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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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릉 유씨는 유창을 시조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조선 시대에 문과 급제자 8명을 배출했으며, 유창순 전 국무총리를 배출했다. 감찰공파, 경력공파 등 여러 분파가 존재하며, 정치인, 법조인, 연예인, 스포츠 선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을 배출했다. 1985년 161,636명에서 2015년 236,871명으로 인구가 증가했으며, 정선군, 김포시, 영주시 등지에 집성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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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시조(始祖) 유승비(劉承備)의 증손자인 유창(劉敞)은 1371년(고려 공민왕 20년) 문과에 급제하여 성균좨주(成均祭酒) 등을 역임하였고,[5] 조선 개국공신에 책록되어 옥천부원군(玉川府院君)에 봉해졌다.[6] 강릉 유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8명을 배출하였다. 현대에는 유창순(劉彰順) 국무총리를 배출하였다.[7]
강릉 유씨는 여러 분야에서 উল্লেখযোগ্য 인물들을 배출했다.
3. 분파
4. 인물
4. 1. 정·재계
4. 2. 연예계
4. 3. 가요계
- 유대준: 남성 가수로, 데프콘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 유승준: 남성 가수이다.
- 유영진: 남성 가수로, 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 유용하: 남성 가수이다.
- 유지민: 여성 가수로, 카리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4. 4. 스포츠계
5. 항렬자
항렬자(行列字)는 족보에서 세대 구분을 위해 이름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글자를 말한다. 강릉 유씨는 파별로 항렬자를 달리 쓰기도 한다.[3]
강릉 유씨 대행렬은 다음과 같다.
5. 1. 대동항렬
(19세)(20세)
(21세)
(22세)
(23세)
(24세)
(25세)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