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 살해
1. 개요
과잉 살해는 포식자가 필요 이상으로 많은 동물을 죽이는 현상을 의미한다. 과잉 살해는 곰, 고양이과 동물, 개과 동물, 그 외 다른 포유류, 무척추동물 등 다양한 동물 종에서 관찰되며, 때로는 인간도 과잉 살해에 관여한다는 의견이 있다. 과잉 살해 사례로는 늑대가 다수의 카리부를 죽이거나, 족제비가 들쥐를 과잉 살해하는 경우 등이 보고된다. 과잉 살해의 원인으로는 특정 부위만 섭취하는 선호도, 식량 확보, 경험 축적, 그리고 추후 섭취를 위한 저장 등이 제시되며, 이는 식량 고갈, 에너지 낭비, 부상 위험 증가 등의 영향을 미친다.
| 다른 이름 | 과잉 살해, 잉여 살해 |
|---|---|
| 정의 | 포식자가 먹이를 먹기 위해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먹이를 죽이는 행위 |
| 동기 | 즉각적인 필요가 아닌 다른 요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음 번식 성공률 증가, 경쟁자의 먹이 감소 |
|---|---|
| 원인 | 학습된 행동 타고난 행동 |
| 주요 종 | 족제비 하이에나 늑대 흰족제비 인간 |
|---|---|
| 관찰 장소 | 가축 야생 먹이 |
| 원인 | 분노 증오 공포 흥분 사회적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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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행동 | 약탈 영역 행동 먹이 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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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잉 살상을 하는 동물
과잉 살상을 하는 것으로 관찰된 동물 중에는 단독으로 사냥하는 종도 있고, 무리 사냥꾼인 종도 있다. 일부 의견에는 인간도 포함된다.
2.1. 포유류
과잉 살해를 하는 것으로 관찰된 일부 동물들은 단독으로 사냥하며, 일부는 주로 무리 사냥꾼이다. 일부 의견에는 인간도 포함된다.
2.3. 인간
과잉 살상은 네덜란드의 생물학자 한스 크루크가 아프리카의 점박이하이에나와 영국의 붉은 여우를 연구하면서 고안한 용어이다. 과잉 살상이 확인된 생물 종으로는 동물 플랑크톤, 실잠자리, 진드기류, 족제비, 족제비, 벌꿀오소리, 늑대, 재규어, 범고래, 붉은 여우, 표범, 사자, 점박이하이에나, 거미, 불곰, 아메리카 검은곰, 북극곰, 코요테, 스라소니, 밍크, 너구리, 개, 인간 등이 있다.
3. 과잉 살해 사례
태즈메이니아에서 개 한 마리의 공격으로 58마리의 작은펭귄이 죽었다. 호주 본토에서는 여우 한 마리가 며칠에 걸쳐 74마리의 펭귄을 죽였으며, 거의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주의 표범 한 마리가 한 번의 사건으로 51마리의 양과 새끼 양을 죽였다. 마찬가지로, 케이프 주의 카라칼 두 마리가 하룻밤 사이에 22마리의 양을 죽였고, 한 사체의 엉덩이 일부만 먹었다. 최대 19마리의 점박이 하이에나가 한 번에 82마리의 톰슨가젤을 죽이고 27마리를 심하게 다치게 했으며, 16%만 먹었다.
늦가을에, 족제비는 종종 들쥐를 과잉 살해한 다음, 사냥하기에는 너무 추운 겨울날에 파내어 먹는다. 2016년 3월, 와이오밍 주에서 회색 늑대 9마리가 19마리의 엘크를 죽인 것으로 밝혀졌다. 와이오밍 주 게임 및 어류부의 존 룬드는 회색 늑대에게서 그처럼 극심한 과잉 살해를 기록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플로리다 주에서는 실험실 실험을 통해 포식성 깔따구의 유충인 Corethrella appendiculata가 Toxorhynchites속의 서로 다른 종의 모기의 특정 유충 단계에 대해 과잉 살해를 하는 사례가 기록되었다.
캐나다의 노스웨스트 준주 연구자는 늑대에게 살해된 34마리의 카리부 새끼의 유해가 3km2 범위에 흩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중에는 반쯤 먹힌 것도 있었고, 전혀 손대지 않은 것도 있었다.
늑대에 의한 과잉 살해는 주로 늦겨울부터 초봄에 눈이 비정상적으로 깊을 때 관찰되며, 늑대는 먹이를 며칠에서 몇 주 후에 먹을 수 있도록 숨겨두는 경우가 많다. 1991년 2월 7일, 데날리 국립공원에서는 6마리의 늑대가 최소 17마리의 카리부를 죽였고, 많은 카리부는 손대지 않은 채로 남아 있었다. 같은 해 2월 13일까지는, 각 시체의 30-95%가 먹히거나 저장되었지만, 같은 해 4월 16일까지는 여러 마리가 파내어져 다시 먹을 수 있게 되었다.
4. 과잉 살해의 원인
곰은 연어를 과잉 살해할 때, 근육의 품질이 더 좋고 뇌와 알과 같은 고에너지 부위를 먹을 가능성이 높다. 과잉 살해는 전체적인 식량을 고갈시키고, 포식자의 에너지를 낭비하며, 부상을 입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동물이 새끼나 다른 개체를 위해 먹이를 구하고, 귀중한 살해 경험을 얻고, 나중에 다시 배가 고플 때 시체를 먹을 기회를 만들기 위해 가능한 한 과잉 살해를 한다고 말한다.
곰은 연어를 과잉 살육할 때, 질 좋은 근육이나 뇌, 알 등 에너지 함량이 높은 부위를 가진 미산란 어류를 먹는 경향이 있다.
과잉 살해는 전체적인 식량 공급을 고갈시키고, 포식자의 에너지를 낭비할 뿐만 아니라, 포식자가 부상당할 위험성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식 동물은 자손이나 다른 개체를 위한 식량을 조달하거나, 먹이 살해라는 귀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또, 그들이 다시 배고파졌을 때 시체를 먹을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동물을 과잉 살해하는 경우가 있다고 연구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