대한 이론적 설명은 여러 가지가 있었으나, 널리 받아들여지지 못했고, 경기 순환의 본질을 기업의 기술 혁신에서 구하는 학설이 유력하다. 슘페터 이론에 따르면, 기술 혁신이 기업가에 의해 채택되면서 투자가 증대되고 고용과 생산이 증가한다. 이후 투자 기회가 감소하면서 경제는 하강 국면을 맞이하고, 새로운 기술 혁신이 등장하여 다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한다.[19]
콘드라티예프는 장기 파동을 성장 현상을 수반하는 순환이 아닌 통상적인 경기 순환으로 보았고, 가격 현상으로 파악하여 성장 현상이 전면에 부각되지 않았다. 하지만 해로드 이후에는 성장을 수반하는 순환 형태로 이론적 구성이 변화하면서 콘드라티예프의 장기 파동을 성장론의 입장에서 재구성하여 순환적 성장의 메커니즘에 대한 해명을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여겨진다.
4. 1. 다양한 주기 이론
콘드라티예프 이론은 현대에 들어 다양한 주기로 수정되었으며, 이들 대부분은 기술 주기나 신용 주기를 기반으로 한다.[19]기술 주기는 여러 버전이 존재하며, 이는 선도 산업의 확산 곡선을 통해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1830년대에 시작된 철도는 45년간 꾸준히 성장했으며, 베서머 강철 도입 이후 성장률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 시기는 흔히 철강 시대로 불리지만, 1880년부터 1920년까지 미국의 선도 산업은 기계였고, 그 다음이 철강이었다.[19]
산업 혁명 시기 기술이 주기에 미친 영향은 주로 영국에 한정되었고, 미국은 농산물 가격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상품 생산국이었다. 소비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은 가격 상승을 야기했고, 이는 서부의 새로운 토지 구매로 이어졌다. 4~5년 후 개간된 토지가 생산에 투입되면서 가격이 하락하여 1819년과 1839년과 같은 불황을 초래했다.[20] 1850년대에 이르러 미국은 산업화되기 시작했다.[21]
기술 주기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주기 | 시기 |
---|---|
산업 혁명 | 1771년 |
증기 및 철도 시대 | 1829년 |
철강 및 중공업 시대 | 1875년 |
석유, 전기, 자동차 및 대량 생산 시대 | 1908년 |
정보 및 통신 시대 | 1971년 |
일부 학자들은 이러한 분류를 확장하여 인류 발달 시기를 지배적인 일반 목적 기술에 따라 구분하기도 한다. 이들은 석기 시대부터 시작하여 각기 다른 장기적인 메타패러다임을 구분한다. 첫 번째 패러다임은 돌, 청동, 철 등 물질 변환에 초점을 맞추었고, 두 번째 패러다임은 산업 혁명과 제2차 산업 혁명으로 불리며 물, 증기, 전기, 연소력 등 에너지 변환에 집중했다. 가장 최근의 메타패러다임은 정보 변환을 목표로 하며, 통신과 저장된 데이터 확산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알고리즘 시대로 진입했다.[22]
국제 응용 시스템 분석 연구소(IIASA)는 기술과 경제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Robert Ayres (1989)는 콘드라티예프 사이클에 대한 간결한 버전을 제시하며, 주요 기술의 관계에 대한 역사적 개요를 제공한다.[23] Cesare Marchetti는 Kondretiev 파동과 혁신 확산에 대해 연구했다.[24][25] Arnulf Grübler (1990)는 운하, 철도, 고속도로, 항공 등 인프라 확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주요 인프라의 중간 지점이 55년 K 파장에 해당하는 시간 간격으로 배치됨을 발견했다.[26] 1996년, 잔카를로 팔라비치니는 콘드라티예프 장파와 정보 기술 및 통신의 관계를 발표했다.[27]
코로타예프 등은 스펙트럼 분석을 통해 세계 GDP 역학에서 콘드라티예프 파동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주장했다.[1][28] 또한, 더 짧은 경기 순환인 쿠즈네츠 주기를 약 17년으로 산정하고, 이를 콘드라티예프 주기의 세 번째 고조파라고 보았다. 즉, 콘드라티예프 주기당 세 개의 쿠즈네츠 주기가 존재한다.
레오 A. 네피오도프는 제5차 콘드라티예프가 2000~2003년의 세계 경제 위기로 종료되었고, 제6차 콘드라티예프가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 새로운 장기 주기의 운반체가 신체적, 심리적, 정신적, 사회적, 생태적, 영적인 측면을 포함하는 전체적인 건강이며, 제6차 콘드라티예프의 기본적인 혁신은 "심리 사회적 건강"과 "생명 공학"이라고 보았다.[29][30]
테살레노 데베자스는 세대-학습 모델[31]과 정보 시스템의 비선형적 동적 행동을 기반으로 장파 현상에 대한 인과 모델을 제시했다.[32] 이를 통해 K-파동의 존재와 시기(≈60년 = 두 세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이론을 제시했다.
다니엘 슈미훌라는 콘드라티예프 사이클 이론을 수정하여 현대 사회와 자본주의 경제 내에서 각각 특정 기술 혁명으로 시작되는 6개의 장파를 식별했다.[33]
파동 | 기간 |
---|---|
금융-농업 혁명 파동 | 1600–1780 |
산업 혁명 파동 | 1780–1880 |
기술 혁명 파동 | 1880–1940 |
과학 기술 혁명 파동 | 1940–1985 |
정보 및 통신 혁명 파동 | 1985–2015 |
가상 포스트 정보 기술 혁명 파동 (사물 인터넷/재생 에너지 전환?) | 2015–2035? |
슈미훌라는 콘드라티예프나 슘페터와 달리 각 새로운 주기가 이전 주기보다 짧다고 보았다. 그는 기술 진보와 새로운 기술이 장기적인 경제 발전의 결정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각 파동은 기술 혁신으로 묘사되는 혁신 단계와 혁신 수가 감소하고 기존 혁신의 활용 및 확장에 초점을 맞추는 적용 단계로 구성된다. 새로운 혁신이 가능해지면, 새로운 혁신을 창출하는 것보다 혁신의 채택, 확장 및 사용에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기술 혁신의 각 파동은 가장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난 영역("선도 부문")으로 특징지어진다.
각 혁신 파동은 새로운 혁신 또는 부문의 이윤이 다른, 더 오래된 부문의 수준으로 떨어질 때까지 지속된다. 이는 새로운 자원을 활용하는 능력을 증가시킨 새로운 기술이 한계에 도달하여 다른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지 않고는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
모든 파동의 적용 단계가 끝나면 경제 위기와 경제 침체가 발생한다. 2007~2008년 금융 위기는 "정보 및 통신 기술 혁명 파동"의 종료로 인한 결과이다. 일부 저자들은 제6차 파동이 자원 효율성과 청정 기술에 의해 추진될 것이라고 예측한다.[34] 슈미훌라는 현대 시대(1600년 이후)의 기술적 혁신 파동을 중세와 고대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훨씬 더 긴 기술 혁명 "사슬"의 일부로 간주한다.[35] 즉, 그는 현대 경제의 콘드라티예프 주기와 유사한 장기적인 경제 주기를 기술 혁명에 의존하는 것으로 본다.
4. 2. 기술 주기와 선도 산업
콘드라티예프는 1780년대부터 1920년대까지의 물가, 이자율, 생산량 등의 변수를 분석하여 평균 54~60년 주기의 장기 파동을 발견했다. 슘페터 이론에 따르면, 기술 혁신이 기업가에 의해 채택되면서 투자가 증대되고 고용과 생산이 증가한다. 이후 투자 기회가 감소하면서 경제는 하강 국면을 맞이하고, 새로운 기술 혁신이 등장하여 다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한다.산업 혁명 이후 각 시대별 주요 기술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19]
- 산업 혁명 (1771)
- 증기 및 철도 시대 (1829)
- 철강 및 중공업 시대 (1875)
- 석유, 전기, 자동차 및 대량 생산 시대 (1908)
- 정보 및 통신 시대 (1971)
국제 응용 시스템 분석 연구소(IIASA)의 연구자들은 기술과 경제의 관계에 대한 여러 연구를 진행했다. Robert Ayres는 주요 기술의 관계에 대한 역사적 개요를 제공했으며,[23] Cesare Marchetti는 콘드라티예프 파동과 혁신의 확산에 대해 연구했다.[24][25] Arnulf Grübler는 인프라 확산에 대한 연구를 통해 주요 인프라의 중간 지점이 55년 주기로 배치되어 있음을 발견했다.[26]
다니엘 슈미훌라는 콘드라티예프 이론을 수정하여, 각 기술 혁명으로 시작되는 6개의 장기 파동을 제시했다. 그는 각 새로운 주기가 이전 주기보다 짧다고 보았으며, 기술 진보가 장기적인 경제 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33]
4. 3. 장기적인 메타 패러다임
일부에서는 인류 발달의 시기를 지배적인 일반 목적 기술로 분류하는 관습을 확장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관점은 석기 시대부터 시작하여 역사학자들로부터 차용된 것이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저자들은 각기 다른 장기적인 메타 패러다임을 구분하며, 각 패러다임마다 서로 다른 장파가 존재한다고 본다.첫 번째 메타 패러다임은 돌, 청동, 철을 포함한 물질의 변환에 초점을 맞추었다. 두 번째 메타 패러다임은 흔히 산업 혁명과 제2차 산업 혁명으로 불리며, 물, 증기, 전기, 연소력을 포함한 에너지의 변환에 전념했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의 메타 패러다임은 정보를 변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통신과 저장된 데이터의 확산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기존 정보를 실행 가능한 지식으로 변환하는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알고리즘 시대에 진입했다.[22]
4. 4. IIASA 연구와 기타 연구
국제 응용 시스템 분석 연구소(IIASA)는 기술과 경제의 관계에 대한 여러 연구를 진행했다. 로버트 에이어스(Robert Ayres, 1989)는 주요 기술들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개괄한 간결한 버전의 콘드라티예프 사이클을 제시했다.[23] 체사레 마르케티(Cesare Marchetti)는 콘드라티예프 파동과 혁신의 확산에 대해 발표했다.[24][25] 아르눌프 그뤼블러(Arnulf Grübler, 1990)는 운하, 철도, 고속도로, 항공 등 인프라 확산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주요 인프라의 중간 지점이 55년 주기의 콘드라티예프 파동과 일치하고 철도와 고속도로는 완공에 거의 한 세기가 걸린다는 점을 밝혔다.[26] 잔카를로 팔라비치니는 1996년 콘드라티예프 장파와 정보 기술 및 통신의 관계를 발표했다.[27]코로타예프 등은 최근 스펙트럼 분석을 통해 세계 GDP 역학에서 콘드라티예프 파동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존재함을 확인했다.[1][28] 이들은 쿠즈네츠 주기를 약 17년으로 보고 콘드라티예프 주기의 세 번째 고조파로 간주했는데, 이는 콘드라티예프 주기당 세 개의 쿠즈네츠 주기가 존재함을 의미한다.
5. 비판과 한계
콘드라티예프는 장기 파동을 통상적인 경기 순환으로 보고, 물가, 임금, 이자율 등 가격 계열을 중심으로 파동을 측정했다. 생산, 고용, 소비 등 물량 계열은 고려하지 않았다. 즉, 장기 파동을 가격 현상으로 파악하여 성장 현상이 부각되지 않았다. 그러나 해로드 이후 성장을 수반하는 순환 형태로 이론이 변화하면서 콘드라티예프의 장기 파동을 성장론 관점에서 재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장기 파동의 이론적 설명은 세 가지가 있다. 시피토프, 빅셀, 슘페터 등은 신투자동인설을 통해 기술 진보, 기업의 신기축, 신자원 및 신영토 개발에 따른 새로운 투자 증대에서 원인을 찾았다. 슘페터 이론에 따르면, 기술 혁신을 기업가가 채택하여 투자를 늘리고 고용과 생산을 증대시키지만, 투자 기회가 줄면 투자가 감소하고 경제는 하강한다. 원트루프의 전쟁원인설과 카셀 및 보이틴스키의 금 생산량 증감설도 있지만, 부차적인 요인으로 간주되어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현재는 기업의 기술 혁신에서 경기 순환의 본질을 찾는 학설이 유력하다.
기술 혁신은 기업가의 채택 범위 내에서 경제적 문화와 접촉하지만, 순수 자연과학 발달에도 크게 의존한다. 따라서 기술 혁신 파동의 규칙성 존재 여부가 중요한 문제로 남는다.
5. 1. 주기의 규칙성과 예측 가능성
장기파동 이론은 많은 경제학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혁신 기반의 개발 경제학 및 진화 경제학에서는 중요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이 이론을 받아들이는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각 파동의 시작과 종료 연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각 40~65년 주기에 대해 ±1~3년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36]안드레아스 골드슈미트는 IT와 건강 분야의 콘드라티예프 주기 사이에 위상 변화와 중첩이 존재한다고 보았다(그림 참조). 그는 핵심 기술과 결합된 역사적 성장 단계가 반드시 규칙적인 주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서로 다른 혁신과 그 경제적 효과가 서로 배타적이지 않으며, 그 길이와 이점이 모든 시장 참여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했다.[36]
5. 2. 이론의 경제학적 수용
장기파동 이론은 주류 경제학계에서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이론은 혁신 기반의 개발 경제학 및 진화 경제학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이 이론을 수용하는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각 파동의 시작과 종료 연도에 대해서는 보편적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각 40~65년 주기에 대해 ±1~3년 정도의 차이를 보일 수 있다.[36]건강 경제학자이자 생물 통계학자인 안드레아스 골드슈미트는 IT와 건강 분야의 콘드라티예프 주기에 위상 변화와 중첩이 존재한다는 점을 제시했다.

5. 3. 다른 요인과의 관계
콘드라티예프 파동은 자본주의 경제에서 약 50~60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장기적인 경기 순환 현상이다. 이 파동은 다른 경제적 요인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콘드라티예프 파동에 대한 이론적 설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 신투자동인설: 슘페터 이론에 따르면, 기술 혁신과 기업의 새로운 투자가 장기 파동의 주요 원인이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기업가들이 이를 채택하면서 투자가 증가하고 경제가 성장한다. 하지만 투자 기회가 줄어들면 투자가 감소하고 경제는 하강 국면에 접어든다. 산업 혁명, 철도 건설, 전력 보급 등은 각각 콘드라티예프 파동의 상승 국면과 관련이 있다.
- 전쟁원인설: 전쟁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쳐 장기 파동을 유발한다는 주장이다.
- 금 생산량 증감설: 금 생산량의 변화가 물가와 이자율에 영향을 미쳐 장기 파동을 일으킨다는 견해이다.
하지만 전쟁원인설과 금 생산량 증감설은 장기 파동의 부차적인 요인으로 간주되며,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현재는 기업의 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장기 파동을 설명하는 학설이 유력하다.
콘드라티예프 파동은 단순한 경기 순환이 아니라 경제 성장 현상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물가, 임금, 이자율 등의 가격 변동뿐만 아니라 생산, 고용, 소비 등 물량 변동도 고려해야 한다.
장기 파동 이론은 많은 경제학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지만, 혁신 기반의 개발 경제학 및 진화 경제학에서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각 파동의 시작과 종료 시점에 대해서는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건강 경제학자이자 생물 통계학자인 안드레아스 골드슈미트는 정보 기술(IT)과 건강 분야의 콘드라티예프 주기가 서로 겹치고 위상 변화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그는 핵심 기술과 결합된 역사적 성장 단계가 반드시 규칙적인 주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서로 다른 혁신과 경제적 자극이 상호 배타적이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36]
6. 한국 경제와 콘드라티예프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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