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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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학술지는 학문적 연구 결과를 게재하고 공유하는 중요한 매체로, 1665년 프랑스에서 최초로 창간된 이후 과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학술지는 동료 심사 과정을 통해 논문의 질을 평가하며, 연구자의 업적 평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네이처》, 《사이언스》와 같은 저명한 학술지가 창간되었고, 20세기 후반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온라인 학술지가 등장했다. 학술지는 분야, 내용, 발행 주체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되며, 전자 학술지와 오픈 액세스 모델의 발전은 접근성을 높였지만, 약탈적 학술지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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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은 학위 취득을 위해 작성되는 연구 논문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 과정에서 요구되는 논문의 종류와 범위는 다르며, 연구 주제, 방법론, 결과 분석 등을 포함하여 심사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학위 수여 여부가 결정된다.
| 학술지 | |
|---|---|
| 학술지 정보 | |
| 유형 | 학술 간행물 |
| 언어 | 다국어 |
| 주제 분야 | 학문 분야 전반 |
| 피어 리뷰 | 있음 |
| 추가 정보 | |
| ISSN | 다양함 (저널별로 상이함) |
| OCLC 번호 | 다양함 (저널별로 상이함) |
2. 역사
일반적으로 학술지는 원저, 논문 검토, 서평과 같은 형태의 논문을 담고 있다. 헨리 올덴버그(왕립 학회 철학 논문집의 초대 편집자)는 학술지의 목적이 연구자들이 서로 지식을 전달하고, 자연 지식을 향상시키며, 모든 철학적 기술 및 과학을 완성하기 위한 대 설계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보았다.[3]
'학술지'라는 용어는 모든 분야의 학술 출판물에 적용된다. 과학 저널과 양적 사회 과학 저널은 인문학 및 질적 사회 과학 저널과 형태와 기능이 다르다.
최초의 학술지는 1665년 프랑스에서 출판된 Journal des sçavans프랑스어이며, 이후 ''왕립 학회 철학 회보''(1665년 3월)와 과학 아카데미 회보프랑스어(1666년)가 출판되었다. 최초의 완전 동료 심사 학술지는 ''Medical Essays and Observations''(1733)였다.[4]
"문학 공화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목적으로 학술지를 출판하려는 아이디어는 1663년 프랑수아 외드 드 메제레에 의해 처음 구상되었다. Journal littéraire général프랑스어이라는 제목의 출판물이 출판될 예정이었지만, 실제로 출판되지는 않았다. 르네상스 인문주의 학자 드니 드 살로(필명 "시에르 드 에도빌" 사용)와 인쇄업자 장 쿠송은 메제레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1664년 8월 8일 루이 14세로부터 Journal des sçavans프랑스어를 설립하는 왕실 특권을 얻었다.
2. 1. 초기 학술지
1665년 프랑스에서 창간된 Journal des sçavans프랑스어는 최초의 학술지로 여겨지며, 학술적 소통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5] 이 학술지는 원래 문인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주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5]# 새로 출판된 주요 유럽 도서 검토
# 유명인들의 부고 발표
# 예술과 과학 분야의 발견 보고
# 프랑스 내외의 세속 및 교회 법원과 대학교의 소송 및 검열 보고
영국의 왕립학회는 1665년 3월 왕립 학회 철학 회보를 창간하여 과학적 발견과 지식 공유를 촉진했다.[6] 곧이어 과학 아카데미프랑스어는 1666년에 과학적 소통에 중점을 둔 과학 아카데미 회보프랑스어를 설립했다.[6] 초기 학술지는 문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나, 점차 과학적 소통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
2. 2. 학술지의 발전과 동료 심사
18세기 말까지 학술지의 수는 급증했으며, 그 중 대다수는 독일 (304개), 프랑스 (53개), 영국 (34개)에서 발행되었다.[7] 특히 독일 학술지의 경우, 몇몇 간행물은 수명이 짧았다(5년 미만). A.J. 메도우즈는 학술지 수가 1950년에 10,000개, 1987년에 71,000개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마이클 메이브는 학술 간행물의 정의에 따라 추정치가 달라지겠지만, 1800년부터 2003년까지 연평균 3.46%의 "놀랍도록 일관된" 성장률을 보였다고 기록했다.[8]1733년에는 에든버러 의학회에서 최초로 완전한 동료 심사를 거치는 학술지인 ''Medical Essays and Observations''을 설립했다.[4] 동료 심사는 투고된 논문의 질과 적절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로 도입되었다.[9]
2. 3. 현대의 발전
19세기와 20세기를 거치면서 ''네이처''(1869)와 ''사이언스''(1880)와 같은 저명한 학술지가 창간되어 과학 발전에 기여했다.[4] 1733년에는 에든버러 의학회에서 최초로 완전한 동료 심사를 거치는 학술지인 ''Medical Essays and Observations''을 설립했다.[4] 동료 심사는 투고된 논문의 질과 적절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로 도입되었다.[9]20세기 후반부터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온라인 학술지가 등장하고 오픈 액세스 운동이 확산되면서 학술 출판 환경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최초의 온라인 학술지인 ''포스트모던 컬처''가 1990년에 창간되었고,[4] 1991년에는 학술지에 출판되기 전에 논의할 미리보기를 배포하기 위한 arXiv가 설립되었다.[4] 2006년에는 최초의 메가 저널인 ''PLOS One''이 설립되었다.[4]

인터넷은 학술지의 제작과 접근 방식에 혁신을 가져왔으며, 그 내용은 대학 도서관이 구독하는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개별 논문은 구글 학술 검색과 같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색인된다. 가장 작고 전문화된 일부 학술지는 학과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하여 온라인으로만 출판되는데, 이는 블로그 형식이기도 하지만, 오픈 액세스 저널인 ''인터넷 고고학''과 같이 검색 가능한 데이터 세트, 3D 모델 및 대화형 매핑을 포함하는 매체를 사용하기도 한다.[27]
현재 고등 교육에서는 저자가 논문을 분야별 저장소 또는 기관 저장소에 올려 검색하고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자가 보관 방식이나, 구독 기반 사업 모델에 대한 요금을 부과하지 않고 보조금 또는 논문 처리 비용으로 재정을 지원하는 무료 오픈 액세스 저널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오픈 액세스를 장려하는 움직임이 있다. 과학 연구 공유를 통해 발전을 가속화하려는 목표를 감안할 때, 오픈 액세스는 인문학 저널보다 과학 저널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28] 상업 출판사들은 오픈 액세스 모델을 실험하고 있지만 구독 수입을 보호하려 노력하고 있다.[29]
3. 학술 논문
학술 논문은 학술지에 게재되는 주요 콘텐츠로, 원저, 논문 검토, 서평 등의 형태를 띤다.[3] 학술지는 연구자들이 지식을 교류하고 학문 발전에 기여하는 장이다.[3]
최초의 학술지는 1665년 1월 프랑스에서 출판된 Journal des sçavans프랑스어이다. 곧이어 왕립 학회 철학 회보(1665년 3월), Mémoires de l'Académie des Sciences프랑스어(1666년) 등이 출판되었다.[4] 최초로 동료 심사를 거친 학술지는 1733년 에든버러 의학회에서 설립한 ''Medical Essays and Observations''이다.[4]
1663년 프랑수아 외드 드 메제레는 문학 공화국 소식을 알리기 위한 학술지(Journal littéraire général프랑스어) 출판을 구상했으나, 실제 출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드니 드 살로와 장 쿠송이 이 아이디어를 이어받아 1664년 루이 14세로부터 Journal des sçavans프랑스어 창간 왕실 특권을 얻어 1665년 1월 5일 첫 호를 냈다.[5] 이 학술지는 문인을 대상으로 유럽 주요 도서 서평, 유명인 부고, 예술 및 과학 발견, 세속 및 교회 법원과 대학교 소송 및 검열 소식을 다루었다.[5]
왕립 학회는 1665년 3월 ''왕립 학회 철학 회보''를, 과학 아카데미프랑스어는 1666년 ''과학 아카데미 회보프랑스어''를 창간하여 과학적 소통을 장려했다.[6] 18세기 말까지 약 500종,[7] 1950년에는 1만 종, 1987년에는 7만 1천 종의 학술지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된다.[8]
학술지 역사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으로는 ''네이처''(1869), ''사이언스''(1880), 최초의 온라인 학술지 ''포스트모던 컬처''(1990), arXiv(1991), 최초의 메가 저널 ''PLOS One''(2006) 창간 등이 있다.[4]
학술지 논문 투고 방식은 의뢰된 제출과 비의뢰된 제출로 나뉜다.[10] 편집자는 제출된 논문을 검토해 즉시 거부하거나 동료 심사를 진행하여 게재 여부를 결정한다.
3. 1. 논문의 종류
원저는 독창적인 연구 결과를 상세히 기술하는 논문이다. 리뷰 논문은 특정 주제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종합하고 분석하여 학문 분야의 발전 동향을 제시하는 논문이다. 서평은 학술 도서의 내용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글이다.[3]리뷰 논문은 "진척 상황 검토"라고도 불리며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를 검토하는 글이다. 어떤 학술지는 리뷰 논문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어떤 학술지는 각 호에 몇 편의 리뷰 논문을 싣고 있으며, 또 어떤 학술지는 리뷰 논문을 게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리뷰는 종종 전년도의 연구를 다루며, 어떤 리뷰는 더 길거나 짧은 기간을 다루기도 한다. 또한 특정 주제를 다루는 경우도 있고, 일반적인 조사를 다루는 경우도 있다. 일부 리뷰는 열거적 성격을 띠어, 주어진 주제에 대한 모든 중요한 논문을 나열한다. 반면에, 다른 리뷰는 선택적 성격을 띠어, 가치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만 포함한다. 또 다른 리뷰는 평가적 성격을 띠어, 해당 분야의 진척 상황을 판단한다. 일부 학술지는 시리즈로 출판되며, 각 시리즈는 한 해 동안의 전체 주제 분야를 다루거나, 여러 해에 걸쳐 특정 분야를 다룬다. 리뷰 논문은 일반적으로 특정 분야의 연구를 시작하는 학생이나, 이미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해 활용된다.[13][12]
원저 논문과 달리, 리뷰 논문은 종종 요청되거나 "동료 초청" 방식으로 투고되며, 종종 수년 전에 계획되고, 접수 후 동료 심사 과정을 거칠 수 있다.
학술 도서 서평은 학자들이 출판한 연구 도서에 대한 검토이다. 논문과 달리, 도서 서평은 일반적으로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다. 학술지에는 어떤 신간 도서를 검토할지, 누구에게 검토를 요청할지를 결정하는 별도의 도서 서평 편집자가 있다. 외부 학자가 도서 서평 편집자의 도서 서평 요청을 수락하면, 일반적으로 시의적절한 서평을 대가로 학술지로부터 해당 도서를 무료로 받는다. 출판사들은 자사의 도서가 서평될 것을 기대하며 도서 서평 편집자에게 도서를 보낸다. 연구 도서 서평의 길이와 깊이는 학술지에 따라 크게 다르며, 교과서 및 일반 도서 서평의 범위도 마찬가지이다.[14]
3. 2. 논문 투고 및 심사
학계에는 논문 또는 논문 제출 방식에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개인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일반적인 제출 요청을 통해 작업을 제출하도록 초청하는 방식인 의뢰된 제출이고, 다른 하나는 개인에게 직접 요청받지 않고 잠재적인 출판을 위해 작업을 제출하는 비의뢰된 제출이다.[10] 제출된 논문을 받으면 저널 편집자는 제출을 즉시 거부할지, 아니면 동료 심사 과정을 시작할지 결정한다. 후자의 경우, 제출물은 편집자가 선택한, 일반적으로 익명을 유지하는 외부 학자들의 검토를 받게 된다. 동료 심사자(또는 "심사위원")의 수는 각 저널의 편집 관행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2명 이상, 때로는 3명 이상의 해당 논문의 주제 전문가가 내용, 스타일 및 기타 요인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는 편집자의 출판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이러한 보고서는 일반적으로 기밀이지만, 일부 저널과 출판사는 공개 동료 심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편집자는 논문을 거부하거나, 수정 및 재제출을 요청하거나, 논문을 출판용으로 승인하기로 결정한다. 승인된 논문조차도 인쇄되기 전에 저널 편집 직원에 의해 추가적인 (때로는 상당한) 편집을 받는 경우가 많다. 동료 심사는 몇 주에서 몇 달까지 걸릴 수 있다.[11]
학술지는 논문 발표의 장 중 하나이지만, 다양한 발표의 장 중에서 학술지를 특히 중요하게 만드는 것은 "심사"라고 불리는 과정이다.
학술지에 투고되는 논문은 많으므로, 그 모든 것을 게재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며, 개별 논문의 수준도 (수준 높은 것부터 그렇지 않은 것까지) 다양하므로 취사 선택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편집부는 투고된 개별 논문의 주제와 전문 영역을 고려하여 관계하는 (보통 여러 명의) 전문가에게 논문의 평가를 위탁한다. 평가를 위탁받은 전문가는 해당 영역에서의 연구 상황과 수준을 기준으로, 투고된 논문이 적어도 전문 분야에서 따라야 할 수준에 도달했는지, 그리고 그 이상의 전문 영역에서의 연구 발전에 기여할 만한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평가한다.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논문은 게재가 거부되고, 반대로 충족한 논문은 게재가 허가된다. 다만, 다양한 정도의 수정 요구를 받으며, 수정 결과에 따라 가부가 판단되기도 한다. 이것이 학술지에서의 심사의 대략적인 구조이다.
이 심사가 있기 때문에,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은 단순히 공표된 것뿐만 아니라, 논문 저자도 그 멤버 중 한 명인 전문가 공동체로부터 연구상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획득한다. 즉, 학술지에 자신의 논문이 게재된다는 것은 전문 분야의 멤버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학자"라 하더라도 학술지에 게재되지 않거나, 처음부터 학술지에 투고하지 않는 상태라면, 다른 전문가로부터는 실제로 "전문가"로 인정받지 못한다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의 세계에서는 어떤 연구자의 연구 업적이 심사가 있는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되었다는 것은 높은 의의를 가진다.
그러나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되었다고 해서 그 논문의 성과가 진실이라고는 할 수 없다. 심사는 어디까지나 그 성과가 수준을 충족하는지, 해당 학술지가 규정하고 있는 형식을 충족하는지를 판단할 뿐이며, 날조나 허위를 발견하는 목적은 아니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그 논문의 내용이 진실인지 여부는 그 후의 동료 전문가에 의한 비판·추시에 의해 확인된다.
4. 학술지의 평가와 위상
학술 저널의 명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립되며, 일부는 양적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모든 요소는 아니다. 각 학문 분야에서 일부 저널은 많은 수의 투고를 받고, 게재 건수를 제한하여 게재율을 낮게 유지한다.[15]
최근 유럽 과학 재단(ESF)은 인문학 분야 학술 저널의 순위에 대한 예비 목록을 발표하였다.[15] 이러한 순위는 과학사 및 과학 사회학 분야의 영국 저널에서 "위협받는 저널"이라는 공동 사설을 발표하면서 심각한 비판을 받았다.[17] ESF와 일부 국가 기관이 저널 순위를 제안하는 것을 막지는 못했지만, 평가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크게 방지했다.[18]
상당수의 과학자 및 기관은 영향력 지수 계산 추구를 과학의 목표에 해로운 것으로 간주하고 그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연구 평가에 관한 샌프란시스코 선언에 서명했다.[20]
저널의 질을 평가하고 저널 순위를 만들기 위해 명시된 선호도, 드러난 선호도, 출판 권력 접근법의 세 가지 범주 기술이 개발되었다.[21][22]
각 학술지는 게재 기준 및 심사 수준의 차이가 있으며, 권위 있는 잡지일수록 훌륭한 연구 성과를 요구하는 계층 구조를 가진다.
4. 1. 평가 지표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의 ''저널 인용 보고서''(Journal Citation Reports)는 영향력 지수를 계산하는 등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자연 과학 저널용) 및 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사회 과학 저널용)에서 계산 데이터를 추출한다.[15] 영향력 지수는 이미 확립된 대리 지표로, 저널에 이미 게재된 논문을 인용한 후속 논문의 수를 측정한다. 인용 횟수, 논문 인용 속도, 논문의 평균 "반감기"와 같은 명성에 대한 다른 정량적 척도가 있다.[15]SCImago Journal Rank, CiteScore, Eigenfactor, Altmetrics를 포함한 몇 가지 다른 지표도 사용된다.[15]
학술지 간에는 그 영향도(임팩트)에 따른 계층 구조가 존재하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표로 Clarivate사의 임팩트 팩터가 있다.[42] 어떤 지표가 다른 A지와 B지에서는 같은 1편의 논문 게재라도 평가가 다르다. 논문의 평가 방법에 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으며, 임팩트 팩터나 피인용 횟수, 알트메트릭스 등, 보다 보편적인 지표의 탐색이 계속되고 있다.[43][44]
4. 2. 학술지의 위상과 문제점
각 학문 분야에는 '톱 저널'로 불리는 권위 있는 학술지가 존재하며, 이러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것은 연구자에게 큰 명예이다.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면 해당 분야의 객관적인 전문성이 보장되므로, 논문은 연구자의 업적으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권위 있는 잡지일수록 훌륭한 연구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톱 저널에 논문이 게재되는 것은 직위 확보, 연구비 획득, 승진이나 수상 등 실용적인 평가에도 직결된다.[42]그러나 임팩트 팩터와 같은 지표가 학술지의 질을 절대적으로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규모나 명성이 신뢰성을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이다.[16] 톱 저널에 게재된 논문이 반드시 우수하다고 할 수 없으며, 권위가 낮은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 학술적으로 열등하다고 할 수도 없다. 논문의 질을 평가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임팩트 팩터나 피인용 횟수, 알트메트릭스 등 보편적인 지표를 찾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43][44]
앵글로 아메리카의 인문학에서는 과학 분야와 달리 저널의 명성을 확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영향력 지수를 제공하는 전통이 없다. 지식 관리/지적 자본과 같은 일부 분야의 학자들은 잘 확립된 저널 순위 시스템의 부재를 "테뉴어, 승진 및 성과 인정을 위한 주요 장애물"로 인식한다.[19]
한국의 상황: 한국에서도 학술지의 질적 향상과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지 평가 및 지원 사업을 통해 학술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5. 학술지의 종류
학술지는 여러 기준에 따라 분류될 수 있다.
- 분야별: 넓은 분야를 다루는 '''종합지'''(네이처, 사이언스)와 특정 학문 분야(생물학, 경제학 등)나 하위 분야(분자 생물학, 금융 등)를 다루는 학술지로 나뉜다.
- 내용별: 최신 연구 결과를 빠르게 보고하는 '''속보지''', 특정 주제에 대한 폭넓은 해설을 제공하는 '''총설지''', 일반적인 학술 논문을 게재하는 '''일반지'''(좁은 의미의 학술지)로 나뉜다.
- 발행 주체별: 학회에서 발행하는 '''학회지'''(비영리적, 저렴), 전문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상업지'''(수익성 추구, 고가), 대학 출판부에서 발행하는 '''대학 출판부 학술지'''로 나뉜다.[4]
5. 1. 분야별 분류
생물학, 경제학과 같은 학문 분야뿐만 아니라, 각 학문 분야의 하위에 속하는 전문 영역(경제학의 경우 이론, 금융, 공공 정책 등, 생물학의 경우 분자 생물학, 생화학, 발생학 등)별로도 학술지가 간행되고 있다. 해당 전문 분야에 학회가 존재한다면 반드시 전문 학술지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가장 넓은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를 '''종합지'''라고 부른다. 자연 과학 분야의 예를 들면, 『네이처』나 『사이언스』가 해당하며, 물리학, 화학, 생물학, 의학, 심리학, 지학 등 특정 분야·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자연 과학 전반의 토픽을 게재하고 있다.
5. 2. 내용별 분류
학술지에 게재되는 논문의 성격에 따라 학술지는 크게 '''속보지''', '''총설지''', '''일반지'''로 분류할 수 있다.'''속보지'''는 레터 또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불리는 최신 연구 결과를 보고하는 1~4페이지 정도의 짧은 논문을 중심으로 게재하는 잡지이다. 게재에는 "속보성"이 요구된다.
'''총설지'''는 리뷰라고 불리는 어떤 주제에 대해 다른 연구자의 결과 등을 포함한 넓은 내용을 해설한 논문을 중심으로 게재하는 잡지이다. 새로운 연구 성과는 포함되지 않지만, 그 분야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할 수 있다. 인용되는 경우가 많아 임팩트 팩터가 높은 것이 많다.
'''일반지'''는 좁은 의미의 학술지이다. 어떤 주제에 대해 정리한 학술 논문(속보나 리뷰가 아닌)을 게재하는 잡지이다. 잡지에 따라 속보나 총설이 게재되는 경우도 있다.
5. 3. 발행 주체별 분류
학술지는 발행 주체에 따라 크게 학회지, 상업지, 대학 출판부 학술지로 분류할 수 있다.학회지는 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로, 비영리적인 성격을 띠는 경우가 많다. 대학 교수 등이 편집위원을 맡아 이익을 크게 중시하지 않기 때문에 디자인은 수수하고 전자 저널화 등의 서비스는 비교적 늦지만, 구독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상업지는 전문적인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학술지로, 수익성을 추구한다. 전문 편집자가 편집하며, 임팩트 있는 논문을 우선 게재하고 독자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특집 기사 등을 싣는다. 전자화 등의 서비스나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계도 잘 되어 있지만, 구독료는 일반적으로 비싸다. 대표적인 학술 출판사로는 엘스비어, 테일러 앤드 프랜시스, 슈프링어, 블랙웰, 와일리 등이 있다.
대학 출판부 학술지는 대학 출판부에서 발행하는 학술지를 말한다.
일부 전문지나 기관 홍보지가 상업지이면서 학술지 성격을 갖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학술지는 경쟁지나 후발지가 다루기 어려운 고도의 전문성, 자료성을 가진 기사, 읽을거리를 제공하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나 연구자가 집필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예로는 철도 분야의 철도 픽토리얼, 경마 분야의 유슌, 영화의 키네마 준보 등이 있다.
6. 학술지와 심사 (Peer Review)
학계에는 논문 제출 방식에 있어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편집자가 직접 연락하거나 요청하여 논문을 받는 의뢰형 제출과, 저자가 자발적으로 논문을 제출하는 비의뢰형 제출이 그것이다.[10]
제출된 논문은 저널 편집자에 의해 즉시 거부되거나, 동료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동료 심사는 편집자가 선정한 해당 분야 전문가(심사위원)들이 논문의 내용, 스타일 등을 평가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편집자의 출판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심사위원 수는 저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3명 이상이 참여한다. 이 보고서는 대개 기밀로 유지되지만, 공개 동료 심사를 시행하는 저널이나 출판사도 있다.
편집자는 심사 결과에 따라 논문 게재를 거부, 수정 후 재제출 요청, 또는 출판 승인 결정을 내린다. 출판이 승인된 논문도 인쇄 전 편집진에 의해 추가적인 편집을 거치는 경우가 많다. 동료 심사 과정은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달까지 소요될 수 있다.[11]
학술지는 논문 발표의 주요 수단 중 하나이며, 특히 "심사" 과정으로 인해 그 중요성이 부각된다. 학술지에 투고되는 논문은 양적으로 많고 질적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심사를 통해 게재 여부가 결정된다.
심사 과정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편집부는 논문의 주제 및 전문 분야를 고려하여 복수의 전문가에게 평가를 의뢰한다.
2. 심사위원은 해당 분야의 연구 동향과 수준을 바탕으로 논문을 평가한다.
3. 논문이 해당 분야의 학문적 수준에 부합하는지, 연구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4. 기준 미달 논문은 게재가 거부되며, 기준을 충족하는 논문은 게재가 허가된다. 단, 수정이 요구될 수 있으며, 최종 게재 여부는 수정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학술지 심사를 통과하여 게재된 논문은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연구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학자가 해당 분야의 전문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반면,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지 않은 학자는 동료 전문가로부터 인정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학술지 게재가 곧 논문의 진실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심사는 논문의 수준과 형식을 검증할 뿐, 위조나 허위 여부를 가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논문의 진위는 동료 학자들의 비판과 후속 연구를 통해 검증된다.
한편, 일부 종이 학술지 중에서는 권(Volume) 내에서 영향력이 크거나 학문적 가치가 높은 논문의 요약문을 권두 표지에 싣기도 한다. 이는 해당 연구 분야 학자들에게 일종의 지위를 부여하고, 학문적 선진성을 알리는 효과를 갖는다.
7. 학술지와 학회
학회는 학술지를 소유하고 발행하는 주체로서 학문의 발전과 학술적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회는 학술지를 통해 학문의 수준을 유지하고 연구 윤리를 확립하며, 학술 토론의 장을 제공한다.
학술지를 소유하는 학회가 존재함으로써, 그 학회 자체는 공공적인 성격을 띠게 된다. 이는 해당 학문의 수준을 보장하고,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학술지의 존재를 통해 그 학문이 활성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대학교의 도서관에 저장소로서 논문이 보관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지나치면 학회지를 구입하는 회원이 감소하여 학회 자체가 존속하기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 또한, 저장소에 업로드된 논문이 최종본인지 주의해야 한다. 투고 당시의 논문이 보관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심사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투고 후에 수정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8. 전자 학술지와 오픈 액세스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학술 출판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전자 학술지의 등장과 오픈 액세스 운동은 학술 정보의 생산, 유통, 접근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자 학술지는 학술지의 제작과 접근을 용이하게 하였고, 오픈 액세스는 학술 정보의 자유로운 이용을 가능하게 했다.
하지만, 전자 학술지를 중심으로 심사가 부실하거나 정규 ISSN이 발행되지 않는 등 학술지로서의 품질이 열악한 포식 저널이 문제시되고 있기도 하다.[47]
8. 1. 전자 학술지
'''전자 학술지'''는 구조 면에서 인쇄 학술지와 매우 유사하다. 기사를 나열하는 목차가 있으며, 많은 전자 학술지가 여전히 권/호 모델을 사용하지만, 일부는 현재 지속적으로 출판한다.[36] 온라인 학술지 기사는 전자 문서의 특수한 형태이며, 학문적 연구 및 학습을 위한 자료를 제공한다. 전통적인 인쇄 학술지의 학술지 기사와 거의 유사하게 형식화되어 있으며, 종종 PDF 및 HTML의 두 가지 형식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보충 자료에 대해 다른 전자 파일 형식이 종종 지원된다.[37] 기사는 서지 데이터베이스와 검색 엔진에 의해 색인된다.[38] 전자 학술지를 통해 비디오 자료 또는 연구 기반 데이터 세트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를 학술지에 포함할 수 있다.
인터넷의 성장과 발전으로 인해 새로운 디지털 전용 학술지의 수가 증가했다. 이러한 학술지의 하위 집합은 모든 사람이 무료로 접근할 수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복제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를 갖는다는 의미에서 오픈 액세스 저널로 존재한다.[39] 고품질 오픈 액세스 저널은 오픈 액세스 저널 디렉토리에 등재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술지는 구독 학술지로 존재하며, 도서관, 기관 및 개인이 접근 권한을 구매한다.
일부 학술지는 웹과 디지털 형식으로만 출판되는 점에서 ''태생적 디지털''이다. 대부분의 전자 학술지는 인쇄 학술지에서 시작되어 전자 버전을 갖도록 진화했고, 인쇄 구성 요소를 유지했지만, 다른 학술지는 결국 전자 전용이 되었다.[35]
인터넷은 학술지의 제작과 접근 방식에 혁신을 가져왔으며, 그 내용은 대학 도서관이 구독하는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개별 논문은 구글 학술 검색과 같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색인된다. 가장 작고 전문화된 일부 학술지는 학과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하여 온라인으로만 출판되는데, 이는 블로그 형식이기도 하지만, 오픈 액세스 저널인 ''인터넷 고고학''과 같이 검색 가능한 데이터 세트, 3D 모델 및 대화형 매핑을 포함하는 매체를 사용하기도 한다.[27]
정보기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학술지 투고가 모두 우편으로 이루어졌지만, 현재는 대부분 웹사이트를 통해 투고하며, 편집자와의 소통은 이메일이나 팩스로 이루어진다. 이로 인해 투고에서 잡지 게재까지의 기간이 단축되어, 빠르면 투고 후 1개월 정도에 게재되는 경우도 있다.
학술지 자체의 전자 저널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구독료만 지불하면 온라인에서 HTML이나 PDF로 논문을 읽을 수 있는 잡지도 많다. 게재된 논문을 무료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오픈 액세스 잡지도 존재하며, 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계도 진행되어, 검색 결과에서 직접 논문을 읽을 수 있도록 한 잡지도 있다.
한편, 전자 학술지를 중심으로 심사가 불충분하거나 정규 ISSN이 발행되지 않는 등, 학술지로서의 품질이 열악한 경우가 있으며, 포식 저널이라고 불리며 문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잡지는 유명 학술지의 외관이나 잡지 이름을 모방하거나, 유명 연구자의 이름을 무단 사용함으로써 투고자를 부정하게 모집하고 있다. 따라서 투고함으로써 연구 성과에 의문을 제기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47]
8. 2. 오픈 액세스 (Open Access)
인터넷은 학술지의 제작과 접근 방식에 혁신을 가져왔다. 현재 고등 교육에서는 저자가 논문을 분야별 저장소 또는 기관 저장소에 올려 검색하고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자가 보관 방식이나, 구독료 없이 논문을 제공하는 오픈 액세스 저널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오픈 액세스를 장려하고 있다. 오픈 액세스 저널은 보조금 또는 논문 처리 비용으로 재정을 지원한다.[28] 과학 연구 공유를 통해 발전을 가속화하려는 목표 때문에, 오픈 액세스는 인문학 저널보다 과학 저널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28]학술지 자체의 전자 저널화도 진행되고 있으며, 구독료만 지불하면 온라인에서 HTML이나 PDF로 논문을 읽을 수 있는 잡지도 많다. 게재된 논문을 무료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오픈 액세스 잡지도 있으며, 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9. 약탈적 학술지 문제
온라인 출판 비용이 낮아지면서, 출판 기준이 낮은 "쓰레기" 저널이 증가하여 우려를 낳고 있다. 이러한 저널은 주로 유명 간행물과 유사한 이름으로 이메일을 통해 논문을 모집하고, 제대로 된 심사 없이 저자에게 논문 게재 비용을 청구한다.[30] 콜로라도 대학교의 연구 사서 제프리 빌은 "잠재적, 가능성, 또는 십중팔구 약탈적 학술 오픈 액세스 출판사" 목록을 작성했다. 2013년 4월 기준 300개가 넘는 저널이 이 목록에 포함되었으며, 빌은 실제로는 수천 개가 넘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30] 이 목록에 포함된 여러 저널을 발행하는 OMICS 출판 그룹은 2013년 빌을 고소하겠다고 위협했고, 빌은 대학교의 압력을 받아 2017년에 목록 공개를 중단했다.[31] 2019년, 미국 판사는 FTC 소송에서 OMICS에 500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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