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미르 분쟁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카슈미르 분쟁은 1947년 영국령 인도 제국의 분할 이후 인도와 파키스탄 간에 지속된 영토 분쟁이다. 잠무 카슈미르 번왕국은 힌두교도 통치자 하리 싱이 다스렸지만, 무슬림 인구가 다수였으며, 독립을 원했으나 파키스탄의 침공과 인도의 합병으로 제1차 인도-파키스탄 전쟁이 발발했다. 유엔의 중재 시도에도 불구하고, 분쟁은 해결되지 않았으며, 인도와 파키스탄은 서로의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 분쟁은 1965년, 1971년 인도-파키스탄 전쟁으로 이어졌으며, 1971년 심라 협정을 통해 통제선이 설정되었지만, 카슈미르 내부의 무장 투쟁과 인권 문제로 인해 갈등이 심화되었다. 1980년대 이후 반인도 시위가 증가하고, 1989년부터는 이슬람 무장 운동이 시작되었으며, 인도 정부는 파키스탄의 지원을 비난했다. 2019년에는 인도가 잠무 카슈미르의 특별 자치권을 폐지하면서 긴장이 고조되었고, 알 카에다의 연루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현재 인도는 카슈미르를 자국의 일부로 주장하며, 파키스탄은 주민 투표를 통한 카슈미르의 지위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중국은 파키스탄을 지지하며, 카슈미르 주민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요구하고 있다.
1947년, 영국은 인도 제국을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분할하고 독립을 승인했다.[466] 당시 인도 아대륙에는 565개의 번왕국이 존재했으며, 각 번왕은 인도 또는 파키스탄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했다.[26][27] 잠무 카슈미르 번왕국은 힌두교도 번왕 하리 싱이 통치했지만, 주민의 대다수는 무슬림이었다.[28][29] 하리 싱은 번왕국의 독립을 유지하려 했다.[28][29]
2. 역사
1947년 8월 11일, 하리 싱은 독립을 옹호한 총리 람 찬드라 카크를 해임했다.[29] 파키스탄은 카슈미르를 무력으로 빼앗으려 했다. 무함마드 알리 진나는 번왕국들이 인도와 파키스탄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469] 파키스탄은 카슈미르의 번왕에게 파키스탄 합류를 종용했다.[30] 1947년 7월, 무함마드 알리 진나는 마하라자에게 "모든 종류의 호의적인 대우"를 약속하는 서신을 보냈고, 진나의 무슬림 연맹 지도자들은 주 총리에게 로비를 벌였다.[30] 파키스탄은 번왕국의 결정을 불확실하게 여겼다.[30]
인도 제국의 독립과 함께 인도와 파키스탄이 탄생했고, 565개의 번왕국들은 어느 국가에 참여할지 결정해야 했다.[26][27] 무슬림이 다수였던 잠무 카슈미르 번왕국은 힌두교도 번왕 하리 싱이 통치했다. 하리 싱은 독립을 유지하려 했으나,[28][29] 파키스탄의 지원을 받은 파탄 부족이 카슈미르를 침공하자[30] 인도에 군사 지원을 요청했다. 인도는 카슈미르의 인도 합병을 조건으로 제시했고, 하리 싱은 1947년 10월 26일 합병 문서에 서명했다.[31] 다음 날, 인도 총독 루이스 마운트배튼 경이 이를 수락했다.[31]
인도 정부는 합병을 수락하면서, "국민에게 묻는 참고"에 제출될 것이라는 조건을 추가했다.[32] 국민 회의는 합병을 지지했다.[33] 인도군이 카슈미르에 진주하면서 제1차 인도-파키스탄 전쟁이 발발했다.[42] 파키스탄군은 "아자드 군"에게 무기, 탄약 및 물자를 제공했다.[40][41]
인도 학자 A. G. 누라니에 따르면, 무하마드 알리 진나는 주민투표 제안을 거절함으로서 그의 영향력을 낭비했다.[43] 1947년 11월 7일, 파키스탄 군인과 부족민들은 라조리를 점령했고, 30,000명 이상의 힌두교도와 시크교도가 사망했다.[44] 11월 25일, 미르푸르를 공격하여 점령하고, 미르푸르 학살을 시작했다.[44]
유엔의 중재로 1949년 1월 1일 휴전이 성립되었지만, 완전한 해결에는 이르지 못했다. 인도 정부는 잠무 카슈미르의 법적 소유권을 주장하고, 파키스탄 정부는 잠무 카슈미르 번왕국이 파키스탄과 현상 유지 협정을 체결했으므로, 다른 국가와의 협정이 불가함을 주장한다.
인도는 셰이크 압둘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카슈미르 분쟁 해결을 모색했다.[42] 인도 파키스탄 유엔 위원회(UNCIP)가 설립된 후, UN 안전 보장 이사회는 1948년 4월 21일 결의안 47호를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은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했으며, 파키스탄 정부에 '통상적으로 거주하지 않는 부족민과 파키스탄 국민이 전투를 목적으로 주에 진입한 자들을 잠무 카슈미르 주에서 철수시키도록 확보'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인도 정부에도 병력을 최소 규모로 줄일 것을 요청했으며, 그 후 '인도 또는 파키스탄에 대한 주의 병합 문제'에 대한 주민 투표를 실시해야 했다.[47] 1949년 1월 1일 휴전이 발효되었고, 파키스탄 측에서는 더글러스 그레이시 장군이, 인도 측에서는 로이 부처 장군이 서명했다.
그러나 인도와 파키스탄은 비무장화 절차의 해석과 범위에 대한 이견으로 휴전 협정에 도달하지 못했다.[47] UNCIP는 1948년에서 1949년 사이에 인도와 파키스탄 모두에게 수용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세 차례 아대륙을 방문했다. 1948년 8월 안전 보장 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카슈미르 내 '파키스탄 군대의 주둔'은 상황의 "물질적 변화"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군대 철수를 위한 2단계 절차가 제안되었다. 첫 번째 단계에서 파키스탄은 군대뿐만 아니라 다른 파키스탄 국민도 주에서 철수해야 했다. 두 번째 단계에서 파키스탄의 철수가 완료되었음을 '위원회가 인도 정부에 통보한' 후 인도는 대부분의 군대를 철수해야 했다. 두 철수가 완료된 후 주민 투표가 실시될 것이었다. 이 결의안은 인도에 의해 수락되었지만 파키스탄에 의해 사실상 거부되었다.[48]
인도는 주의 병합을 근거로 잠무 카슈미르를 법적으로 소유하고 있다고 간주했다. 파키스탄이 반군과 파슈툰 부족에게 제공한 지원은 적대 행위로 간주되었고, 파키스탄 군대의 추가 개입은 인도 영토 침략으로 간주되었다. 인도의 관점에서 주민 투표는 이미 모든 면에서 완료된 병합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고, 파키스탄은 이 경쟁에서 인도와 동등한 입지를 추구할 수 없었다.
파키스탄은 잠무 카슈미르 주가 파키스탄과 현상 유지 협정을 체결하여 다른 국가와 협정을 체결하는 것을 배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마하라자가 국민의 반란으로 수도에서 도망쳐 병합을 실행할 권한이 남아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파키스탄은 아자드 카슈미르 운동과 부족 침략이 토착적이고 자발적이며, 파키스탄의 지원에 대해 비판을 받을 수 없다고 믿었다.
인도는 철수 절차에서 파키스탄을 '침략자'로 간주하여 두 국가에 대한 비대칭적 대우를 요구한 반면, 파키스탄은 동등성을 주장했다. UN 중재자들은 인도에 만족스럽지 않은 동등성을 옹호했다. 결국 철수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인도는 파키스탄이 먼저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파키스탄은 그 후에 인도가 철수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주장했다. 두 국가 사이에는 비무장화 과정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49]
UNCIP는 후임자인 오언 딕슨 경을 임명하여, 전 주에서 실시하는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전에 비무장화를 이행하고, 두 정부에 해결책을 권고했다.[53][54] 딕슨은 인도 측에서 다양한 비무장화 제안을 지속적으로 거부했기 때문에 전 주에서 국민투표를 실시하려는 그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고, 딕슨은 이에 대해 인도에게 강력하게 질책했다. 딕슨은 이후 딕슨 계획으로 널리 알려진 대체 제안을 제시했다. 딕슨은 잠무 카슈미르 주를 하나의 동질적인 단위로 보지 않았고, 따라서 국민투표를 카슈미르 계곡 지역으로 제한할 것을 제안했다. 파키스탄은 이 계획을 수용하지 않았는데, 인도가 주 전체에 대한 국민투표에 대한 약속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56][57] 딕슨은 또한 카슈미르인들이 기운찬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두려움이나 부적절한 영향력 하에 투표할 수 있다는 우려를 품었다.[58] 인도는 딕슨 계획을 거부했는데, 인도가 "안보 목적"으로 카슈미르에 인도군을 유지하기를 원했지만, 파키스탄군에게는 동일한 것을 허용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딕슨의 계획은 양측의 철수를 포함하고 있었다. 딕슨은 공정한 국민투표를 위해서는 중립적인 행정부가 필수적이라고 믿었다.[59][60]
1950년대의 유엔 중재 노력은 실패로 끝났고, 냉전 역사가인 로버트 J. 맥마흔은 미국의 관리들이 주민 투표를 피하기 위해 다양한 의심스러운 법적 기술을 사용하여 여러 UNCIP 휴전 제안을 거부한 것에 대해 점점 더 인도를 비난했다고 언급했다.[50]
1950년 7월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제헌 의회가 소집되자 파키스탄은 안전 보장 이사회에 항의했고, 안전 보장 이사회는 인도에 이 사태가 당사국의 약속과 상충된다는 점을 통보했다. 그러나 국민 회의는 이 결의안을 거부했고, 네루는 그레이엄 박사에게 이 결의안을 이행하는 데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달 뒤 네루는 기자 회견에서 의회의 조치가 인도의 국민 투표 약속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지연은 파키스탄을 좌절시켰고, 자파룰라 칸은 파키스탄이 호전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도의 완강함이 파키스탄과 국민들을 어디로 이끌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인도는 파키스탄의 휴전 위반을 비난했고, 네루는 파키스탄의 '호전적인 선전'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1951년 7월 15일 파키스탄 총리는 인도 육군의 주력이 인도-파키스탄 국경에 집중되어 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양국 총리는 서로에게 악의를 품고 있다고 비난하는 전보를 교환했다. 리아quat 알리 칸은 네루의 호전적인 선전 혐의를 거부했다.[61] 칸은 파키스탄 언론의 지속적인 국민 투표 거부에 대한 불만과 카슈미르 해방에 대한 열망을 반인도 전쟁으로 왜곡한 것이라고 말했다. 칸은 또한 인도가 지난 2년간 국방 예산을 늘렸다고 비난했는데, 네루는 이 혐의를 거부하면서 칸이 '맹렬한' 반인도 선전을 일축한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칸과 네루는 또한 무전쟁 선언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이 달랐다. 칸은 이어 병력 철수, 국민 투표에 의한 카슈미르 정착, 무력 사용 포기, 전쟁 선전 종식, 무전쟁 협정 서명을 요구하는 평화 계획을 제출했다. 네루는 이 평화 계획의 두 번째와 세 번째 구성 요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평화 계획은 실패했다. 파키스탄의 야당 지도자가 전쟁을 촉구했지만, 인도와 파키스탄의 지도자들은 재앙을 막기 위해 침착함을 촉구했다.
1951년 1월, 영연방은 카슈미르 문제를 제기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총리 로버트 멘지스는 카슈미르에 영연방 군대를 주둔시키고, 인도-파키스탄 합동 군대를 카슈미르에 주둔시키며, 국민 투표 관리자가 현지 군대를 모집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국민 투표를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파키스탄은 이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인도는 이를 거부했는데, 인도 측에서 '침략자'였던 파키스탄이 동등한 입지를 갖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62]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는 인도와 파키스탄이 1948년과 1949년에 수락한 국민 투표 결의안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과 영국은 두 국가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중재를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파키스탄은 동의했지만 네루는 400만 명의 운명을 제3자가 결정하도록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벨은 "국제 협력의 유효하고 권장되는 기술"에 대한 인도의 입장을 비판했다.[63]
1953년 말, 당시 국민 투표를 통해 카슈미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선호했던 셰이크 압둘라는 인도 정부와 사이가 틀어졌다. 그는 1953년 8월 해임되어 투옥되었다. 그의 전 부관인 박시 굴람 무함마드가 이후 총리로 임명되었고, 인도 보안군은 거리 통제를 위해 계곡에 배치되었다. 1954년 2월 미국은 파키스탄에 군사 원조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발표했다. 미국은 5월에 파키스탄과 군사 협정을 체결하여 파키스탄이 군사 장비와 훈련을 받도록 했다. 미국 대통령은 인도에 유사한 무기를 제공함으로써 인도의 우려를 완화하려 했다. 그러나 이 시도는 실패했다. 네루는 미국-파키스탄 협정에 대한 불신 때문에 국민투표에 적대적이 되었다.[64] 그 결과, 1954년 5월 협정이 체결되자 네루는 국민투표 제안을 철회하고 '현상 유지'만이 유일한 남은 선택이라고 선언했다.
네루의 국민투표 옵션 철회는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학자들은 인도가 국민투표를 진지하게 실시할 의사가 없었으며, 철회는 그들의 믿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도 작가 니라드 C. 차우두리는 파키스탄이 서방의 지원을 받아 생존을 보장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도가 1947년부터 1954년까지 파키스탄을 두세 번 침공할 의도가 있었다고 믿었다. 학자 웨인 윌콕스에게 파키스탄은 "힌두교의 우월성"에 대항하기 위해 외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며, 20세기 초의 집단 안보 입장으로 돌아갔다.[69]
1962년, 중화인민공화국과 인도의 군대가 양측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에서 충돌했다. 중국은 이 전쟁에서 신속하게 승리했다.[70] 전쟁 전 중국 관할 하에 있던 지역의 일부인 아크사이친[71][72][73][74]은 그 이후로 중국의 통제 하에 남아있다. 또 다른 작은 지역인 트랜스 카라코람은 통제선 (LOC)으로 중국과 파키스탄 사이에 경계가 정해졌지만, 중국 측의 일부 지역은 인도가 카슈미르의 일부라고 주장한다. 이 지역에서 인도와 중국을 분리하는 선은 "실질 통제선"이라고 알려져 있다.[75]
1947년 카슈미르 점령에 실패한 파키스탄은 뉴델리 대사관을 거점으로 카슈미르에서 비밀 세포를 지원했다. 1950년대 미국과의 군사 협정을 통해 게릴라전에 대한 연구를 집중했다. 1965년, 파키스탄은 '지브롤터 작전'을 통해 카슈미르에 침투를 시도했다. 이 작전에는 북부 경보병과 아자드 카슈미르 소총병, 특수 작전 그룹 특공대원들이 지원했다. 약 3만 명의 침투자들이 카슈미르에서 반란을 선동하고, 주요 시설을 파괴하여 '무장 봉기'를 일으키려 했다. 파키스탄은 이를 통해 카슈미르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미국의 군사 지원으로 얻은 무기를 통해 전술적 승리를 거두려 했다.
그러나 카슈미르 주민들이 반란에 동참하지 않고 오히려 침투자들을 인도 당국에 넘기면서 작전은 실패했다. 파키스탄은 체포된 이들이 카슈미르 '자유 투사'라고 주장했지만, 국제 언론은 이를 반박했다. 9월 1일, 파키스탄은 아크누르를 목표로 공격을 감행했고, 이에 인도는 파키스탄 펀자브를 공격하여 전쟁이 확대되었다. 전쟁은 9월 23일까지 지속되었고 교착 상태로 끝났으며, 타슈켄트 협정 이후 양측은 분쟁 이전 위치로 철수하고 서로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1971년 인도-파키스탄 전쟁은 파키스탄의 패배와 동파키스탄의 항복으로 이어졌고, 방글라데시가 독립했다. 인도는 남아시아 지역의 강대국으로 부상했다.
전쟁 후 심라에서 양자 정상 회담이 열렸다. 인도는 카슈미르 문제의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대가로 점령지와 전쟁 포로를 돌려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줄피카르 알리 부토 파키스탄 총리와 인디라 간디 인도 총리 간의 회담을 통해 휴전선이 통제선으로 변경되고, 점차 양국 간의 ''사실상'' 국경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합의가 이루어졌다. 심라 협정에서 양국은 양자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이견을 해결하고 통제선의 성역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자간 협상은 배제되지 않았지만, 양측의 동의가 필요했다. 인도는 이를 유엔 등 다자간 협상의 종말로 해석했지만, 파키스탄은 유엔에 접근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영국 등 서방 정부는 인도의 해석에 동의한다.
심라 협정은 양측이 지속적인 평화를 위해 다시 만날 것을 명시했지만, 부토는 파키스탄 국민과 국회를 설득할 시간을 요청했다. 부토는 국회에서 자결권에 대해 타협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계획된 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1975년, 셰이크 압둘라는 인디라 간디 총리와 협정을 맺고 국민투표 요구를 포기하는 대신 인도 헌법 제370조에 규정된 자치권 보장을 약속받았다.[101] 셰이크 압둘라는 11년 만에 다시 잠무 카슈미르의 수석 장관 자리에 올랐으며, 국민 회의를 부활시켰다.[101]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카슈미르에서는 반(反)인도 시위가 증가했다.[311] 소련-아프가니스탄 지하드와 이란의 이슬람 혁명은 많은 카슈미르 무슬림 청년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311] 주 당국은 경제적 요구에 대한 대응으로 무력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났다.[311] 1984년에는 카슈미르 해방 전선의 무장 세력 마크불 바트가 처형되면서 카슈미르 민족주의자들의 파업과 시위가 발생했고, 많은 카슈미르 청년들이 반(反)인도 시위에 참여했다.[111]
1987년 잠무 카슈미르 입법 의회 선거에서는 이슬람 정당 연합인 무슬림 연합 전선(MUF)이 심라 협정에 따른 미해결 문제 해결, 이슬람 통일, 중앙 정부 간섭 반대를 공약으로 내걸고 참여했다.[118] 높은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MUF는 4석만을 획득했는데, 이는 집권 국민 회의와 인도 국민 회의 연합의 광범위한 선거 부정 의혹을 불러일으켰다.[119][120][121][122] BBC 뉴스는 당시 의회 당 지도자가 카슈미르에서의 광범위한 조작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125]
1989년부터 카슈미르에서는 인도의 통치에 반발하는 이슬람 무장 운동이 시작되었고, 높은 실업률과 인도 보안군의 물리적인 시위 진압에 대한 불만이 증가하면서 상황이 악화되었다.[470] 1987년 주의회 선거 결과에 대한 이의 제기는 무장 단체 결성으로 이어졌고, 이는 현재까지 이어지는 무자헤딘 반란의 시작이었다.[129][130]
인도 정부는 파키스탄이 이슬람 무장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134][136] 인도 분석가[137]와 잠무 카슈미르 해방 전선(JKLF)은 파키스탄이 테러리스트를 훈련시키고 지원했다고 비난했다.[138][139] 파키스탄 정부는 테러리스트 지원을 부인하며, 과거에 "자유 투사"를 지원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142] 2008년 10월, 파키스탄의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은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카슈미르 분리주의자를 "테러리스트"라고 불렀다.[143]
1990년, 인도 보안군은 잠무 카슈미르주 내에서 민간인이나 사법부의 감시 없이 조사, 체포, 압류, 사살할 수 있는 권한(Armed Forces ''Special Powers'' Act)을 인도 의회의 승인을 받아 가지게 되었다.[471] 인도 정부와 각국 무관들의 견해는 다르나, 인도령 잠무 카슈미르에는 5만 명에서 70만 명 사이의 병력이 주둔하고 있다.[472] 잠무 카슈미르에 주둔하는 인도군 외의 병력은 모두 인도 내무부 산하의 준군사조직으로, 인도 국경수비대(BSF), 인도 중앙경찰예비대(CRPF), 인도 티베트 국경수비대(ITBP) 등이 있다.
인도 보안군의 인권 침해 문제도 심각하게 제기되었다. 국제 앰네스티는 인도령 카슈미르의 보안군이 "재판 없이 수감자를 구금"할 수 있게 하는 무력 (특수 권한) 법을 악용했다고 비난했다.[133][134] 2011년, 주 인권 위원회는 지난 20년 동안 40개의 무덤에 2,156구의 시신이 매장되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134]
휴먼 라이츠 워치는 인도 군대와 인도 정부가 지원하는 준군사 조직이 "카슈미르에서 심각하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362] 보안군에 의한 대량 학살 사건에는 가와카달 학살, 자쿠라 및 텡포라 학살, 한드와라 학살 등이 있다. 1993년 비지베하라 학살에 대한 조사 결과, 인도 군대의 발포는 '도발적이지 않았으며' 보복이었다는 군대의 주장은 '조작되고 근거 없는 것'임이 밝혀졌다.[365]
1989년 이후,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반란과 함께 "순수하게 토착적이고 순수하게 카슈미르적인"[145] 평화로운 시위 운동이 있어왔다고 미르와이즈 우마르 파루크는 워싱턴 포스트에 말했다.
1989년, 카슈미르에서 폭력 사태와 이슬람 무장 세력이 증가함에 따라, 카슈미르 판디트들은 계곡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149] 1990년 1월 4일, 스리나가르에 본부를 둔 신문 ''아프타브''는 모든 힌두교도들에게 카슈미르를 즉시 떠나라는 메시지를 공개했는데, 이는 무장 단체인 히즈불 무자헤딘에서 나온 것이었다.[150][151] 1990년 1월 19일, 카슈미르 판디트들은 살인 및 집단 강간과 같은 만행으로 인해 카슈미르에서 도망쳤다.[152][153] 1990년에 카슈미르 계곡에 살았던 30만에서[159][160][161] 60만 명의[162][163] 힌두교도 중 2016년에는 2,000~3,000명만 그곳에 살았다.[164]
1999년 중반, 파키스탄령 북부 자치구 출신으로 추정되는 반군과 파키스탄군이 잠무 카슈미르에 침투했다. 겨울철 혹독한 기후로 인해 인도와 파키스탄 양측 군대는 통제선 근처 고지대를 비워두는 관행을 따랐는데, 반군은 이 틈을 타 인도령 카슈미르의 카르길 산맥 고속도로가 내려다 보이는 산봉우리를 점령했다. 이들은 카슈미르 계곡과 라다크 사이의 유일한 연결 고리인 고속도로를 차단하려 했고, 이는 인도군과 파키스탄군 간의 대규모 분쟁(카르길 전쟁)으로 이어졌다. 인도군은 파키스탄군이 점령했던 대부분의 영토를 탈환했으며,[165][166] 카르길 전쟁이 핵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로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은 파키스탄에 철수를 압박했다. 결국 파키스탄군은 철수했고, 인도는 카르길 봉우리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아 현재 연중 내내 순찰 및 감시를 하고 있다.
2008년 3월,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민간 사무국과 고등법원 근처 폭발, 보안군과 무장세력 간 총격전으로 5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군은 1989년 폭력 사태 발발 이후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무장세력에 대한 봉쇄 및 수색 작전을 수행해 왔다.[184]
2008년 5월, 잠무 카슈미르 정부가 무슬림 다수인 카슈미르 계곡에 있는 힌두교 아마르나트 사원을 운영하는 신탁에 토지를 이전하기로 결정한 후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185] 이 토지는 힌두교 순례자들이 아마르나트 사원으로의 연례 순례 기간 동안 임시 거주할 쉼터를 짓는 데 사용될 예정이었다.[188] 인도 보안군은 질서 유지를 위해 대응했고, 40명 이상의 비무장 시위대가 사망했다.[186][187] ''타임''지에 따르면, 가장 큰 시위에서는 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파키스탄 국기를 흔들며 "자유"를 외쳤다.[188][189] 이 상황은 분리주의 지도자들과 유엔으로부터 국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190][146] 2008년의 불안 이후, 분리주의 운동은 탄력을 받았다.[191][188] 이러한 시위는 인도 정부가 무슬림 공동체를 돕기 위해 매우 정기적으로 활동을 수행하고, 조직화된 중앙 와크프 위원회에 토지와 기타 재산을 기증한다는 사실을 무시한 것이다.[192][193] 시위에도 불구하고,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2008년 잠무 카슈미르 입법 의회 선거는 등록 유권자 총수의 60% 이상이 투표하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194][195]
2009년에는 카슈미르 남부 쇼피안에서 젊은 여성 두 명이
2. 1. 인도의 독립과 번왕국의 지위 (1947년)
1947년, 영국은 인도 제국을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분할하고 독립을 승인했다.[466] 당시 인도 아대륙에는 565개의 번왕국이 존재했으며, 각 번왕은 인도 또는 파키스탄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했다.[26][27] 잠무 카슈미르 번왕국은 힌두교도 번왕 하리 싱이 통치했지만, 주민의 대다수는 무슬림이었다.[28][29] 하리 싱은 번왕국의 독립을 유지하려 했다.[28][29]
1947년 8월 11일, 하리 싱은 독립을 옹호한 총리 람 찬드라 카크를 해임했다.[29] 파키스탄은 카슈미르를 무력으로 빼앗으려 했다. 무함마드 알리 진나는 번왕국들이 인도와 파키스탄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469] 파키스탄은 카슈미르의 번왕에게 파키스탄 합류를 종용했다.[30] 1947년 7월, 무함마드 알리 진나는 마하라자에게 "모든 종류의 호의적인 대우"를 약속하는 서신을 보냈고, 진나의 무슬림 연맹 지도자들은 주 총리에게 로비를 벌였다.[30] 파키스탄은 번왕국의 결정을 불확실하게 여겼다.[30]
2. 2. 제1차 인도-파키스탄 전쟁 (1947-1948)
인도 제국의 독립과 함께 인도와 파키스탄이 탄생했고, 565개의 번왕국들은 어느 국가에 참여할지 결정해야 했다.[26][27] 무슬림이 다수였던 잠무 카슈미르 번왕국은 힌두교도 번왕 하리 싱이 통치했다. 하리 싱은 독립을 유지하려 했으나,[28][29] 파키스탄의 지원을 받은 파탄 부족이 카슈미르를 침공하자[30] 인도에 군사 지원을 요청했다. 인도는 카슈미르의 인도 합병을 조건으로 제시했고, 하리 싱은 1947년 10월 26일 합병 문서에 서명했다.[31] 다음 날, 인도 총독 루이스 마운트배튼 경이 이를 수락했다.[31]
인도 정부는 합병을 수락하면서, "국민에게 묻는 참고"에 제출될 것이라는 조건을 추가했다.[32] 국민 회의는 합병을 지지했다.[33] 인도군이 카슈미르에 진주하면서 제1차 인도-파키스탄 전쟁이 발발했다.[42] 파키스탄군은 "아자드 군"에게 무기, 탄약 및 물자를 제공했다.[40][41]
인도 학자 A. G. 누라니에 따르면, 무하마드 알리 진나는 주민투표 제안을 거절함으로서 그의 영향력을 낭비했다.[43] 1947년 11월 7일, 파키스탄 군인과 부족민들은 라조리를 점령했고, 30,000명 이상의 힌두교도와 시크교도가 사망했다.[44] 11월 25일, 미르푸르를 공격하여 점령하고, 미르푸르 학살을 시작했다.[44]
유엔의 중재로 1949년 1월 1일 휴전이 성립되었지만, 완전한 해결에는 이르지 못했다. 인도 정부는 잠무 카슈미르의 법적 소유권을 주장하고, 파키스탄 정부는 잠무 카슈미르 번왕국이 파키스탄과 현상 유지 협정을 체결했으므로, 다른 국가와의 협정이 불가함을 주장한다.
2. 3. 유엔의 중재 노력과 실패 (1948-1950년대)
인도는 셰이크 압둘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카슈미르 분쟁 해결을 모색했다.[42] 인도 파키스탄 유엔 위원회(UNCIP)가 설립된 후, UN 안전 보장 이사회는 1948년 4월 21일 결의안 47호를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은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했으며, 파키스탄 정부에 '통상적으로 거주하지 않는 부족민과 파키스탄 국민이 전투를 목적으로 주에 진입한 자들을 잠무 카슈미르 주에서 철수시키도록 확보'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인도 정부에도 병력을 최소 규모로 줄일 것을 요청했으며, 그 후 '인도 또는 파키스탄에 대한 주의 병합 문제'에 대한 주민 투표를 실시해야 했다.[47] 1949년 1월 1일 휴전이 발효되었고, 파키스탄 측에서는 더글러스 그레이시 장군이, 인도 측에서는 로이 부처 장군이 서명했다.
그러나 인도와 파키스탄은 비무장화 절차의 해석과 범위에 대한 이견으로 휴전 협정에 도달하지 못했다.[47] UNCIP는 1948년에서 1949년 사이에 인도와 파키스탄 모두에게 수용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세 차례 아대륙을 방문했다. 1948년 8월 안전 보장 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카슈미르 내 '파키스탄 군대의 주둔'은 상황의 "물질적 변화"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군대 철수를 위한 2단계 절차가 제안되었다. 첫 번째 단계에서 파키스탄은 군대뿐만 아니라 다른 파키스탄 국민도 주에서 철수해야 했다. 두 번째 단계에서 파키스탄의 철수가 완료되었음을 '위원회가 인도 정부에 통보한' 후 인도는 대부분의 군대를 철수해야 했다. 두 철수가 완료된 후 주민 투표가 실시될 것이었다.: '인도는 "위원회(가) 부족민과 파키스탄 국민이 철수했고, 더 나아가 파키스탄 군대가 철수하고 있다고 통보"한 "후에만" "대부분의 군대 철수를 시작"해야 했다. 더욱이 인도 군대의 철수는 "파키스탄이 아닌, 위원회와 합의된 단계"로 진행되어야 했다.'}} 이 결의안은 인도에 의해 수락되었지만 파키스탄에 의해 사실상 거부되었다.[48]
인도는 주의 병합을 근거로 잠무 카슈미르를 법적으로 소유하고 있다고 간주했다. 파키스탄이 반군과 파슈툰 부족에게 제공한 지원은 적대 행위로 간주되었고, 파키스탄 군대의 추가 개입은 인도 영토 침략으로 간주되었다. 인도의 관점에서 주민 투표는 이미 모든 면에서 완료된 병합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고, 파키스탄은 이 경쟁에서 인도와 동등한 입지를 추구할 수 없었다.
파키스탄은 잠무 카슈미르 주가 파키스탄과 현상 유지 협정을 체결하여 다른 국가와 협정을 체결하는 것을 배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마하라자가 국민의 반란으로 수도에서 도망쳐 병합을 실행할 권한이 남아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파키스탄은 아자드 카슈미르 운동과 부족 침략이 토착적이고 자발적이며, 파키스탄의 지원에 대해 비판을 받을 수 없다고 믿었다.
인도는 철수 절차에서 파키스탄을 '침략자'로 간주하여 두 국가에 대한 비대칭적 대우를 요구한 반면, 파키스탄은 동등성을 주장했다. UN 중재자들은 인도에 만족스럽지 않은 동등성을 옹호했다. 결국 철수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인도는 파키스탄이 먼저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파키스탄은 그 후에 인도가 철수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주장했다. 두 국가 사이에는 비무장화 과정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49]
UNCIP는 후임자인 오언 딕슨 경을 임명하여, 전 주에서 실시하는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전에 비무장화를 이행하고, 두 정부에 해결책을 권고했다.[53][54] 딕슨은 인도 측에서 다양한 비무장화 제안을 지속적으로 거부했기 때문에 전 주에서 국민투표를 실시하려는 그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고, 딕슨은 이에 대해 인도에게 강력하게 질책했다. 딕슨은 이후 딕슨 계획으로 널리 알려진 대체 제안을 제시했다. 딕슨은 잠무 카슈미르 주를 하나의 동질적인 단위로 보지 않았고, 따라서 국민투표를 카슈미르 계곡 지역으로 제한할 것을 제안했다. 파키스탄은 이 계획을 수용하지 않았는데, 인도가 주 전체에 대한 국민투표에 대한 약속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56][57] 딕슨은 또한 카슈미르인들이 기운찬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두려움이나 부적절한 영향력 하에 투표할 수 있다는 우려를 품었다.[58] 인도는 딕슨 계획을 거부했는데, 인도가 "안보 목적"으로 카슈미르에 인도군을 유지하기를 원했지만, 파키스탄군에게는 동일한 것을 허용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딕슨의 계획은 양측의 철수를 포함하고 있었다. 딕슨은 공정한 국민투표를 위해서는 중립적인 행정부가 필수적이라고 믿었다.[59][60]
1950년대의 유엔 중재 노력은 실패로 끝났고, 냉전 역사가인 로버트 J. 맥마흔은 미국의 관리들이 주민 투표를 피하기 위해 다양한 의심스러운 법적 기술을 사용하여 여러 UNCIP 휴전 제안을 거부한 것에 대해 점점 더 인도를 비난했다고 언급했다.[50]
2. 4. 냉전 시기 (1950년대-1960년대)
1950년 7월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제헌 의회가 소집되자 파키스탄은 안전 보장 이사회에 항의했고, 안전 보장 이사회는 인도에 이 사태가 당사국의 약속과 상충된다는 점을 통보했다. 그러나 국민 회의는 이 결의안을 거부했고, 네루는 그레이엄 박사에게 이 결의안을 이행하는 데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달 뒤 네루는 기자 회견에서 의회의 조치가 인도의 국민 투표 약속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지연은 파키스탄을 좌절시켰고, 자파룰라 칸은 파키스탄이 호전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도의 완강함이 파키스탄과 국민들을 어디로 이끌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인도는 파키스탄의 휴전 위반을 비난했고, 네루는 파키스탄의 '호전적인 선전'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1951년 7월 15일 파키스탄 총리는 인도 육군의 주력이 인도-파키스탄 국경에 집중되어 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양국 총리는 서로에게 악의를 품고 있다고 비난하는 전보를 교환했다. 리아quat 알리 칸은 네루의 호전적인 선전 혐의를 거부했다.[61] 칸은 파키스탄 언론의 지속적인 국민 투표 거부에 대한 불만과 카슈미르 해방에 대한 열망을 반인도 전쟁으로 왜곡한 것이라고 말했다. 칸은 또한 인도가 지난 2년간 국방 예산을 늘렸다고 비난했는데, 네루는 이 혐의를 거부하면서 칸이 '맹렬한' 반인도 선전을 일축한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칸과 네루는 또한 무전쟁 선언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이 달랐다. 칸은 이어 병력 철수, 국민 투표에 의한 카슈미르 정착, 무력 사용 포기, 전쟁 선전 종식, 무전쟁 협정 서명을 요구하는 평화 계획을 제출했다. 네루는 이 평화 계획의 두 번째와 세 번째 구성 요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평화 계획은 실패했다. 파키스탄의 야당 지도자가 전쟁을 촉구했지만, 인도와 파키스탄의 지도자들은 재앙을 막기 위해 침착함을 촉구했다.
1951년 1월, 영연방은 카슈미르 문제를 제기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총리 로버트 멘지스는 카슈미르에 영연방 군대를 주둔시키고, 인도-파키스탄 합동 군대를 카슈미르에 주둔시키며, 국민 투표 관리자가 현지 군대를 모집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국민 투표를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파키스탄은 이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인도는 이를 거부했는데, 인도 측에서 '침략자'였던 파키스탄이 동등한 입지를 갖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62]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는 인도와 파키스탄이 1948년과 1949년에 수락한 국민 투표 결의안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과 영국은 두 국가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중재를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파키스탄은 동의했지만 네루는 400만 명의 운명을 제3자가 결정하도록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벨은 "국제 협력의 유효하고 권장되는 기술"에 대한 인도의 입장을 비판했다.[63]
1953년 말, 당시 국민 투표를 통해 카슈미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선호했던 셰이크 압둘라는 인도 정부와 사이가 틀어졌다. 그는 1953년 8월 해임되어 투옥되었다. 그의 전 부관인 박시 굴람 무함마드가 이후 총리로 임명되었고, 인도 보안군은 거리 통제를 위해 계곡에 배치되었다. 1954년 2월 미국은 파키스탄에 군사 원조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발표했다. 미국은 5월에 파키스탄과 군사 협정을 체결하여 파키스탄이 군사 장비와 훈련을 받도록 했다. 미국 대통령은 인도에 유사한 무기를 제공함으로써 인도의 우려를 완화하려 했다. 그러나 이 시도는 실패했다. 네루는 미국-파키스탄 협정에 대한 불신 때문에 국민투표에 적대적이 되었다.[64] 그 결과, 1954년 5월 협정이 체결되자 네루는 국민투표 제안을 철회하고 '현상 유지'만이 유일한 남은 선택이라고 선언했다.
네루의 국민투표 옵션 철회는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학자들은 인도가 국민투표를 진지하게 실시할 의사가 없었으며, 철회는 그들의 믿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도 작가 니라드 C. 차우두리는 파키스탄이 서방의 지원을 받아 생존을 보장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도가 1947년부터 1954년까지 파키스탄을 두세 번 침공할 의도가 있었다고 믿었다. 학자 웨인 윌콕스에게 파키스탄은 "힌두교의 우월성"에 대항하기 위해 외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며, 20세기 초의 집단 안보 입장으로 돌아갔다.[69]
1962년, 중화인민공화국과 인도의 군대가 양측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에서 충돌했다. 중국은 이 전쟁에서 신속하게 승리했다.[70] 전쟁 전 중국 관할 하에 있던 지역의 일부인 아크사이친[71][72][73][74]은 그 이후로 중국의 통제 하에 남아있다. 또 다른 작은 지역인 트랜스 카라코람은 통제선 (LOC)으로 중국과 파키스탄 사이에 경계가 정해졌지만, 중국 측의 일부 지역은 인도가 카슈미르의 일부라고 주장한다. 이 지역에서 인도와 중국을 분리하는 선은 "실질 통제선"이라고 알려져 있다.[75]
2. 5. 인도-파키스탄 전쟁과 심라 협정 (1965년, 1971년)
1947년 카슈미르 점령에 실패한 파키스탄은 뉴델리 대사관을 거점으로 카슈미르에서 비밀 세포를 지원했다. 1950년대 미국과의 군사 협정을 통해 게릴라전에 대한 연구를 집중했다. 1965년, 파키스탄은 '지브롤터 작전'을 통해 카슈미르에 침투를 시도했다. 이 작전에는 북부 경보병과 아자드 카슈미르 소총병, 특수 작전 그룹 특공대원들이 지원했다. 약 3만 명의 침투자들이 카슈미르에서 반란을 선동하고, 주요 시설을 파괴하여 '무장 봉기'를 일으키려 했다. 파키스탄은 이를 통해 카슈미르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미국의 군사 지원으로 얻은 무기를 통해 전술적 승리를 거두려 했다.
그러나 카슈미르 주민들이 반란에 동참하지 않고 오히려 침투자들을 인도 당국에 넘기면서 작전은 실패했다. 파키스탄은 체포된 이들이 카슈미르 '자유 투사'라고 주장했지만, 국제 언론은 이를 반박했다. 9월 1일, 파키스탄은 아크누르를 목표로 공격을 감행했고, 이에 인도는 파키스탄 펀자브를 공격하여 전쟁이 확대되었다. 전쟁은 9월 23일까지 지속되었고 교착 상태로 끝났으며, 타슈켄트 협정 이후 양측은 분쟁 이전 위치로 철수하고 서로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1971년 인도-파키스탄 전쟁은 파키스탄의 패배와 동파키스탄의 항복으로 이어졌고, 방글라데시가 독립했다. 인도는 남아시아 지역의 강대국으로 부상했다.
전쟁 후 심라에서 양자 정상 회담이 열렸다. 인도는 카슈미르 문제의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대가로 점령지와 전쟁 포로를 돌려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줄피카르 알리 부토 파키스탄 총리와 인디라 간디 인도 총리 간의 회담을 통해 휴전선이 통제선으로 변경되고, 점차 양국 간의 ''사실상'' 국경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합의가 이루어졌다. 심라 협정에서 양국은 양자 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이견을 해결하고 통제선의 성역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자간 협상은 배제되지 않았지만, 양측의 동의가 필요했다. 인도는 이를 유엔 등 다자간 협상의 종말로 해석했지만, 파키스탄은 유엔에 접근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영국 등 서방 정부는 인도의 해석에 동의한다.
심라 협정은 양측이 지속적인 평화를 위해 다시 만날 것을 명시했지만, 부토는 파키스탄 국민과 국회를 설득할 시간을 요청했다. 부토는 국회에서 자결권에 대해 타협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계획된 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2. 6. 카슈미르 내부의 분쟁과 자치권 요구 (1970년대-1980년대)
1975년, 셰이크 압둘라는 인디라 간디 총리와 협정을 맺고 국민투표 요구를 포기하는 대신 인도 헌법 제370조에 규정된 자치권 보장을 약속받았다.[101] 셰이크 압둘라는 11년 만에 다시 잠무 카슈미르의 수석 장관 자리에 올랐으며, 국민 회의를 부활시켰다.[101]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카슈미르에서는 반(反)인도 시위가 증가했다.[311] 소련-아프가니스탄 지하드와 이란의 이슬람 혁명은 많은 카슈미르 무슬림 청년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311] 주 당국은 경제적 요구에 대한 대응으로 무력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났다.[311] 1984년에는 카슈미르 해방 전선의 무장 세력 마크불 바트가 처형되면서 카슈미르 민족주의자들의 파업과 시위가 발생했고, 많은 카슈미르 청년들이 반(反)인도 시위에 참여했다.[111]
1987년 잠무 카슈미르 입법 의회 선거에서는 이슬람 정당 연합인 무슬림 연합 전선(MUF)이 심라 협정에 따른 미해결 문제 해결, 이슬람 통일, 중앙 정부 간섭 반대를 공약으로 내걸고 참여했다.[118] 높은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MUF는 4석만을 획득했는데, 이는 집권 국민 회의와 인도 국민 회의 연합의 광범위한 선거 부정 의혹을 불러일으켰다.[119][120][121][122] BBC 뉴스는 당시 의회 당 지도자가 카슈미르에서의 광범위한 조작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125]
2. 7. 무장 투쟁의 격화와 인권 문제 (1989년-현재)
1989년부터 카슈미르에서는 인도의 통치에 반발하는 이슬람 무장 운동이 시작되었고, 높은 실업률과 인도 보안군의 물리적인 시위 진압에 대한 불만이 증가하면서 상황이 악화되었다.[470] 1987년 주의회 선거 결과에 대한 이의 제기는 무장 단체 결성으로 이어졌고, 이는 현재까지 이어지는 무자헤딘 반란의 시작이었다.[129][130]
인도 정부는 파키스탄이 이슬람 무장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134][136] 인도 분석가[137]와 잠무 카슈미르 해방 전선(JKLF)은 파키스탄이 테러리스트를 훈련시키고 지원했다고 비난했다.[138][139] 파키스탄 정부는 테러리스트 지원을 부인하며, 과거에 "자유 투사"를 지원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142] 2008년 10월, 파키스탄의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은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카슈미르 분리주의자를 "테러리스트"라고 불렀다.[143]
1990년, 인도 보안군은 잠무 카슈미르주 내에서 민간인이나 사법부의 감시 없이 조사, 체포, 압류, 사살할 수 있는 권한(Armed Forces ''Special Powers'' Act)을 인도 의회의 승인을 받아 가지게 되었다.[471] 인도 정부와 각국 무관들의 견해는 다르나, 인도령 잠무 카슈미르에는 5만 명에서 70만 명 사이의 병력이 주둔하고 있다.[472] 잠무 카슈미르에 주둔하는 인도군 외의 병력은 모두 인도 내무부 산하의 준군사조직으로, 인도 국경수비대(BSF), 인도 중앙경찰예비대(CRPF), 인도 티베트 국경수비대(ITBP) 등이 있다.
인도 보안군의 인권 침해 문제도 심각하게 제기되었다. 국제 앰네스티는 인도령 카슈미르의 보안군이 "재판 없이 수감자를 구금"할 수 있게 하는 무력 (특수 권한) 법을 악용했다고 비난했다.[133][134] 2011년, 주 인권 위원회는 지난 20년 동안 40개의 무덤에 2,156구의 시신이 매장되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134]
휴먼 라이츠 워치는 인도 군대와 인도 정부가 지원하는 준군사 조직이 "카슈미르에서 심각하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362] 보안군에 의한 대량 학살 사건에는 가와카달 학살, 자쿠라 및 텡포라 학살, 한드와라 학살 등이 있다. 1993년 비지베하라 학살에 대한 조사 결과, 인도 군대의 발포는 '도발적이지 않았으며' 보복이었다는 군대의 주장은 '조작되고 근거 없는 것'임이 밝혀졌다.[365]
1989년 이후,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반란과 함께 "순수하게 토착적이고 순수하게 카슈미르적인"[145] 평화로운 시위 운동이 있어왔다고 미르와이즈 우마르 파루크는 워싱턴 포스트에 말했다.
1989년, 카슈미르에서 폭력 사태와 이슬람 무장 세력이 증가함에 따라, 카슈미르 판디트들은 계곡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149] 1990년 1월 4일, 스리나가르에 본부를 둔 신문 ''아프타브''는 모든 힌두교도들에게 카슈미르를 즉시 떠나라는 메시지를 공개했는데, 이는 무장 단체인 히즈불 무자헤딘에서 나온 것이었다.[150][151] 1990년 1월 19일, 카슈미르 판디트들은 살인 및 집단 강간과 같은 만행으로 인해 카슈미르에서 도망쳤다.[152][153] 1990년에 카슈미르 계곡에 살았던 30만에서[159][160][161] 60만 명의[162][163] 힌두교도 중 2016년에는 2,000~3,000명만 그곳에 살았다.[164]
2. 8. 2000년대 이후의 상황
1999년 중반, 파키스탄령 북부 자치구 출신으로 추정되는 반군과 파키스탄군이 잠무 카슈미르에 침투했다. 겨울철 혹독한 기후로 인해 인도와 파키스탄 양측 군대는 통제선 근처 고지대를 비워두는 관행을 따랐는데, 반군은 이 틈을 타 인도령 카슈미르의 카르길 산맥 고속도로가 내려다 보이는 산봉우리를 점령했다. 이들은 카슈미르 계곡과 라다크 사이의 유일한 연결 고리인 고속도로를 차단하려 했고, 이는 인도군과 파키스탄군 간의 대규모 분쟁(카르길 전쟁)으로 이어졌다. 인도군은 파키스탄군이 점령했던 대부분의 영토를 탈환했으며,[165][166] 카르길 전쟁이 핵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로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은 파키스탄에 철수를 압박했다. 결국 파키스탄군은 철수했고, 인도는 카르길 봉우리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아 현재 연중 내내 순찰 및 감시를 하고 있다.
2008년 3월,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민간 사무국과 고등법원 근처 폭발, 보안군과 무장세력 간 총격전으로 5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군은 1989년 폭력 사태 발발 이후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무장세력에 대한 봉쇄 및 수색 작전을 수행해 왔다.[184]
2008년 5월, 잠무 카슈미르 정부가 무슬림 다수인 카슈미르 계곡에 있는 힌두교 아마르나트 사원을 운영하는 신탁에 토지를 이전하기로 결정한 후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185] 이 토지는 힌두교 순례자들이 아마르나트 사원으로의 연례 순례 기간 동안 임시 거주할 쉼터를 짓는 데 사용될 예정이었다.[188] 인도 보안군은 질서 유지를 위해 대응했고, 40명 이상의 비무장 시위대가 사망했다.[186][187] ''타임''지에 따르면, 가장 큰 시위에서는 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파키스탄 국기를 흔들며 "자유"를 외쳤다.[188][189] 이 상황은 분리주의 지도자들과 유엔으로부터 국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190][146] 2008년의 불안 이후, 분리주의 운동은 탄력을 받았다.[191][188] 이러한 시위는 인도 정부가 무슬림 공동체를 돕기 위해 매우 정기적으로 활동을 수행하고, 조직화된 중앙 와크프 위원회에 토지와 기타 재산을 기증한다는 사실을 무시한 것이다.[192][193] 시위에도 불구하고,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2008년 잠무 카슈미르 입법 의회 선거는 등록 유권자 총수의 60% 이상이 투표하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194][195]
2009년에는 카슈미르 남부 쇼피안에서 젊은 여성 두 명이 2009년 쇼피안 강간 살인 사건으로 추정되는 사건에 대한 시위가 시작되었다.[196] 이듬해 여름에는 쿠프와라 구 마칠에서 군대가 조작한 2010년 마칠 교전이 발생하여 대규모 시위가 다시 발생했다.[197] 이 2010년 카슈미르 소요는 분리주의 정서, 친독립 슬로건, 통행 금지령을 어기고, 보안군을 돌로 공격하고 경찰 차량과 정부 건물을 불태우는 시위대를 낳았다.[198][199][200] 잠무 카슈미르의 보안군은 시위대에 실탄을 발사하여 112명이 사망했다. 2010년 9월 인도 정부가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발표한 후 시위는 잠잠해졌다.[201]
2013년 9월 24일, V. K. 싱 전 인도 육군 참모총장 장군은 잠무 카슈미르의 정치인들이 일반 대중을 진정시키기 위해 육군 비밀 정보부에 의해 자금을 지원받고 있으며, 이 활동은 분할 이후 계속되어 왔다고 밝혔다.[202][203][204]
2014년 10월, 2014~2015년 인도-파키스탄 국경 분쟁에서 인도군과 파키스탄군은 2003년 휴전 협정의 최악의 위반으로 인도 관리들이 부른 소화기 및 박격포 교환을 벌여 군인과 민간인이 사망했다. 폭력이 발발한 10월 5일 이후 양측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집을 떠나 피난했다.[205]
2014년 잠무 카슈미르 입법 의회 선거는 11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치러졌다. 분리주의 모든 정당 후리야트 회의 지도자들의 반복적인 보이콧 요구에도 불구하고,[206] 선거는 지난 25년 동안 가장 높은 투표율인 65% 이상을 기록했는데, 이는 인도의 다른 주에서 통상적인 투표율보다 높다.[207][208][209]
유럽 의회는 보이콧 요구에도 불구하고 잠무 카슈미르에서 주 입법부 선거가 순조롭게 치러진 것을 환영했다.[215] 유럽 연합은 메시지에서 "높은 투표율은 민주주의가 인도에 확고히 뿌리내리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유럽 연합은 인도와 잠무 카슈미르 주에서 폭력 없이 공정한 선거를 실시한 민주주의 시스템에 축하를 보냅니다."라고 밝혔다.[215][216]
2016년 7월 8일, 무장세력 지도자 부르한 무자파르 와니가 보안군에 의해 포위되어 사살되었다. 그의 죽음 이후, 2016~2017년 카슈미르 소요는 카슈미르 계곡에서 "증폭된 불안정"을 초래했다. 카슈미르의 10개 모든 지역에 통행 금지령이 내려졌고, 경찰과의 충돌로 1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7,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217][218][219] 600명 이상이 얼굴에 펠릿 부상을 입었다. 유동적인 소문을 막기 위해 휴대폰 및 인터넷 서비스가 차단되었고, 이 지역의 많은 지역에서 신문도 제한되었다.[220]
2016년 9월 18일, 인도 육군 기지를 무장세력 4명이 공격하여 2016년 우리 공격으로 알려진 사건으로 19명의 군인과 무장세력 자신이 사망했다.[221] 대응은 제19차 SAARC 정상 회담 연기,[222] 러시아 정부에 파키스탄과의 합동 군사 훈련 중단을 요청,[223][224] '인도 영화 제작자 협회'의 파키스탄과의 작업 중단 결정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다.[225] 파키스탄 측에서는 군사 경계 태세가 강화되었고 일부 파키스탄 국제 항공 항공편이 중단되었다. 파키스탄 정부는 어떠한 역할도 부인하고 인도 보안군의 인권 침해 문제를 제기했다.[226]
2019년 2월 14일, 자이시-에-무하마드 (JEM)는 풀와마에서 군 호송대에 대한 2019년 풀와마 공격 자살 폭탄 공격을 감행하여 40명 이상의 인도 군인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227] 2019년 발라코트 공습에서 인도 전투기 12대가 파키스탄이 통제하는 카슈미르 지역의 "테러리스트 캠프"에 폭탄을 투하하여 테러리스트 캠프에서 약 350명의 구성원을 살해했다고 한다. 인도가 파키스탄의 영공을 침범하면서, 이 사건은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긴장을 고조시켜 2019년 인도-파키스탄 대치 및 교전을 시작했다.[228][229][230][231][232] 2019년 3월 22일, 양국이 테러리즘과 싸우는 데 동의하면서 적대 행위를 종식시키는 평화 제안이 확정되었다.[233][234]
2019년 8월, 인도는 국회를 통해 잠무 카슈미르의 특별 지위 철회를 통해 인도 헌법 370조를 폐지하고 주 잠무 카슈미르 헌법의 효력을 무효화했다. 또한 인도 의회 양원은 주를 두 개의 연합 영토로 재편하기 위한 잠무 카슈미르 재조직법 (2019년)을 통과시켰다.[235][236] 이어서 2021년 2월 5일까지 지속된 엄격한 예방적 2019~2021년 잠무 카슈미르 봉쇄가 이어졌다(시드 알리 샤 길라니의 사망 이후 2~5일 동안 예방적 봉쇄가 시행되었다).[237][238][239] 2020년 11월과 2021년 2월 사이의 LOC 국경 2020~21년 인도-파키스탄 국경 교전으로 군인과 민간인 모두 24명이 사망했다.[240][241]
오사마 빈 라덴은 2002년에 작성한 '미국 국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미국과 싸우는 이유 중 하나가 카슈미르 문제에 대한 미국의 인도 지원 때문이라고 밝혔다.[167] 2002년 델리 방문 당시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 장관은 알 카에다가 카슈미르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시사했지만, 뚜렷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다.[168][169] 2006년 알 카에다는 카슈미르에 지부를 설립했다고 주장하여 인도 정부를 불안하게 만들었다.[174] 2010년 1월 파키스탄 방문 당시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 장관은 알 카에다가 이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핵전쟁을 유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176]
오랫동안 지속된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대화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4년 현재, 인도가 영토적으로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 제안된 해결책으로는 카슈미르의 독립,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공식적인 분할, 그리고 아자드 카슈미르와 잠무-카슈미르 연합 구역에 대한 더 큰 자치가 포함된다.[321]
2005년 카슈미르 지진으로 8만 명 이상이 사망하면서, 인도와 파키스탄은 카슈미르를 통한 재난 구호 도로 개설을 위한 협상을 마무리했다.[447] 2014년 인도-파키스탄 홍수 이후에도 양국 지도자들은 협력 의사를 표명했다.[448][449][450][451]
2019년 8월 초, 인도의 총리 나렌드라 모디는 38,000명의 인도 보안군을 잠무 카슈미르에 추가 배치했고,힌두교 순례여행 취소, 대학교와 학교 휴교령을 내렸다.[473] 여행객들은 철수 명령을 받았으며, 휴대전화와 인터넷이 차단되었고, 지역 정치인과 활동가 100여 명이 가택연금되었다.
2019년 8월 5일, 인도 내무부 장관 아미트 샤는 인도 헌법 370조를 폐지하고 인도 의회를 통해 잠무 카슈미르의 특별 지위를 박탈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힌두 민족주의자이자 인도 인민당 당수인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주요 공약 중 하나였다.[474] 인도 인민당은 카슈미르의 특별 지위가 경제 발전을 저해하고, 무슬림 다수 지역이라는 이유로 특별 대우를 받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468]
인도 정부는 잠무 카슈미르 주의 특별 자치권을 규정한 인도 헌법 370조를 폐지하고, 특별 자치권을 박탈하는 대통령령을 공포했다.[458] 또한, 인도 의회에 잠무 카슈미르 주 재편성법을 제출, 인도 인민당의 찬성으로 통과시켜 2019년 8월 9일에 성립되었다.
이 조치로 스리나가르를 비롯한 카슈미르 지역에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되고 이동이 통제되었으며, 통신 제한으로 인해 7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외부와 연락이 두절되었다.[474] 알 자지라 특파원들은 위성 전화나 와이파이를 이용하거나, 승객으로 가장해 USB 드라이브를 배송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공유해야 했다.[475] 인도 당국은 시위대 중 한 명이 경찰에 연행되던 중 물에 뛰어들어 익사했다고 발표했다.[474]
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치안 부대의 충돌이 발생했고, 주민에 대한 치안 부대의 폭행 및 고문 의혹이 제기되었다.[461][462] 파키스탄은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463]
잠무 카슈미르 주 재편성법에 따라, 잠무 카슈미르 주는 2019년 10월 31일부로 폐지되어 라다크 연방 직할지와 잠무 카슈미르 연방 직할지로 분할되었다.[464][465]
2. 8. 1. 알카에다 연루설
오사마 빈 라덴은 2002년에 작성한 '미국 국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미국과 싸우는 이유 중 하나가 카슈미르 문제에 대한 미국의 인도 지원 때문이라고 밝혔다.[167] 2002년 델리 방문 당시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 장관은 알 카에다가 카슈미르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시사했지만, 뚜렷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다.[168][169]2006년 알 카에다는 카슈미르에 지부를 설립했다고 주장하여 인도 정부를 불안하게 만들었다.[174]
2010년 1월 파키스탄 방문 당시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 장관은 알 카에다가 이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핵전쟁을 유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176]
2. 8. 2. 평화 노력과 좌절
오랫동안 지속된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대화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4년 현재, 인도가 영토적으로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 제안된 해결책으로는 카슈미르의 독립,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공식적인 분할, 그리고 아자드 카슈미르와 잠무-카슈미르 연합 구역에 대한 더 큰 자치가 포함된다.[321]2005년 카슈미르 지진으로 8만 명 이상이 사망하면서, 인도와 파키스탄은 카슈미르를 통한 재난 구호 도로 개설을 위한 협상을 마무리했다.[447] 2014년 인도-파키스탄 홍수 이후에도 양국 지도자들은 협력 의사를 표명했다.[448][449][450][451]
2. 8. 3. 카슈미르의 특별 지위 박탈 (2019년)
2019년 8월 초, 인도의 총리 나렌드라 모디는 38,000명의 인도 보안군을 잠무 카슈미르에 추가 배치했고,힌두교 순례여행 취소, 대학교와 학교 휴교령을 내렸다.[473] 여행객들은 철수 명령을 받았으며, 휴대전화와 인터넷이 차단되었고, 지역 정치인과 활동가 100여 명이 가택연금되었다.2019년 8월 5일, 인도 내무부 장관 아미트 샤는 인도 헌법 370조를 폐지하고 인도 의회를 통해 잠무 카슈미르의 특별 지위를 박탈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힌두 민족주의자이자 인도 인민당 당수인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주요 공약 중 하나였다.[474] 인도 인민당은 카슈미르의 특별 지위가 경제 발전을 저해하고, 무슬림 다수 지역이라는 이유로 특별 대우를 받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468]
인도 정부는 잠무 카슈미르 주의 특별 자치권을 규정한 인도 헌법 370조를 폐지하고, 특별 자치권을 박탈하는 대통령령을 공포했다.[458] 또한, 인도 의회에 잠무 카슈미르 주 재편성법을 제출, 인도 인민당의 찬성으로 통과시켜 2019년 8월 9일에 성립되었다.
이 조치로 스리나가르를 비롯한 카슈미르 지역에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되고 이동이 통제되었으며, 통신 제한으로 인해 7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외부와 연락이 두절되었다.[474] 알 자지라 특파원들은 위성 전화나 와이파이를 이용하거나, 승객으로 가장해 USB 드라이브를 배송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공유해야 했다.[475] 인도 당국은 시위대 중 한 명이 경찰에 연행되던 중 물에 뛰어들어 익사했다고 발표했다.[474]
이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치안 부대의 충돌이 발생했고, 주민에 대한 치안 부대의 폭행 및 고문 의혹이 제기되었다.[461][462] 파키스탄은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463]
잠무 카슈미르 주 재편성법에 따라, 잠무 카슈미르 주는 2019년 10월 31일부로 폐지되어 라다크 연방 직할지와 잠무 카슈미르 연방 직할지로 분할되었다.[464][465]
3. 각국의 입장
행정 | 면적 | 인구 | % 무슬림 | % 힌두교 | % 불교 | % 기타 |
---|---|---|---|---|---|---|
인도 | 카슈미르 계곡 | ~400만 | 95% | 4% | – | – |
잠무 | ~300만 | 30% | 66% | – | 4% | |
라다크 | ~25만 | 46% | – | 50% | 3% | |
파키스탄 | 길기트-발티스탄 | ~100만 | 99% | – | – | – |
아자드 카슈미르 | ~260만 | 100% | – | – | – | |
중국 | 아크사이친 | – | – | – | – | – |
샥스감 계곡 | – | – | – | – | – | |
colspan="7" | |
'''인도'''
인도는 카슈미르가 인도의 불가분의 일부라고 주장한다.[245][246][247][248] 1947년 10월 마하라자 하리 싱이 서명하고[249][250] 1947년 10월 27일에 체결된[250] 병합 문서는 법적으로 유효하며,[248] 잠무 카슈미르 제헌 의회가 만장일치로 이를 비준하고 잠무 카슈미르의 인도 연방 영구 합병을 요구하는 헌법을 채택했기 때문이다.[42][251] 인도는 이 제헌 의회가 대표성을 띠며, 그 견해가 당시 카슈미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한다고 주장한다.[42][251]
인도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 1172가 인도의 입장을 묵시적으로 수용하며, 국민 투표 없이 상호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고 본다.[252][253] 또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 47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에서 군대를 철수하지 않아 이행될 수 없으며, 결의안 채택 이후 지역의 지리와 인구 통계가 변경되어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주장한다.[254][255] 이 결의안은 유엔 헌장 제6장에 따라 통과되어 강제성이 없다.[256][257]
인도는 파키스탄 주장의 근간이 되는 2개 국가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카슈미르가 인도의 세속주의의 "불가분의 일부"라고 간주한다.[244] 인도 헌법 제370조에 따라 잠무 카슈미르 주에 상당한 자치권을 부여했다.[258] 카슈미르를 포함한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모든 문제는 1972년 심라 협정에 따라 양자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259]
인도는 카슈미르 주의 국민들의 정당한 정치적 요구를 수용할 의향을 표명했다.[247] 그러나 카슈미르의 반란과 테러는 파키스탄이 의도적으로 조장하고 있으며, 대리전을 통해 무기와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한다.[260][261][262][263][264] 파키스탄은 허위 선전을 통해 카슈미르 국민들 사이에 반인도 정서를 조성하려 하고 있다.[265]
인도는 유엔에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 1373을 위반하는 테러 지원을 중단할것을 요청했다.[267][268] 특히 파키스탄 정부가 자이쉬-에-무함마드와 라슈카르-에-타이바와 같은 테러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69] 또한 파키스탄이 관리하는 카슈미르의 시민적 자유 부족을 비난하는 인권 단체의 보고서를 지적하며, 파키스탄 카슈미르의 대부분 지역, 특히 북부 지역은 정치적 인정, 경제 개발 및 기본적인 기본 권리의 부족으로 계속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한다.[265][270][271]
카란 싱은 그의 아버지(마하라자 하리 싱)가 서명한 병합 문서가 다른 국가들이 서명한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카슈미르가 인도의 일부이며, 인도 헌법 제370조가 부여한 특별 지위는 자체 헌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했다.[272]
인도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인도인들은 파키스탄인보다 카슈미르를 통제하려는 열망이 더 컸다. 도시 지역 인도인 67%는 뉴델리가 카슈미르를 완전히 통제하기를 원한다.[273] 1965년 인도 외교 정책 전문가 인터뷰에서는 77%가 카슈미르 분쟁에 대한 파키스탄과의 논의를 선호했지만, 국민 투표 찬성은 17%에 불과했다.[274]
2008년, 지난 20년간의 사망자 수는 인도 당국에 의해 47,000명 이상으로 추산되었다.[275] 2017년 인도 연방 내무 장관 라즈나트 싱은 파키스탄이 잠무 카슈미르에서 국민 투표 요구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만약 국민 투표가 필요하다면, 파키스탄 국민에게 파키스탄에 계속 남고 싶은지 아니면 인도로 합병을 요구하는지 질문해야 한다"고 말했다.[276]
'''파키스탄'''
파키스탄은 카슈미르가 두 민족 이론에 따라 무슬림 다수 지역이므로 파키스탄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286] 카슈미르는 "파키스탄의 급소"이며,[277] 주민 투표를 통해 카슈미르의 최종 지위를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278][279] 파키스탄은 마하라자가 주민들에게 폭군으로 여겨졌으며, 주민들을 폭력으로 억압했다고 주장하며 인도와의 합병 조약에 이의를 제기한다.[280] 또한, 인도군이 정지 협정을 위반하여 카슈미르에 주둔했다고 주장한다.[281][282]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주민의 봉기가 인도에 남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하며,[286]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와 인도-파키스탄 유엔 위원회의 결의안에 따른 국민 투표 실시를 요구한다.[287] 인도는 국민 투표를 실시하면 카슈미르가 파키스탄에 합류할 것을 우려하여 결의안을 무시한다고 파키스탄은 주장한다.[288]
파키스탄은 인도 보안군이 카슈미르에서 초법적 살인과 같은 인권 침해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하며,[290][291] 국제사회의 개입을 촉구한다.[299] 인권 단체들 역시 인도군이 무고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강간과 살인을 저질렀다고 비난한다.[293][294][295]
파키스탄은 쉼라 협정이 유엔 결의안을 대체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양자 간 대화가 실패했으므로 제3자 중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292][299] 체나브 공식과 같이 카슈미르 계곡과 체나브강 북쪽의 무슬림 다수 지역을 파키스탄에 귀속시키는 타협안이 제안되기도 했다.[296]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무장 단체에 대한 지원을 공식적으로는 부인하지만, "자유 투사"에 대한 도덕적, 외교적 지원은 인정한다. 페르베즈 무샤라프 전 대통령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선동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297][298] 사르타즈 아지즈 전 국가 안보 보좌관은 국제적인 압력이 없는 한 제3자 중재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299]
Jane's Intelligence Review에 따르면, 카슈미르 분쟁은 세속적, 지역 기반 투쟁에서 외국인 무장 세력 중심의 종교적 투쟁으로 변모했다.[337] 파키스탄은 ISI를 통해 카슈미르 문제에 개입하며, 무장 단체에 대한 지원과 훈련을 제공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340][348][349][350][351][352][353][354]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전 대통령과 페르베즈 무샤라프 전 대통령은 파키스탄이 전략적 도구로 이슬람 무장 단체를 창설하고 지원했음을 인정했다.[344][342] 만모한 싱 전 인도 총리는 파키스탄의 "테러로 유발된 강압"이 분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343]
'''중국'''
중국은 일반적으로 카슈미르 문제에서 인도를 상대로 파키스탄을 지지해 왔다.[137][300] 또한 아크사이친이 중국의 중요한 부분이며 카슈미르 지역에 포함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여러 지역에서 티베트 자치구와의 경계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중국은 아크사이친 북쪽과 카라코람 산맥의 카슈미르 번왕국과 잠무의 경계를 영국이 제안한 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301] 1963년 중국-파키스탄 협정에 따라 트랜스 카라코람 지역에 대한 파키스탄과의 국경 분쟁을 해결했으며, 이 합의는 카슈미르 분쟁의 최종 해결에 따라 달라진다는 조항이 포함되었다.[302][303]
중국-인도 국경 분쟁의 기원도 참고
'''카슈미르 주민'''
카슈미르 주민들은 1586년부터 무굴인, 아프간인, 시크교도, 도그라 그리고 최근에는 인도 정부의 통치를 받아왔다고 인식하며, 자신들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했다는 깊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304] 헌법 전문가 A. G. 누라니는 카슈미르 사람들이 분쟁의 '매우 중요한' 당사자라고 강조한다.[305]
2007년 발전사회연구센터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스리나가르 주민의 87%가 독립을 원하는 반면, 잠무 시의 95%는 인도 잔류를 선호하는 등 지역별로 정치적 견해가 뚜렷하게 나뉜다.[306] 카슈미르 계곡은 주민 대다수가 현재 상태에 불만을 품고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306]
카슈미르인들은 1977년과 1983년 선거를 제외하고는 어떤 주 선거도 공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311] 여전히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1994년 국제법학위원회의 결론이었다.[312] 높은 투표율이 인도 통치에 대한 수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유권자들은 개발, 효과적인 지방 정부, 경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투표한다.[313] 후리야트 정당들은 인도 헌법 내 선거 참여를 거부하며, 인도가 실시하는 선거는 자기 결정 문제에서 벗어난 것으로 간주한다.
인도 통치에 반대하는 카슈미르인들은 인도군이 과도하게 주둔하고 있으며, 이들이 인권 침해와 주민에 대한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한다.[314] 카슈미르 학자들은 인도의 군사 점령이 카슈미르인들에게 폭력과 굴욕을 가하며, 인도군이 강간을 전쟁의 문화적 무기로 사용한다고 비판한다.[314]
카슈미르 학자들은 인도의 국민투표 약속 위반, 카슈미르 자치 조항 위반, 민주적 절차 전복이 1989-1990년 반란의 원인이라고 지적한다.[315] 역사가 미르두 라이는 카슈미르 무슬림 다수가 인도 통치하에서 도그라 통치 시기보다 나아진 것이 거의 없다고 믿는다고 전한다.
마르칸데이 카트주 전 인도 대법원 판사는 카슈미르 분리주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카슈미르 분쟁의 궁극적인 해결책은 세속 정부 하의 현재 파키스탄과 인도의 재통일이라고 주장한다.[316][317]
변호사이자 인권 운동가인 K. 발라골(K. Balagopal)은 카슈미르인들이 뚜렷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정체성은 종교적이지 않지만 이슬람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그는 인도와 파키스탄이 독립 카슈미르의 존재와 평화로운 발전을 보장할 수 없다면, 카슈미르인들은 종교적 친밀감과 사회적, 경제적 연대 때문에 파키스탄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부분 독립을 선호할 것이라고 분석한다.[318][319]
3. 1. 인도
인도는 카슈미르가 인도의 불가분의 일부라고 주장한다.[245][246][247][248] 1947년 10월 마하라자 하리 싱이 서명하고[249][250] 1947년 10월 27일에 체결된[250] 병합 문서는 법적으로 유효하며,[248] 잠무 카슈미르 제헌 의회가 만장일치로 이를 비준하고 잠무 카슈미르의 인도 연방 영구 합병을 요구하는 헌법을 채택했기 때문이다.[42][251] 인도는 이 제헌 의회가 대표성을 띠며, 그 견해가 당시 카슈미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한다고 주장한다.[42][251]인도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 1172가 인도의 입장을 묵시적으로 수용하며, 국민 투표 없이 상호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고 본다.[252][253] 또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 47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에서 군대를 철수하지 않아 이행될 수 없으며, 결의안 채택 이후 지역의 지리와 인구 통계가 변경되어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주장한다.[254][255] 이 결의안은 유엔 헌장 제6장에 따라 통과되어 강제성이 없다.[256][257]
인도는 파키스탄 주장의 근간이 되는 2개 국가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카슈미르가 인도의 세속주의의 "불가분의 일부"라고 간주한다.[244] 인도 헌법 제370조에 따라 잠무 카슈미르 주에 상당한 자치권을 부여했다.[258] 카슈미르를 포함한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모든 문제는 1972년 심라 협정에 따라 양자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259]
인도는 카슈미르 주의 국민들의 정당한 정치적 요구를 수용할 의향을 표명했다.[247] 그러나 카슈미르의 반란과 테러는 파키스탄이 의도적으로 조장하고 있으며, 대리전을 통해 무기와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한다.[260][261][262][263][264] 파키스탄은 허위 선전을 통해 카슈미르 국민들 사이에 반인도 정서를 조성하려 하고 있다.[265]
인도는 유엔에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 1373을 위반하는 테러 지원을 중단할것을 요청했다.[267][268] 특히 파키스탄 정부가 자이쉬-에-무함마드와 라슈카르-에-타이바와 같은 테러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69] 또한 파키스탄이 관리하는 카슈미르의 시민적 자유 부족을 비난하는 인권 단체의 보고서를 지적하며, 파키스탄 카슈미르의 대부분 지역, 특히 북부 지역은 정치적 인정, 경제 개발 및 기본적인 기본 권리의 부족으로 계속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한다.[265][270][271]
카란 싱은 그의 아버지(마하라자 하리 싱)가 서명한 병합 문서가 다른 국가들이 서명한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카슈미르가 인도의 일부이며, 인도 헌법 제370조가 부여한 특별 지위는 자체 헌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했다.[272]
인도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인도인들은 파키스탄인보다 카슈미르를 통제하려는 열망이 더 컸다. 도시 지역 인도인 67%는 뉴델리가 카슈미르를 완전히 통제하기를 원한다.[273] 1965년 인도 외교 정책 전문가 인터뷰에서는 77%가 카슈미르 분쟁에 대한 파키스탄과의 논의를 선호했지만, 국민 투표 찬성은 17%에 불과했다.[274]
2008년, 지난 20년간의 사망자 수는 인도 당국에 의해 47,000명 이상으로 추산되었다.[275] 2017년 인도 연방 내무 장관 라즈나트 싱은 파키스탄이 잠무 카슈미르에서 국민 투표 요구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만약 국민 투표가 필요하다면, 파키스탄 국민에게 파키스탄에 계속 남고 싶은지 아니면 인도로 합병을 요구하는지 질문해야 한다"고 말했다.[276]
3. 2. 파키스탄
파키스탄은 카슈미르가 두 민족 이론에 따라 무슬림 다수 지역이므로 파키스탄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286] 카슈미르는 "파키스탄의 급소"이며,[277] 주민 투표를 통해 카슈미르의 최종 지위를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278][279] 파키스탄은 마하라자가 주민들에게 폭군으로 여겨졌으며, 주민들을 폭력으로 억압했다고 주장하며 인도와의 합병 조약에 이의를 제기한다.[280] 또한, 인도군이 정지 협정을 위반하여 카슈미르에 주둔했다고 주장한다.[281][282]파키스탄은 카슈미르 주민의 봉기가 인도에 남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하며,[286]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와 인도-파키스탄 유엔 위원회의 결의안에 따른 국민 투표 실시를 요구한다.[287] 인도는 국민 투표를 실시하면 카슈미르가 파키스탄에 합류할 것을 우려하여 결의안을 무시한다고 파키스탄은 주장한다.[288]
파키스탄은 인도 보안군이 카슈미르에서 초법적 살인과 같은 인권 침해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하며,[290][291] 국제사회의 개입을 촉구한다.[299] 인권 단체들 역시 인도군이 무고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강간과 살인을 저질렀다고 비난한다.[293][294][295]
파키스탄은 쉼라 협정이 유엔 결의안을 대체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양자 간 대화가 실패했으므로 제3자 중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292][299] 체나브 공식과 같이 카슈미르 계곡과 체나브강 북쪽의 무슬림 다수 지역을 파키스탄에 귀속시키는 타협안이 제안되기도 했다.[296]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무장 단체에 대한 지원을 공식적으로는 부인하지만, "자유 투사"에 대한 도덕적, 외교적 지원은 인정한다. 페르베즈 무샤라프 전 대통령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선동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297][298] 사르타즈 아지즈 전 국가 안보 보좌관은 국제적인 압력이 없는 한 제3자 중재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299]
Jane's Intelligence Review에 따르면, 카슈미르 분쟁은 세속적, 지역 기반 투쟁에서 외국인 무장 세력 중심의 종교적 투쟁으로 변모했다.[337] 파키스탄은 ISI를 통해 카슈미르 문제에 개입하며, 무장 단체에 대한 지원과 훈련을 제공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340][348][349][350][351][352][353][354]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전 대통령과 페르베즈 무샤라프 전 대통령은 파키스탄이 전략적 도구로 이슬람 무장 단체를 창설하고 지원했음을 인정했다.[344][342] 만모한 싱 전 인도 총리는 파키스탄의 "테러로 유발된 강압"이 분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343]
3. 3. 중국
중국은 일반적으로 카슈미르 문제에서 인도를 상대로 파키스탄을 지지해 왔다.[137][300] 또한 아크사이친이 중국의 중요한 부분이며 카슈미르 지역에 포함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여러 지역에서 티베트 자치구와의 경계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중국은 아크사이친 북쪽과 카라코람 산맥의 카슈미르 번왕국과 잠무의 경계를 영국이 제안한 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301] 1963년 중국-파키스탄 협정에 따라 트랜스 카라코람 지역에 대한 파키스탄과의 국경 분쟁을 해결했으며, 이 합의는 카슈미르 분쟁의 최종 해결에 따라 달라진다는 조항이 포함되었다.[302][303]
중국-인도 국경 분쟁의 기원도 참고
3. 4. 카슈미르 주민
카슈미르 주민들은 1586년부터 무굴인, 아프간인, 시크교도, 도그라 그리고 최근에는 인도 정부의 통치를 받아왔다고 인식하며, 자신들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했다는 깊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304] 헌법 전문가 A. G. 누라니는 카슈미르 사람들이 분쟁의 '매우 중요한' 당사자라고 강조한다.[305]2007년 발전사회연구센터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스리나가르 주민의 87%가 독립을 원하는 반면, 잠무 시의 95%는 인도 잔류를 선호하는 등 지역별로 정치적 견해가 뚜렷하게 나뉜다.[306] 카슈미르 계곡은 주민 대다수가 현재 상태에 불만을 품고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306]
카슈미르인들은 1977년과 1983년 선거를 제외하고는 어떤 주 선거도 공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311] 여전히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1994년 국제법학위원회의 결론이었다.[312] 높은 투표율이 인도 통치에 대한 수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유권자들은 개발, 효과적인 지방 정부, 경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투표한다.[313] 후리야트 정당들은 인도 헌법 내 선거 참여를 거부하며, 인도가 실시하는 선거는 자기 결정 문제에서 벗어난 것으로 간주한다.
인도 통치에 반대하는 카슈미르인들은 인도군이 과도하게 주둔하고 있으며, 이들이 인권 침해와 주민에 대한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한다.[314] 카슈미르 학자들은 인도의 군사 점령이 카슈미르인들에게 폭력과 굴욕을 가하며, 인도군이 강간을 전쟁의 문화적 무기로 사용한다고 비판한다.[314]
카슈미르 학자들은 인도의 국민투표 약속 위반, 카슈미르 자치 조항 위반, 민주적 절차 전복이 1989-1990년 반란의 원인이라고 지적한다.[315] 역사가 미르두 라이는 카슈미르 무슬림 다수가 인도 통치하에서 도그라 통치 시기보다 나아진 것이 거의 없다고 믿는다고 전한다.
마르칸데이 카트주 전 인도 대법원 판사는 카슈미르 분리주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카슈미르 분쟁의 궁극적인 해결책은 세속 정부 하의 현재 파키스탄과 인도의 재통일이라고 주장한다.[316][317]
변호사이자 인권 운동가인 K. 발라골(K. Balagopal)은 카슈미르인들이 뚜렷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정체성은 종교적이지 않지만 이슬람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그는 인도와 파키스탄이 독립 카슈미르의 존재와 평화로운 발전을 보장할 수 없다면, 카슈미르인들은 종교적 친밀감과 사회적, 경제적 연대 때문에 파키스탄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부분 독립을 선호할 것이라고 분석한다.[318][319]
4. 국제사회의 입장
5. 한국의 입장
참조
[1]
웹사이트
China and the Kashmir crisis
http://news.bbc.co.u[...]
BBC
2019-03-22
[2]
웹사이트
China's Kashmir Policies and Crisis Management in South Asia
https://www.usip.org[...]
United States Institute of Peace
2019-03-22
[3]
서적
Kargil from Surprise to Victory
HarperCollins Publishers India
[4]
서적
Essentials of World Regional Geography
https://archive.org/[...]
Brooks/Cole Thomson Learning
[5]
간행물
Kashmir: region, Indian subcontinent
https://www.britanni[...]
2016-07-16
[6]
웹사이트
Jammu & Kashmir
https://www.efsas.or[...]
European Foundation for South Asian Studies (EFSAS)
2020-05-04
[7]
뉴스
Analysis: Why Kashmir Matters
https://thediplomat.[...]
The Diplomat
2020-05-04
[8]
서적
World Regional Geography
https://books.google[...]
CengageBrain
2008-03
[9]
서적
War at the Top of the World: The Struggle for Afghanistan, Kashmir and Tibet
Routledge
[10]
논문
'Review of War and Diplomacy in Kashmir: 1947-48. By [[Chandrashekhar Dasgupta|C. Dasgupta]].'
2003
[11]
서적
Conflict Between India and Pakistan: An Encyclopedia
https://books.google[...]
ABC-Clio
2008
[12]
웹사이트
Kashmir | History, People, & Conflict
https://www.britanni[...]
[13]
간행물
Kashmir: Roots of Conflict, Paths to Peace
Harvard University Press
[14]
웹사이트
Simla Agreement
http://www.mea.gov.i[...]
Ministry of External Affairs, Government of India
2013-09-27
[15]
서적
Peace time: cease-fire agreements and the durability of peace
Princeton University Press
[16]
서적
Defeat is an Orphan: How Pakistan Lost the Great South Asian War
Oxford University Press
2017
[17]
서적
The Human Toll of the Kashmir Conflict: Grief and Courage in a South Asian Borderland
https://books.google[...]
Palgrave Macmillan US
2016
[18]
뉴스
Pakistan warns India against attacking
https://www.bbc.com/[...]
2019-02-19
[19]
논문
Reconciliation and truth in Kashmir: a case study
[20]
웹사이트
'India: "Denied": Failures in accountability for human rights violations by security force personnel in Jammu and Kashmir'
https://www.amnesty.[...]
Amnesty International
2015-07-04
[21]
뉴스
India 'covering up abuses' in Kashmir: report
http://www.aljazeera[...]
Al Jazeera
2021-11-13
[22]
뉴스
Pakistan: Thousands Of Persons Remain Missing
http://www.scoop.co.[...]
2012-03-10
[23]
웹사이트
Pakistan: 'Free Kashmir' Far From Free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2012-08-08
[24]
서적
Understanding Kashmir and Kashmiris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25]
서적
The Islamic World: Past and Present
Oxford University Press
2017-03-16
[26]
서적
Transfer of Power in India
https://books.google[...]
Sangam Books
2015-12-08
[27]
웹사이트
Indian Independence Act 1947
http://www.legislati[...]
The National Archives
2015-09-14
[28]
간행물
Pandit Ramchandra Kak: The Forgotten Premier of Kashmir
https://books.google[...]
Epilogue -Jammu Kashmir
2010-04
[29]
논문
Henry Scott: The forgotten soldier of Kashmir
http://documents.mx/[...]
2016-04-20
[30]
논문
The Princely States, the Muslim League, and the Partition of India in 1947
1991-02
[31]
웹사이트
V P Menon turned around and said, 'Sam we've got the Accession': An interview with Field Marshal Sam Manekshaw
http://www.rediff.co[...]
2012-05-24
[32]
서적
Islam, Women, and Violence in Kashmir: Between India and Pakistan
https://books.google[...]
Palgrave Macmillan
2010
[33]
문서
"According to Mir Qasim, Nehru was unwilling to send Indian army. He was insistent that the Government could not send its forces at the request of the Maharaja \"although he wanted to accede to India,\" unless the accession was endorsed by the people of Kashmir... Sheikh Abduallah who was listening to the debate from an anteroom scribbled a note for Nehru requesting him to send the army to save Kashmir from the invaders."
[34]
논문
Three Forgotten Accessions: Gilgit, Hunza and Nagar
[35]
간행물
Three Forgotten Accessions: Gilgit, Hunza and Nagar
[36]
논문
Three Forgotten Accessions: Gilgit, Hunza and Nagar
[37]
뉴스
Gilgit-Baltistan—part of Pakistan by choice
http://tribune.com.p[...]
2016-01-09
[38]
서적
Languages of Belonging: Islam, Regional Identity, and the Making of Kashmir
https://books.google[...]
C. Hurst & Co. Publishers
[39]
간행물
From Colonialism to Postcolonial Colonialism: Changing Modes of Domination in the Northern Areas of Pakistan
https://boris.unibe.[...]
2005-11
[40]
문서
[41]
문서
[42]
서적
My Life and Times
https://books.google[...]
Allied Publishers Limited
[43]
문서
"''The Kashmir Dispute: 1947-2012'' by A.G. Noorani (review)"
2014-Spring
[44]
서적
Operations in Jammu & Kashmir, 1947–48
https://archive.org/[...]
History Division, Ministry of Defence, Government of India
1987
[45]
뉴스
Plebiscite in Kashmir: Stillborn or Killed?- Part 1
https://www.greaterk[...]
2017-01-08
[46]
뉴스
Cover Story: The Kashmir Dispute: 1947–2012 by A.G. Noorani
http://www.dawn.com/[...]
2014-06-15
[47]
웹사이트
Plebiscite Conundrum
http://www.kashmirli[...]
2012-11-11
[48]
문서
[49]
문서
[50]
서적
The Cold War on the Periphery: The United States, India, and Pakistan
https://books.google[...]
Columbia University Press
2010-06
[51]
문서
[52]
문서
[53]
서적
Danger in Kashmir
https://books.google[...]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5-12-08
[54]
서적
Kashmir in Conflict: India, Pakistan and the Unending War
https://books.google[...]
I.B.Tauris
2010-05-30
[55]
간행물
Would a plebiscite have resolved the Kashmir dispute?
[56]
서적
Danger in Kashmir
https://books.google[...]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5-12-08
[57]
논문
Kashmir dispute and UN mediation efforts: An historical perspective
1997
[58]
논문
Would a plebiscite have resolved the Kashmir dispute?
[59]
간행물
Regional geopolitics in a globalising world: Kashmir in geopolitical perspective
[60]
서적
Kashmir in Conflict: India, Pakistan and the Unending War
https://books.google[...]
I.B.Tauris
[61]
서적
Pakistan's Relations with India: 1947–1966
https://archive.org/[...]
Praeger
1968
[62]
서적
Kashmir in Conflict: India, Pakistan and the Unending War
https://books.google[...]
I.B.Tauris
2010-05-30
[63]
서적
Danger in Kashmir
https://books.google[...]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5-12-08
[64]
서적
Conflict Unending: India-Pakistan Tensions Since 1947
https://books.google[...]
Columbia University Press
2002-01-05
[65]
간행물
Partition of Kashmir (Book review of Pauline Dawson, ''The Peacekeepers of Kashmir: The UN Military Observer Group in India'')
[66]
간행물
Nehru: A Contemporary's Estimate
https://books.google[...]
Random House India
2011-11-20
[67]
간행물
Nehru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04
[68]
문서
[69]
서적
China in Crisis, Volume 2: China's Policies in Asia and America's Alternatives
https://archive.org/[...]
University of Chicago Press
[70]
뉴스
Viewpoint: Why mass funerals spur violence in Kashmir
https://www.bbc.com/[...]
2022-06-13
[71]
간행물
Sino-Indian Border Dispute At Aksai Chin – A Middle Path For Resolution
http://chinaindiabor[...]
2013-08-30
[72]
간행물
India: A Year of Stability and Change
1963
[73]
간행물
Ladakh and the Sino-Indian Border Crisis
1962
[74]
간행물
What India Gets Wrong About China
https://thediplomat.[...]
2014-06-07
[75]
뉴스
Aksai Chin: China's disputed slice of Kashmir
http://edition.cnn.c[...]
CNN
2010-02-02
[76]
웹사이트
Remembering 6th of September 1965
http://www.pakistanl[...]
2007-07-08
[77]
서적
Twentytwo fateful days: Pakistan cut to size
https://books.google[...]
Manaktalas
2011-11-08
[78]
문서
[79]
문서
[80]
간행물
India, Pakistan and Kashmir
[81]
문서
[82]
서적
Political Inheritance of Pakistan
Palgrave Macmillan UK
1991-06-18
[83]
서적
Understanding Kashmir and Kashmiris
https://books.google[...]
Hurst
2015-09-15
[84]
서적
Demystifying Kashmir
https://books.google[...]
Pearson Education India
[85]
서적
Aspects of India's International Relations, 1700 to 2000: South Asia and the World
https://books.google[...]
Pearson Education India
[86]
서적
A Brief History of Pakistan
https://books.google[...]
Infobase Publishing
[87]
서적
Kashmir: Roots of Conflict, Paths to Peace; by Sumatra Bose.
https://books.google[...]
Harvard University Press
[88]
웹사이트
Riots changed J&K politics
http://www.kashmirli[...]
2009-10-03
[89]
서적
Languages of Belonging: Islam, Regional Identity, and the Making of Kashmir
https://books.google[...]
C. Hurst & Co.|Hurst
[90]
웹사이트
Riots changed J&K politics
http://www.kashmirli[...]
2009-10-03
[91]
웹사이트
What Delhi Agreement of 1952 is all about
http://www.kashmirre[...]
Kashmir Reader
2016-09-22
[92]
웹사이트
Kashmir References
http://www.kashmirli[...]
[93]
서적
South Asian Politics and Religion; By Donald Eugene Smith.
https://books.google[...]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5-12-08
[94]
웹사이트
Riots changed J&K politics
http://www.kashmirli[...]
2009-10-03
[95]
웹사이트
International Conspiracies Behind the J&K Imbroglio
http://www.indiafoun[...]
[96]
문서
[97]
뉴스
JK ready to defend Article 35-A in Supreme Court
http://m.greaterkash[...]
2017-03-22
[98]
뉴스
Origin of Jammu and Kashmir: Analysis of Article 370 in Present Scenario
http://lexhindustan.[...]
2017-03-22
[99]
뉴스
The Longest August: The Unflinching Rivalry Between India and Pakistan By Dilip Hiro
https://books.google[...]
Nation Books
2015-02-24
[100]
뉴스
Kashmir's accession
http://www.thehindu.[...]
2004-02-17
[101]
웹사이트
Article 370: Law and Politics
http://www.frontline[...]
2000-09-16
[102]
웹사이트
Kashmir,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22
http://www.mtholyoke[...]
2014-12-05
[103]
서적
Kashmir: The Unwritten History
Harper Collins Publishers
[104]
웹사이트
Negotiations on Kashmir: A concealed story
https://www.foreignp[...]
2010-08-05
[105]
서적
Kashmir: Towards Insurgency
https://books.google[...]
Orient Longman
[106]
서적
Kashmir: Roots of Conflict, Paths to Peace
https://books.google[...]
Harvard University Press
[107]
웹사이트
GB's aspirations
https://www.dawn.com[...]
2015-06-16
[108]
웹사이트
Recalling 1975 Accord
http://www.greaterka[...]
2015-03-14
[109]
뉴스
Poke Me: BJP mustn't play the 'Jammu card' in next month's J&K elections
http://economictimes[...]
2014-10-30
[110]
뉴스
Strategic Kashmiris divided by conflicting loyalties
http://m.csmonitor.c[...]
1983-06-10
[111]
간행물
The Emergence and Development of the Jama'at-i-Islami of Jammu and Kashmir (1940s-1990)
2002
[112]
서적
Jammu and Kashmir at the Political Crossroads
https://books.google[...]
Vikas Publishing House
1994
[113]
서적
Kashmir: Its Aborigines and Their Exodus
https://books.google[...]
Lancer Publishers
[114]
서적
Confessions of a Secular Fundamentalist
https://books.google[...]
Penguin Books India
[115]
서적
Kashmir in Conflict: India, Pakistan and the Unending War
https://books.google[...]
I.B.Tauris
[116]
서적
Muslim United Front
http://oxfordislamic[...]
Oxford University Press
[117]
백과사전
Kashmir
http://www.oxfordisl[...]
Oxford University Press
[118]
서적
Kashmir in Conflict: India, Pakistan and the Unending War
https://books.google[...]
Bloomsbury Academic
[119]
웹사이트
History of electoral fraud has lessons for BJP in J&K
http://blogs.timesof[...]
2014-11-22
[120]
웹사이트
Elections in Kashmir
http://www.mid-day.c[...]
2014-11-17
[121]
웹사이트
PDP's Karra blames NC for 'tyrannical' policies, killing of youths
http://www.tribunein[...]
2014-04-29
[122]
웹사이트
How Mufti Mohammad Sayeed Shaped the 1987 Elections in Kashmir
http://www.caravanma[...]
2016-03-23
[123]
서적
The Politics of India Since Independence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4
[124]
서적
Transforming India
https://books.google[...]
Harvard University Press
2013-09-16
[125]
뉴스
Kashmir's flawed elections
http://news.bbc.co.u[...]
2002-09-14
[126]
문서
harvtxt|Levy & Scott-Clark, Deception|2010|loc=Chapter 13
[127]
웹사이트
1989 Insurgency
http://www.kashmirli[...]
Kashmirlibrary.org
2013-01-06
[128]
웹사이트
Contours of militancy
http://www.hinduonne[...]
2000-09-30
[129]
웹사이트
Don't Overhype India's Kashmir Security Problem
https://thediplomat.[...]
2021-10-27
[130]
뉴스
India Pakistan- Troubled Relations. Timeline of the conflict.
http://news.bbc.co.u[...]
2013-01-06
[131]
뉴스
PMO in secret talks with secessionists
http://www.hindu.com[...]
2006-01-25
[132]
웹사이트
Malik Under Fire, Rebels Call For 'less Autocratic' JKLF
http://www.jammu-kas[...]
2005-12-23
[133]
웹사이트
Amnesty International Cites Human Rights Abuse in Kashmir
https://www.usnews.c[...]
Usnews.com
2011-03-28
[134]
뉴스
Kashmir graves: Human Rights Watch calls for inquiry
https://www.bbc.co.u[...]
2011-08-25
[135]
웹사이트
Annual Report 2012. Asia Pacific. Human Rights by region.
http://www.amnesty.o[...]
[136]
웹사이트
Kashmir insurgency is being 'Talibanised'
http://www.janes.com[...]
Jane's Information Group
2001-10-05
[137]
뉴스
China, India, Pakistan: who's really pulling the strings in Jammu and Kashmir?
https://www.scmp.com[...]
2019-09-29
[138]
뉴스
Pakistani militants 'hijacking' Kashmir cause
https://www.bbc.com/[...]
2010-09-28
[139]
뉴스
Kashmiri militant groups still recruiting in Pakistan
https://www.bbc.com/[...]
2010-11-08
[140]
뉴스
Foreign militants creating mayhem in Kashmir: Omar Abdullah
http://www.hindu.com[...]
2006-03-12
[141]
뉴스
A New Tack in Kashmir
https://www.wsj.com/[...]
2010-02-02
[142]
간행물
Kashmir and Balochistan: Will Pakistan own up to rights abuses? {{!}} UpFront (Full)
https://www.youtube.[...]
Al Jazeera
2019-12-06
[143]
뉴스
Zardari expects world to come up with $100bn
http://www.dawn.com/[...]
2015-09-13
[144]
뉴스
Fury over Zardari Kashmir comment
http://news.bbc.co.u[...]
2010-02-02
[145]
뉴스
Peaceful Protests in Kashmir Alter Equation for India
https://www.washingt[...]
2010-11-23
[146]
웹사이트
OHCHR calls for restraint in Indian-administered Kashmir
http://www.unhchr.ch[...]
2012-08-03
[147]
웹사이트
Human rights in Kashmir: report of a mission
https://www.icj.org/[...]
International Commission of Jurists
1995
[148]
서적
Human rights in Kashmir: Report of a Mission
https://www.icj.org/[...]
International Commission of Jurists
1995
[149]
뉴스
Kashmir Massacre May Signal the Coming of Widespread Violence
https://www.nytimes.[...]
2003-03-25
[150]
웹사이트
On 'Holocaust' day, Kashmiris seek probe into Pandit exodus
http://www.greaterka[...]
2018-08-14
[151]
웹사이트
Probe the Exodus
http://www.kashmirin[...]
Kashmir Ink. Greater Kashmir.
2018-08-14
[152]
웹사이트
The Persecution of Kashmir's Minority Hindus
https://thediplomat.[...]
2016-01-19
[153]
웹사이트
19/01/90: When Kashmiri Pandits fled Islamist terror
http://www.rediff.co[...]
Rediff
2015-12-10
[154]
서적
Kashmir in Conflict: India, Pakistan and the Unending War
https://books.google[...]
I.B. Tauris
2003
[155]
웹사이트
Kashmir's first blood
https://indianexpres[...]
2021-11-20
[156]
뉴스
Kashmir: The Scarred and the Beautiful
https://www.nybooks.[...]
2021-11-20
[157]
뉴스
Growing up in Kashmir's war zone
http://news.bbc.co.u[...]
2021-11-20
[158]
문서
Everyone Lives in Fear: Patterns of Impunity in Jammu and Kashmir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2006
[159]
서적
The Changing World Religion Map
Springer Netherlands
2014-11-21
[160]
간행물
Protection Aspects of Unhcr Activities on Behalf of Internally Displaced Persons
1995
[161]
간행물
Constructing China's Jerusalem: Christians, Power, and Place in Contemporary Wenzhou - By Nanlai Cao
2011
[162]
간행물
Editorial
1997-06-01
[163]
간행물
Powerful Pawns of the Kashmir Conflict: Kashmiri Pandit Migrants
2009
[164]
뉴스
24 Hindus are Shot Dead
https://www.nytimes.[...]
2003-03-24
[165]
뉴스
Bitter Chill of Winter
http://www.lrb.co.uk[...]
2009-05-20
[166]
서적
Kargil: A Wake Up Call
Vedams Books
[167]
뉴스
Full text: bin Laden's 'letter to America'
https://www.theguard[...]
2017-08-29
[168]
뉴스
Analysis: Is al-Qaeda in Kashmir?
http://news.bbc.co.u[...]
2017-08-29
[169]
뉴스
Rumsfeld offers US technology to guard Kashmir border
https://www.smh.com.[...]
2017-08-29
[170]
뉴스
Al Qaeda thriving in Pakistani Kashmir
http://www.csmonitor[...]
2017-08-29
[171]
뉴스
SAS joins Kashmir hunt for bin Laden
https://www.telegrap[...]
2017-08-29
[172]
뉴스
Taliban, al-Qaeda linked to Kashmir
https://www.usatoday[...]
2017-08-29
[173]
웹사이트
Kashmir Militant Extremists
https://www.cfr.org/[...]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2017-08-29
[174]
뉴스
Al-Qaeda claim of Kashmir link worries India
https://www.nytimes.[...]
2017-08-29
[175]
뉴스
No Al Qaeda presence in Kashmir: Army
http://www.thehindu.[...]
2017-08-29
[176]
뉴스
Al Qaeda could provoke new India-Pakistan war: Gates
https://www.dawn.com[...]
2017-08-29
[177]
뉴스
US drones killed two terrorist leaders in Pak
http://www.dawn.com/[...]
Dawn
2009-09-17
[178]
뉴스
Chicago Man Pleads Not Guilty in Terror Cases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10-01-25
[179]
간행물
Al Qaeda's American Mole
http://www.brookings[...]
Brookings Institution
2009-12-15
[180]
뉴스
Ilyas Kashmiri alive, lays out future terror strategy
http://archives.dail[...]
Daily Times (Pakistan)
2009-10-15
[181]
뉴스
Ilyas Kashmiri had planned to attack COAS
https://www.thenews.[...]
The News
2017-11-25
[182]
뉴스
US charges Ilyas Kashmiri in Danish newspaper plot
http://www.dawn.com/[...]
Dawn
2010-01-15
[183]
웹사이트
Farman Shinwari: New Al Qaeda leader, Kashmir jihad expert
http://www.rediff.co[...]
2013-01-08
[184]
뉴스
Five dead after Kashmir gun battle
http://edition.cnn.c[...]
CNN
2010-02-02
[185]
뉴스
Kashmir - missed chances for peace
http://news.bbc.co.u[...]
2010-02-02
[186]
웹사이트
Non-violent protest in Kashmir
http://www.bbc.co.uk[...]
BBC
2010-02-02
[187]
뉴스
Top Kashmir separatists detained
http://news.bbc.co.u[...]
2010-02-02
[188]
간행물
Valley of Tears
https://content.time[...]
2010-02-02
[189]
웹사이트
Arundhati Roy asks what would independence mean to the people of Kashmir?
http://www.theguardi[...]
2021-12-21
[190]
뉴스
Mirwaiz warns of violent upsurge
http://www.dawn.com/[...]
Dawn
2008-09-08
[191]
뉴스
In Kashmir, there's azadi in air
http://timesofindia.[...]
2009-01-28
[192]
뉴스
India to develop Waqf properties for Muslim welfare
http://www.dnaindia.[...]
2015-04-10
[193]
웹사이트
Wakf Board to get 123 plots in capital's prime locations
http://indianexpress[...]
2015-04-10
[194]
간행물
Big Turnout, Amid Protests, in Kashmir Vote
http://content.time.[...]
2015-04-10
[195]
웹사이트
Kashmiris vote despite boycott call
http://english.aljaz[...]
Al Jazeera
2010-02-02
[196]
웹사이트
Changing Character of Kashmir Movement By Balraj Puri
http://www.aljazeera[...]
Al-Jazeerah: Cross-Cultural Understanding
2021-12-21
[197]
뉴스
Chief Minister censures Army 'impunity'. Says Machil Fake Encounter Triggered 2010 Agitation.
http://www.greaterka[...]
2013-07-05
[198]
웹사이트
Hurriyat (G) Launches 'Quit Kashmir' Stir With Hartal
http://www.kashmirob[...]
Kashmirobserver.net
2013-01-06
[199]
뉴스
Buildings Are Set Ablaze During Protests in Kashmir
https://www.nytimes.[...]
2010-09-28
[200]
뉴스
Kashmiris Storm the Street, Defying Curfew
https://www.nytimes.[...]
2010-09-23
[201]
뉴스
India to free protesters in Kashmir peace move
http://in.reuters.co[...]
2010-09-29
[202]
뉴스
Paying ministers nothing new in J&K, former Army chief Gen VK Singh
http://articles.time[...]
2013-10-09
[203]
웹사이트
JK ministers on Army payroll: Gen Singh
http://www.greaterka[...]
Greater Kashmir
2013-10-09
[204]
웹사이트
Army has paid all ministers in J&K for 'stabilising' the state,says V K Singh
https://indianexpres[...]
2021-12-22
[205]
뉴스
India and Pakistan exchange fire in Kashmir border clashes
https://www.theguard[...]
2014-10-11
[206]
웹사이트
Syed Ali Shah Geelani's J&K election boycott call resonates in his hometown Sopore
http://ibnlive.in.co[...]
2015-04-10
[207]
뉴스
Jammu and Kashmir registers highest voter turnout in 25 years, Jharkhand breaks records
https://www.deccanch[...]
2015-04-10
[208]
뉴스
J&K polls: 76 per cent voter turnout recorded in the final phase
http://ibnlive.in.co[...]
2015-04-10
[209]
웹사이트
Jammu and Kashmir Registers Highest Voter Turnout in 25 Years, Jharkhand Breaks Records
http://www.ndtv.com/[...]
NDTV
2015-04-10
[210]
뉴스
turnout in J&K from November 17
http://www.thehindu.[...]
Rediff India
2008-12-30
[211]
뉴스
J&K assembly polls: Voters defy separatists' election boycott call, 71.28% turnout in first phase
http://timesofindia.[...]
Rediff India
2008-12-24
[212]
뉴스
71% voting recorded in 2nd phase of Jammu & Kashmir poll
http://timesofindia.[...]
2014-12-02
[213]
웹사이트
Polls in the Shadow of Terror: 58% People Vote in Jammu and Kashmir
http://www.ndtv.com/[...]
NDTV
2014-12-09
[214]
웹사이트
Braving bullets 58% cast ballot in Jammu and Kashmir, 61% voting in Jharkhand in third phase of elections
http://www.dnaindia.[...]
dna India
2014-12-09
[215]
웹사이트
The European Parliament Welcomes the Elections in Jammu & Kashmir
http://www.prnewswir[...]
PR Newswire
2015-04-10
[216]
웹사이트
EU hails huge turnout in J&K
http://www.dailyexce[...]
Daily Excelsior
2015-04-10
[217]
뉴스
J&K: More civilians, security forces injured in 2016 than in 2010
https://economictime[...]
2018-07-13
[218]
웹사이트
Kashmir on Fire
https://thediplomat.[...]
The Diplomat
2021-12-21
[219]
웹사이트
Burhan Wani's Killing Brings Kashmir to a Crossroads
https://thediplomat.[...]
The Diplomat
2021-12-21
[220]
웹사이트
PDP Legislator Injured After His Vehicle, Attacked By Crowd, Turns Over
http://www.ndtv.com/[...]
NDTV
2016-07-19
[221]
뉴스
17 Indian soldiers killed in attack on Kashmir base
http://www.aljazeera[...]
2016-09-18
[222]
뉴스
SAARC summit "postponed indefinitely"
https://www.thehindu[...]
2021-12-21
[223]
간행물
Russia presses on with first ever joint exercise with Pakistan
2016-10-05
[224]
웹사이트
India Asks Russia to Stop Military Cooperation With Pakistan
https://www.thequint[...]
2021-12-21
[225]
웹사이트
We Must Completely Black out Indian Content: Pak Reacts to Ban
https://www.thequint[...]
2021-12-21
[226]
뉴스
Seventeen Indian soldiers and four militants killed in Kashmir attack
https://www.theguard[...]
2016-10-24
[227]
뉴스
Pulwama terror attack today: 40 CRPF jawans martyred in IED blast in Jammu and Kashmir's Pulwama
https://timesofindia[...]
2019-02-16
[228]
뉴스
Indian Jets Strike in Pakistan in Revenge for Kashmir Attack
https://www.nytimes.[...]
2019-02-25
[229]
웹사이트
Imran Khan calls for talks after India and Pakistan shoot down jets
http://www.arabnews.[...]
2019-02-27
[230]
뉴스
India Bombs Pakistan in Response to Kashmir Terrorist Attack
https://www.wsj.com/[...]
2019-02-26
[231]
웹사이트
Pakistan threatens India with retaliation after airstrike on militants
https://news.sky.com[...]
2019-02-26
[232]
뉴스
'Get ready for our surprise': Pakistan warns India it will respond to airstrikes
http://www.theguardi[...]
2021-12-21
[233]
웹사이트
There is hope for Pakistan-India peace process
https://www.dawn.com[...]
2021-12-21
[234]
웹사이트
Pakistan's peace offer came with fine print. Optimistic Indians failed to read it
https://theprint.in/[...]
2021-12-21
[235]
뉴스
India Revokes Kashmir's Special Status, Raising Fears of Unrest
https://www.nytimes.[...]
2019-08-05
[236]
웹사이트
India revokes disputed Kashmir's special status with rush decree
https://www.aljazeer[...]
2019-08-05
[237]
웹사이트
India restores 4G internet services in two districts of Kashmir
https://www.aljazeer[...]
2020-11-09
[238]
간행물
At Least 2,300 People Have Been Detained During the Lockdown in Kashmir
https://time.com/565[...]
2021-10-20
[239]
문서
J&K: Review of Developments Post the Abrogation of Article 370
https://www.vifindia[...]
Vivekananda International Foundation
2021-10-20
[240]
뉴스
Indian and Pakistani troops exchange fire, at least 15 dead
https://www.reuters.[...]
2021-12-21
[241]
웹사이트
Pakistan says two soldiers killed by Indian shelling in Kashmir
https://www.aljazeer[...]
Al Jazeera
2021-12-21
[242]
웹사이트
BBC NEWS
http://news.bbc.co.u[...]
[243]
웹사이트
The World Factbook
https://www.cia.gov/[...]
CIA
[244]
문서
India: The Dilemmas of Diversity
[245]
웹사이트
BJP challenges PM on Kashmir autonomy issue
https://indianexpres[...]
2010-08-11
[246]
뉴스
BJP questions PM's Kashmir autonomy remark
https://timesofindia[...]
The Times of India
2010-08-11
[247]
웹사이트
Ministry of External Affairs, India – Kashmir Issue
http://meaindia.nic.[...]
Meaindia.nic.in
2010-02-02
[248]
웹사이트
Kashmir: The true story, Ministry of External Affairs, India
http://meaindia.nic.[...]
2010-02-02
[249]
웹사이트
Excerpted from Kashmir 1947, Rival Versions of History, by Prem Shankar Jha, Oxford University Press, 1996 – An interview of Sam Manekshaw, the first field marshal in the Indian army, then chosen to accompany V P Menon on his historic mission to Kashmir.
http://www.rediff.co[...]
2010-05-19
[250]
웹사이트
Rediff On The NeT Special: The Real Kashmir Story
https://www.rediff.c[...]
[251]
웹사이트
The Kashmir Story, M. L. Kotru
https://web.archive.[...]
Kashmir Information Network
2011-05-22
[252]
서적
Territorial Disputes and Conflict Management: The Art of Avoiding War
[253]
웹사이트
Full Text of Resolution 1172
https://web.archive.[...]
2010-02-02
[254]
뉴스
A brief history of Kashmir conflict
https://www.telegrap[...]
The Daily Telegraph
2010-02-02
[255]
웹사이트
Indian Embassy, Washington, D.C. – A Comprehensive note on Jammu & Kashmir
https://web.archive.[...]
Indianembassy.org
2010-02-02
[256]
웹사이트
Foreign Minister of Pakistan, on the role of the Security Council in the Pacific Settlement of Disputes
http://www.pakun.org[...]
Pakun.org
2010-02-02
[257]
뉴스
Kashmir policy: an overview
http://www.dawn.com/[...]
Dawn
2004-08-05
[258]
간행물
Exerting Moral Force
https://web.archive.[...]
2010-02-02
[259]
웹사이트
Ministry of External Affairs, India – Simla Agreement
http://meaindia.nic.[...]
Meaindia.nic.in
2010-02-02
[260]
뉴스
Pakistan, India meet on Kashmir
http://www.cnn.com/2[...]
CNN
2010-02-02
[261]
뉴스
Vajpayee: Pakistan a 'terrorist' state
http://news.bbc.co.u[...]
BBC
1999-08-09
[262]
뉴스
India Renews Call for U.S. to Declare Pakistan a Terrorist State
https://query.nytime[...]
The New York Times
2002-07-17
[263]
뉴스
COMMENTARY: Qualifying as a terrorist state
https://web.archive.[...]
Asia Times Online
2002-02-05
[264]
뉴스
Congress wants Pakistan declared terror state
http://www.dawn.com/[...]
Dawn
2009-02-08
[265]
웹사이트
Pakistan'S Anti-India Propaganda
https://web.archive.[...]
Indianembassy.org
2010-02-02
[266]
웹사이트
Pak media being anti-India: J&K CM
https://web.archive.[...]
The Indian Express
2010-02-02
[267]
문서
STATEMENT BY MR. V.K. NAMBIAR, PERMANENT REPRESENTATIVE, ON THREATS OF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CAUSED BY TERRORIST ACTS AT THE SECURITY COUNCIL ON MARCH 4, 2004
http://www.un.int/in[...]
United Nations
2004-03-04
[268]
문서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373 (2001)
https://web.archiv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State
[269]
문서
Statement by Mr. Kamalesh Sharma, Permanent Representative on Threats to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Caused by Terrorist Acts in the Security Council on January 18, 2002.
http://secint04.un.o[...]
United Nations
2002-01-18
[270]
뉴스
No freedom in PoK: Human Rights Watch
https://web.archive.[...]
The Hindu
2010-02-02
[271]
웹사이트
A Comprehensive Note on Jammu & Kashmir THE NORTHERN AREAS
https://web.archive.[...]
Indianembassy.org
2010-02-02
[272]
웹사이트
Karan echoes Omar, but 'J&K part of India'
http://archive.india[...]
The Indian Express
2012-05-24
[273]
뉴스
87 pct in Kashmir Valley want independence – poll
https://www.reuters.[...]
Reuters
[274]
논문
Pundits and Panchsheela: Indian Intellectuals and Their Foreign Policy
Wiley on behalf of The International Studies Association
1965-08
[275]
뉴스
India revises Kashmir death toll to 47,000
https://www.hindusta[...]
Hindustan Times
2008-11-21
[276]
뉴스
Not J&K, Pakistan needs referendum: Rajnath Singh
http://timesofindia.[...]
The Times of India
2017-02-06
[277]
뉴스
Kashmir jugular vein of Pakistan: Durrani
https://www.dawn.com[...]
Dawn
2018-04-09
[278]
뉴스
Who said what about Kashmir in the last one year
https://www.dawn.com[...]
Dawn
2018-04-09
[279]
뉴스
Kashmir is 'jugular vein' of Pakistan: President
https://timesofindia[...]
The Times of India
2018-04-09
[280]
웹사이트
Azad Kashmir Regiment
https://web.archive.[...]
Pakistanarmy.gov.pk
2010-02-02
[281]
뉴스
Kashmir: The origins of the dispute
http://news.bbc.co.u[...]
2010-02-02
[282]
웹사이트
Pakist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http://www.mofa.gov.[...]
Mofa.gov.pk
2010-02-02
[283]
웹사이트
Cry and Anguish for Freedom in Kashmir
http://www.mediamoni[...]
Media Monitors Network
2010-02-02
[284]
웹사이트
Conflict Rape Victims: Abandoned And Forgotten By Syed Junaid Hashmi
http://www.countercu[...]
Countercurrents.org
2010-02-02
[285]
웹사이트
Human Rights Watch World Report 2001: India: Human Rights Developments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2010-02-02
[286]
웹사이트
Kashmiris want accession to Pakistan: Attique
http://www.ajk.gov.p[...]
[287]
뉴스
South Asia | Kashmir's forgotten plebiscite
http://news.bbc.co.u[...]
2010-02-02
[288]
뉴스
Kashmir Old Headache For U.N
The Pittsburgh Press
2016-02-08
[289]
웹사이트
General view at Srinagar.
https://www.bl.uk/on[...]
2023-01-09
[290]
뉴스
South Asia | Kashmir's extra-judicial killings
http://news.bbc.co.u[...]
2010-02-02
[291]
웹사이트
India: Prosecute Police for Killings in Jammu and Kashmir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2010-02-02
[292]
서적
Regional and Ethnic Conflicts: Perspectives from the Front Lines
Routledge
2015-07-02
[293]
웹사이트
India: Hold Abusers in Kashmir Accountable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2013-01-06
[294]
뉴스
Kashmir's extra-judicial killings
http://news.bbc.co.u[...]
2010-03-27
[295]
뉴스
Indian Army and Police Tied to Kashmir Killings
https://www.nytimes.[...]
2010-03-27
[296]
뉴스
The Future of Kasmir? Scenario seven: The Chenab formula
http://news.bbc.co.u[...]
2010-02-02
[297]
뉴스
Pakistan needs to incite those fighting in Kashmir: Musharraf
http://tribune.com.p[...]
2015-04-10
[298]
뉴스
Pakistan needs to 'incite' those 'fighting' in Kashmir: Musharraf
http://timesofindia.[...]
2015-04-10
[299]
뉴스
Pak wishes to have 3rd party mediation on Kashmir: Aziz
http://www.kashmirti[...]
2015-10-25
[300]
웹사이트
China says opposed to 'unilateral actions' to resolve Kashmir issue
https://timesofindia[...]
2022-02-06
[301]
간행물
Kashmir (region, Indian subcontinent) :: The Kashmir problem
https://www.britanni[...]
2010-02-02
[302]
웹사이트
India Has Handed China a Way to Interfere in Kashmir
https://foreignpolic[...]
2022-06-17
[303]
잡지
Signing with the Red Chinese
http://www.time.com/[...]
2019-10-28
[304]
논문
Kashmir's Conflicting Identities (Book Reviews)
2004-Autumn
[305]
문서
Is It Constitutional to Ban Demand for Plebiscite in Kashmir?
http://www.kashmirli[...]
Economic and Political Weekly
1994
[306]
뉴스
87 pct in Kashmir Valley want independence – poll
https://www.reuters.[...]
2017-02-10
[307]
웹사이트
Plebiscite in Kashmir: Stillborn or Killed?- Part 1
http://www.greaterka[...]
[308]
논문
The Indian claim to Jammu & Kashmir: Conditional accession, plebiscites and the reference to the United Nations
[309]
뉴스
UN Resolutions on Kashmir – I: How relevant are they?
http://m.greaterkash[...]
2017-02-10
[310]
뉴스
Kashmir's Accession to India is strictly "conditional"
http://www.greaterka[...]
2017-02-10
[311]
문서
2003
[312]
뉴스
U.S. is key to durable peace in South Asia
http://tuftsjournal.[...]
2017-02-10
[313]
뉴스
Interpreting the Kashmiri vote
http://www.thehindu.[...]
2017-02-10
[314]
서적
Kashmir, Gender and Militarization in
http://www.oxfordisl[...]
Oxford University Press
[315]
서적
Kashmir, Gender and Militarization in
http://www.oxfordisl[...]
Oxford University Press
[316]
웹사이트
OPINION: Why 'azadi' for Kashmiris will greatly harm them
https://www.theweek.[...]
The Week (Indian magazine)
2020-06-11
[317]
웹사이트
India-Pakistan reunification only solution to Kashmir, says Katju
https://www.thehindu[...]
2020-06-11
[318]
간행물
Kashmir: Self-Determination, Communalism and Democratic Rights
1996
[319]
웹사이트
Proferssor Balgopal statement on kashmir issue
http://www.siasat.co[...]
2016-07-16
[320]
웹사이트
Kashmir and the politics of water
http://www.aljazeera[...]
Al Jazeera
2012-05-24
[321]
간행물
Solutions to the Conflict in Kashmir
2015
[322]
뉴스
New Moves Pressed to Settle Kashmir; Nehru and Ayub Welcome Abdullah's Attempt to Act As a Mediator in Long-Standing Dispute
https://www.nytimes.[...]
2022-01-02
[323]
웹사이트
Those 4 Days
https://kashmirlife.[...]
2022-01-02
[324]
문서
The Indus Equation Report
http://www.strategic[...]
Strategic Foresight Group
[325]
뉴스
South Asia | Musharraf pushes Kashmir proposal
http://news.bbc.co.u[...]
2010-02-02
[326]
웹사이트
Musharraf's Bold Initiative on Kashmir
http://www.arabnews.[...]
Arabnews.com
2010-02-02
[327]
웹사이트
Manmohan Singh, Musharraf came close to striking Kashmir deal: WikiLeaks
https://timesofindia[...]
2022-01-02
[328]
웹사이트
Almost had Kashmir deal with Pakistan: Ex-PM's envoy Lambah
https://www.hindusta[...]
2022-01-02
[329]
웹사이트
Kickstart Kashmir
https://timesofindia[...]
2021-12-22
[330]
뉴스
Plebiscite not in Kashmiris' interest: EU report
https://www.outlooki[...]
2021-12-22
[331]
웹사이트
Report on Kashmir: present situation and future prospects
https://www.europarl[...]
2021-12-22
[332]
웹사이트
'Plebiscite no longer an option; Kashmir row must be resolved within two years' — — Hurriyat Conference Chairman, Mr Abdul Gani Bhat
https://www.thehindu[...]
2021-12-22
[333]
웹사이트
MORI Survey in Jammu and Kashmir
https://www.satp.org[...]
South Asian Terrorism Portal. Institute for Conflict Management, New Delhi.
2021-12-22
[334]
뉴스
87 pct in Kashmir Valley Want Independence
https://www.reuters.[...]
2010-02-02
[335]
문서
Gilgit Baltistan was not included in the survey
[336]
서적
Kashmir: Paths to Peace: 6: Options for the political future
http://www.chathamho[...]
Chatham House
2013-01-06
[337]
웹사이트
Pakistan's Role in the Kashmir Insurgency
https://www.rand.org[...]
RAND Corporation
2021-12-22
[338]
뉴스
Why Pakistan is 'boosting Kashmir militants'
http://news.bbc.co.u[...]
BCC News
2021-12-22
[339]
뉴스
Kashmir militants 'regrouping' in Pakistan
http://news.bbc.co.u[...]
BBC News
2010-05-14
[340]
뉴스
ISI paid millions to influence U.S. on Kashmir
http://www.thehindu.[...]
2011-07-20
[341]
간행물
Pakistan's Kashmir Policy after the Bush Visit to South Asia
http://www.ccc.nps.n[...]
2006-04
[342]
뉴스
SPIEGEL Interview with Pervez Musharraf: 'Pakistan is Always Seen as the Rogue' – SPIEGEL ONLINE
http://www.spiegel.d[...]
2012-11-11
[343]
웹사이트
Remarks by President Obama and Prime Minister Singh in Joint Press Conference in New Delhi, India | The White House
https://obamawhiteho[...]
2013-01-06
[344]
뉴스
Pakistani president Asif Zardari admits creating terrorist groups
https://www.telegrap[...]
2009-07-08
[345]
뉴스
Links between ISI, militant groups: Straw
http://www.rediff.co[...]
2013-01-06
[346]
뉴스
Why Pakistan is 'boosting Kashmir militants'
http://news.bbc.co.u[...]
2013-01-06
[347]
문서
Pakistan Reportedly Aiding Kashmir Rebels – Despite Assurances To U.S., Military Fueling India Conflict
https://archive.seat[...]
The Washington Post
[348]
서적
Boots on the Ground: The Fight to Liberate Afghanistan from Al-Qaeda and the Taliban, 2001–2002
Zenith
[349]
서적
Seeking Security in an Insecure World
https://archive.org/[...]
Rowman & Littlefield
[350]
문서
Directorate for Inter-Services Intelligence
https://fas.org/irp/[...]
Federation of American Scientists
2002-07-25
[351]
뉴스
Does Obama understand his biggest foreign-policy challenge?
http://www.salon.com[...]
Salon (website)
2009-02-15
[352]
뉴스
Pakistani Militants Admit Role in Siege, Official Says
https://www.nytimes.[...]
2021-12-29
[353]
뉴스
Bad Company – Lashkar-e-Tayyiba and the Growing Ambition of Islamist Militancy in Pakistan
https://web.archive.[...]
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
2010-03-11
[354]
뉴스
BBC News – Musharraf admits Kashmir militants trained in Pakistan
https://www.bbc.co.u[...]
BBC
2012-11-11
[355]
웹사이트
Freedom in the World 2006. Selected data from Freedom House's annual global survey of political rights and civil liberties
https://wayback.arch[...]
Freedom House
2006-07-27
[356]
웹사이트
Indian Kashmir: Freedom in the World 2024 Country Report
https://freedomhouse[...]
Freedom House
2024-03-02
[357]
웹사이트
Pakistani Kashmir: Freedom in the World 2024 Country Report
https://freedomhouse[...]
Freedom House
2024-03-02
[358]
웹사이트
India: Freedom in the World 2024 Country Report
https://freedomhouse[...]
Freedom House
2024-03-02
[359]
웹사이트
Pakistan: Freedom in the World 2024 Country Report
https://freedomhouse[...]
Freedom House
2024-03-02
[360]
간행물
Kashmir:Paths to Peace
https://web.archive.[...]
2016-02-09
[361]
간행물
Kashmir:Paths to Peace
https://web.archive.[...]
2016-02-09
[362]
웹사이트
https://www.hrw.org/[...]
[363]
뉴스
Genocide In Kashmir: India's Shame
http://www.countercu[...]
[364]
잡지
Blood Tide Rising
https://web.archive.[...]
2010-02-02
[365]
웹사이트
Bijbehara massacre: Guilty yet to be punished even after 19 years
http://kashmirtimes.[...]
2012-11-11
[366]
웹사이트
Behind the Kashmir Conflict – Abuses in the Kashmir Valley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2010-02-02
[367]
Youtube
Indian forces clash with Kashmir Muslims marking holy month
https://www.youtube.[...]
AFP News Agency
2020-08-31
[368]
웹사이트
India: Repeal the Armed Forces Special Powers Act
https://hrw.org/engl[...]
Human Rights Watch
2010-02-02
[369]
웹사이트
Behind the Kashmir Conflict: Undermining the Judiciary (Human Rights Watch Report: July 1999)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2010-02-02
[370]
웹사이트
Thousands lost in Kashmir mass graves
https://www.amnesty.[...]
Amnesty International
2010-02-02
[371]
웹사이트
India: High Time to Put an End to Impunity in Jammu and Kashmir
https://www.amnesty.[...]
2010-01-08
[372]
뉴스
Amnesty International criticises 'tough' Kashmir law
https://www.bbc.co.u[...]
2011-03-21
[373]
보도자료
Continuing Repression in Kashmir – Abuses Rise as International Pressure on India Eases
https://www.hrw.org/[...]
2012-08-03
[374]
웹사이트
Document – India: Torture continues in Jammu and Kashmir
https://www.amnesty.[...]
Amnesty International
2012-08-03
[375]
웹사이트
Refworld | Amnesty International Report 1996 – India
https://archive.toda[...]
UNHCR
2012-08-03
[376]
웹사이트
The Kashmir tinderbox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2012-08-03
[377]
뉴스
WikiLeaks cables: India accused of systematic use of torture in Kashmir | World news
https://www.theguard[...]
2012-08-03
[378]
뉴스
WikiLeaks: India 'systematically torturing civilians in Kashmir'
https://www.telegrap[...]
2012-08-03
[379]
웹사이트
Army Challenges SHRC Jurisdiction
https://web.archive.[...]
Greaterkashmir.com
2012-11-11
[380]
웹사이트
India
https://2001-2009.st[...]
State.gov
2010-02-02
[381]
웹사이트
Behind the Kashmir Conflict – Abuses in the Kashmir Valley (Human Rights Watch Report, July 1999)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2012-08-03
[382]
웹사이트
India: Hold Abusers in Kashmir Accountable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2012-08-03
[383]
웹사이트
India
https://2009-2017.st[...]
State.gov
2012-08-03
[384]
뉴스
Like Karadzic, Prosecute All Accused of HR Violations in Kashmir: JKCCS
https://web.archive.[...]
[385]
뉴스
Mass graves found in North Kashmir containing 2,900 unmarked bodies
http://www.thehindu.[...]
2017-03-08
[386]
웹사이트
India must investigate unidentified graves – Amnesty International Australia
https://web.archive.[...]
Amnesty.org.au
2008-04-08
[387]
웹사이트
Thousands lost in Kashmir mass graves
https://www.amnesty.[...]
Amnesty International
2008-04-18
[388]
뉴스
The mass graves of Kashmir
https://www.theguard[...]
2012-07-09
[389]
웹사이트
Amnesty International Working to Protect Human Rights
https://www.amnesty.[...]
Amnesty International
[390]
웹사이트
Wajahat expresses displeasure
https://web.archive.[...]
Greater Kashmir
2012-09-10
[391]
웹사이트
Pathribal encounter 'cold blooded murder', CBI tells SC
http://www.indianexp[...]
2012-03-19
[392]
뉴스
Pathribal encounter is cold-blooded murder, CBI tells court
https://web.archive.[...]
2012-03-20
[393]
뉴스
Pathribal case: Army decides to try 5 accused officers in GCM
http://zeenews.india[...]
2012-06-30
[394]
뉴스
Why Kashmiris want the hated AFSPA to go
http://www.dnaindia.[...]
2011-11-20
[395]
웹사이트
Fake encounter at LoC: 3 arrested, probe ordered
http://www.indianexp[...]
2010-05-29
[396]
문서
Rape in Kashmir – A Crime of War by Asia Watch, Human Rights Watch and Physicians for Human Rights
https://www.hrw.org/[...]
[397]
웹사이트
A documentary movie on Kashmir lands in controversy
https://web.archive.[...]
english.samaylive.com
2012-12-31
[398]
Youtube
Ocean of Tears (Excerpt)
https://www.youtube.[...]
PSBTIndia
[399]
웹사이트
Médecins Sans Frontières – Kashmir: Violence and Health
https://web.archive.[...]
[400]
문서
Wailing Woes
http://www.countercu[...]
Combat Law
2007-10-10
[401]
뉴스
Paradise lost
http://www.bbc.co.uk[...]
BBC News
[402]
뉴스
Front Page : "219 Kashmiri Pandits killed by militants since 1989"
https://web.archive.[...]
2010-03-24
[403]
웹사이트
219 Pandits Killed in J&K Since 1989
https://web.archive.[...]
news.outlookindia.com
[404]
웹사이트
Kashmiri Pandits: Why we never fled Kashmir – Kashmir: The forgotten conflict
http://www.aljazeera[...]
Al Jazeera
[405]
웹사이트
399 Pandits killed since 1990 KPSS Lastupdate:- Mon, 20 Jun 2011 18:30:00 GMT
https://web.archive.[...]
Greaterkashmir.com
2011-06-20
[406]
웹사이트
Kashmiri Pandits: Why we never fled Kashmir
http://www.aljazeera[...]
[407]
웹사이트
India: Impunity Fuels Conflict in Jammu and Kashmir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2006-09-13
[408]
간행물
Behind Kashmir Conflict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1999-07-01
[409]
간행물
Everyone Lives in Fear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2006-09-12
[410]
웹사이트
Expressing the sense of Congress that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India and the State Government of Jammu and Kashmir should take immediate steps to remedy the situation of the Kashmiri Pandits and should act to ensure the physical, political, and economic security of this embattled community. HR Resolution 344
http://thomas.loc.go[...]
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
2006-02-15
[411]
웹사이트
Pallone Introduces Resolution Condemning Human Rights Violations Against Kashmiri Pandits
https://web.archiv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412]
뉴스
Human Rights Issues by Country – Currently viewing issues for India
https://web.archive.[...]
[413]
뉴스
23 years on, Kashmiri Pandits remain refugees in their own nation
http://www.rediff.co[...]
2012-01-19
[414]
웹사이트
Forces, Jagmohan, Mufti Sayeed drove Pandits out: Farooq's brother - Indian Express
http://archive.india[...]
[415]
웹사이트
Pandits imposed migration on themselves so Muslims can be killed: Rashid
https://web.archive.[...]
2016-01-21
[416]
웹사이트
CIA – The World Factbook
https://www.cia.gov/[...]
Cia.gov
[417]
웹사이트
Ka Leo
https://web.archive.[...]
[418]
웹사이트
Refworld Freedom in the World 2008 – Kashmir [Pakistan]
http://www.unhcr.org[...]
UNHCR
2008-07-02
[419]
웹사이트
Freedom in the World 2008 – Kashmir (Pakistan)
http://www.unhcr.org[...]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2008-07-02
[420]
웹사이트
In Pakistan-administered Kashmir, a shrinking pro-freedom space
https://www.aljazeer[...]
2019-03-04
[421]
서적
Human Rights Watch: "With Friends Like These..."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422]
뉴스
HRW alleges abuses in AJK Tariq Azim rejects report
https://www.thenews.[...]
The News
2006-09-22
[423]
간행물
EU Report Rattles Pakistan
http://www.outlookin[...]
Outlook
2006-12-08
[424]
웹사이트
European Parliamentarians express concern for Gilgit-Baltistan
http://www.german-in[...]
German Information Center, New Delhi
2008-04-12
[425]
뉴스
Sham Elections in Pakistan Occupied Kashmir – Analysis
http://www.eurasiare[...]
2012-08-01
[426]
뉴스
Chapter 5: Pakistan-Occupied-Kashmir, Tashkent & The Shimla Agreement
http://www.kashmir-i[...]
2012-08-01
[427]
서적
Kashmir: Roots of Conflict, Paths to Peace
https://books.google[...]
Harvard University Press
2009-06
[428]
서적
The Territorial Management of Ethnic Conflict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04-08-02
[429]
웹사이트
Gilgit-Baltistan: A question of autonomy
http://www.indianexp[...]
2013-01-06
[430]
뉴스
Pakistan's disputed Northern Areas go to polls
https://www.reuters.[...]
Reuters
2013-01-06
[431]
웹사이트
DAWN: Gilgit-Baltistan autonomy
http://archives.dawn[...]
2013-01-06
[432]
뉴스
Political unrest in Gilgit-Baltistan
http://www.dawn.com/[...]
Dawn
2009-07-26
[433]
웹사이트
European MPs concerned at rights violations in Pakistani Kashmir
http://www.thaindian[...]
Thaindian News
2008-04-13
[434]
뉴스
European Parliament concerned on Gilgit-Baltistan
http://www.indianexp[...]
The Indian Express
2009-12-20
[435]
논문
Mixed Legacies in Contested Borderlands: Skardu and the Kashmir Dispute
[436]
뉴스
Gilgit-Baltistan package termed an eyewash
http://archives.dawn[...]
Dawn
2009-08-30
[437]
뉴스
Discontents in Gilgit-Baltistan
http://www.dailytime[...]
Daily Times (Pakistan)
2010-04-21
[438]
뉴스
Pakistan's disputed Northern Areas go to polls
https://www.reuters.[...]
Reuters
2013-01-06
[439]
웹사이트
Killing of youth in GB by-polls condemned
https://www.dawn.com[...]
2021-12-29
[440]
웹사이트
The Criminal Law Amendment Act, 1961
http://www.vakilno1.[...]
Vakilno1.com
[441]
보고서
Everyone Lives in Fear: Patterns of Impunity in Jammu and Kashmir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2006-09
[442]
뉴스
State data refutes claim of 1 lakh killed in Kashmir
http://timesofindia.[...]
2015-04-28
[443]
웹사이트
"|| getexpi ||"
[444]
웹사이트
Level of violence in Kashmir dips
http://www.washingto[...]
2010-02-02
[445]
뉴스
800 ultras active in state: Omar
http://www.tribunein[...]
The Tribune
2009-03-02
[446]
서적
Kashmir : roots of conflict, paths to peace
Harvard University Press
[447]
웹사이트
Pakistan, India agree to open five LoC points
http://beta.dawn.com[...]
2021-12-22
[448]
뉴스
India, Pakistan Engage in Flood-Aid Diplomacy
https://www.wsj.com/[...]
The Wall Street Journal
2021-12-22
[449]
뉴스
Kashmir's epic floods link India and Pakistan in disaster
https://www.washingt[...]
2021-12-22
[450]
웹사이트
Cooperation between India And Pakistan after Natural Disasters - Pakistan
https://reliefweb.in[...]
United Nations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OCHA)
2021-12-22
[451]
논문
Disaster diplomacy in Jammu and Kashmir
2018-10-01
[452]
뉴스
インドのモディ首相、パキスタンでの首脳会議出席を拒否 カシミールのテロで関係緊張
https://www.sankei.c[...]
2016-10-14
[453]
뉴스
インドに「対抗措置」警告 パキスタン首相、軍拡非難
https://web.archive.[...]
2015-10-24
[454]
뉴스
印パ両軍が砲撃の応酬 カシミール、双方に死者
https://www.nikkei.c[...]
2019-11-20
[455]
뉴스
印パ、実効支配線で銃撃=軍事作戦に発展-主張食い違い、非難応酬・カシミール
http://medical.jiji.[...]
2016-10-14
[456]
뉴스
インド軍機がパキスタン空爆 「テロリストの拠点」
https://www.sankei.c[...]
2019-11-20
[457]
뉴스
パキスタンとインド、互いに軍機撃墜か 報復激化の恐れ
https://www.asahi.co[...]
2019-11-20
[458]
뉴스
インド政府、ジャム・カシミール州の特別自治権を剥奪
https://www.afpbb.co[...]
2019-11-20
[459]
뉴스
通信、通行の制限続く=カシミール自治権剥奪1カ月
https://www.afpbb.co[...]
2019-11-20
[460]
뉴스
インド最大野党が政権公約を公表、核政策見直しへ
https://jp.reuters.c[...]
2014-04-08
[461]
뉴스
デモ隊と治安部隊衝突=数千人参加か-印カシミール
https://www.jiji.com[...]
2019-11-20
[462]
뉴스
「殴るくらいなら撃ち殺してくれ」 カシミール住民がインド軍の拷問を訴え
https://www.bbc.com/[...]
2019-11-20
[463]
뉴스
「人権侵害」と印を非難 カシミール巡りパキスタン
https://www.nikkei.c[...]
2019-11-20
[464]
뉴스
10月末にカシミール州消滅 インド、連邦政府直轄地に
https://web.archive.[...]
2019-11-20
[465]
뉴스
インド、カシミール自治権撤廃 パキスタン・中国は反発
https://www.asahi.co[...]
2019-11-20
[466]
뉴스
The Kashmir conflict: How did it start?
2019-08-15
[467]
뉴스
Article 370: What happened with Kashmir and why it matters
https://www.bbc.com/[...]
2019-08-09
[468]
뉴스
Article 370: India's move on Kashmir will fuel resentment
https://www.bbc.com/[...]
2019-08-09
[469]
저널
India, Pakistan, And Kashmir: Antinomies of Nationalism
1991-11
[470]
뉴스
The funerals driving Indian Kashmir youth to militancy
https://www.bbc.com/[...]
2019-08-09
[471]
저널
Life and death in the borderlands: Indian sovereignty and military impunity
http://citeseerx.ist[...]
[472]
문서
JKCCS
[473]
뉴스
Kashmir: Why Centre is sending additional 38000 troops to J&K
https://www.indiatod[...]
India Today Group
2019-08-09
[474]
뉴스
‘Anxiety Fills the Air.' What It's Like Inside Kashmir When All Communication With the Outside World Is Cut Off
https://time.com/564[...]
2019-08-09
[475]
뉴스
Kashmir: Civilians severely wounded in pellet gun attacks
https://www.aljazeer[...]
2019-08-12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Column] Is the world order collapsing?
인도의 길 인도의 힘
인도·파키스탄 모두 “우리가 이겼다”…카슈미르 근본 해결은 요원
인도-파키스탄 교전 숨고르기…강경파 파키스탄 군부가 확전 변수
‘파키스탄 군부가 열쇠 쥐었다’…인도-파키스탄 군사충돌 고비
인도 파키스탄 공습에 긴장 고조…전면전 될 가능성 낮다지만
미사일 쏜 인도군 “정의 실현”…파키스탄 총기난사 보복 천명
‘카슈미르 테러 갈등’ 인도-파키스탄 미사일 공격…UN “자제 촉구”
결국 파키스탄 물줄기 막은 인도…카슈미르 갈등 어디까지 갈까
인도-파키스탄 긴장감 최고조… 인도, 카슈미르 관광지 절반 이상 폐쇄
인도 “인더스 조약 파기” 공세…파키스탄 “전쟁 행위 간주” 맞불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