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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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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준영은 2004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하여 2009년 은퇴한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다. 2005년 SKY 프로리그 전기리그 다승왕을 차지하고, 프로리그 저그 대 저그전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2007년 Daum 스타리그에서 결승전 최초의 리버스 스윕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2009년 은퇴 후 공군에서 복무했으며, 이후 MSL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그는 수비적인 운영과 하이브 테크 유닛 활용으로 '운영형 저그'의 계보를 이었으며, 김명운, 김민철 등이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잇는 '김준영의 후예'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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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프로게이머)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김준영 (金俊永)
국적대한민국
출생지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달서구
종족저그
아이디GGPlay, KT.MGW)Never
별명대인배
소속팀한빛 스타즈(~2008.3)
CJ 엔투스(2008.3~2008.10)
웅진 스타즈(2008.10~2009.8)
키보드삼성 키보드
마우스KTM 6500

2. 약력

2004년 한빛 스타즈(현 웅진 스타즈)에 입단하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2005년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에서 공동 다승왕을 차지하고, 프로리그 저그 대 저그전 9연승을 기록했다.[1] 2007년 Daum 스타리그 2007에서 스타리그 결승전 최초의 리버스 스윕으로 우승했다. 2008년 CJ 엔투스로 이적했으나 슬럼프를 겪었고,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4강에 오르며 부활하는 듯했으나 다시 웅진 스타즈로 복귀했다. 2009년 손목 부상으로 은퇴하고, 2010년 공군에 입대하여 2012년 제대했다.

2. 1. 프로게이머 시절 (2004-2009)

2004년 하반기 한빛 스타즈(현 웅진 스타즈)에 입단하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2005년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에서 강민(당시 KTF 매직엔스), 박지호(당시 POS), 박성준(당시 POS), 송병구(당시 삼성전자 칸), 오영종(당시 Plus)과 함께 공동 다승왕을 차지했다.

2005년 10월 5일부터 2006년 11월 25일까지 프로리그 저그 대 저그전 9연승을 달성하여 이제동(당시 화승 오즈), 김윤환(당시 STX SouL)과 함께 연승 타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 여름, Daum 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서 변형태(당시 CJ 엔투스)에게 두 경기를 먼저 내주고도 나머지 세 경기를 연달아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스타리그 결승전 최초의 리버스 스윕이자, "스타리그에서 처음 우승한 선수의 본선 진출 횟수는 4회 미만"이라는 징크스를 깬 기록(5회 진출만에 우승)이다.

2008년 3월 6일 CJ 엔투스로 이적하였다. 이적 이후 오랜 기간 슬럼프에 빠졌으나,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서 4강에 오르며 부진을 극복하였다.

2008년 10월 29일, 친정팀이었던 웅진 스타즈로 복귀하였다. 복귀 이후 프로리그에서 자주 승리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09년부터 다시 조금씩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손목 부상까지 겹치면서 거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2009년 8월 손목 터널 증후군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은퇴를 선언했으며, 2009년 10월 10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팀의 프로리그 09-10 시즌 첫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졌다.[1]

2. 2. 군 복무 (2010-2012)

2010년 3월 8일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대한민국 공군 사병으로 현역 입대하여[1] 2012년 3월 군 복무를 마쳤다.

3. 개인리그 도전과 우승

김준영은 여러 차례 스타리그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16강에서 탈락하며 '16강 저그'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Daum 스타리그 2007에서 마침내 그 한계를 극복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동욱, 신희승, 송병구와 같은 조에 편성되어 3승을 기록,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1]

8강에서는 당시 저그전 최강자로 평가받던 진영수를 2:1로 꺾었고, 4강에서는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던 신예 이영호를 3:2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변형태였다. 김준영은 1, 2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위기에 몰렸지만, 이후 3, 4, 5세트를 연이어 승리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스타리그 역사상 최초로 역상성 종족으로 이뤄낸 리버스 스윕이었다.

특히 5경기 '파이썬'에서의 대결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였다. 김준영은 중원을 빼앗기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끈질기게 멀티를 방어하고 스콜지를 활용하여 사이언스 베슬을 줄여나갔다. 결국 울트라리스크를 생산해내며 승리,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김준영은 인터뷰에서 "2:0으로 뒤지고 있을 때 아버지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정신을 차려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김준영은 우승자 징크스에 시달리며 EVER 스타리그 2007EVER 스타리그 2008에서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서 4강에 진출하며 다시 한번 저력을 보여주었다. 4강에서는 정명훈에게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1]

바투 스타리그에서는 1승 2패로 16강에서 탈락했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2차전에서 한상봉에게 2:0으로 패배하며 스타리그 무대에서 물러나게 되었다.[1]

3. 1. 스타리그 도전과 좌절

김준영은 데뷔 직후 온게임넷 2004년 1차 챌린지 리그를 통해 개인리그에 처음 등장했지만, 김환중에게 2:0으로 패배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2005년 CYON 듀얼토너먼트에서 2승을 거두며 EVER 스타리그 2005에 진출, 최초로 메이저 무대에 올랐다.

EVER 스타리그 2005에서 박용욱과 전상욱을 꺾고 2승을 거뒀지만, 3자 재경기에서 전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So1 스타리그에서는 최연성을 이겼으나 홍진호오영종에게 패배하며 또다시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홍진호와의 경기는 40분이 넘는 혈투로, 다양한 유닛들이 동원된 명경기였다. 김준영은 초반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으나, 결국 홍진호의 뒷심에 패배했다. 이 경기는 역대 최장시간 저그 대 저그 경기이자 최고의 명승부로 꼽히며, 김준영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1]

이후 두 시즌 동안 공백기를 가진 김준영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에 복귀했다. 24강 F조에서 2승 1패로 16강에 진출했지만, 오영종에게 2:1로 패배했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에서도 재경기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거쳐 16강에 진출했지만, 이성은에게 2:1로 패배하며 16강을 넘지 못했다. 팬들은 김준영에게 '16강 저그'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붙였다.[1]

2006년 9월 15일, 변형태와의 경기에서 김준영은 엄청난 물량을 선보이며 테란전 실력을 입증했다. 전 맵에 걸쳐 멀티를 확보하고, 뮤탈리스크 대부대로 테란 병력을 격파하며 승리했다. 이 경기는 김준영의 캐릭터를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고, 훗날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 변형태와의 인연이 시작된 경기이기도 하다.[1]

3. 2. Daum 스타리그 2007 우승

Daum 스타리그 2007에서 김준영은 한동욱, 신희승, 송병구와 함께 D조에 편성되었다. 줄곧 16강에 머물렀던 김준영은 3승으로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며 많은 이들의 예상을 무너뜨렸다. 8강에서 진영수를 2:1로, 4강에서 이영호를 3:2로 이겼다. 결승전에서는 변형태를 상대로 2:0으로 뒤지다가 내리 3경기를 따내며 역전 우승(리버스 스윕)을 차지했다.

특히, '파이썬'에서 벌어진 마지막 5경기는 명경기였다. 김준영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멀티 견제를 막아내고 스콜지로 사이언스 베슬을 줄이며 버텼다. 결국 울트라리스크를 생산하여 승리했다. 경기 후 김준영은 아버지의 기도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4. MSL 진출 실패

김준영은 온게임넷 대회인 스타리그에서는 10회나 본선에 진출했고 우승도 한 번 했지만, MBC게임의 MSL에서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순수 스타리그 우승자들 중에서는 한동욱과 함께 MSL 진출 기록이 전혀 없다. (서바이버 리그 및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이 최고 기록)[1]

김준영은 데뷔 이후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 13번,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에 5번 도전했지만, 끝내 MSL 본선 진출에는 실패하고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1]

5. 스타크래프트1 최종 전적

통산전적 (2009년 6월 20일 기준)
경기승-패승률
테란15683-7353.2%
대 저그전11259-5352.7%
대 프로토스전11572-4362.6%
총합383214-16955.9%


6. 주요 기록

연도대회결과상대 선수비고
2004년제5회 커리지 매치입상
2005년EVER 스타리그 200516강
2005년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개인전 다승왕 (공동)
2005년SO1 스타리그16강
2006년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16강
2006년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16강
2007년Daum 스타리그 2007우승변형태3:2
2007년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스타크래프트 256강전16강
2007년EVER 스타리그 200716강
2008년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16강
2008년EVER 스타리그 200816강
2008년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4강
2008년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32강
2008년BATOO 스타리그 08~0916강
2009년박카스 스타리그 200936강

[2]

7. 일화


  • 김준영의 별명 '대인배'는 2005년 11월 12일 김준영이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 승자전 대 김근백(당시 삼성전자 칸, 은퇴) 전에서 불리한 상황에서 해처리 버그(해처리로 변태하다가 취소한 상태의 저그 드론이 소실될 경우 게임 자체가 멈춰 버리는 현상)가 발생하자 재경기가 가능한 상황에서 기꺼이 패배를 인정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 준 것에서 유래하였다. '대인배(大人輩)'라는 용어는 당시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었던 김성모의 만화 중 등장한 '소인배'와 반대의 의미를 가진 어휘로, 본래 표준어가 아니며 '輩'라는 어미가 '소인배', '무뢰배', '폭력배' 등의 단어에서 보이듯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김준영을 '대인'이라고만 칭하기도 했다.
  • MBC게임에서의 방송경기 중 컴퓨터 기술팀이 자신의 PC를 손보는 동안 김준영은 경기석 뒷편에 차렷 자세로 서 있었는데, 이 모습이 찍힌 사진을 계기로 그에겐 '차렷저그'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후 이 사진은 각 커뮤니티의 짤방 소재로 자주 사용되었다.
  • 과거 리그를 선도하던 저그 플레이어들의 이름을 줄여 부르는 게임팬들의 전통에 맞춰, 2006~2007 시즌 저그를 이끌었던 마재윤, 김준영, 이제동 세 선수를 일컬어 '마준동'이라 불렀다. 이전 세대에는 '조진락(조용호, 홍진호, 박경락)', '변태준(변은종, 박태민, 박성준)'이 저그 진영을 대표하는 플레이어였다.
  • 김준영이 줄곧 보여준, 경기 후반 상대방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쏟아내는 물량을 빗대어 그의 팬을 비롯한 스타크래프트 마니아들은 '개떼 (저글링 떼)', '새떼 (뮤탈리스크 떼)', '소떼 (울트라리스크 떼)' 등의 별칭을 지었고, 미국산 쇠고기 파동 이후로는 소(울트라리스크)를 애용하는 그에게 '한우 저그', '광우병 저그'라는 별명도 붙였다.
  • 김준영은 학창 시절 문학 과목에서 전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학업 성적도 우수한 모범생이었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대학에 입학할 수 없었고, 당장 돈을 벌 수 있었던 프로게이머의 길을 선택했다.
  • 김준영의 플레이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선수는 '디파일러의 아버지' 조형근(은퇴)이라고 한다. 과거 한빛 스타즈에서 김준영과 한솥밥을 먹었던 조형근은 레어 단계에 집중하던 저그 진영에 '하이브 운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선수였다. 김준영 역시 디파일러와 울트라리스크 등의 하이브 테크 유닛을 사용하는 데에 능숙했다.
  • 데뷔 리그인 EVER 2005 스타리그부터 So1, 신한은행 시즌 2와 3 스타리그까지 16강에만 머물러 ‘16강 저그’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은 적이 있었으나, 다음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에는 쓰이지 않게 되었다.
  • 김준영은 체리필터의 〈느껴봐〉 뮤직비디오에 노 개런티로 출연한 적이 있다. 평소 김준영의 열혈팬이었던 그룹 멤버의 추천으로 출연이 이뤄지게 되었다[3].

8. 김준영의 후예

김준영은 뮤탈리스크, 저글링, 럴커로 최대한 테란의 시간을 끌면서 3가스 체제를 확보하고, 디파일러와 스커지를 활용해 테란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막아낸 뒤, 축적된 자원으로 울트라리스크 다수를 생산하여 상대를 제압하는, 이른바 '수비형 저그', '운영형 저그'를 구현했다.[1]

이후 웅진 스타즈김명운은 김준영의 플레이 스타일을 거의 그대로 따라했다. 김명운은 뮤탈리스크 컨트롤에도 능하여 수비형 저그에 적합한 선수였다.[1]

김민철 역시 뛰어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김민철벽'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조형근과 김준영의 뒤를 잇는 운영형 저그의 계보를 이었다.[1]

이영호는 "이제동보다 후반 운영은 웅진저그가 더 뛰어나다"고 평가했으며, KT 롤스터의 저그 라인 또한 웅진저그를 롤모델로 삼았다.[1]

김명운과 김민철의 이러한 경기 스타일은 김준영에게서 비롯되었으며, 이 때문에 이들을 '김준영의 후예'라고 부른다.[1]

참조

[1] 뉴스 김준영 "손목 터널 증후군 극복 못해" http://www.dailyespo[...] 데일리e스포츠 2009-08-20
[2] 문서 스타리그 1회 우승
[3] 뉴스 체리필터 연윤근, 프로게이머 김준영과 한판 승부 http://joynews.inews[...] 조이뉴스24 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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