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마겐의 철교
1. 개요
레마겐의 철교는 1969년 개봉한 전쟁 영화로, 제2차 세계 대전 중 미군이 독일 레마겐의 철교를 점령하기 위한 전투를 그린다. 영화는 켄 헤츨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조지 시걸, 로버트 본, 벤 가자라 등이 출연했다.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촬영되었으나, 촬영 막바지에 프라하의 봄으로 인해 제작진과 배우들이 급히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화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지만, 오락성을 위해 각색되었으며,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 제목 | 레마겐 철교 |
|---|---|
| 원제 | The Bridge at Remagen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감독 | 존 길러민 |
|---|---|
| 제작 | 데이비드 L. 월퍼 |
| 원작 | 케네스 윌리엄 헤클러의 "레마겐 철교" (1957년 책) |
| 각본 | 로저 O. 허슨 |
| 각색 | 윌리엄 로버츠 리처드 예이츠 |
| 출연 | 조지 시걸 로버트 본 벤 가자라 브래드포드 딜먼 E. G. 마셜 |
| 음악 | 엘머 번스타인 |
| 촬영 | 스탠리 코테즈 |
| 편집 | 윌리엄 카트라이트 |
| 제작사 | The Wolper Organization, Ltd. |
| 배급사 |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
| 개봉일 | 1969년 6월 25일 |
| 상영 시간 | 117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5백만 달러 |
| 흥행 수입 | 160만 달러 (미국/캐나다 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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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길러먼 감독 영화 -
타워링
1974년 개봉한 미국의 재난 영화 《타워링》은 존 길러민 감독, 어윈 앨런 제작으로, 두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138층 마천루 글래스 타워의 화재 발생 이야기를 다루며 스티브 맥퀸, 폴 뉴먼, 윌리엄 홀든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 워너 브라더스와 20세기 폭스의 공동 제작 및 배급으로 흥행과 함께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
존 길러먼 감독 영화 -
킹콩 2
1986년 개봉한 미국의 괴수 영화 킹콩 2는 1976년 영화 《킹콩》의 속편으로,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추락 후 10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킹콩이 인공 심장 이식 수술을 통해 되살아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암컷 킹콩인 레이디 콩의 등장, 킹콩과 레이디 콩의 사랑, 그리고 그들의 아기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
교량을 소재로 한 영화 -
콰이강의 다리
데이비드 린 감독의 영화 《콰이강의 다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콰이강에 다리를 건설하는 영국군 포로들과 다리 폭파를 시도하는 특공대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잔혹함과 인간의 존엄성을 다룬다. -
교량을 소재로 한 영화 -
머나먼 다리
머나먼 다리는 코니어러스 라이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리처드 애튼버러 감독이 제2차 세계 대전 중 마켓 가든 작전을 다양한 국적의 시각으로 묘사한 전쟁 영화이다. -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배급 영화 -
헤라클레스 (1983년 영화)
루이지 코치가 감독하고 루 페리뇨가 주연을 맡은 1983년 이탈리아 영화 《헤라클레스》는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를 주인공으로, 과학을 이용해 세계를 정복하려는 마법사 미노스에 맞서는 그의 모험을 그린 검과 샌들 및 SF 영화이며, 골든 라즈베리상 2개 부문 수상 후 1985년 속편이 제작되었다. -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배급 영화 -
록키
록키는 1976년 개봉한 미국의 스포츠 드라마 영화로, 삼류 복서 록키 발보아가 권투 챔피언 아폴로 크리드와 시합을 벌이는 과정을 그리며,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2. 줄거리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말, 연합군은 패주하는 독일군을 쫓아 라인강에 바싹 다가섰다. 독일군은 라인강을 방어선으로 삼았고, 연합군은 라인강을 건너기 위해 온전한 다리가 필요했다.
독일군 폰 브로크 대장은 상관으로부터 담당 지역에 남은 다리를 모두 폭파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강 서쪽에는 7만 5천 명의 병력이 남아 있었다. 이 병력들이 무사히 철수할 수 있도록 레마겐 철교를 마지막까지 남겨두고, 연합군이 접근하면 파괴할 계획이었다. 폰 브로크 대장은 부하인 크루거 소령을 다리 방위 부대 지휘관으로 임명하고, 연합군이 다리 바로 앞까지 올 때까지 폭파하지 말라고 지시한다.
크루거 소령이 다리에 도착해보니, 서류상으로는 1600명이나 있어야 할 병력이 실제로는 거의 없었고, 폭파에 필요한 폭약조차 부족한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소령은 폭파 준비와 다리 방어 진지 구축과 함께 증원 부대를 요청했지만,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했다. 그러던 중, 미국군 번스 소령이 지휘하는 기갑 보병 대대의 선견대가 다리 바로 앞까지 접근하면서 다리를 둘러싼 전투가 시작된다.
2.1. 미군
조지 시걸이 연기한 필 하트만 중위는 유럽에서의 전쟁에 지쳐가는 베테랑 전투 팀 리더이다. 이전 장교의 무모한 죽음 이후 중대장으로 승진한 하트만은 부하들에게 휴식을 약속받고 레마겐의 라인강으로 진격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하트만의 부대는 메켄하임이라는 방어되지 않은 도시를 점령한 후, 대대장 바르네스 소령(브래드퍼드 딜먼)으로부터 저항에 직면할 때까지 진격을 계속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시너 장군(E.G. 마셜)은 바르네스 소령에게 다리를 확보하라고 명령하며 "도박이다, 소령. 우리는 100명의 병사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지만, 10,000명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바르네스는 하트만의 중대를 투입하여 라인강을 건너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다리 위의 독일군 방어를 공격하라고 명령한다. 이로써 미군은 다른 곳에서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강 건너기를 피할 수 있었다. 하트만의 분대장 중 한 명인 안젤로 하사(벤 가자라)는 바르네스 소령이 하트만을 위협한 후 그를 폭행한다.
미군 병사들이 다리를 공격할 때, 독일 측은 산업용 폭약을 사용했으나 다리 폭파에 실패한다. 하트만의 부대는 다리에 자리를 잡고 진지를 구축한다.
하트만은 기관총 둥지에 대한 기습 공격을 이끌지만, 승무원을 사살하는 동안 안젤로는 총에 맞아 강으로 떨어진다. 하트만은 M24 채피 경전차 한 개 소대가 다리를 건너는 동안 다리 방어 진지로 걸어간다. 남은 독일군 병사들은 미군에게 항복하고, 전투 후 하트만은 안젤로가 살아있음을 발견한다.
실제 역사에서 이 다리는 점령된 지 10일 후에 라인강으로 붕괴되었다.
2.2. 독일군
독일 국방군의 파울 크루거 소령(로버트 본)은 친구이자 상관인 폰 브로크 대장(피터 반 에이크)으로부터 레마겐 철교를 파괴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즉시 파괴하라는 서면 명령과 달리, 대장은 크루거에게 독일군 제15군이 강 서안에 갇혀 탈출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오래 다리를 방어하라는 구두 명령을 내린다.
크루거는 레마겐 마을 위의 방어 시설을 둘러보며, 그곳의 독일군 수비대원들(대부분 노인과 소년병)에게 전차 예비대가 오고 있다고 확신시킨다. 하지만 약속된 전차에 대해 대장의 본부에 연락하자 "다른 곳으로" 보내졌다는 대답을 듣는다. 크루거는 폭발물 공학 전투 공병 바우만 대위(요아힘 한센)와 레마겐 철교 보안 사령부의 슈미트 대위(한스 크리스티안 블레흐)와 함께 다리를 폭파하려 하지만, 사용된 폭발물은 약한 산업용 폭약이어서 구조물을 파괴하는 데 실패한다.
탈영하려는 병사 두 명을 사살한 크루거는 본부로 돌아가 증원을 요청하지만, 본부 건물은 친위대에 점령되어 있었고 폰 브로크는 "패배주의" 혐의로 체포된 것을 발견한다. 크루거는 다리 파괴 지연에 대해 심문을 받고 체포된다. 다음 날, 크루거는 친위대 사격 부대에 의해 처형당한다. 처형 직전, 크루거는 "우리 비행기인가, 저들 비행기인가?"라고 묻고, 친위대 장교가 "적기"라고 답하자, "그런데 적이 누구지?"라고 중얼거린다.
3. 제작
이 영화는 1945년 미국 육군에서 복무했던 켄 헤츨러의 책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헤츨러는 2차 대전 당시 미군으로 참전하여 레마겐 철교 전투를 직접 경험한 인물이다. 그는 인터뷰와 독일 군인들과의 전후 인터뷰를 통해 1957년에 책을 출판했고, 이 책은 50만 부 이상 팔렸다.
1958년 5월, 버드 슐버그가 영화 판권을 구매하여 라인강을 건넌 날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하려 했다. 스탠리 큐브릭이 연출에 관심을 보였고 서독에서 제작될 예정이었으며, 컬럼비아가 자금 지원에 동의했으나 1960년 11월, 슐버그는 미리쉬 컴퍼니와 유나이티드 아티스츠의 자금 지원을 받아 1961년 5월에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결국 제작되지 않았다.
1965년, 데이비드 월퍼가 판권을 구매하여 유나이티드 아티스츠와 체결한 6편의 영화 계약 중 첫 번째 작품으로 제작하려 했다. 어빈 커쉬너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었다. 로저 O. 허슨이 각본을 쓰기 위해 계약되었고, 이후 리처드 예이츠 (소설가), 윌리엄 로버츠 (시나리오 작가), 로드 설링, 시어도어 스트라우스가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
서독 정부가 라인강의 선박 교통 때문에 독일 내 촬영을 허가하지 않자, 동유럽에서 촬영하는 경향에 따라 6개월간의 로케이션 헌팅 끝에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촬영하기로 결정되었다. 이는 미국 영화로는 최초였다. 체코슬로바키아 촬영으로 210만 파운드의 예산 중 83만 3천 파운드를 절약했다.
실제 레마겐 철교는 이미 붕괴되었기 때문에, 체코슬로바키아 블타바강변의 다블레에 있는 다블레스키 다리가 영화 속 레마겐 철교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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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블레는 전쟁 전에는 독일계 주민이 다수 거주했으며, 종전과 함께 국외 추방되었다. 촬영 당시 마을에서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건물 등의 폭파 허가가 용이하게 내려졌다.
영화 촬영이 거의 종료될 무렵, 프라하의 봄에 대한 소련 및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군사 개입(체코 사건)이 발생하여, 스태프와 배우들은 급히 택시에 분승하여 체코슬로바키아 국외로 탈출해야 했다. 일부 촬영은 오스트리아에서도 진행되었으며, 영화에 등장한 M24 전차는 오스트리아군이 사용하던 차량이다.
3.1. 캐스팅 비화
제작자 데이비드 월퍼는 젊은 배우들을 기용하고자 했다. 그는 커크 더글러스나 버트 랭카스터 같은 유명 배우들은 당시 아이젠하워 장군보다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캐스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버트 블레이크가 배역을 맡았으나,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하차했고, 알렉스 코드는 영화 출연을 거절했다.
3.2. 소련군 침공
1968년 8월 20일, 영화 촬영이 3분의 2 정도 진행되었을 때, 소련군이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하여 촬영이 중단되었다. 출연진과 제작진 대부분은 미국 대사관의 권고에 따라 프라하의 인터내셔널 호텔에 갇혔다.
출연진과 제작진은 남을지 떠날지 투표했고, 세 명만이 남는 것에 투표했다. 미래의 주 체코슬로바키아 주재 미국 대사인 셜리 템플 블랙을 포함한 일부 출연진과 제작진은 400대의 차량 호송대를 타고 플젠을 거쳐 뉘른베르크로 떠났다. 몇 시간 후, 79명의 출연진과 제작진은 체코인들이 운전하는 20대의 차량 행렬로 탈출하여 국경이 폐쇄되기 한 시간 전에 오스트리아의 귐트로 이동했고, 그 후 비엔나로 갔다.
4.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각색
영화 《레마겐의 철교》는 켄 헤츨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레마겐 철교를 둘러싼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영화 제작 과정은 다음과 같다:
* 1958년 5월, 버드 슐버그가 이끄는 슐버그 프로덕션이 영화 판권을 구매했다. 슐버그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함께 서독에서 영화를 제작할 계획을 세웠고, 컬럼비아가 자금 지원에 동의했다.
* 1960년 11월, 슐버그는 미리쉬 컴퍼니와 유나이티드 아티스츠의 지원을 받아 1961년 5월에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영화는 제작되지 않았다.
* 1965년, 데이비드 월퍼가 판권을 구매하고 어빈 커쉬너를 감독으로 내정했다.
* 로저 O. 허슨, 리처드 예이츠 (소설가), 윌리엄 로버츠 (시나리오 작가), 로드 설링, 시어도어 스트라우스가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
* 월퍼는 바란도프 스튜디오에 750000USD와 체코 배급권을 지불하고 시설과 현지 인력을 제공받았다.
* 미군의 제2차 세계 대전 장비는 오스트리아 정부로부터, 독일군 군복과 무기는 체코슬로바키아 정부로부터 제공받았다. 체코슬로바키아 인민군 군인들이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 1968년 6월 6일 촬영이 시작되었으나, 프라하의 봄으로 인한 정치적 불안과 제작진 간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 소련과 동독 언론은 영화 제작진을 CIA의 첩보 활동 혐의로 비난했지만, 체코 당국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 레마겐 마을 장면은 모스트시에서 촬영되었으며, 레마겐 다리 장면은 블타바강의 다블레에서 촬영되었다.
* 영화의 오프닝 장면은 브라네나트블타보우 마을 남쪽의 철도 다리를 사용하여 촬영되었다.
* 촬영 중 감독 존 길러민과 제작자 월퍼 사이에 갈등이 있었지만, 월퍼는 길레민에게 자신의 권한을 상기시키며 상황을 해결했다.
4.1. 역사적 사실
영화는 대체로 레마겐 철교 전투의 실제 역사적 사실을 따르고 있다. 미군은 독일군의 격렬한 저항을 뚫고 레마겐 철교를 점령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연합군의 라인강 도하 작전에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독일군은 다리를 폭파하려 했으나, 폭약 부족과 미군의 신속한 공격으로 인해 실패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말기, 연합군은 패주하는 독일군을 쫓아 라인강에 육박했다. 독일군은 천연의 요새인 라인강을 방패 삼아 방어할 수밖에 없었고, 연합군도 라인강을 도하하기 위해 무사한 다리를 목표로 했다.
독일군 블록 장군은 상관으로부터 담당 지역에 남은 다리를 모두 폭파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강 건너편에는 7만 5천 명의 병사가 남아 있었기에, 이 아군이 철수할 수 있도록 레마겐 철교를 아슬아슬하게 남겨두고, 연합군이 눈앞까지 다가오면 파괴하려 했다. 장군은 복심 부하인 크루거 소령을 다리 방위 부대의 지휘관으로 임명하고, 연합군이 다리 바로 앞까지 다가올 때까지 폭파하지 않도록 지시한다.
크루거 소령이 다리에 가보니, 서류상으로는 1600명이나 있어야 할 병력이 실제로는 거의 없었고, 폭파를 위한 폭약조차 없는 절박한 상황이었다. 소령은 폭파 준비와 다리 방어 진지 구축과 함께 증원 부대의 파견을 요청했지만, 아무리 요청해도 시원찮은 대답만 돌아올 뿐, 전혀 원군이 올 기미가 없었다. 그러던 중에, 미군의 번스 소령이 지휘하는 기갑 보병 대대에 소속된 선견대가 다리 바로 앞까지 육박하여, 다리를 둘러싼 공방전이 시작된다.
4.2. 영화적 각색
켄 헤츨러는 영화가 극적인 재미를 위해 실제 사건과 다르게 각색된 부분이 있다고 말한다. 탱크가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이나 여성 캐릭터들의 등장은 사실과 다르다. 헤츨러는 이러한 각색이 오락성을 높이고, 소송을 피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영화에 "매우 만족"했으며, "미국 군인들의 주도권과 훈련의 훌륭한 사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초로 다리를 건넌 칼 티머만 중위의 리더십을 잘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5. 평가 및 영향
이 영화는 로튼 토마토에서 5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20%의 평점을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5.60점이다. 월퍼는 베트남 전쟁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전쟁과 영웅주의에 관한 영화를 배급하는 것은 최선의 아이디어가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름링크는 "거칠고 빠르며 훌륭해 보인다"고 평했다.
5.1. 평가
영화는 개봉 당시 베트남 전쟁의 영향으로 인해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너무 현실적이라는 비판과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았다. 월퍼는 "아마 베트남 전쟁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전쟁과 영웅주의에 관한 영화를 배급하는 것은 최선의 아이디어가 아니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필름링크는 "거칠고 빠르며 훌륭해 보인다"고 평했다.
5.2. 영향
영화 《레마겐의 철교》는 1969년 6월 25일에 개봉했다. 이 영화는 레마겐 철교 전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6.25 전쟁 당시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을 연상시키며, 전쟁과 교량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ABC 네트워크는 1977년 7월 24일에 미국에서 이 영화를 텔레비전으로 방영했고, MGM 홈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DVD로 출시되었다. 로튼 토마토에서 5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20%의 평점을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5.60점이다.
필름링크는 "거칠고 빠르며 훌륭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6. 출연진
영화 '레마겐의 철교'는 1969년 개봉한 작품으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레마겐 철교를 둘러싸고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 영화는 해피넷에서 2021년 5월 7일에 발매된 BD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TBS판과 TV 도쿄 구판의 두 가지 일본어 더빙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6.1. 주연
* 조지 시걸 - 필 하트만 중위 역 (실존 인물 카를 티머만)
* 로버트 본 - 폴 크루거 소령 역 (실존 인물 한스 쉘러 소령)
* 벤 가자라 - 안젤로 상사 역 (실존 인물 알렉산더 드라빅와 조셉 델리시오 상사)
* 브래드퍼드 딜먼 - 바네스 소령 역 (실존 인물 머레이 L. 디버스 소령)
* E. G. 마셜 - 시너 장군 역 (실존 인물 준장 윌리엄 호지)
* 피터 반 아이크 - 폰 브로크 대장 역 (실존 인물 중장 발터 보츠를 모델로 함)
* 한스 크리스티안 블레흐 - 카를 슈미트 대위 역 (실존 인물 빌리 브라트게 대위)
* 하인츠 라인케 - 홀츠강 의원 역, 민방위 책임 시장
* 요아힘 한센 - 오토 바우만 대위 역 (실존 인물 카를 프리젠한 엔지니어 장교)
* 손자 치만 - 그레타 홀츠강 역
* 안나 게일 - 프랑스 소녀 역
* 보 홉킨스 - 그렙스 상병 역
* 로버트 로건 - 비셀 일병 역
* 맷 클라크 - 젤리코 상병 역
* 스티브 산도르 - 슬라베크 일병 역
* 프랭크 웹 - 글로버 일병 역
* 톰 히튼 - 패티슨 중위 역 (실존 인물 에밋 제임스 "짐" 버로우 중위)
* 폴 프로코프 - 존 콜트 대위 역
* 리하르트 뮌히 - 폰 슈투르머 장군 역
* 귄터 마이스너 - SS-집단지도자 게를라흐 역
6.2. 조연
|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 | ||
|---|---|---|---|---|
| | TV 도쿄 구판 || TV 도쿄 신판 | ||||
| 독일군 | ||||
| 칼 크루거소령 | 로버트 본 | 니시자와 토시아키 | 카와즈 유스케 | 우치다 나오야 |
| 폰 블록상급 대장 | 페터 판 아이크 | 후지오카 시게키 | 이케다 마사루 | 미즈우치 키요미츠 |
| 슈미트대위 | 한스 크리스찬 브레히 | 타카시로 준이치 | 미야카와 요이치 | |
| 오토 바우만 대위 | 요아힘 한센 | 히다카 고로 | 나야 롯쿠로 | |
| 홀츠강 | Heinz Reincke영어 | 후지모토 죠 | 마스오카 히로시 | |
| 폰 슈타머 원수 | Richard Münch (actor)영어 | 테라시마 미키오 | 미야카와 요이치 | 나카노 유타카 |
| 게를라흐 친위대 장군 | 귄터 마이스너 | |||
| 미군 | ||||
| 하트만중위 | 조지 시걸 | 와사키 토시야 | 나카타 코지 | 아이자와 마사키 |
| 안젤로군사 | 벤 가자라 | 우치다 료헤이 | 사카구치 요시사다 | 나카 히로시 |
| 번스 소령 | 브래드포드 딜먼 | 호리 카츠노스케 | 호리카와 히토시 | |
| 시너준장 | E.G. 마셜 | 카네모토 신고 | 오오키 타미오 | 미즈노 류지 |
| 그레브스 | 보 홉킨스 | 노지마 아키라 | ||
| 비셀 | Robert Logan Jr.영어 | 후지타 슈 | ||
| 제리코 | Matt Clark (actor)영어 | 타나카 료이치 | ||
| 슬라베크 | Steve Sandor영어 | |||
| 기타 | ||||
| 그레타 홀츠강 | Sonja Ziemann영어 | 시바타 키요코 | ||
| 프랑스 여성 | Anna Thynn, Marchioness of Bath영어 | 나베타 카호루 | ||
| 루디 | 파벨 솔티 | |||
| 불명 기타 | 닌나이 켄유 | 야라 유사쿠 | 야나기사와 에이지 이시이 타카오 오하시 카노토 니시가키 슌사쿠 토죠 코지 키무라 치히로 오오츠카 토시노리 사키모토 마사카즈 스즈키 타카세이 요네무라 치후유 | |
| 연출 | 가토 사토시 | 타지마 소조 | ||
| 번역 | 이이지마 나가아키 | 세이다 슌스케 | ||
| 조정 | 이이즈카 히데야스 | 오하라 요시오 | ||
| 선곡 | 시게 히데히코 | - | ||
| 제작 | 토호쿠 신샤 | 글로비전 | ||
| 첫 방송 | 1974년 10월 7일 『월요일 로드쇼』 21:00-22:55 | 1981년 12월 1일 『화요일 특별 로드쇼』 20:00-22:18 | 2006년 8월 9일 『오후의 로드쇼』 13:30-15:30 노 컷 버전 2011년 1월 | |
7. 기타
영화의 줄거리는 대체로 역사적 사실을 따르고 있지만, 전투 장면 추가 등 오락성을 우선시한 각색도 더해졌다. 실제 레마겐 철교는 연합군 제압 후에 붕괴되어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다리 로케는 체코슬로바키아의 블타바 강을 따라 위치한 다블레에 있는 20세기 초에 건설된 다블레스키 다리에서 진행되었다. 이 마을에는 전쟁 전에는 독일계 주민이 다수 거주했으며, 종전과 함께 국외 추방되었다. 촬영 당시, 마을에서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건물 등의 폭파 허가도 용이하게 내려졌다고 한다.
영화 촬영이 거의 종료될 무렵, 프라하의 봄에 대한 소련 및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군사 개입(체코 사건)이 발생하여, 스태프와 배우들은 급히 택시에 분승하여 체코슬로바키아 국외로 탈출했다.
일부 촬영은 오스트리아에서도 진행되었다. 영화에 등장한 M24 전차는 오스트리아군이 사용하던 차량이다.
중앙의 강이 블타바 강 (2005년 촬영)
오프닝에 연주되는 주제곡이, TV 아사히 계열 프로그램 「갑자기! 황금 전설。」・「요이코의 무인도 0엔 생활」의 하마구치 마사루의 BGM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