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해룡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해룡은 바다에 산다고 전해지는 미확인 동물로, 고대 신화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격담과 묘사가 존재한다. 북유럽 신화의 요르문간드, 그리스 신화의 오케아노스, 구약성경의 레비아탄 등이 대표적이며, 아시리아의 사르곤 2세와 동양의 용 또한 해룡과 유사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고대 기록들은 신화나 전설로 여겨지지만, 19세기 이후 고래, 바다사자, 산갈치 등 실제 해양 생물의 오인으로 추정되는 목격담이 다수 보고되었다. 과학적 검증을 통해 어구에 얽힌 고래나 향유고래의 사체 등을 잘못 본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으며, 뱀장어, 모사사우루스, 고대 고래류, 상어, 거북이 등 다양한 생물이 해룡의 정체로 추정되기도 한다. 해룡은 대중 매체에서도 소재로 활용되며, 미확인 생물 연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해룡 - 요르문간드
    요르문간드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로키와 앙그르보다의 자식인 거대한 뱀으로, 오딘에 의해 바다에 던져졌지만 미드가르드를 둘러쌀 정도로 자라 꼬리를 물고 있으며, 토르와의 낚시 조우 및 라그나로크 전투, 꼬리를 문 모습으로 세상의 순환을 상징하는 모티프로 전해진다.
  • 해룡 - 티아마트
    티아마트는 바빌로니아 신화에 등장하는 바다의 여신으로, 《에누마 엘리시》에서 압주와 함께 최초의 신들을 낳았으나, 자손과의 갈등 끝에 마르두크에게 패배하여 그의 시체로 하늘과 땅이 만들어진다.
  • 해양 미확인동물 - 시 비숍
    시 비숍은 16세기 유럽에 알려진 기괴한 해양 생물로, 물고기 몸에 주교의 모습을 하고 폴란드-독일 해역 등에서 포획되었다는 기록과 삽화가 남아 있으며, 그 정체는 가시상어 등으로 추정된다.
  • 해양 미확인동물 - 인어
    인어는 사람의 상반신과 물고기의 하반신을 가진 신화적 존재로,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에서 나타나며, 불길한 징조, 유혹하는 존재, 또는 도움을 주는 존재로 묘사되고, 예술 작품의 소재로 널리 활용된다.
  • 용 - 복희
    복희는 고대 중국 신화 속 인물로, 여와와 함께 인류의 조상으로 숭배받으며, 팔괘를 창시하고 문자를 만들었으며 다양한 문화를 창조하고 전파한 인물로 여겨진다.
  • 용 - 여와
    여와는 중국 신화에서 뱀의 몸과 사람의 머리를 가진 천지창조 및 인류를 탄생시킨 여신으로, 무너진 하늘을 보수하고 홍수를 막았으며 복희와 남매이자 배우자로 묘사되기도 한다.
해룡
개요
유형신화 속 생물
서식지바다
관련 문화권다양한 문화권
묘사거대한 뱀
용과 유사한 모습
능력날씨 조종, 파도 생성, 파괴적인 힘
특징
신화적 의미혼돈의 상징
미지의 영역에 대한 공포
자연의 힘
문화적 영향문학
예술
민속
목격담현대에도 보고되는 사례 존재
지역별 변종
레비아탄구약성경
거대한 바다 괴물
요르문간드노르드 신화
세상을 둘러싼 뱀
바다뱀 (스칸디나비아)스칸디나비아 민담에 등장하는 거대한 뱀
과학적 해석
미확인 생물거대 생물에 대한 목격담
오해거대한 물고기
해초 더미
기타 자연 현상

2. 역사

해룡에 대한 기록은 고대부터 존재한다. 북유럽 신화의 요르문간드, 그리스 신화오케아노스, 구약성경레비아탄라합 등이 그 예시이다. 아시리아의 왕 사르곤 2세는 키프로스 항해 중 해룡을 만났다고 전해지며, 동양의 역시 물과 관련이 깊고 서양의 해룡과 유사한 외형을 지닌다. 그러나 이러한 고대의 기록들은 신화나 전설로 전해져 생물학적 검증이 어렵고, 고래, 해우, 산갈치 등을 잘못 본 것으로 추정된다.[2][3]

혼돈 투쟁 신화는 영웅이 바다 뱀을 죽이는 주신을 중심으로 고대 근동과 인도유럽 신화에서 널리 퍼져 있다. 예를 들어, 로탄과 하닷, 리바이어던야훼, 티아마트마르두크, 일루얀카와 타르훈트, 얌무와 바알 등이 있다. 히브리 성경에도 야훼의 명령에 따라 창조된 큰 바다 생물에 대한 신화적 묘사가 있는데, 창세기 1:21에 언급된 타닌과 아모스서 9:3의 "큰 뱀"이 있다.

스트라보는 북부 레반트 해안에서 포세이도니오스가 목격한 죽은 바다 생물에 대한 목격담을 언급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보고한다. "평야의 경우 바다에서 시작하는 첫 번째 평야는 마크라스 또는 마크라 평원이라고 불린다. 여기에서 포세이도니오스가 보고한 바에 따르면, 쓰러진 용이 발견되었는데, 그 시체는 길이가 약 1 플레트룸(약 30.48m)이었고, 너무 덩치가 커서 양쪽에 서 있는 기마병들이 서로를 볼 수 없었으며, 그 턱은 말 탄 사람을 삼킬 수 있을 정도로 컸고, 각 뿔 비늘 조각은 직사각형 방패보다 더 길었다."[7] 이 생물은 기원전 130년에서 51년 사이에 발견되었다.

중세 이후, 덴마크-노르웨이 (베르겐 시)의 주교 Erik Pontoppidan|label=에리크 폰토피단영어은 『노르웨이 박물지』(1752 - 1753)에서, 2종류의 해룡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동물학자 A. C. 우드먼스는 1892년에 『대해사』를 저술하여, 다수의 목격 증언을 과학적으로 검증하여, 긴 목과 긴 꼬리를 가진 물개와 같은 미지의 생물이 해룡의 정체라고 하였다.

R.L. 프랑스는 2016년 논문에서, ''국제 해양 역사 저널''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19세기의 고래 공격 묘사를 포함한 상당수의 바다뱀 목격담은 어구와 해양 쓰레기에 얽힌 고래를 잘못 식별한 결과라고 주장했다.[14]

2023년 ''페이트''에 기고한 칼 브란트는 잘 알려진 바다뱀 목격담이 작살에 맞은 향유고래가 뒤집힌 사냥꾼의 보트에 묶인 채로 나타난 현상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보트는 수백 야드에 걸쳐 물 위 표면에 쓰레기를 축적했을 것이며, 알려지지 않은 수단으로 물 속을 헤쳐나가는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이 이론은 노르웨이 피오르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목격담이 "고래가 가장 많은 6월부터 8월의 여름철에 발생했다는 사실"에 의해 뒷받침되었다.[15]

20세기 이후에도 광대한 해양에서, 수백 건에서 수천 건에 달하는 대량의 목격 증언과, 약간의 사진 · 비디오가 있다.

2. 1. 고대

북유럽 신화의 요르문간드는 그 크기가 너무 커서 세계를 한 바퀴 다 돌고 자기 꼬리를 스스로 물 정도였다고 하며, 그리스 신화에서 대지를 둘러싼 대양을 의인화한 오케아노스는 비늘이 난 꼬리가 달려 있었다. 《구약성경욥기에는 오리엔트의 전설에 등장하는 악어을 닮은 괴물이 수입된 것으로 보이는 레비아탄이 등장하고, 이사야서시편에는 라합이 등장한다. 아시리아의 왕 사르곤 2세는 키프로스로 가는 항해 도중에 해룡과 조우했다고 전해진다. 동양의 역시 물과 관계가 깊고, 외형상 서양의 해룡과 매우 유사하다. 그러나 고대의 전승은 신화나 전설로 전해지고 있어 생물학적 검증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대체로 고래, 해우, 산갈치 등의 목격이 와전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2][3]

2. 2. 중세 및 근대

스웨덴성직자이자 작가인 올라우스 마그누스는 삽화가 포함된 지도인 ''해양 지도''(Carta marina)에 바다뱀과 기타 다양한 해양 괴물의 그림을 포함시켰다. 1555년 저서인 ''북방 민족의 역사''에서 올라우스는 노르웨이 바다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노르웨이 해안을 따라 무역이나 어업을 하러 가는 사람들은 모두 무시무시한 크기의 뱀, 약 60.96m에서 약 121.92m 길이, 그리고 약 6.10m 너비의 뱀이 베르겐 밖의 틈새와 동굴에 산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한다. 밝은 여름밤에 이 뱀은 동굴을 나와 송아지, 양, 돼지를 잡아먹거나 바다로 나가 해파리, 게, 그리고 유사한 해양 동물들을 먹는다. 이 뱀은 목에서부터 길이의 털이 나 있으며, 날카로운 검은 비늘과 불타는 붉은 눈을 가지고 있다. 이 뱀은 배를 공격하여 사람들을 붙잡아 삼키며, 물속에서 기둥처럼 솟아오른다.[8][9]

노르웨이의 주교 에릭 폰토피단(1698–1764)은 바다뱀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았지만, 바다뱀이 배를 습격하고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것은 의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선원들은 바다뱀이 몸으로 배를 감아 물속으로 끌어내 배를 파괴한다는 보고를 여러 차례 했다. 바다뱀의 위협을 받은 선원들은 바다뱀이 그 물건을 가져가고 배를 파괴하지 않기를 바라며 노, 삽과 같은 큰 물건을 뱀의 경로에 던졌다고 전해진다.[10]

한스 에게데 목사는 18세기 그의 일행이 목격한 바다뱀에 대한 묘사를 남겼다. 그는 자신의 일기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1734년 7월 6일, 매우 크고 끔찍한 바다 괴물이 나타났는데, 머리가 우리 주 돛대 꼭대기 위로 솟아오를 정도로 물 밖으로 높이 솟아올랐다. 그것은 길고 날카로운 주둥이를 가지고 있었고, 고래처럼 물을 뿜었고, 매우 넓은 지느러미가 있었다. 몸은 비늘로 덮여 있었고 피부는 울퉁불퉁하고 주름져 있었으며, 아래 부분은 뱀처럼 생겼다. 잠시 후 그 생물은 뒤로 물 속으로 잠수했고, 머리에서 배 한 척의 길이만큼 꼬리를 표면 위로 들어 올렸다. 다음 날 저녁 우리는 매우 궂은 날씨를 겪었다

1734년 한스 에게데의 바다뱀의 정체로 밝혀진 대왕오징어.


에게데는 삽화가 잘 들어간 이 책에 스케치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그의 동료였던 빙이라는 선교사가 스케치를 그렸다. 빙은 이 생물을 불타는 듯한 붉은 눈을 가진 것으로 묘사했다. 빙의 그림을 통해 폰토피단은 그 생물이 여러 증인들이 증언한 케이블 로프의 길이, 즉 100 패덤(200m)보다 훨씬 짧았으며, "허리 아래"에 부착된 한 쌍의 지느러미가 또 다른 특이한 특징이라고 추정했다.

리는 이 바다뱀이 실제로는 노출된 머리와 대왕오징어의 촉수 중 하나를 잘못 본 것이라는 합리적인 설명을 제시했다.

"해상 거대 뱀의 추정 모습, H.M.S. Plumper에서, 탑승한 장교의 스케치", ''Illustrated London News'', 1849년 4월 14일


1848년 8월 6일, 영국 해군의 맥콰해 선장과 그의 여러 장교 및 선원들은 (세인트헬레나로 가는 도중) 바다 뱀을 목격했으며, 이는 이후 ''The Times''에 보고되었다. 해당 선박은 희망봉과 세인트헬레나 사이에서 그들이 거대한 뱀이라고 명명한 것을 목격했다. 뱀은 머리의 약 1.22m가 물 위로 나와 헤엄치는 모습으로 목격되었으며, 그들은 바다 속에 생물의 또 다른 약 18.29m가 있다고 믿었다. 맥콰해 선장은 또한 "그 생물은 빠르게 지나갔지만, 우리 배의 리 쿼터 바로 아래를 지나갔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었다면 맨눈으로도 그의 특징을 쉽게 알아볼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선원 7명에 따르면, 그것은 약 20분 동안 시야에 있었다. 다른 장교는 그 생물이 뱀보다는 도마뱀에 더 가깝다고 썼다. 진화 생물학자 게리 J. 갈브레이스는 ''Daedalus'' 호의 선원들이 본 것은 참고래였다고 주장한다.[12]

영국 해군의 Plumper 호가 포르투갈 해안에서 바다 뱀을 목격한 보고서가 1849년 4월 14일 ''Illustrated London News''에 게재되었다.

:1848년 12월 31일 아침, 북위 41° 13', 서경 12° 31' 지점, 포르투에서 거의 서쪽으로, 나는 날카로운 머리를 가진 긴 검은 생물을 보았고,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으며, 2kn 정도라고 생각한다... 등은 물 위로 약 약 6.10m 이상 떠 있었고, 머리는 내가 판단하기에 약 1.83m 에서 약 2.44m 정도였다... 등에 갈기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고, 물 속에서 움직이면서 흔들리고 있었지만, 더 자세히 관찰하기 전에 너무 멀리 뒤로 지나갔다. |"해군 장교"[13]

:거대한 뱀이 갑자기 물에서 나타났다. 그리고 가장 큰 고래가 보아뱀처럼 두 번 감겨 있었다. (나는 그러한 향유고래가 20-30미터까지 자랄 수 있다는 것을 주목한다!) 그 끔찍한 싸움은 약 15분 동안 계속되었고, 우리 주위의 바다는 거품이 일고 파도가 부딪혔고, 마침내 고래의 등이 물 밖으로 솟아올랐고, 뱀이 그를 죽였음에 틀림없는 깊은 곳으로 머리부터 가라앉았다. 그의 마지막 싸움을 보면서 우리에게 냉기가 흘렀다. 마치 매의 발톱 사이의 작은 새처럼, 괴물의 이중 고리에 가여운 모습으로 뒤틀렸다. 뱀의 두 개의 고리를 보았을 때, 그것은 160-170피트 길이였고, 두께는 7-8피트였을 것이다.[10]

2. 3. 현대

1845년, 뉴욕에서 알버트 C. 코흐가 멸종된 바다뱀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35m 길이의 골격을 전시했다. 그러나 해부학자 제프리스 와이먼 교수가 직접 골격을 확인한 결과, 두개골이 포유류의 것이고 골격은 멸종된 고래 등 여러 다른 동물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11]

3. 주요 목격 사례

올라우스 마그누스는 삽화가 포함된 지도인 ''해양 지도''(Carta marina)에 바다뱀과 기타 다양한 해양 괴물의 그림을 포함시켰다. 1555년 저서인 ''북방 민족의 역사''에서 노르웨이 바다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에릭 폰토피단은 바다뱀이 배를 습격하고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것을 의심했다.[10] 당시 선원들은 바다뱀이 몸으로 배를 감아 물속으로 끌어내 배를 파괴한다는 보고를 여러 차례 했다. 바다뱀의 위협을 받은 선원들은 바다뱀이 그 물건을 가져가고 배를 파괴하지 않기를 바라며 노, 삽과 같은 큰 물건을 뱀의 경로에 던졌다고 전해진다.[10]

한스 에게데는 18세기에 목격한 바다뱀에 대한 묘사를 남겼다.

에게데는 이 바다 괴물을 목격한 것에 대해 썼는데, 그 짐승이 64번째 위도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두께는 배만큼 크고 세네 배나 길었다고 언급했다.

빙은 이 생물을 불타는 듯한 붉은 눈을 가진 것으로 묘사했다. 빙의 그림을 통해 폰토피단은 그 생물이 여러 증인들이 증언한 케이블 로프의 길이, 즉 100 패덤(200m)보다 훨씬 짧았으며, 폰토피단의 견해로는 "허리 아래"에 부착된 한 쌍의 지느러미가 또 다른 특이한 특징이라고 추정했다.

리는 이 바다뱀이 실제로는 노출된 머리와 대왕오징어의 촉수 중 하나를 잘못 본 것이라는 설명을 제시했다.[12]

1845년, 35m 길이의 골격이 뉴욕에서 알버트 C. 코흐에 의해 전시되었다. 이 주장은 해부학자 제프리스 와이먼 교수에 의해 반박되었다. 와이먼은 동물의 두개골이 포유류에서 유래한 것이 틀림없으며, 골격은 멸종된 종의 고래를 포함한 여러 다른 동물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고 선언했다.[11]

1848년 8월 6일, 호의 맥콰해 선장과 그의 여러 장교 및 선원들은 바다 뱀을 목격했으며, 이는 이후 ''The Times''에 보고되었다. 해당 선박은 희망봉과 세인트헬레나 사이에서 그들이 거대한 뱀이라고 명명한 것을 목격했다. 뱀은 머리의 약 1.22m가 물 위로 나와 헤엄치는 모습으로 목격되었으며, 그들은 바다 속에 생물의 또 다른 약 18.29m가 있다고 믿었다. 맥콰해 선장은 또한 "그 생물은 빠르게 지나갔지만, 우리 배의 리 쿼터 바로 아래를 지나갔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었다면 맨눈으로도 그의 특징을 쉽게 알아볼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선원 7명에 따르면, 그것은 약 20분 동안 시야에 있었다. 다른 장교는 그 생물이 뱀보다는 도마뱀에 더 가깝다고 썼다. 진화 생물학자 게리 J. 갈브레이스는 ''Daedalus'' 호의 선원들이 본 것은 참고래였다고 주장한다.[12]

호가 포르투갈 해안에서 바다 뱀을 목격한 보고서가 1849년 4월 14일 ''Illustrated London News''에 게재되었다.

1915년 7월 30일, 영국의 기선 SS Iberian (1900)영어대서양에서 독일의 잠수함U-28에 의해 격침되었고, 기선의 폭발에 휘말려 바다에서 거대한 생물(바다뱀)이 튀어 나왔다. 잠수함의 6명의 승무원의 목격 증언에 따르면, 몸길이 20m 정도의 악어 모양의 생물로, 머리가 가늘고 다리에는 물갈퀴가 있었다고 한다.

1962년 3월 24일, 미국 플로리다 주펜서콜라 앞바다의 펜서콜라 만에서 다이빙 중이던 5명의 젊은이가 괴물에게 습격당해 4명이 희생되었다고 한다.

프랑스인 로베르 르 셀렉이 1964년에 목격했다는 거대한 생물. 목격 증언과 사진이 존재하지만, 현재는 둘 다 가짜로 여겨진다.

Morgawr (folklore)영어영국 콘월 지방에서 목격되는 괴물로, 콘월어로 "바다의 거인"을 의미한다. 1876년에 한 번 나타났지만, 1975년 이후 팔머스 만에서 여러 차례 목격 보고가 있었다. 다수의 목격 증언과 불분명한 사진이 존재한다. 목격담에 따르면 머리에 뿔이 달린 긴 목의 생물이며, 목 뒤에는 털이 나 있다. 전장은 약 3.66m 에서 약 6.10m~20피트(약 3.7~6.1미터)로 추정되며(어떤 보고에서는 그 두 배).

1977년 4월 25일에 뉴질랜드 해역에서 일본의 어선 즈이요마루가 인양한 거대한 사체. 통칭 뉴네시. 선명한 사진이 촬영되었고 조직도 채취되었지만, 시체는 심한 부패 냄새 때문에 바다에 버려졌다. 사진에 찍힌 모습이 중생대에 실존했던 수장룡플레시오사우루스와 닮아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도쿄 수산 대학을 중심으로 한 연구 그룹은 1978년 8월에 이 생물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보고서에서는 정체에 대해 단정하지 않았지만, 개별 논설에서는 혹등상어설이 유력하며, 파충류설, 신종 생물설 등에 대해서는 반증이 제기되었다.

미국의 체서피크 만에서 자주 목격되는 거대한 생물. 다수의 목격 증언과 비디오가 존재한다. 목격 증언에 따르면, 체장은 3m 정도의 생물로 등에 혹이 있고, 톱니 모양의 작은 돌기가 붙어 있으며, 머리는 축구공과 같다고 한다. 비디오에 찍힌 생물은 좌우로 몸을 꼬며 헤엄치는 12m 정도의 생물이다.

4. 과학적 검증 및 설명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저서 ''동물지''에서 자연사에 대한 목격담을 전하고 있다. 스트라보는 북부 레반트 해안에서 포세이도니오스가 목격한 죽은 바다 생물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 시체는 길이가 약 약 30.48m이었고, 너무 커서 양쪽에 서 있는 기마병들이 서로를 볼 수 없을 정도였다. 또한 그 턱은 말 탄 사람을 삼킬 수 있을 만큼 컸고, 각 뿔 비늘 조각은 직사각형 방패보다 더 길었다고 한다.[7] 이 생물은 기원전 130년에서 51년 사이에 발견되었다.

올라우스 마그누스는 삽화가 포함된 지도인 ''해양 지도''(Carta marina)에 바다뱀과 다양한 해양 괴물의 그림을 넣었다. 1555년 저서 ''북방 민족의 역사''에서 노르웨이 바다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에릭 폰토피단은 바다뱀의 존재는 믿지 않았지만, 배를 습격하고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것은 의심했다. 그럼에도 당시 선원들은 바다뱀이 배를 감아 물속으로 끌어내 파괴한다는 보고를 여러 차례 했다.

한스 에게데는 18세기에 목격한 바다뱀에 대해 묘사했다. 1734년 7월 6일, 매우 크고 끔찍한 바다 괴물이 나타났는데, 머리가 주 돛대 꼭대기 위로 솟아오를 정도로 물 밖으로 높이 솟아올랐다고 기록했다. 길고 날카로운 주둥이를 가지고 있었고, 고래처럼 물을 뿜었으며, 매우 넓은 지느러미가 있었다. 몸은 비늘로 덮여 있었고 피부는 울퉁불퉁하고 주름져 있었으며, 아래 부분은 뱀처럼 생겼다. 에게데는 이 바다 괴물이 64번째 위도에서 발견되었으며, 배만큼 크고 세네 배나 길었다고 언급했다.

빙은 이 생물을 불타는 듯한 붉은 눈을 가진 것으로 묘사했다. 헨리 리는 이 바다뱀이 실제로는 대왕오징어의 머리와 촉수 중 하나를 잘못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1845년, 뉴욕에서 알버트 C. 코흐가 멸종된 바다뱀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길이의 골격을 전시했다. 하지만 해부학자 제프리스 와이먼 교수는 이 골격이 포유류에서 유래했으며, 멸종된 고래를 포함한 여러 동물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고 반박했다.[11]

1848년 8월 6일, 호의 맥콰해 선장과 여러 장교 및 선원들은 바다 뱀을 목격했고, 이는 ''The Times''에 보고되었다. 희망봉과 세인트헬레나 사이에서 거대한 뱀을 목격했는데, 머리 가 물 위로 나와 헤엄치는 모습이었다. 그들은 바다 속에 길이의 생물체가 더 있다고 믿었다. 맥콰해 선장은 "생물이 빠르게 지나갔지만, 배 바로 아래를 지나갔기 때문에 맨눈으로도 특징을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7명의 선원에 따르면, 약 20분 동안 시야에 있었다. 다른 장교는 뱀보다는 도마뱀에 가깝다고 썼다. 진화 생물학자 게리 J. 갈브레이스는 ''Daedalus'' 호 선원들이 본 것은 참고래였다고 주장한다.[12]

호가 포르투갈 해안에서 바다 뱀을 목격한 보고서가 1849년 4월 14일 ''Illustrated London News''에 게재되었다.

해룡에 대한 묘사는 고대부터 존재한다. 구약성서의 『욥기』, 『이사야서』 등에는 거대한 생물 리바이어던이 기록되어 있다. 고대 오리엔트 세계에서 이나 악어와 같은 모습을 한 전설상의 생물로, 『이사야서』(27:1), 『시편』(74:14)에서는 바다에 사는 용과 함께 기록되어 있다.

아시리아의 왕 사르곤 2세는 키프로스로 향하는 항해 도중에 해룡과 조우했다고 한다. 동양의 도 물과 관계가 깊고, 해룡과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고대 전승은 신화나 전설 등으로 채색되어 있어 생물학적 검증에 적합하지 않으며, 대개 고래, 바다소류 등 알려진 생물의 목격 예로 생각된다.

중세 이후, 덴마크-노르웨이 (베르겐 시) 주교 에리크 폰토피단영어은 『노르웨이 박물지』(1752 - 1753)에서 2종류의 해룡을 기록했다. 네덜란드 동물학자 A. C. 우드먼스는 1892년 『대해사』를 저술, 목격 증언을 과학적으로 검증하여 긴 목과 꼬리를 가진 물개와 같은 미지의 생물이 해룡의 정체라고 했다.

20세기 이후에도 광대한 해양에서 수백에서 수천 건에 달하는 목격 증언과 사진, 비디오가 있다.

4. 1. 정체에 대한 가설

R. L. 프랑스는 2016년 논문에서, ''국제 해양 역사 저널''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19세기의 고래 공격 묘사를 포함한 상당수의 바다뱀 목격담은 어구와 해양 쓰레기에 얽힌 고래를 잘못 식별한 결과라고 주장했다.[14]

2023년 ''페이트''에 기고한 칼 브란트는 잘 알려진 바다뱀 목격담이 작살에 맞은 향유고래가 뒤집힌 사냥꾼의 보트에 묶인 채로 나타난 현상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보트는 수백 야드에 걸쳐 물 위 표면에 쓰레기를 축적했을 것이며, 알려지지 않은 수단으로 물 속을 헤쳐나가는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이 이론은 노르웨이 피오르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목격담이 "고래가 가장 많은 6월부터 8월의 여름철에 발생했다는 사실"에 의해 뒷받침되었다.[15]

일부 증언에서는 "갈기 같은 털이 나 있었다", "물을 뿜었다", "상하로 몸을 꿈틀거리며 헤엄쳤다" 등 포유류적인 특징이 엿보인다. 바다뱀의 일반적인 이미지는 거대한 뱀 모양의 파충류이지만, 목격 증언에서는 포유류적인 특징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다른 몇몇 증언에서는 "악어 같은 모습이었다", "거북이 같은 머리였다" 등 파충류적인 특징이 엿보인다.

프랑스의 이학 박사 장 자크 발로는 목격 증언을 검증한 결과, 바다뱀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다.

  • '''1종 이상의 어류''': 꽤 거대한 뱀장어 모양의 미지 생물. 대형 뱀장어, 슈퍼 장어라고도 부른다. 1930년 1월 31일, 덴마크의 해양 조사선 다나호는 남대서양에서 체장 1.84m의 렙토세팔루스(뱀장어 등의 어린 물고기)를 포획했다. 그 외에도 거대한 렙토세팔루스의 포획 사례가 몇몇 있으며, 5cm 정도의 렙토세팔루스가 20배나 큰 1m 정도의 성어로 자라는 뱀장어의 예에서, 이들이 20배의 성어가 되면 바다뱀이라고 부를 만한 크기가 된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모든 렙토세팔루스가 20배나 커지는 것은 아니며, 심해어의 일종인 다트고기 중에는 렙토세팔루스와 비슷한 형태를 유지한 채, 거의 성체의 20cm 정도까지 성장하는 것이 있어, 거대 렙토세팔루스는 이러한 뱀장어 이외의 물고기의 오인이라고 여겨진다[18](렙토케팔루스#거대한 렙토케팔루스도 참조).

  • '''1종 이상의 파충류''': 모사사우루스. 옆으로 몸을 꿈틀거리며 헤엄치는 것은 파충류의 특징이며, 악어 모양의 생물의 목격 증언에서 바다뱀의 1종은 모사사우루스 또는 이에 유사한 파충류라고 한다. 모사사우루스는 백악기에 서식했던 거대한 악어 모양의 해양 파충류이다.

  • '''5종의 포유류'''
  • '''슈퍼 수달''': 고대 고래류에 속하는 미지 생물. 북극해 주변에 서식한다고 한다.
  • '''다지느러미''': 고대 고래류에 속하는 미지 생물. 베트남, 마다가스카르 등 열대 바다에 서식한다고 한다. "지네", "대지네고래"라고 불리는 미지 생물이 이에 해당한다고 여겨진다.
  • '''다혹''': 고대 고래류 또는 해우류에 속하는 미지 생물. 북아메리카의 대서양 쪽에 서식한다고 한다.
  • '''바다말''': 물개 등이 속하는 기각류의 미지 생물. 말과 같은 바다뱀의 정체는 이것이라고 여겨진다(캐디의 소실된 사체의 남겨진 자료가 이 정체를 시사할 가능성이 있다).
  • '''장경''': 기각류에 즉하는 미지 생물. 긴 목을 가진 바다사자와 같은 미지 생물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 외의 연구자들도 다양하게 바다뱀을 분류하고 있다. Bernard Heuvelmans|베르나르 으벨만영어은 상기 외에 다음의 후보를 들고 있다.

  • '''거대한 상어''': 이것은 멸종 생물인 메갈로돈을 가리키며, 많은 목격 증언은 확실히 메갈로돈을 가리키는 것처럼 보인다. 다만, 일부에서 메갈로돈의 영상으로 스루가만에서 촬영된 온덴상어의 영상이 유출되었지만, 이 온덴상어는 7m나 되는 거대한 몸집이었다.
  • '''모든 거북이의 아버지''': 엄청나게 거대한 거북이.
  • '''거대한 올챙이''': 노란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는 올챙이 모양의 생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거대한 무척추동물'''

4. 2. 새로운 해양 생물의 발견

1977년 4월 25일 뉴질랜드 해역에서 일본 어선 즈이요마루가 거대한 사체를 인양했는데, 이를 뉴네시라고 부른다. 선명한 사진이 촬영되고 조직도 채취되었지만, 심한 부패 냄새 때문에 사체는 바다에 버려졌다.[1]

사진에 찍힌 모습이 중생대에 살았던 수장룡의 일종인 플레시오사우루스와 닮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도쿄 수산 대학 연구 그룹은 1978년 8월에 이 생물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는 정체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개별 논설에서는 혹등상어라는 주장이 가장 유력했으며, 파충류나 새로운 종이라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보았다.[1]

1976년에는 몸길이 4m가 넘는 미확인 어류가 잡혔는데, 이 상어는 나중에 메가마우스로 이름 붙여졌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40마리 정도밖에 발견되지 않았을 정도로 희귀한 종이다. 즉, 최소 4m나 되는 생물이 사람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채 존재했던 것이다. 메가마우스의 생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큰 개체는 5.44m였다.[1]

2001년에는 인도양 심해에서 전체 길이 7m의 새로운 종의 오징어가 발견되었다(사이언스 지).[1]

또한, 전체 길이 6m 정도 되는 비교적 큰 부리고래과 고래는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부리고래속에서는 최근 2종의 새로운 종(3~4m 크기)이 발견되었으며, 심해에 사는 특성 때문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종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2년 가고시마현에 떠밀려 온 태평양부리고래는 발견 전까지 두개골 2개만 알려졌었지만, 조사 결과 세계적으로 비교적 많이 서식하는 종으로 밝혀졌다. 2010년 국립과학박물관의 "대포유류전"에서는 2008년 홋카이도에서 발견된 전체 길이 6m의 참고래속의 알려지지 않은 종류의 전체 골격이 전시되었으며(''참고래속'' 문서 참고), 이 종은 2019년에 신종 검은참고래로 분류되었다.[1]

5. 대중 매체에서의 해룡


  • C. S. 루이스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에서는 여러 장애물 중 하나로 해룡이 등장하며, 1989년 TV 드라마와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2010년 영화에도 등장한다.
  • 비니와 세실은 멀미를 하는 해룡을 등장시킨다. 이 작품은 프로듀서 DIC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새로운 비니와 세실 쇼''로 부활했다.
  • 미국 체서피크 만에서는 해룡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생물이 자주 목격된다. 다수의 목격 증언과 비디오가 존재하는데, 목격 증언에 따르면 체장은 3m 정도이고 등에 혹이 있으며 톱니 모양의 작은 돌기가 붙어 있고 머리는 축구공과 같다고 한다. 비디오에 찍힌 생물은 좌우로 몸을 꼬며 헤엄치는 12m 정도의 크기이다.
  • 일반적으로 바다뱀은 잘 알려져 있지 않거나, 다른 미확인 동물과 마찬가지로 유령이나 외계인과 동등하게 취급되어, 『무』와 같은 오컬트 잡지에서 특집으로 다루어지기도 한다.
  • 원래 바다뱀 연구는 미확인 생물을 과학적으로 추구하는 것이며, 해외에서는 많지 않지만 미지 생물학자로서 전문적으로 바다뱀을 연구하는 사람도 있다.
  • 바다뱀은 인지도가 높아 캐릭터화되어 애니메이션 등과 동등하게 취급된 예도 있다. 예를 들어, 뉴네시가 알려졌을 때는 만화화되었고 봉제 인형이 발매되었다. 캐나다에서는 20세기 초에 캐디라고 불리는 바다뱀이 미디어에서 아이돌처럼 다루어졌다. 또한, 체시는 체서피크 만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6. 평가

일반적으로 바다뱀은 잘 알려져 있지 않거나, 다른 미확인 동물과 마찬가지로 유령이나 외계인과 동등하게 취급되어, 무와 같은 오컬트 잡지에서 특집으로 다루어진다.

원래 바다뱀 연구는 미확인 생물을 과학적으로 추구하는 것이며, 해외에서는 그리 많지 않지만 미지 생물학자로서 전문적으로 바다뱀을 연구하는 사람도 있다.

인지도가 높은 것은 캐릭터화되어, 애니메이션 등과 동등하게 취급된 예가 있다. 예를 들어, 뉴네시가 알려졌을 때는 만화화되었고, 봉제 인형이 발매되었다. 캐나다에서는 20세기 초에 캐디라고 불리는 바다뱀이 미디어에서 아이돌적인 취급을 받았다. 또한, 체시는 체서피크 만의 마스코트적인 존재가 되었다.[1]

참조

[1] 웹사이트 Sea serpent {{!}} mythology https://www.britanni[...] 2020-03-31
[2] 서적 Epigrams from the Greek Anthology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2020-11-26
[3] 서적 Investigations on Cetacea https://books.google[...] Hirnanatomisches Institut der Universität 1969
[4] 서적 Dictionary of northern mythology D.S. Brewer 1993
[5] 웹사이트 Ormen i Syltefjellet http://loype.kulturm[...]
[6] 웹사이트 Galleri NOR http://www.nb.no/cgi[...] Nb.no 1934-07-11
[7] 서적 Geography https://www.perseus.[...]
[8] 웹사이트 Norse Mythology – Jormungandr http://library.think[...] Oracle Thinkquest 2013-08-21
[9] 서적 Water Monsters https://books.google[...] ReferencePoint Press
[10] 서적 A tengeri kígyó Móra Ferenc Ifjúsági Könyvkiadó 1980
[11] 서적 Encyclopedia of hoaxes https://archive.org/[...] Detroit : Gale Research 1993
[12] 뉴스 The Daedalus Sea Serpent Solved https://centerforinq[...] 2015-09
[13] 뉴스 Supposed Appearance of the Great Sea Serpent From HMS Plumper Sketched by an Officer On Board https://www.britishn[...] 1849-04-14
[14] 논문 Reinterpreting nineteenth-century accounts of whales battling ‘sea serpents’ as an illation of early entanglement in pre-plastic fishing gear or maritime debris https://journals.sag[...] 2016
[15] 웹사이트 Sea Serpents: Ghosts of Whaling's Past https://www.fatemag.[...] 2023-08-17
[16] 웹사이트 Death At Sea - TrueAuthority.com - Cryptozoology http://www.trueautho[...]
[17] 뉴스 10代の青年たちが食い殺された!?ペンサコーラ湾の「人食い生物」 東スポのオカルト評論家山口敏太郎のUMA図鑑に関するニュースを掲載 https://www.tokyo-sp[...] 東スポ 2018-06-29
[18] 서적 深海生物ファイル あなたの知らない暗黒世界の住人たち 海洋研究開発機構
[19] 간행물 http://strangeark.co[...]
[20] 서적 Monsters ABDO Publishing Company 2007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