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일레븐
1. 개요
넥스트 일레븐(N-11)은 2000년대 이후 경제 성장이 기대되는 11개 신흥국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이들 국가는 BRICS 국가들과 유사하게 외국 자본 유입을 위한 규제 완화 정책을 추진하며 2050년까지 GDP 급증이 예상된다. 넥스트 일레븐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터키, 멕시코,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이집트,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이란 등이 포함되며, 국가별로 경제 발전 단계, 정치적 안정성, 인구 증가율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2030년까지 넥스트 일레븐의 경제 규모는 유럽 연합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 영어 | Next Eleven |
|---|---|
| 한국어 | 넥스트 일레븐 |
| 약칭 | N-11 |
|---|---|
| 정의 | 골드만삭스가 브릭스 국가 다음으로 경제 성장 가능성이 높은 11개 신흥 개발도상국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한 용어 |
| 국가 목록 | 방글라데시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란 멕시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대한민국 터키 베트남 |
|---|---|
| 제외된 국가 |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
| 경제 성장 잠재력 | 브릭스 국가 다음으로 높은 경제 성장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됨 |
|---|---|
| 지정 이유 | 인구 통계, 경제 개혁, 정치적 안정 등 성장 잠재력 요인을 고려하여 선정됨 |
| 골드만삭스의 전망 | 이들 국가들이 향후 세계 경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
| 언급 | 2011년 가디언 기사에서 언급 와스파다 기사에서 인도네시아를 '미래의 강국'으로 언급 |
|---|
-
명수 11 -
그룹 오브 일레븐
그룹 오브 일레븐(G11)은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간 소득 국가들의 협의체로, 경제 협력 증진, 국제 금융 시스템 개혁 논의 참여, 개발 어젠다 공동 대응을 목표로 한다. -
명수 11 -
시무 11조
《시무 11조》는 검소한 생활 장려, 사치 풍조 근절, 농업 장려 및 상업 통제, 화폐 및 군사 제도 개혁, 백성을 위한 정책 등 국가 안정과 백성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11가지 정책 제안이다. -
사업 용어 -
리스
리스는 자산 소유자가 사용 권한을 타인에게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계약으로, 자금조달 성격의 금융리스와 임대차 성격의 운영리스로 구분되며, 리스료는 자산가액, 제세공과금, 자금조달 비용을 고려하여 산정되고, 비용 평준화, 세금 혜택, 유동성 확보 등의 장점이 있지만 회계 처리 및 세제 혜택은 국가별로 다르며, 국제회계기준(IFRS) 16호와 미국 일반회계기준(US GAAP) ASC 842는 단기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를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하도록 규정한다. -
사업 용어 -
물류
물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화, 서비스 및 관련 정보를 발생 지점에서 소비 지점까지 계획, 실행, 통제하는 과정이며, 전자상거래 발달과 함께 전자 물류의 중요성이 커지고 물류 자동화 및 시스템, 교육 기관들이 발전하고 있다. -
나라 분류 -
연방제
연방제는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권력을 분담하는 정치 체제이며, 지역 이익과 국가 이익의 조화, 다양한 민족 집단의 이익 조정 등 복잡한 과제를 수반하며, 단일 국가, 연합, 제국 등 다른 국가 형태와 구별된다. -
나라 분류 -
아랍 세계
아랍 세계는 북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를 포괄하는 지역으로 아랍어 사용, 문화적 유대, 지리적 인접성을 특징으로 하며, 아랍 연맹 회원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치 형태와 석유 의존적인 경제 구조를 가진다.
2. 넥스트 일레븐 국가 목록 및 현황
BRICS가 광대한 국토와 인구, 풍부한 자원을 공통적으로 가진 반면, N-11 국가들은 국토 면적과 인구가 다양하여 공통점을 찾기 어렵다. 경제력 측면에서도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급성장을 보이며 신흥공업국(NIES)이나 ‘준선진국’으로 분류되었던 터키, 멕시코, 대한민국과 2000년대 이후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지속하며 신흥국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이집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반면, 심각한 빈곤과 식량난에 시달리는 파키스탄이나 후발개발도상국 중 하나인 방글라데시도 포함되어 있어, 고도경제성장의 한가운데 있는 BRICS 국가들과는 크게 다르다.
2050년 인구를 보면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처럼 거의 두 배로 증가하는 국가가 있는 반면, 대한민국처럼 감소하는 국가도 있다.
N-11 국가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규제 완화 정책에 따라 외국 자본 유입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각국은 2050년까지 GDP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BRICS보다 정치적 또는 지리적으로 불안정 요소를 안고 있는 국가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어 이란은 핵개발 문제 등에서 선진국과의 대립을 강화하고 있으며,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분쟁이 해결되지 않고 있고, 나이지리아는 내전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인프라가 열악하여 자연재해 발생 시마다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이것이 안정적인 성장을 저해하는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2030년까지 NEXT11의 경제 규모는 유럽 연합(EU)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1. 선진국
*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며,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G20 주요 경제국,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이다. 또한 개발도상국이나 신흥공업국은 가입할 수 없는 파리클럽 회원국이다.
2.2. 신흥공업국
* -- 필리핀: (신흥공업국,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G20 개발도상국)
* -- 터키: (신흥공업국, 유럽 관세 동맹, G20 주요 경제국 회원,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회원)
* -- 멕시코: (신흥공업국, 북미 무역 자유 협정 (NAFTA), G8+5, G20 주요 경제국 회원,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회원)
2.3. 개발도상국
| 국가 | 소속 |
|---|---|
| -- 이집트 | 개발도상국, 아랍 연맹, 유럽 이웃 정책(ENP), 동남부 아프리카 공동 시장(COMESA), G20 개발도상국 |
| -- 인도네시아 | 개발도상국, G20 주요 경제국,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신흥 주식시장,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
| -- 나이지리아 | 개발도상국, G20 개발도상국 |
| -- 파키스탄 | 개발도상국, G20 개발도상국, 남아시아 지역 협력 연합(SAARC), 후진 8개국 모임 |
| -- 이란 | 개발도상국, 석유 수출국 기구(OPEC), 경제협력기구(ECO), 후진 8개국 모임, G15 |
| -- 베트남 | 개발도상국,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
2.4. 최빈국
বাংলাদেশ벵골어는 개발도상국이자 남아시아 지역 협력 연합(SAARC)의 회원국이다.
3. 넥스트 일레븐의 경제 지표 및 전망
N-11(넥스트 일레븐)은 BRICS와 달리 국토 면적과 인구에서 공통점을 찾기 어렵다. 경제력에서도 터키, 멕시코, 대한민국처럼 이미 1970~80년대에 급성장한 국가들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이집트처럼 2000년대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는 국가들이 혼재한다. 심지어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처럼 빈곤 문제를 겪는 국가도 포함되어 있다.
N-11 국가들은 규제 완화 정책으로 외국 자본 유입이 시작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2030년까지 NEXT11의 경제 규모는 유럽 연합(EU)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BRICS보다 정치적, 지리적 불안정 요소를 안고 있는 국가가 많다. 예를 들어 이란은 핵개발 문제로 선진국과 대립하고 있으며,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분쟁이 해결되지 않았고, 나이지리아는 내전 상태이다. 방글라데시는 인프라가 열악하여 자연재해 발생 시 큰 피해를 입는다. 이는 안정적인 성장을 저해하는 위험 요소로 지적된다.
3.1. 경제 지표 (2013년 기준)
| 국가 | 인구 | GDP (PPP) (2013) (단위: 10억 달러) | GDP (명목) (2013) (단위: 10억 달러) | 1인당 GDP (PPP) (2014) (단위: 달러) | 1인당 GDP (명목) (2013) (단위: 달러) | 수출 (2012) (단위: 10억 달러) | 수입 (2012) (단위: 10억 달러) | 무역수지 (단위: 10억 달러) | 인간개발지수 (HDI) (2012) |
|---|---|---|---|---|---|---|---|---|---|
| 이란 | 77,176,930 | 988.4 | 548.6 | 13337USD | 7207USD | 67 | 70 | 137.1 | 0.742 |
| 인도네시아 | 237,641,000 | 1285 | 867.5 | 5433USD | 3498USD | 187 | 178.5 | 365.5 | 0.629 |
| 이집트 | 84,550,000 | 576.4 | 275.7 | 6964USD | 3213USD | 28.4 | 58.8 | 87.1 | 0.662 |
| 튀르키예 | 73,723,000 | 1167 | 821.8 | 16263USD | 10744USD | 163.4 | 228.9 | 392.3 | 0.722 |
| 나이지리아 | 174,507,539 | 1018 | 522 | 5600USD | 3020USD | 95.7 | 53.4 | 149 | 0.471 |
| 파키스탄 | 182,490,721 | 574.1 | 236.5 | 3623USD | 1295USD | 29.7 | 33 | 62.7 | 0.515 |
| 방글라데시 | 150,039,000 | 324.6 | 153.6 | 2575USD | 1044USD | 30.2 | 29.3 | 59.5 | 0.558 |
| 필리핀 | 100,103,500 | 454.3 | 272.2 | 4771USD | 2792USD | 52 | 57.2 | 109.2 | 0.654 |
| 베트남 | 90,388,000 | 358.9 | 170 | 4231USD | 1896USD | 109.4 | 109.6 | 219 | 0.617 |
| 멕시코 | 118,337,000 | 1845 | 1327 | 16002USD | 11224USD | 370.9 | 370.8 | 741.7 | 0.775 |
| 대한민국 | 50,004,441 | 1666 | 1198 | 34155USD | 23837USD | 552.6 | 514.2 | 1066.8 | 0.909 |
3.2. 2050년 인구 및 GDP 예측
N-11 국가들은 국토 면적과 인구가 다양하여 공통점을 찾기 어렵다. 2050년 인구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처럼 거의 두 배로 증가하는 국가가 있는 반면, 대한민국처럼 감소하는 국가도 있다.
N-11 국가들은 규제 완화 정책으로 외국 자본 유입이 시작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각국은 2050년까지 GDP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나, BRICS보다 정치적, 지리적 불안정 요소를 안고 있는 국가가 많다. 예를 들어 이란은 핵개발 문제로 선진국과 대립하고 있으며,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분쟁이 해결되지 않았고, 나이지리아는 내전 상태이다. 방글라데시는 인프라가 열악하여 자연재해 발생 시 큰 피해를 입는다. 이는 안정적인 성장을 저해하는 위험 요소로 지적된다.
| 인구 (만 명) | 1인당 GDP (dollar영어) | |||
|---|---|---|---|---|
| (가나다순) | 2005년 | 2050년 | 2005년 | 2050년 |
| 이란 | 6,590 | 10,194 | 1963USD | 22510USD |
| 인도네시아 | 22,280 | 28,464 | 2872USD | 39230USD |
| 이집트 | 7,400 | 12,592 | 893USD | 24610USD |
| 터키 | 7,320 | 10,121 | 3633USD | 17570USD |
| 나이지리아 | 13,150 | 25,810 | 990USD | 37080USD |
| 파키스탄 | 15,790 | 30,470 | 1107USD | 22870USD |
| 방글라데시 | 14,180 | 24,293 | 600USD | 12600USD |
| 필리핀 | 8,310 | 12,707 | 983USD | 14730USD |
| 베트남 | 8,420 | 11,665 | 524USD | 18990USD |
| 멕시코 | 10,700 | 13,902 | 7684USD | 63149USD |
| 대한민국 | 4,780 | 4,463 | 21342USD | 90294USD |
| 2005년 값은 실적, 맨 왼쪽 열의 정렬 버튼으로 원래 순서로 돌아갑니다 | ||||
3.3. 과제 및 전망
넥스트 일레븐(N-11) 국가들은 국토 면적과 인구가 다양하여 공통점을 찾기 어렵다. 경제력 측면에서도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급성장을 보이며 신흥공업국(NIES)이나 '준선진국'으로 분류되었던 터키, 멕시코, 대한민국과 2000년대 이후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지속하며 신흥국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이집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반면, 심각한 빈곤과 식량난에 시달리는 파키스탄이나 후발개발도상국 중 하나인 방글라데시도 포함되어 있어, 고도경제성장의 한가운데 있는 BRICS 국가들과는 크게 다르다.
2050년 인구를 보면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처럼 거의 두 배로 증가하는 국가가 있는 반면, 한국처럼 감소하는 국가도 있다.
유일한 공통점은 규제 완화 정책에 따라 외국 자본 유입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각국은 2050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BRICS보다 정치적 또는 지리적으로 불안정 요소를 안고 있는 국가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어 이란은 핵개발 문제 등에서 선진국과의 대립을 강화하고 있으며,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분쟁이 해결되지 않고 있고, 나이지리아는 내전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인프라가 열악하여 자연재해 발생 시마다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이것이 안정적인 성장을 저해하는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2030년까지 NEXT11의 경제 규모는 유럽 연합(EU)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