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 라데프
1. 개요
루멘 라데프는 불가리아의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불가리아의 대통령으로 재직하고 있다. 1963년 디미트로브그라드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 불가리아 공군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불가리아 공군 사령관을 역임했다. 2016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 재선에 성공했다. 재임 기간 동안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와 대립했으며, 외교 정책에서는 러시아, 튀르키예, 북마케도니아 등과 관련된 다양한 입장을 표명했다.
| 직함 | 불가리아의 대통령 |
|---|---|
| 제수 | 제5대 |
| 임기 시작 | 2017년 1월 22일 |
| 출생 이름 | 루멘 게오르기예프 라데프 |
| 출생일 | 1963년 6월 18일 |
| 출생지 | 디미트로브그라드,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
| 정당 | 무소속 |
| 기타 정당 | 불가리아 공산당 (1985–1990) |
| 배우자 | 긴카 라데바 (1996년–2014년, 이혼) 데시슬라바 라데바 (2016년–현재) |
| 자녀 | 2명 |
| 교육 | 불가리아 공군 대학교 게오르기 라콥스키 군사 아카데미 미국 공군 대학교 |
| 군대 | 불가리아 공군 |
| 복무 기간 | 1987년–2017년 |
| 계급 | 소장 |
| 로마자 표기 | Rumen Georgiev Radev |
| 원어 이름 | Румен Георгиев Радев불가리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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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임기 | 2017년 1월 22일 – 현재 |
|---|---|
| 총리 | 보이코 보리소프 오그냔 게르지코프 보이코 보리소프 스테판 야네프 키릴 페트코프 갈라브 도네프 니콜라이 덴코프 디미타르 글라프체프 |
| 부통령 | 일리야나 이오토바 |
| 이전 대통령 | 로센 플레브넬리에프 |
| 로마자 표기법 | Rumen Georgiev Rade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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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군인 -
고체 델체프
고체 델체프는 오스만 제국 출신의 마케도니아 독립 혁명가이자 내부 마케도니아 혁명 기구의 주요 지도자로, 마케도니아와 아드리아노플 지역의 자치 획득을 목표로 활동하며 불가리아와 북마케도니아에서 민족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
불가리아 -
불가리아 국제 라디오
불가리아 국제 라디오는 1930년 시작되어 국유화, 사회주의 시대를 거쳐 현재 여러 채널과 다양한 언어의 국제 방송을 운영하며 국가 보조금으로 재정을 지원받는 불가리아의 공영 라디오 방송사이다. -
불가리아 -
불가리아의 역사
불가리아의 역사는 기원전 44,000년부터 시작하여 트라키아인, 로마 제국, 슬라브족의 영향을 받아 불가리아 제국을 건설하고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거쳐 독립을 쟁취, 불가리아 제1제국 건설, 기독교 수용, 불가리아 제2제국 건설, 오스만 제국 지배, 불가리아 공국 독립, 공산주의 시대를 거쳐 현재의 불가리아 공화국에 이르렀다. -
불가리아의 대통령 -
젤류 젤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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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대통령 -
로센 플레브넬리에프
로센 플레브넬리에프는 불가리아의 정치인이자 기업인으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불가리아의 대통령을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지역 개발 및 공공 사업부 장관을 지냈고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행정 개혁,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안보를 주요 과제로 추진했다.
2. 초기 생애 및 군 경력
루멘 라데프는 1963년 6월 18일 불가리아 디미트로브그라드에서 하스코보주 슬라비아노보 출신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1982년 하스코보 수학학교를 금메달로 졸업하고, 1987년 게오르기 벤코프스키 불가리아 공군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1992년에는 미국 맥스웰 AFB의 비행대대 장교 학교를 졸업했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 라코프스키 국방참모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이곳에서도 수석 졸업했다. 비행 승무원의 전술 훈련 개선 및 공중전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군사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2003년에는 미국 맥스웰 AFB의 공군대학교 또는 공군전쟁대학에서 전략 연구 석사 학위를 받았다.
2.1. 군 복무 경력
루멘 라데프는 1987년부터 2017년까지 불가리아 공군에서 복무했다. 전투기 조종사로 시작하여 공군 사령관까지 역임했다.
| | 직책 | |
|---|---|
| 1987년 – 1989년 | 제15전투비행연대(라브네츠 공군기지) 소속 초급 조종사 |
| 1989년 – 1992년 | 제15전투비행연대(라브네츠) 부대 부대장 |
| 1992년 – 1997년 | 제15전투비행연대(라브네츠) 부대장 |
| 1997년 – 1999년 | 제5전투비행기지(라브네츠) MiG-29 편대장 |
| 1999년 – 2000년 | 제5전투비행기지(라브네츠) 비행 준비 부사령관 |
| 2000년 | 제3전투비행기지(그라프 이그나티에보 공군기지) 비행 훈련 부사령관 |
| 2000년 | NATO 브뤼셀, 불가리아 공화국 방공 연구 |
| 2000년 – 2002년 | 제3전투비행기지(그라프 이그나티에보) 참모장 |
| 2002년 – 2004년 | 제3전투비행기지(그라프 이그나티에보) 참모장 |
| 2004년 – 2009년 | 제3전투비행기지(그라프 이그나티에보) 사령관 |
| 2009년 – 2014년 | 불가리아 공군 부사령관 |
| 2014년 – 2017년 | 불가리아 공군 사령관 |
라데프는 L-29, L-39 알바트로스, MiG-15UTI, MiG-17, MiG-21, MiG-29 등 다양한 전투기를 조종했으며, 1400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F-15, F-16, F/A-18 호넷, 유로파이터 타이푼, SAAB 그리펜, 다소 라팔 등 다양한 서방 전투기 탐색 비행 경험도 있다. 2014년에는 "This we are!"이라는 항공 쇼를 기획하고 MiG-29를 이용하여 직접 벨 턴과 푸가체프 코브라 기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2.2. 비행 정보
루멘 라데프는 일급 조종사이다. L-29, L-39 알바트로스, MiG-15UTI, MiG-17, MiG-21, MiG-29 전투기 조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F-15, F-16, F/A-18 호넷, 유로파이터 타이푼, SAAB 그리펜, 다쏘 라팔 탐색 비행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1400시간 이상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에는 "This we are!"이라는 항공 쇼를 기획하고 MiG-29를 이용하여 직접 벨 턴과 푸가체프 코브라 기동을 선보였다.
3. 정치 경력
루멘 라데프는 2016년과 2021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여 불가리아의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다.
2016년 8월, 불가리아 사회당과 불가리아 부흥을 위한 대안(ABR)은 라데프를 대통령 후보로 지명했으나, ABR은 이후 지명을 철회했다. 2016년 11월 6일 치러진 1차 투표에서 25.4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11월 13일 결선 투표에서 거브 후보 체츠카 차체바를 59.37%의 득표율로 꺾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2021년 2월, 라데프는 이리아나 요토바와 함께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2021년 11월 14일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49.42%를 득표하여 1위를 차지했고, 거브 지지 후보 아나스타스 게르지코프와의 결선 투표에서 66.7%의 득표율로 승리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라데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불가리아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는 것에 반대했다. 터키의 불가리아 총선 개입을 비난하며 이 문제를 유럽 연합에 회부했고, 북마케도니아의 EU 가입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3.1. 2016년 대선
2016년 8월, 야당인 불가리아 사회당과 불가리아 부흥을 위한 대안(ABR)은 2016년 11월 대통령 선거 후보로 루멘 라데프를 공식 지명했다. 그러나 ABR은 같은 달 라데프에 대한 대통령 후보 지명을 철회하고 이바일로 칼핀을 지지했다.
2016년 선거 1차 투표에서 라데프는 25.4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11월 13일 결선 투표에서 거브 후보 체츠카 차체바와 맞붙어 59.37%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3.2. 대통령 재임 (2017년 ~ 현재)
라데프는 취임 이후 불가리아 총리 보이코 보리소프와 지속적으로 대립해왔다. 라데프는 보리소프가 '무모한 지도력'으로 부패를 용인하고 정치적 반대 세력을 억압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로 인해 라데프는 보리소프의 GERB 당이 불가리아 의회에 제출한 법안에 대해 2년 반 동안 총 19건의 거부권을 행사했다. 반면 보리소프는 라데프가 정부의 업무를 방해하고, 선거 기간 동안 야당인 불가리아 사회당을 지지한다고 비난했다.
2019년 신년사에서 라데프는 보리소프 정부가 부패 문제 해결에 실패했고, 물가 상승과 저임금으로 인해 국가를 경기 침체 상태에 빠뜨렸으며,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고, 법과 정의에서 '후퇴'했다고 비판했다.
2019년 6월, 라데프는 미국으로부터 약 2000에 달하는 F-16 파이팅 팰컨 Block 70 16대 도입 계약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그는 이 계약을 강력히 비판하며 정부의 권위주의를 비난했고, 더 낮은 가격을 위해 제트기의 항공 전자 장비와 무장을 다운그레이드하는 데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 가격이 가치에 비해 너무 높다고 여겼다. 그는 전직 조종사이자 공군 사령관으로서 이 계약이 불가리아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불가리아 국회의 친정부 다수당은 라데프의 거부권을 무효화했고, 계약은 결국 체결되었다.
2019년 11월, 라데프는 불가리아 대법원이 이반 게셰프를 검찰총장으로 선출한 후, 그를 임명하는 법령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는 서면으로 거부 이유를 밝히지 않고 언론에 직접 설명했다. 라데프는 게셰프가 유일한 후보였으며, 그의 단독 후보 선출은 보이코 보리소프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게셰프의 후보 지명이 시민 단체가 아닌 정부 통제 기관들에 의해서만 지지되었다는 의견을 표명했고, 이는 대중의 신뢰 부족으로 이어졌다고 보았다. 대법원은 결정을 재검토하지 않고 게셰프를 다시 선출했고, 이는 헌법에 따라 라데프가 법령에 서명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라데프는 헌법을 위반하지 않겠다며 게셰프와 회의 후 법령에 서명했지만, 불가리아 헌법 개정을 촉구했다.
라데프와 게셰프 검찰총장의 관계는 급속히 악화되었다. 게셰프는 라데프가 범죄 활동에 연루되었다는 내용의 도청 내용을 공개하고, 불가리아 헌법재판소에 라데프의 면책 특권 박탈을 요청했다. 이는 대통령이 게셰프 임명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에 대한 보복 또는 라데프를 대통령직에서 제거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었다. 라데프는 게셰프 검찰이 보리소프 정부의 통제를 받고 있으며, 정부가 검찰, 비밀경찰, 국가경찰청을 이용하여 반대 의견을 탄압한다고 비난했다.
보리소프는 라데프에 대한 도청 지시를 부인했지만, 라데프는 불가리아에서 도청을 담당하는 국가안보청이 정부와 총리에게 직접 책임이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또한 검찰총장이 "각료회의를 제외한 모든 것에서 범죄와 부패를 보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2020년 2월 4일, 라데프는 보리소프 정부에 대한 신임을 공식적으로 철회했다. 그는 정부 운영에 심각한 위기가 있으며, 개혁 의지와 부패 척결 의지가 부족하고, 국가에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무법 상태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보리소프는 라데프가 국가를 "장악"하려 한다고 비난하며, 자신의 정부는 라데프의 신임에 의존하지 않고, 대통령직은 "상징적인 회의"만 열 뿐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는 무용한 직책이라고 덧붙였다.
불가리아의 코로나19 범유행 초기, 라데프와 보리소프 정부는 국가적 단결을 위해 관계 개선을 시도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곧 다시 갈등을 빚었다. 라데프는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법률에 대해 부분적 거부권을 행사했는데, 특히 "가짜 뉴스" 유포를 형사 처벌하는 조항(최대 5000EUR 벌금)과 필수품 가격 통제 조항에 반대했다. 보리소프는 라데프를 포퓰리즘과 정치적 기회주의자라고 비난했다. 수정된 법안에는 통신 사업자가 사용자 데이터를 최대 6개월 동안 추적, 저장하여 당국 요청 시 제공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격리된 시민들의 이동을 추적하기 위한 것이라고 명시되었다.
이후 며칠 동안 두 사람은 계속 충돌했다. 라데프는 정부의 비상사태 대응을 비판하고 세계보건기구를 비난했다. 보리소프는 라데프를 "못된 시어머니 같은 늙은 할망구"에 비유하며 비상사태를 방해한다고 비난했다. 라데프는 비상사태 해제를 요구한 적이 없고 정부 대응에 동의하지 않았을 뿐이라며, 갈등은 "보리소프의 머릿속에만 있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2020년 10월, 라데프는 에스토니아 투자 포럼에 참석했지만, 불가리아에 있을 때 코로나19 확진자에게 노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방문이 단축되었다. 라데프는 정치적 반대자들의 공작이라고 비난하며 음성 PCR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2021년 1월 12일, 라데프는 선거법에 서명하여 4월 4일에 총선을 치르도록 했다. 이 선거는 대중 시위와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한 보건 제한 조치 기간에 치러졌다.
라데프는 새로 설치된 전자 투표 시스템을 사용하여 투표했으며, "자유롭고, 정의롭고, 번영하는 불가리아"를 위해 투표했다고 말했다.
선거 후, 라데프는 국민의회 소집을 연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거브(GERB) 지도자 보이코 보리소프가 제안한 대국민회의 소집 가능성도 기각했다.
국민의회 개회식 연설에서 라데프는 정규 내각 구성에 대한 희망을 표명하고, 불가리아가 직면한 빈곤, 코로나19 팬데믹, 부패 등 많은 문제들을 강조했지만, 정당들에게 "원칙 없는" 연정 구성을 피할 것을 촉구했다.
4월 19일, 국회 개회식 직후 라데프는 모든 의회 의원단과 협의했다. 라데프는 거브(GERB)당 대표들과 충돌했는데, 그들은 그가 정부 구성을 방해하기 위해 협의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고 비난했다. 라데프는 대통령 직이 미래 정부의 "설계자"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부인했다.
정부 구성 실패 후, 라데프는 5월 11일, 스테판 야네프를 수장으로 하는 임시 내각을 구성한다고 발표했으며, 7월 11일에 새로운 총선이 치러질 때까지 임시 정부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데프는 임시 정부의 우선순위는 공정한 선거 조직, 백신 공급 정리, 유럽 연합에 회복 및 개발 계획 제시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 내각을 "좌파, 중도, 우파 전문가들을 결합한 합의에 기반한 정부"라고 칭찬했다. 같은 날, 라데프는 제45대 국민의회 해산을 선포하고, "불가리아를 권위주의와 부패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기여한 역할로 기억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라데프는 야네프 임시 내각 제1기의 업무를 칭찬하며, 매수와 무효 투표 감소, 국가의 대규모 부패 폭로를 성공으로 강조했다. 야네프 정부 제2기에는 여러 차례 내각 개편이 있었으며, 경제부 장관 키릴 페트코프와 재무부 장관 아센 바실리예프가 "변화를 계속하자"라는 당을 결성하기 위해 사임했다. 야네프 임시 내각 제2기 임명으로 라데프는 가장 많은 임시 내각을 감독한 대통령이자 연속해서 두 개의 임시 내각을 임명한 유일한 대통령이 되었다.
이전 집권당인 거브(GERB)는 라데프가 임시 내각을 "선거 전 사령부"로 사용하고 국가를 장악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야네프 임시 내각 제2기 재임 기간 동안, 라데프는 특히 불가리아 사회당(BSP) 인사들로부터 전 임시 장관들이 이끄는 새로 결성된 정당을 암묵적으로 지지한다는 비난을 받았다.
키릴 페트코프가 이끄는 정부가 성공적으로 구성된 후, 야네프 임시 내각의 임기는 12월 13일에 끝났다. 라데프는 임시 장관들을 칭찬하며, 그들이 "국가를 안정시켰고" "정치적 입장을 초월한 목표 통일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했다.
2021년 불가리아 정계는 불안정했다. 4월과 7월 두 차례 총선에서 모두 과반수를 확보한 정당이 없어 정국 혼란이 이어졌다. 11월 14일, 의회·대통령 더블 선거가 실시되었고, 라데프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 1차 투표에서 49.41%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22.82%를 얻은 소피아 대학교 학장 아나스타스 게르지코프와 함께 21일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결선 투표에서 66.72%의 득표율로 게르지코프(31.80%)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3.3. 외교 정책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하여, 라데프 대통령은 불가리아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는 것에 반대했다. 그는 러시아 주도의 국민투표를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하고, 러시아 지도부의 '핵 카드' 사용을 비판했다. 2022년 10월, 라데프는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지지 선언문에 서명을 거부하며, 논의가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다. 2023년 2월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규탄하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지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에는 반대했다. 2023년 7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라데프는 전쟁의 "군사적 해결책"은 없다고 주장하며 협상을 촉구했고, 젤렌스키는 이에 대해 비판했다.
라데프 대통령은 터키의 불가리아 총선 개입을 비난하며, 이 문제를 유럽 연합에 회부했다. 2018년에는 터키의 시리아 북부 침공을 규탄하고 EU의 개입을 주장했다. 2022년 12월, 라데프는 터키를 방문하여 국경 안보 강화 및 에너지 협력 증진에 합의했다. 2023년에는 터키 대통령 선거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재선을 축하하고 그의 취임식에 참석했다.
라데프는 북마케도니아의 EU 가입에 비판적이며, 북마케도니아 헌법에 불가리아인이 추가될 때까지 거부권 해제에 반대했다. 또한 북마케도니아 내 불가리아인에 대한 증오 발언 방지를 위한 EU 차원의 조치를 요구했다. 그는 새로 선출된 북마케도니아 대통령의 행동을 비난하고, 2017년 체결된 우호 조약 준수를 촉구했다.
2023년 하마스-이스라엘 전쟁과 관련하여, 라데프는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하고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명했다. 그는 국가 안보 회의를 개최하고, 가자 지구에서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며 하마스에게 인질 석방을 요구했다.
2018년 4월, 라데프는 2018년 시리아 미사일 공격을 비판했다. 2019년 2월에는 2019년 베네수엘라 대통령 위기 당시 후안 과이도를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한 불가리아 정부와 EU를 비판했다. 라데프는 불가리아의 솅겐 지역 가입에 대한 오스트리아와 네덜란드의 거부권 행사를 비판하며, 2023년 말까지 가입 일정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4. 가족 및 개인사
라데프는 1980년대에 불가리아 공산당에 가입했다. 그는 나중에 초음속 제트기를 조종하기 위해 배치받기 위해서였다고 말했지만,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자신이 했던 일들을 자랑스러워한다고 덧붙였다. 1990년에 새로 제정된 법률에 따라 국가의 군인이 정당의 당원이 되는 것을 금지하자 당을 탈퇴했다. 그 이후로 어떤 정당에도 가입하지 않았으며, 2016년 선거에서의 그의 출마는 어떤 정당의 공식적인 지명이 아니라 불가리아 사회당과 관련된 독립적인 주최위원회의 지지를 받았다.
라데프는 2014년에 이혼한 첫 번째 부인인 긴카 라데바와의 사이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 이름 | 출생 연도 | 비고 |
|---|---|---|
| 다리나 | 2001년 | 딸 |
| 게오르기 | 2003년 | 아들 |
그는 나중에 BSP 국회의원인 게오르기 스빌렌스키의 전처인 데시슬라바 겐체바와 재혼했다. 불가리아어 외에도 러시아어, 독일어, 영어에 능통하다. 라데프의 아버지는 2020년 4월 6일에 사망했다.
라데프는 불가리아 정교회 신자이다. 그는 불가리아 교회가 불가리아 학교에 종교 교육을 도입하려는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불가리아 정교회의 지원과 신자들의 영적 안녕이 국가의 최우선 순위로 남아 있다"고 선언했다.
5.2. 국가 훈장
* 스타라 플라니나 훈장 대총장
* 키릴과 메토디우스 성인 훈장 대총장
* 불가리아 공훈 훈장 대총장
* 불가리아 군공 훈장 대총장
* 마다라 기수 훈장 대총장
5.3. 외국 훈장
* Τάγμα του Σωτήρος그리스어 대십자장 (2017년)
* Ordine al merito della Repubblica italiana이탈리아어 대십자장 목걸이 (2024년 4월 10일)
* Ordni Nazzjonali tal-Meritu몰타어 명예 동반자 (2018년 2월 5일)
* Ordem Militar de Avis포르투갈어 대십자장 (2019년 1월 30일)
* Ordem do Infante D. Henrique포르투갈어 대훈장 (2022년 4월 12일)
* 몰타 기사단 몰타 공로훈장 목걸이 (2019년 12월 13일)