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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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은 가상의 도시인 인디애나주 포니의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부서 부국장 레슬리 노프를 중심으로 한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이다. 이 시리즈는 레슬리가 미국 대통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레슬리의 동료, 친구, 그리고 그들이 겪는 다양한 사건들을 다룬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레슬리 노프 역의 에이미 폴러, 론 스완슨 역의 닉 오퍼먼, 앤 퍼킨스 역의 라시다 존스 등이 있다. 이 작품은 모큐멘터리 형식을 취하며, 지방 정부의 관료주의와 개인의 성장, 그리고 사회적 문제들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비평적, 대중적인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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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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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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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시트콤 모큐멘터리 정치 풍자 직장 코미디 크린지 코미디 |
제작자 | 그레그 대니얼스 마이클 슈어 |
쇼러너 | 마이클 슈어 |
출연 | 에이미 폴러 라시다 존스 폴 슈나이더 아지즈 안사리 닉 오퍼먼 오브리 플라자 크리스 프랫 애덤 스콧 롭 로우 짐 오헤어 레타 빌리 아이크너 |
테마 음악 작곡가 | 가비 모레노 빈센트 존스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시즌 수 | 7 |
에피소드 수 | 126 |
에피소드 목록 |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에피소드 목록 |
총괄 프로듀서 | 그레그 대니얼스 마이클 슈어 하워드 클라인 데이비드 마이너 모건 새킷 딘 홀랜드 댄 구어 |
프로듀서 | 에이미 폴러 |
카메라 | 싱글 카메라 |
상영 시간 | 22–42분 |
제작사 | Open 4 Business Productions Deedle-Dee Productions Fremulon 3 Arts Entertainment Universal Television |
방송사 | NBC |
처음 방송 | 2009년 4월 9일 |
마지막 방송 | 2015년 2월 24일 |
특별 방송 | 2020년 4월 30일 |
2. 등장인물
에이미 폴러는 고향 포니를 사랑하고 정치에도 낙천적인 성격을 가진 중견 관료 레슬리 노프 역을 맡았다. 레슬리 노프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국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11] 라시다 존스는 간호사이자 정치권 밖에 있던 인물 앤 퍼킨스 역을 맡아 레슬리와의 우정을 통해 점차 포니 정부에 관여하게 된다.[10] 폴 슈나이더는 마크 브렌다노위츠 역을 맡았는데, 낙관적인 마음으로 도시 계획 분야에 들어왔지만 이후 냉소적이고 환멸을 느끼게 되었다.[106] 아지즈 안사리는 레슬리의 비꼬는 성격의 무능한 부하 직원 톰 하버포드 역을 맡았다. 톰 하버포드는 결국 시청 직장을 떠나 자신만의 사업을 할 생각을 하게 된다.[12][13]
닉 오퍼먼은 가능한 한 작은 정부를 믿는 완고한 자유지상주의자이자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국장 론 스완슨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부서를 최대한 무능하게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비밀리에 동료 직원들을 걱정한다.[12] [14] 오브리 플라자는 냉소적이고 무관심한 공원과의 인턴 에이프릴 러드게이트 역을 맡았다. 에이프릴 러드게이트는 결국 론에게 완벽한 조수가 된다.[15] 크리스 프랫은 어리석고 덜떨어졌지만 사랑스러운 게으름뱅이이자 앤의 전 남자친구 앤디 드와이어 역을 맡았다.
시즌 1 이후, 애덤 스콧은 과거 젊은 시절에 실패한 시장으로서의 과거를 만회하려는, 뛰어나지만 사회성이 부족한 정부 관계자 벤 와이어트 역으로 합류했다.[16] 롭 로우는 지나치게 긍정적이고 건강을 극도로 의식하는 정부 관계자 크리스 트래거 역을 맡았다.[17] 짐 오헤어는 개리 "제리" 게르기치 역을 맡았다. 제리는 "Practice Date" 에피소드에서 희생양이 되는 소모성 개그로 인해 무능한 동료로 취급받게 되었다.[82] 레타는 신비로운 삶이 가끔 암시되는, 뻔뻔한 쾌락주의자 도나 미글 역을 연기했다.[18] 빌리 아이크너는 이글턴이 포니와 합병되면서 포니에서 일하기 시작한, 지나치게 열정적인 포니 지방 정부 직원 크레이그 미들브룩스 역으로 출연했다.
롭 로(왼쪽)와 애덤 스콧(오른쪽)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시즌 2 마지막 두 에피소드에 합류했다.
그 외에도 레슬리의 어머니이자 동료 정치인인 마를린 그리그스-노프 역의 패멀라 리드,[101] 톰의 친구 장-랄피오와 그의 쌍둥이 여동생 모나-리사 역의 벤 슈워츠,[19] 톰의 전 부인 웬디 역의 자마 윌리엄슨,[20] 아침 토크쇼 진행자 조앤 칼라메조 역의 모 콜린스, 텔레비전 방송인 퍼드 헵리 역의 제이 잭슨,[21] 신문 기자 샤나 말와-트윕 역의 앨리슨 베커, 보수 활동가 마르시아 랭먼 역의 달린 헌트,[22] 앤디의 구두닦이 고객인 카일 역의 앤디 포레스트,[23] 메건 멀러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24][25] 또한, 루시 로리스, 존 글레이저, 폴 러드, 캐스린 한, 크리스틴 벨, 헨리 윙클러, 샘 엘리엇, 키건마이클 키, 존 햄 등 많은 배우들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미합중국 부통령 조 바이든,[47] 상원의원 바바라 복서,[48] 전 미국 하원 의장 뉴트 깅리치,[49] 상원의원 존 매케인,[48] 미셸 오바마,[50] 전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51] 그리고 상원의원 올림피아 스노,[48] 코리 부커, 오린 해치 등 여러 실존 정치인들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2. 1. 주요 등장인물
에이미 폴러는 고향 포니를 사랑하고 정치에도 낙천적인 성격을 가진 중견 관료 레슬리 노프 역을 맡았다. 레슬리 노프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국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11] 라시다 존스는 간호사이자 정치권 밖에 있던 인물 앤 퍼킨스 역을 맡아 레슬리와의 우정을 통해 점차 포니 정부에 관여하게 된다.[10] 폴 슈나이더는 마크 브렌다노위츠 역을 맡았는데, 낙관적인 마음으로 도시 계획 분야에 들어왔지만 이후 냉소적이고 환멸을 느끼게 되었다.[106] 아지즈 안사리는 레슬리의 비꼬는 성격의 무능한 부하 직원 톰 하버포드 역을 맡았다. 톰 하버포드는 결국 시청 직장을 떠나 자신만의 사업을 할 생각을 하게 된다.[12][13]닉 오퍼먼은 가능한 한 작은 정부를 믿는 완고한 자유지상주의자이자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국장 론 스완슨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부서를 최대한 무능하게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비밀리에 동료 직원들을 걱정한다.[12] [14] 오브리 플라자는 냉소적이고 무관심한 공원과의 인턴 에이프릴 러드게이트 역을 맡았다. 에이프릴 러드게이트는 결국 론에게 완벽한 조수가 된다.[15] 크리스 프랫은 어리석고 덜떨어졌지만 사랑스러운 게으름뱅이이자 앤의 전 남자친구 앤디 드와이어 역을 맡았다.
시즌 1 이후, 애덤 스콧은 과거 젊은 시절에 실패한 시장으로서의 과거를 만회하려는, 뛰어나지만 사회성이 부족한 정부 관계자 벤 와이어트 역으로 합류했다.[16] 롭 로우는 지나치게 긍정적이고 건강을 극도로 의식하는 정부 관계자 크리스 트래거 역을 맡았다.[17] 짐 오헤어는 개리 "제리" 게르기치 역을 맡았다. 제리는 "Practice Date" 에피소드에서 희생양이 되는 소모성 개그로 인해 무능한 동료로 취급받게 되었다.[82] 레타는 신비로운 삶이 가끔 암시되는, 뻔뻔한 쾌락주의자 도나 미글 역을 연기했다.[18] 빌리 아이크너는 이글턴이 포니와 합병되면서 포니에서 일하기 시작한, 지나치게 열정적인 포니 지방 정부 직원 크레이그 미들브룩스 역으로 출연했다.
롭 로(왼쪽)와 애덤 스콧(오른쪽)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시즌 2 마지막 두 에피소드에 합류했다.
그 외에도 레슬리의 어머니이자 동료 정치인인 마를린 그리그스-노프 역의 패멀라 리드,[101] 톰의 친구 장-랄피오와 그의 쌍둥이 여동생 모나-리사 역의 벤 슈워츠,[19] 톰의 전 부인 웬디 역의 자마 윌리엄슨,[20] 아침 토크쇼 진행자 조앤 칼라메조 역의 모 콜린스, 텔레비전 방송인 퍼드 헵리 역의 제이 잭슨,[21] 신문 기자 샤나 말와-트윕 역의 앨리슨 베커, 보수 활동가 마르시아 랭먼 역의 달린 헌트,[22] 앤디의 구두닦이 고객인 카일 역의 앤디 포레스트,[23] 메건 멀러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24][25] 또한, 루시 로리스, 존 글레이저, 폴 러드, 캐스린 한, 크리스틴 벨, 헨리 윙클러, 샘 엘리엇, 키건마이클 키, 존 햄 등 많은 배우들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미합중국 부통령 조 바이든,[47] 상원의원 바바라 복서,[48] 전 미국 하원 의장 뉴트 깅리치,[49] 상원의원 존 매케인,[48] 미셸 오바마,[50] 전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51] 그리고 상원의원 올림피아 스노우,[48] 코리 부커, 오린 해치 등 여러 실존 정치인들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2. 2. 조연 및 특별 출연
에이미 폴러, 러시다 존스, 폴 슈나이더, 아지즈 안사리, 닉 오퍼먼, 오브리 플라자, 크리스 프랫은 시즌 1부터 주요 출연진으로 등장했다.[80] 애덤 스콧과 롭 로우는 시즌 2 마지막 두 에피소드부터 합류했다.[16][17]{{multipl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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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오헤어와 레타는 시즌 1부터 출연했지만, 주요 출연진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각각 시즌 3과 시즌 4부터였다.[82][18] 빌리 아이크너는 이글턴과 포니가 합병되면서 포니에서 일하기 시작한 직원으로 시즌 6부터 주요 출연진에 합류했다.
패멀라 리드,[101] 벤 슈워츠,[19] 앨리슨 베커,[22] 메건 멀랠리,[24][25] 루시 롤리스, 존 글레이저 등 수많은 배우들이 시리즈 전체에 걸쳐 반복적인 게스트 출연을 했다. 멀랠리의 연기는 호평을 받아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제작진이 이후 에피소드에서 유명 게스트 배우를 사용하는 데 더욱 편안함을 느끼게 했다.[40][26]
블레이크 앤더슨,[43] 프레드 아미슨,[27] 윌 아넷,[28] 크리스틴 벨,[29] H. 존 벤저민,[30] 맷 베서,[31] 크리스 보쉬,[32] 루이 C.K.,[33] 디셈버리스트,[43] 샘 엘리엇,[34] 윌 포르테,[75] 지누와인,[43] 마이클 그로스,[35] 존 햄,[43] 닉 크롤,[31] 존 라로켓,[36] 앤드루 럭,[37] Letters to Cleo,[43] 나탈리 모랄레스,[38] 파커 포지,[39] 캐서린 한, 앤디 샘버그,[40] J.K. 시몬스, 로이 히버트,[41] 데트레프 슈렘프,[42] 저스틴 서룩스,[36] 윌코,[43] 헨리 윙클러,[44] 피터 세라피노위치, 요 라 텡고[45] 등도 게스트로 출연했다. 폴 러드는 시즌 4에서 바비 뉴포트 역으로 여러 에피소드에 출연했으며, 마지막 시즌에서 두 개의 에피소드에 다시 출연했다.[46]
이 시리즈에는 조 바이든,[47] 바바라 복서,[48] 뉴트 깅그리치,[49] 존 매케인,[48] 미셸 오바마,[50] 매들린 올브라이트,[51] 올림피아 스노,[48] 코리 부커, 오린 해치 등 여러 정치인들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3. 줄거리
시즌 1은 가상의 도시 포니, 인디애나주의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부서 부국장인 레슬리 노프에 초점을 맞춘다. 지역 간호사 앤 퍼킨스는 남자친구 앤디 듀어가 그곳에 떨어져 두 다리가 부러진 후 버려진 콘도 개발로 인해 그녀의 집 옆에 생긴 구덩이를 메워달라고 요구한다. 레슬리는 반정부 자유지상주의자인 공원 국장 론 스완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구덩이를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한다.[3] 레슬리가 낭만적인 감정을 품고 있는 도시 계획가 마크 브렌다노위츠는 정부의 관료주의 때문에 그 프로젝트가 비현실적이라고 현실적으로 주장하지만,[4]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밀리에 론을 설득하여 프로젝트를 승인하게 한다.[3] 레슬리와 그녀의 직원들(조수 톰 하버포드와 인턴 에이프릴 루게이트 포함)은 구덩이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유도하려 하지만 저항에 직면한다.
시즌 2에서는 레슬리가 허락 없이 구덩이를 메우면서 결국 구덩이가 메워지는데, 앤디가 그 구덩이에 있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앤디는 부상을 입었고, 포니 시를 고소하겠다고 위협하기 위해 레슬리와 협력하여 구덩이를 메웠습니다.[5] 마크는 민간 부문 직업을 위해 시청 경력을 떠난다. 한편, 심각한 예산 적자로 인해 주 감사관 크리스 트래거와 벤 와이어트가 포니 정부를 일시적으로 폐쇄하게 된다.
시즌 3은 포니 정부가 재개되면서 시작되지만, 예산 삭감으로 인해 레슬리의 서비스 제공 시도가 좌절된다. 레슬리는 크리스와 벤과 거래를 하여 포니 수확 축제를 다시 개최하지만, 축제가 실패하면 공원 부서는 폐지된다.[6] 몇 주간의 계획 끝에, 레슬리의 노력으로 축제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7] 이후 크리스는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포니의 시장 대행으로 돌아오고,[8] 벤도 포니에서 직장을 잡는다.[9] 에이프릴과 앤디는 데이트를 시작하고, 불과 몇 주 후에 깜짝 결혼식을 올린다.[9][10] 톰은 친구 장-랄피오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720이라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시청에서 퇴사한다. 이 사업은 사치스러운 지출을 유지할 수 없었고, 빠르게 돈이 떨어져 톰은 공원 부서로 돌아가게 된다. 레슬리와 벤은 서로에게 낭만적인 관심을 보입니다. 그러나 크리스는 상급자(벤)가 자신의 직원(레슬리)과 데이트하는 것을 막는 규칙을 시행했습니다. 이 규칙에도 불구하고 레슬리와 벤은 비밀리에 데이트를 시작한다.
시즌 4는 시의회 출마를 위한 레슬리의 선거 운동을 다룬다. 레슬리는 선거 운동을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스캔들을 피하기 위해 벤과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벤과 레슬리는 관계를 다시 시작하고, 벤은 직장 내 로맨스에 대한 크리스의 정책 때문에 레슬리가 직장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의 직업을 희생합니다. 공원 부서는 벤을 레슬리의 선거 운동 매니저로 하여 그녀의 선거 운동 직원이 되기를 자원합니다. 레슬리의 선거 운동은 주요 경쟁자인 바비 뉴포트와 그의 유명한 선거 운동 매니저 제니퍼 바클리에게 수많은 좌절을 겪습니다.
시즌 5에서 레슬리는 시의원으로 일하기 시작하지만 화가 난 지역 주민과 동료 의원들의 반대에 직면한다. 벤은 워싱턴 D.C.에서 국회의원 선거 운동을 위해 새로운 직장에 있으며, 에이프릴을 인턴으로 데려왔습니다. 론은 다이앤이라는 여성과 낭만적인 관계를 시작합니다. 벤은 포니로 돌아와 레슬리에게 청혼합니다. 그들은 시즌 중반에 결혼합니다. 톰은 십대들에게 고급 의류를 대여하는 Rent-A-Swag라는 성공적인 사업을 시작합니다. 레슬리와 벤은 현재 포니 커먼즈라고 불리는 공원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를 계획하고 시청에서 즉흥적인 결혼식을 하기로 결정합니다. 이후 레슬리의 포니 변화로 인해 여러 지역 주민들이 그녀를 해임하라는 청원을 합니다.
시즌 6은 전 도시가 파산 선고를 한 후 이글턴이 포니에 흡수되면서 시작된다. 정부가 합병되면서 레슬리는 해임 투표에서 패배하고 공원 부서로 다시 복귀하고, 벤은 다음 시장으로 선출됩니다. 톰은 Rent-A-Swag를 장-랄피오의 아버지인 사퍼스타인 박사에게 현금으로 매각하고 "톰스 비스트로"라는 레스토랑을 엽니다. 현재 관계에 있으며 아기를 기대하고 있는 앤과 크리스는 미시간으로 포니를 떠납니다. 인기가 없는 합병에 대한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공원 부서는 통합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후 레슬리는 삼둥이를 임신했음을 밝힙니다. 레슬리는 시카고의 국립 공원 서비스 지역 국장으로 직업을 얻고, 즉시 그 직업을 포니로 가져오기 위한 제안서를 제출합니다.
시즌 7은 2015년에 방영되었지만 2017년을 배경으로 합니다. 론의 회사가 아파트 건물을 짓기 위해 앤의 옛 집을 철거했기 때문에 론과 레슬리는 적으로 나타납니다. 벤은 기술 회사 Gryzzl이 포니 시에 무료 Wi-Fi를 제공하도록 설득합니다. Gryzzl은 격렬한 데이터 마이닝에 참여하여 론이, 새로운 건설 회사인 Very Good Building and Development Company가 건설 요구 사항을 처리하고 있는 론이 문제 해결을 위해 레슬리와 다시 연결하도록 유도합니다.
3. 1. 시즌 1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은 가상의 인디애나주 포니에 있는 공원 녹지과의 부과장 레슬리 호프 (배우: 에이미 포엘러)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간호사 앤 퍼킨스 (배우: 라시다 존스)는 동거 중인 연인 앤디 듀와이어 (배우: 크리스 프랫)가 집 옆에 있는 건설 중단된 시 소유 부지의 구덩이에 빠져 다리가 부러지자, 구덩이를 메워달라고 요구한다. 레슬리는 반체제적이고 자유지상주의적인 과장 론 스완슨 (배우: 닉 오퍼만)이 반대하는 가운데, 구덩이를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한다.[269] 도시 계획과에서 레슬리를 눈여겨보는 마크 브렌다나위크스 (배우: 폴 슈나이더)는 공원화 계획이 정부의 관료주의 때문에 현실적이지 않다고 주장하지만,[270] 론을 설득하여 인가를 받도록 한다.[269] 레슬리와 그녀의 부하들, 얄밉고 무능한 이상주의자 톰 하버포드 (배우: 아지즈 안사리)와 무관심한 여름 방학 인턴 에이프릴 라드게이트 (배우: 오브리 플라자)는 시민들이 구덩이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지만, 반발을 산다. 그 후, 앤은 간호를 계속 받고 싶어 골절이 완치되었음에도 이를 숨긴 앤디를 집에서 내쫓는다. 한편, 술에 취한 마크는 레슬리를 구덩이로 데려가 키스를 한다. 그러나 그녀는 술김에 더 진전하고 싶지 않다고 거절한다. 망신을 당한 마크는 실수로 구덩이에 떨어져 부상을 입는다.[271]3. 2. 시즌 2
앤은 앤디와 헤어지고 레슬리의 승인 하에 마크와 교제를 시작한다.[272] 톰의 매력적인 소아과 의사 아내 웬디 (제마 윌리엄슨/Jama Williamson영어)는 이민 비자 취득을 위해 결혼했으며, 결국 이혼한다.[273] 드디어 구멍은 메워지지만,[274] 론의 최악의 이혼한 두 번째 아내이자 도서관을 관리하는 타미 2 (메건 멀러리/Megan Mullally영어)가 그를 유혹하여 메워진 공터를 도서관으로 만들려 하지만 실패로 끝난다.[275] 에이프릴은 앤디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그는 앤에게 미련이 남아있다.[276] 마크가 앤에게 약혼을 제안하지만, 앤 자신은 그에게 애정이 없음을 밝힌다.[277] 두 사람은 헤어지고, 마크는 시청을 그만두고 민간으로 전직한다. 한편, 시의 예산이 적자이기에 주 감사관 크리스 트레거 (롭 로/Rob Lowe영어)와 벤 와이어트 (아담 스콧/Adam Scott영어)가 일시적으로 포니 시청을 폐쇄하고, 레슬리는 불안감에 휩싸이며 론은 기쁨에 넘친다. 한편, 앤디 역시 에이프릴에게 끌리지만, 그녀는 그가 아직 앤에게 미련이 남아있을까 불안해한다. 그 후, 앤은 마크와 헤어진 충동으로 앤디와 키스를 하고, 에이프릴은 분노하며 그를 거부한다. 시즌은 톰이 이혼한 아내와 론이 교제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으며 끝난다.[278]3. 3. 시즌 3
레슬리는 성공 여부에 따라 공원 레크리에이션과의 향후 예산이 결정되자, 과거에 개최했던 파우니 수확제를 부활시키기로 결정한다.[279] 수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레슬리와 벤은 서로에게 끌린다. 몇 주간의 준비 기간과 레슬리의 노력으로 수확제는 대성공을 거둔다.[280] 앤과 크리스는 사귀기 시작하지만, 그가 인디애나폴리스로 옛 직장을 위해 돌아가면서 두 사람은 짧은 기간에 끝났다. 그 후, 크리스는 파우니 시 고문이 되기 위해 돌아오고,[281] 벤도 파우니에서 직장을 얻는다.[282] 론이 웬디와 사귀는 것에 질투한 톰은 타미 2와 사귀기 시작하지만, 곧 헤어지고, 론과 톰은 화해한다.[283] 앤디는 에이프릴을 되찾고, 교제를 시작한다. 그 후 불과 몇 주 후에 두 사람은 결혼한다.[282][284] 레슬리와 벤은 크리스의 직장 내 연애 금지 조례에 반하기 때문에, 숨어서 교제를 시작한다. 레슬리는 오랜 꿈이었던 시의원 선거 이야기가 나오자 스캔들로 이어질 수 있는 것에 대해 질문받았을 때 벤과의 교제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톰은 그의 친구 진 랄피오(벤 슈와츠/Ben Schwartz영어)와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시청을 그만둔다. 시즌은 론이 그의 첫 번째 전 부인이자, 같은 이름의 '타미 1'인 타미가 찾아왔다는 것을 알고 겁에 질려 끝나게 된다.3. 4. 시즌 4
벤의 지지 덕분에 레슬리는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하고, 두 사람의 교제를 끝내기로 한다. 레슬리는 앤디를 보조로 고용한다. 패트리시아 클라크슨이 론의 첫 번째 전 부인 '타미 1' 역으로 등장한다. 그녀는 국세청 직원의 권력을 이용하여 론을 국가의 감시를 받는다고 속여, 일시적으로 그의 인생 전부를 지배한다. 톰과 장-랄피오의 회사 '엔터테인먼트 720'은 실질적인 수입보다 훨씬 많은 투자를 한 탓에 즉시 도산하고, 톰은 시청에 재취업한다. 공사 모두 잘 풀리지 않아, 벤과 레슬리는 다시 재결합한다. 벤은 레슬리가 실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의 직위를 희생한다. 이로 인해, 레슬리의 선거 자문은 활동을 중단하고, 공원과의 멤버가 자원 봉사로 선거 활동 스태프가 된다. 벤은 레슬리의 선거 매니저가 되는 것에 동의한다. 레슬리의 전 남자친구 데이브 (배우: 루이 C.K.)가 재등장하여 실패하지만 레슬리를 되찾으려 한다. 레슬리의 선거 활동은 그녀의 숙적 바비 뉴포트 (배우: 폴 러드)와 그의 유명한 선거 매니저 제니퍼 버클리 (배우: 캐스린 한)의 책략으로 인해 수많은 시련에 직면한다. 앤과 톰은 꽤 거친 교제를 시작한다. 에이프릴은 공원과에 더 책임감을 갖게 되고, 레슬리의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시즌 마지막에 제니퍼는 벤에게 워싱턴에서의 일자리를 제안하고, 어쩔 수 없이 벤이 이를 받아들인다. 투표 결과가 처음에는 뉴포트가 당선된 것으로 나왔지만, 재검표 결과 레슬리가 당선되었다.3. 5. 시즌 5
3. 6. 시즌 6
3. 7. 시즌 7
4. 제작
벤 실버먼이 2007년 NBC의 엔터테인먼트 부문 공동 회장으로 임명된 직후, 그렉 다니엘스에게 ''The Office''의 스핀오프를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다.[60][52] 다니엘스는 ''오피스''의 작가였던 마이클 슈어와 함께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을 공동 제작했다.[60] 초기에는 스핀오프로 기획되었으나, "적절한 구성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독립된 시리즈로 제작되었다.[52]
굴욕적인 공공 행사 이후 정치 경력을 재건하려는 지방 정부 관리에 대한 시리즈를 고려했으나, 결국 포기하고 시즌 2 후반부에 벤 와이어트의 배경 설정에 통합되었다.[89][53] 에이미 포엘러가 주연을 맡기로 한 후, 작은 마을 정부의 낙관적인 관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라고 결정했다.[60] 이 아이디어는 HBO 드라마 시리즈 ''The Wire''에 묘사된 지방 정치,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비롯된 정치에 대한 관심과 낙관론에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54][55] 또한 레슬리 노프와 앤 퍼킨스를 중심으로 여성 관계에 대한 쇼를 만드는 아이디어에 매료되었다.[82]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은 모큐멘터리 방식과 에피소드가 대본으로 작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연진의 즉흥 연기를 장려하는 등 ''The Office''와 몇 가지 요소를 공유했다.[60] 중간 시즌 교체 프로그램으로 예정되었으며,[54] 2009년 4월 9일 첫 방송 날짜를 맞추기 위해 서둘러 제작되었다.[4]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이라는 제목이 선택되기 전에 ''공공 서비스''라는 이름이 고려되었지만,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그 아이디어를 조롱한다는 비난을 받기 싫어 결국 거부되었다.[57]
슈어는 자신과 다니엘스가 "가장 웃긴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에게 맞는 역할을 맞춤 제작할" 아이디어로 캐스팅에 접근했다고 말했다.[65]
작가들은 캘리포니아 지역 정치에 대한 조사를 하고 로스앤젤레스 시의회 회의에 참석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54] 또한, 실제 정부 관료들과 상담했다.[52][54] 캘리포니아 도시 계획가인 스콧 올브라이트는 마크 브렌다노비치 캐릭터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했고,[106] 론 스완슨의 반정부적 신념은 슈어가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서 만난 자유주의적 정부 관료와의 만남에서 영감을 받았다.[54]
다니엘스와 슈어는 2008년 중반에 파일럿 에피소드의 대본을 썼다.[60] 원래 대본은 레슬리와 마크를 덜 호감형으로 묘사했지만, 포커스 그룹 및 언론 투어 상영에서 받은 피드백에 따라 변경되었다.[107] 슈어는 당시 대부분의 텔레비전 코미디에서 유행했던 냉소적인 유머를 피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등장인물들이 서로에 대해 진정한 감사를 갖기를 원했다고 말했다.[82] 첫 번째 시즌 에피소드는 서로 비교적 빠르게 작성되고 개발되었으며, 슈어는 스태프가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전체 시즌을 하나의 텔레비전 파일럿처럼 취급하고 있다고 말했다.[82]
첫 번째 시즌 동안, 작가진은 레슬리 노프가 지적이지 않고 "정신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시청자 피드백을 받았다.[70] 슈어는 작가들이 레슬리를 멍청하게 만들 의도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일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지나치게 열성적인 여성으로 만들 의도였기 때문에, 두 번째 시즌부터 그 캐릭터를 그녀의 직업에서 더 지적이고 유능하게 보이도록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70] 두 번째 시즌에는 레슬리 노프와 론 스완슨의 관계를 중심으로 쇼를 더 많이 구축하고, 크리스 프랫의 앤디를 쇼의 악당에서 사랑스러운 정신없는 아이로 바꾸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109] 또한, 공사 구덩이 스토리 아크에서 벗어나 두 번째 시즌 에피소드 "카붐"에서 구덩이를 채우기로 결정했다.[5][55] 두 번째 시즌부터 작가들은 더욱 시사적인 주제를 다루고 현재 사건을 대본에 통합하기 위해 노력했다.[70][33] 예를 들어, "포니 동물원" 에피소드는 동성 결혼에 대한 사회적 논평을 담고 있었고,[55][110] "잠복"은 헨리 루이스 게이츠 하버드 대학교 교수의 논란이 많은 체포에 대한 패러디를 포함했으며,[33] "실습 데이트"에서 포니 시의원과 관련된 성 추문은 실제 2009년 스캔들인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지사 마크 샌포드를 반영했다.[111]
두 번째 시즌 중반부터 작가진은 《더 컨텐더》(2000)에서 영감을 얻기 시작했다.[112] 두 번째 시즌 말과 세 번째 시즌 에피소드 동안 포니가 겪는 재정적 어려움은 금융 위기를 반영했다.[14] 포니를 방문하는 주 감사관으로 크리스 트래거와 벤 와이어트가 등장하고, 그 이후 정부 폐쇄는 수많은 주에서 세계적인 불황으로 인해 학교, 공원 및 기타 서비스의 폐쇄를 고려했을 때의 뉴스 보도에서 영감을 받았다.[113][114] 세 번째 시즌에는 등장인물들이 추수 축제를 조직하고 그 성공에 부서의 재정적 미래를 거는 7개의 에피소드 스토리 아크가 포함되었다.[7][115] 시즌 3과 4에서 레슬리와 벤의 로맨스 아크의 경우, 《남아있는 날》이 영감으로 사용되었다.[112]
4. 1. 기획 및 각본
벤 실버먼이 2007년 NBC의 엔터테인먼트 부문 공동 회장으로 임명된 직후, 그렉 다니엘스에게 ''The Office''의 스핀오프를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다.[60][52] 다니엘스는 ''오피스''의 작가였던 마이클 슈어와 함께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을 공동 제작했다.[60] 초기에는 스핀오프로 기획되었으나, "적절한 구성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독립된 시리즈로 제작되었다.[52]굴욕적인 공공 행사 이후 정치 경력을 재건하려는 지방 정부 관리에 대한 시리즈를 고려했으나, 결국 포기하고 시즌 2 후반부에 벤 와이어트의 배경 설정에 통합되었다.[89][53] 에이미 포엘러가 주연을 맡기로 한 후, 작은 마을 정부의 낙관적인 관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라고 결정했다.[60] 이 아이디어는 HBO 드라마 시리즈 ''The Wire''에 묘사된 지방 정치,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비롯된 정치에 대한 관심과 낙관론에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54][55] 또한 레슬리 노프와 앤 퍼킨스를 중심으로 여성 관계에 대한 쇼를 만드는 아이디어에 매료되었다.[82]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은 모큐멘터리 방식과 에피소드가 대본으로 작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연진의 즉흥 연기를 장려하는 등 ''The Office''와 몇 가지 요소를 공유했다.[60] 중간 시즌 교체 프로그램으로 예정되었으며,[54] 2009년 4월 9일 첫 방송 날짜를 맞추기 위해 서둘러 제작되었다.[4]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이라는 제목이 선택되기 전에 ''공공 서비스''라는 이름이 고려되었지만,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그 아이디어를 조롱한다는 비난을 받기 싫어 결국 거부되었다.[57]
슈어는 자신과 다니엘스가 "가장 웃긴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에게 맞는 역할을 맞춤 제작할" 아이디어로 캐스팅에 접근했다고 말했다.[65] 에이미 포엘러는 ''Saturday Night Live''를 떠나 레슬리 노프 역을 맡았다.[58][59] 라시다 존스는 2008년 가장 먼저 캐스팅된 배우 중 한 명이었는데, 당시 이 시리즈는 ''The Office''의 스핀오프로 고려되었고, 존스는 짐 핼퍼트의 여자친구 캐런 필리펠리 역을 맡았었다.[60][61] 폴 슈나이더는 마크 브렌다노비치 역으로 캐스팅되었으나, 시즌 2 이후 하차했다.[106][63][113][64] 아지즈 안사리도 초기 단계부터 캐스팅되었다.[60][61] 오브리 플라자는 ''The Office'' 쇼러너와의 만남을 통해 에이프릴 루드게이트 역으로 캐스팅되었다.[65][82][66][67][68][69] 크리스 프랫은 원래 게스트 스타였으나, 제작진이 그를 마음에 들어해 시즌 2부터 고정 출연자가 되었다.[70] 아담 스콧과 롭 로우는 각각 벤 와이어트와 크리스 트래거 역으로 합류했다.[71][74][75][76][77] 닉 오퍼만은 론 스완슨 역으로 캐스팅되었다.[72][73] 짐 오헤어와 레타는 각각 게리 "제리" 게르기치와 도나 미글 역으로 시즌 1부터 정기적으로 출연했다.[82][78][79] 빌리 아이크너는 시즌 6 동안 크레이그 미들브룩스 역으로 반복 출연했고, 시즌 7부터 고정 출연진으로 출연했다.
작가들은 캘리포니아 지역 정치에 대한 조사를 하고 로스앤젤레스 시의회 회의에 참석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54] 또한, 실제 정부 관료들과 상담했다.[52][54] 캘리포니아 도시 계획가인 스콧 올브라이트는 마크 브렌다노비치 캐릭터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했고,[106] 론 스완슨의 반정부적 신념은 슈어가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서 만난 자유주의적 정부 관료와의 만남에서 영감을 받았다.[54]
다니엘스와 슈어는 2008년 중반에 파일럿 에피소드의 대본을 썼다.[60] 원래 대본은 레슬리와 마크를 덜 호감형으로 묘사했지만, 포커스 그룹 및 언론 투어 상영에서 받은 피드백에 따라 변경되었다.[107] 슈어는 당시 대부분의 텔레비전 코미디에서 유행했던 냉소적인 유머를 피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등장인물들이 서로에 대해 진정한 감사를 갖기를 원했다고 말했다.[82] 첫 번째 시즌 에피소드는 서로 비교적 빠르게 작성되고 개발되었으며, 슈어는 스태프가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전체 시즌을 하나의 텔레비전 파일럿처럼 취급하고 있다고 말했다.[82]
첫 번째 시즌 동안, 작가진은 레슬리 노프가 지적이지 않고 "정신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시청자 피드백을 받았다.[70] 슈어는 작가들이 레슬리를 멍청하게 만들 의도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일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지나치게 열성적인 여성으로 만들 의도였기 때문에, 두 번째 시즌부터 그 캐릭터를 그녀의 직업에서 더 지적이고 유능하게 보이도록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70] 두 번째 시즌에는 레슬리 노프와 론 스완슨의 관계를 중심으로 쇼를 더 많이 구축하고, 크리스 프랫의 앤디를 쇼의 악당에서 사랑스러운 정신없는 아이로 바꾸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109] 또한, 공사 구덩이 스토리 아크에서 벗어나 두 번째 시즌 에피소드 "카붐"에서 구덩이를 채우기로 결정했다.[5][55] 두 번째 시즌부터 작가들은 더욱 시사적인 주제를 다루고 현재 사건을 대본에 통합하기 위해 노력했다.[70][33] 예를 들어, "포니 동물원" 에피소드는 동성 결혼에 대한 사회적 논평을 담고 있었고,[55][110] "잠복"은 헨리 루이스 게이츠 하버드 대학교 교수의 논란이 많은 체포에 대한 패러디를 포함했으며,[33] "실습 데이트"에서 포니 시의원과 관련된 성 추문은 실제 2009년 스캔들인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지사 마크 샌포드를 반영했다.[111]
두 번째 시즌 중반부터 작가진은 《더 컨텐더》(2000)에서 영감을 얻기 시작했다.[112] 두 번째 시즌 말과 세 번째 시즌 에피소드 동안 포니가 겪는 재정적 어려움은 금융 위기를 반영했다.[14] 포니를 방문하는 주 감사관으로 크리스 트래거와 벤 와이어트가 등장하고, 그 이후 정부 폐쇄는 수많은 주에서 세계적인 불황으로 인해 학교, 공원 및 기타 서비스의 폐쇄를 고려했을 때의 뉴스 보도에서 영감을 받았다.[113][114] 세 번째 시즌에는 등장인물들이 추수 축제를 조직하고 그 성공에 부서의 재정적 미래를 거는 7개의 에피소드 스토리 아크가 포함되었다.[7][115] 시즌 3과 4에서 레슬리와 벤의 로맨스 아크의 경우, 《남아있는 날》이 영감으로 사용되었다.[112]
4. 2. 캐스팅
벤 실버먼이 2007년 NBC의 엔터테인먼트 부문 공동 회장으로 임명된 직후, 그는 그렉 다니엘스에게 ''The Office''의 스핀오프를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다.[60][52] 다니엘스는 ''오피스''의 작가였던 마이클 슈어와 함께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을 공동 제작했다.[60] 두 사람은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아이디어를 몇 달 동안 고심하고 스핀오프가 아닌 독립된 시리즈로 만들지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60] 그들은 굴욕적인 공공 행사 이후 정치 경력을 재건하려는 지방 정부 관리에 대한 시리즈를 고려했지만, 결국 그 아이디어를 포기했다. 하지만, 결국 시즌 2 후반부에 벤 와이어트의 배경 설정에 통합되었다.[89][53] 에이미 포엘러가 주연을 맡기로 동의한 후, 그들은 이 시리즈가 작은 마을 정부의 낙관적인 관료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결정했다.[60]이 아이디어는 HBO 드라마 시리즈 ''The Wire''에 묘사된 지방 정치, 그리고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비롯된 정치에 대한 관심과 낙관론에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54][55] 제작진은 또한 레슬리 노프와 앤 퍼킨스를 중심으로 여성 관계에 대한 쇼를 만드는 아이디어에 매료되었다.[82]
슈어는 페일리페스트에서 자신과 다니엘스가 "가장 웃긴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에게 맞는 역할을 맞춤 제작할" 아이디어로 캐스팅에 접근했다고 말했다.[65] 에이미 폴러는 거의 7년 동안 출연했던 NBC 코미디 스케치 시리즈 ''Saturday Night Live''를 떠나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에서 레슬리 노프 역을 맡았다.[58][59] 러시다 존스는 2008년 다니엘스와 슈어가 가장 먼저 캐스팅한 배우 중 한 명이었는데, 당시 이 시리즈는 ''The Office''의 스핀오프로 고려되었고, 존스는 짐 핼퍼트의 여자친구 캐런 필리펠리 역을 맡았으며, 스탬퍼드 지점에서 근무하다가 곧 스크랜턴 지점으로 전근을 갔다.[60][61] 존스는 시즌 6 중간에 하차했고, 시즌 후반에 특별 출연으로 돌아왔다.[62] 존스는 코로나19 범유행 특별 에피소드와 함께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에 다시 출연했다.[168]
폴 슈나이더는 마크 브렌다노비치 역으로 캐스팅되었다.[106] 그는 시리즈 초반에 배역의 동기를 파악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배역에 불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63] 슈나이더는 시즌 2 이후 출연진에서 하차했고, 이 캐릭터는 시리즈가 진행되는 동안 언급되지 않았다.[113][64] 존스와 마찬가지로 다니엘스와 슈어는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개발 초기 단계부터 아지즈 안사리를 캐스팅하려고 했다.[60][61]
오브리 플라자가 영화 촬영을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고 있는 동안, 플라자가 출연하는 영화의 캐스팅 디렉터 앨리슨 존스는 그녀에게 파일럿을 개발 중인 ''The Office''의 쇼러너와 만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The Office''의 팬인 플라자는 동의했다. 슈어에 따르면, 존스는 그에게 "제가 만난 가장 이상하고 웃긴 여자를 만났어요. 당신이 그녀를 만나봐야 해요."라고 말했다.[65][82] 회의에서 다니엘스는 플라자에게 삶에 대해 묻고 사람들이 죽으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질문했고, 두 사람은 그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플라자는 슈어가 그 대화를 이상하게 여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그녀에게 쇼의 파일럿 아이디어를 말했고, 포엘러의 캐릭터에게 멍청한 금발의 조수를 줄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플라자는 대신 그들에게 대학 학점 때문에 부서에 있고 직업에 관심이 없는 똑똑한 인턴 캐릭터를 제안했는데, 플라자는 이것이 포엘러의 캐릭터와 흥미롭고 코믹한 대조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캐릭터의 컨셉을 좋아했고 에이프릴 루드게이트를 만들었다.[66][67][68][69]
크리스 프랫은 원래 게스트 스타로 출연할 예정이었고, 그의 캐릭터 앤디 드와이어는 처음에는 시즌 1에만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제작진은 프랫을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를 캐스팅한 직후 시즌 2부터 그를 고정 출연자로 만들기로 결정했다.[70] 아담 스콧은 Starz 코미디 시리즈 ''Party Down''에서 주연을 맡은 역할을 떠나, 시즌 2 에피소드 "The Master Plan"부터 벤 와이어트 역으로 이 시리즈에 합류했다.[71] 닉 오퍼만은 이전에 ''The Office''에서 마이클 스콧 역으로 오디션을 봤지만, 결국 스티브 카렐에게 돌아갔다. 오퍼만은 원래 다른 역할을 고려했지만, NBC는 그가 나중에 이 시리즈에서 존스와 키스할 캐릭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대신 론 스완슨 역으로 캐스팅되었다.[72][73] 롭 로우는 크리스 트래거 역으로 스콧과 함께 소개되었으며, 원래는 게스트 출연 후 하차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74][75] 나중에 고정 출연자가 되기 위해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75][76][77] 그는 시즌 6 에피소드 "Ann and Chris"에서 시리즈에서 하차했으며,[62] 마지막 에피소드와 2020년 특별 에피소드에 다시 출연했다.[168]
짐 오헤어와 레타는 각각 게리 "제리" 게르기치와 도나 미글 역으로 시즌 1부터 정기적으로 출연했지만, 그들의 개성은 시즌 2가 되어서야 개발되었다. 슈어는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제작진이 배우들을 좋아해서 쇼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고 "나중에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피소드 "Practice Date"에서 제리를 희생하는 일회성 농담은 그를 나머지 부서에서 무자비하게 괴롭히는 무능한 동료로 만들었다.[82] 도나는 자신의 신비로운 삶이 가끔 암시되는, 자신만만한 쾌락주의자로 개발되었다. 시즌 3이 되어서야 그들은 고정 출연자로 간주되었고,[78] 시즌 6 동안 오프닝 크레딧에 추가되었다.[79] 빌리 아이크너는 시즌 6 동안 크레이그 미들브룩스 역으로 반복 출연했고, 시즌 7의 네 번째 에피소드부터 고정 출연진으로 출연하기 시작했다.
4. 3. 촬영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은 시네마 베리테 스타일로 촬영되었으며, 스튜디오 관객이나 웃음 트랙은 사용하지 않았다.[60] 극중 등장인물들은 다큐멘터리 제작진에 의해 촬영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배우들은 때때로 카메라를 직접 보며 인터뷰를 하기도 한다.[60] 제작진은 배우들의 즉흥 연기를 장려했으며, 촬영 중 즉석에서 만들어진 대사나 연기가 최종 편집본에 포함되기도 했다.[85][60]제작자들은 각 에피소드를 실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것처럼 접근하여, 35분에서 40분 분량의 영상을 촬영한 후 22분으로 줄였다.[98] 즉흥 연기와 카메라 작업으로 인해 많은 추가 영상이 촬영되었으며,[85][116] 파일럿 에피소드의 경우 48분 분량의 편집본이 22분으로 줄여졌다.[85] 제작진은 하루에 대본 9페이지 정도를 촬영했다.[116]
"오피스"와의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작업에서 차이를 두고자 했다. 예를 들어, 일대일 인터뷰는 동일 인물에 대해 두 개의 다른 카메라 앵글을 사용하고 교차 편집하는 방식으로, 라르스 폰 트리에와 요르겐 레스의 5개의 장애물에서 영감을 받았다.[117] 또한 점프 컷 기술을 자주 사용하며, 편집자 딘 홀랜드는 시리즈 초기에 이 기술을 개발했다.[98]

주요 촬영은 2009년 2월 18일에 시작되었으며,[119]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촬영되었다.[117] 포니 정부 건물 외부와 일부 복도 장면은 패서디나 시청에서,[117]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부서 내부와 시청 안뜰은 스튜디오 세트에서 촬영되었다.[85][104] 세트에는 병원 세트도 포함되어 있었다.[118] 건설 구덩이는 밴 누이스의 미개발 부지에서 촬영되었으며,[117] 24시간 경비가 배치되었다.[120] 놀이터 등 야외 장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로케이션 촬영되었다.[101][117] 공청회 장면은 도시의 중학교에서,[117] 이글턴 에피소드의 타운 미팅 장면은 톨루카 호수 스포츠 센터에서 촬영되었다.[39] 다른 이글턴 장면은 샌 마리노의 헌팅턴 도서관과 식물원에서 촬영되었다.[39] 수확 축제 세트와 옥수수 미로는 로스앤젤레스 피어스 칼리지에서 촬영되었다.[121][122][123]
두 번째 시즌 제작이 끝나갈 무렵, 주연 배우의 임신으로 인해 시즌 3 제작을 일찍 시작하여 추가 에피소드를 촬영해야 했다.[91][124] 이후, NBC는 시즌 3 첫 방영을 2011년 초로 연기하고, 그 대신 새로운 코미디 "아웃소싱"을 방영했다.[14][124][125][126] 이로 인해 시즌 3의 모든 에피소드가 방영 전에 촬영되었으며,[124] 추가적인 시간으로 에피소드를 재편집하거나 새로운 자료를 촬영할 수 있었다.[122][127]
4. 4. 음악
프로듀서들은 주제가를 찾기 위해 BMI를 음악 컨설턴트로 고용했다. 쇼가 처음 방영되기 3주도 채 안 된 시점에서 BMI는 작곡가들에게 대량 이메일을 보내 5일 안에 작품을 제출하도록 했다. 제출 요청 조건에 따르면, 유일하게 보상을 받는 작곡가는 우승자로, NBC에 대한 모든 권리를 양도하는 대가로 7,500달러를 받게 된다.[130] 우승작은 가비 모레노와 빈센트 존스가 작곡했다.[117] 마이클 슈어는 이 주제가가 선택된 이유에 대해 프로듀서들이 시청자가 음악과 시리즈, 캐릭터를 즉시 연관 짓도록 하는 것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131] 그는 모레노와 존스의 노래가 "마을이 어떤 곳인지 정말 잘 설명한다. (그) 크레딧은 그저 평범하고 매일매일의 시골 마을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85] 현실적인 모큐멘터리 스타일의 촬영 기법으로 인해,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은 작곡된 배경 음악을 사용하지 않는다.[117]크리스 프랫이 연기한 앤디 드와이어와 극중 밴드 마우스 랫이 연주하기 위해 여러 곡이 작곡되었다. 프랫은 밴드에서 직접 노래하고 기타를 연주하며, 드럼은 마크 리버스, 기타는 앤드류 벌린슨, 베이스 기타는 쇼의 작가인 앨런 양이 연주한다.[106] 리버스는 또한 마우스 랫이 연주하는 음악의 대부분을 작곡했다.[132] 프랫과 다른 밴드 멤버들은 사전에 녹음하여 나중에 더빙하는 대신, 에피소드 촬영 중에 라이브로 연주했다.[133]
"락 쇼"에 등장하는 "The Pit"이라는 곡은 앤디가 공사 구덩이에 빠져 다리가 부러지는 경험을 연대기적으로 보여준다.[106] "보이즈 클럽"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앤 퍼킨스에 대한 발라드 "Ann"과, 에이프릴 루게이트에 관한 "The Master Plan"에 등장하는 노래 "November"는 슈어가 가사를 썼다.[89] "올해의 여성" 에피소드에서 앤디는 자신이 쓰는 모든 노래에 "날개를 펴고 날아라" 또는 "넌 챔피언이 될 자격이 있어"라는 가사가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그 이후로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든 마우스 랫 노래에는 이 두 가사 중 하나가 포함되어 있다.[89] "텔레톤" 에피소드에서 앤디는 머리카락이 헝클어진 것으로 누군가와 성관계를 가졌는지 알 수 있는지에 대한 노래 "Sex Hair"를 연주한다.[134][135] "Li'l Sebastian"에서 앤디는 레슬리가 엘튼 존의 "Candle in the Wind"와 같은 노래를 5,000배 더 잘 써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에 "바람 속의 5,000개의 촛불"이라는 헌정곡을 연주한다.[136] 이 노래는 2020년 재회 특집에서 쇼의 출연진에 의해 연주되었다.[132][137]
마우스 랫(Mouse Rat)의 앨범, ''The Awesome Album''은 듀얼톤 레코드(Dualtone Records)와 엔터테인먼트 720(톰 하버포드가 극중에서 만든 가상의 회사)을 통해 2021년 8월 27일 바이닐, CD, 카세트 테이프 및 디지털 다운로드 형식으로 발매되었다.[138] 이 앨범은 두 개의 싱글 "The Pit"(시즌 1 마지막화 "락 쇼")와 "Two Birds Holding Hands"(시즌 3 에피소드 "앤디와 에이프릴의 멋진 파티")의 발매와 함께 발표되었다.[139] 이 앨범에는 론 스완슨 역의 닉 오퍼만과 제프 트위디(Jeff Tweedy)가 스콧 태너로 게스트 보컬로 참여했다.[138][140] 주간 빌보드 차트에서, ''The Awesome Album''은 코미디 앨범 차트 2위,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11위, 톱 앨범 판매 차트 17위로 데뷔했다.[142]
5. 평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의 첫 번째 시즌은 방영 전부터 비판을 받았다. 2009년 3월 18일 니키 핀케 작가에게 유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포커스 그룹은 파일럿 버전의 거친 편집본에 좋지 않은 반응을 보였으며,[54][182] 많은 포커스 그룹 구성원들은 이 쇼가 ''오피스''의 "탄소 복사본"이라고 느꼈다.[182] 슈르는 포커스 그룹의 보고서에 묘사된 피드백 이후 파일럿이 최소 4번 이상 완전히 재편집되었다고 주장했지만,[52] 초기 피드백은 많은 비평가와 업계 관찰자들로 하여금 이 쇼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갖게 했다.[58][54]
방송 후, 첫 번째 시즌은 전반적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메타크리틱 점수는 100점 만점에 58점이었다.[171][183][184] 많은 비평가들은 이 시리즈가 ''오피스''와 너무 유사하다고 말했고,[54][4][58] 몇몇 평론가들은 크노프가 ''오피스''의 멍청한 주인공인 마이클 스코트와 너무 흡사하다고 말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쇼의 캐릭터와 전반적인 분위기가 초반 에피소드에서 너무 비열했다고 말했다.[55][185] 시즌 마지막화인 "록 쇼"는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몇몇 평론가들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이 일반적인 분위기와 레슬리 크노프 캐릭터 모두에 적합한 톤을 마침내 찾았다고 선언했다.[70][188]
두 번째 시즌은 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메타크리틱 점수 71점을 기록했다.[173][189][28] 로스앤젤레스 타임스,[190] 시카고 트리뷴,[191] 타임,[192][193] 엔터테인먼트 위클리,[194] GQ,[195] 뉴욕 매거진,[196] 더 스타-레저,[197]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198]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199] 페이스트 매거진,[200] IGN,[201] 그리고 TV 스쿼드를 포함한 몇몇 간행물은 2009년 최고의 쇼 중 하나로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을 꼽았다.[202] 몇몇 평론가들은 두 번째 시즌을 텔레비전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재기 중 하나라고 불렀다.[188][203][204]
비평적인 찬사는 세 번째 시즌까지 이어졌으며, 메타크리틱 점수 83점을 기록했다.[175] ''The A.V. 클럽''의 스티브 헤이슬러는 두 번째 시즌 동안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을 텔레비전에서 가장 재미있는 시트콤이라고 생각했지만, 세 번째 시즌 동안 "어떻게든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82] CNN의 헨리 헹크스는 "거의 완벽한 시즌"이라고 불렀다.[205] ''타임'' 매거진의 2012년 연말 10대 목록에서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은 최고의 TV 시리즈로 선정되었다.[2]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2011년 2월 11일 표지에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을 싣고, 이를 "TV에서 가장 영리한 코미디"라고 불렀으며,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을 사랑하는 101가지 이유"라는 기사를 포함했다.[206]
포엘러는 시리즈 초반부터 그녀의 연기에 대한 폭넓은 찬사를 받았으며, 쇼를 즐기지 않은 몇몇 평론가들조차 그녀의 재능, 타이밍 및 호감도가 이 시리즈를 몇몇 결점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오퍼먼은 론 스완슨으로의 미니멀하고 절제된 연기에 대해 특히 강한 찬사를 받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쇼의 브레이크아웃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두 번째 시즌이 끝날 무렵, 그 캐릭터는 컬트적 지위를 얻었다.[129][210]
에이프릴과 플라자의 묘사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에이프릴은 브레이크아웃 캐릭터로 여겨졌다.[211][212][213]
평론가들은 또한 톰 하버포드 역의 아지즈 안사리와 앤디 드와이어 역의 크리스 프랫의 연기를 꾸준히 칭찬했다.
5. 1. 비평적 반응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의 첫 번째 시즌은 방영 전부터 비판을 받았다. 2009년 3월 18일 니키 핀케 작가에게 유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포커스 그룹은 파일럿 버전의 거친 편집본에 좋지 않은 반응을 보였으며,[54][182] 많은 포커스 그룹 구성원들은 이 쇼가 ''오피스''의 "탄소 복사본"이라고 느꼈다.[182] 슈르는 포커스 그룹의 보고서에 묘사된 피드백 이후 파일럿이 최소 4번 이상 완전히 재편집되었다고 주장했지만,[52] 초기 피드백은 많은 비평가와 업계 관찰자들로 하여금 이 쇼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갖게 했다.[58][54]방송 후, 첫 번째 시즌은 전반적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메타크리틱 점수는 100점 만점에 58점이었다.[171][183][184] 많은 비평가들은 이 시리즈가 ''오피스''와 너무 유사하다고 말했고,[54][4][58] 몇몇 평론가들은 크노프가 ''오피스''의 멍청한 주인공인 마이클 스코트와 너무 흡사하다고 말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쇼의 캐릭터와 전반적인 분위기가 초반 에피소드에서 너무 비열했다고 말했다.[55][185] 시즌 마지막화인 "록 쇼"는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몇몇 평론가들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이 일반적인 분위기와 레슬리 크노프 캐릭터 모두에 적합한 톤을 마침내 찾았다고 선언했다.[70][188]
두 번째 시즌은 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메타크리틱 점수 71점을 기록했다.[173][189][28] 로스앤젤레스 타임스,[190] 시카고 트리뷴,[191] 타임,[192][193] 엔터테인먼트 위클리,[194] GQ,[195] 뉴욕 매거진,[196] 더 스타-레저,[197]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198]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199] 페이스트 매거진,[200] IGN,[201] 그리고 TV 스쿼드를 포함한 몇몇 간행물은 2009년 최고의 쇼 중 하나로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을 꼽았다.[202] 몇몇 평론가들은 두 번째 시즌을 텔레비전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재기 중 하나라고 불렀다.[188][203][204]
비평적인 찬사는 세 번째 시즌까지 이어졌으며, 메타크리틱 점수 83점을 기록했다.[175] ''The A.V. 클럽''의 스티브 헤이슬러는 두 번째 시즌 동안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을 텔레비전에서 가장 재미있는 시트콤이라고 생각했지만, 세 번째 시즌 동안 "어떻게든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82] CNN의 헨리 헹크스는 "거의 완벽한 시즌"이라고 불렀다.[205] ''타임'' 매거진의 2012년 연말 10대 목록에서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은 최고의 TV 시리즈로 선정되었다.[2]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2011년 2월 11일 표지에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을 싣고, 이를 "TV에서 가장 영리한 코미디"라고 불렀으며,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을 사랑하는 101가지 이유"라는 기사를 포함했다.[206]
포엘러는 시리즈 초반부터 그녀의 연기에 대한 폭넓은 찬사를 받았으며, 쇼를 즐기지 않은 몇몇 평론가들조차 그녀의 재능, 타이밍 및 호감도가 이 시리즈를 몇몇 결점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오퍼먼은 론 스완슨으로의 미니멀하고 절제된 연기에 대해 특히 강한 찬사를 받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쇼의 브레이크아웃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두 번째 시즌이 끝날 무렵, 그 캐릭터는 컬트적 지위를 얻었다.[129][210]
에이프릴과 플라자의 묘사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에이프릴은 브레이크아웃 캐릭터로 여겨졌다.[211][212][213]
평론가들은 또한 톰 하버포드 역의 아지즈 안사리와 앤디 드와이어 역의 크리스 프랫의 연기를 꾸준히 칭찬했다.
5. 2. 대중적 반응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은 NBC에서 방영되는 동안 전체적으로 닐슨 시청률에서 고전했다.[82] 시리즈 첫 방송은 688만 명이 시청했는데,[224] 이는 언론에서 NBC의 또 다른 목요일 밤 쇼인 ''30 록''의 평균 닐슨 시청률과 비교할 수 있는 강력한 시작이라고 묘사했다.[224][242] 그러나 시청률은 시즌 동안 매주 감소하여 마지막 에피소드의 시청자 수는 429만 명으로 시즌 최저치를 기록했다.[225]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은 첫 번째 시즌을 평균 597만 명의 시청률로 마감하여 2008–09 텔레비전 시즌의 193개 네트워크 쇼 목록에서 94위를 기록했다.[243]두 번째 시즌 동안 비평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쇼는 시청률에서 계속 고전했다.[55] 2009년 12월까지 평균 에피소드 시청자 수는 530만 명이었는데, 이는 ''커뮤니티'', ''30 록'', ''The Office''와 같은 다른 목요일 밤 NBC 코미디 쇼의 평균 시청률보다 낮았다.[55]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은 두 번째 시즌 전체적으로 평균 시청자 수 460만 명을 기록하며 2009–10 시즌의 네트워크 시리즈 중 108위를 기록했다.[246] 낮은 시청률은 세 번째 시즌까지 이어졌으며, 전체 평균 시청률은 510만 명으로 2010–11 텔레비전 시즌의 네트워크 시리즈 중 116위를 기록했다.[247]
마이클 슈어는 지속적으로 낮은 시청률의 원인 중 일부가 NBC의 전반적인 시청률 감소와 다양한 채널의 증가로 인한 시청자 트렌드 변화에 있다고 말했다.[82] 낮은 시청률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에게 더 큰 과제를 제시했는데, 그 이유는 NBC가 이제 시청률에서 CBS, ABC, Fox에 뒤쳐졌고, 코미디언 제이 레노가 ''더 투나잇 쇼''에서 NBC의 버라이어티 쇼로 옮겨가면서 네트워크의 프라임타임 일정에 여유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60] 시즌이 끝나갈 무렵, 출연진과 제작진은 쇼가 연장될지 몰라 스트레스를 받았다.[244][245]
일반적으로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은 2013년 5월 9일 여섯 번째 시즌으로 갱신되었다.[248] NBC는 이 시리즈를 계속 진행할 재정적 인센티브가 있었는데, 이는 NBC의 NBC 유니버설 텔레비전 배급 회사를 통해 배포 권한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섯 번째 시즌은 시리즈가 100 에피소드 이정표를 넘어 신디케이션에 더 적합하게 만들었다.
연도 | 수상 |
---|---|
2009 | GQ: Sitcom of the Year |
2009 | 타임: Top 10 TV Series |
2010 | 타임: Top 10 TV Series |
2009 |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 Best TV Shows |
2009 |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 Top 10 Good Things About TV |
연도 불명 | 피플지: Top 10 Shows |
2010 | TV Squad Top TV Series Of 2010 |
2009 | Entertainment Weeklys 2009s Breakout TV Stars |
2009 | Ken Tucker's Top 20 TV Shows of 2009 (Entertainment Weekly) |
2009 | New York Magazine's Killer Dads and Family Comedies: The Best TV of 2009 |
2009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Season's Top Comedies |
2009 | 피츠버스 포스트 가젯: Best of 2009 |
2009 | Newark: Star-Ledger's Best of 2009 |
5. 3. 사회문화적 영향
GQ와 타임에서 2009년 최고의 TV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고,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 피플지 등 여러 매체에서 2009년과 2010년 최고의 TV 프로그램 목록에 포함되었다. 2019년, 가디언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을 21세기 최고의 TV 프로그램 100선 중 54위로 선정했다.[218]《복스》와 《롤링 스톤》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을 오바마 대통령 재임 기간의 시대정신을 정의한 TV 프로그램으로 꼽았다.[219] 앨런 세핀월은 《롤링 스톤》에서 이 프로그램이 정부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는 믿음과 공동체 구성원 간의 상호 உதவி 의무를 강조하며 오바마 시대의 희망을 대표한다고 평가했다.[220]
반면, 보수 성향의 내셔널 리뷰는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이 권력층의 감성을 만족시키도록 설계되었으며, 주인공 레슬리 노프를 통해 정부가 선을 위한 힘이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고 비판했다.[221] 《U.S. News & World Report》는 시리즈 최종회가 선의와 합의에 기반한 정부에 대한 오바마와 같은 믿음을 보여주지만, 오바마 시대의 방해 행위로 인해 이러한 비전이 환상처럼 보였다고 언급했다.[222]
타임의 TV 평론가 제임스 포니워직은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이 모든 정치가 지역적이라는 슬로건을 구현하며, 공공 장소 보존과 같이 민간 부문이 할 수 없는 일을 위해 정부가 필요하다는 중도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다고 평가했다.[223] 또한 이웃 간의 도움이 필요하며 서로를 돕는 것이 자신을 더 낫게 만든다는 점에서 《금요일 밤의 빛》과 《멋진 인생》의 작은 마을, 포퓰리즘 전통에 속한다고 덧붙였다.[223]
6. 수상 내역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은 2010년 에이미 포엘러가 프라임타임 에미상 코미디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249][250] "Pawnee Zoo" 에피소드는 GLAAD 미디어상 비정규 LGBT 캐릭터 시리즈 부문 최우수 에피소드상을 수상했다.[251][252] 2011년에는 프라임타임 에미상 코미디 시리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에이미 포엘러는 같은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다시 지명되었다.[254][255] 또한, 제1회 크리틱스 초이스 텔레비전 어워드에서 3개 부문, TCA 어워드에서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닉 오퍼먼은 그 해 TCA 어워드 시상식 사회를 맡았다.[256][257][258] 2012년에는 피보디상을 수상했고,[259] 2014년에는 에이미 포엘러가 골든 글로브상 텔레비전 시리즈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260]
주요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년도 | 시상식 | 부문 | 후보자/후보작 | 결과 |
---|---|---|---|---|
2010 | 26회 미국 TV 비평가 협회상 | 코미디 부분 최우수 작품상 | ||
2010 | 26회 미국 TV 비평가 협회상 | 코미디 부분 최우수 연기자상 | 닉 오퍼먼 | |
2010 | 21회 동성애자연합 미디어상 | 최우수 에피소드상 | "Pawnee Zoo" | |
2010 | 제 3회 에미상 | 코미디 부분 최우수 조연상 | 닉 오퍼먼 | |
2010 | 제 3회 에미상 | 코미디 부분 최우수 작품상 | ||
2010 | 제 62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 코미디 부분 최우수 여자 주연상 | 에이미 폴러 (에피소드: "Telethon" |
7. 에피소드 목록
(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