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니

일반

• 조반니 트라파토니 - 조반니 트라파토니는 AC 밀란에서 선수로, 유벤투스, 인테르 밀란,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감독으로 활약하며 수많은 우승을 이끌고 이탈리아와 아일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 조반니 젠틸레 - 조반니 젠틸레는 20세기 이탈리아 철학자이자 교육자로 실재적 관념론을 창시하고 파시즘에 참여하여 무솔리니 정권에서 교육 개혁을 단행했으나, 반파시스트 세력에 의해 암살당하며 그의 삶과 사상은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 조반니 단돌로 - 조반니 단돌로는 13세기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로서 재임 기간 동안 외교적, 군사적 문제에 직면했으며, 베네치아 공화국의 경제를 발전시킨 두카트 금화를 발행했다.
• 조반니 소란초 - 조반니 소란초는 1312년부터 1328년까지 베네치아의 도제를 지냈으며, 도제 이전에는 대의회 의원, 포레치 시장, 자다르 백작, 이집트 대사 등 다양한 직책을 통해 정치적, 군사적 역량을 보여주었고, 재임 기간 동안 교황과의 관계 개선, 달마티아 정복 완료, 해상 무역 재개 등 국내외 문제 해결에 힘썼을 뿐만 아니라 단테 알리기에리와 교류한 문화인이자 지식인이었다.
• 조반니 돌핀 - 조반니 돌핀은 헝가리 군의 포위 속에서 도제로 선출되어 용맹과 리더십을 보인 베네치아의 도제로, 헝가리와의 전쟁과 경제 위기 속에서 자다르 조약을 체결했지만 해상 우위를 지키며 국익을 수호했고 현재 산티 조반니 에 파올로 성당에 묘가 보존되어 있으며 소설 등 가공 매체에도 등장하는 베네치아 역사 속 중요 인물이다.
• 조반니 벰보 - 조반니 벰보는 베네치아 귀족 가문 출신으로 레판토 해전에서 활약 후 칸디아 함장 등을 역임하고, 우스코크 해적 문제에 대응하며 스페인 점령 시도에 맞서 싸운 1615년부터 1618년까지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를 지낸 인물이다.
• 조반니 모체니고 - 조반니 모체니고는 베네치아 공화국의 명문가 출신 정치인이자 제70대 도제로서, 외교관, 행정관 등 다양한 공직을 역임하며 정치적 입지를 강화했고, 도제 재임 기간 동안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페라라 전쟁에서 승리했다.
• 조반니 피코 델라 미란돌라 - 조반니 피코 델라 미란돌라는 다양한 사상을 융합하여 독자적인 철학 체계를 구축하고 인간의 자유 의지와 잠재력을 강조한 15세기 이탈리아 인문주의 철학자로서, 르네상스 인본주의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독교 카발라 전통 형성에 기여했다.
• 조반니 그라데니고 - 조반니 그라데니고는 14세기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로, 제노바와의 전쟁 종식과 경제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나, 재임 중 본토와 달마티아에서 새로운 전쟁에 직면하고 사망했다.
• 조반니 보카치오 - 조반니 보카치오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선구자 중 한 명인 작가이자 시인이며, 흑사병을 피해 피신한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대표작 《데카메론》은 당시 사회상과 인간 본성을 묘사하여 르네상스 초기 인문주의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 돈 조반니 - 《돈 조반니》는 모차르트가 작곡하고 다 폰테가 대본을 쓴 2막 오페라로, 방탕한 귀족 돈 조반니의 여성 편력과 몰락을 그린 드라마 조코소 장르의 작품이며, 특권층 남성의 방탕함과 응징이라는 주제로 철학, 문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 조반니 달레 반데 네레 - 조반니 달레 반데 네레는 루도비코 데 메디치라는 본명을 가진 16세기 초 이탈리아의 콘도티에로로, '검은 부대의 조반니'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여러 전쟁에서 활약하다 코냐크 동맹 전쟁 중 부상으로 사망한 마지막 위대한 이탈리아 용병대장 중 한 명이다.
• 조반니 살비아티 - 조반니 살비아티는 1490년 피렌체에서 태어나 레오 10세 시대에 추기경, 교황청 서기장, 포르토 에 산타 루피나 주교 등을 역임하며 코냐크 동맹 전쟁 평화 협상 참여, 체키노 살비아티 후원, 자크 뒤 퐁 고용 등 외교 및 예술 후원 활동을 펼친 인물로 마키아벨리와 친분을 유지하다 1553년 라벤나에서 사망했다.
• 조반니 레오네 - 조반니 레오네는 이탈리아의 기독교 민주당 소속 정치인이자 법학자로, 총리와 대통령을 역임했으며, 변호사, 법학 교수, 하원 의장, 종신 상원의원을 지냈으나, 대통령 재임 중 록히드 스캔들로 사임 후 명예를 회복했다.
• 조반니 데 메디치 (추기경) - 코시모 1세 데 메디치의 아들이자 프란체스코 1세의 동생인 조반니 데 메디치는 16세기 이탈리아 추기경으로, 17세에 추기경에 임명되었으며 아뇰로 브론치노의 초상화로 유명하다.
• 조반니 갈리 - 이탈리아의 전직 축구 선수 조반니 갈리는 골키퍼로 ACF 피오렌티나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AC 밀란, SSC 나폴리 등에서 활약하며 AC 밀란 소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했고,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1982년 FIFA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으며 은퇴 후에는 축구 해설가와 정치인으로도 활동했다.
• 조반니 도메니코 카시니 - 조반니 도메니코 카시니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한 천문학자이자 공학자로, 목성과 화성의 자전 주기 결정, 토성의 위성과 고리 발견 등 천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파리 천문대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수리학 기술자로서 수로 관리 및 지형 지도 제작 등 공학 분야에서도 활약했다.
• 조반니 리비시 - 조반니 리비시는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으로, 아역 배우 시절부터 드라마와 영화, 시리즈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활동하며 연출 분야에도 진출했다.
• 조반니 다 베라차노 - 조반니 다 베라차노는 16세기 이탈리아 탐험가이자 항해사로 프랑수아 1세의 지원을 받아 북아메리카 동부 해안을 탐험하며 뉴욕 만을 포함한 지역을 상세히 기록하여 유럽 지도 제작에 기여했으나, 태평양 항로를 찾던 중 1528년 카리브해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 조반니 피에를루이지 다 팔레스트리나 - 조반니 피에를루이지 다 팔레스트리나는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교회 음악 작곡가로, 간결하고 평온한 합창 양식인 '팔레스트리나 양식'을 확립하여 후대 음악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대표작으로는 《교황 마르첼루스 미사》가 있다.
• 조반니 안토니오 델 발초 오르시니 - 조반니 안토니오 델 발초 오르시니는 15세기 초 나폴리 왕국에서 가장 강력한 귀족 중 하나였으며, 타란토 공국의 공작으로서 나폴리 왕국 내 권력 투쟁에 깊숙이 관여하고 남작들의 반란을 주도했지만 암살당해 영토 대부분을 몰수당했다.
• 조반니 그론키 - 가톨릭 사회자유주의 정치인이자 이탈리아 인민당 창당 멤버였던 조반니 그론키는 제3대 이탈리아 대통령을 지냈으며, 대통령 재임 시절 사회주의자와 공산당의 정부 참여 시도로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조반니 바티스타 페르골레시 - 조반니 바티스타 페르골레시는 짧은 생애 동안 오페라 《마님이 된 하녀》와 종교 음악 《스타바트 마테르》 등의 작품을 통해 바로크에서 고전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 음악을 대표하며 큰 영향을 남긴 이탈리아의 작곡가, 바이올린 연주자, 오르간 연주자이다.
• 조반니 디 비치 데 메디치 - 조반니 디 비치 데 메디치는 메디치 은행을 설립하여 가문을 유럽 최고 부유 가문으로 만들고 르네상스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
• 조반니 메세 - 조반니 메세는 제1,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이탈리아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아르디티 대대 창설 기여, 여러 전선 지휘, 이탈리아 협동 교전군 참모총장 역임, 상원의원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나, 무솔리니 정권과의 관계 및 전쟁 범죄 연루 논란도 있는 인물이다.
• 조반니 벨리니 - 조반니 벨리니는 베네치아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로, 유화 기법을 통해 색채와 빛의 조화를 이루었으며, 특히 '사크라 콘베르사치오네' 구도의 작품으로 베네치아 회화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 조반니 바티스타 모르가니 - 조반니 바티스타 모르가니는 이탈리아의 해부학자이자 병리학자로, 병리해부학을 과학적 학문으로 발전시키고 임상 의학에 해부학적 지식을 도입하여 "병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볼로냐 대학교와 파도바 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고 대표작 《해부학으로 밝혀진 질병의 위치와 원인》은 병리학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조반니 아녤리 - 이탈리아의 기업가이자 정치인이었던 조반니 아녤리는 자동차 회사 피아트(FIAT)를 창립하고 국제적인 대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로, 1899년 피아트 창립 멤버로 참여하여 1920년부터 회장직을 맡았으며 이탈리아 경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 조반니 2세 벤티볼리오 - 조반니 2세 벤티볼리오는 15세기 볼로냐의 군주이자 콘도티에로로, 도시를 통치하며 미관을 개선하고 예술을 후원했으나, 체사레 보르자에게 저항하다 교황에게 파문당하고 권좌에서 물러난 후 포로로 사망했다.
•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는 베네치아 출신의 로코코 화가로, 밝고 화려한 색채와 환상적인 구성을 통해 우디네 대성당, 뷔르츠부르크 레지덴츠, 마드리드 왕궁 등 유럽 각지의 궁전과 교회를 장식하며 18세기 유럽 회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조반니 베르가 - 조반니 베르가는 19세기 이탈리아의 사실주의 소설가이자 극작가로, 시칠리아의 삶과 사회 현실을 배경으로 사회적 불평등과 인간의 욕망을 묘사한 《말라볼리아 가족》, 《마스트로돈 제수알도》 등의 대표작과 오페라로 제작된 단편 소설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통해 이탈리아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조반니 자코모 델 몬페라토 - 조반니 자코모 델 몬페라토는 15세기 초 몬페라토 변경백국의 인물로, 사보이아의 조반나와 결혼하여 몬페라토 변경백위를 계승하거나 유럽 각지에서 활동한 여러 자녀를 두었다.
• 조반니 2세 델 몬페라토 - 조반니 2세 델 몬페라토는 14세기 몬페라토 후작으로, 아버지 테오도로 1세와 함께 몬페라토를 다스리며 주변국을 상대로 영토를 확장하는 데 뛰어났고, 세 아들 오토네 3세, 조반니 3세, 테오도로 2세가 그의 뒤를 이어 몬페라토 후작위를 계승했다.
• 조반니 비스콘티 (대주교) - 조반니 비스콘티는 14세기 이탈리아의 성직자이자 정치가로서 밀라노 대주교를 역임하며 비스콘티 가문의 권력 확장에 기여하고, 종교적 영향력과 정치적 권력을 행사하며 롬바르디아 지역을 중심으로 영토를 확장, 밀라노를 북부 이탈리아의 주요 강국으로 부상시킨 인물이다.
• 조반니 조르조 델 몬페라토 - 조반니 조르조 델 몬페라토는 1530년 조카의 죽음으로 몬페라토 후작위를 계승하고 결혼했으나 후계자 없이 사망하여, 몬페라토는 에스파냐 점령기를 거쳐 곤차가 가문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사생아 아들을 통해 팔레올로고-오리운디 가문이 이어져 오고 있다.
• 조반니 가브리엘리 - 조반니 가브리엘리는 베네치아에서 활동하며 다중 합창 양식 발전, 셈여림표 사용, 악기 편성 명시 등 혁신적인 음악 기법으로 르네상스 후기와 초기 바로크 시대 음악에 큰 영향을 미친 작곡가이자 오르간 연주자이다.
• 조반니 스키아파렐리 - 조반니 스키아파렐리는 화성 표면의 '카날리' 관측으로 화성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유성우와 혜성의 연관성을 밝히는 등 태양계 천체 관측에 기여한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이자 과학사가이다.
• 조반니 사르토리 - 조반니 사르토리는 이탈리아 정치학자로, 비교정치학, 정당체제론, 민주주의 이론, 헌법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았으며, 이탈리아 정치학과 설립 및 초대 학과장을 역임했고, 여러 대학에서 연구와 강의 활동을 펼쳤다.
• 조반니 카라촐로 - 세르잔니(Sergianni)라고 자주 불렸던 나폴리 왕국의 귀족
• 조반니 빌라니 - 조반니 빌라니는 14세기 피렌체의 상인이자 정치가, 연대기 작가로서, 《누오바 크로니카》를 통해 피렌체의 사회, 경제, 문화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흑사병으로 사망했다.
• 조반니 디 코시모 데 메디치 - 조반니 디 코시모 데 메디치는 메디치 가문의 일원으로서 코시모 데 메디치의 손자이자 로렌초 디 조반니 데 메디치의 아들이며, 그의 생애 정보는 여러 서적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조반니 일 포폴라노 - 조반니 일 포폴라노는 메디치 가문 출신으로 피렌체 공화정 수립에 기여하여 '포폴라노'라는 칭호를 얻은 이탈리아의 외교관이자 정치가이며, 카테리나 스포르차와의 결혼으로 조반니 델레 반데 네레를 낳았다.
• 조반니 곤차가 - 만토바 출생의 곤차가 가문의 귀족
• 조반니 파피니 - 이탈리아의 작가, 비평가, 시인, 철학자 조반니 파피니는 20세기 초 지성계에 영향을 미치며 활발히 활동했고, 가톨릭 개종 후 《그리스도 이야기》로 명성을 얻었으나 파시즘 협력으로 논란이 되었다.
• 조반니 3세 델 몬페라토 - 조반니 3세 델 몬페라토는 1379년 몬페라토 후작이 되어 비스콘티 가문과의 전쟁을 시도하다 평화 조약을 맺고 나폴리 계승 전쟁에 참여했으나 1381년 사망하여 동생에게 후작위를 넘겼다.
• 조반니 델라 로베레 - 조반니 델라 로베레는 교황 식스토 4세의 조카로, 세니갈리아와 몬다비오의 영주, 로마 행정관, 아르체와 소라 공작, 교회군 총사령관 등을 역임하며 몬테펠트로 가문과 혼인하여 몬테펠트로 델라 로베레 가문을 이루고 프랑스의 이탈리아 침공 시기에 소라 공국을 방어하는 등 활발한 정치 및 군사 활동을 펼친 이탈리아 귀족이자 군인이다.
• 조반니 파이시엘로 - 조반니 파이시엘로는 90여 편의 오페라를 포함한 다양한 작품을 남긴 나폴리 악파의 대표적인 이탈리아 작곡가로, 그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와 《라 몰리나라》의 아리아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 조반니 파스콜리 - 조반니 파스콜리는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학자로, 고전주의와 데카당스 사이의 긴장 속에서 독특한 시 세계를 구축하고 '어린아이의 시학'을 통해 세상에 대한 경이로움을 시의 본질로 보았으며, 《Myricae》와 《Il fanciullino》 등의 대표작을 남겨 이탈리아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조반니 주스티니아니 - 15세기 제노바 출신 용병 조반니 주스티니아니는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에서 동로마 제국을 지원하며 오스만 제국에 맞서 싸웠으나, 부상 후 후퇴 중 사망하여 도시 함락을 늦추는 데 기여했지만 결국 함락을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 조반니 4세 델 몬페라토 - 조반니 4세 델 몬페라토는 1515년부터 1533년 사망할 때까지 몬페라토를 통치하며 모친의 섭정 하에 프랑스와 동맹을 맺어 독립을 유지하고 경제적 번영을 이끌었으나, 코냐크 동맹 전쟁에 참여 후 2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조반니 바티스타 마르티니 - 조반니 바티스타 마르티니는 18세기 이탈리아의 음악가로서 볼로냐의 산 프란체스코 대성당 악장으로 활동하며 작곡가로 명성을 얻었고, 음악 학교를 설립하여 모차르트, 바흐 등 유명 음악가를 길러냈으며, 음악사 연구 자료와 《음악사》, 《대위법의 예》 등의 저서를 남겼다.
• 조반니 아르뒤노 - 이탈리아의 지질학자
• 조반니 베넬리 - 교황 바오로 6세의 비서로 교황청에서 활동하며 '바티칸의 키신저'라는 별명을 얻고 피렌체 대교구장을 지낸 이탈리아의 로마 가톨릭 교회 추기경이다.
• 조반니 비알라르디 - 이탈리아의 요리사
• 조반니 마르케세 -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조반니 마르케세는 수비수로 키에보 베로나, 카타니아 칼초, 제노아 CFC 등에서 활약하며 이탈리아 U-20 및 U-21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동했고, 은퇴 후에는 카타니아 유소년팀 코치와 시칠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아치레알레 감독을 역임했다.
• 조반니 바티스타 피라네시 - 이탈리아 출신 조반니 바티스타 피라네시는 판화 연작 "베두테"와 "가상의 감옥"으로 유명하며, 건축가, 고고학자, 미술 이론가로서 신고전주의 건축과 낭만주의 예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조반니 1세 벤티볼리오 - 볼로냐 가문간의 다툼 속에서 세력을 키워온 벤티볼리오 가문 출신의 초대 볼로냐 통치자
• 조반니 살다리니 - 조반니 살다리니는 이탈리아 로마 가톨릭교회 추기경이자 토리노 대교구장을 지낸 인물로, 사제 서품 후 밀라노 대교구에서 활동하다 보좌주교를 거쳐 토리노 대교구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사회 정의 실현과 노동자 권익 보호에 힘썼다.
• 조반니 파스콸레 - 이탈리아 축구 선수 조반니 파스콸레는 인테르 밀란 유스 출신으로 U-21 대표팀에 선발되었고, 세리에 A의 여러 팀을 거쳐 풀백과 윙백으로 활약했으며, 2017년에는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했다.
• 조반니 다 우디네 - 조반니 다 우디네는 라파엘로의 제자이자 조력자였던 이탈리아의 화가 겸 건축가로서, 스투코 기법과 그로테스크 양식의 장식에 능했으며 로마의 주요 건축물 장식에 참여하여 르네상스 건축 장식에 큰 영향을 미쳤고 동물 습작과 회화 작품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