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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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거란 문자는 10세기 요나라에서 사용된 문자로, 거란 대자와 거란 소자의 두 종류가 있다. 거란 대자는 한자의 영향을 받아 표의 문자로 만들어졌으며, 요 태조 야율아보기의 명으로 920년에 공포되었다. 거란 소자는 위구르 문자를 참고하여 만들어졌으며, 924년 또는 925년에 공포되었고 음절 단위의 표음적 요소를 가진다. 1125년 요나라가 멸망하면서 쇠퇴하였고, 1191년 금나라에 의해 사용이 금지되었다. 2020년 유니코드 13.0에 거란 소자 470자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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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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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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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유형 | 미해독 |
사용 시기 | 920년경 - 12세기경 |
사용 언어 | 거란어 |
창시자 | 야율아보기 |
유니코드 | 거란 대자: 할당 없음 |
2. 거란 문자의 종류
거란은 고유 문자로 거란 대자와 거란 소자 두 종류를 사용하였다.
'''거란 대자'''(契丹大字)는 920년 요 태조(遼太祖) 야율아보기(耶律阿保機)가 한자의 자형과 의미를 참고하여 만든 표의문자이다.[10] 이는 한족 문화로의 동화를 경계하며 거란 고유의 문화를 세우려는 목적을 가졌다.[10] 거란 대자는 주로 요 왕조의 공식적인 문서나 도장(관인)에 사용되었다.[10]
'''거란 소자'''(契丹小字)는 야율아보기의 동생인 야율질라(耶律迭剌)가 위구르 문자를 참조하여 창작한 것으로 전해지며, 음절 단위의 표음적인 특징을 가진다.[11] 공포 시기는 924년 또는 925년으로 추정된다.[11] 요나라 중기 이후로는 거란 소자가 대자보다 더 널리 사용되었으며, 개인적인 용도에도 쓰였다.[10]
거란 문자는 1125년 요나라가 멸망하면서 점차 사용이 줄어들었고, 1191년에는 요나라의 뒤를 이은 금 왕조가 공식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면서 폐지되었다.[12]
2. 1. 거란 대자
920년(신책(神冊) 5년) 1월, 요 태조(遼太祖) 야율아보기(耶律阿保機)가 직접 창제에 착수하여 같은 해 9월에 완성하고 공포하였다.[2] 거란 대자는 한자의 자형과 자의를 본떠 만든 표의문자로, 한자의 모양과 원리를 많이 참고한 흔적이 나타난다. 이는 한족 문화로의 동화를 경계하면서도, 한자를 기반으로 한족 문화와 대등한 거란 고유의 문화를 세우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거란인들은 거란 대자를 '구 글자' 또는 '큰 도장 글자'라고 불렀으며, 실제로 요 왕조의 공식 도장(관인)에는 모두 거란 대자가 사용되었고, 거란 소자는 주로 개인적인 용도의 날인에 쓰였다.[10]현재까지 이체자를 포함하여 약 1,600자에서 1,700자 정도의 거란 대자가 알려져 있으나, 그중 읽는 법이 추정된 것은 188자에 불과하다.[3] 거란 대자에는 수사나 날짜 표기처럼 명백히 한자를 참고하거나 변형한 것으로 보이는 글자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한자와의 관련성을 찾기 어려운 글자들도 많아, 이러한 글자들의 정확한 기원은 아직 불명확하다.
2010년에는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가 소장하고 있던, 출처 불명의 미해독 문자로 알려진 'Nova N 176 사본'(가칭)이 거란 대자의 필체로 작성된 것임이 밝혀지기도 했다.
거란 대자로 쓰여진 주요 자료는 다음과 같은 묘지들이 있다.
명칭 | 작성 연대 (요나라 연호) | 작성일 |
---|---|---|
흔득은태부묘지 | 요 목종 응력(應曆) 10년 | 960년 5월 28일 |
예율연녕묘지 | 요 성종 통화(統和) 4년 | 986년 11월 18일 |
하리은대왕묘지 | 요 흥종 중희(重熙) 10년 | 1041년 10월 8일 |
가한횡장맹부방예린유가누상온묘지비명 | 요 흥종 중희(重熙) 20년 | 1051년 10월 22일 |
탈리불리랑군위지명 | 요 도종 대강(大康) 7년 | 1081년 3월 15일 |
고달불연관음태사묘지 | 요 도종 대강(大康) 10년 | 1084년 6월 5일 |
훌리지 거란국 육부요리살리필석렬아만태사묘지 | 요 도종 대안(大安) 5년 | 1089년 12월 25일 |
멸고내을신은포리재상칙장묘지 | 요 도종 대안(大安) 6년 | 1090년 3월 19일 |
대중앙 훌리지 거란국 고 북서로 초토아도완태부처 영녕군공주위지명 | 요 도종 대안(大安) 8년 | 1092년 3월 2일 |
대중앙 훌리지국 흥은태사처부인묘지비명 | 요 도종 수창(壽昌) 6년 | 1100년 4월 1일 |
대훌리지국 예율살반 숙밀제왕위지명 | 요 천조제 건통(乾統) 8년 | 1108년 5월 (일자 미상) |
대중앙 거란국 척은사중부방습예부사묘지 | 요 천조제 천경(天慶) 4년 | 1114년 3월 25일 |
대금국 선부랑군묘지명 | 금 세종 대정(大定) 16년 | 1176년 8월 11일 |
2. 2. 거란 소자
'''거란 소자'''(契丹小字)는 요 태조 야율아보기의 동생인 야율질라(耶律迭剌)가 창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위구르 사신에게서 배운 위구르 문자를 참고하여, 여러 음절로 이루어진 거란어를 표기하기에 더 적합한 문자를 만들고자 했다.[5][11] 거란 소자는 음절 단위의 표음적인 요소를 가진 문자 체계로, 총 370개의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11] 공포된 시기는 정확하지 않으나 924년 또는 925년경으로 추정된다.[11][5]요나라 중기부터는 거란 대자보다 소자가 더 널리 사용되었으며, 이러한 경향은 요나라가 멸망할 때까지 이어졌다. 현재 남아있는 거란 문자 자료 중에서도 소자로 된 자료가 대자로 된 자료보다 약 세 배가량 많다.[10] 그러나 1125년 요나라가 멸망하면서 거란 문자의 사용은 점차 줄어들었다. 이후 금은 1191년에 거란 문자 사용을 공식적으로 금지하는 법령을 내려 사실상 폐지되었다.[12][5] 이 시기까지 일부에서는 여전히 거란 문자가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거란 소자는 약 60% 정도 해독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완전히 해독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3]
거란 소자는 여러 문자 요소를 조합하여 하나의 글자를 만드는 방식을 사용한다.
- 2개 요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또는 위에서 아래로 조합한다.
- 3개 요소: 왼쪽 위, 오른쪽 위, 그리고 그 아래 순서로 조합한다.
- 4개 요소: 왼쪽 위, 오른쪽 위, 왼쪽 아래, 오른쪽 아래 순서로 조합한다.
- 5개 요소: 왼쪽 위, 오른쪽 위, 왼쪽 중간, 오른쪽 중간, 그리고 그 아래 순서로 조합한다. (4개 조합 아래에 1개를 더한 형태)
- 6개 요소: 왼쪽 위, 오른쪽 위, 왼쪽 중간, 오른쪽 중간, 왼쪽 아래, 오른쪽 아래 순서로 조합한다.
- 7개 요소: 6개 조합 아래에 1개를 더한 형태이다.
이러한 조합 방식은 한글의 자모 조합 방식(특히 초성-중성, 초성-중성-종성)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서다룡웅 등 일부 학자들은 한글의 원리가 거란 소자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거란 소자는 2016년 9월 유니코드 등록 신청이 이루어졌고,[6] 2020년에 공개된 유니코드 13.0 버전에 정식으로 포함되었다.[7]
=== 거란 소자 묘지 ===
다음은 거란 소자로 작성된 주요 묘지 목록이다.[8]
거란 문자는 크게 '''거란 대자'''(契丹大字)와 '''거란 소자'''(契丹小字) 두 종류로 나뉜다.
3. 거란 문자의 특징 및 해독
'''거란 대자'''는 920년 신책 5년 1월 요 태조 야율아보기가 직접 만들기를 시작하여 같은 해 9월에 완성하고 공포한 문자이다.[2] 한자의 모양과 뜻을 참고하여 만든 표의문자로, 한자의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는 한족 문화로의 동화를 경계하면서도, 한자를 바탕으로 한족과 대등한 거란 문화를 세우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졌다. 거란인들은 거란 대자를 '구 글자' 또는 '큰 도장 글자'라고 불렀으며, 실제로 요 왕조의 공식 도장에는 모두 거란 대자가 사용되었다.[10] 지금까지 이체자를 포함하여 약 1600자에서 1700자 정도가 알려져 있지만, 그중 읽는 방법이 추정된 것은 188자에 불과하다.[3] 거란 대자에는 수사나 날짜 표기 등 한자를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 글자가 있지만, 한자와의 관련성이 없는 글자도 많아 그 기원은 명확하지 않다. 2010년에는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가 소장하고 있던, 출처 불명의 미해독 문자로 알려진 Nova N 176 사본이 거란 대자로 쓰인 것임이 밝혀지기도 했다.
'''거란 소자'''는 야율아보기의 동생인 야율질라가 위구르 사신에게 배운 위구르 문자 표기를 참고하여 만들었다고 전해진다.[5] 음절 단위의 표음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총 370개의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공포 시기는 924년(천찬 3년) 또는 925년으로 추정된다.[11] 요나라 중기부터는 거란 소자가 대자보다 훨씬 많이 사용되었고, 이러한 경향은 요나라 말기까지 이어졌다. 현재 남아있는 거란 문자 자료를 보면 소자의 수량이 대자의 세 배에 달한다.[10] 거란 소자는 약 60% 정도 읽는 방법이 추정되었지만, 거란어 전체 해독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3]
거란 문자는 1125년 요나라가 멸망하면서 사용이 점차 줄어들었고, 요나라를 계승한 금이 1191년(명창 2년) 공식적으로 사용 금지령을 내리면서 폐지되었다.[12] 거란어는 몽골어 계열의 다음절 언어였기 때문에, 단음절 고립어인 한어를 표기하는 한자와는 언어적 특징이 달랐다. 또한 한자처럼 배우고 기억하기 어려워 일반 백성들에게 널리 퍼지지 못하고, 주로 황실의 공문서나 비문 등 일부 제한된 영역에서만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현재 남아있는 거란 문자 자료 대부분은 묘지명, 비문, 요나라 황실 기록 등이다.
거란 문자 자료는 내용에 따라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10]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에는 거란 소자로 쓰인 칠언절구 시가 새겨진 동경(銅鏡), 즉 『거란소자 칠언절구 동경(契丹小字七言絶句銅鏡)』이 소장되어 있다. 이 동경은 운율을 맞춘 시문으로 거란어의 특징을 잘 보여주어 거란 문자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10]
거란 소자의 문자 요소 조합 방식은 다음과 같다.
이러한 조합 방식은 한글의 원리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서다룡웅은 한글의 원리가 거란 소자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거란 소자는 2016년 9월 유니코드 등록 신청을 거쳐,[6] 2020년 공개된 유니코드 13.0 버전에 포함되었다.[7]
=== 주요 거란 문자 자료 ===
==== 거란 대자 묘지 ====[4]
명칭 | 연대 (요나라 연호) | 작성일 |
---|---|---|
흔득은태부묘지 | 960년 (목종 응력 10년) | 5월 28일 |
예율연녕묘지 | 986년 (성종 통화 4년) | 11월 18일 |
하리은대왕묘지 | 1041년 (흥종 중희 10년) | 10월 8일 |
가한횡장맹부방예린유가누상온묘지비명 | 1051년 (흥종 중희 20년) | 10월 22일 |
탈리불리랑군위지명 | 1081년 (도종 대강 7년) | 3월 15일 |
고달불연관음태사묘지 | 1084년 (도종 대강 10년) | 6월 5일 |
훌리지 거란국 육부요리살리필석렬아만태사묘지 | 1089년 (도종 대안 5년) | 12월 25일 |
멸고내을신은포리재상칙장묘지 | 1090년 (도종 대안 6년) | 3월 19일 |
대중앙 훌리지 거란국 고 북서로 초토아도완태부처 영녕군공주위지명 | 1092년 (도종 대안 8년) | 3월 2일 |
대중앙 훌리지국 흥은태사처부인묘지비명 | 1100년 (도종 수창 6년) | 4월 1일 |
대훌리지국 예율살반 숙밀제왕위지명 | 1108년 (천조제 건통 8년) | 5월 (일자 미상) |
대중앙 거란국 척은사중부방습예부사묘지 | 1114년 (천조제 천경 4년) | 3월 25일 |
대금국 선부랑군묘지명 | 1176년 (금 세종 대정 16년) | 8월 11일 |
4. 거란 문자의 영향
거란 문자는 후대에 한자를 참조로 만든 유사한 문자인 여진 문자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여겨지나 아직 체계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다. 거란 문자를 연구하는 학자로 유명한 사람은 중국의 학자인 뤄푸청(羅福成)과 일본의 니시다 다쓰오(西田 龍雄) 등이 있다. 그러나 남겨진 자료가 한정되어 있고 밝혀진 문자의 음가도 학자마다 전혀 일치하지 않는 등 그 전모를 밝혀줄 해독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5. 거란 소자 유니코드
2016년 9월 유니코드 등록 신청을 거쳐,[6] 2020년 3월 공개된 유니코드 13.0 버전에 거란 소자 470자가 U+18B00부터 U+18CD5까지의 영역에 포함되었다.[13][7]
거란소자 [https://www.unicode.org/charts/PDF/U18B00.pdf 유니코드 공식 차트] (PD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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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
6. 거란 문자 연구자
거란 문자를 연구하는 학자로는 중국의 뤄푸청(羅福成)과 일본의 니시다 다쓰오(西田 龍雄) 등이 유명하다.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연구자들이 있다.
- 아이신기오로 우라희춘(愛新覚羅烏拉熙春)
- 바체슬라프 P. 자이체프(Вачеслав П. Зайцев)
- 나가타 나츠키(長田夏樹)
- 요시이케 코이치(吉池孝一)
- 마쓰카와 세쓰(松川節)
- 타케우치 야스노리(武内康則)
- 시라이시 노리유키(白石典之)
그러나 거란 문자는 남겨진 자료가 한정되어 있고, 밝혀진 문자의 음가도 학자마다 일치하지 않는 등 연구에 어려움이 많아 아직 완전한 해독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참조
[1]
서적
韓半島から眺めた契丹・女真
京都大学学術出版会
2011
[2]
서적
遼史
[3]
웹사이트
謎の契丹文字 刻む石碑 日本・モンゴル合同隊が新発見(2011年10月28日,asahi.com)
http://www.asahi.com[...]
2015-08-22
[4]
서적
韓半島から眺めた契丹・女真
京都大学学術出版会
2011
[5]
서적
遼史
[6]
웹사이트
WG2 N4770
https://www.unicode.[...]
[7]
웹사이트
Unicode 13.0.0
https://unicode.org/[...]
2020-02-15
[8]
웹사이트
契丹文字、遼史研究の新高峰『新出契丹史料の研究』 / 契丹大小字墓誌 / 金光平先生の契丹大小字に対する論断 / 契丹大字の性格
http://www.apu.ac.jp[...]
2021-04-15
[9]
웹사이트
烏拉熙春の契丹文『耶律玦墓誌』解読の成果が遙輦氏発祥地の考古学的調査の幕を開く
https://sites.google[...]
[10]
서적
韓半島から眺めた契丹・女真
https://sites.google[...]
京都大学学術出版会
2013-12-05
[11]
서적
요사(遼史)
[12]
서적
금사(金史)
[13]
웹사이트
The Unicode Standard: Core Specification
https://www.unicod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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