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선 (정치인)
1. 개요
김창선은 1944년 함경북도 명천군 출생으로, 김일성종합대학 러시아과를 졸업한 북한의 정치인이다. 1969년 인민무력부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당 중앙위원회 행정 과장, 서기실 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김정일과 김정은의 비서를 지냈다. 2011년 국방위원회 서기실장, 2012년 국무위원회 서기실 실장을 거쳐, 2018년에는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을 수행하며 외교 활동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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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창선 |
|---|---|
| 로마자 표기 | Gim Changseon |
| 한글 | 김창선 |
| 출생일 | 1944년 |
| 출생지 | 일제 강점기 조선 함경북도 명천군 |
| 학력 | 김일성종합대학 러시아과 |
| 소속 정당 | 조선로동당 |
|---|---|
| 직책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
| 겸임 직책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장 |
| 이전 직책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서기실장 (2016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서기실장 (2011년 - 2016년) 조선노동당 서기실 부부장 (1993년 - 2011년) |
| 임명 | 2018년 4월 |
| 수상 | 로력영웅 |
| 배우자 | 류춘옥 |
| 관련 인물 |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
|---|---|
| 장인 | 류경수 |
| 장모 | 황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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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군 출신 -
허헌
허헌은 일제강점기 변호사이자 독립운동가로서 3·1 운동 관련자 변호와 신간회 활동을 했고, 해방 후에는 건준위 부위원장, 민전 공동의장 등을 지내며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해 노력했으며, 월북 후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등을 지냈다. -
명천군 출신 -
태종수
태종수는 일제강점기에 출생하여 만경대혁명학원과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부총리, 당 재정계획부장, 당 중앙위원회 비서 등을 역임했으며, 김정은 집권 하에 권력으로 복귀한 기술관료로 평가받는다. -
조선로동당의 정치인 -
박태원 (1909년)
박태원은 일제 강점기와 북한에서 활동한 소설가로, 모더니즘 소설을 주로 썼으며, 해방 후 월북하여 북한에서 활동하다 사망했다. -
조선로동당의 정치인 -
박헌영
박헌영은 일제강점기 사회주의 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 정치인으로, 조선공산당 창당에 참여하고 해방 후 조선공산당 재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나, 한국 전쟁 이후 김일성 정권에 의해 처형되어 그의 생애와 활동은 논란과 재평가의 대상이 되고 있다. -
1944년 출생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1944년 출생 -
펠레티 세벨레
펠레티 세벨레는 통가의 정치인으로, 캔터베리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통가 입법회 의원, 노동상공부 장관, 총리 권한대행 및 총리를 역임했으며, 종신 귀족 작위를 받았다.
2. 경력
김창선은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에서 고위직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 [[김일성종합대학]] 졸업 후 [[인민무력성]] 외사국 근무: 소련 주재 대사관 부무관 역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부부장, 안주시 당 조직비서(좌천 후 복귀), 당 서기실 실장, 당 중앙위원회 위원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국방위원회 서기실 실장, 국무위원회 부장, 김정은 비서 및 의전 담당
* 외교 활동: 김용순 특사 방남 시 동행,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 참석, 남북정상회담 수행, 북미정상회담 관련 조 헤이긴과 협의, 2019년 2월 북미정상회담 사전 방문
* 기타: 2019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 선출
2.1. 초기 경력
김창선은 1944년 일제강점기 함경북도 명천군에서 태어났다. 김일성종합대학 러시아과를 졸업한 후, 1969년 인민무력성 외사국에 입부하면서 조선로동당에서의 경력을 시작하였다. 1970년대 소련 주재 대사관 부무관을 지냈으며, 1974년 귀국하여 인민무력부 대외사업국에서 지도원, 부부장, 부장,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1984년에는 조선로동당 행정부 부부장에 임명되었고, 1988년에는 부장이 되었다. 1992년에는 노력영웅 칭호를 받았다. 1993년경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으로 임명되었고, 김정일의 개인 비서실에 합류했다.
2000년대 초반, 알 수 없는 규정 위반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평양에서 추방되어 평안남도 안주시당 조직비서로 좌천되기도 하였으나, 장성택의 도움으로 핵심 위치에 복귀했다. 또한, 장성택의 부인이자 김정일의 여동생인 김경희의 중재로 김일성 주석과 항일 빨치산 활동에 참여했던 류경수의 딸과 결혼했다. 2000년 9월 김용순 당시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의 특사 방문 때 '박성천'이라는 가명과 당 중앙위 과장이라는 직함으로 동행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1993년에 조선로동당 서기실 부부장에 취임하여, 김정일 총비서의 비서를 역임했다.
2.2. 당 중앙위원회 및 서기실
1984년 조선로동당 행정부 부부장에 임명되었고, 1988년에는 부장이 되었다. 1993년경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으로 임명되어 김정일의 개인 비서실에 합류했다. 2000년대 초반 알 수 없는 규정 위반으로 평양에서 추방되어 평안남도 안주시 로동당위원회 조직 비서를 지내기도 했지만, 장성택의 도움으로 핵심 위치에 복귀했다. 2000년 9월 김용순 당시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의 특사 방문 때 '박성천'이라는 가명과 당 중앙위 과장이라는 직함으로 동행하기도 했다.
2012년 초부터 당 서기실 실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 4월 20일 조선로동당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2.3. 국방위원회 및 국무위원회
2012년 국방위원회 서기실 실장으로 임명되었고, 2016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로 변경되었다. 2018년에도 국무위원회 서기실 실장으로서 5월 말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조 헤이긴 백악관 부 비서실장과 만나 김정은과 트럼프의 회담을 위한 경호 및 물류 대책을 논의했다.
김정일 총비서 사망 후 201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서기실장에 취임했으며, 김정은 제1비서의 비서가 되어 의전을 담당하게 되었다. 201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장에 임명되었다.
2.4. 외교 활동
김창선은 1970년대 소련 주재 대사관 부무관을 지냈으며, 2000년 9월 김용순 당시 조선로동당 대남담당 비서의 특사 방문 때 '박성천'이라는 가명과 당 중앙위 과장이라는 직함으로 동행했다. 2018년 2월 초 북측 고위급 대표단의 일원으로 김영남, 김여정 등과 함께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을 수행하였다. 2018년 5월 북미정상회담 당시에는 싱가포르에서 미국 측 조 헤이긴 미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과 의전과 경호 등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